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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는 요즘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계속 비가 쏟아집니다. 이럴 땐 해물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의 날궂이는 아내의 요청으로 대만식 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들녀석이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네요. 어서 날이 좋아져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날궂이 음식 : 날 + 궂이의 조합으로, 날씨가 궂은 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료] 3인분 기준 -------------------------
굴 (150g), 부침가루 (100g), 물(130ml), 소금, 후추 약간, 상추(혹은 양상치, 8장), 달걀 (2개)

소스 : 굴소스(1큰술), 간장(1티스푼), 식초(1.5티스푼)을 섞는다.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씻어서 물기를 뺀 굴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계란2개는 풀어서 준비해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쪽에는 상추를 놓고, 옆에는 양념한 굴(2번)을 넣고 굽다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 부친다.


5. 계란푼 것을 (3번) 넣고, 다 익으면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또 다른 굴요리, 굴의 효능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대만 가족여행의 추억


대만여행을 하면서 시장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아들녀석이 잠들고 나서 아내와 호텔옆 먹자골목과 시장을 돌다가 굴전을 사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계검도선수대회가 열리는 참관과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중국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번에 성공해서 기념촬영. (사진 위, 왼쪽)
쉐프쥬니어는 중정 기념관 앞에서 연날리는 체코 영사가족을 만났는데, 귀여운 딸 아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끼리는 금방 친해지네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요. (사진 오른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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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ㅎㅎ
    저도 한입.^^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굴전..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저녁, 소주와 함께 캬~!~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시나요?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엔 그렇게 되었네요. ^^
      블로그해서 아들이랑 아내가 신났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계속 맛있는 거 해먹을 거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랜만에 보는 타이베이 중정기념관 사진이네요~
    대만식 굴전도 맛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도 참 여행을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아내는 대만을 출장으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가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출장으로 다닐때는 삭막해보이던 도시에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많이 숨어있다면서요. 야시장도, 101타워도 좋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ㅎ
    멋진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 저도 넘 좋아해요~~
    대만식 굴전도 소스를 따로 뿌린다는 것 말고는 우리나라의 굴전과 흡사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제손에서 한국화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 밑에 사진에 있는게 오리지널입니다. (호텔방) 한국식 전이 바삭바삭하게 익힌다면, 대만식전은 스크럼블에 가까울 정도로 부드럽게 익히고, 약간 붉은빛이 도는 소스를 걸쭉하게 뿌리더군요. 기름기도 많았구요. 맛은 있었지만, 조금 더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비오는데 너무땡기네용..굴전~~먹고파용~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나 굴전 좋아하는데....

  10.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굴전...
    맛나겠어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의 맛이 깃들린 깊은 맛을 느끼면서
    좋은 작품 잘 먹고 가오여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이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인 음식...
    작년에 대만 갔을적에 중정기념관에 가질 못했는데..이렇게 사진으로 대신 보게 되네요. ^^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도 가고 싶은데.. ㅠㅠ
    굴전이라.. 너무 땡기는 걸요....ㅋ 저 홍콩에 한번 초대해 주세요~ ㅋㅋㅋ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윽~~
    앞으로 이 댁에 올땐 마음 단단히 먹고
    방문해야겠습니다.
    허기가 져서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제가 생굴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굴 익힌 것은 비위가 안 맞아 즐기질 못합니다.^^;;
    조개구이는 좋아하면서 왜 굴 익힌 것은 못 먹을까요? 저 참 식성 이상하죠?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굴 잘못 익힌 걸 드신 건 아닐까요?
      보통은 익힌 굴이 냄새가 덜나고 먹기가 쉬운데요.^^?

      생굴을 좋아하시다니 미식가신데요~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아들~그사진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복입은모습이 또 색가르게 보이네요~ㅎㅎㅎ
    맛있는 굴전 잘 먹고 가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OTL
    굴은 어떻게 먹어도 맛난데...걍 초고추자에 찍어먹어도 맛나고
    살짝 튀겨도 맛있고,,,,근데...결정적으로 여긴 굴이없네 ㅠㅠ

  19.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굴...굴...굴은 초고추장에..(꿀꺽)
    그나저나..아사히에서 건배라는 맥주도 발매했나요? 대만에?

  20.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6.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전주)도 어제 아침에 비가 초큼 왔거등요?
    딸램씨들 어린이집 버쓰 태우러 가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부침개 냄새-
    그서 애들 버쓰 태워보내고 집에 들어가서 김치부침개 반죽해서 가게 와서 부쳐먹었다는^^;

    굴전에 맥주 한잔. 캬~~

  2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은 어떤가효..?
    이번에 대만을 갈지 방콕을 갈지 고민중이랍니다-ㅂ-
    굴전..맛나겠어효.......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 어느 도시로 가시느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대만은 도시 자체는 우중충한 느낌이지만 온천도 있고, 야시장도 재밌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요. 대만 중부 지역의 화련산이 아름답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완에서 차타고 7-8시간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쪽의 타이종은 서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중국어를 못하시면 다니시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실텐데,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방콕 근처에 아유타야 유적지나 구경갈 곳이 많고, 음식들도 저렴하고 맛있고, 맛사지 환상이고, 관광지로서는 최고입니다만 요즘 치안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던데... 시위가 잠잠한 것 같긴한데, 또 언제 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 약간 걱정입니다.

      전 두곳 다 너무 좋았지만, 시기적으로 대만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_^

<굴의 효능>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단백질등 영양이 풍부하다. 굴은 84%가 수분으로 단백질 조직이 연약해 소화분해하기 쉽다. 유기질이 많아 빈혈에 효험이 있고, 타우린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조절해주기도 한다. 각종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19종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 성인병 방지에 도움을 주고, 정액의 원료가 되고 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아연이 풍부해 유명하다. 불포화 지방산 DHA가 들어있어 어린이들의 학습기능 향상, 항암효과, 노화억제등의 효과가 있다.


영양만점 굴이지만, 특유의 비린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도록 튀긴후 깐소양념을 했다.

<재료> 大자 한접시 분량 ------------------------------------------------
굴(250g), 녹말가루(3큰술), 박력분(3큰술), 달걀흰자(1개), 케찹(3큰술), 두반장(1큰술), 식초(1큰술), 맛술(3큰술), 올리고당(2큰술), 고추가루(1큰술), 당근(1/2개), 양파(1/2개), 피망(1/4개), 파인애플(1웅큼), 양송이 버섯(3개), 대파, 다진 마늘, 고추, 소금, 후추 약간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고 물기를 제거해둔다.
2. 녹말가루, 박력분, 계란흰자(1개)를 넣고 굴(1번)을 넣고 섞는다.


3. 2번을 튀긴 후 키친타올을 깔고 기름끼를 제거한다.


소스 없이도 맛있다.

양념을 하지 않고 굴튀김은 마요네즈 혹은 타르타르 소스와 레몬을 곁들으면 그대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짭잘하고, 향긋해서 아이간식으로도, 어른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깐소 소스만들기>
4. 피망, 버섯, 당근, 양파등 재료를 잘게 썬다.


5.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대파, 마늘, 고추가루를 볶는다.
6. 맛술, 두반장, 다져놓은 재료들 전부, 파인애플을 넣고 볶는다.
7. 식초, 올리고당을 넣고 볶다가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을 부어 농도를 조절한다.
8. 1분 뒤 굴튀김을 넣고, 소스가 배어들도록 1-2분간 휘저으면서 볶으면 완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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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범상치 않은 음식을 내 놓으셨군요. 술안주로 딱이겠어요~@@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오늘은 굴튀김이네요. 굴이 영양가 많은 것 어떻게 아셨어요.
    잘 먹고 갑니다. 오늘은 선불로 내고 갑니다. 얍!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이피부에도 좋다던데..
    요즘은 굴이 제철이 아니라 잘 없더라구요...흑

  4.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05.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가 많은 굴...
    그냥은 잘 못 먹겠는데 튀긴걸 보니깐
    맛있어보입니다~^^

  5. 2009.05.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j-man.tistory.com BlogIcon J.man 2009.05.2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맛있어보여요.ㅎ
    오늘 저녁메뉴로 해보고싶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튀김. 맛나보이네요. 굴구이도 아직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이건 또 어떤맛일까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리 솜씨도 좋으신지요..

    저는 이제 요리 그만할까 싶어용

    3주째 과일과 푸성귀만 먹고 있는데
    심심하던 물김치도 매워 못먹겠습니다.

    꿀꺽~~~

  9. 로리언니♩ 2009.05.2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정말 멋쨍이 아빠 검도쉐프님 ㅠㅠ !! ㅋㅋㅋ

    어렸을 땐 굴 같은 거 어떻게 먹어 ㅠ.ㅠ 하고
    가까이만 갖다줘도 절레절레 고개 흔들었는데 ,

    요즘엔 없어서 못먹는다는 !! ㅋㅋㅋㅋㅋ
    맛있어요 ㅠㅠ 굴튀김 맛있겠다 ㅠㅠㅠㅠ

  10. 2009.05.2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은.. 와사비 넣은 초고추장에 생굴 찍어먹음 완전 맛있는뎁~ 꿀.꺽-_-;

  12. Favicon of http://kyky10.tistory.com BlogIcon 나라짱 2009.05.2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봅니다..굴 엄청좋아하는데..직접요리하셨나봐요 ...
    맛있겠어여 ㅠㅠ

  1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리만 하시면 검도는 언제 하시나요?
    그냥 궁금증이 발동하네요...^^

  1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복쓩님이 좋아하는 굴이네요. 저는 애석하게도 굴을 잘 못먹어서...
    왠지 물컹한것은 잘 못먹겠어요...ㅠ.ㅠ
    아직까지는 너무 어린이입맛인지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집사람만 하려구요. ^^ 결혼전까지는 김치는 커녕 매운 건 입에도 안대고 빵쪼가리만 먹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보다 매운 걸 잘먹어 장모님을 놀래키지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요고요고 맛나 보이네요...
    저도 당장 해봐야 겠어요~^^

  1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굴튀김.. 저희 엄니도 자주 해주시는건데.. 요거 정말 맛나죠..ㅋㅋㅋ

  17. BlogIcon TISTORY 2009.07.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여름철 보양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정말 굴이 아쉽다는...
    가끔 제철에는 주문해서 한국거 공수해먹기도 했었는데요...
    튀기는거야 모..상관없겠지만요...
    이걸 자야하는데..이시간에 자꾸 보게되네요..흑

  19. Favicon of https://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7.2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용... 어후... 먹고싶당... 굴 좋아라 하는뎅...

굴밥은 보통 밥위에 굴을 얹는데, 그러면 굴 특유의 냄새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백포도주와 찜통을 이용해서 굴냄새를 감소시키고, 담백한 맛을 나게 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깐새우(100g), 굴(130g), 닭가슴살(100g), 레몬(1/4조각), 마늘(3쪽), 백포도주(1/2컵), 후추 약간  
*소스: 적포도주(1/2컵), 토마토(1개), 양파(1/2개), 토마토 페이스트(3큰술, 없으면 케찹으로 대용가능), 허브 약간   


1.큰 냄비에 물과 백포도주를 붓고, 마늘을 3쪽 넣는다.

찜통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저희는 찜통이 없어서 그냥 큰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TIP: 이렇게 물에 마늘과 백포도주를 함께 넣고 찌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찜밥에 배어듭니다.


2. 찜통에 굴, 새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3.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일정한 두께로 잘 편다.


4. 해물 재료위로 밥을 덮은 후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저희는 영양을 위해서 현미찹쌀밥을 이용했습니다.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믹서기에 간 후, 소스팬에 볶는다.
2. 1번에 적포도주,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3. 3분정도 지난후 허브를 넣고 2분정도 약불에서 졸이면 소스 완성.

쪄낸 해물찜밥에 소스를 끼얹져서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영양만점 닭가슴살 해물찜밥 완성!

해산물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가득한 한끼.. 건강이 좋지 않을때 기력을 회복하라고 만들어본 요리입니다. 비린내 없이 영양과 사랑만 가득 담긴 한끼 식사 대령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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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8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찜밥...아침에 일어나서..잠시..들여다보니..출출해지네요..꿀꺽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맛난거에... 근데 메인사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냠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우리 부자 사진은 아주 많답니다. ㅎㅎ 그중에 이 사진이 제일 멋있다고 대문사진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제가 컴퓨터는 잘 못해서..^^;;)

      솔이아버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있는 포스팅~ 계속 됩니다. ^^ 저도 솔이아버님 블로그로 놀러가야지~

  3.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ㅂ=
    배고파 죽겠는데ㅠ0ㅜ
    레몬사진만봐도 침이 흐르는데 ㅠ0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점심 먹을 시간이군요~ 뭐 맛난 거 좀 드세요! 홍콩으로 초대할 수도 없고..^^ 잘 싸우려면 든든하게 먹어야죠. ㅎㅎㅎ 아내가 많이 흥분했던데..^^ 뭐.. 그런 거 가지고 힘빼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사 수준이신데요..
    아빠가 해주는 맛난 요리 달팽군 정말 복받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를 좀 더 제대로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복군은 사진을 잘 찍는 아빠를 둬서 좋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좀 배워볼까요.. 와이프랑 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기계에는 왠지 흥미가 안생기네요. 그냥 아내가 찍게 내버려둘까 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0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로서 검도쉐프님이 무척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

    이렇게 세세하게 찰영하면서 요리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좀 더 일찍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늦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유명한. 블루님~ 들러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야 와이프가 사진을 찍어주고 보조를 해주니 이렇게 만드는데, 다른 분들은 혼자 다 직접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6.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댓글타고 왔는데 여기도 확실히..^^ 새벽엔 조심해야 하는 곳이군요..ㅋㅋㅋ

  7.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로서 절대 오지 말아야 할 블로그...이곳~!!!
    너무 샘나고 부럽고...ㅋㅋ..
    하루 잘 보내셨어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8.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곧 점심시간인데 이거 완전 고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