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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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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느낌의 세팅이 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대하 무지 좋아하는데... 흙... 밤중에 보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ㅠ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_+
    새우와 함께 다른 음식의 아름다운 구성이 새벽시간에 군침만 주룩주룩 흘리게 만드시네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인듯 합니다. 남녀노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밤에 너무 배고프게 해드린 것은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킹왕짱 ㅋㅋ 홍콩가면 다른곳 필요없이 달려 가겠습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ㅜㅜ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전 요즘 계속~~바빠요..
    지금도 사무실 ㅠㅠ....
    도대체 못하는 요리가 모예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는 까먹는게 제맛인데,
    전 왜이리 새우까는게 구찮은지.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누가 까주면 먹고, 안까주면 안먹는 그런정도였는데.
    흠흠..

    신장에 좋다니.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팔 걷고 새우까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까먹고 나면 냄새도 잘 안지워지고 귀찮죠. ^^
      좋은 방법은 저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시는겁니다. ㅎㅎㅎ

  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새우를 참 좋아하는데......
    야식이 딱! 땡기는 시간에 잘보고 갑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typistj.tistory.com BlogIcon 타이피스트 J 2009.04.1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말이에요~
    아무리 새우가 콜레스트롤이 많다고 해도 계속 먹을꺼에요^^*
    맛난 사진 넘 잘봤습니다 ^^

  9.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2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불쇼보러 왔습니다..

    전직 요리사신가요??
    수준급이세요~!!!

2009. 4. 3. 02:37

봄, 간지나는 해물 파인애플 볶음밥 밥/죽2009. 4. 3. 02:37

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향이 밴 볶음밥은 어떨까요? 파인애플 통에 담으면 보기에도 그럴싸해보여요.

<재료>

양파(1/4개), 새우(중,5-6마리), 닭가슴살(50g), 피망, 파프리카(약간)
계란(1개), 식은밥(2인분), 양배추(1/5통), 청주(2큰술), 다진마늘, 소금, 후추




파인애플은 반을 잘라서 내용물은 드시고, 껍질부분을 용기로 사용합니다.
파인애플을 약간 넣어주시면, 달콤 향긋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1. 후라이팬을 달군 후 양배추, 다진 마늘, 양파, 닭가슴살, 새우, 후추, 소금, 청주, 피망, 파프리카 순으로 넣으며 볶는다.

2.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잘게 썬 후, 밥과 함께 넣고 볶아줍니다. 



3. 재료와 함게 볶아준 밥을 파인애플 반쪽에 담는다. 
    나머지 파인애플 반쪽 껍질을 뚜껑 삼아 덮어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우면 완성! ('그릴'을 선택)

팁: 파인애플 반쪽을 뚜껑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1) 파인애플의 향이 볶음밥 안에 배도록 해준다. 2) 밥알속의 수분증발을 막아 밥이 뻑뻑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팁2: 오리지널 태국 볶음밥은 월남미와 카레가루를 사용한다. 우리는 동북미(우리나라에서 먹는 쌀) 식은 밥을 이용하면서,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카레가루를 넣지 않았다. 태국볶음밥에 사용하는 카레가루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인스턴트카레가루와는 조금 다르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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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4.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식칼을 든 검도사님이라서요...ㅎㅎㅎ..검도 사범님과는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음식 요리 같은데....솜씨가 대단하신가 봅니다....아침부터 입맛 다시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는 어감이 안좋다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는데 제가 꿋꿋이 이게 좋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ㅎㅎ 좀 살벌한가요? 강한 임팩트가 있지 않습니까? (제 편 좀 들어주세요..ㅠ,ㅠ 블로그 활동을 오래 한 아내가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제가 좀 밀립니다.) 허허..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있겠다... 이게 요리 입니까. 예술이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칭찬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아내가 검도보다 요리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부추겨서 (단순한 제가) 요리를 열심히 해대고 있습니다. 뭐.. 가사분담이 별거겠습니까.. 시간 되는 사람이 자기가 잘하는 거 찾아서 하는 거겠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eansol.tistory.com BlogIcon 안솔 2009.04.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불량주부 울고 가게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무슨 말씀을~ 저도 아주 가끔 생색내기 할 때 하는 요리입니다. 파인애플 파내는 거 귀찮아 하는데, 아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혼자서 하는 건 힘든 것 같아요. 남편분에게 큰소리 펑펑 치십시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아침 먹었는데 괜히 봤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꿀꺽~~~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은 훨씬 더 맛있는 거 해드시면서.. ㅋㅋㅋ
      요리블러거중에서 제가 열심히 따라가려는 분이 비바리님이십니다. 아내가 어찌나 칭찬을 하는지~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5. 2009.04.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아들말을 빌자면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ㅎ
      블로그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이웃님들이 생겨서 참 행복합니다. 이제 아내에게 저도 블로그스피어에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자랑해야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s://hobbypara.tistory.com BlogIcon 하비파라 2009.04.0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많은 레시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인애플 통속에 밥을 담아 먹는..ㅎㅎ 운치있어 보여요 ^^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흣...파인애플 너무 알뜰하게 파내신거 아녜요...ㅎㅎ
    항상 음식점에서 파인애플 볶음 밥 먹을때마다 덜깍인 파인애플 살들을 보며 아까웠는데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파인애플 볶음밥...너무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