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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줌마에게 배운 필리핀 디저트입니다. 요리용으로 쓰는 큰 바나나 (Big Banana)를 튀긴 달콤한 후식입니다. 홍콩이나 필리핀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달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써서 입맛을 돋구고 기력을 보충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바나나 (2개, 요리용 바나나를 쓰는데, 없으면 일반 바나나를 써도 됨)
황설탕 약간, 식용유 약간, 라이스 페이퍼(Lumpia Wrappers)


1. 바나나 껍질을 벗겨, 세로로 절반을 자른다.


바나나의 종류가 400여종이 넘는다는 사실, 아세요?
우리가 흔히 보는 바나나는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크고 노란 바나나 (라카탄)과 작은 사이즈의 몽키바나나(세뇨리타)인데요, 필리핀등에서는 '사바'라고 부르는 조리용바나나가 있습니다. 일반바나나보다 굵고 짧은데, 주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튀기거나 삶는 등 조리해서 먹습니다. 그 외에도 익어도 녹색껍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바나나, 자주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는 바나나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2. 라이스페이퍼를 살짝 물에 담궜다가 바나나를 감싼다.


3.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4.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은 후 황설탕을 뿌려주고, 반대편이 익을때까지 굽는다.


완성. 달콤한 바나나 후식과 함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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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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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ahnara_ BlogIcon 아나라 2009.07.2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기 필리핀에서 필리핀 간식을 보니
    왠지 정말 반갑군요 ^-^
    여기 학교에서도 종종 나오는 간식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7.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나나를 더 달콤하게 먹을수있군요^^
    이쁜 접시에 담겨 더 맛있어보여요 ㅎㅎ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정말 해봐야겠숩니당.. 오오..^^ 좋은 팁 감사.

  5. 2009.07.2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론 반가워요!! 조리법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간단한데요..

    얼마전 초등학생이도 하는 파운드 케익 만들기보다도 더 간단한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2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된 사진을 보니 고구마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맛이 참 궁금한 요리입니다.
    꿀보다 더 달콤하려나요. ^^;

  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간단한게 좋은데요..
    한끼 아침식사나 야식도 좋을듯하고요..
    당장 한번 해봐야겠어요...ㅋ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콤해 보여요...
    신혼여행갔을때 간식으로 한번 나왔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ㅠㅠ

  1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색감도 그렇고 진짜 넘 맛나 보여요~~~군침이~~~쓰읍~ㅋ
    만드는 것도 간단해 보이고
    저도 바나나랑 라이스페이퍼 좀 사다가 한번 해봐야 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향기로운 바바나향에
    취하고 아름다운 음식솜씨에도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가 참 좋은 음식재료군요~
    맛나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초간단 레시피이니..휴일날 무조건 실행할겁니다~~^^

  1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27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종류가 400여종이라구요..
    와아..
    정말 대단하네요.
    맛난 요리...한번 먹어보고파라..

  16.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7.2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인사하는군요 ^ ^

    요즘 여기저기에서 자주 뵙긴 했습니다만,,,하하
    오,,,,버내너로도 튀김을 해서 먹을 수 있군요!!!

    베리베리 맛있을듯 한데요!!

    닉에서 몬가 풍기는 이미지대로 한요리 하시는것 같슈미당,,,하하

    압후로 종종 뵙지요!! ^ ^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진 않을까? 하고 혼자생각했는데
    댓글읽어보니 그건 아닌가바요^^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2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편하니 만들기 편하고 멋져요.

  1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3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를 틔겨서 먹기도 하는군요
    과연 맛을 어떨지...마눌님께 해달라해야겠네요
    플필사진의 달팽군 예쁘게 나왔네요 ^^

  20.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7.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나나로 신가하고 맛있겠당... 함 해봐야 겠네용

  21. 2009.10.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홍콩여행의 로망중의 하나가 차와 함께 은으로 만든 반짝반짝한 3단 트레이에 아기자기한 빵과 디저트가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이다. 오후에 차나 커피와 함께 간단한 스낵을 먹는 것을 애프터눈티라고 부른다.

                                                               홍차와 3단 트레이의 스낵, 전형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세트 

 

 영국 차문화의 영향,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vs. 하이티 (High Tea)


17세기 중반 포루툴갈의 왕녀 캐서린(Catherine of Braganza)이 찰스 2세와 결혼해 영국으로 오면서 오후에 차와 스낵을 먹는 관행도 함께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영국사람들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귀부인들은 오후에 차와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허기도 달래고 사교의 장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후 애프터눈티 관행은 영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는 많은 나라에도 퍼졌고 홍콩에도 그 관행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
오후 3-5시정도에 차와 함께 스콘, 버터와 쨈 혹은 각종 페스츄리, 샌드위치, 케잌, 쿠키를 곁들이는 것을 말한다. 여성들의 사교모임 이미지가 강하다.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오후에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식 애프터눈티
로컬식당 혹은 요시노야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후 3시-5시의 비교적 한가한 영업시간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세트로 만든 애프터눈티 세트메뉴를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센트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의 애프터눈티 

                                                                          홍콩의 서민음식점, 차찬탱의 홍콩식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High Tea는 Meat Tea라고도 한다. 5시-6시 정도의 이른 저녁시간에 차와 함께 간단히 요기하는 것을 말한다. 여유를 가지고 수다를 떠는 것 보다는 허기를 채우려는 식사 본연의 의미가 강하다. 차와 함께 샌드위치, 비스킷, 패스츄리, 과일 등 스낵을 먹기도 하고, 본격적인 저녁식사를 곁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분류하지 않고, 하이티도 애프터눈티와 거의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침사초이, 찰리 브라운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하면 이것도 High Tea.

 

 애프터눈티, 어디서 먹지?  


영국식 오리지널 애프터눈티는 홍콩내의 대부분의 고급호텔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페닌슐라 호텔, 로비 (The Lobby) 
가장 유명한 곳은 페닌슐라 호텔의 로비(The Lobby).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늘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1928년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은 일본이 홍콩을 잠시 점령했을때 총독부 건물로도 쓰이기도 했고, 영국인들의 식민지배 시절 홍콩사람들은 출입 자체를 통제당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홍콩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최고가의 숙박비를 자랑한다.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티포트, 포크, 스푼등 모든 테이블웨어는 순은제품으로 창업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골동품이라고 한다. 접시는 명품 티파니의 제품만 사용하는 등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좋지만, 유명세 만큼 높은 가격을 내야 하고 로비에 위치하고 있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때문에 산만하고, 옆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편히 담소를 나누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 HKD 268 (43,000원)/1인HKD 398 (65,000원)/2인
시간 : 애프터눈티 2-7시까지만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비치샌들이나 슬리퍼는 금지. 남성의 경우 민소매 셔츠는 출입금지.
웹사이트 : 영문판

                                                                               위 사진은 페닌슐라 호텔 홈페이지의 이미지 사진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 라운지 (Lobby Lounge)
3단 스탠드에 스콘, 샌드위치, 케잌과 타르트가 제공된다. 빅토리아만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뷰가 좋고, 대부분의 경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라운지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멋진 야경때문에 애프터눈티보다 저녁시간에 더 인기가 많아 오후 9시 이후에는 160불(서비스 차지 매기기전)의 최소주문제한이 있다.  

가격 : HKD 398 (65,000원) /2인
시간 : 2시반 - 6시
드레스 코드 : 캐주얼 (제한 없음)
웸사이트 : 영문판

                                                    인터컨티네털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와 스모키 밤부 아이스크림 세트

그외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
JW매리엇 호텔 로비 : 디저트류 외에도 식사가 될만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Clipper Lounge (센트럴)  애프터눈티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부페
그랜드 하야트 호텔, Tiffin (완차이)
리펄스베이 호텔, The Verandah (리펄스베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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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5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 레스또랑이로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들이 좀 있지요. ^^
      그래도 레스토랑에서 중저가로 운영하는 것도 있답니다. 제가 소개한 곳은 너무 유명한 곳들 위주라서 비싸지만요.

  2. 홍콩 2009.07.05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가고 싶네요. 애프터눈티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3.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급 배고파지게.... 흑흑...
    나쁜 포스팅입니다 흑흑..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우리나라에서 주로 브런치로 유행하고 있다죠...
    하지만 딸랑 스콘, 케익, 티가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서 전 먹어본적은 없어요..ㅎㅎ
    주말아침...아...아침부터 단거 떙기게 만들어주시는군뇻!!!!!
    입안에 침이 막...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걸 브런치 개념으로도 가지고 갈 수 있겠군요. ^^ 저희도 이건 어쩌다 손님왔을때 (주로 와이프 친구) 먹곤 하는데, 그마나 저는 안가고 아내만 다녀오지요. ㅎㅎ 가격이 좀 쎄죠.

    • 브런치 뿐만 아니라 2009.07.05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 3시의 티타임에 또 케익이랑 과자를 먹으니..하루에 한 5끼는 먹는걸로 봐야겠죠 살 엄청 찌겠다는 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사진에 나온 것을
    다 드셨다는..???
    그렇다면
    넘넘 부럽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니라 제 와이프가요. ㅎㅎㅎ
      사실 남자들은 애프터눈티를 그다지 즐기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한국식당에서 소주에 삼겹살을..^^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0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호기심에 페닌슐라호텔 애프터눈티는 한번 먹어봤네요 ^^;;;
    티 자체보다, 안주(?)로 나오는 조각케익이나 쿠키나 너무 달고 배불렀다는....

  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이 먼저 포스팅을 해버렸네..ㅎㅎㅎ 나중에 모았다가 다시 함 리바이블할께요..
    사실 저 문화가 회사에서는 짜증나죠...한때 무역회사 잠시 외도할때 저시간되면 차 시켜먹고 잠시 자더라는 어이없는...
    저도 남잔가요?
    사실 이 포스팅을 제가 하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을려고 돈들여 사진찍기 싫어서죠..ㅎㅎ 진작에 찍어놓을걸요..제가 그동안은 게을러서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녔다는..저도 소주에 삼겹살입니다..
    언제 한번...^^

  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티타임이네요.
    케익이 담긴 그릇들이 정말 예쁩니다.

  9.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09.07.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한국에도 '애프터눈 티' 전문찻집이 많이 생겼다고 하지만..보면 홍콩(광동!?)사람들의 음식문화인 '얌차'도 '애프터눈 티' 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을 떠나 곁들여 음식을 먹는 것을 함께 지칭하는 거니까요 홍콩의 '애프터눈 티' 문화는 왠지 '얌차' 문화랑 혼용되어 있을 듯 싶기도 하군요 어릴 적 멋모르고 갔던 홍콩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티타임을 상당히 즐긴다고 들은거 같네요.
    그런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과 차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도 그렇지만, 로컬사람들이 즐기는 얌차문화. 그리고 서민식당인 차찬탱역시 차와 음식의 개념이지요.

  11. Favicon of https://twalk.tistory.com BlogIcon Hare 2010.05.0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W메리어트하고 인터컨, 그리고 베란다에서 즐겨봤었더랬죠.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여유롭게 만다린이나 페닌슐라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그립습니다. 홍콩 ㅠㅠㅠㅠ

단음식을 좋아해서 후식을 챙겨먹는 편인데, 너무 단건 또 부담스럽더라구요. 요거트를 넣어 상큼하고, 생크림과 초코렛이 달콤한 요거트 초코파르페가 딱이예요.


[재료] 4개 기준 -------------------------------------------------------------------------

무지방 플레인 요거트 (8큰술), 복숭아통조림 (반으로 자른 것, 2개), 다이제스티브 비스켓 (6개), 생크림(6큰술), 초코렛 시럽 약간

* 단게 싫으시면 생크림과 초코렛시럽 양을 줄여주세요.


1. 복숭아를 잘게 썬다.


2. 비스켓을 잘게 부순다.


3. 컵에 복숭아, 요거트를 담는다.


4. 부순 비스켓을 얹는다.


5. 생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을 얹으면 완성.
* 과일이나 초코렛, 견과류등을 올리면 더 맛있습니다.


적당히 단걸 좋아하는 아내와 제게는 딱 좋은 후식입니다. 아이는 단맛이 2% 부족한 듯 요거트보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면 좋아하네요. 집에서 간단하고 폼나고~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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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05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비도 많이 안들고 참 좋네요...
    파르페 하나 사먹을라치면 밖에서 몇천원씩 하는데..ㅋ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헐~ 카페에서나 먹던 그런거(?)네요~ 파르페!
    예전에 사범님 아이스크림 만드는 글 보고, 저도 아이스크림 만드는 플라스틱 사와서 만들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냠냠~ ^^

  4.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6.0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 급 먹고 싶어집니다 파르페 냠냠 ㅎ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요즘처럼 브랜드 커피숍이 여기저기 있을때 말고
    동네 카페들만 있을땐 파르페가 참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든거 같아요...
    ㅎㅎ
    저거 오랜만에 보니 넘 맛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손 잡고 따라가서 먹었던 동네경양식집의 돈까스와 파르페 같은 것들이 참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나이들어서 어떤 음식들을 기억할까 궁금합니다.

  6.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6.0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쩜 이리도 재주가 ㅠㅠ 이건 정말 하루종일 입에 달고 일하면 일 할맛 나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그저 먹기위해 하는 것이고, 취미 비슷한 것인데 블로그를 하면서 점점 여러가지를 시도하게 되고 제 본업이 뭔지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큰일입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6.0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겠습니다.
    만들어주세요.

    ㅎㅎ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0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복을 입고 계시고 필명도 검도인테
    검도를 하시는 주방장이로군요~
    제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6.0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르페의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

    달팽가족님이 선택한 아이스크림도 기대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볼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님 반갑습니다. 어제 아내가 친구만나고 들어오면서 평상시에 갖고 싶어 하던 아이스크림 기계를 발견하고 덜컥 사들고 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다보니 우리 가족 모두 신났습니다. 주말엔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또 보러 오십시오. 좋은 글이 많은 감성미디어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최고 팀블로그라고 주장하는 1인의 강력한 권유로 말입니다. ^_^ ㅎㅎ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6.0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는 자칭이 아닌 남들 모두가 인정하는 날이 왔으면 해요.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감성미디어지만 다시 한번 치고 올라갈 준비중이랍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0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복슝아 통조림 좋아해요. 하지만 얼마전에 TV에 방송된것을 보니 대부분의 통조림중 특히 과일통조림은 껍질을 곱게 벗겨야 하기 때문에 염산을 사용한다고 해서 요즘 많이 먹지는 않아요.
    그런것 저런것 다 알면 사실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지만요...슬프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건 저도 봤습니다. 충격이었죠. 사실 이건 전에 만들어놨던 거 올린 거라 복숭아캔을 사용했습니다. 요샌 복숭아 병조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조만간 그것도 올릴께요. (^_^)

  1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0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파는거랑 똑같아 보여용.

  12.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워서 조금씩 먹어야 할것 같군요 ㅋ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랑 차이가 극심하십니다.^^
    전 제 딸내미에게 가래떡을 후식으로 준답니다.

  14.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0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여름에 요고요고 너무 먹고 싶은걸요^^
    점심시간후인데 ㅠㅠ...

  1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0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고싶은..ㅠㅠ
    배고파요~^^

  16.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르페까지 만드신 거예요. 아무래도 사범님은 전공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
    혹시 이러다가 도장옆에 음식점이나 뭐 이런 것 개업하시는 것 아녜요.
    어느날 포스팅이 '개업합니다'라고 올라올 수도 있겠군요.

  17.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0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하실 정도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맛나보여서.. 눈만 휘둥그레~ 하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5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외식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이런 후식까지 다 만드시고..
    전 머 하나 만들려면 온 집안을 다 들쑤셔 놔야 한는데..
    대단해요~ 쵝오~

  1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06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디저트는 절대 집에서 못 만드는 것인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만들기위해서 재료를 사면 재료비가 더 비싸구요, 가족이 함께 드시거나 여러번 만들어 드실거면 직접 만드시는게 더 싸요. ^^

  2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디저트까지 집에서 만들다니..;ㅁ;

  21. 김경미 2009.08.2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퍼가요^^~

얼마전 마지막 딸기 시즌, 슈퍼에 딸기가 가득 쌓였다. 조금만 지나면 딸기가 다시 많이 비싸지겠구나 싶어서 세일하는 딸기를 쇼핑카트에 마구마구 집어넣었다. 신선한 그대로 몇개씩 집어 먹고, 케잌도 만들고, 딸기우유도 만들어 먹고~ 남은 건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담은 후 냉동실에 그득 재웠다. 조금씩 꺼내서 먹으면 천연 아이스크림.


페닌슐라 호텔 럭셔리 딸기 쉐이크 따라잡기
홍콩의 가장 고급 호텔인 페닌슐라에서 맛본 딸기쉐이크의 맛을 재현해보았다. 신선한 국산(홍콩으로 수입된?) 딸기와 유제품을 이용해서 딸기쉐이크를 만들었더니, 호텔쉐이크처럼 향긋하고 달콤한 맛있었다. 재료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점수따고 싶은 아빠들에게 권하는 후식만들기다.


<재료> 1인분 기준 -------------------------------------------
딸기 (10알 정도), 우유 (10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2스쿱) + 블루베리 (5알정도)
* 블루베리는 넣지 않아도 되는데, 세일해서 싸게 산 게 있어서 같이 갈았다. 블루베리는 시력과 두뇌에 좋다고 해서 기회가 될때마다 아이에게 많이 주고 있다.


1. 딸기와 우유를 믹서에 간다.
2. 아이스크림을 넣고 조금 더 갈면 완성.

이래저래 딸기 좋아하는 울 아들만 신났다.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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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11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제 음식요리 하시러 홍콩갔다 오신건 아니시죠. 홍콩산 쉐이크 만들어보기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의 애교에 꾹 누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5.1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달팽군^^
    엽기다 ㅎㅎ..
    장난꾸러기,,넘 귀여워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홍콩 음식때문에 홍콩을 가신건가요?ㅋㅋ
    참 맛있겠어요~ 요즘 아내가 딸기를 자꾸 먹고 싶어해서 딸기 많이 먹는데. 딸기 쉐이크 한잔 정말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핫..자제분인가봐요^^
    한입가득 딸기물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딸기 두개를 저도 다음에 도전 ㅋㅋ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1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음에 홍콩오면 꼭 페닌슐라호텔(길거리에 별모양 등 달아논 호텔맞죠?)에서 자야지... 했는데..
    ..그..그게 홍콩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호..텔..이었군요...큭....
    ㅎㅎ... 맛있겠는데요...ㅋ
    혼자사는 남잔...
    희한하게 과일이 제일 먹기 힘들어요...냠...
    분명 상당히 먹기 편한음식인데.. 나만그런가...ㅋㅋ
    오늘도 들렀다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거기 맞아요. ^^ 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셨나 보군요. 보통때는 별 없는데~
      거기 호텔 로비에 있는 카페가 애프터눈티로 유명합니다.

  7.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1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며칠 울집엔 딸기가 넘쳐나는데^^;;
    큰형님네가 딸기농사를 짓는데. 거기서 몽땅 사갖고 왔거등요
    덕분에 그 딸기 몽땅 먹고 토욜날 밤엔 다윤씨가 자다가 이불에 쉬를 해버렸다지요 T_T
    근데 이놈의 딸기는 넘흐나 금방 상해버린다는+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2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끗하게 닦아서 물기를 말리고, 냉동보관하세요.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맛도 더 좋던걸요. 영양성분은.. 아마 비타민 C는 파괴될지도 모르겠지만요.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딸기가~ 딸기가~ 무예요 ㅠㅠ
    마켓에서 파는 딸기는 무가 딸기 가면을 쓰고 '나 딸기 맞어' 하는거 같아요.
    맛난 딸기 찾기가 정말 힘들다는..,흑흑

  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기고 귀여운 달팽군 ^^
    왜 저리도 귀여운지 ..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4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넣은 쉐이크라...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가 들어가니까 아주 맛있을것같아요. ^^

집에 며칠 묵혔던 바나나가 소스를 뿌려서 오븐에 구웠더니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디저트로 다시 태어나 인기만점이네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재료> 잘 익은 바나나 (3개), 올리고당(1큰술), 올리브유(1/2티스푼), 우유(1큰술), 버터, 생크림 약간,
맛술(1큰술 - 원래는 럼주를 넣어야 하는데, 없어서 맛술로 대체했습니다.)

초록색이 많은 덜 익은 바나나를 구우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요. 꼭 노랗게 잘 익은 바나나를 사용해주세요.


1. 바나나 껍질을 까서 접시에 놓는다.


2. 접시에 올린 바나나에 버터를 약간 발라준 뒤 만들어 놓은 소스를 반정도 끼얹는다.  
* 소스재료 : 올리고당 (1큰술), 물(2큰술), 맛술(1큰술), 올리브유(1/2티스푼)를 소스팬에 넣고 살짝 조린다.


3. 미리 예열한 오븐에서 7분간 굽는다. (온도는 '그릴'로 놓았습니다.)


4. 오븐에서 꺼내서 반대쪽면으로 뒤집은 후 남은 소스를 발라 7분간 더 굽는다. 


5. 오븐에서 꺼내서 위에 생크림과 우유(1큰술)을 골고루 바른 후 3분가 더 굽는다. 
  오븐에서 꺼내 뒤집은 후 생크림, 코코아 가루, 초코렛시럽등으로 장식하면 완성.


음~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 향긋한 맛. 너무 좋아요!


바나나가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구?

바나나는 비타민 B1, B2, 칼륨, 마그네슘, 식이섬유, 세로토님, 파이토케미칼, 효소등이 들어 있어 영양면으로도 좋고, 포만감을 주고, 먹기 편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장청소를 해준다고 어머니가 매일 하나씩 먹으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잘 익은 바나나는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네요. 바나나의 좋은 점이 더 궁금하시면 돌아저씨의 과일농장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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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요리가 잘되었네요.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전공이 바뀌시는 것 아니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먹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즘 점점 살쪄서 죽겠는데
    이런 달콤한 음식소개라니.....ㅠㅡㅠ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긴 아드님만큼 탐스러운 바나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은 날 것으로...(괜한 질투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인걸요. ㅎㅎㅎ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도, 칼로리적인 면에서도 제일 좋지요.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그 기쁨도 크답니다.
      과자 같은 거 사먹는 거보다 이게 그래도 낫지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9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워서 그랬어요 ㅠ.ㅠ
      전 바나나보다는 굉장히 신 과일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운 바나나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니, 신과일종류를 좋아하신다면 별로 안좋아하실 것 같은데요..^^ㅎㅎ

  5.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구워 먹는걸 가끔씩 티비에서 봤지만.
    맛이 어떨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일은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거나 그냥 실온에서 먹는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외국에서는 굽거나 쪄서 먹는등 과일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더라구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해보다 보니 더 맛있을때도 있고 그러네요. ^-^ 요즘 필이 꽂힌 건 딸기를 얼렸다가 하나, 둘씩 꺼내 먹는 거랍니다. 아이스크림이 필요없더군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먹는 표정이... 완전 리얼합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은 가족간에 사랑을 전하는 좋은 도구인거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 아드님은 좋겠어요. 맨날 맛난 음식 먹고..ㅋ
    근데 바나나를 구워서도 먹는군요. 귤은 구워먹는걸 알았는데.. 맛이 궁금해용~

  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완성도가 높은 요리네요
    특히 마지막 담음새에 뻑 갑니다.

  10.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헤헤헤헹~~
    바나나 튀김옷 살짝입혀서 살짝튀긴담에 다시 구워서...
    거기에 딸기잼발라먹으면....살도 왕창찌고, 맛도 완전좋은데!!!!!!!!

    ㅠ0ㅜ

  11.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3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너무 행복해보이는데요? ^^

    집에 식재료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