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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이 오독오독 씹히는 상큼한 샐러드 김말이입니다. 아지센 라면집에서 먹어보고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도 사랑받는 완소메뉴입니다.  


<재료> 2인분 ----------------

오이 (1개), 게맛살 (1팩), 날치알 (2큰술), 김 (3장), 마요네즈 (2큰술)


1. 오이를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물기가 많으면 김이 젖어서 말기가 힘드니 꼭 짜주세요.


2. 1번 + 날치알, 마요네즈, 게맛살을 넣고 섞는다.


3. 김에 넣고 싸주면 완성.


홍콩과 중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라면과 일식 체인점 '아지센(味千)라면' 에서는 일본 라면과 이자까야 음식처럼 간단한 일식 요리들을 팝니다.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무난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게맛살 샐러드 김말이는 하단 제일 오른쪽에 오리지널 사진과 메뉴를 먹어 보고 만든 겁니다.



홍콩/중국 웹사이트: http://www.ajisen.com.hk/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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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요네즈 들어가는 참치김밥을 유독 좋아하는 저로서는..
    구미가 확땡기는 음식이네요.. ㅋ.. 배고파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치 마요네즈 김밥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이 샐러드 마키를 좋아하실 확률이 99.9999%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곧 한국은 점심시간이겠네요. 맛있는 거 드세요.

  2. Favicon of https://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4.1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에서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맛과
    마요네즈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 이김밥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날치알은 구할수없고 게살과 오이로도 맛이 있을지...
    우리집에서 너무 잘팔리는 김밥.
    오늘저녁 메뉴 걱정 안해도 될것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8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말이 해 드셨나요? ^^ 날치알이 안들어가도 맛있게 될겁니다.

    •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4.19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이와 겟살만으로 만들었는데 다들 맛있게
      잘먹더만요. 앞집에 사는 막내 친구까지 불러서
      한판했답니다. 아직 한번도 김밥을 먹어본적이 없는
      막내친구라 불러서 같이 먹었는데 나중에 이엄마까지도
      같이...ㅎㅎ 김밥에다 일본된장국이랑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덕분에.
      레시피 고마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9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말씀을요, 펨께님의 요리솜씨 때문에 맛있었던거죠. ^^
      음식은 역시 나눠 먹는게 맛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요리를 잘보는것도 요리가 발전되는 데 중요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홍콩에 있어서 맛있는 걸 많이 보고, 또 이웃 블로거님들의 멋진 요리를 보니.. 저도 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_^) 정말 Yujin님 요리는 최고예요!!! 연구를 많이 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8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하나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예요.
    남자분이 이리 요리를 잘하시니.. 함께 사시는 분은 아주 좋으시겠어요.^^

  6.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4.1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예쁘네요!!!!

    알록달록~

  7.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9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마도 아이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네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톡톡 씹는 재미도 느낄 것 같아요. 맛있겠다... 뚝딱뚝딱 간단히 만드신게 음식점 것보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때우기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2인분), 돼지고기 간 것(100g), 토마토(1개), 양파(1/4개), 케찹(2큰술), 올리브오일, 후추, 파슬리(혹은 파슬리가루), 다진 마늘(1티스푼), 적포도주(5큰술), 버터(1티스푼)


1. 달군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을 볶는다. 후추를 뿌린다.


2. 1번에 믹서에 간 토마토와 케찹, 적포도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4. 그릇에 면을 담고, 2번 소스를 끼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주말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되기 프로젝트, 어떠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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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4.1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2.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1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저녁에 스파게티 해 먹을려고 재료 사왔다가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갑자기 귀찮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산 재료는 소스통째로, 면, 치즈, 버섯, 양파. 이렇게만 샀는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와이프도 소스 사다가 만들었는데, 맛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하도 텔레비젼이나 신문에서 식품첨가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사서 먹기가 왠지 거림찍하더라구요. 스파게티는 올리브오일, 저렴한 와인(혹은 마시다 남은), 양파, 토마토만 있으면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으니 한번 직접 해드시는 건 어떨까요? 예쁜 두 따님의 건강을 위해서요. (^-^)

  3.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귀차니즘 환자도 만들수 있을까요?
    아~~ 이 귀차니즘...^^;;;;;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7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스파게티 무~지 좋아라 ~ 하는데 ㅎㅎ
    이번 주말 요리는 이것으로 당첨 입니다.^^
    넘 맛있어 보여요~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한 남편~^^
    정말 멋져요~ㅎㅎㅎ

  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1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스파게티..ㅎㅎ
    땅기네요.
    그런데 몇가리 요리를 하실수 있는지요
    상상을 초월해가십니다 ^^
    저는 볶음밥 밖에 할 줄 몰라서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9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한국에선 별로 안했었는데, 홍콩 살면서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
      저희 어머님께서 자기는 안해주고 마누라랑 자식만 해준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떄마다 느끼는거지만 증말 좋은 아빠, 자상한 남편이신거 같아요

  8. 산토리니 2009.04.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cook에서 본거 같은데..우연히 여기서도 뵙네요 ^^ 검도사범이라고 하셔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반갑습니다. 한동안 imcook도 해보고, 네이버도 하다가 티스토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니 앞으로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_^)

홍콩에 처음 왔을때 음식을 해먹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 한끼를 때우기에 딱이었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네요.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300g), 달걀 (2개), 밥 (2공기), 양파 (1/2개), 키위 (1개)
간장(5큰술),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진 마늘(1티푼), 후추 약간


1. 소고기에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을 뿌린 후 키위를 으깨서 넣는다.

소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양파도 얇게 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도 넣은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재운다.


3. 2번을 소스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계란을 풀어서 넣고, 30초 정도만 더 익혀서 밥위에 뿌리면 완성.


요시노야 (吉野家) : 일본의 덮밥 전문 체인으로 홍콩에도 꽤 여러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확 눈에 띕니다. 소고기 덮밥 외에도 닭고기 덮밥, 날치알과 연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덮밥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40불(한화 7,000원정도)이하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덮밥 + 음료수(혹은 일본식 된장국) + 김치 + 후식입니다. 절인 생강은 셀프 서비스예요.
아침메뉴나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Afternoon Teaset의 저렴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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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숙성 진간장 완전 반갑네요
    홍콩에도 한국 식재료를 파나봐요...ㅎㅎ

    일본에 여행갔을때 규동을 맛보고는
    한국에서 파는건 다 가짜라고 분노했었는데
    흐흣 요거 한번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는군요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4.1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시노야...
    저렴하게 한끼씩 많이 때운곳이죠.

    가난하게 후쿠오카여행할때..^^
    잘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보니 아침부터 식욕이.....ㅋ
    남편한테 맨날 대식가란 소리 듣는데
    사진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점심에 요거 해먹어 봐야 겠어요~~^^::

  4.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솔이처럼 입가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갈 뿐이고...ㅋㅋ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일본에서 먹었던 소고기 덮밥의 맛이 확 생각 나는 군요...ㅋ
    약간 질리기도 했는데.. 워낙 환율이 비쌀때 갔기 때문에 싸게 한끼를 때울수 있다는 부분에서 우리 부부는 감동하며 잘 먹었습니다.ㅋ
    집에가서 한번 해서 와이프랑 먹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두분이 다정히 일본여행 다녀오셨군요. 앞으로는 아이가 태어나면 가족여행도 다니시겠군요. ^^ 주말에 아내분과 만들어 드세요. ^^

  6.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 갔을때 자주 먹었던 규동 생각나네요
    체인점도 많아 좋았는데..

  7.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7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쉐프님.. 솜씨가 좋으셔서 밖에서 외식하는 것보다 댁에서 드시는게 훨씬 맛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런 사진은 밤에만 보게 되는지... 고문이 따로 없네요~ㅠ.ㅠ 억울해서라도(?) 저도 내일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뱅이님댁이야 말로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재료로 맛있고, 몸에 좋은 것만 해드시면서 그러십니다. 오늘 뭘 해드시려나? ㅎㅎ

  8. ㅇㅇ 2009.06.0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유학생들의 주식이라고도하더군요...
    요시노야가 한국에 들어왔긴한데 망했죠.... 생각해보니 한국에는 규동보다 더 맛있는 제육덥밥이나 불고기덥밥이 존재하는데 굳이 규동을 찾아갈 이유도 없다보니

달팽맘이 소개하는 검도쉐프 이야기

남편은 정말 요리를 잘합니다. 대장금의 미각과 재빠른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외식을 하면, 음식을 먹으면서 재료와 조리법을 맞추고, 집에서 비슷하게(혹은 똑같이)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부엌에 들어가면 후다닥 2-3가지 음식을 해내니, 손이 더딘 저로서는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몇달전부터 남편의 요리들을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요리할때 옆에서 과정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가뜩이나 좁은 부엌에서 걸리적거린다고 투덜거려서 멀찍이 떨어져서 줌으로 땡겨서 도촬하듯 촬영을 해서 몇 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처음엔 귀찮아하더니, 남편이 변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라고 세팅을 해주고, 장식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급기야는 '식칼을 든 검도사범'이란 무시무시한 제목의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어감이 너무 강하고, 길어서 '검도쉐프'라는 이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블로그 핑계로 맛난 것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남편의 요리솜씨를 이용해서 뭔가 다른 일들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다가도, 남편의 요리를 먹으면 모든 것이 다 용서됩니다. 맛있고 정성이 담긴 음식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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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6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무시무시한 제목의 블로그... 달팽맘님이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ㅋㅋ 검도쉐프란 이름도 매우 잘 지으신 듯. 한 번 보구 안 잊혀지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6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부럽슴다 진정....
    남편이 해주는 밥..저는 언제 먹어볼수 있나요;;;;

  3.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아침 먹고 돌아서면 또 점심엔 뭐하나....이렇게 사는 저로서는...
    님 정말 최고의 남편을 두셨군요...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와이프 꼬셔 블로그 하라고 해야겠어요..

    음식뽐뿌에.. 곁들여..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까지..

    한가득 부러움 가지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1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남편이 해주는 요리는 이미 포기했고,
    언제 달팽님 남푠이 해주는 요리를 먹어봤음 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홍콩에 놀러오시면 해드릴께요. (^_^)
      저도 아마 한국에 살았다면 요리 안했을 걸요. 외국 나와 사니까 생활패턴이 많이 변하는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7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검도쉐프란 호칭이 부인께서 지어 주신거군요..
    근데 미각을 타고 나셨나보네요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각을 타고 나다니요. 그런 건 아닌 것 같구요, 어머님이 요리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남들보다 맛을 조금 더 잘 구별하는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1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역할 모델로 삼고 싶을만큼 완벽한 모습을 가지셨네요.

    검도,요리,사랑...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_+

  8. 바보 2009.05.24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버서 한숨만 나온당
    계속 쭉 아룸답게 사세용
    노처녀 시집가고 싶당^^

아내는 여행과 사진을 좋아합니다. 역마살이 끼어있는 듯 세상을 많이 돌아다녔고, 지금도 출장이 잦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걸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요. 그런 그녀가 블로그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끼와 열정을 다 쏟아부을 매체로 딱이었던 듯 지치지 않고 점점 더 블로그에 빠져들고 있네요. 옆에서 구경하다가 저도 어느새 블로그 세계에 들어와 버렸네요. 요즘은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는 명분으로 저한테만 요리를 시키고 있어서 뭔가 아내에게 당한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아내는 현재 감성미디어 'Blue2sky' 라는 팀블로그에서 '달팽가족'이란 필명으로 활동중입니다. 
 

'달팽가족'이란 이름에는 집없이 배낭 하나만 매면 평생을 떠돌아다니는 달팽이처럼 자유롭게 배낭여행을 하는 가족이 되고 싶다는 아내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많은 곳을 다닌 아내의 꿈은 달팽군이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온 가족이 일년동안 세계일주를 하는 것입니다. 요즘엔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여행을 많이 못다녀서 안타깝지만, 그녀는 다음 가족여행을 늘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아내의 눈은 반짝반짝 빛납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할때도 눈이 빛나긴 하네요.ㅋㅋㅋ)  

 <달팽가족의 블로그 이야기>  6개월간의 블로그생활을 정리한 포스팅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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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1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동안의 세계일주라...
    저도 그래보고 싶은데 그냥 꿈일뿐. 딱히 준비하는건 없다는거.ㅎㅎㅎ

    저랑 분위기가 비슷하다더니 정말 비슷한거 같애요. 달팽맘.....

  2.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18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달팽맘님의 개인 사진은 팀블로그에선 보기 힘들었는데 여기서 접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마지막 사진 분위기 있게 나오셨네요. 저녁 노을의 역광을 받아 밝은색 옷이 은은하게 물들었네요.

    사진 한장한장마다 행복한 미소가 담겨있네요. 옆에 멋진 분이 계시기에 그런듯 해요. ^^

    두분의 행복한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님 반갑습니다. 아내가 사진 찍히는 걸 좀 싫어해서. ^^
      아내가 블루님 칭찬을 많이 합니다. 똑똑하고 올바른 청년이라고..ㅎㅎ

  3.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부창부수라더니..블로그세계의 부부...재미있겟어요^^

  4.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18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이 미남인 이유를 여기와서 알게 되었네요 ^^
    달팽맘 미녀이시고..파파도 미남이고요 ^^

  5. Favicon of http://gm5960.tistory.com BlogIcon 포코윙 2009.04.2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반갑습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달팽가족의 블로그가 되겠군요? 검도쉐프님 반가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코윙님도 감성미디어 팀원이시죠. 반갑습니다.
      아내분하고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적당히~ 자랑해주세요. 아내의 기대치를 너무 올려 놓으시는군요. ㅎㅎ

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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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느낌의 세팅이 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대하 무지 좋아하는데... 흙... 밤중에 보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ㅠ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_+
    새우와 함께 다른 음식의 아름다운 구성이 새벽시간에 군침만 주룩주룩 흘리게 만드시네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인듯 합니다. 남녀노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밤에 너무 배고프게 해드린 것은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킹왕짱 ㅋㅋ 홍콩가면 다른곳 필요없이 달려 가겠습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ㅜㅜ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전 요즘 계속~~바빠요..
    지금도 사무실 ㅠㅠ....
    도대체 못하는 요리가 모예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는 까먹는게 제맛인데,
    전 왜이리 새우까는게 구찮은지.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누가 까주면 먹고, 안까주면 안먹는 그런정도였는데.
    흠흠..

    신장에 좋다니.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팔 걷고 새우까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까먹고 나면 냄새도 잘 안지워지고 귀찮죠. ^^
      좋은 방법은 저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시는겁니다. ㅎㅎㅎ

  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새우를 참 좋아하는데......
    야식이 딱! 땡기는 시간에 잘보고 갑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typistj.tistory.com BlogIcon 타이피스트 J 2009.04.1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말이에요~
    아무리 새우가 콜레스트롤이 많다고 해도 계속 먹을꺼에요^^*
    맛난 사진 넘 잘봤습니다 ^^

  9.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2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불쇼보러 왔습니다..

    전직 요리사신가요??
    수준급이세요~!!!

어린 시절 최고의 요리는 짜장면과 탕수육.
탕수육을 먹는 날은 너무 행복했었는데, 아들도 여전히 탕수육을 좋아하네요.
고기양을 줄이고, 버섯과 야채를 늘리고, 김치로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간 돼지고기 (300g), 당근(1/3개), 양파(1/3개), 새송이버섯(3개), 김치(맛김치 기준 10조각), 계란2개, 녹말가루(1컵반-종이컵기준),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양배추(1/8통),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기준-슬라이스2개), 야채 믹스캔(2큰술, 없으면 생략), 대파(2큰술), 식용유(1큰술)     
* 소스: 물(1컴),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1큰술 + 물1큰술) 


1. 돼지고기 간 것에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당근과 양파는 삼베에 물기를 꼭 짠후 넣는다.
   버섯, 김치, 계란 하나를 넣고 잘 섞고, 한입크기로 뭉친다.



2. 반죽만들기: 녹말가루에, 달걀(1개), 물(2/3컵-농도를 봐가면서 넣으세요.), 식용유(1큰술)을 넣고 섞는다.

 

3. 1차 튀기기: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반죽을 입힌 고기, 야채 덩어리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올에서 기름을 뺀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고 튀기면 기름온도가 낮아져서 속까지 안익을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나눠서 튀겨주세요.



4. 2차 튀기기: 식용유를 다시 끓인 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 기름을 뺀다.


5. 소스 만들기: 웍에 식용유를 두른 후에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과 참기름을 넣고 중불에 2분정도 끓이면 소스 완성. 


왼손으로는 2차 튀기기, 오른손으로는 소스를 만듭니다. 바쁘다 바뻐~ 
완전 호떡집에 불난 듯 정신없는 주방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 완성. 
중국차를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버섯의 효능: 일반 느타리버섯과는 모양이 다르고, 포자가 적고 저장기간이 길다. 장을 다스리며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느타리의 왕으로 불린다. 항산화 효과, 항암력 및 면역활성 등 생리활성효과가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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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김치를 넣으면 훨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날 것 같네요. 호... 오늘도 한수 배웠습니다~^-^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넘 맛있겠어요+_+
    튀김류를 좋아하는 김군에겐 아~주 치명적인 유혹이군요. :)
    주말에 와이프랑 꼭 해먹어 봐야 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에는 그다지 좋을게 없겠지만, 튀김류~ 너무 맛있고 강렬한 유혹이죠. 어차피 먹을거라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서 집에서 해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3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검도와 요리사가 잘 매치가 안되기는 하는데..
    검도쉐프님은 요상하게 어울려요.. ㅎㅎㅎ
    그런데.. 요리를 너무 잘 하는거 아니예요? ^^

  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1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검도와 요리라니요. 묘한데요? ㅋ
    어쨌든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ㅁ;
    저도 해 먹어보고 싶은데, 일본에서는 녹말가루가 뭔지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곳 일본슈퍼마켓에서 녹말가루도 사서 쓰는데,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아내가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물건 살때 도와주거든요.

  5.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5분전인데 아...이거보고 더 배고파졌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점심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아 다행인데요. ^^
      오늘 점심은 뭘 드실 건가요? 오늘 우리 집 도시락은 스팸과 지단을 넣은 김밥입니다.

  6. 로리언니♩ 2009.04.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검도쉐프님 가족분들 정말 행복하실 듯 ㅠㅠ
    ㅋㅋㅋㅋ

    맛있겠어용 힝힝 ㅜㅜ

  7.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1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수육에 김치라..
    저도 한번 맛보고 싶은데요 ^^

    검도쉐프님은 거의 요리사 수준이시네요.. 허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 한국 식당중에 '김치깐풍기'라는 메뉴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었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튀김요리는 좀 줄여야 할 듯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임산부가 몸을 풀때 미역국을 먹듯이 홍콩의 임산부들은 파파야를 과서 마신다고 하네요.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파파야입니다.


지성피부로 여드름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피부가 안좋은 아내가 요즘 애용하는 파파야입니다.

     파파야를 맛있게 드시려면, 안에 있는 씨앗을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라임즙을 뿌려서 드세요.
     파파야 특유의 텁텁한 맛을 없애주고 상큼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파야의 영양성분: 수분 86%, 단백질 0.6g, 지질 0.2g, 당질 12g, 섬유 0.7g, 회분 0.5g, 비타민C 60mg
파파야의 효능: 파파야는 비타민 K,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과일 껍질은 상처를 치유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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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가 면력력에도 짱이예요~^^
    그러네 좀 비싼것이 흠이네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 반통에 1500원이라...부러워요....
    라임도 부럽고....

    파파야는 신혼여행이후로는 영영 안녕이예요...ㅠㅡㅠ

  3.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 씨가 맘에 드네요~ ㅋ...저는 씨를 모두 모아요...ㅋ
    여기서도 함 찾아봐야겟어요^^

  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3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를 마트에서 팔길래 어떻게 먹어야 되나 고민했었는데...
    먹는 방법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파파야에 그런 성분이 있군요.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파파야 한번 사다가 먹여야 겠습니다.
    홍콩에 계시는 건가요? 부러워요~ 그 백만불짜리 야경~ ㅋ

어릴때 엄마 손 잡고 동네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함박 스테이크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자라면서 더 좋은 요리들을 먹을 기회가 많지만, 추억의 음식에는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와 추억을 조금이라도 나눌까 해서 만들어 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다진 소고기 (300g), 당근 (2/3개), 새송이 버섯 (2개), 양파 (2/3개), 계란 (2개), 빵가루 (3큰술), 올리브유(1/2큰술), 후추, 소금, 버터 약간
* 소스: 토마토 (1개), 양파 (1/3개), 과일소스[혹은 우스터 소스] (2큰술), 우유(2큰술), 적포도주 (4큰술), 케찹 (1큰술), 버터 (1/2큰술)  


1. 볼에 다진 소고기, 버섯, 소금, 후추를 넣는다.


2. 양파와 당근은 삼베로 물기를 한번 짜서 넣는다. 빵가루와 계란도 넣고 섞어준다.


3. 모양을 빚어준다.


4. 후라이팬을 달구고 버터를 바른후 굽는다.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뒤집으면서 굽는다.


소스만들기


1.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2. 토마토 간 것, 우유, 와인, 케찹, 과일소스를 다 넣고 끓인다.


완성! 소스를 끼얹어 낸다.



말끔하게 한 접시 비운 아들이 웃습니다. 저도 따라 웃습니다.

비프 스테이크 vs. 함박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는 소고기의 맛있는 부위를 소금, 후추로 간한 후 구워 고기 원래의 맛을 즐기는 요리이다. 함박 스테이크는 잘게 다진 소고기에 빵가루와 야채등을 첨가하여 모양을 빚어 구워내는 요리이다. 햄버거를 빵없이 만든다고 할까. 힘줄이 많거나, 질이 약간 떨어지는 고기라도 활용가능하며, 부드럽게 씹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요리로 좋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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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맛난 레시피가 한가득 있군요.^^
    자주 들러서 해 먹어봐야겠어요~ 날씨가 참~ 좋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4.1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맛있겠네요....이거 보니 저도 웬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에 :) 센스^^ 잘 보고 갑니다....

    with okgosu (-..-)a

  3. Favicon of https://livenjoy.tistory.com BlogIcon lifeis 2009.04.1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군요. 언제 한 번 해 먹어 봐야 하겟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당근은 아내님을 위한것인가요? ㅎㅎ

  5.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했어요~역시 좋은아빠!!

  6.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당근만 보여요 + +♥ 히히

  7. 해피걸 2009.04.1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요~~!!
    소스 만들데 넣는 과일소스는 믄가요??
    제가 암것두 몰라서요;;;;;
    알려주세욤~~~^^

아내가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냉장고를 정리한다고 남은 소고기, 참치, 옥수수, 어묵등 갖은 내용물이 들어간 푸짐한 떡볶이였습니다. 아들이 조수를 한다고, 양념통을 나르고 냉장고에서 재료도 꺼내면서 돕더군요. 그런데 느닷없이 아내가 웃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라면 스프도 꼭 넣어주세요."


그렇습니다. '패떳'의 애청자인 아들녀석은 윤종신씨가 넣는 라면스프를 최고의 요리비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놈... 그렇게 맛있는 걸 매일 해먹이는데...매스미디어의 폐해입니다. OTL

우여곡절끝에 완성된 맛있는 떡볶이입니다.
냉장고가 한결 깨끗해졌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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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1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들이 좋아요~ㅋㅋ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1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도 좀 비우고 맛있는 떡볶이도 먹고 아주 일석이조입니다.

  3. Favicon of https://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11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매스미디어의 폐해에요.
    저는 한번 실수로 참기름을 넣은 떡복이를 먹은적이 있는데요. 희한하게도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크흑..
    아침부터 침고이네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애들뿐이아니라 친구들마저도....뭐가 맛있부족하면
    라면스프를 찾는다더라구요,ㅋ 근데 신기하게도 진짜 맛이 좋아진다니..
    이게 뭔조환지...

    저도 떡볶이 레시피 트랙백으로 남기고 갑니다~

    + 아들이 참귀엽게 잘생겼네요

  5.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누나(?)도 패떳팬인데,
    그래도 스프는 자제하렴, ㅎㅎㅎㅎㅎ

  6.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일반인에겐 만능이죠..
    라면스프 찬가 ㅎㅎㅎ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1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오뎅이닷!
    얼마전 한국에서 가져온 오뎅, 그리 아껴먹고 또 아껴먹었는데....다 우리 뱃속으로 들어가고
    또다시 추억속의 오뎅만이....ㅠㅠ

    떡볶이 먹어본지 정말 오래됬네요...침 꿀떡^^;;

    근데.....패떳이 뭔가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오뎅은 한국 거 아니라, 일본백화점 슈퍼마켓에서 사온 일본 오뎅입니다. 여긴 한국이랑 가까워서 한국 식재료도 많아요.
      패떳은 패밀리가 떴다..라는 한국 오락 프로그램의 약자예요.

한국에서는 약간 생소한 음식이죠. 약간 변화를 주고 싶을때 양갈비 스테이크(Lamb Steak)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한국에서도 쇼핑몰이나 백화점 식료품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재료> 1인분 기준 ----------------------
양고기 프랜치랙 3개, 우유(3큰술), 후추, 바질가루.
브로콜리, 옥수수등 결들일 야채종류.
*소스: 후추, 파슬리가루, 과일소스(1큰술반), 적포도주(70ml).


1. 먹기 전날 밤 양고기를 넙적한 접시에 담아 우유, 바질가루(허브가루), 후추를 뿌려서 재운다. 양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도 좋으나 특유의 노린내가 있어 호불호가 나뉜다. 양고기 요리의 관건은 냄새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는 것.  

닭고기도 우유에 1-2시간 정도 담가두면 냄새를 제거하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2.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 약간 뿌린 후 고기를 굽는다. 익으면 뒤집어 뒷면도 약간 갈색이 돌도록 굽는다. (오븐에다 그릴로 구워도 좋을 듯 합니다.)


3. 와인에 과일소스(우스터소스), 파슬리가루를 넣고 걸쭉한 느낌이 들도록 약간 졸인다.


야채와 함께 담아서 낸다. 

적포도주를 곁들이면 훌륭한 만찬이 됩니다. 

양고기 상식1.
양고기 갈비에는 어깨부분인 숄더랙(Shoulder Rack)과 가슴부분 갈비인 프랜치랙(Frenched Rack)이 있습니다. 프랜치랙이 조금 더 비쌉니다.     

양고기 상식2. 
Lamb: 영구치가 나기전의 어린양으로 주로 생후 12개월 미만이라고 하네요.  
Mutton: 약간 더 나이든 양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구치가 나고 나면 '무톤'이라고 부른다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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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0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오늘은 잘 되네요?? ㅎㅎㅎ
    저도 양갈비 한조각만 주세효~~오^^

  2.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1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못하는 음식이 뭐예요??
    아침 굶고 출근했어요~~책임지세욧~^^
    금요일 아침이라 더 행복한 오늘...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말도 행복하시구요~~

  3.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1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란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옵니다~
    내용도 맛있는걸요~~

  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1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웁스..전통 레스토랑에 온듯..외식이 필요없겠네요..

  5.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 검도쉐프님은 정말 멋쟁이요리사~!

    양갈비여기 쏘아주세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4.1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못하는 요리가 없으시군요. (+_+)
    외식하러 레스토랑에 안가도 되겠어요. ^ㅇ^
    메인요리에서 후식까지~

    브라보!!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우연이~ 제가 지금 막 꽃처녀님 블로그 가서 쑥떡케잌 보고 입맛을 다시고 온 참인데.. ㅎㅎ
      꽃처녀님이야 말로 맛있고도 예쁜 음식을 만들어내시는 솜씨가 일품입니다.

  7. Favicon of https://chicken-prince.tistory.com BlogIcon 닭고기왕자™ 2009.04.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ㅎ
    호주에 계시가보죠? 닉네임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사범님이시군요.^^
    양고기 좋아합니다. 해 먹지는 못하고 남들 스테이크 주문할때 취금하는 곳이면 가끔 주문하죠.
    Lamb과 Mutton으로 구분하는건 첨 알았네요.ㅎ
    양은 다 Lamb인줄 알았는데....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가족은 홍콩에 살고 있답니다. 양고기를 좋아하시는군요. 스테이크로 먹는 건 거의 Lamb이 많은 것 같습니다. Mutton은 카레나 스튜에 넣어서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게 어느 쉐프의 요리인가 했더니...짠~~멋져요!!

  9. Favicon of https://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11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닉넴의 쉐프가.. 바로.. 그 뜻을 담고있던 쉐프였군요....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다는 그 양고기~~~!!!!!!!
    가끔은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부럽게 만드는 식재료들이 너무 많아요
    뭐 반대로 미국에 있는 저희언니는 한국의식재료가 부럽다고 하지만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츄릅

  11.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7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먹고싶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고기는 한국에서 별로 먹을 기회가 없으니 좀 특별한 느낌이 있죠.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와이프랑 아이는 좋아합니다. 고기는 삼겹살 구워서 쌈싸먹는 게 최고인 듯 합니다. ㅎㅎ

딸기가 세일해서 싸게 팔면 사다가 잘 만들어 먹는 딸기우유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어요.


<재료> 2컵 기준 -----------------------------
딸기 10알, 올리고당 1큰술, 300ml


1. 딸기를 미니 절구에 넣고 빻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믹서를 사용해도 되지만, 칼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절구에 넣어 빻는 게 좋아요. 


2. 우유를 붓고, 섞는다.


완성!


봄이라 슈퍼에서 딸기를 쌓아놓고 파네요. 한국딸기도 보이길래 사와서 그냥 먹고, 미국딸기 세일하는 걸로 우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후식을 해도 좋고, 공복을 달래기도 좋아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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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잘 보내셨어요??
    근데..레시피엔 딸기 10알인데....
    사진은 왜 14알이죠???
    이건 블로그의 진정성이 떨어집니다....ㅋㅋㅋ(농담^^)
    11알로 해도 되는거죠???
    야심한 밤에 와서 살짝~~태클걸고 갑니다..^^(죽도로 죽도록 맞는 거 아닌지?? ㅋㅋ..)
    =3=3=3=3=3=3=3
    평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태클을 거시다니.. ㅠ,ㅠ 너무하십니다.

      사실은 만든게 2인분이 아니라 3인분이라서 그렇답니다.
      우리 아들것도 있으니까요. 레시피는 2인분 기준으로 적은 거구요.

  2.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4.1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비닐장갑끼고 주무르시면,
    좀 더 파괴되지 않은(?) 쉐이크가 만들어 진답니다 ㅋ
    전 그렇게 먹는다는...^^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딸기가 너무 싱싱하고 새콤해보여요~ 이거야말로 진짜 딸기우유네요~!!!

  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4.1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 좋아요~ (^-^)/ 봄 봄 봄 봄~ 이 왔어요!

  5.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알이라는거에 세고 있던.......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딸기는 그냥 먹는다라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제가 사는곳에 딸기는 색깔만 발갛고 맛이없어 아직은 한번도 사먹지 않았는데
    한번 딸기쉐이크 만들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껨께님이 계시는 네덜란드도 그런가요?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일본 딸기는 비싸고 맛나구요. 그 다음이 미국, 뉴질랜드 딸기. 약간 저렴한 건 이스라엘과 이집트에서 수입한 딸기가 있어요.

      뭐라고 할까요~ 저렴한 딸기일수록 향이 인공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달콤한 향이 나요. 그런데 맛은.. 거의 별로 없어요.

      한국딸기와 일본딸기는 맛, 향, 모양, 씹히는 질감.. 다 좋아요.

    •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4.1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 계시는군요.
      여기 채소, 과일은 보기만 좀 그럴듯하게 생겼지
      맛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과일이나 채소가
      그리울때가 많이있지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딸기 우유 완전 좋아합니다.
    한참 쌀때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여름내내 시원하게 먹곤하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KFC치킨 같은거 패밀리 사이즈로 시켜먹으면 먹다가 남더라구요. 치킨을 좀 넉넉히 시켜서 살만 발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없을때 즉석 깐풍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통닭(4조각),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양파(1/2개), 고추(1/3개), 양배추(1/5통), 땅콩(20알), 다진마늘(1.5큰술)
* 양념: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6큰술), 기름 약간 

반죽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기름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재료손질
   닭고기: 살을 발라 잘게 자른다.
   야채: 작은 깍뚝썰기로 준비한다.
   땅콩: 잘게 부순다.


2.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양배추와 다진 마늘, 고추를 볶는다.


3. 맛술을 넣고 볶는다.

중국요리에서 술을 넣고 센불에서 알코올 성분을 날리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주고, 야채의 향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 닭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념을 넣고, 파프리카, 피망도 넣고 볶는다.


한평남짓 작은 부엌을 꽉 채우고 조리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아내가 찍었네요. 아내는 제 전용 사진사랍니다.


완성!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하루를 마감하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때 준비해보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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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0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아이디어 뱅크이십니다~ 어쩜 남은 치킨으로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만드실 수 있으신지...ㅠ.ㅠ 저도 다음에는 요렇게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덧. 아래에서 3번째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요!

  2.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9.04.09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ㄱ- 요리블로그였나요. 암생각없이 왔다가 테러당하고 갑니다.
    치킨 무지 좋아라하는데...깐풍기 먹고싶어졌어요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걸로 저렇게 맛있는걸 만들다니... 에고... 요리는 이제그만 아들사진 올려달라구요.

  4. Favicon of https://moveto.tistory.com BlogIcon 순록의달 2009.04.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을 안먹고 와서 너무 허기진데 점심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식사는 꼭 드시는 게 좋은데~ 아시죠?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모든 걸 다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지요. 점심은 맛있는 거로 잘 챙겨드세요.

  5.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09.04.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전문적인 레시피 블로깅~~좋아요 좋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흉내만 내보는 거지요~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쿠쿠님 블로그 고양이들 정말 귀엽더군요. 애완동물을 감히 기를 자신이 없으니, 자주 구경이라도 가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와야겠습니다.

  6. shiny hailie 2009.04.09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침부터 너무 먹고싶네요 ㅠ 잘보고갑니당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의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깐풍기가 먹음직스럽네요..며칠동안 제대로 집에서 정식으로 차려먹지 못했네요..주말이 기다려집니다.

  8.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9.04.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정말 맛나게 보여요~~후후 ~~
    처음 들려봤어요~~ 요리솜씨가 좋은 아빠를 둔... 아드님..부럽슴다~~

  9.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호~한국..급 후덥지근한 날씨때문에 왠지 진이빠지는데,
    시원한 맥주한잔에 깐풍기 한 젓가락(한 젓가락은 택도없이 모지르면서..-_-)이면
    에헤라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 날씨가 정말 미쳤나 봅니다. 홍콩은 더워져야 정상인데, 아직도 쌀쌀해서 전기장판을 깔고 자네요. 저는 오늘 맥주에 치킨이 땡기네요. 니나브리사님도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로리언니♩ 2009.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와 아
    검도쉐프님 정녕 능력자시군요 !!!
    와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치킨 원츄 ㅠㅠ

  1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달팽엄마와 달팽군을 감동시키나봐요....
    부러워요~~^^*

  1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궁합이 잘 맞는 우유와 딸기, 영양만점 이예요~^^
    먹고 싶어요.라고 적었는데.. 귀하는 차단되어 글을 쓸 수 없다고 하네요..ㅋ 그런데 요기는 어떻게 등록이 되는지..ㅎㅎㅎ

  13.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이거.. 댓글 달려고 내려오다 보면 다시 음식이..=ㅅ=;.... 아이고... 지금 한국은 2시 다 되 간단 말이죠..;ㅂ;

  14. Favicon of https://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이.. 홀리 갓.....

    @.@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치킨을 시키면 항상 싹싹 비워서 이럴기회가 없었나바요
    정말 남은 치킨으로 깐풍기는 생각도 못했어요
    담엔 꼭 적당히 먹고 남겨서 해봐야겠어요

    아...근데 아내님이 정말 부러운데요
    요리잘해주는 남편님....우워...
    우리남편이랑 일주일만 합숙을...쿨럭...

  16.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 깐풍기 너무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깐풍양념에 튀긴 만두만 볶아먹다 말았네요.
    닭으로도 얼른 시도해 봐야겠어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알뜰한 검도쉐프님..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뜰하다기보다 쉽고 편한 걸 찾아서 그렇죠.^^ 제대로 하려면 닭가슴살을 사다가 양념해서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맛짱님 솜씨는 정말 대단하세요.

굴밥은 보통 밥위에 굴을 얹는데, 그러면 굴 특유의 냄새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백포도주와 찜통을 이용해서 굴냄새를 감소시키고, 담백한 맛을 나게 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깐새우(100g), 굴(130g), 닭가슴살(100g), 레몬(1/4조각), 마늘(3쪽), 백포도주(1/2컵), 후추 약간  
*소스: 적포도주(1/2컵), 토마토(1개), 양파(1/2개), 토마토 페이스트(3큰술, 없으면 케찹으로 대용가능), 허브 약간   


1.큰 냄비에 물과 백포도주를 붓고, 마늘을 3쪽 넣는다.

찜통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저희는 찜통이 없어서 그냥 큰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TIP: 이렇게 물에 마늘과 백포도주를 함께 넣고 찌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찜밥에 배어듭니다.


2. 찜통에 굴, 새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3.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일정한 두께로 잘 편다.


4. 해물 재료위로 밥을 덮은 후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저희는 영양을 위해서 현미찹쌀밥을 이용했습니다.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믹서기에 간 후, 소스팬에 볶는다.
2. 1번에 적포도주,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3. 3분정도 지난후 허브를 넣고 2분정도 약불에서 졸이면 소스 완성.

쪄낸 해물찜밥에 소스를 끼얹져서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영양만점 닭가슴살 해물찜밥 완성!

해산물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가득한 한끼.. 건강이 좋지 않을때 기력을 회복하라고 만들어본 요리입니다. 비린내 없이 영양과 사랑만 가득 담긴 한끼 식사 대령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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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8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찜밥...아침에 일어나서..잠시..들여다보니..출출해지네요..꿀꺽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맛난거에... 근데 메인사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냠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우리 부자 사진은 아주 많답니다. ㅎㅎ 그중에 이 사진이 제일 멋있다고 대문사진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제가 컴퓨터는 잘 못해서..^^;;)

      솔이아버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있는 포스팅~ 계속 됩니다. ^^ 저도 솔이아버님 블로그로 놀러가야지~

  3.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ㅂ=
    배고파 죽겠는데ㅠ0ㅜ
    레몬사진만봐도 침이 흐르는데 ㅠ0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점심 먹을 시간이군요~ 뭐 맛난 거 좀 드세요! 홍콩으로 초대할 수도 없고..^^ 잘 싸우려면 든든하게 먹어야죠. ㅎㅎㅎ 아내가 많이 흥분했던데..^^ 뭐.. 그런 거 가지고 힘빼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사 수준이신데요..
    아빠가 해주는 맛난 요리 달팽군 정말 복받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를 좀 더 제대로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복군은 사진을 잘 찍는 아빠를 둬서 좋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좀 배워볼까요.. 와이프랑 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기계에는 왠지 흥미가 안생기네요. 그냥 아내가 찍게 내버려둘까 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0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로서 검도쉐프님이 무척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

    이렇게 세세하게 찰영하면서 요리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좀 더 일찍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늦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유명한. 블루님~ 들러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야 와이프가 사진을 찍어주고 보조를 해주니 이렇게 만드는데, 다른 분들은 혼자 다 직접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6.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댓글타고 왔는데 여기도 확실히..^^ 새벽엔 조심해야 하는 곳이군요..ㅋㅋㅋ

  7.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로서 절대 오지 말아야 할 블로그...이곳~!!!
    너무 샘나고 부럽고...ㅋㅋ..
    하루 잘 보내셨어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8.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곧 점심시간인데 이거 완전 고문이군요.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좋고, 맛있는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소고기(250g), 양상치(1/5통), 오이(작은 것 2개), 양파(1/4개), 파(1웅큼), 배(1/2개), 깻잎(10장, 저희는 깻잎이 없어서 깻잎 장아찌로 대신했어요)

* 양념: 간장(6큰술), 맛술(1큰술), 요리당(2큰술), 후추 약간, 고추가루(3큰술), 참기름(1큰술)


 소고기는 깻잎과 궁합이 잘 맞아요.
겉절이에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배를 넣으면 좋아요. 

1. 겉절이 재료를 손질한다. 

    양상치/깻잎: 길쭉하게 썰기.
    양파: 잘게 썰기.
    배/파: 채썰기.
    오이: 껍질을 벗긴후 채썰기.


2. 볼에 준비한 재료와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3. 고기를 후라이팬에 굽는다.

소고기는 너무 오래 구우면 맛이 떨어지는 거 아시죠?
차돌박이 고기는 한면을 먼저 익히고,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4. 접시에 겉절이를 깔고, 구운 고기를 얹으면 완성!

차돌박이:  소의 가슴에서 배 아래쪽에 이르는 양지머리에 붙은 황백색의 단단하고 기름진 고기.
빛이 희고 단단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차돌박이는 하얀 지방질이 차돌처럼 박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방과 함께 얇게 썬 차돌박이는 구울 때 불 판에 닿자마자 바로 익기 때문에 곧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구이나 샤부샤부, 편육 등으로 많이 먹는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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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세프님~!!!
    남자란 사실을 쫌 숨기시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의 아내들이 다 님 같은 남자를 원하면 전 어쩌라구용?? ㅠㅠㅠ....
    누군 무지 행복하겠어요?? ㅎㅎ
    하루 잘 보내셨죠??
    평안한 밤 보내시공...행복하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럴리가요. 요리라도 해야 울 아내가 젤 이뻐해주죠..^^;; 하하~
      아내는 대신 열심히 돈을 벌죠.. ㅎㅎㅎ 저는 불안정한 자영업이라서 ㅠ,ㅠ

  2.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7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정말 정갈하네요..너무 맛있어 보여요
    매번 맛난 음식으로 가정의 행복을 지키시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비싸고 위생상태를 알수없는 재료들을 사용하니.. 집에서 해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먹을까 잘 먹는게 좋죠. ^^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오늘도 맛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요리라도 해야 울 아내가 이뻐하죠.ㅋ ㅋ 공감 ㅋㅋ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돌박이.. 요즘 와이프와 주말 부부 놀이를 하는 관계로..
    아침을 전혀 먹지 못하고 출근합니다.
    속을 부여잡은 아침에 차돌박이 사진 좋지 않아요 ㅋㅋㅋㅋ
    정말 먹음직하게 보여요~~ 츄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모님이 친정에 가계시나 보군요. 저런.. 금술 좋은 두분이 떨어져서 주말놀이라.. 외롭기도 하면서도 더 애틋해서 신혼으로 돌아가신 듯 하겠습니다. 매일 아이가 보고 싶으시죠? 첫 아이에 대한 마음은.. 정말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4.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먹어도 맛난 차돌박이지만 이렇게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넘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안녕하세요. 흐흐....

    음식이 넘 맛나보여요.'ㅂ'

  7.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4.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이 이렇게 섬세하게 요리를 하시는건가요?
    사모님이 행복하시겠따~ ^^
    고기의 고소한맛과 채소들의 상큼함이 잘어울릴것만 같아요~ ^ㅇ^
    맛있게 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hera 2009.04.0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요리하는 남자의 뒷모습이란,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고기고기고기.
    고기는 항상 옳아요.

  10. 맘이에요 2009.05.0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둘있는 맘이랍니다.
    블러그가 참 소담스럽고 이뿌네요
    요리사신가 ㅎㅎㅎ
    울남푠은 요리는 가끔 하시고 설거지와 청소를 잘 해줘요..
    요리는 사실 암꺼나 팍팍 집어넣으니 어떤땐 맛나고 어떤땐 먹지 못할 음식을 만들어서 가끔 당황스럽기도 하죠
    그럴땐..혼자 먹다 질리면 혼자 버린답니다 ㅎㅎㅎ
    맛난거 제가 이용을 해도 될꺼 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사를 부부가 함께 나눠서 하는 게 당연한데, 한국남자들 그러기가 쉽지가 않지요. 남편분이 좋으시네요. ^^ 맛있게 많이 해드세요~

잠봉 샌드위치가 뭘까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간단한 프랑스의 간단한 한끼 식사입니다. 바케트빵 사이에 햄 한조각 끼워넣는 겁니다. 시간이 없을때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는 소박하지만 한끼를 때워주는 음식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바게트빵(1개), 햄(1장), 체다치즈(1장), 버터(1티스푼) / 1개당
* 치즈는 기호에 따라 선택. 원하면 토마토나 다른 재료를 추가.
 

1. 바게트빵을 적당한 길이로 등분해 준 후, 다시 절반을 가른다. 이 때 한쪽부분은 연결되어 있도록 유지한다.

2. 달군 후라이팬에 양쪽 면을 굽는다.


3. 그 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햄과 치즈를 끼워주면 완성!

씹을 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도시락 및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잠봉 샌드위치 이야기가 있는 책~ ★  홍하상의 '프랑스 뒷골목 엿보기' (예담출판사, 2005)

"갑자기 배가 고팠다. 그러고 보니 점심때가 훨씬 지나 있었다. 역 건너편에 있는 타박으로 달려갔다. 메뉴는 잠봉샌드위치와 오렌지주스, 커피, 우유가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먹기 위해 잠봉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 캔 하나를 서둘러 주문했다. 주인장이 샌드위치를 그 자리에서 만들었다. 팔뚝만한 바게트 가운데를 가르고, 버터를 쓱 문지르더니 햄 한조각을 끼워 넣었다. "

불어로 Jambon(장봉)은 얇게 저민 햄을 뜻한다.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올랐네요. 동시에 3개나~ 와~ 가문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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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yway69.tistory.com BlogIcon 샛길 2009.04.0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출출하던 속이 빵 달라고 난리가 났습니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은 든든히 드세요~ 빵보다 밥을 더 선호하는 전형적인 한국아저씨이지만, 아내와 아이를 위해 요샌 빵도 같이 많이 먹게 되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시군요. ㅋㅋ 혹시 아나요. 홍콩으로 갈지. ㅋㅋㅋ 으흐흐 잘먹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검도와 요리.. 어울리지 않을 듯하면서..
    묘하게 어울리는군요... ㅋ

    요리 잘 하는 아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만..
    와이프 왈 제가 하면 맛나는 것도 맛없어 진다는 군요 ㅎㅎ
    그래서 음식만은 와이프에게 양도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칼잡이라 집에서도 칼자루를(?) 쥐고 있습니다. 아내가 회사에 다니고, 저는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제가 식사를 만드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늘어났네요. ^-^ㅎㅎ

  4. 생선 2009.04.0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래도 이것보담 SUB이 낫지요...
    이놈은 너무 퍽퍽해서리ㅎㅎ
    야채를 넣어줘도 괜찮겠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ubway 샌드위치 맛있지요~ 저희 가족도 좋아합니다. 이건 홍하상님 책에서 보고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본거랍니다. ^^ 처음엔 퍽퍽한데, 천천히 꼭꼭 씹다보면 고소한 맛이 괜찮습니다. 아이에게는 좀 힘든 것 같은데, 아내는 좋아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s://www.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2009.04.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칼을 든 검도사범'' ㅎㅎ

    바게트를 좋아하는데다 만들기가 간단해서 맘에 쏙 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기억이 남지 않습니까? 제가 이 블로그 이름 고수하느라 아내랑 논쟁을 벌여서 우겨서 붙였거든요. 아내는 너무 살벌한 이름이라고 했지만, 전 톡톡 튀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내 블로그니 내맘대로 붙여 버렸지요. ㅎㅎ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고 여길 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월요일 자알 보내고 계시지용???
    블로그 개설 한지 얼마 안된 거 같으신데..
    조만간 100만 돌파 이벤트 하셔애 할 듯 합니다..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따라가려면 산넘고 물건너서 한참 남았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아내가 싸준 야채, 고기볶음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간만에 아내가?! ㅋㅋ) 형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최고야 2009.04.0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봉이 아니라 장봉(jambon)이 아닌가요?
    jambon이란 불어이며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제한 가공 식품이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어는 몰라서 그냥 책에서 본 걸 그대로 쓴 것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불어발음으로는 '장봉'이 맞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장봉'과 '잠봉' 둘 다 사용되는 것 같으니, 마지막 부분에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이건 제가 도전해볼만 한대요

  9.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4.0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로 요리는 재료나 레시피가 단촐해야 더 맛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여성분들이 식사를 도맡아서 하잖아요. 저희는 나눠서 하는데도 다음 끼니 뭘 먹을까... 하는게 귀찮고 고민되는데... 맞벌이 하는 부부일수록 간단하고, 영양가 있게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단이 필요한 것 같아요. ^^

  10. Favicon of http://design11111.tistory.com/ BlogIcon Yujin 2009.04.0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도 맛있겠어요^^

  11.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홍콩에 사시는군요 자제분이죠? 오른쪽의 사진.. 참 멋져 보여요...

  12.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봉이라고 하니.
    고등학교 불어시간이 생각나네요.
    잠봉이 소시지라는 뜻인데, 저희 불어선생님이 연수온 다른 외국 선생님들과
    순대를 먹으러 가셨는데, 기겁하는 외국인들에게 순대를 잠봉꼬레 라고 소개하셨다는^^
    그나저나 저 잠봉 샌드위치. 간단하고 정말 좋네요.

2009.04.05 16:53

오븐없이 만드는 고구마 피자 베이커리2009.04.05 16:53

오븐없이 후라이팬에 구워 만드는 피자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재료> 30cm 한판기준 ------------------------------------------
삶은 고구마(1개), 닭가슴살(150g), 양송이(2-3개),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파인애플(2큰술), 양파(1/4개), 생크림(4큰술), 우유(30ml), 피자치즈(100g), 바베큐소스, 케찹

피자도우: 밀가루(210g), 따뜻한 물(1/3컵,75ml), 드라이 이스트(4g), 소금(1/2티스푼), 설탕(2티스푼)


<피자도우 만드는 법>

1. 드라이 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어서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어준후에 나머지 물(55ml)와 1번의 이스트 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만들고, 올리브유를 약간(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정도 발효시킨다.

<피자토핑 만드는 법>

1.  삶은 고구마를 으깬 후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섞는다.


2. 발효시킨 도우를 손으로 펴서 피자판을 만든다. 끝부분이 약간 높이 올라오도록 모양을 다듬는다. 


3. 닭가슴살과 양파를 (절반정도 익을만큼) 후라이팬에서 살짝 익힌다. 도우에 바베큐소스를 골고루 바른 후, 닭가슴살과 양파, 양송이버섯을 올린다. 


4. 피망, 파프리카, 파인애플을 올리고, 그 위에 케찹을 뿌린다.


5. 미리 만들어 둔 고구마 토핑(1번)을 골고루 짜서 올리고, 체다치즈와 피자치즈를 뿌린다.  
 * 생크림 짜는 주머니 혹은 빈 마요네즈통에 넣어서 짜면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6. 후라이팬에 버터를 약간 바른 후, 피자를 올리고 뚜껑을 덮는다. 약한 불에 10-15분 정도 구으면 완성!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토핑과 고소한 치즈의 맛이 어울려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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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0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달팽군 아빠의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
    멋진 아빠에..예쁘고 귀여운 달팽군..달팽군 팬이랍니다 ㅎㅎ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제목은 멋진데요 어감이 조금 살벌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식칼을 나이프로 바꾸시면 더 좋을 듯 해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ㅎㅎ 저녁식사 전인데 군침이 나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5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팽군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검돌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아빠가 부를 때는 검돌이~ 엄마가 부를때는 달팽군~) 우리 검돌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도 식칼은.. 좀.. 어감이 무섭다고 했지만, 요리를 하려면 식칼을 들어야 하니.. 그리고 기억이 팍팍 될까 싶어서 제가 밀어부쳤습니다. ^^ ㅎㅎ

  2.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05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어보여요!!! 영양이 담뿍 담긴 것 같은데요? 솜씨가 대단하신 듯~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님이 음식에 까다로우신 분이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자영업이다 보니 아내보다 시간여유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요리를 좀 더 많이 하게 되었네요. ^^

  3. Favicon of https://blackmoon.tistory.com BlogIcon 2009.04.05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한 불에 10분을 굽는 거면 생각보다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군요.
    생각같아서는 한참 걸릴 것 같은데 말이죠. ^0^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라이팬에 오래 구으면 바닥이 다 타버립니다. 그래서 위에 얹는 닭가슴살이나 내용물을 미리 반이상 익혀서 올리고 뚜껑을 덮은 후라이팬에서 10-15분정도 구워주면 빵이 익고, 치즈가 녹는답니다.

  4. Favicon of https://capricorn29.tistory.com BlogIcon I Feel the Echo 2009.04.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을 먹었는데도 사진을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레시피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5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금방 누구인지 딱 알겠는걸요^^ ㅎㅎㅎ...
    달팽아빠시군요^^ ㅋ~~
    방가워요~~
    친구일지? 형님일지? 동생일지? ㅋㅋ...
    동생같아요~~~종종 놀러 오신단 약속 믿고 자러 갑니다..
    조만간 달팽군도 제 블로그로 보내실 거죠???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 다들 바로 맞춰버리시네요. 아내가 많은 분들이랑 정말 친한가 봅니다. 아내의 이야기로는 제가 동생이라고 하네요.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달팽군도 좀 더 크면 블로그 하나 만들어줘야죠~ 집은 못사줘도 블로그세계에는 한채 얻어주죠 ^^

  6.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09.04.06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엔 워낙 요리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 찍는 요리블로거가 많아서 용기내서 시작했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0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집에 고구마들이 빨리좀 먹어달라고 아우성치고 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여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맛있는 한국 고구마들 부럽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한국 고구마 몇 배 크기의 중국고구마를 이용하는데, 확실히 단맛이 2% 부족하답니다. ㅠ,ㅠ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0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 너무 멋져요~~^^
    고구마 피자 맛있게 먹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hera 2009.04.0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우까지 직접;; 장난아니신걸요~

매운 걸 잘 못먹는 아이를 위해 조금 덜 매운 불닭을 만들었습니다. 한끼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은 음식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닭가슴살 (400g), 양파(1/2개), 깻잎(5장), 다진마늘(1큰술), 모짜렐라치즈(2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참기름(1티스푼),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큰술), 깨, 후추가루 약간



1. 닭가슴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 그릇에 닭가슴살, 양파, 다진마늘, 깻잎을 넣는다.


3.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린 후, 간이 배도록 30분정도 놔뒀다가 후라이팬에 볶는다.   


4. 3번의 초벌볶음을 한 불닭을 접시에 올려놓은 후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후 오븐이나 전자렌지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주면 완성.  


깻잎이 들어가야 더 향긋하고 맛이 있습니다. 더 매운 맛을 원하시면,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재워두셨다가 드셔도 됩니다.

블로그하자마자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에 뽑혀서 너무 기쁩니다.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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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ine.net BlogIcon 블로그인 2009.04.05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벽에 몹시도 먹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듭니다.ㅠ.ㅠ.

  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0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달팽군 아빠께서 요리하신건가요?

    멋진 아빠 ^^

  3. 안케즈 2009.04.0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쉽고 맛있는 레시피네요>_<
    나중에 꼭 해먹어야 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 먹으면 더욱 맛있을 거 같아요! ㅎㅎ

  4. Favicon of https://blogislife.tistory.com BlogIcon 필넷 2009.04.06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이 얼얼하면서도 아주 맛있겠는데요.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캭~딱 저한테 맞는 레시피예요+ㅂ+
    불닭, 먹고는 싶은데, 먹으면 귀가 아파서~말예요.
    흐흐흐. 집에서도 불닭만들어먹어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달팽아들이 매운 걸 못먹어서 큰일입니다. 한국 사람이 어느 정도는 매운 것도 잘 먹어야 사람들하고 식사할때도 문제가 없을텐데.. 너무 매운 건 건강에 안좋지만 적당히 매운 건 몸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매운 건 먹지 마세요. 위에 안좋아요. 적당히~ 뭐든 적당히~ 즐기며 살자구요.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건 좋아하지만 불닭은 너무 매운거 같아서 좀 꺼렸는데
    애들도 먹는정도의 불닭이라...
    흐흣....오늘저녁에 술안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7. 깐뇽이 2009.04.27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캐나다에 있는데 오븐 돌리려면 전기세가 ..ㄷㄷㄷ....
    ㅋㅋㅋ 닭가슴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지금 차가 카센터에서 잠자고 있어서
    장 못본지가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우선은 냉동실에 있는 치킨너겟 갖구 양념치킨 흉내먼저 내어봐야 겠어요 ㅎㅎ

  8. Favicon of http://minnesotatwins.tistory.com BlogIcon 토다에리카 2009.05.3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
    초벌구이에 대한 질문입니다만..
    초벌구이 3번이라는건 후라이팬에서 3번 굽는다는 얘기인가요?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

스파게티..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멋지게 요리해서 자랑스럽게 내놓는 폼나는 요리중 하나죠. 사실 간단한데, 맛있고 모양도 그럴 듯 하니 아내(혹은 여친)에게 해주시면 사랑받을 수 있는 완소요리랍니다. 이번 주말에 도전 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모시조개(2컵정도), 우유(20ml), 화이트와인(50ml), 생크림(1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버터(2티스푼), 후추, 바질가루, 다진 마늘 약간, 파세리(혹은 파세리 가루), 스파게티면(2인분)   


1. 끓는 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해감한다.

2.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은 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리고, 화이트 와인과 후추를 넣는다.


3. 우유, 생크림, 버터, 마늘을 넣고 졸인다. 


4. 면을 물에 충분히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5. 파세리, 바질가루를 넣고 면과 함께 볶으면 완성.


해산물의 맛과 향이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봄.. 치즈를 좋아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봉골레 완성입니다.

봉골레 스파게티(Spagetti Vongole)
재료의 담백한 맛을 살린 모시조개가 들어간 크림소스 스파게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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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걸 손수 만드셨남요?
    후하~~
    기절 하겠심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 같은 분이 그런 말씀 하시면 황공하죠.. 그리고 아내의 전략이랍니다. 요리를 그냥.. 잘하는 사람이 만들자고..ㅠ,ㅠ 자꾸 저를 부추깁니다. 울 아내가 요리가 서툴어서 성질급한 제가 하다보니..이렇게 됐네요.

  2.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4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나중에 한번 초대해주세요. ^^ 맛있게 먹어드릴께요. 최고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0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림소스도 맛있겠어요.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egg.pe.kr BlogIcon egg 2009.04.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면을 파스타 면도 삶은 후에 찬물에 행구는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건지자 마자 바로 볶아버렸어요;;

  5. Favicon of https://hannahscafe.tistory.com BlogIcon 해나스 2009.04.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멋진 남자이신거군요 ㅎㅎ
    스파게티를 요리해서 아이와 아내와 같이 드시는 행복한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저도 트랙백하나 걸고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는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배운 고지식한 한국남자였는데, 외국에 나와 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내의 칭찬에 춤을 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09.04.03 02:37

봄, 간지나는 해물 파인애플 볶음밥 밥/죽2009.04.03 02:37

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향이 밴 볶음밥은 어떨까요? 파인애플 통에 담으면 보기에도 그럴싸해보여요.

<재료>

양파(1/4개), 새우(중,5-6마리), 닭가슴살(50g), 피망, 파프리카(약간)
계란(1개), 식은밥(2인분), 양배추(1/5통), 청주(2큰술), 다진마늘, 소금, 후추




파인애플은 반을 잘라서 내용물은 드시고, 껍질부분을 용기로 사용합니다.
파인애플을 약간 넣어주시면, 달콤 향긋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1. 후라이팬을 달군 후 양배추, 다진 마늘, 양파, 닭가슴살, 새우, 후추, 소금, 청주, 피망, 파프리카 순으로 넣으며 볶는다.

2.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잘게 썬 후, 밥과 함께 넣고 볶아줍니다. 



3. 재료와 함게 볶아준 밥을 파인애플 반쪽에 담는다. 
    나머지 파인애플 반쪽 껍질을 뚜껑 삼아 덮어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우면 완성! ('그릴'을 선택)

팁: 파인애플 반쪽을 뚜껑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1) 파인애플의 향이 볶음밥 안에 배도록 해준다. 2) 밥알속의 수분증발을 막아 밥이 뻑뻑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팁2: 오리지널 태국 볶음밥은 월남미와 카레가루를 사용한다. 우리는 동북미(우리나라에서 먹는 쌀) 식은 밥을 이용하면서,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카레가루를 넣지 않았다. 태국볶음밥에 사용하는 카레가루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인스턴트카레가루와는 조금 다르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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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4.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식칼을 든 검도사님이라서요...ㅎㅎㅎ..검도 사범님과는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음식 요리 같은데....솜씨가 대단하신가 봅니다....아침부터 입맛 다시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는 어감이 안좋다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는데 제가 꿋꿋이 이게 좋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ㅎㅎ 좀 살벌한가요? 강한 임팩트가 있지 않습니까? (제 편 좀 들어주세요..ㅠ,ㅠ 블로그 활동을 오래 한 아내가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제가 좀 밀립니다.) 허허..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있겠다... 이게 요리 입니까. 예술이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칭찬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아내가 검도보다 요리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부추겨서 (단순한 제가) 요리를 열심히 해대고 있습니다. 뭐.. 가사분담이 별거겠습니까.. 시간 되는 사람이 자기가 잘하는 거 찾아서 하는 거겠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eansol.tistory.com BlogIcon 안솔 2009.04.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불량주부 울고 가게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무슨 말씀을~ 저도 아주 가끔 생색내기 할 때 하는 요리입니다. 파인애플 파내는 거 귀찮아 하는데, 아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혼자서 하는 건 힘든 것 같아요. 남편분에게 큰소리 펑펑 치십시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아침 먹었는데 괜히 봤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꿀꺽~~~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은 훨씬 더 맛있는 거 해드시면서.. ㅋㅋㅋ
      요리블러거중에서 제가 열심히 따라가려는 분이 비바리님이십니다. 아내가 어찌나 칭찬을 하는지~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5. 2009.04.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아들말을 빌자면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ㅎ
      블로그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이웃님들이 생겨서 참 행복합니다. 이제 아내에게 저도 블로그스피어에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자랑해야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s://hobbypara.tistory.com BlogIcon 하비파라 2009.04.0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많은 레시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인애플 통속에 밥을 담아 먹는..ㅎㅎ 운치있어 보여요 ^^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흣...파인애플 너무 알뜰하게 파내신거 아녜요...ㅎㅎ
    항상 음식점에서 파인애플 볶음 밥 먹을때마다 덜깍인 파인애플 살들을 보며 아까웠는데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파인애플 볶음밥...너무 먹고싶네요.

2009.04.02 00:18

일본식 모듬 회덮밥 밥/죽2009.04.02 00:18

입맛을 잃기 쉬운 봄에는 간단하고 산뜻한 음식이 좋지요. 슈퍼에서 모듬회 세일을 하길래 한팩 사다가 일본식 모듬 회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초밥 양념을 한 밥 1공기 (단촛물 :  식초 1큰술, 물 1큰술, 설탕 1/4티스푼)
           계란지단 (계란 1개), 오이 1/3개, 날치알(혹은 연어알), 모듬회, 양상치
           * 소스: 간장, 와사비 (기호에 따라서는 초고추장을 사용해도 됨.)


1. 그릇에 밥을 담은 후, 회, 오이, 지단, 양상치 등의 재료를 2cm정도의 크기로 썰어서 담는다.


2. 그 위에 날치알로 장식하고, 와사비를 푼 간장과 함께 낸다.   참 쉽죠~ 이잉? 
   소스를 넣고 잘 비벼서 작은 그릇에 담아서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어요~ !




일본식 회덮밥 (일본어로 '찌라시돈') 
각종 회종류와 해산물을 야채와 함께 올린 후 간장과 와사비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는 것으로, 매콤한 초고추장을 슥슥 비벼 먹는 한국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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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4.0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요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4.0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솜씨가 대단하신 듯 합니다.
    저녁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군침이 돕니다.

  3.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하~~
    바리는 자연밥상 매니안데
    강적을 만난듯 반갑네요.
    일단 눈으로 침삼키고
    혀끝으로 맛보고 싶어집니다.
    화면에다 숟가락질 할뻔 했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하고 소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은 모두 가능한 재료의 맛을 살린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비바리님의 요리 감각~ 많이 배우겠습니다.
      제가 아는 제주도 분들은 다들 명랑하고, 심성이 고우셔서 제주도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습니다. (^-^)

  4.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0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엄마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너무 멋진 아빤데요 ㅎㅎ
    회덧밥도 좋아하는데 비벼서 먹어도 색다른 맛이 나겠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렇게 자주 요리하지는 않았는데, 아내의 블로그 활동을 보면서 저도 관심이 생겼고, 아내가 부추겨서 블로그에 올릴 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세네달 전부터요..
      아내가 자꾸 칭찬해주니 거기에 말려서 제가 주방을 차지하게 되었네요. ^^ 대신 제가 사진에는 소질이 없어 사진은 아내가 찍어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5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먹어주니 제가 자꾸 하게 되네요. 대신 설겆이는 아내몫이랍니다. ^^

  5. Favicon of https://moveto.tistory.com BlogIcon 순록의달 2009.04.0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보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괜히 방문한걸까요? 배고파서 잠이 잘 올지 모르겠네요.
    요리 솜씨가 대단하신것 같은데, 자주 방문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도록 하겠습당.
    그런데 내분께서 너무 생복하시겠어요~

  6.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7.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

    달팽가족님의 부군이셨군요,,,!!
    부부가 베리베리 멋진 블로깅을 만끽하고 계신듯! 하하

    베리 나이스한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