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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에 해당되는 글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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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28 아내를 웃게 만든 감칠맛나는 치즈 돈까스 (28)
  3. 2009.05.27 단오때 홍콩 사람들이 꼭 먹는 쫑즈(粽子, Zongzi)와 그 유래 (18)
  4. 2009.05.27 늦은 밤 라면은 땡기고, 아침에 부은 얼굴이 걱정될때 (29)
  5. 2009.05.26 [홍콩맛집] 정통 터키 케밥, 이스탄불 익스프레스 (21)
  6. 2009.05.26 [신청요리] 초간단 영양찰떡 만들기 (22)
  7. 2009.05.25 부드럽고 고소한 영양만점 연어 스파게티 (24)
  8. 2009.05.24 ▶◀ 비내리는 주말, 단촐하고 깔끔하게 잔치국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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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5.22 [쿠키2종세트] 부드러운 커스터트 쿠키 & 촉촉한 초코칩 쿠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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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5.20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36)
  13. 2009.05.19 [홍콩맛집] 나만의 버거를 주문한다 (20)
  14. 2009.05.19 버터없이 만드는 빵, 크랜베리 호박 카스텔라 (23)
  15. 2009.05.18 밥없어도 괜찮아요, 든든한 아침식사 닭가슴살 미역국 (40)
  16. 2009.05.17 홍콩속 작은 한인타운, 킴벌리로드 (10)
  17. 2009.05.17 녹차통밀로 만든 홈메이드 수타짜장면 (22)
  18. 2009.05.16 아들 기분을 UP~ 시켜주는 맛있는 간식, 초코머핀 (23)
  19. 2009.05.16 홍콩식 밀크티 뜨겁게 vs. 차갑게 즐기기 (6)
  20. 2009.05.15 스승의 날, 선생님께 드릴 카스텔라 만들기 (28)
  21. 2009.05.14 [홍콩 길거리음식] 공갈 계란빵 (34)
  22. 2009.05.13 스페셜 런치, 으깬감자를 곁들인 생선까스 (23)
  23. 2009.05.13 [검도] 道를 향해 나아가는 길 (3) - 검도경기규칙과 시합진행 (18)
  24. 2009.05.12 홍콩의 유명한 육포, 비첸향 (美珍香) - 최고의 맥주 안주 (29)
  25. 2009.05.12 [검도] 道를 향해 나아가는 길 (2) - 검도의 역사 (8)
  26. 2009.05.11 홍콩에서 만난 한국딸기로 맛난 쉐이크 만들어 먹기 (20)
  27. 2009.05.10 내 아이를 위한 바 아이스크림 - 파인애플 & 요구르트맛 (10)
  28. 2009.05.10 늦게 퇴근한 아내를 위한 야식 - 사시미와 사케 (20)
  29. 2009.05.10 도너츠 가루없어도 도너츠 만든다. (5)
  30. 2009.05.09 아이들도 잘 먹는 달달한 두부조림 (14)
동의보감에서 '팥은 수를 내리고 농혈을 배출하며, 소갈과 설사를 그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수종과 창만을 다스린다.'라고 나와 았는데, 팥은 살찐 사람이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반대로 몸이 야윈 사람들이 먹으면 튼튼해지는 아주 착한 곡물이다. 하체가 붓기 시작하는 오후 2시이후 섭취하면 다리가 붓는 것을 억제해주므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게도, 계속 서서 일하는 매장직원에게도 팥차를 추천하고 싶다.

팥차 다이어트
식사하기전 공복에 팥삶은 물을 1컵씩 마신다. 하루에 5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팥의 껍질부분에 영양이 많기때문에 차 끓이고 남은 팥을 함께 씹어먹으면 영양도 취할 수 있고, 포만감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 체중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팥차 끓이기 

<재료> 1일치(3잔)기준  :   팥(4큰술), 한번 끓이고 버릴 물(2-3잔), 물(1L)

1. 팥을 하루밤 물에 담궈 불린다.
2. 팥에 물(한번 끓이고 버릴 물)을 붓고 끓인다. 끓기 시작한후 1-2분 정도 지나면 물을 따라내 버리고 새로 물을 붓고 끓인다. 
3. 센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불로 불을 줄이고 30분 정도 더 삶은후 팥알이 말랑말랑해지면 완성. 다 끓인 팥차의 색은 보리차보다 약간 진하고, 결명자차와 비슷하다.

* 물을 한번 따라 버리는 이유는 팥안에 들어 있는 '사포닌'을 어느 정도 제거하기 위해서다. 사포닌은 홍삼에도 들어있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저하시켜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를 하게 한다.
* 삶으면서 거품같이 표면에 뜨는 것을 건져내야 맛이 부드럽다.
* 끓이고 남은 팥은 그때그때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한다.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팥죽을 끓이거나, 팥앙금을 만들어 팥빵을 만들어도 좋다.   ☞ 부드러운 단팥빵만들기
* 보관할 때는 차게 식힌 후 반드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보존기간은 이틀정도로, 가능한 하루치씩만 준비해서 되도록 빨리 마시는 게 좋다.
* 팥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따뜻하게 덥혀서 마실 것을 권한다.

팥(차)의 효능

1.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

 몸이 부어있으면 지방이 쉽게 축적되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이런 경우 팥차 다이어트는 매우 효과적이다. 팥은 장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치료에도 좋고,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2. 비타민 B1이 지방의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

팥은 지방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체내에 축적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체내 지방을 분해하여 소화흡수 후 에너지로 바꿔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비타민 B1을 충분히 섭취하면 각기병 예방과 피로회복에도 좋다.
 
3. 혈액순화 개선

팥차는 체내 혈액과 수분을 원활하게 순환시켜 노폐물을 배출하고 림프의 순환을 돕는다. 효과가 있어, 비만이나 만성신장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팥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된다. 

주의 ! 팥차 다이어트는 체내의 과도한 수분을 배출시키는 것이지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더욱 효과적인다이어트가 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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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근데...
    포스팅하는 횟수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대단하십니다...
    몇줄까지 포스트 따위 없고...
    대부분 사진과 해설등등으로 ... 거의 메일...^^ 대단...
    오늘도 맛있어보이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팥차 다이어트란것도있군요.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스타킹에 팥차다이어트로 40kg감량한 사람이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나봅니다. 저도 어머니께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

  3.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05.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좋은것 같네요.
    그런데 고혈압 환자도 괜찮을런지...?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다시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고혈압이나 성인병에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위장이 약한 사람입니다. 장이 약한 경우에는 맞지 않으면 설사를 하는 등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료이기때문에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마셔보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봐가면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ㅋㅋ 이런건 처음 들어봐요.
    금요일 이네요... 기쁘지만은 않은 금요일 이네요.

  5.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 맛있게 잘먹고 잘마시고 갑니다.
    참 여러가지 재주를 지니셨군요.
    최근 우울한 분위기 풀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9시가 약간 넘은 시간인데, 창밖이 저녁처럼 어둡네요. 습해서 틀어놓은 에어컨때문에 차가운 공기..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이럴땐 따뜻한 차 한잔에 힘을 내봅니다. 다들 힘내야지요.

  6. 어신려울 2009.05.2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도 있군요.
    생소한 팥차 한모금 마셔도 되겠는지요.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뎌 다요트 음식!!!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에게도 꼭 필요한 음식~^^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죽이 아니고 팥차도 있내요? 달콤하니 맛이 좋을것 같은데요~ ^^
    김군은 다이어트 하면 쓰러지겠지만..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차는 지방이나 영양소를 빼내는 게 아니라 수분을 빼주는 것이라서 마른 분들도 괜찮습니다. 팥의 좋은 점이 살찐 사람은 살을 빼주고, 마른 사람은 살찌게 해주는 거랍니다. 영양도 많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_^

  10.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는 처음들어보네용?? 암튼 으하하하 어제 그거 돈까스 성공했씀다.. 오호호 이건 쉽던데용

  1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좀.. 오해가.. 왜 생긴걸까요. 전 총각인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전에 연어 실패했을때 맞아죽을뻔 했다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사모님께 구박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부모님게 구박받으셨나 보군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9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꼭 한의사 같으십니다...ㅎㅎ
    갈수록 새록 새록~ 범위도 넓어지시고....쨕쨕^^

  13. 하늘나리 2009.05.30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리도 자주올리시는것 같던데...ㅎㅎ
    많이 참고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요리 부탁드립니다~~~

  14. 2009.05.30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기서는 팥물만 이야기 하는 건데, 팥을 같이 먹으면 더 좋지요. 팥이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식사조절하기도 더 쉽구요. 팥을 좋아하시면 팥을 같이 먹어주는 게 좋지만, 끓인 팥을 다 갈면 팥양이 좀 많을 것 같은데요.

  15. 팥좋아 2009.05.3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팥을좋아했는데 사서 팥차를해먹어야겠어요,,
    하체쪽에살이있어서 빼는데 도움이되겠죠?
    저는3시부터 몸이붓는게 느껴지거든요..
    도움이될것같네요,잘보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1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친구덕에 같이 마셔봤는데...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먹어보니.. 제법 먹을만 하던데요...^^
    달큰한 맛 덕분에 먹고나서 포만감도 상당히 주는 것 같아요...
    대신 물처럼 마셨더니 금새 질려서... 적당히 주기를 가지고 먹어줘야 될거 같아요...^^;;

  17. Clear guy 2009.06.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B형 간염 보균자 라 그러는데, 간에는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ㅎㅎ 의학적 지식이 특별히 많지 않은 제게 질문을 해주셔서 식이요법에 관한 부분만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간이 좀 안좋은 편이라, 술을 자주 안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팥은 간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추가로 바지락과 부추가 간에 좋다고 하네요. 피곤이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쉬시고,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은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신선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적당히 하는 것이 건강의 정석인듯 합니다.

    • Clear guy 2009.06.1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블로그 찾다 헤맸었는데, 오늘 찾았네요... ㅎㅎ 전 어떤 인터넷 쇼핑몰에서 얼마전 팥차를 구매해서 음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얼마 안되어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뱃속은 일단 편하네요... 간에 좋은 음식모음이라... 자주 들를테니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 살빼야해ㅜㅜ 2009.06.0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큰술이면 일반 가정집에서 밥먹을때 쓰는 그 수저로 4숟가락인가요..ㅜ? 그리고 팥차랑 격투기를 같이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수분배출 해주는 팥+ 운동으로 땀배출 ㅇㅈㅇ 몸에 무리는 안가겠죠?! 어서 시작하고싶다..ㅜㅡ 그리고 물에 불리지도 끓이지도 않은 팥은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그냥 냉장보관? 실온보관?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쓰는 밥먹는 숟가락을 사용하시면 되요.
      수분공급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중간중간에 물을 충분히 (낮에, 식사전후를 피해서) 마시면 괜찮을 겁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시는 편이라면,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등은 충분히 먹어서 지치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팥은 밀봉해서 (병이나, 지퍼백등에 담아) 실온보관하셔도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몸짱 되세요!

  19. 2009.06.1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보신 분들 말로는 붓기 빠지는데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운동하시면서 하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음식조절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20. 2009.07.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평상시에 쓰던 슬라이스 치즈대신 세일하는 영국숙성치즈를 넣었더니 진한 치즈향이 고급스러운 치즈돈까스가 탄생했습니다. 와인 한잔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저녁 만찬이 됩니다. 아내와 부부싸움하고 화해를 청할 때 사용하는 결정적 메뉴입니다. ^^


<재료> 3인분 기준 -------------------------------------
돼지고기 돈까스용 등심 6조각,
치즈, 후추, 빵가루, 밀가루, 계란 1개, 기름
* 소스: 마늘, 버터, 양파, 적포도주, 우유 2큰술, 케찹


1. 돼지고기를 칼등으로 다져서 펴준후, 후추를 뿌려 밑간한다.


2. 돼지고기 위에 치즈를 올린다.


3. 다른 조각을 올려서 덮는다. 샌드위치처럼 고기와 고기사이에 치즈를 넣는 것.


4.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5.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긴다.
* 기름이 너무 적으면 타기 쉽구요, 너무 많으면 나중에 남아서 처리곤란하고 아까우니 기름양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6. 다 익으면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올린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소스만들기>

1. 달궈진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2. 잘게 썰어준 양파, 적포도주, 우유를 넣는다.


3. 케찹을 넣어서 약간 더 끓여주면 간단 돈까스 소스 완성.


돈까스에 소스를 얹고, 남은 치즈를 약간 얹은 후 마카로니 샐러드와 와인을 결들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점수를 딴 건 물론이구요. ^^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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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저녁되세요~

  2. 2009.05.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ㅠㅜ

  3.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5.2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 쉐프님
    아내분께 십점만점에 십점짜리이실듯.

    아,,, 저도 돈가쓰가 먹고싶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중국집 주방장이 쓰는 칼갔네요 ㅎㅎ....후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맛난 음식에 약하시군요...터프하신 아내가 ^^;;
    돈까스가 아삭하게 잘 구워진게...맛날꺼같아요...전 사범님하고 싸우지도 않았지만....저도 점수드립니다 ㅎㅎ

  5. 아..먹고싶다. 2009.05.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 엄마는 이런 거 안해주지? ㅠ,ㅠ
    쉐프아저씨, 나도 엄마랑 싸우면 우리 엄마가 이런 거 해줄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조심하세요. 그나마 아무것도 못 얻어 먹는 수가..
      어머님한테 잘하고, 애교도 부려보세요. 그럼 맛있는 거 해주시지 않을까요. ^^

  6.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나겠어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7.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마침 돈가스 고기도 있고 치즈도 있씀다. 낼 도전해보겠씀다. 성공을 기원해주세용.ㅠㅠ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ㅠㅠ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넘 맛있게보이네요!!!! ㅋㅋㅋ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5.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금방 밥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아내분 진짜 부럽다....ㅠㅠ

  11. aeschi 2009.05.2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덕분에..할줄 아는 요리 하나 없는 울 신랑이 더 얄미워지다는 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고, 멈추면 귀찮아서 그냥 사먹게 되구요. ^_^ 남편분도 간단한 요리부터 시작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저도 아내의 칭찬으로 더 자주 요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12. 오호라 2009.05.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아서 못해먹고 먹고 싶으면 그냥 사먹고 마는 나로서는 열정과 수고에 박수 왕창~~~~ 싸모님 좋으시겄네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김음식은 남은 기름처리도 그렇고, 기름이 튀어 데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그냥 사먹고 말았는데, 해먹어보니 맛이 완전히 달라서 요샌 밖에서 사먹는 튀긴 음식은 손이 안가네요. 귀찮은 대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먹게 되서 좋습니다.

  1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넘 맛있어 보여서 부럽고....
    이런 맛난 요리를 사랑 듬뿍담아 부인께 해주시는 모습이 또 부럽고.... +_+
    마냥 부러운 포스팅인데요... +_+

  1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요리가 쉬워보이는데..왜 저는 안될까요..고민해봤답니다.
    맘이 없었던것 같네요..
    어제 오늘 많이 아픈 아내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너무나 절실하게 생각되네요

  15.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검도쉐프님의 치즈돈까스 레시피를 요리방 같은데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보고 맛있겠다라고 생각하다가 오늘 문득 먹고 싶어서 그 때 본 검도쉐프님의 레시피가 생각나서 검색하여 들어 왔습니다^^
    조만간 꼭~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요 ㅋㅋ
    레시피는 제 개인비공개까페로 스크랩해갔습니다! 보고 만들어보려고요~
    정말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 먹을께요~~

단오때 홍콩 슈퍼마켓과 제과점에서 쫑즈가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쫑즈(粽子, Zongzi)는 찹쌀에 대추, 땅콩, 밤, 새우, 팥, 완두콩, 중국소세지, 오리알, 카레, 닭고기, 조갯살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연잎으로 감싸 짚이나 갈대 줄기로 묶은 후 삶거나 쪄서 먹는 중국전통음식이다.

  
홍콩/중국, 단오 대표음식 쫑즈와 축제인 용선대회(Dragonboat Festival)의 유래

단오때 홍콩에서는 쫑즈를 먹고, 용선대회를 연다. 이는 기원전 3세기에 살았던 굴원(屈原,Qu Yuan)이란 시인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춘추전국시대, 시인이자 애국자였던 굴원이 초나라의 관리로 지내며 왕에게 진나라가 팽창하고 있으니 경계할 것을 간언했다. 회왕은 그를 무시하고 오히려 그를 시기하는 자들에게 휘둘려 굴원을 유배시킨다. 결과적으로 진나라는 초나라를 멸망시키고 회왕은 진나라에 잡혀가 죽게된다. 설에 의하면 그는 유배중 초나라의 멸망소식을 접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스스로 멱라수(호남성)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슬픈 마음으로 배를 타고 강을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시신을 찾으려 했으나, 그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혹시라도 물고기들이 굴원의 시신을 뜯어먹을까 염려하여 용선을 타고 강을 누비며 북소리를 내어 물고기를 쫒았고, 대나무통에 찰밥을 넣어 강물에 던져주었다고 한다. 그후 매년 음력 5월 5일 사람들이 굴원을 기리며 용선경주를 하고, 쫑즈를 먹는 풍습이 생겼다.     


제과점 쫑즈 사다가 쪄먹기

진공포장한 후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쫑즈를 사서 쪄먹었다.
포장을 벗기고, 물에 25분 정도 삶거나, 40분 정도 찌면 완성.

다른 업체것보다는 덜 기름지고, 담백한 편. 향신료나 특별히 입에 거슬리는 것 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다. 찹쌀과 다양한 재료가 영양은 많아 보이지만 기름지고, 짭쪼름하니 소금함량이 높은 음식이라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영양밸런스를 생각한다면 입에 맞는다고 과식하지 말고 적당량을 과일을 곁들여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조사: 맥심
내용물 :오리알, 땅콩, 소세지등이 들어 있는 가장 대중적인 메뉴
가격: HKD 50 (한화 8,000원정도)

쫑즈, 다른 나라에서도 먹는다

일본에서는 Chimaki라고 부르며, 어린이의 날인 5월 5일에 주로 먹는다.
미국에서는 Chinese Tamales란 이름으로 불린다. Tamales는 옥수수 녹말을 옥수수 잎등에 감싸 쪄낸 음식으로 남미, 캐러비언 등지에서 먹는 멕시코 전통음식으로 모양이 쫑즈와 유사하다.  
동남아시아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등에도 쫑즈의 영향을 받은 비슷한 음식이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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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웬지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맥심에서 커피만 만드는줄 알았더니..ㅋㅋ

  2.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밥처럼 생긴녀석이 쫑즈군요..

    이것도 사연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쫑즈의 영어표현이 뭔지 한참 헤매다가 zongzi란 걸 찾아냈습니다. 처음엔 발음만 생각하고 zhongzhi가 아닐가 했는데 영어사이트에서는 zongzi더라구요. ^^ ㅎㅎ

  3.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5.28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쫑즈라..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이 발달하고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 참 다양한 걸 접할 수 있는 요즘... 세계 각국의 요리를 다 먹어보고 싶은 욕망이 점점 더 커지네요. ^^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8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연잎요리 저도 좀 해봐야겠어요~~
    쫑즈`~기억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을 연잎이나 바나나잎에 싸면.. 왠지 더 먹음직해보이네요. 연잎은.. 살짝 향이 음식에 배어들면 더 맛있는 것 같구요. 비바리님이시라면 멋진 요리가 탄생하겠네요. ^^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8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맛있겠는데요?
    혹시 맛은 회전초밥집에서 파는 연잎밥과 비슷한가요?
    모양은 비슷해보이는데....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비슷한 스타일의 음식을 홍콩.방콕.오사카등에서 먹어본듯합니다.
    뭐 제 기억에는 방콕에서 먹었던게 가장 맛있었던듯하기도 하고
    (사실 같은 음식인지도 잘 모르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빼고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_^ 한국에서도 연밥은 있는데, 이렇게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7. ㅇㅇ 2009.06.0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음식중에 유사한걸 찾으면 약밥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찹쌀로 만들어서 씹는 질감은 비슷한데, 맛 자체는 완전히 다릅니다. ^^
      특히 짭잘하게 양념한 고기와 향신료를 넣어서 우리나라 불고기 찹쌀 주먹밥쯤 된다고 할까요.

  8. 검사랑 2009.06.0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먹어봤어요 내용물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 맛있던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6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서 다행이네요. 찹쌀밥으로 한 거라서 맛있는 건 맛있더라구요. 향신료가 한국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것만 아니면요.

  9.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1.02.0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우와 ......ㅠㅠ 밥에서 윤기가...ㅠㅠ

밤만 되면 쫄깃한 면발과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의 라면 한그릇의 유혹이 밀려온다. 건강을 생각하면 참아야 하지만, 정말 참을 수 없을때는 차선책으로 라면에 우유를 반잔 정도 넣어서 끓이거나, 라면을 먹으면서 함께 먹는다.


라면스프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소금)이 얼굴을 붓게 하는데,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우유의 칼슘이 라면스프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이 덜 붓게 한다고 한다. 라면 한봉지에 우유 반잔 정도를 함께 넣어 끓이거나, 먹을 때 같이 마셔주면 효과가 있다. 라면 외에도 염분이 많은 음식을 저녁으로 먹는다면 우유를 함께 마셔주자.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차선책이다. 100 부울 얼굴을 30-40정도만 붓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밤 늦게 먹어놓고 하나도 티가 안나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인 듯. 

                      라면 먹고 싶죠?? 한밤중 라면의 유혹~
 
며칠동안 비가 내려, 오늘 저녁은 밀가루 스페셜이었습니다. 냉동실에 남은 전과 새로 부친 해물파전. 거기에 해물라면과 맥주 한잔 곁들이니 만찬이 따로 없네요.
 

언제나처럼 밤에 라면 먹을땐 우유 반잔을 곁들입니다. 확실히 아침에 덜 붓더군요.
너무 거나하게 먹어 약간 찔리는데, 내일은 퇴근후 아내와 함께 헬쓰.. 꼭 가야겠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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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7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라면 먹어도 안붓는 체질이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김군도 잘 안붓는 편이라.. 그냥 패스 합니다. 사실 부어도 잘 티가 안나게 마른 체질이라.. 부은 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는 분도 계시고..ㅋㅋ
    새벽시간이 되어서 인지 배가 고파 오는군요.^^

  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7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국물을 다 먹은 건가요?
    아님 원래 저렇게 국물이 없는 상태로 드시는걸 즐겨하시는 건가요^^?
    우유넣어먹으면 맛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7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원래 국물이 거의 없이 자작하게 끓입니다.
      우유 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나름 맛있습니다. 치즈 라면을 연상하셔도 좋을 듯~ 하지만 매운 걸 즐기는 분들은 입에 안맞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7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엄청난 유혹인데요...
    배는 고프고, 우유도 있고.... 라면은 먹고 싶고...@_@

  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7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유에 넣어먹기 좀 그래서 그냥 라면따로 우유 따로 먹어요.
    그나마 우유 먹으면 아침의 붓기는 확연하게 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그래도 표가 나긴하죠? ㅎㅎㅎㅎㅎ
    시판라면 그냥먹는것보다는 숙주같은것 넣어 먹으면 속에 부담도 덜되고 맛도 좋은것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숙주를 넣으면 포만감도 있고, 시원할 것 같네요.
      전 주로 오징어나 조개 같은 해산물을 많이 넣는데..ㅎㅎ
      홍콩 슈퍼에서 맛있는 라면 발견하고 반가워서 한봉지 샀습니다.

  5.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저도 라면 엄청좋아합니다. 특히나 밤에 먹는 라면...
    요즘엔 안먹지만.
    여기 진짜 들어오믄 안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몸짱되는데 해로운 싸이트인가요.ㅠ,ㅠ
      아닙니다. 어차피 먹고 살아야 하는거, 잘 먹고 운동하면 인생이 더 즐거워집니다. ^^ ㅎㅎ
      종종 놀러오세요.

    •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아뇨~ 몸짱될라고 스트레스 받다가 간혹와서 맛있는거 먹는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곳입니다!!! ㅋㅋㅋ

  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5.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왜 늦은밤에는 라면 유혹이 강하게 느껴질까요..
    라면 끓여먹자고 제안하다..가끔 핀잔을 받곤 하네요

  7.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2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맛있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밤에 라면...ㅎㅎㅎㅎㅎㅎ
    근데 쉐프님 라면에 파전이면 우유를 넣었어도 아침에 퉁퉁이셨겠는데요 ㅋㅋ

  9. Favicon of https://americabridge.tistory.com BlogIcon AmericaBridge 2009.05.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밤의 라면의 유혹, 거 참기 어려워요.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먹고 싶으 걸 어떡해---

  10. 바보 2009.05.2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오후에 라면반개에 고추튀김+김말이튀김 투하시켜먹엇걸랑요
    소화안데서 동네공원 2시간 돌앗음 ㅋㅋㅋ
    참고로 라면조리시 식초 반술 넣으면 면이 꼬들꼬들 탄력잇어진데요
    ( kbs 스폰지2.0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
      어떤 분은 설탕을 1티스푼 넣으면 더 맛있어진다고 해서 한번 실험해 보려고 합니다.
      첨가물을 약간씩 넣으면서 맛을 비교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11.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해결해야 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우면 어떱니까...일단 먹고 보는거죠 ㅎㅎ

    갑자기 라면이 떙기네....괜히 살찌는게 아니죠?? ㅠㅠ

  13. Favicon of http://lubnala.tistory.com BlogIcon 주황색밥솥 2009.05.2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갑자기 배가 꼬르륵꼬르륵. 라면먹고싶습니다!!
    라면에 우유라.. 왠지 느끼할것같은데 맛있나봐요!! 오늘 저도 한번 해볼까요??ㅋㅋㅋㅋ

  1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3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라면이랑 우유랑 먹으면 묘한 맛이 날꺼 같은데..
    고소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참 넣어먹기 무서운 그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치즈 넣은 라면은 좋아하시나요? 그런 맛을 좋아하신다면 우유를 넣어도 괜찮을 겁니다. ^^ 제 아내는 우유에 밥도 말아 먹는 사람이라..-_-;;;


문도 벽도 없이 바깥으로 개방된 작은 공간. 작은 의자에 걸터앉아 끼니를 때우고 갈 수도 있지만, 테이크 아웃 해가는 사람이 더 많다. 전화로 주문배달도 받는다.


양고기와 닭고기가 긴 꼬치에 꽂혀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골고루 잘 익어가는 모습, 그리고 긴 칼로 슥슥.. 썰어내 접시에 담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소스를 몇가지 위에 뿌려서 건네받아 입에 넣고 씹는다. 적당한 향신료와 소스가 어울린 고기를 씹는 맛이 일품이다. 단, 자리가 불편해서 한끼를 가볍게 때울때에 적당하다.


케밥은 맛은 있지만, 지방과 염분함량이 높아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한번 먹으러 간다.

 밥과 야채를 함께 주는 세트메뉴의 경우 가격 45-55불정도 (한화 8,000원 내외)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도네르(Doner) 케밥과 쉬시(Shish)케밥. 
치킨보다는 평상시에 먹기 힘든 양고기를 주로 선택한다.  

도네르(Doner) 케밥 : 간고기와 양다리등을 커다란 기둥에 층층이 꽂고, 켜켜이 쌓아 수직 그릴에 천천히 구워내는 요리로, 고기가 익으면 겉표면부터 얇게 썰어서 서빙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터키의 대표적인 메뉴다.
 

쉬시 (Shish) 케밥 : 한입크기로 깍둑썰기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것.


밥, 혹은 감자후라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면 소스를 얹은 후 샐러드와 함께 준다.


작지면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한 자리를 지키고 분점을 내고 있는 이스탄불 익스프레스. 홍콩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게 세값이 비싸 음식점이 끊임없이 생겼다 사라진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아서 손님이 바글바글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유지 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집을 많이 봐왔다. 그런 의미에서 홍콩에서 한 자리에서 5년 이상 장사하고 있다면 뭔가 손님을 끌만한 요소가 있다는 것. 이렇게 치열한 경쟁때문에 홍콩 대부분의 가게들이 평균이상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 : http://www.istanbulexpress.com.hk/
침사초이점 : G/F, 34A Lock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Tel : 2311 8814

터키요리는 프랑스 요리와 중국요리와 함께 세계 3대요리로 꼽힌다. 터키요리의 대명사격인 케밥은 과거 터키인들이 유목민 생활하던 시절 천막 앞에 화톳불을 피워놓고 고기를 구워먹던데서 그 기원이 유래된 요리이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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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5.26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저도 요즘 식탐이 장난이 아니라.....
    이곳에는 자주 방문하면 안되겠습니다....ㅋㅋㅋ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케밥.. 케밥도 종류가 많군요. 맛있게 생겼습니다.
    먹고 싶어지는 이맘을 어찌하실껀가요..ㅋㅋ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6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직접 만드신줄 알고~ㅎㅎ 깜짝 놀랐습니다.^^ 맛있어 보여요.ㅜㅜ 배고픈데.~ 20분만 참으면 런치타임~ㅜㅜ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검도쉐프님께서 만든 음식인 줄 알았어용~~
    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골목길에서의 케밥은 또다른 색다름이네요^^

    몇년전 한국에 갔을때...명동에서 우연히 마주친 케밥집 생각나네요.
    국가별로 그 나라 입맛에 조금씩 변형이 가기는 하지만,...그래서 새로움이 또 탄생하는거 아니겠어요^^

    나중에...집에서 케밥 만들어 드실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꼐요 ㅎㅎ
    쭈구리고 앉지 말고....식구들이랑 도란 도란 얘기하심서 편하게 드시라고~

  6. Favicon of https://bosomia.tistory.com BlogIcon 보솜 2009.05.2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정말 맛나보이는 케밥입니다.
    먹어보러 홍콩 갈 수도 없고...ㅎㅎ

  7.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5.2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에겐 고문이군요
    다 맛있어 보인다는...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케밥에 소스는 좀 언밸런스 해보이네요~ 아마도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저렇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저도 트랙백하나 걸고 가요~ 너무 맛나보이는 음식들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터키에서 정통은 소스를 이렇게 많이 안 뿌려 먹는군요. ^^ 언젠가 터키에 가서 오리지널을 먹어 보고 싶네요. 다녀오신 파라마님이 부러울 뿐이고~

  9.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흑 테러다.. ㅠㅠ

  10. Favicon of http://cyworld.com/vetman94 BlogIcon woong 2009.06.10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스탄불에서 케밥을 먹어봤는데, 시장이 반찬이었는지 아니면 맛이 원래 좋았는지.
    정말 맛있더군요.
    저녁에 먹은 고등어 케밥까지... 정말 맛있었는데..
    사진은 더욱 맛깔나게 보이네요. 흐음...
    -----------
    악랄가츠님의 군대이야기를 타고 왔는데, 필명이 검도쉐프셔서.. 검도를 즐기시는 분인줄은 알았는데, 사범연수까지 다녀오실 정도이면 오랜 시간 수련하신 것 같습니다.^^

    검도쉐프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도 자주 들려서 봐야 할 것 같네요.

  11. Favicon of https://inspace-text.tistory.com BlogIcon 아가시 2009.06.1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케밥 맛있지요. 저는 양고기케밥이 맛있더군요. 터키케밥은 같은 이슬람이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조금 달라보이네요 ^^

후니화니님의 요청으로 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어머니가 쪄주시던 쫄깃쫄깃한 떡.
수수한 모양이지만 은근한 맛이 좋은 초간단 떡 만들기입니다.


<재료> 찹쌀가루 (200g), 설탕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소금 (1/2티스푼), 검은콩, 대추, 밤(반웅큼씩)


<재료준비>
1. 검은콩을 말랑말랑 해질때까지 삶는다.  
2. 대추는 씨앗을 발라내고, 과육을 칼로 썬다.
3. 밤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4. 찜통에 물을 붓고, 삼베위에 찹쌀가루와 검은콩, 대추, 밤을 골고루 섞어 찌면 완성. 중약불에서 찹쌀가루가 투명해질때까지 찌는데, 물을 넉넉히 부어서 물을 보충하느라 중간에 자주 뚜껑을 열지 않도록 한다.


찰진 떡이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밤과 콩, 대추의 영양이 듬뿍 들어 있어 식사대용으로 좋고,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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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6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어요.ㅎㅎ
    즐거운 아침되세요, 검도쉐프님^^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5.26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건강식에 관심이 많아서..^^ 저도 언제한번 해봐야겠습니다..즐거운 하루되시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닭가슴살 요리 좋아하는데.. 트레이너강님 포스팅 보면서 더 자주 해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저야 말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까지 두루 섭렵하시는군욧...
    맛있겠어요

  4.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2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렵지 않으면서도 맛은 최고일꺼 같아요. 한번 해보고 싶네요. 찜

  5.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러다가 요리학원 차리시는 것 아닙니까. 맛좋은 글이네요.
    잘먹고 힘내고 갑니다. 요즘 기분이 워낙 울적해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내세요... 우연인지, 홍콩도 지난 주말부터 비가 계속 내립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퍼붓더군요. 지금도 아침인데, 저녁 7-8시처럼 캄캄합니다. 하늘도 슬퍼하나봅니다. 그래도 살아남은자는 살아야지요. 그것이 살아남은자의 몫...

  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떡.. 저희 아부지는 정말 좋아하시는 떡이죠. 저는 정말 싫어하는..ㅠㅠ

    저 연어 해봤다가 망했답니다.ㅠㅠ 맞아죽을뻔했슴다. ㅠㅠ

  7.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5.2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 하암.... 잘 먹고 갑니당 ^^

  8. Favicon of https://www.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2009.05.26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년차 주부인 저도 떡 만들기는 겁이 나는데, 대단하시네요.
    쫀득함이 느껴집니다. ^^

  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만드는게 무엇이신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설기는 벌써 두번쨰 시도했는데...역시 떡 ㅠㅠ 됬습니다. OTL
    아무래도...여기는 찹쌀이 없기 때문에....당연히 쌀가루도 찰기가 없고...
    그렇다고, 한국쌀을 여기서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고,,ㅎㅎ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감사 감사.

  1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검도쉐프님의 요리의 끝은 어디인가요..
    이번엔 떡까지....
    검도쉐프님의 블로그 보고
    반성하는 아줌마들이 늘 듯 합니다...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의 음식, 어머니의 음식... 만큼 맛있는 게 또 있을까요. 가족을 위한 마음이 담긴 음식이 가장 맛있고, 좋은 거죠. fay님도 요리 잘하시면서..^^

피부미용과 두뇌, 심장에 좋다는 연어, 스파게티로도 즐겨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 (2인분), 연어회 (6조각), 오징어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빨간/노란 각 1/5개), 피망 (1/5개), 레몬 (1/3개), 올리브유 (1티스푼), 버터 (1티스푼), 마요네즈 (1큰술), 우유(3큰술), 생크림 (1.5티스푼), 백포도주 (4큰술), 다진마늘, 파세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씩  


1.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 저는 이날 레몬스쿼시를 만들고 남은 레몬 껍데기에 연어를 잠시 넣어두었습니다.


2. 스파게티면을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바로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비벼서 준비해둔다.


3.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백포도주, 우유, 생크림, 마요네즈, 파세리가루, 후추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마지막으로 연어를 넣고, 남은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20초간 강불에 볶으면 소스 완성. 

* 연어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볶으면 연어가 부서지기 쉽고, 연어 고유의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6. 접시에 면을 담고, 소스를 끼얹은 후 파세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한 입 드셔보세요. 맛과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훌륭한 메뉴랍니다.


연어의 효능
붉은색이 인상적인 연어는 피부와 두뇌에 좋은 생선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DHA, EPA, 비타민E가 다량으로 함유된 연어는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이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환절기에 감기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의 오메가-3는 혈액찌꺼기를 녹여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류머티즙을 예방하고,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준다. 또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효능이 뛰어나다. 연어의 비타민 A는 깻잎, 파프리카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이 드시면 더 좋다. 연어는 장기간 섭취하면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떄문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아기피부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 <바다가 준 건강음식>과 기타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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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맛난 요리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부님께서 손수 스파게티 요리를 하셨군요.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2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배고파지는 월요일 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마트에 들러서 연어좀 사가려고 했더니..

    와이프가 뭐 해먹게 해서.. 그냥 놓고 왔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ㅡ,ㅡ;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우어 연어 스파게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루룩국수는 인스턴트 잔치국수에요~헤헤
    아내에게 꼭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레시피 감사~:)

  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매... 이건 좀 난이도가 있어보여서 따라해보기 겁나네요.

  6. 쓰옹 2009.05.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근데 한가지 조그마한 힌트(?)를 드려도 될까요....
    스파게티면은 원래 삶은 후 찬물에 행구거나 기름을 두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에 행구게 되면 면에 전분끼(?)가 씻겨나가게 되고
    거기다 기름까지 두르면 면이 소스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서요.
    옆집사시는 이태리 아주머니께 들은 말이라 하하;;
    암튼 맛깔나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는 알려주신대로 해보고 맛을 비교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분에게 이탈리아 요리 팁을 들을 수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저는 찬물에 잠깐 헹군후 바로 올리브유를 바르는데, 그러면 면이 생생한 느낌이 오래가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5.2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암..... 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여긴 오면 먹고싶어지는 블로그 ;;; 크하핫;;

  8. 라자이라쿤 2009.05.2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고파지는 사진이네요ㅎ

    그런데 면은 몇분정도 삶으신건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마다 화력이 달라서 차이가 있는데, 저는 20분 정도 삶습니다. 면이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조금 잘라 먹어서 씹어서 확인하거나, 면 한줄을 벽에 던져서 달라 붙는지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면이 벽에 붙어 있을 정도로 찰기가 있으면 다 익은 겁니다. ^^ 맛있게 해드세요.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미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요리를 배워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참 좋은 취미 같습니다. 먹을 수 있으니 유용하고,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니까요. ^^ 무엇보다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_@
    넘 넘 먹고 싶어집니다!!!
    마늘과 버터를 먼저 볶으면, 맛이 훨씬 깔끔해질거 같은데요...
    담에 따라해봐야겠는데요~~ 좋은 팁 정말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26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피부 부러워 저도 열심히 연어 먹고 있답니다.ㅎㅎ
    검도쉐프님이 사용하시는 올리브유랑 저희집 올리브유랑 똑 같은것이네요.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자꾸만 스파게티쪽으로 눈이 가네요.

  1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7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연어........냉동실에 있는데.......먹을까....말까....
    새벽 5시에 완젼 고민된다는...ㅠ.ㅠ
    ㅎㅎㅎㅎㅎ

너무나 갑작스러운 뉴스에 다들 황망하시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란 동정심과 모진 목숨 어떻게든 살아내고 각자 인생의 무게를 감당하고 살아야 하는 건데 도망가버린 그 모습에 실망이 동시에 떠오릅니다. 나라밖에서 바라보는 나라속 풍경에 이번 주말엔 뭘 만들어 먹고 싶지도 않아 단촐하게 잔치국수로 때웁니다. 빈소에 먹을 음식이 없다는 뉴스를 보고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슬픔과 허탈함에 속이 비어있을 조문객들에게 따뜻한 국수 한그릇씩 말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소면 (3인분), 물 (1.5L), 육수용 다포리 (1-2마리, 혹은 멸치 3-4마리), 다시마(5*5cm정도, 1조각) 
소고기 다진 것 5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다진 마늘 약간에 볶아둔다) 
계란지단 (계란 1-2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 부스러기 김 (2큰술)
양념장 (간장 1큰술, 청양고추 1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1. 다포리(혹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은후 육수를 끓인다.
2. 고명을 준비한다.
- 다진 소고기는 간장, 올리고당, 후추, 다진마늘에서 갈색빛이 나도록 볶는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썰고, 김은 잘게 부서둔다. 간장, 고추, 후추, 참기름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소면을 끓인후 찬물에 헹군다. (이렇게 해야 국수면발이 매끄럽고 쫄깃하다.)  


4. 그릇에 먹을 만큼 면을 담고, 고명과 양념장을 얹고 육수를 부으면 완성.

잔치국수란 이름은 결혼식, 생일이나 환갑잔치에서 국수발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손님에게 국수를 대접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삶아건진 국수사리에 고명을 얹고, 멸치장국을 부어 만든다.

매콤한 비빔국수 레시피는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삶이 당신을 슬프고 분노하게 하더라도 견디어 냅시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이 국수면발처럼 다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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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짝짝짝 2009.05.2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고 소박해보이지만 맛있겠네요- 국수 괜히 땡깁니다,
    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죠,
    참! 아드님이랑 함께한 사진들이 정말.. 가족이란게 느껴지는 듯.
    부럽습니다 ^^

  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이 국수 킬러예요.^^
    잘 먹겠습니다...ㅎㅎㅎ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5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방금전에 후루륵 국수를 한그륵 했는데 말이죠..
    아실라나요? 우리나라에 새로나온 후루룩 국수를?ㅋㅋ
    면종류 너무 좋아요~ 음.. 파스타 만들어서 조리원에서 고생하는 아내에게 가져다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루룩 국수..^^? 처음 들어봅니다. 아마 어떤 회사에서 국수를 인스턴트화해서 낸 걸까 짐작해봅니다. 파스타를 만드시려는 드자이너 김군을 위해서 오늘은 연어 스파게티를 준비해봤습니다. 영양만점 연어를 넣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심이..^^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붓기 빠지면서 갈수록 인물이 훤해지네요.

  4.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손많이가는 잔치국수..ㅎㅎ
    고면도 너무 예쁘게 만드신거 아녜요?

    전 지난번에 남편이 잔치국수가 먹고싶다는데
    고명만들기가 귀찮아서 김치국수로 해줬더니
    잔치국수가 아니라며 입이 아주 천리는 나오더라구요 큿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너무 잘해주시니 투정이 느는겁니다. 햇살져니님이 뚝딱 뭐든 해주니 남편분이 복에 겨운 투정을..^^ 부럽습니다. 전 아내가 해주면 잔치국수 아니라 국수 손자라고 해도, 다 태워도 맛있게 먹는데..ㅎㅎ

  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치국수 넘 좋아요~~~
    검도쉐프님의 요리는 간단한 요리라도..
    항상 갖추어 진 느낌입니다....
    제가 해 먹은 멸치육수에 대충 지단과 호박 좀 볶아서 얹은 국수와는 차원이 다른데요.... @_@
    프로는 다르신 듯....^^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의 첫째는 맛이지요, 모양은... 촬영용.. ^^ ㅎㅎ
      저도 하나면 요렇게 예쁘게 담아내고 나머지는 재료 긁어담고 맛있게 먹습니다.

  6.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26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치국수의 유래를 처음 알았네요.
    다들 국수처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했음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국수 맞나게 먹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2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맛있겠다. 저 국수 되게되게 좋아하는데, 한번 주말에 해 먹어봐야겠어요.
    일본도 소면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어요.

    그나저나...우리 노대통령님,
    아침은 드셨던걸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1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국수를 쳤는데, 검도쉐프님 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가요~~~
    낼 올게요^^

주말엔 주중의 피로로 늦잠도 자고 싶고, 가능한 침대와 일심동체가 되고 싶어지죠. 그래도 출출하니 뭔가는 먹어야 겠고~ 그럴때 간단히, 든든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오믈렛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계란 (2개), 저지방 코티지 치즈 (1통), 냉동실에 보관했던 간장에 볶아둔 소고기 다진 것 ( 2큰술), 버터 (2/3큰술), 파 (약간), 식용유, 소금, 후추 약간
 

1. 계란을 풀어서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반쯤 익힌다.


2. 코티지 치즈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 파 를 섞은 것을 중간에 놓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약간 더 익혀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이건 제 요리가 아니라 심플요리 전문가 제 아내의 요리입니다. ㅎㅎ

코티지 치즈 (Cottage Cheese)  
 
숙성시키지 않은 생치즈에는 리코타 치즈와 코티지 치즈가 있다. 리코타 치즈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들고, 코티지 치즈는 대개 우유로만 만든다.

코티지 치즈의 원산지는 네덜란드로, 저온살균한 탈지유나 물을 탄 저지방 유제품에서 응유를 얻으며, 훼이(乳淸)나 크림을 섞어 다양한 크기로 만든다. 빛깔이 흰 알갱이 모양으로 맛이 부드러우나 약간 시다.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스몰커드(small curd), 미디엄커드(medium curd), 라지커드(large
curd)등 세종류가 있다.

코티지 치즈는 지방성분이 적기때문에 저지방성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크림화된 코티지 치즈는 4-8%정도 크림이 첨가되어 있으며, 저지방 코티지 치즈는 1-2%의 지방이 들어 있고, 지방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무지방 코티지 치즈도 있다.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수분함량이 높아서 보존이 어려우므로 냉장고의 가장 찬부분에 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통 그냥 먹거나 과일, 채소, 양념과 섞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치즈 케이크(커드 케이크)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팬케이크나 커스타드, 블린치 (치즈, 과일을 넣은 핫케이크)의 속재료로 이용한다.

                                                                       참고 :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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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정말로 맛나보이는 오믈렛이네요.
    늦잠자고 일어난 주말 끝내주는 브런치가될듯.
    행복한 주말되세요^^

  2. 임현철 2009.05.2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오늘 해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남편은 아직 취침중인데 넘 배고파요..
    계란도 읎고...
    아무래도 당장 깨워서 마트부터...쿨럭

  4. 감정정리 2009.05.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있겠네요 ^^
    아무튼 요리를 취미로 하시는 분은 맛있는 것을 드실 수도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5. 히카리 2009.05.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배고파ㅠㅠ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너무 맛있겠습니다.ㅋ
    김군이 자다가 급하게 일어나서 .. 헤헤
    언능 또 조리원가야 해요~ 검도사쉐프님 출산한 임산부에겐 머가 좋을까요?
    뭘 먹이면 좋을지 통 감이 안와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 풀때 잘 도와주세요. 드자이너 김군님처럼 다정하신 분이라면 잘 하시겠지만요..^^

      임산부에게는 뭐니뭐니해도 미역국이 기본이고, 모유 수유하시면 족발 같은 것도 좋고.. 철분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좋아요. 부드러운 빵 같은 것도 좋고...

      딱 정해져있는 건 아니구요, 아내분에게 물어보고 먹고 싶다고 하는 걸 만들거나 (사다) 주세요. ^^

      음식도 음식이지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힘이 됩니다. 아내분 행복하실거예요. ^^

  7. 비비디바비디부 2009.05.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요...?

  8. 오믈렛 2009.05.2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터는 언제 넣으면 되는거죠?

  9.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먹고싶은 10분요리예요.^^

    검도쉐프님의 솜씨가 대단합니다.
    10분투자에 온가족이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1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3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께서 하신거라구요? 음식 잘하는 여자랑은 일평생 같이 산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런 면에서 정말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짧은 견해의 제 글에 답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1. naomik2 2009.05.2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조기 click하다보니, 사범님의 요리사랑을 자주 보네요!!
    저도 Cottage cheese무지 좋아하구요. // 앗! 저기 "BULLA"는 호주 회사에요!! ㅎㅎㅎㅎ
    호주, 또는 Western, European 국가들에선 "low-fat diet cheese"로 각광받고 있어요.
    Cottage 치즈에 양파 다진거나, 부추 & 실파등을 섰어주시면, wine드실 때 궁합이 좋은 맛난 "크래커 DIP"이 된답니다. // 글쿠, 저도 검도는 언젠가 꼭 배우고 싶어요, 호주에 돌아가서도... //사범님 홧~팅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호주 회사군요. ^^
      홍콩은 유제품은 호주 수입품이 많습니다.
      naomik님도 호주 돌아가셔서도 화이팅 있게! 행복하게!
      가끔 또 놀러오세요.

  12. Favicon of http://man2man@hanmail.net BlogIcon 소닉 2009.05.2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은 익기 전에 젓가락으로 많이 저어야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나더군여,,


    자칫하면,,,질긴 느낌,,,김밥에 넣는 지단같은 느낌나니까,,

    70프로 정도 익기전에는,,되도록 많이 저어 부풀리는 느낌으로

    부피감을 살리는게 포인트인거 같슴돠,,,,,


    우리나라 계란말이나 지단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져,,



    내용물을 데운다고 너무 팬위에 오래 머물게 하면

    오믈렛 표면이; 너무 노릇노릇하게 질기고 탄냄새 비슷한,,,ㅠㅜ,,,


    치즈을 제외한 내용물은 계란 붓기전에 팬에서 익히거나 데워서 계란물은 나중에 붓고 섞는게

    여러 오믈렛에 응용하기 좋은거 같구여,,


    오믈렛은 계란 3알 정도로 하는게,,(물론 집집마다 팬크기를 고려하겠지만,,)

    외형이 가장 안정된 형태로 나오는거 같아요,,,애들이 먹기에 양이 좀 많을 수도 있고,,,


    호텔에서 2년 정도 오믈렛만 하다 보니까,,,(좀,,지겨움ㅋㅋ)

    그래도 조금 깨우친게 있어 도움되고자 글 씁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글에서 패기와 친절함이 드러납니다. 호텔에서 오믈렛만 2년... 전문가시네요. 멋진 요리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결에 저도 배우고 가네요..^^
      감솨~~~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다음엔 오믈렛은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게 매력 같습니다. ^^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4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잘보고갑니다.. 하필 또 지금 새벽1시50분쯤인데...이거..
    또 배고파집니다..
    그러나 지금은 술이 더 땡깁니다....쩝...

  14.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5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런 잔인한 요리를 보았나...
    수저로 듬뿍 떠서 크~게~ 한입 먹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어쩜 두분 다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나요... 부러울 뿐입니다~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허기지고 있어요...
    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서 영양만점에 풍미 가득한 요리 같아 보여요! @_@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렛이 슝슝 박힌 촉촉한 초코칩 쿠키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쿠키를 만들어 방과후에 간식으로 주세요. 우유 한잔 곁들여 간식으로 주면 엄마, 아빠 인기 급상승~ !!


<재료> 초코칩쿠키
박력분 (105g), 우유 (60ml), 황설탕 (50g), 버터 (70g), 코코아분말 (10g), 계란 (1개), 바닐라에센스(2-3방울), 초코칩 (원하는 만큼)
 

<재료> 커스터드쿠키
박력분 (100g), 우유 (60ml), 설탕 (50g), 버터 (70g), 커스터드 가루 (2큰술), 계란 (1개), 바닐라 에센스(2-3방울), 아몬드 슬라이스 (3큰술, 혹은 원하는 만큼)
 

1. 버터를 중탕시켜서 녹인다. (혹은 상온에서 말랑말랑하게 녹은 상태에서 거품기로 휘젓는다.)


2. 녹인 버터에 (황)설탕을 섞는다.
3. 계란과 바닐라에센스, 우유도 넣고 섞는다.


4. 가루종류를 체쳐서 3번과 섞는다.
 초코칩 쿠키 : 박력분, 코코아 가루
 커스터드 쿠키 : 박력분, 커스터드 가루
5.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든다. 이때 초코칩과 아몬드 슬라이스도 약간 넣어준다.


6. 트레이에 유산지를 깔고 쿠키를 적당한 크기로 모양을 만들고, 초코칩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살짝 눌러서 박는다.

7.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다르니까 타지 않도록 옆에서 가끔 봐가면서 구우세요. 어느 정도 익은 후에 은박지를 위에 덮으면 윗부분이 타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8. 꺼내서 식힘망에서 식혀주면 완성.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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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5.2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드님은 행운아입니다~!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도 쿠키지만 저 머그컵 너무 예쁜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머그잔은 일본에서 놀러온 아내친구가 사가지고 온거예요. 국그릇 두개, 머그잔 두개가 세트예요. 아내가 아끼는 그릇이지요. ^^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맛난 간식 감사합니다. 냠냠.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4.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이 너무나 조아라하는 쪼코쿠키....
    어떻게 한 개만.....안될까요........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9.05.2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에게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아빠~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가 역시 아이들에겐 최고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키나 케잌이 몸에 좋은 건 아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사주는 것보다는 해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가끔 만듭니다. 한번 만들어서 냉동실을 채워두면 한동안 간식걱정 없이 살죠. ^^

  6. 감정정리 2009.05.2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가 먹음직스럽네요 ^^^
    먹고 싶네요 ^^
    아무튼 자상한 남편과 아빠를 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

  7.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2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고 싶어요. 초코칩쿠키-
    저도 만들어 주세요. 초코칩쿠키-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밥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왜 이렇게 군침이 도는건지...ㅠㅠ
    참 재주도 많으신 검도사범님.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hjl BlogIcon 아델라 2009.05.24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초콜렛쿠키도 맛있어 보이지만 저 노란색 쿠키!! 커스터트쿠기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ㅠ,ㅠ

  10. 조은하루 2009.07.09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요..우유는 쿠키에 넣는거 맞아여?
    만들땐 안들어가서 언제 넣는건가용?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1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트랙백 걸어주신걸 이제야 봤네요...^^
    쿠키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또 만들어봐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난 주말, 아들이 갑자기 "달고나"가 뭐냐고 묻는다. 설명해줬더니,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부엌에서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어 먹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세대차이가 있지만, 이런 사소한 추억들이 쌓여서 아이와 대화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달고나 만들어 먹기

 
 (다들 아시겠지만) 설탕을 국자에 넣고 녹이다가 베이킹 소다를 약간 넣고 섞는다.
 굳기전에 바닥에서 던졌다가 틀로 찍는다.





처음엔 국자로 하다가, 맛있어서 소스팬으로 바꿔서 대량 생산. ^^
아들녀석 국자에 묻은 거 떼어먹느라 정신이 없다.


  
 

 달고나 하나의 추억


하나 더 먹겠다고 하교길에 길거리에 쭈그리고 앉아 바늘 하나 들고, 침을 발라가며 달고나를 모양대로 잘라먹던 추억들이 아련하다. 우리동네는 돈을 내면 아주머니가 국자 하나랑 설탕을 내어주고, 스스로 만들어 먹는 셀프서비스였다. 모양대로 만들다가 아깝게 부러지면 눈치보며 침을 살살 발라 붙여보기도 했는데, 아줌마는 그걸 귀신같이 아셨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 여행스케치의 노래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를 흥얼거리게 된다.  
"마음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은 많이 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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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5.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억의 달고나...
    전 달고나 하면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늘 쌈지돈으로 달고나를 사주시던.~~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릴때는 야마구라고 불렀는데... 달고나랑 쥐포만 있으면 그 무엇보다 행복 ㅋㅋ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2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하다가 국자 태워먹고 많이 먹고 싶은 마음에 후라이펜에 하다가 엄마한테 무지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5. Favicon of https://203ho.tistory.com BlogIcon lovely-dorothy 2009.05.21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이거 많이 해먹었는데 22살때는 회사에서도 사람들꼬셔서 해먹다가 상사한테 걸렸는데 ㅋㅋㅋ 한개 더해달라고 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2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해먹다가 국자며, 숫가락 여러개 베렸는데
    우린 언니들이랑 저랑 고만고만해서 참 많이도 해먹었어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제들이 있으면 말썽은 늘 더 커지고 대범해지죠. ㅎㅎㅎ 즐겁고 유쾌한 자매들이였을 것 같아요. ^^ 상상이 됩니다. 동화 '작은아씨들'처럼 정다운 가족이~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1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히...종이 인형은 점선대로 잘 못 오려도..,,,뽑기 하나는 잘했다는 히히

    근데여~ 설탕+소다는 뽑기아닌가? ....달고나는 달달한 풀처럼 걸죽하던거였는데...
    이것도 동네에 따라 이름이 틀린가? ^^:: INNYS 님과 저만 같은 동네 살았나? ㅎㅎ

  8.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2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뽑기가 아드님 입맛에 맞았나봐요~ 열심히 먹는 모습이..ㅋㅋ 검도쉐프님 덕분에 옛날생각을 하네요... 국자에 뽑기 해먹다 태워서 엄마한테 원없이 혼났던..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운 국자가 아까워서 라기보단 불이 날수도 있어서 어머니들이 깜짝 놀라서 혼내셨을거예요. 우리 와이프는 숟가락 태우고 혼날까봐 엄마 돌아오는 벨소리에 깜짝 놀라서 태운 숟가락을 13층 베란다로 던져버렸다고 하더군요. -_-;; 밑에 사람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9.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2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원래 뽑기가 아닌가요?
    설탕한숟가락 넣어 만드는것이 뽑기고 달고나는 사각 덩어리였는데...
    그건 도데체 뭘로 만든것일까요? 그 사각 달고나는 어디서 사야하는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10.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귤님 말씀대로 달고나는 저도 사각 덩어리....분홍 하양 뭐이런 색 이였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ㅎ
    진짜 어릴때 생각나네요...저희는 뽑기와 방방(덤블링?)이 같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방방도 뛰고 뽑기도 뽑고 쫀쫀이도 구워먹다..엄마한테 드러운거 먹는다고 혼나고...ㅋㅋㅋㅋㅋㅋ
    방방에서 내려 다리 후들후들 떨며 집으로 가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방과 쫄쫄이.. ㅎㅎㅎ 한동안 못들어 본 그리운 이름이네요. 방방이와 회전목마가 동네에 들어오면 시끄럽게 동요를 틀어대서 아이들을 현혹했었는데.. 요새 아이들도 좋아할까요? 요새 아이들은 전자게임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1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3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이름이 달고나 이군요. 부산선 쪽짜라고 불렀는데..

  12.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2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해 먹던 기억이 있어요. 히히.
    저는 많이많이 해 먹고 싶어서, 남동생과 냄비 통째로 해보다가
    엄마한테 엄청 욕 얻어 먹었어요. ㅋㅋ

  13.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2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께서 모르는 걸 보니 요즘은 길거리에서 뽑기를 안 파나보네요?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군요. 후후후

  14. 얌이 2009.05.2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제주도 살았었는데 맨날 학교앞에 달고나 아저씨 있었다는...ㅋㅋ
    달고나 저도 자주 해먹어요~!!ㅋㅋ
    비록 스무살이지만 그 맛을 못잊고있답니다~~!!ㅋㅋ

  15. 하피하피 2009.06.0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가많이그립습니다.

    어릴때길거기에서뽑기아저씨가해주는뽑기가얼마나좋았는지.

    그자리를떠나지못했던추억이그립습니다.
    그때로한번도돌아갈수있었으면

  16.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6.0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메인 사진중에 달고나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
    어릴적 우리동네에서는 띠기라고 블렀던... 안 먹어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 달달하고 쌉싸름한 맛이 그립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시절에 놀거나 먹었던 추억의 놀이나 음식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생각이 나네요. 띠기~ 모양대로 뗘서 먹는 것이니 그럴듯한 이름인데요.

  17. 647100 2009.06.0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18. 달고나 2009.06.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19. 바보이야기 2009.06.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흥~~

  20. 2009.06.0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다.

  21. Favicon of https://sohocafe.tistory.com BlogIcon 아빠공룡 2009.09.1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역시 대단하시네요... 규모가 다르네요...!!
    저는 전문도구를 구비하고도 완전 실패했는데요...;;;;
    그나저나 저 강아지 틀은 직접 만드신건가요^^?
    별모양 보다 더 어려울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굴의 효능>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단백질등 영양이 풍부하다. 굴은 84%가 수분으로 단백질 조직이 연약해 소화분해하기 쉽다. 유기질이 많아 빈혈에 효험이 있고, 타우린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조절해주기도 한다. 각종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19종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 성인병 방지에 도움을 주고, 정액의 원료가 되고 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아연이 풍부해 유명하다. 불포화 지방산 DHA가 들어있어 어린이들의 학습기능 향상, 항암효과, 노화억제등의 효과가 있다.


영양만점 굴이지만, 특유의 비린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도록 튀긴후 깐소양념을 했다.

<재료> 大자 한접시 분량 ------------------------------------------------
굴(250g), 녹말가루(3큰술), 박력분(3큰술), 달걀흰자(1개), 케찹(3큰술), 두반장(1큰술), 식초(1큰술), 맛술(3큰술), 올리고당(2큰술), 고추가루(1큰술), 당근(1/2개), 양파(1/2개), 피망(1/4개), 파인애플(1웅큼), 양송이 버섯(3개), 대파, 다진 마늘, 고추, 소금, 후추 약간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고 물기를 제거해둔다.
2. 녹말가루, 박력분, 계란흰자(1개)를 넣고 굴(1번)을 넣고 섞는다.


3. 2번을 튀긴 후 키친타올을 깔고 기름끼를 제거한다.


소스 없이도 맛있다.

양념을 하지 않고 굴튀김은 마요네즈 혹은 타르타르 소스와 레몬을 곁들으면 그대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짭잘하고, 향긋해서 아이간식으로도, 어른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깐소 소스만들기>
4. 피망, 버섯, 당근, 양파등 재료를 잘게 썬다.


5.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대파, 마늘, 고추가루를 볶는다.
6. 맛술, 두반장, 다져놓은 재료들 전부, 파인애플을 넣고 볶는다.
7. 식초, 올리고당을 넣고 볶다가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을 부어 농도를 조절한다.
8. 1분 뒤 굴튀김을 넣고, 소스가 배어들도록 1-2분간 휘저으면서 볶으면 완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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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범상치 않은 음식을 내 놓으셨군요. 술안주로 딱이겠어요~@@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오늘은 굴튀김이네요. 굴이 영양가 많은 것 어떻게 아셨어요.
    잘 먹고 갑니다. 오늘은 선불로 내고 갑니다. 얍!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이피부에도 좋다던데..
    요즘은 굴이 제철이 아니라 잘 없더라구요...흑

  4.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05.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가 많은 굴...
    그냥은 잘 못 먹겠는데 튀긴걸 보니깐
    맛있어보입니다~^^

  5. 2009.05.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j-man.tistory.com BlogIcon J.man 2009.05.2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맛있어보여요.ㅎ
    오늘 저녁메뉴로 해보고싶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튀김. 맛나보이네요. 굴구이도 아직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이건 또 어떤맛일까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리 솜씨도 좋으신지요..

    저는 이제 요리 그만할까 싶어용

    3주째 과일과 푸성귀만 먹고 있는데
    심심하던 물김치도 매워 못먹겠습니다.

    꿀꺽~~~

  9. 로리언니♩ 2009.05.2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정말 멋쨍이 아빠 검도쉐프님 ㅠㅠ !! ㅋㅋㅋ

    어렸을 땐 굴 같은 거 어떻게 먹어 ㅠ.ㅠ 하고
    가까이만 갖다줘도 절레절레 고개 흔들었는데 ,

    요즘엔 없어서 못먹는다는 !! ㅋㅋㅋㅋㅋ
    맛있어요 ㅠㅠ 굴튀김 맛있겠다 ㅠㅠㅠㅠ

  10. 2009.05.2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은.. 와사비 넣은 초고추장에 생굴 찍어먹음 완전 맛있는뎁~ 꿀.꺽-_-;

  12. Favicon of http://kyky10.tistory.com BlogIcon 나라짱 2009.05.2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봅니다..굴 엄청좋아하는데..직접요리하셨나봐요 ...
    맛있겠어여 ㅠㅠ

  1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리만 하시면 검도는 언제 하시나요?
    그냥 궁금증이 발동하네요...^^

  1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복쓩님이 좋아하는 굴이네요. 저는 애석하게도 굴을 잘 못먹어서...
    왠지 물컹한것은 잘 못먹겠어요...ㅠ.ㅠ
    아직까지는 너무 어린이입맛인지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집사람만 하려구요. ^^ 결혼전까지는 김치는 커녕 매운 건 입에도 안대고 빵쪼가리만 먹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보다 매운 걸 잘먹어 장모님을 놀래키지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요고요고 맛나 보이네요...
    저도 당장 해봐야 겠어요~^^

  1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굴튀김.. 저희 엄니도 자주 해주시는건데.. 요거 정말 맛나죠..ㅋㅋㅋ

  17. BlogIcon TISTORY 2009.07.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여름철 보양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정말 굴이 아쉽다는...
    가끔 제철에는 주문해서 한국거 공수해먹기도 했었는데요...
    튀기는거야 모..상관없겠지만요...
    이걸 자야하는데..이시간에 자꾸 보게되네요..흑

  19. Favicon of https://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7.2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용... 어후... 먹고싶당... 굴 좋아라 하는뎅...

영화 '중경산'으로 유명해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 헐리우드로드 근처에  통유리로 되어 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밝은 햄버거 가게가 하나 있다. 

Gourmet Burger Union
 
 
일단 앉으면 주문서와 연필을 갖다 준다. 주문하기가 거의 문제풀기 수준.  
버거 > 치즈 > 토핑 > 소스 > 빵종류까지 모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각 재료는 세분화되어 있어 처음보는 낯선 재료이름들도 많이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고심끝에 선택한 오늘의 버거들..

(왼쪽) 뉴질랜드 양고기 + 염소치즈 + 올리브 + 피클 + 훈제 베이컨 + 마늘소스 + 잉글리쉬 머핀
(오른쪽) 뉴질랜드 소고기 + 페타치즈 + 잘라파노 + 로켓 + 햄버거빵 (등등)


햄버거 2개, 치즈를 얹은 감자웨지 하나와 탄산수 1병을 시켜 나눠먹으니 2사람이 먹으니 HKD 250불(40,000원)정도가 나온다.


창밖으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헐리웃로드가 보여 북적북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열량이 높은 음식들 위주여서 많이 걸고, 배가 고픈 여행자에게는 끼니를 때우고 가기 좋을 듯하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철판에서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실내장식이 화려하다거나 고급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은 가격 대비 괜찮다. (점심으로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저녁으로는 적당하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부담없는 햄버거라서 가족끼리 함께 가기에 좋다. 


햄버거라서 그런지 아들녀석이 특히 마음에 들어했다.

Gourmet Burger Union, Build your own Burger
주소 : 45-47, Cochrane Street, 1/F., Cheung Fai Building, Central, Hong Kong
Tel : 2581 0521        Fax : 2581 0506         E-mail : info@gbu.hk            ☞ 웹사이트 바로가기         ☞주소와 약도 보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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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1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는 좀체로 안먹는 바리~~~
    점심 안먹었더니 듬썩 뜯어먹고 싶으네요.

  2. 에이프릴^^ 2009.05.1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경산맥] 아니죠!!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 맞습니다!!

  3.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다...
    햄버거 완젼 죠아하는데...........ㅠ.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9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든다...좋아하는거 많이 넣고...싫어하는거 확 뺴고 ^^

  5.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5.1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맛있게 보인다... 나완전 햄버거 무지 좋아라 하는뎅....ㅋㅋ
    근데 넘 비싸당...

  6.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 버거류 버닝 중인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마음대로 속을 채울 수 있다니 매우 바람직한데요? 토마토랑 피클 빼고 고기만 종류별로 다 채우면... 냠냠...(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밤에 들어오면 안 되는데 또 와버렸네요...ㅠ.ㅠ 늘 허기진 밤을 보내게 만드시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꼭 뭘 좀 드시고 오세요~ ^^ ㅎㅎ 민뱅이님식으로 해산물을 듬뿍 채워도 맛난 버거가 나올듯 합니다. 럭셔리하게 전복버거는 어떨까요? ^^ ㅋ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0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압구정동에 스파게티집중에 이렇게 재료를 직접 고를수 있는데가 있었는데
    ㅎㅎ
    햄버거도 이렇게하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패티두장에 베이컨에 치즈 잔뜩 얹어서...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메뉴 선택이 넘 어렵네요! ^^;;

  9. Favicon of http://chemkoma.tistory.com BlogIcon 도로시  2009.05.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외국에 있을 때 저기 보이는 버거의 5배 즘 되는 버거를 9달러~12달러 즘 내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그렇게까지 싼 줄은 몰랐는데 맛도 좋았지만 가격도 괜찮은 곳이었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 야심한 밤에 침이 좔좔......넘치는 식욕을 주체할 수 없군요...ㅜ,.ㅜ
    치즈 듬뿍 감자.........정말...
    미국에서 살 때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스트레스 였는데.....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시키던 그 시절.............그래도 그립네요.

    요건 주문서 보고 표시만 하면 되니 그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홍콩 갈 돈이 없군....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미국에서 계셨었군요.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미국으로 대학을 많이 가서 저도 언젠가 제자들을 순회하며 미국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fay님도 홍콩에 놀러오실 기회가 있음 좋은데.. 남편분 영화 대박나라고 빌겠습니다. ^^

보통 베이킹을 할때 들어가는 버터의 양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카스텔라는 버터가 안들어가는데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호박과 크랜베리를 듬뿍 넣은 카스텔라를 만듭니다.


<재료> 파운드케잌틀 2.5개 기준 ------------------------------------------------------
강력분(200g), 계란노른자(8개), 계란흰자(6개), 설탕(130g),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 베이킹파우더(5g), 호박(300g), 크랜베리(70g), 우유(60ml), 럼주(1/2티스푼), 바닐라에센스(3-4방울), 식용유 (1/2티스푼) 


1. 우유, 럼주, 꿀과 올리고당을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완전히 혼합되게 한다.


2.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각각 다른 볼에 담는다.
3. 머랭만들기 : 계란흰자를 볼에 넣고 한쪽 방향으로 희젓는다. 설탕 70g을 가장자리에 두른후 섞는다.


주의1. 볼에 물기나 기름이 있으면 절대로 안된다.
      2. 전자거품기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손으로도 할 수 있다.
      3. 볼 아래 얼음을 넣고 하면 머랭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4. 계른 노른자에 설탕 60g을 붓고 저어 약간 거품이 나게 한다.
5. 머랭(3번)계란 노른자+ 설탕(4번)을 가장자리에 두르듯 뿌린후 섞는다.
주의 : 너무 많이 휘젓으면 거품이 죽을 수도 있으므로 머랭을 만들때와 동일한 방향으로, 큰동작으로 섞는다.

6. 식혀둔 1번(우유 + 럼주 +꿀 +올리고당) 과 식용유, 바닐라 에센스를 머랭 가장자리에 부어가며 섞는다.


7. 6번 위에서 체를 놓고, 한번 체친 후 밀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섞는다.
8. 호박 가늘게 썬 것과 크랜베리를 넣고 섞는다.


9.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는다.
10. 180도로 예열하 오븐에서 10분간 구운후 160도에서 50분정도 더 굽는다.
11. 유산지에 기름을 발라 준비해둔 후 다 구워진 카스텔라를 바로 뒤집어 놓는다.
 * 카스텔라는 바로 먹는 것보다 유산지채로 하룻밤 엎어두면 더 촉촉하고 맛이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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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9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요리 전공하셨나요~;; 요즘 들어 사범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는데.. 내공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2. 2009.05.19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임현철 2009.05.19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는 빵 잘 먹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찔까봐 한동안 케익을 만들지 않았었는데
    왠지 오늘 카스테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촉촉해보여요...

  5.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1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나보입니다.
    저도 한입 꿀꺽.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1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하``
    버터없는 레시피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말 솜씨가 짱입니다~~

  7.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5.1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써 봅니당...
    언제나 자세하게 올려 주신 글들~~` 글고 먹음직스러운빵~~ 넘 멋져용~~`
    ㅋㅋㅋ
    특히 버터가 안 들어간게 진짜루 맘에 드네요...
    주말에 아이들에게 함 만들어 주어야 겠어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오븐'갖고 싶다앙...흑흑

  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능 요리사 검도쉐프님...
    요리 만드실 때 몇 번째 요리라고 표시해주시면
    좋겠어요
    몇가지 요리를 하실 줄 아시는지 궁금해져요 ^^

  10.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검도쉐프님은 못 하시는 요리가 없으시군요...
    짱이심돠.......
    근데....왤케 우울하죠....
    뭐 기분 탓이겠죠...ㅍ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 우울합니다.
      사는데 기복이 있는 거겠죠. 구름이 끼어 있어도 그 구름위에 밝게 빛나는 태양을 생각하며 참다보면 또 좋은 날이 오겠지요.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

  11.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5.2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븐도 사고 전자저울도 사고 이것저것 막 사놓고 밀가루가 없어서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거이거 촉촉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12. 아가피부 2009.08.0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초등학생이 만드는 요리인줄 알고...초보주부인 제가 왕 충격먹고 요리를 잘 해보리라 맘 먹고 늘 여기 출근하는데
    글보니 아들 아버님이 하시는 거군요~~^^에궁~~근데 이거랑 선물포장하신 빵이랑 넘 해먹고 싶네요~바나나요리보고 여기 첫발 내딛었답니다~^^

    그런데 한번 그대로 해보고싶은데..유산지가 어디파는지도 모르겠구(이마트에 파나요?)그거대신 은박지모양쿠키틀(역시 이마트 파는지..)로 해도 되는지여~은박지도 물론 오븐안에 들어가도 아무 무리없나요?(오븐은 사놓고 겁나 못하구 있답니다..;;)

    참~그리고 럼주가 나오는데...그거는 어디에 파는지여~~글고 꼭 넣어야는지...어떤 효과가 있어 사용하시는지궁금합니다~^^

아침식사는 건강에 중요한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일어나서 깔깔한 입맛과 출근에 쫒겨 시간이 없어 거르게 될 경우가 있죠. 그럴때 닭고기 미역국을 미리 끓였다가 덥혀서 후루룩 마시고 가면 든든하고 영양만점인 아침식사가 됩니다. 밥 없이 그냥 미역과 닭가슴살만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구요.


<재료> 3인분 기준 ----------------------------
미역(불렸을때 4줌정도), 닭봉(3개), 양파(1/2개), 마늘(4쪽), 물(1.2L), 참기름(2큰술), 소금, 후추, 국간장 약간

1. 미역을 물에 1시간이상 불린다.


2. 닭봉,  마늘, 양파, 물을 30분 정도 끓여서 육수를 만든다.


3. 육수가 우러나면 닭가슴살을 건져 잘게 찢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4. 불린 미역을 참기름 두른 냄비에 볶다가 닭봉 우린 육수를 붓고 끓인다. 그러다가 밑간 해놓은 닭고기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미역의 효능

성질은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가슴의 열을 내리고 목에 생긴 혹(지금의 갑상선 질환계통)을 다스리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동의보감)

미역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나쁜 조직의 발생을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항암효과가 있어 암을 치료하는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궁수축작용과 지혈작용이 있어 산모에게 이롭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증세가 있는 사람, 동맥경화가 우려되는 사람 등 성인병 환자에게도 좋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가 들어 있어 갑상선 계통의 질환이 있는 경우 자주 먹으면 좋고 미역의 섬유질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변비를 해결하고 피를 맑게 하여, 피부미용과 비만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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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18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든든한 아침일듯해요^^
    멋진 월요일입니다. 한주간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8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범님처럼 음식에도 능해야 할텐데.. 맨날 시켜먹기만 하니.. 입맛을 다 버리더군요.~ㅎㅎ

    (마지막사진에 배꼽표시가 보이네요~)

  4.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5.1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말이 해산하고 보니 정말 다양한 재료로 미역국을 만든다더니
    오호 닭가슴살로도 만드는군요
    담백하고 맛있겠어요ㅗ

  6. 닭미역국? 2009.05.1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맛있겠네요. 더 간단하게, 그냥 먹는 크기를 자른 닭을 그냥 볶으면 안 될까요? 손으로 찟고 하는 것 좀 복잡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손맛이 중요하고 담백한 닭의 맛을 살리고 싶어서, 손으로 찢어서 양념을 한 후 나중에 넣었지만 원하시면 칼로 잘라서 미역과 같이 볶으셔도 되지요. 요리는 하는 사람이 상황에 맞게 변형해도 자신이 원하는 맛이 찾아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7. 갑상선저하 2009.05.1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상선 저하증엔 좋아도 항진증엔 안좋답니다..

  8. 황야의 이리 2009.05.1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 ㅠ 잘 보고 갑니다. 꿀꺽(?)

  9.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그릇 먹고 싶어요~^^

  10.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복으로 미역국을 만들었는데 닭을 넣고 만든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면서도 속이 든든할 듯... 하.. 곧 점심이라 허기가 심하게 지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복!!!! 미역국~ 오~ 완전 고급메뉴네요. 맛있겠습니다. 어머님이 영양이 좀 부족하신 것 같아서 민뱅이님댁에서 전복을 주문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민뱅이님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고 신선한 전복을 보내주시겠죠. ^^

  1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전에 또 들어와 보고 말았네요..^^
    꼬르륵 거리면 갑니다.^^

  12. Favicon of http://rayny.net BlogIcon 맑은독백 2009.05.1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역국.~~
    저도 한그릇 후후룩 먹고 출근하고 싶어요 :0

  1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넘 좋아하죠^^ 게다가 닭가슴살의 담백함까지 더해지면 참 맛나겠다 싶네요~
    저는 미역국은 미역과 소고기만 넣고 끓인것만 먹어버릇해서 그런지..
    아직 말씀해주신 것은 못먹어봤는데... 이또한 와이프한번 꼬셔봐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닭고기로도 끓일수 있구나...

    겆절이 김치까지 있음....와~ 환상이겠습니다 ^^

  1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9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 넣고 미역국 끓여도 무척 맛있겠네요~
    이건 조리법도 비교적 간단하니 한 번 따라해봐야겠는데요~~ ^^

  1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1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떡 넘어갑니다.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5.1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내공입니다....
    부러워요^^ ㅎㅎ..
    항상 행복가득하시구요.....입 벌리고 있을께요^^

  19.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보다 더 좋은거 잖아요~ 저도 미역국이라면 하루종일 줘도 안울어요..ㅋ

  20. Favicon of https://wildwing.tistory.com BlogIcon 거친날개 2009.06.2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오늘 저녁엔 닭가슴살 미역국을 해 먹어야겠어요 +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1. 데이지 2009.09.10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너건너 여기까지 왔습니다
    신랑이 미역국을 넘 좋아해서요~~~~
    닭봉육수에 떡국을 끓여도 맛있겠는걸요
    잘보고가염^^


분주한 침사초이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조용한 골목 킴벌리로드가 있다. 한국 슈퍼마켓과 반찬가게, 정육점, 음식점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한국인골목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김치와 떡볶이, 순대는 물론 대부분의 한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다. 한국사람은 물론,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은 홍콩사람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필요에 의해서 가끔 가긴 하는데, 홍콩사람들에게는 한국거리로 잘 알려져 있어서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곳인만큼 좀 더 밝고 깨끗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슈퍼마켓


신세계 슈퍼와 한국 슈퍼가 나란히 맞붙어 있고, 슈퍼마켓 옆에서는 반찬가게를 만들어서 한국음식을 팔고 있다.  

신세계슈퍼 
전화번호: 2311-3725, 2311-3723  
주소: 5D Kimberley Street, Tsim Sha Tsui
* 일요일은 열지 않는다.

한국식품
전화번호: 2367-1719, 2555-1106
주소: Shop B, G/F, Kimley Bldg, No.3 Kimberley St.,Tsim Sha Tsui
 
 

 한국음식점


한국음식점이 몇 곳 있는데, 분식을 위주로 하는 가게들이 많다.

한성식당
예전에는 분식과 떡을 위주하던 가게였는데, 최근에 주인이 바뀌면서 리노베이션도 하고 달라졌다. 분식점에서 중국집으로 바뀌어서 한국식 중국음식을 팔고 있다. 

예전 테이블이 서너개 놓여 무릎을 맞대고 앉아야 했던 작은 가게의 매콤한 순대볶음이 가끔 그립다. 


장원
전화번호 : 2368-4606
한국사람들보다 홍콩사람들에게 더 유명한 한국식당이다. 주인아주머니가 '모니카 모텔'로 시작해서 한인민박과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침사초이와 코즈웨이베이 두 곳에 있다.

그 외에도 청계천, 수등의 한국식당들이 밀집해 있다.   
 
 

 한국정육점


홍콩사람이 하는 정육점인데, 이집 아들이 한국 연세어학당에서 2년정도 한국어공부를 하고 왔고 한국인친구도 많은 한국통이다. 한국말로 "삼겹살", "LA갈비" 등 부위를 말하면 알아듣고 고기를 꺼내준다. 제법 한국말을 잘하고, 예의바른 청년이라서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침사초이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민박들이 몇 곳 있어 출장오는 사람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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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1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있는 한인타운은 뭐랄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
    그래서 음식 이외의 일로는 잘 가질 않는데, 최근에는 한류 때문에
    한국 배우들 사진 고르는 일본 분들도 자주 보곤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사카의 쯔루하시에는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약간 옹색하고, 김치나 불고기를 많이 파는 거리였던 것 같은데... 일본의 교민사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2. 한희정 2009.05.18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분식집 주인이 바뀌었어요?...에궁 아쉽네요!
    낼 홍콩으로 출발하는데 그곳에 들리려고했는데....
    백발의 할머니가 떡을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홍콩은 천국이네요 ...부럽습니다용 ㅠㅠ
    배가 아파질려고 하네 ~^^;;

  4. 평민 2009.07.0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원, 도착첫날 점심을 맛있게 ? 하지만 진짜는 마지막날 오기전 점심이 아직도 기억이...
    향신료때문에 고생을 해서요... 하지만 딤섬은 그럭저럭 먹었던거 같아요...해피하세요

  5. visitor 2009.07.0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도 파는건가요?
    요즘 떡볶이랑 김밥이 왜케 먹고 싶은지
    오늘 가봐야겠네요^^

한국슈퍼마켓에 갔다가 춘장을 파는 걸 보고 반가워 냉큼 사왔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짜장면에 도전해 봤습니다. 면을 만들때 건강을 생각해 강력분 대신 통밀가루를 쓰고, 녹차를 섞어 색을 곱게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
면반죽 : 통밀가루(3컵), 중력분(2큰술), 물(1컵), 올리브유(1.5큰술), 녹차(2큰술), 베이킹파우더(1/2티스푼)  
짜장 : 춘장 (120g), 식용유 (1.5큰술), 굴소스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설탕 (1/2큰술), 돼지고기 간 것 (100g), 다진마늘 (1/2큰술), 양파 (1/4개, 1웅큼), 애호박 (1/4개, 1웅큼), 감자 (1/2개, 1웅큼), 물(500ml),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   


1. 통밀가루, 강력분, 녹차, 베이킹파우더를 체친 후 물과 올리브유를 붓고 치대서 반죽을 만든다.


2. 반죽을 잘 치대서 덩어리로 만든후 20분 정도 상온에 놔두고 짜장을 만든다.


3. 춘장에 식용유(1.5큰술)를 넣고 중간불에 휘저으며 볶다가 약한불로 줄이고 굴소스와 올리고당을 넣고 잠깐 더 볶다가 불을 끈다.

* 춘장을 먼저 기름에 볶아야 특유의 쓴맛이 제거되고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춘장의 재료 : 원래는 콩과 밀가루로 만들어 갈색인데, 대량생산하는 경우 캬라멜을 넣어 지금처럼 검은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4. 면반죽을 밀대로 펴서 칼로 가늘게 잘라준다. 한줄 한줄 떼어내면서 밀가루를 묻혀 붙지 않도록 한다.
* 보통 밀가루를 쓰면 손으로 때리면서 늘리는데, 통밀가루는 점성이 부족해서 칼국수처럼 칼로 잘랐습니다.


5. 웍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 간 것,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센불에 완전히 볶는다.
돼지고기가 다 익고난 후 감자, 호박, 양파를 넣고 중간불에 계속 볶는다.


6. 거의 다 익고나면 물, 춘장볶은 것(3번),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부어 점도를 맞춘다.


7. 녹차면을 물에 끓여서 찬물에 헹군다.
8. 위에 얹을 오이와 삶은 계란을 준비한다.

TIP 볼펜 열어보면 작은 용수철 들어 있죠? 그걸 깨끗이 씻어서 길게 늘려준후 계란을 자르면 간단하게 예
쁘게 잘립니다.

면위에 짜장을 붓고, 오이, 삶은계란, 완두콩등을 올리면 완성!

 여기, 군만두 서비스 없나요?                                              이만큼 맛있어요!!!!

(신속배달) 검도쉐프 홍콩반점

철가방들고 달팽군이 바람처럼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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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가 점점 디피컬트! 해지는군요~
    실력이 대단하신대요~? ^^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
    여기 배달 한그릇 빨리요~!!!!

    볼펜 용수철 진짜 아이디어 좋아요
    저도 꼭 써먹어볼꼐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문하신 짜장면~ 날라갑니다. ^^ ㅎㅎ
      볼펜 용수철.. 예전에 식당하시는 이모님이 하시는 걸 보고 해봤는데 올리브 기름 같은 걸 약간 발라주고 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달걀이 모양이 약간 깨졌죠..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크크 달팽군 같이 귀여운 배달원이라면 장사도 잘 되겠는 걸요.ㅋ
    맛있어 보입니다. 달팽군 여기 자장면 2그릇 ~ 단무지는 김군 스탈로~^^

  4.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잘생기셨네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맨날 이렇게 맛잇는걸 많이 해주는 아부지라니요!!!

  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수철 아이디어 좋네요 ^^
    홍콩반점 개점하시면 먹으러 가겠습니다 ㅎㅎ
    달팽군 요즘 신나겠어요 ^^

  6. Favicon of http://rayny.net BlogIcon 맑은독백 2009.05.1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짜장면까지~~~

    미역국 자장면..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면 안뿔리고 배달해주나요오오오~~~ ㅎㅎ

    제 눈엔 왜 썰어논 면이....꼭 넙적 오뎅 썰어논거 처럼 보이죠?...오뎅이 먹고 싶은가? ㅎㅎ
    볼펜 용수철~ 참신 아이디업니다요 쨕쨕 ^^

  8.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19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까지 손수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통밀과 녹차가 만나서 더 깔끔한 맛이 날 것 같아요. 파는 것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네요~ 맛있겠다... 아빠의 싸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요리를 매일 먹을 수 있다니 훤칠하게 잘~생긴 아드님이 너무나도 부러워지네요~ㅠ.ㅠ

  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9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_@
    이런 짜장면 파는 곳이 있음 달려가서 먹고 싶습니다...
    정말 군침도는 자장면입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9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장이 해찬들이네요? 중국꺼는 춘장 없나요? 해찬들에서 춘장나오는건 이거보고 처음 알았어요.
    저는 사자표춘장 쓰는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중국 춘장도 파나 한번 봐야겠네요. 슈퍼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북경쪽에서 짜장면을 팔긴 하는데, 우리나라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홍콩에서는 춘장으로 만든 음식은 거의 못 봤네요.

  11. 하나 2009.05.2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팬의 용수철이라.. 좀 더러운데.. 그냥 칼로 자르고 말죠?ㅋ 아니면, 삶은계란을 모양 내서 자르는 칼 파는데.. (갑자기 저 사진을 보니, 중국의 더러운 위생이 생각이 나서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끓는 물에 2분이상 소독을 한 후에 사용하지요. 칼로 잘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계란모양내는 칼이나 기계가 없을 경우에 이런 방법도 있다고 소개해봤습니다.

 공부에 지친 아들의 기분을 순식간에 업~ 시켜주는 맛있는 초코머핀입니다. 밤에 만들었다가 내일 아침 현장학습 갈때 들려보내야 겠습니다.


<재료> 강력분 (200g), 코코아가루 (25g), 설탕(140g), 버터 (140g), 달걀(3개), 베이킹파우더 (5g), 우유(60ml), 마일드 다크 초코렛 (100g)  


1. 버터를 꺼내서 상온에서 30분 이상 놔두거나 (중탕을 시켜서) 크림처럼 녹은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을 섞는다. 그다음 계란과 우유,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섞는다.


2.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 가루를 체쳐서 1번에 섞어 반죽을 만든다.
어느 정도 섞인 상태에서 초코칩을 넣고 더 섞는다.


3. 머핀틀에 반죽을 넣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구운 후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식힌다.

오븐마다 온도가 차이가 나므로 가끔 상태를 보면서 시간을 조절하세요.


맛있는 초코 머핀 완성입니다. 홍콩식 밀크티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