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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나고, 8월도 중순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덥네요. 개학을 앞둔 녀석과 함께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수박 (1/3통), 사이다 (1.5컵), 우유 (1/3컵), 설탕 (1 티스푼), 꿀 (1 티스푼)


1. 숟가락이나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파서 그릇에 담는다.
2. 사이다와 우유를 붓는다.

한국 가서 파마하고 왔어요. 브이~

3. 설탕과 꿀을 넣고 살살 섞는다.


4. 얼음을 넣으면 완성. 
   그리고~ 맛있게 먹기!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화채예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사이다와 우유 대신 야쿠르트, 샤와, 오미자 우린 물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과일이 있다면, 다양한 과일을 넣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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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또 더운 계절이 돌아왔네요. 아이가 먹을건데 그냥 사주긴 불안하고~ 그럴땐 집에서 과일을 이용해서 샤벳을 미리미리 준비해둬요.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상큼한 샤베트입니다.    


<재료> 4개분 ------------------------------
파인애플 (1웅큼), 마시는 요구르트(40ml), 떠먹는 요구르트 (1개)


1. 파인애플 + 마시는 요구르트를 믹서에 갈아 샤베트통에 붓는다. 랩을 씌워서 냉동실에 40분 정도 얼린다.


2. 떠먹는 요구르트를 붓고, 손잡이를 꾹 눌러서 냉동실에서 2시간 정도 얼리면 먹을 수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