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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달팽맘이 만난 사람들] 홍콩한인회 잡지 교민소식에 연재했던 인터뷰 기사입니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한인여성회 신임회장
송영란씨를 만나다.


인터뷰 원정아


지난 3월 한인여성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송영란씨를 만났다. 헤르메스 면세점 매장, CJ 등에서 장기간 마케팅 업무를 맡아온 송회장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와 조직에 대한 통찰력,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과 현장 경험을 통해 습득한 국제 감각까지…프로 중의 프로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민주평통 위원, 상공회 이사, 여성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송회장의 모습에서 강하고 부드러운 여성상을 보았다. 여성회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된 송영란 회장.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해 본다.


신임회장으로서의 선출소감과 여성회의 향후 방향 계획



먼저 제가 비즈니스 출장 때문에 홍콩을 자주 비우는 관계로 여성회 임원들이 불편이 많을텐데도 불구하고 저를 회장으로 임명해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6년간 전임 부회장으로 여성회 활동을 꾸준히 해 왔지만, 회장직을 맡고 나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전임 회장단 및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훌륭한 조직 운영을 이어 나가고 덧붙여 회원 개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즐겁고 재미난 여성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모두가 바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홍콩에 살고 있는 한국여성이니까 한인여성회에 참여해야 한다거나, 개인적인 친분을 앞 세우는 것으로는 회원들의 만족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많이 변한만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내가 여성회에 참여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여성회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만족할만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한인여성들이 홍콩에서 한인으로 살면서 지역사회와 교민사회 공헌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찾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언어강좌, 취미생활, 좌담회 등을 통해 자기 발전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여성회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또한 시대의 조류에 맞춰갈 수 있도록 여성 개인 문제뿐만 아니라 화목한 가정생활, 육아와 교육문제, 건강, 재테크 등 사회의 공동 관심사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단체에 기여하고, 여성회는 회원 개개인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Win-Win 구조가 되도록 운영하고자 합니다,

사실, 생각과 말은 쉽지만 실제적으로 단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 각 부문 이사 및 회장단을 젊은 분들을 대폭 등용해서 기존 인원들과 젊은 층을 잘 융합해 시대의 흐름을 잘 반영하고자 합니다. 여성회의 부문 이사 선출조건은 "학력에 상관없이 성품이 곧고 홍콩에 사는 한국여성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자로 지역사회에서도 공헌하고자 하는 봉사 정신과 사명감, 열정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홍콩 한인여성회의 주된 활동 내용


홍콩 한인여성회가 2002년에 설립되어 이제는 650여명의 회원을 지닌 제법 규모 있는 조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성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홍콩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강좌와 각종 사회단체들을 후원하는 음악회나 그림전시회 등의 채러티 활동입니다.

활동 중 홍콩 내 한인여성들이 보여 준 다재 다능함과 열정에서 여성회의 발전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식구라는 말이 있듯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면 정도 더욱 두터워 지고, 서로에 대해서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맛있고 정갈한 식사를 나누는 월례오찬회는 신규회원들과 기존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됩니다. 식사 후에는 건강, 미용, 재테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도 열어 일석이조의 만족감을 얻고 돌아가시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오찬 월례회에서는 직접 투병 생활로 고생을 하셨던 분들이 암 예방법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애정을 많이 느끼고 있는 활동은 여성회 합창단입니다. 현재 지휘자님이 개인사정으로 홍콩을 비우셔서 본의 아니게 활동을 잠시 쉬고 있지만, 조만 간에 더 좋은 모임으로 다시 재개될 것입니다. 합창단은 홍콩 현지사회에 한인여성회를 알리고 노래와 피아노 등 재능이 뛰어난 한인 여성들의 장기를 선 보이고 사회 봉사도 함께하는 발전적인 모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더 좋은 프로그램을 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들…

제 아버님은 상해 임시정부 시절에 재무부장을 역임 하시고 김구 선생님을 보좌하셨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저는 상해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콩과의 인연은 2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상해, 일본, 하와이,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교환학생으로 중문대학 아시아 연구소 연구원으로 오게 된 것이 홍콩과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 후에 홍콩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국제 기업체에서 근무 했고, 근래 10년 간은 CJ Entertainment 홍콩 차이나에서 CEO로 영화사업 일을 해왔습니다. 2007년부터는 개인사업체 Global Creative Workshop Ltd)를 운영하고 Fundraising, 컨설팅 및 영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핸더슨 리와 손잡고 중국에서 휴대폰 음악 다운로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콩한인여성회는 올해 3월로 창립6주년을 맞이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회원들과 임원들의 참여와 협조로 알찬 성장을 계속해 왔다. 여기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인회나 상공회, 민주평통 홍콩지회, 총영사관 등 여러 교민 단체와의 협조와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단체로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 홍콩에 살고 있는 한인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여성회가 한국여성들의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한국여성들의 지명도를 높여주는 단체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친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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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가족이 만난 사람들] 홍콩한인회 잡지 교민소식에 연재했던 인터뷰 기사입니다.


교장실이 찾기 어렵다고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교문까지 마중을 나와 주셨다.  학생일때는 교장선생님하면 조회시간에 길게 훈화말씀을 늘어놓는 멀게만 느껴졌던 존재였는데, 조영우 교장선생님은 마치 담임선생님같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교장실은 생각했던 것보다 아담하고 소박했고, 벽에는 전교생의 사진과 이름, 장래희망이 붙어 있었다.  인터뷰 내내 나지막한 교장선생님의 목소리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 한명 한명에 대한 애정이느껴져마음이 따뜻해졌다.


 

 한국국제학교 한국어과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국어과정이라고 하면 한국어로만 수업을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는 한국어보다 영어로 배우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학부형 여러분의 관점에서 생각해 정말 꼭 필요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재원으로 홍콩에 오시는 경우 처음에 아이들을 저희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홍콩에 적응시키다가 어느 정도 영어가 되면 타국제학교로 보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고, 타국적 아이들이 많아서 영어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지만 지난 6월 초등학교 오픈하우스를 했을때 저희아이들의 영어실력을 보시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주 40시간중에 절반이상의 시간이 영어로 진행되며, 영어 담임선생님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등을 영어로 배우고 있어(이머젼 수업) 영어수준이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시키다보니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예전엔 초등학교 4-5학년이 되어야 일정 영어수준이 되어서 타국제학교로 전학하던 아이들이 2-3학년만 되어도 다른 국제학교시험을 통과하고 전학을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웃음) 그렇지만 그런 것을 무서워해서는 발전이 없겠지요.  저희 나름의 장점을 살려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계속 맡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한국어 과정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금 현재도 여러가지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홍콩에 오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집중 영어코스 같은 프로그램은 어느 학교보다 영어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계획중임).


 

 한국어 과정의 장점은..



한국국제학교는 접근성이 좋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타학교가 주 35시간 정도를 공부하는데 비해 저희 과정은 주 40시간 정도로 밀도있게 진행됩니다.  바이올린, 태권도, 테니스, 수영등의 특별활동이 정규수업시간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 비용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막대한 투자를 해서 이머젼 과정을 진행, 국어와 영어를 모두 적절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어와 한국인의 정서를 갖춘 아이들을 육성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영어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외국으로 교환학생으로 나가거나 유학을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교민의 경우 한국어를 잘하고 한국인의 정서를 갖지 않고는 반쪽짜리임을 각성하고영어뿐만 아니라 모국어의 중요성을 인식해 저희 학교로 돌아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해외 교민사회도 그만큼 성숙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초등학생의 경우는 국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입학하는 경우가 많고, 고등학교의 경우 한국으로 대학진학을 원하는 경우 저희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대학 진학을 원할 경우 한국에서 교육을 계속 받아온 아이들과 수학 및 영어외 기타과목을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에 비해 중학교 과정 인원이 적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비해 중학교 과정은 인원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때 영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타 국제학교로의 전학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육은 수익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이 한명이라도 있는 한 쉽사리 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수인원을 가지고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학생들이 한국어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과목인 수학과 국어 등은 한국어로 가르치고, 나머지 과목은 영어과정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과외를 받는 과목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니 어찌보면 학원같기도 합니다. (웃음) 특히 타국제학교를 다녀 영어를 잘하는 학생일수록 영어는 영어과정에서 배우고 한국에 돌아갔을 때 필요한 과목을 한국어과정에서 배우니 정말 맞춤형 교육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런 것들이 소문이 나고, 학교 이미지도 좋아져서인지 중학교 과정도 계속 인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국제학교의 향후 비젼은..



물론 제가 한국어 과정 교장이지만, 영어과정 교장의 경우 재단에서 채용되는 것에 반해 저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파견한 공무원입니다.  학교가 효율적으로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같은 학교안에 있으면서도 한국어 과정과 영어과정이 완전히 별도로 운영되어 예산의 낭비가 있었습니다만, 올해부터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 학교에 있기 때문에 스쿨버스 시간이라든지, 식당 사용시간 등 영어과정과 원활한 협조가 필요하여 영어과정 교장과 합심하여 학교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영어과정은작년에 첫 졸업생을 냈기 때문에 대학입시 실적등에서 볼 때 아직까지는 고등부가미흡한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 국제학교는 한국학생들의 최후의 보루이니, 가급적 한국에서 온 학생들을 받아줘야 하지만 영어과정은 점점 더 교육의 질을 강화하고, 홍보해서 웨이팅이 걸릴 정도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국제학교 하면 한국사람들만 다니는 학교라는 인식이 강한데, 실제로는 영어과정 280여명중 외국인 비율이 약 55%로 20여개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타이쿠싱에 있는 델리아의 경우, TV광고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처럼 저희 학교도 홍콩내 중국인들과 기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학교를 홍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과정에 새로 오신 리진스키 교장선생님은 예전에 저희 학교에 오래 계셔서 사정을 잘 아시고, 열성적으로 해주시고 있고,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니 2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한국국제학교가 폐쇄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지난 2월 파견나온 이후 시간을 내어 교회, 절, 성당 등을 방문하면서 학부형들을 직접 만나 뵈었습니다. 저희 학교 홍보도 하고, 학부형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요구를 들어야 한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학교내 모든 행사와 일정을 홈페이지 학교소식란에 공개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부터 벌써 13차 보도자료를 등록해서 학교소식을 투명하게 모든 정보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한인회와 한국국제학교는 뗄 수 없는 관계이고, 한인회 분들이 저희 학교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고 계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저희 학교를 초기에 설립하는데 주춧돌이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교육은 첨단을 달리는 비니지스와는 달라서 기본적으로 검증된 사상을 가르쳐 나가는 사회보다 좀 더 보수성을 추구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는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과 생각이 조금 다를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교육을 전공으로 배운 저희가 중재역할을 잘해서 학교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콩에 와서 5개월정도 지내보니 어떤지..



홍콩 국제학교 교장 자리의 경우 전국적으로 공채를 합니다.  교육부에 공모한 후 영어, 국사, 면접을 통해서 제가 오게 되었는데 큰 아이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 작은 아이와 아내와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지금저희 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홍콩은 아기자기하고 살만한 것 같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감이 가네요. 해외경험도 하고, 시야도 넓어져서 좋습니다.  작은 아이도 입시스트레스가 조금 덜해서 그런지 좋아하구요.  어려운 점도 있는데, 교민사회가 좁다보니 행동이 조심스럽고, 한국에서는 법규와 제도의 기초하에 학교는 교장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지는데 반해, 한국국제학교의 경우 영어과정, 재단, 한인교민사회, 영사관, 교육부 등 이해관계자가 많아 화합하고 조정하는 작업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전에는 막연하게 알던 국제학교가 인터뷰를 하고 나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  영어과정의 경우 한국인이 45%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작년에 소란스러웠던 일도 있었지만 새로운 학교의 틀을 만들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 분들이 계시니 한국학교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많이 들어온 말이지만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이다. 좋은 시설과 교사진을 갖추고, 한국어과정과 영어과정을 가지고 한국적인 것과 국제적인 것을 함께 교육하고 있는 우리의 학교가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국제학교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글로벌화된 세계속에서 타국의 인재들과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경쟁할 아이들을 키우는 요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친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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