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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TV, 청소기, 밥솥, 전자렌지등 생활가전들은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이다. 가정에서 이미 구매를 마친 경우가 많아 신규수요가 거의 없고 교체수요가 있을 뿐이다. 게다가 정보가 자유롭게 유통되면서 국내제조사의 제품들 외에도 해외 제조사의 제품들도 수입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럴때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가격을 저렴하게 만들거나, 부가기능을 추가하거나, 디자인을 바꾸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린터로 유명한 캐논은 가정용 사진인화기를 출시해 기존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제품사양

▶ 인쇄방식 : 염료 승화형 열전사 (표면코팅)
▶ 인쇄해상도 : 300 * 300 dpi
▶ 계조 : 컬러당 256계조
▶ 잉크 : 전용잉크 카세트 (Y/M/C/표면코팅)
▶ 용지 : 엽서 크기 / L 사이즈 / 명함크기 / 스티커사진
▶ 인쇄속도 : 엽서크기 기준 약 47초
▶ 용지 급지 방식 : 용지 카세트에서 자동공급
▶ 용지 배출 방식 : 용지 카세트 상단으로 자동배출
▶ LCD 모니터 : 3.0 인치, TFT 컬러 LCD 모니터, 약 230K 도트, 컴퓨터와 연결 (USB 호환 B 타입 커넥터)
▶ 작동 온도 : 5 - 40 ℃
▶ 작동 습도 : 20 - 80 %
▶ 전원 : 컴팩트 전원 어댑터 CA-CP200W 혹은 배터리팩 NB-CP2L(별매)
▶ 정격 입력 전압 : 100 - 240 V AC (50 / 60 Hz), 1.5 A (100V) - 0.75 A (240V)
▶ 정격 출력 전압 : 24 V DC, 2.2 A
▶ 크기 : 276.8 x 198.0 x 211.6 mm (프린터 + 바스켓, 돌출부위 제외)
▶ 무게 : 약 1,100 g (프린터), 약 400 g (바스켓)
▶ 호환 메모리 카드 : CF(컴팩트 플래시) 카드, 마이크로 드라이브, xD-픽쳐 카드, SD 메모리 카드, mini SD카드, SDHC 메모리카드, mini SDHC카드, 멀티미디어 카드, MMC plus카드, MMC mobile카드, RS-MMC카드, micro SD카드, MMC micro카드, 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PRO, 메모리 스틱 Duo, 메모리 스틱 PRO Duo, 메모리 스틱 micro ( 일부 전용 어댑터 필요)

개봉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제품 상자를 여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도 훌륭하고, 꼼꼼한 배려가 돋보이는 포장이 눈에 띈다. 처음 상자를 열면 내부 사진이 인쇄된 종이가 한겹 더 겹쳐져 있어 푸는 재미도 있고, 실물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내부 사진이 그려진 종이를 들면 CD와 사양설명서가 들어 있고, 그 아래 제품이 뽁뽁이에 쌓여서 들어 있다.  (홍콩에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포장이 같은지는 잘 모르겠다.)


생필품은 아니지만, 생활의 즐거움을 주는 제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다.
첨단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것이 산업기술의 전부는 아니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 좋은 기술이다. 첨단기술의 연구 개발에도 힘써야 하지만, 고객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간파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일본어에 '아소비 고코로(遊び心, 유희심)'이라는 단어가 있다. 소니의 창업자 이부카 마사루를 대표적인 '아소비 고코로'의 사람으로 꼽는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이전에 음악이라면 앰프와 스피터, 본체등 여러대의 기계가 필요한 대형 오디오기기인 전축만 존재하던 시기였다. 해외출장시 음악을 듣고 싶다며 음향기기를 개발하라고 했던 그의 지시는 황당한 것이었으며, 음질이 좋지 않아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세였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워크맨은 소니를 세계의 기업으로 만들어주고 수익률이 가장 좋은 대표상품이 되었다. 기존의 틀안에서만 사고하기 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과 '유희심'이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고객들의 호응을 얻는다.

사진인화는 사진관에서 해야한다는 편견을 깨고 캐논에서 소형 가정용 사진인화기를 출시했다. 주요 타겟은 집에 어린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들과 셀카를 즐기는 소녀들과 젊은 여성, 감성적인 사진과 이미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원하는 사진을 원하는 순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는 점이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는 젊은이들에게 어필한다. 친구들과 놀다가 그 흥이 깨지기 전에 사진을 현상해서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즉흥성이 포인트다. 대중화된 상품과 문화속에서 역행해서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자신만의 것이란 DIY가 유행하고 있다. 개인은 가정용 전용인화기와 용지를 사용하면, 나만의 디자인으로 스티커 사진과 엽서등도 만들 수 있어 정서적 만족감을 얻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서 1석 2조의 효과를 본다. 기업은 프린터를 파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용지와 잉크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게 됨으로 지속적인 판매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유저 프렌들리 어플리케이션
전문영역이었던 인화를 가정으로 옮겨올 수 있는 방법은 기능을 단순화시키고, 조작을 간단하게 하는 유저 프렌들리 전략이 필수이다. 요즘은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사면 두꺼운 사용안내서가 따라와서 거부감을 준다. 구입후 거의 쓰지 않는 기능들을 설명하는 두꺼운 사용안내서를 읽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에 비하면 CP-790의 사용안내서는 그다지 두껍지 않다. 전원을 연결하고, (아래 사진의 두 단계) 잉크 카세트와 종이를 설치하고부터는 LCD창에 나온 안내를 따라 인화하는데 기계치인 사람에게도 어렵지 않을 단순한 조작으로 사용가능하다. 


검색과 메뉴 선택을 위해 스크롤 다이얼을 사용하는데, 조작이 쉽고 간편하다. 달력, 그림일기, 프레임등을 선택하는 크리에이티브 기능 역시 단계적으로 간단히 선택을 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외관을 밝은 파스텔톤 라임그린컬러와 모서리가 없는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심리적 거리감을 없앴다. 하단에는 악세사리와 기타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바스켓으로 확보해서 수납과 정리를 돕는다.  


셀피 DiGiC 시스템을 이용해 깨끗하고 빠른 사진 출력 
셀피 DiGiC 시스템은 영상엔진이 탑재된 고속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DigiC II와 프린터 인화처리 전용프로세서인 셀피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갈수록 사진이 고화소, 고화질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만큼 처리속도를 향상시켜 선명하고 깨끗하게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술력의 핵심이다.


외장배터리를 이용하면 야외에서도 사용가능
피크닉이나 야외파티등 실외이벤트에서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기존에 즉석사진 출력이 가능한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경우 사진을 취사 선택하거나 편집을 할 수 없는데, 전용 사진인화기를 휴대하면 일반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후 선별을 통해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용 필름값이나 인화지 가격이 싸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진 인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5. 아쉬운 점들
사용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었지만, 몇 가지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이 있다. 

▶ 가장 불편하고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LCD창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실제로 출력되어 나오는 이미지의 색감과 명암이 꽤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자꾸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차이가 나는 정도를 알기 때문에 감으로 판단을 할 수 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 기능의 단순화와 편리한 조작은 양면의 날이다. 버튼이 몇개와 스크롤 다이얼만을 가지고 조작을 하다보니, 조작이 단순해서 편리하지만 어떨 때는 불편하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메모리 안에 사진이 여러장일 경우 화일명에 관계없이 순차적으로 하나씩 돌려가며 찾아야 하는 점은 불편하다.  

▶프린터를 구입한 이후 전용용지만 사용해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고, 독점이기 때문에 전용용지의 가격이 비싼 편이다. 


▶ 전용용지와 잉크는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는데, 용지 카세트에 들어갈 수 있는 분량만큼 따로 포장되어 있고 맨 처음장에는 보호용지가 삽입되어 있어 긁힘등을 방지하고 있다. 엽서 크기 용지 108매의 경우 종이가 6묶음, 잉크가 3개 들어있어 잉크를 잘 맞추지 않으면 사진이 흐리게 나올 경우가 있다. 상위기종인 ES30의 경우 잉크와 용지 카세트가 일체화되어 있어 한번에 교환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으나, 가격이 더 비싸졌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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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1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난 제품이네요. 전 사진 인화해본지 몇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6-7년동안은 사진을 인화해본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이곳은 사실 아직도 아날로그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동네 잡화점에만 가도 메모리 넣고 바로 인화하는 서비스가 많거든요. 인터넷으로 업로드하고 잡화점으로 바로 가서 찾을수도 있고...그런데, 전 한번도 이용해본적이 엄써요. 귀찮아서... ㅠㅠ 이런 기계가 잇으면 편할것 같네요. 일본틱한 디자인도 예쁘구요.

    잘 보고 갑니다.

  2. 임현철 2009.12.11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는 당기는데 아직 대중화는 거리가 있는 것 같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2.1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큼이나 모양도 귀엽네요~

    사진은 인터넷으로 올리고 보는 맛도 있지만, 인화해서 보는 것도 소중한 추억꺼리가 되죠~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1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모든게 디지탈화되어서...앨범은 하드드라이브...액자도 디지탈 액자...하다 보니..
    이렇게 인화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2.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게 생겼네요....
    인화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요즘은 인화하는 일이 드물어서....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2.1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카로 실컷 찍고 pc로만 보니까 어른들은 싫어하시더라구요.. 요걸 이용하면...귀염받겠는데요

  7.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09.12.1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 싶은데 ㅎㅎ
    전 디카도 없고 사진을 잘 찍는 편도 아니고
    찍어도 블로그에만 올릴 정도고 ㅎㅎ
    그래도 갖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12.11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기술의 발전이 대단합니다
    좋은 자료 잘 감상하오며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좋은데요. 저도 요즘 포토 프린터를 고민하고 있는데..음..
    유지비가 정말 궁금하군요..ㅎㅎ

  10.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2.1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린터의 발전은 어디일까요..

    잉크값과 전용용지 값만 좀더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2.13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흥미롭군요...ㅎㅎ 원체 사진을 잘 안찍는 습성을 가져서 저에게는 큰 필요성은 없겠지만..
    확실히 괜찮은 아이템인듯해요...
    근데 인화지가 많이 비싼가바요?^^

  1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2.1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생필품은 아니지만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이군요..
    근데 저거 잉크값이 후덜덜이겠는데요

  13. 김창열 2009.12.1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즘 기술이 많이 발전했군요.
    디자인도 귀엽게 ^^

    근데 예전에 검도쉐프님 블로그였나.. 하여튼 관련 블로그에서
    싱가포르 캠페인인데, 장례식 관련 동영상 있었죠?
    그거 어디에 있나요? 다시 보고 싶어서 찾는데,,
    도저히 안 나오네요 ^^;;

  14.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12.20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굉장히 멋진 아이템이군요. +_+ 굿 아이디어입니다.

  15.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2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기쁜 성탄 맞으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12.2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포스팅이 없으시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s://shadowneo.net BlogIcon 나를알다 2010.01.0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것도 있군요.. 저는 MP-300 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01.0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프리트기가 갖고 싶지만, 아마 무자비하게 이런거저런거 다 뽑아대서
    결국엔 잉크값이 너무 많이 나올지 모르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사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경제적 여유가 없네요. 흑.

  19. 제발 2010.03.16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프린트기디카로바로연결해서뽑을수있는거져?ㅇ?

2009. 11. 5. 23:58

영화 '집행자' 리뷰 홍콩/여행/육아/서평/리뷰2009. 11. 5. 23:58



 줄거리    

어느 교도관의 첫 사형집행기 (집행자) | 오늘 출근하면 3명을 죽여야 한다


고시원 생활 3년, 백수 재경(윤계상)은 드디어 교도관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짓궂은 재소자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되는
재경. 어리버리한 그에게 10년 차 교사 종호(조재현)는 "짐승은 강한 놈에게 덤비지 않는 법"이라며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하나씩 가르쳐
간다. 재소자들에 군림하는 종호나 사형수와 정겹게 장기를 두는 김교위(박인환)의 모습 모두 재경의 눈에는 낯설기만 하다.


 어느 날, 서울교도소는 일대 파란이 인다. 지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 난 것.
법무부의 사형집행명령서가 전달되고 교도관들은 패닉상태로 빠져든다.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종호는 자발적으로
나서지만 모든 교도관들이 갖은 핑계를 대며 집행조에 뽑히지 않으려는 사이... 사형수 장용두는 자살을 기도하고, 유일하게 사형집행
 경험을 가진  김교위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2009년 어느 날,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의 직사각형방. 그 곳으로 사형집행을 위해 되살려진 장용두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칠순의 사형수
 성환. 그리고 교도관 재경, 종호, 김교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마침내 사형집행의 순간, 사형수들의 얼굴 위로 하얀 천이 씌어지자 묶인 두
 발은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도관들의 마음도 죽어가기 시작한다...

 -네이버 영화 정보-

 민감한 주제, 그리고 아쉬움    




지난달 27일 집행자 시사회에 다녀왔는데 다른 리뷰를 쓰느라 영화 리뷰를 이제야 올리네요~
'집행자'는 사형 집행하는 사람들의 고뇌를 주제로 한 영화에요. 사형제도와 관련되었다는 점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어요. 
영화는 어느정도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고 있는 칠순의 사형수 성환과 극악무도한 살인마 장용두, 이 두 죄수의
사형 집행 장면을 같이 그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사형수와 피해자 가족들의 입장에서 뿐만이 아닌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 해 볼 기회를 준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있었어요.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면서 냉정해지고 그로인해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는 재호, 재소자들을 힘으로 다스리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형 집행 후 미쳐버리는 종호, 형무소 안이지만 우정을 나눈 사형수를 자기 손으로 집행하게 된 김교위를 통해 집행자들의 고충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것 뿐 영화의 내용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어서 보고 난 뒤 조금 허무했고 1시간 30분에 가까운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서인지 이야기들이 슬쩍 슬쩍 건드려 놓기만 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만약 짧은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좀더 교도관들의 개인적인
모습들도 보여줄 수 있고 감정 이입하기 쉬웠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영화 한편이 아닌 예고편을 보고 나온 듯한 기분이라 찜찜하고 아쉬웠어요.

 

 
사이트 링크    

집행자 공식 홈페이지

http://www.hangman.co.kr/

윤계상의 교도 일지
비하인드 스토리, 이벤트, 스틸컷 등을 보실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hangman1105



Posted by 순결한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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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6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배우 조재현님이 나오는 영화!
    언제나 실망을 시키지 않지요!
    근데 아직 못봤어요 ㅜㅜ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2009.11.06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핑구님도 리뷰하신 작품이네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논지의 영화겠지만, 오히려 역으로 사형이라는 극단적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는 연출기법으로 예전에 보앗던 Dead man walking을 집행자의 관점에서 재조명한 듯한 영화일듯 하네요. 암튼, 대한민국에서는 사형집행이 지난 12년간 없었다네요. 15년 무사형이면 우너친적으로 사형제 폐지와 다름없다고 하니 두고 볼일입니다.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0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재현의 무너지는 연기에서 가슴이 찡... 많이 바쁘신가봐요...

  4.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1.0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살벌한 주제를 다룬 영화군요~!
    제대로 보기 힘든 영화같아요~!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글로 스토리를 꿰고 있네요...
    저는 인터넷에 올라오거나 DVD 나오면 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1.0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오시는군요...
    박인환님과 조재현님.....
    저한텐 좋은 정보인데요^^

  7. Favicon of https://hitest2016.tistory.com BlogIcon 디자이너스노트 2009.11.0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평이 안 좋네요..
    저도 DVD로 나오면 봐야겠어요~~ ㅎ






얼마전 문을 나서니 쌉사름한 낙엽 냄새가 아파트 단지에 가득하고 울긋불긋 단풍도 물드니까
이제 가을이라는 느낌이 물씬 드네요. 던킨에서 이번에 가을과 어울리는 메이플라떼가 새로
나왔어요.
운좋게 레뷰에서 지난번 건강도넛에 이어 메이플라떼 시음에 당첨되어 맛볼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메이플라떼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모카 글레이즈드'와 제가 좋아하는 '스트로베리 필드'를 함께 샀어요.

집에 와서 사진을 찍으려고 싸들고 왔는데, 버스에서 흔들려서인지 시간이 지나서인지 거품이 모두 사그라들어 있더군요.
뚜껑 덮인 컵사진만 올리면 허전하니까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서 리뷰를 할게요.

 1. 메이플라떼                                           
뚜껑을 열었을때 계피 냄새가 상당히 짙었는데 메이플시럽 맛은
별로 나지 않았어요. 카페라떼랑 맛이 비슷하긴 한데 끝맛이
살짝 씁쓸해요. 우유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휑한 느낌이 났지만
그때문인지 생각보다 달진 않아서 도너츠랑 먹기에 부담스럽진 않아요. 

 2. 계피가루                                              
흰 거품위로 짙은 갈색의 가루가 숑숑 뿌려져 있어요.
처음에는 초코가루인줄 알았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계피가루에요.
계피 냄새는 상당히 심했지만 한입 마시고나니 입에서는
계피맛이 나지 않아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먹을만 했어요. 


 3. 따자마자 이벤트                                    
던킨에서 지금 따자마자 이벤트를 하고있어요.
종이컵에 입대는 부분을 위로 밀어올리면 몇등에 당첨됬는지
쓰여있는데 저는 6등 핸드폰고리에 당첨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음료 받자마자 열어보시길 ㅎ

 

Posted by 순결한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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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29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싸 일빠!!!

    사실 얼마전에 핑구님이 이벤트 당첨되셔서 올리신 글을 보고 첨보는 음료에 확 빠져 버렸지요. 그 이후 메이플라떼를 만들어 마신답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요. 사실은 오늘 아침에도 아주 약간의 시간이 있어 메이플시럽 듬뿍 넣고 라떼를 만들어 마시고 일하러 나왔답니다. 달팽맘님도 메이플시럽 구해서 만들어 드세요. 놀라실겁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10.29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른 던킨도넛에 가봐야하는데.. 집근처에 매장이 없어서.. ㅠㅠ 그림이 실물보다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0.29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플 라떼... 이름때문에라도 한 번 마셔보고 싶습니다. 향긋한 가을 향기가 전해질 것 같은 ^-^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저도 당첨이 되었지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모두들 이벤트에 잘 참여하시는군용.
    저는 이벤트 하시면, 이제는 그저 뒤에서 열심히 박수만 쳐 드리옵니당^^*

레뷰에서 던킨도너츠 세계 5대 건강도넛 리뷰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던킨도너츠의 신제품을 맛볼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리뷰 기회를 준 레뷰에게 감사드려요.

 

건강전문지 'Health'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 식품으로 도너츠를 만들었데요. 우리나라의 김치도 들어있네요. ^^



제가 고른 도너츠는 렌틸콩 카레 고로케, 렌틸콩 카카오, 요거트 필드, 검정콩 올드훼션드, 올리브 츄이스티, 브라운 소이 필드예요.
김치 고로케를 먹고싶었는데 제가 간 매장에서 벌써 매진이 되서 아쉽게도 고르지 못했네요.
저 혼자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고시생, 수험생 친구들과 함께 먹었어요.
날은 흐렸지만 도서관 앞 공터에서 피크닉 분위기를 내며 도너츠 상자를 펼쳤어요.





            평가  



카레에 비해 빵이 두꺼운게 아쉽지만 생각보다 기름기도 적고
은은한 카레맛이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 부담스럽지 않아요.
살살 녹는 달콤한 도너츠에 비해 속이 차는 느낌이라 배고플 때 간단히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추천
겉보기엔 조금 단단해 보이는데 먹어보면 꽤 부드러워요.
초콜렛 위에 뿌려진 바삭바삭한 렌틸콩이 롯데 초콜렛 중 '크런키'를 생각나게 하네요.
딱히 흠잡을게 없는 도너츠에요.






빵도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반 잘라보니 요거트가 빵 절반도 안되게 한쪽에 치우쳐 있더라구요.
요거트 양이 빵에 비해 좀 적은것 같아요. 게다가
저는 요거트의 산뜻하고 시큼한 맛을 좋아하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달아서 조금 실망했어요. 건강 도너츠라고 하니 단맛이 적을줄 알았는데...
하지만 엄청나게 단건 아니니 플레인 요거트의 맛을 기대하지 않고 드신다면 맛있는 도너츠입니다.





추천
겉부분이 살짝 바삭한 버터링 같은 느낌의 도너츠에요. 담백하고 고소한데다가 달지않아요.
조금 퍽퍽하니 우유나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과하지 않은 단맛과 쫄깃한 식감이 전체적으로 좋네요.
특별히 튀는 것 없는 무난한 도너츠. 생각보다는 기름기 있어요.






비추천
요거트 필드와 비슷하지만 안에 요거트대신 콩 필링이 들어있어요.
친구들은 냄새만 맡았는데도 먹지 않겠다고 하는데... 리뷰를 위해 어쩔수없이 먹어봤어요. 
먹으려고 얼굴에 가까지 가져오니 도너츠와 이질적인 콩냄새가 났어요.
콩하면 떠오르는 담백한 이미지와 달리 필링은 설탕을 많이 넣은 두유시럽같고 좀 짭잘하더군요.
제 입맛에는 너무 안맞는 도너츠였어요. 다시는 먹고 싶지 않네요. ㅠㅠ





솔직히 새로나온 것들보다는 기존의 도너츠들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건강'에 초점을 맞춘것 치고는 전체적으로 너무 달지않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도너츠엔 설탕이나 기름이 많이 들어가니까 건강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밥을 먹는게 훨씬 나을거 같네요 ^^;

하지만 몸에 좀 더 나은 도너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참 좋은것 같아요.
반짝 기획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정신을 갖길 바래요.


Posted by 순결한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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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9.3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거님들이 다 웰빙 던킨도너츠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검도님도 도너츠 좋아하시나봐요.
    전 도넛보다는 빵을 좋아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요건 저희 남편글 아니구요, 한국에 있는 사촌동생이 쓴 글이예요. ^^ 저희가 가족들이 함께 하는 블로그라서 가끔 친척들이 함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 도넛을 좋아하는데 홍콩엔 도넛 전문점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2. Favicon of https://myusalife.tistory.com BlogIcon 샴페인 2009.10.0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김치 고로케라... 왠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미국에는 맨 달달한 도너츠만 있는데.. 미국은 아시다시피 도너츠가 사양산업입니다. 거의 죽어가는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를 한국이 살려줬다는 말이 있을만큼.. ^^ 미국사람들의 절반이 의학적으로 비만 상태라 여기도 단 음식에 대한 경계가 정말 심해지고 있거든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식품첨가제가 들어 있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먹기에는 불안하고 찜찜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있어서 맛있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레시피 계속 됩니다.  

※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내, 아이스크림 메이커 지르다.


아내가 친구와 시내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버스 정거장으로 마중 나오라고 전화를 했다. 아들과 버스정거장에 나갔더니, 꽤 큰 종이상자를 낑낑 거리며 들고 내린다. 예전부터 하나 사고 싶다고 노래하던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있길래 자기도 지르고 말았다나. 집에 있는 푸드 프로세서도 Kenwood거라서 브랜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성큼 사들고 왔다.


KENWOOD   IM250 시리즈
[구성] 전원부(power unit) + 뚜껑(lid) + 패들(paddle) + 냉동용기(freezer bowl) + 외부용기(outer bowl)
[구입] 홍콩 시티슈퍼 $ 427 (5% 카드할인, 한화 약 7만원)
 
 

 아이스크림 메이커의 구성


1. Power Unit Release Lever
   (전원 잠금장치 해제 레버)

2. On/Off Switch (온/오프 스위치)

3. Power Unit (전원부)

4. Lid (뚜껑)




5. Paddle (패들)




6. Freezer Bowl (냉동용기)



7. Outer Bowl (외부용기)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법  


1. 금속으로 된 냉동용기(상기 6번)를 랩이나, 비닐봉지에 잘 싸서 냉동실에 최소한 36시간 이상 보관할 것.
2. 아이스크림 재료가 다 준비가 된 상태에서 냉동용기를 냉동실에서 꺼내 기계를 세팅한다. 
3. 스위치를 누르고, 원하는 질감 (완성된 아이스크림의 질고, 된 정도) 이 되면 스위치를 끈다.

 ★ 작동중인 아이스크림 기계 동영상 : 패들이 일정한 속도로 돌아간다. 


 
 

 실패를 통해 배운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법과 주의사항


아내는 기계를 사기 전까지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재료만 집어 넣으면 뚝딱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내는 마법같은 기계라고 상상했단다. 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구성의 기계인데도, 꽤 노하우가 필요했다. 몇번의 실패를 거쳐 터득한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1. 냉동용기를 가능한 오랫동안 냉동실에 보관. 냉동실에 (스페이스) 여유가 있다면, 늘 냉동용기를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쓸 것을 추천한다.

2. 적량을 넣는다. 양이 적을수록 아이스크림이 빨리 완성되고, 단단하게 언다.

3. 재료를 가능한 차가운 온도에서 이용한다. 재료를 가능한 차가운 상태에서 이용하면 아이스크림이 더 빨리 완성되고 단단하게 언다. 설탕시럽처럼 끓인 재료를 쓸 경우에는 바로 쓰지 않고, 식혀서 섞는다.

4. 냉동용기를 냉동실에 보관하기전 내부를 깨끗이 말린다. 물기가 있으면 안된다. 물기가 있어서 바닥에 물이 얼 경우, 패들높이가 맞지 않아 뚜껑이 잠기지 않을 수 있다.

5. 기계를 먼저 세팅한 후에 재료투입구멍에 재료를 붓는다. 재료를 먼저 넣고 뚜껑을 닫으려고 하면 바닥부분에 닿은 재료가 순간적으로 얼어 붙어 패들높이가 맞지 않아 뚜껑이 잠기지 않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메이커 종류


직접 써보지 않아 장단점은 비교할 수 없지만, 다른 방식의 기계도 있다.

1. 냉동용기를 미리 얼려두었다가 본체/전원에 연결하는 타입. (켄우드)
2. 전기나 충전지/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공모양 통안에 재료를 넣고 흔드는 제품 (Icecream Revolution)
3. 재료를 넣고, 본체와 함께 냉동실에서 2시간 정도 얼려주는 제품. (파나소닉)

 

 아이스크림 레시피


앞으로 다양한 아이스크림 레시피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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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0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사고픈 마음 드는데요~
    여름에 아무래도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역시 ㅋㅋㅋ 쉬운게 없군요.....
    아이스크림 레볼루션도 왠지 끌리는데요 ㄷㄷㄷ
    먹기도 전에 낙오할수도 있겠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있으면 공놀이 하듯 서로 던지면서 주고 받기 놀이하면 금방 만들어 질 듯해요.

      움직이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라는 교훈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을 듯 해요. ㅋㅋ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쉬운건 없어요..ㅋㅋㅋ 머신들은 역시 시행착오를 좀 거쳐줘야.ㅎㅎ 이래서 이 정보가.. 특히 동영상..ㅋㅋ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하나 있음 좋겠네요
    무더운 여름을 아이스크림과함께^^

  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20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군요. 잘못하다간 오돌토돌해질테니 말입니다. 아이스크림 매이커를 사용할진 모르겠지만, 사람 마음이야 또 모를 일이지만, 이 정보 간직해야겠군요.

  6.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20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 축하드려요.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제분을 위하는 부정 박수....

  8.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6.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방법도 있네요 ^^
    참 생각 살기좋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6.20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기계도 있었군요..
    우리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에 환장을 하는데 직접 만들어주는건 너무 손이 많이 갈거 같아서...ㅡ.ㅡ;;;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2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2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방법 보고 갑니다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1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2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하나 구입을할까 생각중입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용군도 커가고 있으니,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할 것 같기도 하네요. ^^
      써보지는 않았지만, 아이스크림 레볼루션도 재밌어 보이더군요. 아이와 놀면서 만들면 아이가 더 좋아할듯해요. 생긴것도 재밌게 생겼구요.

  13.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2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군요!
    신기하네요^^
    아이스크림 집에서 만들어먹는거 참 상상도 못했는데
    세상 참 좋아지네요^^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 방법을 읽으면서는 역시 쉽지 않겠구나 싶다가도...
    검도쉐프님의 완성작 아이스크림을 보는 순간,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너무 갖고 싶어집니다.. +_+

  15.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6.2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것도 있군요.
    아이스크림을 잘 안먹는지라
    이런쪽에는 소식을 접할 기회가 적네요.
    감사해용~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이스크림보다 두유 잘 얼려먹고, 팥빙수 해먹어요.
    파는 팥 말고, 집에서 직접 만든 팥으로 팥빙수 해 먹는데, 연유 같은 거 안 넣어도 맛있어요~~~^^
    잘 보고 가요~~~^^

  17.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6.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신기하네요... 아이스크림메이커라... 활용도 높겠는데요
    재료만 신선하고 좋은거 쓰면 애들 건강도 신경쓸 수있을테니까요 ^^

  18. Favicon of https://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돼지 2009.06.2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놓고 용기는 냉동실에 넣어놓은지 한달째..ㅡㅡ
    안 쓰고 있는..ㅠㅠ

  19. 도현맘 2009.11.20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 기계 검색을 하다가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에 잠시 거주중인데
    여기는 아이스크림 기계가 브랜드별로 1리터 1.5리터 두 종류가 있네요.. 혹시 지금 쓰시는 켄우드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양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7.2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군요..지금 아이스크림메이커 찾아다니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