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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상큼하고 향긋한 저칼로리 영양만점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복숭아(1개), 양배추(1/3개), 삶은 계란(2개), 크랜베리(2큰술), 저지방 요구르트(1통)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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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9.01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 맛있어 보여요. 요즘 복숭아가 장마땜에 당도가 많이 약하다던데..샐러드로 먹으면 좋겠군요!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거트로 샐러드를 만들었네요..
    굿 아이디어..
    복숭아 깎기가 조금 번거롭기는 한데 해봐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9.01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요네즈가 안 들어가서~ 요거 짱인데요.
    꼭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여기다 레몬즙 살짝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0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계란에만 관심이.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제 스스로 달걀 삶기에 도전했는데..이게 왜 중간에 다 터지는지..결국 못 먹고 버렸답니다.
    속이 터져 나와서 말이죠. 물이 끓으면서 냄비에 부딪혀 깨진 것인지...
    어떻게 하면 안 깨지나요? ㅠㅠ
    엉뚱한 질문.ㅋ

  6.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9.0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거 상큼하겠는데요..ㅎ

  7. Favicon of http://emongplus.textcube.com BlogIcon 에몽Plus 2009.09.0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사진을 보니까 왜 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ㅋ

  8. 2009.09.0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9.0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0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위에 에몽님 댓글처럼..
    왠지 술안주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ㅎㅎㅎ
    아...요즘 맥주먹고싶어서 완전 미쳐갑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9.0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샤르르~ 뿌려진 계란 노른자가 하일라이트 같아요! ^^
    여기에.. 음.. 치킨있으면 좋겠다 하하하하 그럼 저칼로리가 아닌거죠 크큭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빨간 열매 그림이 있는 봉투가 크린배리 인가요? 오호 .
    정말 맥주 안주 같아요.. 치킨한마리와 함께~ ㅋ

  13. Favicon of http://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9.0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해 보이고 맛있겠네요...
    당장 입에 털어넣고 싶어요..ㅜㅜ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9.0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술안주로 정말 안성맞춤인데요.

    과일만 바꿔주면 여러가지 과일 샐러드로 변하겠어요..

  15.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0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하하
    다들 술안주라고 하시는데요 ㅎㅎㅎ
    와인 한병 보내드려야 겟군요..
    아, 아니군요 제가 이대로 만들어
    제가 와인으로 마시면 된다는 ㅋㅋ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9월달도 멋지고 행복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09.0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털복숭아 먹으면 얼굴이 따가워서 ㅠ.ㅠ ;;; 그래서 천도 복숭아 딱딱한거 먹어요 ^^;; 샐러드 먹고싶당~

  1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9.0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18. qunny 2009.09.01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언니. 다음 뷰에 떳길래 구경하다가 메인 사진에 아이가 낯이 있어 보니 어니 블로그네요.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홍콩에서 잘 지내고 게시죠?
    보라언니는 지난번 책 출판회 때문에 만났었는데..
    아~~~
    언니는 제가 홍콩을 가야 만날 수 있을 텐데요...ㅎㅎㅎ

  19.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0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해 보이네요.
    다이어트식으로도 딱이겠어요.

  2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0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좋아요.. 복숭아...크릉....
    근데 생각을 곰곰 해보니..
    제가 올해들어 복숭아를 한번도 못먹었네요...크~~
    혼자사는 남자의 비애~~~

  21.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9.02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너무 맛있어보여요!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는~^0^

더운 여름반찬으로 훌륭한 오징어 미역무침입니다. 짭조름한 바다내음을 간직한 건강반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가는 미역(두 웅큼), 오이(1개), 오징어(한마리), 양파(1/2개), 고추장(3큰술), 사이다(2큰술), 식초(1큰술), 올리고당(2큰술), 참기름(1티스푼), 참깨 (1티스푼), 다진마늘와 청주 약간


1. 가는 미역을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짜낸 후 윅에 기름(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두른 후 볶는다.


2. 오징어는 끓는 물에 청주를 넣고 익힌다음 찬물에 행구에 채 썰어둔다.


3. 양푼에 미역과 오징어, 오이, 양파를 채썰어 넣어 준비한다.


4. 고추장, 식초, 사이다, 올리고당, 참기름을 섞어 초장을 만든다. (기호에 따라 양을 가감)


5. 양념장과 참깨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재료를 잠시 냉장보관을 하시거나 얼음을 곁들이면 더운 여름에 좋은 미역 요리 완성


▶◀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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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0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둔필승총 2009.08.20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침이 꼴깍~~ 잘 보고 갑니다.

    참, 다음 부산 출장 때 정수근한테 안부 전하라고 할게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20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입맛이 돌겠네요.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2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의 씹는 맛때문에 너무 좋아하는 요리중에 하나입니다. 새콤한 식초 맛에 매운 청양고추가 들어간다면 더욱 Good!!

  6. 임현철 2009.08.20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침 질질~

  7.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2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에 식초를 살짝 뿌린 것.......이것만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입니다....
    거기에 오징어 까지 더하면 소주 안주로 그만이겠습니다....ㅎㅎㅎ.......*^*

  8. 여름지기 2009.08.2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하시는 분 같지 않게 어쩜 요리도 잘 하신데유^^*!
    고마워유~~! 함 해먹어 볼께유^^*!

  9.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0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점심 메뉴이면서 와인 안주 하렵니다. ㅋㅋㅋ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날 더워도 마음은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름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인데요 ㅎㅎㅎ
    요즘 너무 무더워서.. 이번주 내내 헤롱헤롱 거리고 있답니다 ㅜㅜ

  11. Favicon of http://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2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게 정말 제가 무지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새콤달콤... 입맛 돋울때 짱이죠~
    맛있겠다 냠냠..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름엔 이런 냉채가 딱이라죠.^^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20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워서 그런지... 요즘 올리시는 음식도 시원한 느낌으로... 쫘~악 뽑으시는데요..ㅋㅋ

  1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2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무지 좋아하는 냉채네요..
    미역 많이 드세요..

  15. Favicon of http://ggho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20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전의 오징어 색이 왜이리 예쁘지요? ㅋㅋ

  1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20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출출한 시간인데~
    그냥 향기만 맡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시간 다가오니깐 더 배고파용~~~
    맛있겠당!!^^

  18.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20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징어..
    제가 오징어를 좀 마니 조아하는데.ㅎㅎ
    저녁에 해먹을께요.ㅎㅎ

  19.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2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출출한게 입맛이 팍! 당기는데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2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2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확 떙기는데요..
    요즘 뭐 만들어먹기 귀찮아서 냉장고가 비어가고 있는데
    쩝...

  21.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8.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 엄청 좋아하는데....그것도 저렇게 새콤하고 시원하게 무친거 말이죠. 게다가 오징어까지....정말 침넘어가네요.^^

여성분들이 검도에 관심을 보여주신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글에는 검도의 이점 중에서 여성들에게 좋은 점을 운동으로서의 측면과 여가 활용 적인 측면에서 살펴볼까 한다.   

남녀 구분이 없는 홍콩 마카오 검도대회 아동부 수상자들

 

 검도가 운동으로서 여성에게 좋은 점


검도를 하면 많은 여성들이 선망하는 맑고 투명한 피부, 다이어트 효과, 유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
많이 움직이면서 땀을 흘리게 되고 땀과 함께 피부안의 노폐물들을 함께 배출함으로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운동을 하면서 큰 소리로 기합을 하고,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 때문에 피부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검도는 실내운동이므로 태양광을 직접 쬐었을때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주근깨등의 피부트러블 문제도 없다. 단, 땀을 충분히 흘리고 운동을 한 후에는 바로 깨끗하게 세안을 해야하고, 얼굴에 쓰는 호구등의 장비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서 유지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이어트 효과
다이어트에 달리기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검도는 수영이나 장거리 달리기에 버금가는 유산소운동이다. 러닝머신은 장시간 달리기를 하면서 단조로울 수 있는데, 검도는 호구를 착용하고 상대방과 대련하면서 긴장한 정신상태속에서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므로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
 
검도에 대한 잘못된 편견중의 하나는 검도가 힘으로 하는 근력운동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검도는 팔의 근육만 키워주는 단순 근력운동이 아니라, 팔과 다리 및 허리 등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며, 상대방의 빈틈을 잡아서 빠른 시간내에 타격을 가하는 순발력, 승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긴장하며 경기를 지속함으로서 지구력을 키워준다.
 
그리고 호구와 호면을 착용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갖는 회원들을 보기도 했는데, 이는 우리가 흔히 쓰는 안경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익숙해진다. 이이 보호장비를 착용함으로 해서 운동량을 늘려주고,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유연성 향상
검도는 운동 전후로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검도 기본 동작 연습을 한다. 이 과정에서 동작을 크게 바른 자세와 호흡으로 연습을 하면 근육을 충분히 이완하고 단련시킴으로서 유연성을 키울 수 있다. 호구를 입고 대련을 할 때에도 상대방을 가격하고, 또한 자신을 방어하는 자세에서 순발력과 유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보충설명] 유연성이 중요한 이유 
유연성이란 운동가동범위 (ROM-Range of Motion)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의 능력정도이다. 유연성은 5대 건강체력요소(근력, 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신체조정)의 하나이다. 유연성이 좋으면 운동효율을 높이고, 운동중 상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잘 쓰지 않는 근육과 관절들을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단련시켜야 한다.  

 

 검도가 취미로서 여성에게 좋은 점


얼짱 검도 소녀

검도는 남녀 구분이 없는 격투기 운동 중의 하나이다. 각자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수련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대회에서 남녀, 체격등을 나누지 않고 함께 겨루게 하고 있다.

검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검법이란 살아남고자 하는 생존투쟁의 한 방법이다. 자신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한 싸움에서 남녀노소의 구분은 무의미한 것이니 본질에 가깝다는 생각도 든다. 그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검도에서는 힘과 몸싸움이라는 면 외에도 기술과 순발력이 승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파워면에서는 남성들이 유리하나, 정교한 타격과 유연함,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순발력등은 여성들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남녀 성대결도 해볼만한 싸움이 된다. (여담이지만, 부부가 함께 검도를 하는 경우 검도대련으로 부부싸움 대체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함께 운동하는 한 여성회원은 '검도를 하면서 상대방과 대련하면서 타격을 가하고, 기합을 질러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검도의 급과 단을 따는 과정에서 자기 성취감을 얻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갱년기이후의 우울증을 이겨냈다'고 한다.
 
국제 검도경기에서 상위권 입상을 하는등 한국 여성들의 검도실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여성 검도인들의 인구도 늘어나 더 많은 여성들이 검도를 즐겼으면 한다.
[다음회예고] 검도가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허리나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에게 좋은 이유
[이전글들]  검도, 성장기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좋은 스포츠          검도경기규칙과 시합진행   
                 검도의 역사                검도의 정의와 장점.                    사범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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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nuntingnyeo BlogIcon 막000 2009.08.13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검도 한지 3년쯤 되는 여성입니다.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적극추천....특히 호신용으로

    진짜 장우산 하나면 어디든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다만 문제는 건장한 남자분만 보면 한번 겨루어보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든다는 게 문제지만....숨길수 없는 무사본능...저랑 같이 배우시는 여자분 중에 진검도 같이 배우시는분은 진짜 날이 갈수록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러다가....우리 목동파 하나 만드는거 아닌지..몰라...ㅋㅋㅋㅋ


    근데..피부 투명한거랑....다이어트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피부가 투명해지지는 않던데요.(어릴때부터 안해서 그런가...)

    그리고 , 몸무게는 줄어들다가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줄다가 늘었거든요,
    근육량이 늘어나니까 당연히 몸무게가 증가되는건 당연.....
    물론 비만이신분은 빠지시겠지만 , 적량체중이나 마르신분은 아마 살이 찔겁니다.

    누가 그러던데..쫄깃쫄깃한 살이 된다고...딱 그렇게 됩니다.
    몸은 탄탄해지고 몸매도 당연히 좋아지나 몸무게로 본다면...다이어트로 보기엔...좀 무리.


    저야 검도와 요가를 함께하니 유연성도 좋고, 아마 유연성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여자분들,,,,특히 남친 있으신분한테는 남자친구와 함께할 운동으로 완전 추천.

    남자분이랑 호구쓰고 겨룰때 그느낌...저는 솔직히 상당히 좋거든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1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동파...ㅎㅎㅎㅎ
      무서운 분이시군요. ^^

      승부사 근성이 있으신 분 같네요. 그런 분들이 검도를 더 즐길 수도 있지요. 즐검하시구요~ 남친분과 결혼하셔서 부부싸움도 검도로 승화시키시기 바랍니다. ^_^

  3. Favicon of http://blog.daum.net/nuntingnyeo BlogIcon 막000 2009.08.13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희검도장에 성인여자분만 9분이 계시네요. 처음에는 성인여자분이 저까지 딱 두분이었는데.....

  4. 음; 2009.08.1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근데 모든 운동의 특징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1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기도 하지요. 어떤 운동이든 기본에 충실하면서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지요. 일단 무슨 운동이든 충분히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

  5.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1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범님 이제사 제 자리를 잡은 것인가요.
    참 좋으시겠어요. 요리에 검도에 참 재주도 많으세요.
    요즘 너무 잘 나가시기에 마냥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자제분도 언젠가 등장할 날이 오겠지요.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일종의 로망이죠...
    아마.. 남녀를 떠나서 누구나...
    한번쯤은 검도나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을테니까요...
    예전에 말씀드렸었죠?
    검도장에 찾아갔다가 일반성인반은 없다는 말듣고 그냥 나왔다고..ㅎㅎㅎㅎ
    그때도 정말 용기내서 간거였는데...ㅋㅋ
    다시 언제 찾아갈래나...ㅋㅋ

  7. 검도 5년차.. 2009.08.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2년도에 초단따고 쉬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햇는데..

    요즘같이 더울때 검도하고나면 도복이 흡뻑 젖도록 땀을 흘립니다.

    근데 몸무게는 오히려 늘었더라구요..

    이런 난 뭐죠??

    저 여성이구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땀을 비오듯흘려도 오히려 몸무게가 늘다니.......

    그래서 이젠 요가를 해볼까 합니다.

    이런 좌절도 이런좌절이 없어요......

    • 시늬수 2009.08.2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의 형태가 좋고

      여자분들의 경우 벌크가 너무 크지 않으면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의 경우도 비만인 사람보다 근육질의 호리호리한 분이

      무게가 더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계보다 근육이 3배 정도 무거우니 어쩔 수 없습니다.

      님도 무게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근육의 질과 몸의 형태에 더 신경쓰시는게 나을 듯.

      몸이 늘씬한데 무게가 많다는 것은 근육이 많다는 것이니

      좋은겁니다. 위의 어떤 분이 쓴 것처럼 쫄깃쫄깃한 근육이 많은거죠.

  8. Favicon of http://ㅈㄷ러재ㅑㅓㄹ.com BlogIcon 별거아니네 2009.08.13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운동들도 다 거기서 거기잖아 검도는 검을 들고 싸우는것 부터 이건아니지

    검을 든순간부터 공평하지가 않아

  9. 검도 2009.08.1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주변 여자분들 다리에 알이 장난이 아니던데; 종아리 굵기가 ㅎㄷㄷ

  10. 검도 2009.08.1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 말로는 배울 때 토끼뜀을 해서 다리에 알이 생겼다고..

  11. 여검우 2009.08.1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살빠지는거야 각자의 운동량에 따라 다른거구요, 다리 알은 점점 더 더 많이 매우 강해집니다 ^^
    오른쪽 종아리와 왼쪽 종아리의 두께가 달라지는게 1개월 지난후 느껴지기 시작하구요,
    피부는 호면때문에 사실 좋다고는 말 못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끝낸 후의 그 개운함이란 말로 할 수 없구요. 정말 좋은 운동임은 확실합니다.
    다이어트네 어쩌네 이런글로 사람들 현옥시키는 글보다는
    검도의 매력이 담긴 글이 보고싶은 1人 이었습니다.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다 필요없고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운동부족이라는거죠..
    모 움직여도 살이 안빠지는 체질이라면 모를까..
    어쨋거나 안하는것 보다는 나을테고...다이어트에 도움만 된다면 ㅎㅎㅎ

  13. 저기요글쓴이님 2009.08.1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있는데요 여자가검도하면 어꺠넓어지고 근육생기고..ㅠㅠ 종아리에알생기지않나요?

  1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1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시합때문에 지금 한국에 와있습니다. 오늘 검도 연수원에 여자 국가대표팀 훈련을 참관하고 점심도 같이 했습니다. 내일은 부탁해서 우리아이들과 단체사진도 한장 찍어야 겠네요.

    1. 다이어트를 위한 검도
    저도 선수가 아니라서 살이 뽀동뽀동 찌는데, 검도는 평생 검도 맞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한 검도를 하시려면 진짜 열심히 하셔야 해요. 검도 끝나고 회원끼리 술과 안주를 즐기시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대인관계는 늘어나겠지만요. ^^ (살은 정직합니다. 몸에서 쓰는 것보다 더 많이 먹으면 살이 찌지요.)

    2. 다리알과 어깨 문제인데요. 운동을 할때 다리의 특정부분에 과다하게 힘이 들어가나거 시작 전후 준비,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게 아닐까 합니다.

    검도가 은근히 운동이 됩니다. 강도에 따라서 꽤 운동량이 많은 유산소운동이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근육을 이완시켜 주셔야해요. 운동전후에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잘 하심녀 어깨문제는 선수만큼 매일 장시간 하시거나, 무리하지만 않으면 체형이 변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수도 있죠, 열심히 하면서 어케 무리하지 말라고 하나요?

    그건 부분운동이 아닌 전신운동을 하라는 겁니다. 다리알 문제도 겹치는 부분인데요..

    검도의 스텝은 전신운동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스텝만 6개월 시키는 선생도 있더군요...(이것이 일본을 세계제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식사에서 그런얘기가 나왔어요..전신으로 하는 스텝)
    그러나 한국도장에서 스텝만 일주일시키면 관원이 반으로 줄어들겁니다. 맨날 배운거 재탕해서 시간 때운다고, 진도 나가자고....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검도를 잘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즐기는 방법입니다. 하면 할수록 기본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연스런 왼발들림이 아닌 억지로 힘을 줘서 들면 왼발바닥의 통증과 대퇴부및 종아리,장딴지의 근육땡김과 통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에서 어깨에 힘을 빼는거 어렵지만 꼭 해야하는 겁니다. 잠시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을 통해 몸에 자연스럽게 배게 해야 하는 거죠.

    검도에서 자연체 이게 힘들죠...ㅜㅜ

    3. 마지막으로 호구문제인데요, 오랫동안 검도한 저이지만 (스스로 이런 말 하기 민망하지만) 보기도바 피부 괜찮습니다. (마눌님이 증인 좀 해줘 ~ ^^)

    전 호구를 3벌 가지고 있는데요, 한벌은 15년이 넘은 기계직 (별루 좋지않은, 선수때 지급품으로 받은 것)입니다. 호구와 호면은 관리가 필수입니다.

    여자분들같은경우에 턱이나 이마에 작은 수건을 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기적으로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응달에서 말리다가 햇볕이 좋을때 30분만 말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모든 운동에서, 특히 검도에서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자기 호구, 도복, 죽도를 관리하는데도 정성이 필요하지요. 여성분들 얼굴 피부 맛사지하실 때 몇시간씩 투자하시잖아요. 그런 정성으로 자기 몸에 닿을 물건들을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일부 검도인들을 보면 자기도복이나 호구관리를 그냥 도장 관장들에게 맡기시더군요. 검도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수련으로 보신다면 이런 것도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런 걸 자기수양과정의 일부로 생각하시면, 오래 수련하신 분들이 운동 후 젖은도복을 무릎 꿇고 잘 개어서 집에 가져가서 말리고 직접 세탁하는 것을와서 말리고 세탁하시기도 합니다. 혹시 운동후에 도복이나 호구를 대충 말리고, 옷걸이에 대충 걸어두시고 관리에 소홀하신 건 아니신가요?

    물론 모든 걸 정석대로 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그 힘들고, 수고스러운 것도 검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를 감수하고, 정성을 기울이고, 자기 자신을 추스리고 통제하는 일.

    비단 검도만이 아니지요, 다른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그 운동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어떤 운동이든 마음가짐과 자세, 과정에 충실히 하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었네요. 제 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다양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8.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헥헥~
      위에 댓글들 보고 사실
      하고 싶은 맘이 좀 사라졌다가
      검도쉐프님의 장문의 댓글에
      다시 마음이...^-^
      배워보고 싶어요..검도..
      도복 넘 멋져서...ㅋ
      검도쉐프님 지금 한국이시군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빌께요~
      앗~ 혼자 오셨나??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8.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하든..전 시작부터 좀 하고 봐야할텐데 말이예요;ㅁ;

  16. 은서유 2009.08.1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한지 3년정도 됐는데요. 무릎이랑 허리 통증이 있어요, 출산후 무릎은 정말 많이 약해진것같아요. 앉았다가 일어나는것도 힘들거든요, 어깬 컴을 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많이 아프고요, 검도 정말 배우고 싶은데 병원에선 무리가는 운동이라고 하지 말라그러는데요, 하고싶은데 정말 무리일까요? 나이드신 여성분들도 간혹 있으신것 같은데요,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1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 글이 바로 이번에 특종된 주인공이로군요..
    맞습니다..
    헬스나..검도등이 여자들 몸에 맞는다네요.
    대신 에어로빅이 남자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강직한 근육들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준다네요..

  1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8.15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입니다!! ^^
    배워보니 장점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운동보다도 여성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라는 점에
    무한공감됩니다~ ^^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ningdress/8 BlogIcon 도르미르 2009.09.13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호구 중고로 드려요.. 제 블로그 방문 환영!
    http://blog.daum.net/eveningdress/8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ocktalils BlogIcon 무아지경 2009.11.03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복만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검도인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검도★ 2009.11.2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재밌기는한데요,,
    다이어트는아늰것같아요ㅜ
    선수들처럼열심히하지않는이상^^;
    그리고여자는근육때문에좀힘들긴해요ㅠ
    등판때문에...ㅠ
    그래도예의범절은진짜좋아진것같아요ㅎㅎ

저희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도 학교에 등교하는 평일 오전은 전쟁터지요. 어쩌다 너무 피곤해서 살짝 늦잠이라도 잔 날은 그야말로 난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침은 꼭 챙겨먹자 주의이므로 그럴때 3분만에 치즈식빵을 만듭니다. 먹을 시간이 없으면 싸들고라도 나가면서 먹는 초간단 아침식사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식빵 (4쪽), 슬라이스 치즈 (2장), 황설탕 (2티스푼)


만드는 방법은 쓰기가 민망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 식빵에 치즈를 올리고 황설탕을 뿌린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린다. 완성. 


과일, 계란후라이나 오믈렛, 우유, 과일쥬스 등을 곁들이면 영양보충에 더 좋습니다.  

아침에 먹기 좋은 간단요리 레시피
잣죽     베이글      브레드푸딩      허니브레드     잉글리쉬 머핀     계란찜밥      닭가슴살 미역국    치즈 오믈렛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아침식사를 하면 건강상태가 좋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공복감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유발하여 짜증이 나게 하고, 화가 나기 쉽게 한다. 
 
공부와 업무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은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체온이 보통때보다 약간 내려가 있는 상태이다. 이럴때 아침식사를 먹어주면 체온이 상승하고, 장시간 비어있는 위장과 몸을 움직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뇌가 왕성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 아침식사를 하면 뇌에 필요한 포도당이 공급되어, 뇌의 활동을 돕는다. 아침식사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원활하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므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오랜 공복으로 인해 체질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며 (영양분을 지방으로 만들어 축적시키는) 아침을 거를 경우 점심을 폭식하기 쉽다.

아침식사 어떻게 먹을까?

탄수화물을 풍부한 밥을 중심으로, 반찬을 통해서 단백질과 비타민등 하루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 섭취에 용이하고 포만감을 주는 한국식 전통 밥상은 매우 이상적인 아침식사이다. 혹은 빵에 치즈나 닭가슴살, 베이컨등의 육류나 유제품, 과일등을 함께 먹는다.

뇌에 밥을 주기 위해서 밥, 빵, 감자, 고구마등의 탄수화물과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과 지방은 적당량을 섭취한다. 과일은 식사후 디저트를 먹기보다는 식사 전, 혹은 식사중에 먹는 것이 철분흡수율을 높여주고 영양상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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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0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번째 사진에 뿌린 것이 마치 스쿠알렌 알갱이 같아 몸에 엄청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고 영양만점 ....한 개 슬쩍 하고 싶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0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에 흑설탕.... 매치가 안되는것같은데...^^
    쉐프님의 포스팅이라 왠지 호기심+_+
    도전해볼까요??!!

  4. Favicon of http://bicof.tistory.com/ BlogIcon 비코프 2009.08.0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다가오니깐 배에서 꼬르륵~~ 하던 그때 검도쉐프님 블로그 들어오니깐 더못참겠어여
    책임지세여 ㅋㅋㅋ 장난이예요^^ 근데... 어쩜 아들분 잘생겼어여 완전꽃미남!!

  5. 꽃기린 2009.08.0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임당...ㅎ
    간단한거면 아침엔 최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0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의 오늘 아침 메뉴는 어묵 떡라면이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7. 2009.08.06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0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단해서 좋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전 간편 간단한 영양아침식사 군요. 아침에는 정말 머 하기가 겁나는데 요것 아주 좋군요.
    음.. 회사에서 한번 해봐야 겠어요~

  10.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06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벌이도 검도쉐프님처럼 도와 주신다면 해볼만하죠. 부인이 행복하다고 하지 않나요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ureka911 BlogIcon 옥스포드 2009.08.0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0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점심으로 한번 도전할 생각입니다.
    아침을 요구르트만 먹었더니 사진을 보니 배에서 쪼르륵 소리가...

  1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8.0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은 거르지 않고 먹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14.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8.07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희는 황설탕 대신 쨈을 넣어요...
    완전 간단~~~ㅎ

  1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0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이건 괜찮아 보이는데요...
    (어떤면에서 괜찮냐고 했냐면... 제가 혼자 해먹기에~~~~)^^

  16.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8.1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그리고 황금펜 추카드립니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ㅎ...
    한 턱쏘세용^^
    앞으로 더더더 좋은 글로 만나요^^*~~

  17.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완전 좋아하는 메뉴죠...ㅎㅎ
    전 전자렌지가 없는관계로...토스트 한다음에 치즈넣고 딱 접어서 잠깐 녹인다음 먹는데.ㅎㅎ
    치즈가 싹 녹아들어서 완전 좋아요

  18. 으하하 2009.08.1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검도쉐프님! 블로그가 오픈되었단 얘기를 쉐프님의 와이프로부터 전해 듣고 오늘 일하다 지칠때마다 보고 갑니다. 전에 만들어 주신 파스타와 깐풍기를 잊지못해요...흑흑 (이러면 제가 누구신지 기억하실런지...으하하...삼성동에서 같이 꼬기도 구어먹었었는뎅...) 사실 집에서 제가 그 깐풍기를 다시 시도해 봤었는데....남푠한테 구박만 받구...저 언제 그 레시피 구할 수 있을까요?? 그 고소하고 달콤하던 그 맛!!!
    여튼 블로그의 주구장창 번영을 기원해요!!

  19.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블루페이퍼 2009.08.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20.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8.2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검도쉐프님 안녕하셨는지요?^^
    간만에 오니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눈을 현란하게 하네요.ㅎㅎㅎㅎ실컷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ㅎㅎㅎ

  2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9.01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저와 비슷하게 하네요. 저도 아이들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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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몸에 좋은 잣죽..!!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잦죽 엄청 느끼하던데,
    검도쉐프님 작품은 단백하니 목에 착 달라붙어 넘어갈듯 싶습니다. ^^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죽 저 잘먹습니다. 어떻게 제가 좋아하시는 줄 알고 준비하셨나요.
    혹시 저를 위해 준비하신 것 아니시죠. 잘보고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잣죽 좋아하세요?
      여름이라 식중독 비슷하게 몸이 아프기 쉬운 것 같아서, 몸 보양도 되고 아플때도 먹기 좋은 음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을 먹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요리네요 ㅎ
    공이 들어가야 건강해 지는 것을 느끼네요 ^^
    신경 써서 함 따라서 해서 먹어봐야징 ㅋ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죽이라.... 혹여 어디가 편찮으신지...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엄니에게 한 그릇만 주세유~~~
    당최 쉐프님 전공은 뭐??????*^^*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 죽이 좋아요. 아프지 않아도.
    그치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제 똥배를 절대 빠지지않게 할꺼예요;ㅁ;

  9. 고현정 2009.09.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잣이 많아서 어떻할까 고민이였는데, 가끔 잣죽으로 시부모님께 사랑좀 받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지난주 내내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이제 홍콩은 밤에도 30도를 웃도는 더운 계절이 돌아왔네요.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쳐지기 쉬운 날씨네요. 가족들의 건강보양을 위해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닭백숙을 해먹었습니다. 한국도 곧 더워질텐데 닭백숙으로 영양보충~ 어떠세요? 

홍콩의 날씨 (2009년 6월 21일 자정 현재 - 기온 : 30도, 습도 : 78%)



[재료] 3인 가족 기준 ------------------------------------------------
유기농닭 (한마리), 현미찹쌀 (1컵), 양파 (1개). 마늘 (5톨)


1. 닭은 껍질과 지방을 제거해서 손질한 후 양파 마늘과 함께 밥솥에 넣는다.

닭껍질에는 발암성분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방함량이 높아서 전부 제거하고 먹습니다.


2. 현미찹쌀은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중불에 15분, 약불에 30분 (총 45분) 정도 끓여서 준비해둔다.
3. 어느정도 익은 현미찹쌀을 삼베주머니/망사주머니에 넣는다.  


4. 현미찹쌀도 밥솥에 넣고, 물을 약 6인분 높이까지 붓고, 만능찜에 60분간 익히면 완성.


5. 1시간 후에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맛있게 익어있다. 노란색으로 뜬 기름기는 떠내서 버린다.

양파와 마늘은 국물을 낼때 잡냄새와 독소를 빨아들여서 제거해 줍니다. 그래서 국물을 다 우린 후에는 양파와 마늘은 건져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망사주머니를 열어보니 현미찹쌀이 잘 익었네요.


닭백숙과 닭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닭은 찢어서 맛있게 먹고~


끓인 찹쌀과 국물을 담아내면 닭죽 완성. 파, 고추, 깨소금으로 간해서 먹는다.


임산부에게도, 수험생에게도 영양보충하기에 딱입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하지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백숙과 닭죽 맛있게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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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1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악 닭 이군요.. ㅠㅠ 아웅 배고픈데.. 6시쯤 돌잔치 갔다가 부폐에서 조금먹고 이시간까지 아무것도 못먹었더니 .. 완전 배고품 ㅡ,.ㅡ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21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은 통닭먹은 배가 아직 안꺼져서~ 아직 잠못들고 있어요~
    역시 닭은 백숙이 깔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1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존경스런 분들이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
    요리란 요리 모조리~ 찾아서 해 드시는 분 ^^;'
    정말 부럽네요.ㅎㅎ

  4. 임현철 2009.06.21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너무 잘 먹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2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있으면 밥솥이 더 요긴하죠.
    아직 백숙은 안 해 봤네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삼계탕, 백숙 대빵 좋아하는데, 군침이 돌아요.
    근데 추천이 안 돼요.
    제 컴이 맛갔나봐요.
    왜 그러지??
    나중에 다시 한 번 해봐야 겠어요.
    진짜 닭 너무 좋아하는데^^
    검도쉐프님 저 책임지세요.
    홍콩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7. '-' 2009.06.2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요~! 삼계탕을 끓일때 인삼, 대추, 밤, 마늘... 등등(여기서는 양파도 들어가던데) 이런 재료들을 같이 넣게 되면 독소를 제거 하고 약용성분이 닭으로 흡수되니까 부재료들은 다 버리는게 좋은가요??

    전... 인삼, 밤, 마늘은 먹었는데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계탕 끓이고 나서 마늘,인삼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빼고 드시는 게 좋다고 하던데 매일 먹는 것이 아니니, 그냥 드셔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나쁜 걸 먹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나쁠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음부터는 빼고 드시는 걸 권합니다. 밤은 드셔도 된데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티비에서 봐서 그 이유를 아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닭의 기름이 대추 안으로 흡수를 하여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름 먹으면 좋지 않잖아요.
      참 인삼은 몸에 열이 많으신 분이라면 드시지 마시고, 몸이 차신 분이라면 드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6.21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저번에는 일본계신걸로 알았는데...
    홍콩 계시나요? 제가 머리가 영 안좋다는게...
    맛있어 보입니다.방법도 색다르고...
    여름 보양식으로 좋겠네요~
    저는 붕어 고은 국물에 닭넣고 해먹으려고 합니다.
    몸에 무지 좋다고 하는데...잘보내십시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2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찍으러 나갔다가 더워죽는 줄 알았다는..
    아..이런 방법도 있었네요..주머니에 넣는..
    저는 꼭 죽을 나중에 따로 끓였는데..
    하나 배웠네요...저도 나름 음식꽤나 한다고 자부하는데
    대단하십니다..정말...ㅎㅎ

  1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1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백숙. 대박인데요?
    전 백숙은 그다지 즐겨 먹지는 않았는데, 왜 사진을 보며 침을 흘리는지...-ㅠ-

  1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디어 삼계탕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이거 침만 흘리다 갑니다.
    저도 조만간 삼계탕 한번 해야겠어요

  12.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6.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백숙 ㅠㅠ
    오늘 저녁은 대충 때웠는데... 백숙이라니 ㅎ
    갑자기 입에 침이... ^^;;

  13.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군요 ㅎ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다리하나 뜯고싶네요 ㅋ
    몸보신용으로 완전좋겠어요.

  15.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22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요즘 몸보신 좀 필요한데...
    먹고싶어요. ㅎㅎㅎ

  16.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6.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나보입니다.. 자취생인 저도 종종 삼계탕해서.. 맛나게 몸보신하곤 하죠 ^^

  1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2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계탕 ㅠㅠ 백숙~닭죽 등등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여요~>_<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6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군침도는...너무 예쁘고, 맛있고 보이고...ㅎㅎㅎ
    압력밥솥에 얌전히 들어앉은 닭의 몸통이 하트로 보이네요~^^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몸보신 한듯 하네요..

동의보감에서 '팥은 수를 내리고 농혈을 배출하며, 소갈과 설사를 그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수종과 창만을 다스린다.'라고 나와 았는데, 팥은 살찐 사람이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반대로 몸이 야윈 사람들이 먹으면 튼튼해지는 아주 착한 곡물이다. 하체가 붓기 시작하는 오후 2시이후 섭취하면 다리가 붓는 것을 억제해주므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게도, 계속 서서 일하는 매장직원에게도 팥차를 추천하고 싶다.

팥차 다이어트
식사하기전 공복에 팥삶은 물을 1컵씩 마신다. 하루에 5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팥의 껍질부분에 영양이 많기때문에 차 끓이고 남은 팥을 함께 씹어먹으면 영양도 취할 수 있고, 포만감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 체중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팥차 끓이기 

<재료> 1일치(3잔)기준  :   팥(4큰술), 한번 끓이고 버릴 물(2-3잔), 물(1L)

1. 팥을 하루밤 물에 담궈 불린다.
2. 팥에 물(한번 끓이고 버릴 물)을 붓고 끓인다. 끓기 시작한후 1-2분 정도 지나면 물을 따라내 버리고 새로 물을 붓고 끓인다. 
3. 센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불로 불을 줄이고 30분 정도 더 삶은후 팥알이 말랑말랑해지면 완성. 다 끓인 팥차의 색은 보리차보다 약간 진하고, 결명자차와 비슷하다.

* 물을 한번 따라 버리는 이유는 팥안에 들어 있는 '사포닌'을 어느 정도 제거하기 위해서다. 사포닌은 홍삼에도 들어있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저하시켜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를 하게 한다.
* 삶으면서 거품같이 표면에 뜨는 것을 건져내야 맛이 부드럽다.
* 끓이고 남은 팥은 그때그때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한다.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팥죽을 끓이거나, 팥앙금을 만들어 팥빵을 만들어도 좋다.   ☞ 부드러운 단팥빵만들기
* 보관할 때는 차게 식힌 후 반드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보존기간은 이틀정도로, 가능한 하루치씩만 준비해서 되도록 빨리 마시는 게 좋다.
* 팥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따뜻하게 덥혀서 마실 것을 권한다.

팥(차)의 효능

1.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

 몸이 부어있으면 지방이 쉽게 축적되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이런 경우 팥차 다이어트는 매우 효과적이다. 팥은 장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치료에도 좋고,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2. 비타민 B1이 지방의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

팥은 지방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체내에 축적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체내 지방을 분해하여 소화흡수 후 에너지로 바꿔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비타민 B1을 충분히 섭취하면 각기병 예방과 피로회복에도 좋다.
 
3. 혈액순화 개선

팥차는 체내 혈액과 수분을 원활하게 순환시켜 노폐물을 배출하고 림프의 순환을 돕는다. 효과가 있어, 비만이나 만성신장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팥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된다. 

주의 ! 팥차 다이어트는 체내의 과도한 수분을 배출시키는 것이지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더욱 효과적인다이어트가 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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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근데...
    포스팅하는 횟수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대단하십니다...
    몇줄까지 포스트 따위 없고...
    대부분 사진과 해설등등으로 ... 거의 메일...^^ 대단...
    오늘도 맛있어보이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팥차 다이어트란것도있군요.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스타킹에 팥차다이어트로 40kg감량한 사람이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나봅니다. 저도 어머니께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

  3.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05.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좋은것 같네요.
    그런데 고혈압 환자도 괜찮을런지...?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다시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고혈압이나 성인병에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위장이 약한 사람입니다. 장이 약한 경우에는 맞지 않으면 설사를 하는 등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료이기때문에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마셔보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봐가면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ㅋㅋ 이런건 처음 들어봐요.
    금요일 이네요... 기쁘지만은 않은 금요일 이네요.

  5.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 맛있게 잘먹고 잘마시고 갑니다.
    참 여러가지 재주를 지니셨군요.
    최근 우울한 분위기 풀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9시가 약간 넘은 시간인데, 창밖이 저녁처럼 어둡네요. 습해서 틀어놓은 에어컨때문에 차가운 공기..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이럴땐 따뜻한 차 한잔에 힘을 내봅니다. 다들 힘내야지요.

  6. 어신려울 2009.05.2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도 있군요.
    생소한 팥차 한모금 마셔도 되겠는지요.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뎌 다요트 음식!!!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에게도 꼭 필요한 음식~^^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죽이 아니고 팥차도 있내요? 달콤하니 맛이 좋을것 같은데요~ ^^
    김군은 다이어트 하면 쓰러지겠지만..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차는 지방이나 영양소를 빼내는 게 아니라 수분을 빼주는 것이라서 마른 분들도 괜찮습니다. 팥의 좋은 점이 살찐 사람은 살을 빼주고, 마른 사람은 살찌게 해주는 거랍니다. 영양도 많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_^

  10.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는 처음들어보네용?? 암튼 으하하하 어제 그거 돈까스 성공했씀다.. 오호호 이건 쉽던데용

  1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좀.. 오해가.. 왜 생긴걸까요. 전 총각인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전에 연어 실패했을때 맞아죽을뻔 했다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사모님께 구박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부모님게 구박받으셨나 보군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9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꼭 한의사 같으십니다...ㅎㅎ
    갈수록 새록 새록~ 범위도 넓어지시고....쨕쨕^^

  13. 하늘나리 2009.05.30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리도 자주올리시는것 같던데...ㅎㅎ
    많이 참고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요리 부탁드립니다~~~

  14. 2009.05.30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기서는 팥물만 이야기 하는 건데, 팥을 같이 먹으면 더 좋지요. 팥이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식사조절하기도 더 쉽구요. 팥을 좋아하시면 팥을 같이 먹어주는 게 좋지만, 끓인 팥을 다 갈면 팥양이 좀 많을 것 같은데요.

  15. 팥좋아 2009.05.3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팥을좋아했는데 사서 팥차를해먹어야겠어요,,
    하체쪽에살이있어서 빼는데 도움이되겠죠?
    저는3시부터 몸이붓는게 느껴지거든요..
    도움이될것같네요,잘보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1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친구덕에 같이 마셔봤는데...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먹어보니.. 제법 먹을만 하던데요...^^
    달큰한 맛 덕분에 먹고나서 포만감도 상당히 주는 것 같아요...
    대신 물처럼 마셨더니 금새 질려서... 적당히 주기를 가지고 먹어줘야 될거 같아요...^^;;

  17. Clear guy 2009.06.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B형 간염 보균자 라 그러는데, 간에는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ㅎㅎ 의학적 지식이 특별히 많지 않은 제게 질문을 해주셔서 식이요법에 관한 부분만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간이 좀 안좋은 편이라, 술을 자주 안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팥은 간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추가로 바지락과 부추가 간에 좋다고 하네요. 피곤이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쉬시고,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은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신선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적당히 하는 것이 건강의 정석인듯 합니다.

    • Clear guy 2009.06.1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블로그 찾다 헤맸었는데, 오늘 찾았네요... ㅎㅎ 전 어떤 인터넷 쇼핑몰에서 얼마전 팥차를 구매해서 음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얼마 안되어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뱃속은 일단 편하네요... 간에 좋은 음식모음이라... 자주 들를테니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 살빼야해ㅜㅜ 2009.06.0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큰술이면 일반 가정집에서 밥먹을때 쓰는 그 수저로 4숟가락인가요..ㅜ? 그리고 팥차랑 격투기를 같이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수분배출 해주는 팥+ 운동으로 땀배출 ㅇㅈㅇ 몸에 무리는 안가겠죠?! 어서 시작하고싶다..ㅜㅡ 그리고 물에 불리지도 끓이지도 않은 팥은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그냥 냉장보관? 실온보관?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쓰는 밥먹는 숟가락을 사용하시면 되요.
      수분공급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중간중간에 물을 충분히 (낮에, 식사전후를 피해서) 마시면 괜찮을 겁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시는 편이라면,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등은 충분히 먹어서 지치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팥은 밀봉해서 (병이나, 지퍼백등에 담아) 실온보관하셔도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몸짱 되세요!

  19. 2009.06.1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보신 분들 말로는 붓기 빠지는데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운동하시면서 하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음식조절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20. 2009.07.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집에 며칠 묵혔던 바나나가 소스를 뿌려서 오븐에 구웠더니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디저트로 다시 태어나 인기만점이네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재료> 잘 익은 바나나 (3개), 올리고당(1큰술), 올리브유(1/2티스푼), 우유(1큰술), 버터, 생크림 약간,
맛술(1큰술 - 원래는 럼주를 넣어야 하는데, 없어서 맛술로 대체했습니다.)

초록색이 많은 덜 익은 바나나를 구우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요. 꼭 노랗게 잘 익은 바나나를 사용해주세요.


1. 바나나 껍질을 까서 접시에 놓는다.


2. 접시에 올린 바나나에 버터를 약간 발라준 뒤 만들어 놓은 소스를 반정도 끼얹는다.  
* 소스재료 : 올리고당 (1큰술), 물(2큰술), 맛술(1큰술), 올리브유(1/2티스푼)를 소스팬에 넣고 살짝 조린다.


3. 미리 예열한 오븐에서 7분간 굽는다. (온도는 '그릴'로 놓았습니다.)


4. 오븐에서 꺼내서 반대쪽면으로 뒤집은 후 남은 소스를 발라 7분간 더 굽는다. 


5. 오븐에서 꺼내서 위에 생크림과 우유(1큰술)을 골고루 바른 후 3분가 더 굽는다. 
  오븐에서 꺼내 뒤집은 후 생크림, 코코아 가루, 초코렛시럽등으로 장식하면 완성.


음~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 향긋한 맛. 너무 좋아요!


바나나가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구?

바나나는 비타민 B1, B2, 칼륨, 마그네슘, 식이섬유, 세로토님, 파이토케미칼, 효소등이 들어 있어 영양면으로도 좋고, 포만감을 주고, 먹기 편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장청소를 해준다고 어머니가 매일 하나씩 먹으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잘 익은 바나나는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네요. 바나나의 좋은 점이 더 궁금하시면 돌아저씨의 과일농장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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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요리가 잘되었네요.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전공이 바뀌시는 것 아니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먹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즘 점점 살쪄서 죽겠는데
    이런 달콤한 음식소개라니.....ㅠㅡㅠ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긴 아드님만큼 탐스러운 바나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은 날 것으로...(괜한 질투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인걸요. ㅎㅎㅎ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도, 칼로리적인 면에서도 제일 좋지요.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그 기쁨도 크답니다.
      과자 같은 거 사먹는 거보다 이게 그래도 낫지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9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워서 그랬어요 ㅠ.ㅠ
      전 바나나보다는 굉장히 신 과일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운 바나나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니, 신과일종류를 좋아하신다면 별로 안좋아하실 것 같은데요..^^ㅎㅎ

  5.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구워 먹는걸 가끔씩 티비에서 봤지만.
    맛이 어떨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일은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거나 그냥 실온에서 먹는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외국에서는 굽거나 쪄서 먹는등 과일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더라구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해보다 보니 더 맛있을때도 있고 그러네요. ^-^ 요즘 필이 꽂힌 건 딸기를 얼렸다가 하나, 둘씩 꺼내 먹는 거랍니다. 아이스크림이 필요없더군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먹는 표정이... 완전 리얼합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은 가족간에 사랑을 전하는 좋은 도구인거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 아드님은 좋겠어요. 맨날 맛난 음식 먹고..ㅋ
    근데 바나나를 구워서도 먹는군요. 귤은 구워먹는걸 알았는데.. 맛이 궁금해용~

  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완성도가 높은 요리네요
    특히 마지막 담음새에 뻑 갑니다.

  10.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헤헤헤헹~~
    바나나 튀김옷 살짝입혀서 살짝튀긴담에 다시 구워서...
    거기에 딸기잼발라먹으면....살도 왕창찌고, 맛도 완전좋은데!!!!!!!!

    ㅠ0ㅜ

  11.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3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너무 행복해보이는데요? ^^

    집에 식재료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으시네요.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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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는 만들어 드세요?
    이런날 김치국수 한그릇 ~ 캬 ~ 좋져..
    오늘은 비가와서 그냥 짜장면 한그릇 시켜먹었습니다.^^
    내일은 사무실 사람들을 꼬셔서 한번 먹으러 가야 겠어요~

  2. Favicon of http://guseul.me BlogIcon 구슬 :D 2009.04.2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겠어요ㅠ_ㅠ
    김치 국수라니 것도 시원하게 ㅠ_ㅠ
    비빔 국수도 참 맛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있어서 덜 맵게 할까 해서 국물이 있게 만들었는데, 아내가 심심해서 좋긴한데 2% 부족하다네요. 다음엔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21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루룩~ 캬아... 한그릇 먹고 나면 덜덜 온몸이 시원해질 것 같아요! 앙증맞게 올려진 오이와 계란이 먹음직스러워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말이 국수에 사이다가 들어가는거였군요!!!!!!!!
    왜 맛이 않나나 했더니만!!!!!

    햇빛 쨍한날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아.센티해라..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사이다를 넣었답니다. 안 넣고 맛을 내면 더 좋긴 하겠죠.. ^^ 비오는 날, 분위기 만끽 하셨나요? 홍콩은 오늘 더웠어요.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저희도 어제그제 해먹었답니다.ㅋㅋ 너무 맛있어요. 굿... 근데 ㅋㅋ 근데 저기 팔에 털이 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 ...홍콩식인가?
    국수담는 늠름한 쉐프의 손~ ㅋㅋ 오늘도 좋은남편이십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요리를 하실 줄 아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8. Favicon of https://bakedice.tistory.com BlogIcon 구운 얼음 2009.04.2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움...

    육수도 그렇고 쩝,
    하지만
    정성이 짱입니다요. 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저희 가족은 한끼 맛있게 때웠다는거..ㅎ
      육수도 제대로 내고 하면 좋겠지만, 요렇게 간단히도 해먹을 수 있다.. 뭐 이런거지요. ^_^

  9. Favicon of https://bakedice.tistory.com BlogIcon 구운 얼음 2009.04.2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그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검은 털 슝슝 난
    목도에 맞을까봐서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