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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4.28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아요, 필리핀 아도보 (28)
마닐라로 가족여행 갔을때 처음 먹어본 아도보는 우리 가족의 입맛에 꼭 맞았더랬지요. 홍콩에 있는 한 필리핀 아줌마에게 아도보를 배워보았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가슴살 (150g), 돼지갈비 (250g), 생강 저민것(7-8조각), 간장(2큰술), 후추 약간, 월계수잎(2장)

더욱 필리핀스러운 맛을 원하시면 돼지갈비를 재울때 식초를 1큰술 넣어주세요.


1. 돼지갈비에 간장 1큰술 + 후추를 뿌린후 30분 정도 재운다.


2.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강을 넣어준후 30초 정도 있다가 닭가슴살을 넣고 볶는다.

생강색이 짙은 이유는 어머니가 만들어서 보내주신 생강차를 생강대신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닭가슴살이 어느 정도 익은 후 간장을 1큰술 넣고 조금 더 볶다가, 물 1컵 붓고 끓인다.


5. 절여놓았던 돼지고기와 월계수잎을 넣고 익을때까지 졸인다.


돼지고기가 파인애플과 궁합이 좋다고 해서 파인애플로 장식해봤습니다. 맛있는 아도보 완성입니다.


아도보 (Adobo)
아도보는 스페인어로 '(양념에) 재우다'라는 의미로, 스페인과 필리핀 뿐만 아니라 멕시코, 페루, 에쿠아다, 볼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널리 요리되고 있다. 
아도보는 닭고기나 돼지고기, 오징어등을 끓여서 만든 요리로, 필리핀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중의 하나다. 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걸쳐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했을때 식초를 넣고 육류를 끓여 만든 요리방식인 아도보가 전래되었다.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식초가 넣기때문에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산악인이나 여행자들이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참고: 영어 위키 백과사전/아도보]

우리가족 마닐라 여행기는 요기를 클릭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끝내주겠어요^^
    멋진 아침되세요~

  2.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도대체 못하시는게???
    2사람이 엄청 부러워지는 아침입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는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해피아름드리님도 주말에 이런 거 한번 하심 사모님과 따님들에게 인기 급상승 하실텐데 말입니다. ㅋㅋ

  3. 반갑다 아도보 2009.04.28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캐나다에서 연수할때 홈스테이 주인이 필리핀 아줌마였는데, 이거 자주 해주셨었는데...
    의외로 간단하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4. 희진맘 2009.04.2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런 것도 다 만드세요? 사모님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한번 해먹어 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foxandstyle.tistory.com BlogIcon 검은여우 2009.04.2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네요

  6.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4.2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10여년전에 필리핀에 놀러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방법대로 한번 해 보아야 겠네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닭요리다 +_+
    요즘 너무 닭요리가 같은 종류만 있어서 .. 시큰둥해 졌는데.. ㅎ
    다시 닭요리에 대한 저의 애착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ㅋ

  8.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8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닭이네요. 아고.. 요즘 한국에 닭값 장난 아니랍니다.

  9. Favicon of http://danahan.tistory.com BlogIcon Dan A 2009.04.2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기만 보면 막 흥분ㅇㅣ ... *.*;;
    오밤중에 이렇게 맛있는 거 보는 것 고문이군요.

  10.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09.04.29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안녕하세요~ 식칼을 든 검도사범이라..ㅋ 주방에서는 의외의 모습이고, 헛..식칼을 외부에서 쥐신다면 이건...ㅋㅋㅋ

    아도보라 저도 필리핀을 다녀왔지만..그냥 불고기라 생각하고 먹은것이 다 아도보였나요?^^

  1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9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상상이않되요...
    식초가 살짝 들어간듯한 불고기맛이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색할 것 같은데, 의외로 잘 어울린답니다.
      필리핀도 지역에 따라 요리법이 다른데, 요렇게 금방 볶아내는 것보다는 식초, 간장, 마늘등에 재웠다가 물을 넉넉히 붓고 스튜처럼 끓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갈비찜같은 분위기 나구요. ^^

  12.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9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맘이랑 달팽군은 참 좋기도 하겠어요

  1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강대신 생강차 ..
    멋지네요..

  14. 야미쿠로 2009.05.0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어요...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