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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5.30 함께 나눠서 더 좋은 부드러운 단팥빵만들기 (18)
비가 내리는 주말, 온 식구가 집안에서 여유롭게 빈둥거리며 함께 빵을 만듭니다.
빵굽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웁니다. 
맑은 날도, 궂은 날도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족.. 그리고 친구, 이웃.  



<재료> 베이글 15개 분량 ----------------------------------------------------------
강력분 (320g), 박력분 (80g), 이스트(7g), 소금(1/2티스푼), 설탕(60g), 계란 (2개), 우유(120ml), 버터(40g), 팥앙금 (500-600g), 달걀물 (달걀노른자 1개 + 물 1큰술)
 

팥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팥은 냉동실에 모아두었다가 팥앙금을 만듭니다.
<관련글>  팥차 다이어트                                    팥앙금 만드는 법

1. 체친 밀가루에 이스트 > 설탕, 소금 순으로 넣고 잘 섞는다.
 * 이스트에 소금과 설탕이 직접 닿으면 반죽이 부풀지 않으므로 주의. 이스트를 먼저 섞어서 밀가루로 얇은 막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2. 우유와 달걀을 넣고 반죽한다.


3. 어느 정도 뭉쳐지면 사이사이에 버터를 넣고 치댄다.



4. 텔레비젼 보면서 방송하나 끝날때까지 40분 정도 주물럭거리니 반죽이 잘 되었다.
* 손목힘이 약하다면 제빵기를 사용하세요. 이 과정이 은근 노가다입니다.

5.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죽에 랩을 씌워서 1차발효한다. 40분에서 1시간 정도 놔두면 반죽이 약 두배로 부풀어오른다.


6. 1차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몇번 쳐서 공기를 빼내고, 15개로 분할해서 동그렇게 만든다. 15-20분간 중간발효.
7. 기다리면서 팥앙금도 15조각으로 나눠서 동그랗게 만든다.


8. 반죽위에 팥앙금을 올린후 잘 감싼다.


9.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올린후 모양을 만들고 30분간 2차발효. 
    약간 눌러서 가운데를 오목하게 패이게 만든후 포크로 칼집을 낸다.
 

10. 2차 발효후 달걀물을 반죽의 표면에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간 굽는다.


11. 식힘망에서 식히면 완성.


 

 나누는 정이 쌓여갑니다.


팥차를 한번 우리고 난 팥이라 팥이 옅은 색입니다. 부드럽고 은근한 달콤함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빵입니다.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넉넉히 만들어서 이웃집에 돌리면서 서로 위로를 나누는 건 어떨까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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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3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시리즈군요. 다행히 전 팥을 싫어해서 오늘은 음식의 유혹을 안받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3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빵을 구울때 그 고소~~~~한 냄새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빵 중독이 되었죠...ㅎㅎ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3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빵도 만드시나요? 헐
    도데체 못만드시는건 무었인가요? 대단 하십니다. 요즘 먹거리 때문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 많은데..
    김군도 그중 한명 이구요.. 아이가 좀 크면 저도 빵을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빵은 해본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빵은 아내가 했었는데, 요즘 제가 하고 나서 제빵도 제 차지가 되었네요. ㅋㅋ 집에서 해먹는게 안심이 되지요. 김군님도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한번 같이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는 매우 좋은 놀이와 교육이 됩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3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맛있겠다....달달한 팥빵....

    후니도 만들수 있을까? ㅎㅎ.....정말 맛나보여요 쨕쨕

    이웃과 하는 마음도 달달하시고요~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3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더 좋아하지만...

  6.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3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역이 넓어요~^^
    검도쉐프님 화이팅!!

  7.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3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짱이네요!

  8. 검사랑 2009.06.0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검도인입니다^^ 레시피 몇번 봤는데 이제 꼬리한번 달아놓네요~~~ 너무 부러워요 ^^ 맛있는거 많이 보고 가용

  9. 검사랑 2009.07.04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완전 부러운걸요~~^^ 저도 요리 하는거 좋아라 하는데 요즘 시간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시집가면 많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