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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손이 가는 오무라이스,
사랑과 정성으로 감싼 오무라이스를 따끈할 때 한입 먹으면.. ^___ ^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집니다. 

재료
데미그라스 소스용 : HP소스(돈까스 소스나 과일로 만든 소스류), 토마토 2개 믹서에 갈아둔 것, 버터, 레드 와인, 마늘 간 것 약간
오무라이스용 :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밥 (해동할 것), 당근, 양파, 돼지고기(소고기나 닭가슴살 대용가능), 식용유, 케찹 



데미그라스소스만들기
1.
버터에 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서 향을 낸다.
2. 토마토 간 것을 넣고 와인도 넣어 향미를 더한다.  
3. 후추와 HP소스를 넣고 졸이면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 완성! 



오무라이스 만들기
1.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고기를 볶는다.
2. 집에 옥수수 쪄놓은 것이 남아 있어서 같이 넣어주고, 양파도 넣어주고, 찬밥도 넣어서 계속 볶는다.
3. 잘 섞어준 후 케찹을 뿌려서 또 볶아줍니다.  
4. 속에 넣을 밥 완성! 



계란을 오물렛 만들듯 두툼하게 만들어서 (너무 익히면 안되요) 밥 위에 얹고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린다.
야채와 토마토 쥬스(토마토와 설탕, 혹은 올리고 당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 것)를 함께 곁들여도 좋다.  
 

나른한 주말 브런치로 일품인 오무라이스!



오무라이스가 등장하는 드라마 이야기, <런치의 여왕>

한동안 빠져보던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 같은 맛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요리사 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츠미가 너무나 행복해하며 맛있게 먹던 오무라이스를 우리 가족도 정말 좋아합니다.

'런치의 여왕'에서 경양식집 주방장들끼리 이런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치킨라이스는 무슨 색이지?"  "붉은색!"
"왜 그럴까?"  "그거야, 케찹을 뿌리니까."
"치킨라이스를 볶을 때 케찹이 들어가는데 겉에 계란 위에도 케찹을 뿌린다.. 팬티 입고 스타킹을 신는데, 그 위에 또 팬티 입는 여자봤냐? 보통은 스카트잖아? 그럼... 스커트에 해당되는 건 뭐지?"

그건 데미그라스 소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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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6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가 좋아하는 오무라이스군요... 잘 먹고 갑니다. 검도쉐프는 너무 바쁘신가봐요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0.26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므라이스!!!
    학생 때는 자주 먹곤 하였는데,
    요즘에는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네요 ㅜㅜ
    생각난 김에 사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0.26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요리도 사랑도 일도 열심히 하시는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5.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2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므라이스 보고나니,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
    점심에 먹을까, 저녁에 멀을까?

  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0.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첩 발라먹는 오므라이스는 절대 싫죠..

    데미그라 소스 입니다...

    오늘 점심 오무라이스로 결정했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2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저도 아이들의 식사에 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같은데...
    열심히 부지런히 레시피를 배워야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10.2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먼저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9. Favicon of https://hepi.tistory.com BlogIcon HEPI 2009.10.2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무라이스 간단한 요리가 아니군요.
    아내가 해주면 덥죽 받아먹기만 했는데...^^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10.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맛나겠어요.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6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유명하신 세프님의 귀환 기념 요리인가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고
    정성이 가~~ 득 들어보이고...
    케첩 색깔을 보니 침이 한 가득...
    배가 고파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2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므라이스 먹겠다고 2시간을 차를 달려 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갔는데.. 맛에.. 급 실망하고.. 같이간 일행한태 욕먹고..ㅋㅋ
    아 ~ 맛나겠어요..ㅋ

  13.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10.2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하는 오무라이스..
    그런데 음식점에서 오무라이스 너무 비싸게 받아요...
    키포인트는 케찹으로 볶는 거군요

  1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2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컴백이신가요? 오므라이스 일본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저두~~요.

  1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메뉴가 자꾸 떨어져 가고 있었는데 오무라이스...드디어 생각났어요.
    자주 먹는데도 한동안 안해줬네요...
    오늘 저녁은 오무라이스로 한끼 준비하렵니다.
    덕분에 저녁 메뉴 고민은 줄었어요.ㅎㅎ

  1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27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이웃분들은 항상 요리로 가득 채워져 있는 느낌입니다 ^^;

  17.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10.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무라이스 안먹어본지 백만년 되었습니다.....^^

    저 아가씨 미소가 참....
    백만불짜리로군요.....

    일본 배우들이 참 이뿐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흐흐흐..........

  18.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0.2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겠는데요^^
    저도 오므라이스가 먹고싶어졌습니다.ㅎㅎ

  19.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10.27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는 배고플때 들리지 말아야 할 곳중의 한곳. ㅜㅜ

  20.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09.11.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 잘봤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오호... 너무 쉽네요 잉..
    한번 해보고 싶네요. 오무라이스도...

    잘보고 갑니다. ^.~

    PS. 시간되시면 저희 홈도 놀러오세요.nae0a.com

  2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11.0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솜씨 여전하시네요..
    오랜만에 출석입니다`~~

8월말에 접어들면서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겠군요. 홍콩은 아직 무덥습니다. 이열치열. 더워도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함박스테이크를 보고 있자니 입맛이 돋네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서 식욕이 나지요.


[재료] 1인분 기준

다진쇠고기 (1웅큼), 양파 (1/4개), 전분 (1큰술), 계란 (1개), 숙주나물 (반웅큼),  야채(옥수수, 당근, 콩등, 2큰술), 맥주 (1큰술), 소금, 후추, 머스터드 약간씩  


1. 양파를 갈아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다진쇠고기와 섞는다. 소금, 후추 간한다.
2. 전분을 넣고 섞은 후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빚는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초벌구이. (약불에서 앞, 뒷면 각각 1분정도. 후라이팬은 미리 달구어 놓아야 한다. )  


4. 철판을 달군후 함박 스테이크를 올린 후 맥주를 뿌린다. 야채도 올린 후 계란을 깨서 넣고 계란이 반숙될 때까지 익힌다.
5. 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케찹 등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영얌 많은 한끼 식사입니다. 즐거운 주말엔 맛있는 음식도 해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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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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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30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네요
    조금은 쌀쌀하기도 하구요..
    휴일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3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 함박스테이크...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먹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30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인원이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삼겹살이 무척! 땡깁니다.;

  4.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3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초콜렛과 콜라로...아침을---ㅠㅠ
    침 꼴깍~~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30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 쉬울 것 같아서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맛있어 보여요.
    검도님은 이렇게 요리를 잘하셔서 좋겠어요 ㅋㅋ

  6. 2009.08.30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임현철 2009.08.3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부터 입맛 당기는데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8.30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구미가 당기기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는데 배꼽시계가 째깍째깍~ㅎㅎㅎ
    휴일 잘보내고 계시죠^^ 오래간만에 들어왔다가 배고프고 갑니다.ㅎㅎㅎ

  9.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토랑급 식사네요..
    철판을 어디서 구한다지;;;
    그냥 후라이팬에 해봐야겠네요^^

  10.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8.3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박스테이크 정말 맛있겠는데요?
    오호... 그런데 홍콩은 아직 덥군요..
    그래도 저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kinc.tistory.com BlogIcon v라인&s라인 2009.08.3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핡 다른걸 먹고 있는데 저걸 또먹고 싶네요^^
    이러다 H라인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용 ㅠ.ㅠ..
    흑... 괜히 들어왔나?? H라인 책임 지세용ㅠ.ㅠ..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3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이닷...ㅎㅎㅎ 제가 철판요리 무척 좋아라하지요^^
    저렇게 먹고 나면 설거지는 좀....ㅎㅎ 그러나 먹는 즐거움이 더욱 크니... ^^

  13.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31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침만 꿀꺽 삼키고 갑니다...
    아이고.. 먹고싶어라~~~

  1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3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저거 하고 싶어서 철판 사야할듯...ㅋㅋ

  15.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0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먹고싶어요~어렸을때 아빠가 종종 사주셨는데..ㅋㅋ

  16. Favicon of http://vibarycooking.tistory.com BlogIcon 요달공주 2009.09.01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일품요리네요.
    넘..먹고 싶어져요..

맑은 사과쥬스를 만들기 위해 사과 간 것을 체에 거르고 나면 남은 사과과육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사과 머핀을 만들어 봅니다.


 

 사과의 효능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하게 된다."
는 영국속담이 있다. 사과는 향긋한 맛과 향, 영양, 가격까지 착해 자주 먹기에 적합한 과일이다.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과 주석산은 피로물질을 제거해 체력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C, 케르세틴, 페놀산과 같은 항산화물질들도 포함되어 있어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세포파괴를 막아준다. 


사과의 좋은 성분인 펙틴, 비타민C, 식이섬유등이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장 좋은 건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은 사과를 먹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농약이 더 걱정되므로 우리가족은 저렴한 사과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많이 알려진대로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저녁에 먹으면 위와 장을 자극해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된다.  

 

 홈메이드 사과쥬스


사과를 깍뚝썰기해서 물을 섞어주면서 믹서에 간다. (사과1개당 약 70ml정도) 
체나 망에서 한번 걸러 씨나 큰 덩어리는 제거한다.  


 

 사과과육이 씹히는 향긋한 사과머핀


[재료] 12개 기준 -----------------------------------------
중력분 (200g), 설탕 (120g), 버터 (100g), 달걀 (3개), 베이킹파우더 (5g), 우유 (60ml), 바닐라 오일 (3방울)
건조열매 (말린 건포도, 크랜베리 등등, 3큰술),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블루베리 (
사과소 : 사과쥬스 만들고 나서 씨와 껍질 제거하고 남은 사과과육 (100g) + 물엿 (1티스푼)  


1. 버터를 상온에서 30분 이상 놔두어 크림화 시킨후 설탕을 넣고 거품이 나기 직전까지 섞는다.
2. 계란, 우유, 바닐라에센스 순으로 넣고 섞는다.
3.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체친 후 버터혼합물에 넣고 섞어 반죽한다.
4. 건조과일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섞는다.


5. 머핀틀에 1/3정도 반죽을 넣고, 사과소를 넣은 후 다시 반죽으로 덮는다.


6. 윗부분에 건조과일로 장식한다. 블루베리가 있으면 얹어도 좋다.


7.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운 후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식힌다.

오븐마다 온도차이가 있으므로, 가끔씩 상태를 보면서 타지 않도록 확인한다.


향긋한 사과 머핀 완성. 아침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좋아요.


사과쥬스를 곁들이면 더욱 더 향긋합니다.


블루베리가 있어서 몇개는 위에다 얹고 구워냈더니 귀엽네요.
향긋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러분들 덕분에 대회에 무사히 참여했습니다.
6월 28일 홍콩 마카오 체전에 참석해서 최선을 다해 싸워준 홍콩소년검도단 여러분, 수고했어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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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6.3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머핀이라면...정말 맛있겠네요...^^

    과일+머핀...생각만해도 정말 상큼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쥬스는 그때그때 잘 갈아 먹습니다. 워낙 색이 쉽게 변해서..

    역시 머핀은 제과점을 이용하는 수 밖에.. 전자제품을 거의 다 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오븐이 무지하게 뽐뿌 받고 있습니다.

    오븐 놓을 자리도 없는데.. 쉐프님이 자꾸 뽐뿌하시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 저희는 17인치 모니터만한 작은 거 하나 사서 (10만원정도 줬습니다.) 냉장고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크고 근사한 거 아니라도 괜찮으니 하나 있으면 베이킹은 문제 없습니다. ^_^ 하나 지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사놓고 안쓰면 정말 아깝습니다. 홈베이킹이 재료비 + 시간 + 노력 생각하면 사먹는게 정말 낫습니다. 취미로 좋아해서 하거나, 사먹는 먹거리가 불안한 경우에만 해먹게 되지요. 은근 시간 소비가 많은 일이라서 몇번 해먹고 말 확률도 큰 것 같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만드는 재미와 ...또 아이와 함께한다는 재미..
      또 믿을수 있는 먹거리잖아요..
      쉐프님의 블로그를 보면 아드님과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3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고 어른이고 좋아하겠는걸요...^^

  5. 꽃기린 2009.06.3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3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맛스타 사과맛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홀짝홀짝 맛있게 마셨는데 ^^*
    사과주스는 좀처럼 잘 안먹어서...
    시중에 잘 보이지도 않고~! ㅎㅎㅎ

    직접 갈아먹는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ㅎ

  7.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6.30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핀 좋아하는데 만들 때마다 실패해서 곤란했습니다. 검도쉐프님 레시피로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 +_+

  8. Favicon of http://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09.06.3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자들이 다들 뭔 가 들고있는 걸 보니 성적이 좋았나 봅니다.
    아니더라도 모두 수고했습니다. 축하~~~

  9. 어신려울 2009.06.30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점심을 먹었는데 간식 거리를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3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사과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군요,.^^
    머핀 간편하게 즐기기 딱 좋져~ 커피한잔과 함께하면 완전 굿~
    다들 손에 상장 같은걸 들고 있는걸 보면.. 모두 참가상?하하^^;;

  11.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6.3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머핀이 딱 맛있게 나왔네요
    저두 머핀딱 한번 도전했었는데..
    타버린후로 아직 시도를 못해보구 있는데..
    조만간 머핀도전 해봐야 겠네요 ..
    홍콩두 마니 덥구 습하죠??-_-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구 맛있는 요리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3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 며칠째 비가와서 습기 95%를 자랑하고 있지요. ㅎㅎ
      그래도 오늘은 해가 쨍쨍~ 날씨가 아주 맑았습니다. 아주 아주 덥습니다. ^^

  1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달달하니 맛있겠어요!!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3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만 흘리구 갑니더....ㅎㅎ

  14. Favicon of https://blog.leestory.com BlogIcon 리스토리 2009.07.01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눌님한테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를 꼭 강추해줘야 겠어요.ㅋㅋ
    멋진 요리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2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항상 과일을 갈고 나면 그 남는 찌꺼기다 너무 아까웠는데-
    이런식으로 활용하면 되는거였군효!!
    요리는 정말 아이디어인것 같아효~ㅎ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근데 왜 달팽군은 상장으로 얼굴을다....큿

    사과머핀이 사과주스만들고 남은걸로 만든거군요!!!

  17.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7.0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 보입니다~~~~ ㅎㅎ
    아침을 거르고 나왔더니
    급 땡김이 오는데요 ㅎ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0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과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머핀..머핀....
    의자에 앉아있는 제 배가 머핀인데....ㅡ.ㅡ
    어쨌든 맛있어 보여요~~ㅠ.ㅠ

  19.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0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먹고 싶어요~ 요리를 검도쉐프님 블로그에서 배워야겠어요~~ㅋㅋ

  20.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7.0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세요. 쿠킹까지 하시는건가요? 오호..
    사과머핀은 안해봤는데 이거 보고 저도 곧 도전을 해보겠습니당.
    맨 아래 아이들 사진 보니깐 저도 한 3-4년 전까진 대회도 나가고 그랬는뎅..ㅠㅠ
    다시 운동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21.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05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머핀이라...생각만해도 향이 너무 좋을것같아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영양이 많아서 아침식사로 딱이예요~

<재료> 2인분 기준 -----------------------------------------------------
 식은밥 (1.5공기), 계란(2개), 명란젓 (3조각), 마늘짱아지(9쪽), 대파(1.5큰술), 우유(2큰술), 소금 후추 약간

김을 뿌려드셔도 좋아요.


1. 그릇에 밥을 담는다.


2. 마늘짱아지를 잘게 찧어서 밥위에 담는다.


3. 명란젓도 넣은 후 밥과 함께 섞는다.


4. 그릇에 계란을 풀고, 우유, 대파, 후추, 소금을 넣은 후 섞는다.


5. 3번에 4번을 붓는다.


6. 찜통에 물을 붓고, 15분간 찐다.


맛있는 계란찜밥 완성!


아침은 꼭 챙겨드세요!

아침식사를 해야 몸에도 좋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두뇌활동도 왕성해진다고 하네요. 아침을 먹어야  저녁에 과식이나 간식을 안하게 되서 살도 안찌구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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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22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오늘도 맛있는 식사가~~
    즐거운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2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침을 안즉도 안먹엇는데..저도 한그릇 주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2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면서 맛보다 다 먹을거같네요 ^^;;
    주말 늦은 아침 아점으로도 딱 좋을거 같습니다...이번건 재료가 다 있으니 시도해 봐야쥐 으흐흐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 이 많은 레시피들은 어디서 나신답니까...ㅋ
    근데 한국식 음식들을 만들 재료들이 많이 있나봐요? 음..
    봐도 봐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살기가 참 편합니다. 한국이랑 그렇게 멀지 않으면서 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이 섞여 있어서 각국의 식재료들을 다 구할 수 있어요. 한국음식들도 많이 진출해 있답니다. 어제는 홍콩 로컬슈퍼마켓에서 아내와 장보다가 섬유유연제 '피죤'(한국꺼)이 있길래 반가워서 하나 샀답니다. ㅎㅎㅎ

  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2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요리 책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요리네요
    와이프에게 부탁해봐야 겠네요 ^^

  6.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2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간단한 듯 영양덩어리네요~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에 쫄깃함까지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아... 침고여...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보다 해놓으면 더 예쁘고, 맛도 있답니다. 자취생들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도 간단히 해먹을 수 있어요. 찌는 게 귀찮으면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해먹으면 초간단하겠죠. ^^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제대로 브런치감인데요~!!!!!
    하트그릇은 없지만 저도 주말에 브런치로 도전입니다. 흐흣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트그릇은.. 아내가 세일할때 사온 르쿠르제제품이랍니다. 비싼줄도 모르고 세일하는 데 갔다가 냄비는 비싸서 못사고, 소심하게 요거랑 그릴, 소스팬 3개를 사왔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