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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에 해당되는 글 261

  1. 2009.06.19 쫄깃한 베이글로 아침식사 든든하게! (48)
  2. 2009.06.18 여우닮은 귀여운 레드팬더 보셨나요? (31)
  3. 2009.06.17 아이스크림 메이커로 만든 웰빙간식, 홈메이드 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 (96)
  4. 2009.06.16 손으로 집어 먹는 아이들 간식, 피자만두 [No오븐] (61)
  5. 2009.06.15 달콤 짭쪼름한 일본식 떡꼬치, 당고! 하나씩 빼먹는 재미가 있다. (86)
  6. 2009.06.14 아들녀석이 머리에 핀 꽂은 사연은.. (68)
  7. 2009.06.13 깔끔한 뒷맛, 부담없는 야식 메뉴 - 새우온면 (34)
  8. 2009.06.13 게을러지고 싶은 주말 브런치로 초간단 브레드푸딩. 오븐 없어도 OK!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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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6.12 꽃보다 월남쌈, 아름다운 모양과 색이 돋보이는 요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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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6.11 양념통닭 시키면 주는 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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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06.10 오늘의 날궂이 음식, 대만식 굴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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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9.06.08 숙면을 도와주는 저녁식사, 발사믹소스 뿌린 닭가슴살 샐러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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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06.07 4천원짜리 와인 럭셔리하게 즐기기, 상그리아(Sangria)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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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한국에서는 많이 먹었는데, 홍콩에는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쉬워 하더군요. 며칠전에 햇살져니님의 블로그에서 베이컨치베이글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하길래 베이글을 만들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하나는 부추가 들어 있는 크림치즈를, 다른 하나는 체다치즈와 이탈리아 훈제햄을 넣었더니, 럭셔리한 아침식사가 되네요.


[재료] 5개 기준 ----------------------------------------
강력분 (300g), 이스트 (7g), 소금 (1/3티스푼), 설탕 (1티스푼), 시나몬(1/2티스푼), 따뜻한 물(160ml),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1. 밀가루 체친후 + 이스트 + 설탕 + 소금 + 시나몬 가루를 넣고 섞는다.
* 구멍을 판 이유는 이스트가 설탕과 소금과 직접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2. 따뜻한 물을 붓고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의 진 정도를 맞춘다. 반죽을 한참 치대다가 글루텐이 형성되어 끈기가 생겼을때 아몬드 조각들을 넣으면 반죽완성. 
 
3. 1차발효 : 전자렌지에 따뜻한 물을 넣은 그릇을 넣고, 반죽을 옆에다 40분 정도 놔둔다.


3. 반죽을 주먹을 쳐서 공기를 뺀 후, 5 덩어리로 나눠 동그랗게 빚는다. 
   중간발효 : 실온에 15분간 놔둔다.


4. 밀대로 얇게 밀어서 동그랗게 만다.


5. 연결된 부분을 누른 후, 양쪽 끝부분을 맞춰서 동그랗게 도너츠 모양을 만든다.


6. 2차발효 : 성형한 후 45분간 따뜻한 곳에서 2차발효. 1차발효때와 동일하게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좋다.


7. 끓는물에 설탕 한 티스푼을 넣고 녹인후, 반죽을 한면에 30초씩 익힌다. (양쪽면 1분간 가열한다.)  


8.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완성.


크림치즈나, 햄과 치즈등을 넣어주면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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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국적인 음식이네요~ㅎ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이겠어요~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6.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직접맛있는빵을 만드셧군요~~
    저도 아침에 방 먹는거좋아하는데
    베이글 샌드위치는 더 군침도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가 뭐죠..;;;;;ㅠㅠ 이스트 주세요 하면 주는건가요..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yeast)는 효모로 빵을 부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분말로 된 인스턴트 이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커피동영상, 잘 봤습니다. 초코케잌처럼 부풀어 오르는 거 신기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 베일글까지 직접 만드시고 정말 대단..
    예전에 발효에 실패한 기억에 집에서 발효빵은 잘 않만들고 있죠 ㅎㅎ
    전 이상하게 인스턴트 이스트로는 발효를 잘 못시키겠더라구요...에잇...
    역시 쉐프님은 고수십니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건은 잘 치대주는 것과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같아요. ^^
      이스트가 너무 오래된 거라면 잘 부풀어오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홀몸도 아니신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면 아이간식으로 도전해 보세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광안리의 스타벅스에서 먹은 베이글이 생각나는 군요
    http://jongamk.tistory.com/21

  7. 2009.06.1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jk7111둔필승총 2009.06.1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눌님께 꼭 보여줘야겠군요.
    요즘 요리 배우러 다니는데 실력이 안 느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9. 꽃기린 2009.06.19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ㅎ

  10.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커피전문점에서나 간간히 파는 베이글을
    집에서 만들수있는건줄 처음알았어요^^
    왠지 쎄련되보이는 빵 ㅎㅎ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맛나것당.

  1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1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못하는 요리가 없네요. 대단하세요.
    이러다 책까지 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06.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침을 먹고와서 그런지 허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화면속에 문득 손을 대 보네요..꺼내 먹고 싶어라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사하고 봐서 다행입니다.

    베이글은 빵집에서만 사먹을수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너무 맛나보여요.. 크림치즈 듬뿍 바른 베이글.. 아.. 먹고싶네요.

    오늘건 만들기가 좀 어렵네요.. 아내몰래 오븐을 하나 질러야 할까요?ㅋㅋ

  15.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베이글 아침대용으로 많이 먹는 것 같던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것 같네요.

    맛나보여요~>_<b

  1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6.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제는 홈베이킹도 하시는겁니까요?
    도대체 요리전공은 은제 하신 건지요?
    놀래라`~~

  1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검도쉐프님의 이런 포스팅을 볼적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_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9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이...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네요.

    투박한 색감속에 고소함도 아내에 대한 사랑도 가득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효빵 종류가 다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치대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대신 갓 구운 빵을 먹으면 다 용서가 됩니다. ^^ ㅎㅎ

  19. 2009.06.2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2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너무 맛있겠다....
    검도쉐프님 블로그오면 볼게 너무 많아서 즐거운데, 한편으로는 제게 정말 고문같은 블로그랍니다.ㅋㅋㅋㅋ
    항상 클릭하고 들어올때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하거든요.,ㅎㅎㅎ
    지금 콜롬비아 시각 밤 1시....배에서 꼬르륵 대는 소리가 더욱더 참기 힘드네요.ㅋㅋ

  21.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2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을 그렇게나 좋아라 하지만 만들어볼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저 요리도 잘 못하는데 할수 있을런지..
    집안을 하얀가루로 도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팬더하면 흔히 짙은 다크써클이 낀 듯한 자이언트 팬더를 흔히 떠올리는데, 여우 혹은 너구리와 비슷한 외양을 가진 레드팬더도 있다.

 Garysmith70 / Flickr          
                                        
<엄마는 생각쟁이>에 게재되었던 글입니다.



 

 생일을 맞은 홍콩 오션파크의 새가족 레드팬더 4마리


홍콩의 유명한 유원지인 오션파크에 지난 4월 레드팬더 4마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청도 팬더 양식 연구소에서 총총, 타이샨, 리쯔, 로우로우 4마리의 팬더를 우호의 선물로 홍콩에 보내준 것이다.


이번주에 타이샨, 총총과 리쯔가 한살이 되어 생일상을 받았다. 로우로우는 오늘 7월9일에 첫 생일을 맞는다. 생일특별식으로 사과, 당근, 키위, 용과등 가장 좋아하는 과일들을 대접받아서 신이 났다.

 
 

 레드팬더는...


영어로는 Red Panda, Firefox, Lesser Panda등으로 불린다. 크기 40 - 60cm로, 무게 3 - 6kg정도로 일반 고양이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이다. 부탄의 히말라야, 중국남부, 파키스탄, 인도, 라오스, 네팔, 버마등에서 서식한다.

낮에는 주로 나무위에서 쉬다가 날이 저물고 나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야행성동물이다. 무리를 지어서 함께 움직이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일로 야생에서는 독립해서 홀로 산다.
 
중국남부 지역에서 살고 있는 레드팬더는 털을 얻으려고 하는 사냥꾼들의 무분별한 포획에 의해 수가 많이 줄어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자이언트 팬더와 마찬가지로 대나무를 주식으로 먹는데,  성인 팬더는 보통 하루에 1.5kg의 신선한 잎과 4kg의 죽순을 먹는다. 2-4시간내로 소화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에서 영양소가 충분히 흡수되지 못한다. 비효율적인 영양섭취때문에 레드팬더는 장시간 잠을 자서 에너지를 아끼며,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에는 계속해서 먹이를 먹는다. (에너지 절약모드?!)

                                                                                 참고 : 영어 위키디피아 사전 Red panda

LeoReynolds / Flickr

귀여운 레드팬더 사진 더보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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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6.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귀여워라!!*^^*
    꼭 인형같아요~~ㅎㅎ
    생일특별식으로 과일~~ㅋ

    잘보고 갑니다..^^

  2. 꽃기린 2009.06.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 팬더 넘 귀엽습니다...ㅎ
    생일이군요^^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9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무척 가정적이고 세심한 것 같아요.
    매우 행복한 가정이겠는 걸요?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9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귀엽군요. 호주 갔을때 처음보고 완전 반해 버렸는데.. ㅎ
    너무 귀엽당~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호주에도 있나보군요.
      호주엔 별별 동물이 다 있네요. ㅋㅋ
      코알라, 월라비, 캥거루~ 아들녀석 데리고 한번 꼭 놀러가야 하는데~ 캥거루 고기 먹어보러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구리 같아요....^^;;

    미워할수 없는 표정이네요....어찌 저리 구엽데요.
    후니한테 맨날 아기 돼지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아기 돼지 친구로 딱이겠는데요...레드팬더 ㅋㅋ

  6. Favicon of http://sweetbulldog.tistory.com BlogIcon 천랑나타 2009.06.19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구리 닮았는데 다른 종류인가보네요 ㅎㅎ
    넘 귀여워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9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염...
    저건 팬더가 아냐요.......ㅎㅎ

  8.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1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신기하네요..
    정말 팬더라기보단 너구리 같은 느낌이.. ㅋ

  9. Binna Choi 2009.06.1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 낀 자이언트팬더에만 익숙해있어서 그런지 레드팬더는 참 신기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표정이 심드렁하면서도 앞발 발톱이 꽤 날카로운 걸 보고 순간 흠찟했습니다.ㅎㅎ "뭘봐 이사람아~" 라고 하는 듯.ㅋ

  10.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구리 같은데 ㅎㅎ
    집에서 키우고 싶네요 ^^

  11.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1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팬더가 한가지만 있는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ㅋ

  1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9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엽군요. ㅎㅎ 에너지 절약 모드.^^

  1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팬더 처음 봐요~^^
    신기합니다!ㅋㅋ

  14.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6.1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더는 팬더과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지만 너구리과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다고 해요. 자이언트 팬더와 래써 팬더의 겉모습은 다르지만 식성이나 골격이나 이빨 생태가 유사해서 같은 종류로 묶인다고 합니다. ^^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는 랫서팬더라고 하지요. 저 녀석의 가장 큰 매력은, 두발로 설때예요. 아흥.

  16.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2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정말정말 귀엽습니다..ㅠㅠ

 

 아내가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질렀습니다.


그녀의 로망은 재료만 집어 넣으면 뚝딱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내는 마법같은 기계.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예고 ) 좌충우돌 아이스크림 메이커 적응기

몇번씩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괜히 산건 아닐까 후회하던 아내의 마음을 단번에 풀어준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번 여름은 시원하고, 달콤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향긋하고 깔끔하기까지 한 딸기요거트 아이스크림



[재료] (냉동)딸기(200g), 플레인 요구르트 (300g), 설탕 (25g) 
  냉동용기를 랩에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최소한 하루(24시간)전에 냉동실에 넣어 준비한다.


1. 딸기를 절구에 넣고 곱게 찧는다. 
 * 더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도 신난 아들녀석.



2. 딸기를 빻아둔 것(1번) + 설탕 + 요구르트를 섞는다.


3. 미리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냉동용기를 꺼내서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세팅한다. 
   스위치를 켜고, 내용물(2번)을 투입한다.  

4. 5분정도 지나면 벽쪽부터 알갱이들이 뭉치기 시작한다.


냉동용기 안쪽면에는 얼어붙어서 굳기 시작한 아이스크림들이 생긴다.


5. 20분 정도 지나니 어느정도 굳었다.


<아이스크림 메이커 동영상(30초)>



약 25분후 아이스크림 메이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에 반합니다.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이 부럽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다 아이스크림 만드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어 당분간 다양한 아이스크림 레시피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메이커 없이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니,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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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사범님의 요리 레시피에 눈으로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그런데 문득 궁금한건 이 많은 요리를 직접 하시면서 사진을 올려 주시는데 재료비가 만만치 않을 실 것 같은데..괜한 걱정인가요 ? ^^ 글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6.1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그런데..마지막 아들 사진 맞지요???

    붕어빵의 원조를 보고 갑니다..ㅋㅋ
    그 아들 사진을..포토샵에서..사이즈를 가로 100~200정도로 사이즈 조절하신다면??
    아마도 대문에 걸린 쉐프님의 사진하고..동일한 모습이 나올것이 확실해요..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옹 맛있겠네요 ㅎ
    항상 유용한 글에 감동이에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7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고 시원할 것 같아요
    좋은 음식 잘먹고 갑니다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절구 빻을 땐 밤시간 피하세요. 아래층 난리납니다.^^
    전 아이의 음료 만들고 각얼음으로 얼려서 간식 먹인답니다. 설탕을 워낙 싫어해서요.^^

  7.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1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집에 올때 아예 눈감고 방문해야 할것같아요.
    맨날 군침흘리고 가야하니...
    입안에서 솔솔 녹는 아이스크림 잘먹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밖에서 뭘 사먹을 틈이 없겠어요...^^
    부럽습니닷...ㅋㅋ

  9. sun57295 2009.06.1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메이커없이 믹서기로도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을수있습니다.
    얼린딸기를 믹서기에넣구 설탕약간이랑 휘핑크리적당히넣구 믹서하면 맛있고 부드러운 딸기 아이스크림이
    완성됩니다..
    제가알고있는걸 알려드리려구 적은글이니 오해는 없으시길바래요^^
    넘간단하구 집에서 바루만들어 먹어서 좋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저도 그렇게도 해먹어 봤습니다. 그것도 좋더군요. 얼린 딸기 그대로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이건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사서 한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본것입니다.
      요리에 정답은 없지요, 각자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맛있게 해먹으면 되지요. ^^ 조언 감사드려요. 제 블로그는 늘 열려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2009.06.1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백하고 맛있겠어요~^^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17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새 다이어트 중인데..^^;
    보면서...꼴깍~꼴까~, 츠름~츠릅~
    메이커 없어서..살짝 실망했다가...힘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
    곧 올라올 내용을 몹시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스크림 메이커가 없으면 재료 섞은후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넣은 다음 30분-1시간에 한번씩 꺼내서 잘 휘저어 주면 됩니다.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_^

  1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댁에는 요리기구가 없는게 없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13.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1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 과정을 직접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맛이나 당도도 조절할 수 있고,
    애들도 더 재미있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식종류는 직접 만들어 보면 사먹는게 얼마나 기름과 설탕이 많이 들어갔는지 알게 됩니다. ㅎㅎ
      만들고 나면 사먹는 양도 점점 줄어들게 되네요.

  1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1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정말 광고모델 시키셔야 겠어요..
    홍콩에도 전에 한국애광고모델 했었는데요.
    지금은 20살이 넘었겠네요.
    버금가는 외모네요..ㅎㅎ

  15.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6.18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어쩜 맛도 좋은게 몸에도 좋겠어요. 진짜 딸기를 넣어 손수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니... 맛있겠다요...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정말 탐나는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우리 아들이랑 똑같은 말투네요. 요즘 저는 이걸 좋아한다요. 철수가 그렇게 말했다요. 하고 말하고 있거든요. ㅋㅋ
      아이스크림 메이커 은근 중독성이..^^;;;;

  16.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목을 좀 많이 써야하다보니 부드러운것들을 많이 먹게 되요. 어젯밤에도 아이스크림으로 배를 채우고 잤건만...
    맛도 좋을것같고 색깔도 너무 예뻐요.~

  1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정말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아욤~^-^
    아드님 멋지셔용! ㅋㅋ 저도 아이스크림 메이커 탐나는걸용??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8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애기가 너무 행복하겠어요.
    아빠표 사랑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19. Favicon of http://pppaaa.tistory.com BlogIcon 피어리드 2009.06.1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직접만드는 아이스크림^^*

  20. 오호라 2009.06.2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넣을꺼면 차라리 딸기와 요구르트를 믹서에 넣어 갈고 냉동실에 얼려서 먹는게 낫지 않을까요? (부드러운 맛은 좀 떨어지겠지만)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믹서에서 잘 섞어서 냉동실에 넣어주시고,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꺼내서 최소 3-4번 휘저어 주시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놔두시면 꽝꽝 얼어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얼음이 되더군요.

      얼렸다가 살짝 녹여서 드셔도 쉐이크느낌이 납니다.

  2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2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칼로리 많은 음식들 매일 먹어도
    살찌지 않는군요
    비만 체질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달팽군의 미소가 부러워요..
    저는 군침만 흘리는데 ㅠㅠ

피자도우를 만들다가 토핑을 안에 넣고 만두처럼 빚어 손에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핑거푸드를 만들었습니다.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으로 싸도 괜찮더군요. 후라이팬에 구우면 바삭하고, 찜통에 찌면 부드럽습니다.  



[재료] 10 * 4cm 10개분량 ------------------------------------------------------------------------------------------------------- 

피망(1/2개), 새송이버섯(3개), 토마토(1/2개), 양파(1개), 닭가슴살(200g), 피자치즈(4큰술), 케찹(3큰술), 바베큐소스(2큰술, 없으면 생략하세요), 올리브유(1큰술), 후추 약간

* 만두피 (피자도우) :
밀가루(250g), 따뜻한 물 (1/3컵, 75ml),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1/2티스푼), 설탕(2티스푼), 올리브유(1/2티스푼)

<피자도우 만드는 법>
1. 드라이 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어서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어준 후에 나머지 물(55ml)과 1번의 이스트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만들고, 올리브유를 약간 (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1. 닭가슴살, 토마토, 피망, 버섯, 양파를 다져서 섞는다.


2. 케찹, 바베큐소스, 피자치즈를 넣고 섞는다.


3. 피자도우를 밀대로 밀어서 10 * 8cm 크기로 자른다.


4. 가운데 속을 넣고 3면을 봉한다.



5. <찐 만두> 찜통에 15분 정도 찐다. 소스팬에 우유, 생크림, 파슬리가루, 찐만두를 넣고 5분간 졸인다.  
     * 소스 (만두3개 기준) : 우유 (3큰술), 생크림(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구운 만두>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타지 않도록 약불에 뒤집어가면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아이는 구운 피자만두에 한표, 아내는 부드러운 찐 피자만두에 한표를 던지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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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만두 무지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은 저희도 만두국을 끊여먹을가봐요~

  3.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 보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검도쉐프님 만든는 더 맛있을것 같아요.. 두어개 집어 먹고 가요.^^

  4.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운피자에 한표요!!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자나 야키만두 같은 느낌 그안에 피자 치즈까지..

    이런거 너무 좋아요.. 요즘 간단한 레시피를 이용한 음식을 많이 보여주시네요. 오븐도 필요 없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레시피가 실제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손이 많이 가고 보기 좋은 것보다요..^^ 두가지의 균형을 섞어가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쉐프님 복귀하셨군요~! ㅎㅎㅎ
    우와 피자만두...
    제가 만두 완전 좋아하고~! 피자도 완전 좋아하는데..
    정녕 어쩌란말인가요? ㅜㅜ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1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영양간식 좋겠네요..요즘 아들녀석이 토마스 초콜릿을 사달라고 해서 찾아보니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만드는지 검색중이에요

  8.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구운 피자만두에 한표..
    몇년전 부터인가 겨울에 파는 호빵 종류중에 피자 호빵이 생겨서 세상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6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운것이 더 맛이 있을것 같아요.
    피자만두 ~ 이걸로 테이크 아웃 만두점을 내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6.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제목에 주의 표시를 좀 해주세요..
    야식도 끝난 새벽에 이런 글을 보게되면.. 고문입니다 ㅠ.ㅠ

    농담이구요 ㅋ
    집에 가면 어머니께 보여드려야 겠네요 ㅋ
    분명.. 해.. 주시겠죠?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에 <무한님 금지> 이런거 쓰라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ㅎㅎㅎ

      어머님한테 애교를 부려보세요.
      울 아들녀석은 완전 눈웃음과 애교의 황제랍니다.
      엄마를 완전히 녹이죠. ^^

  1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16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쉐프님 정말 제가 제일 존경합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ㅋㅋ

  12. Favicon of https://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6.1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엄마가 파리채를 드실지도 모르기 때문에...ㅋ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후라이팬 강추~~~^^
    개인적으로 말랑말랑한 거 보다 바삭한게 더 좋아서 걍 강추합니다.^^

  14.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1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정도되면 이젠 정말 주 전공을 바꿔야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15. Favicon of http://www.toginara.com BlogIcon 소소 2009.06.1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한번 꿀꺽 하고 갑니다.ㅎㅎㅎ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1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운피자만두에 한표~! ^ㅇ^
    으으~ 저녁에 요리사진을 보니.. 배가 고프다는거~ㅋ ㅠㅠ
    물한잔 마시러 가야겠어요 ㅋ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0^

  1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6.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운 피자에 한표 추가요~^^
    피자와 만두는 구운 것이 좋아요...

  1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17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찐피자만두에 한표 던집니다.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또 침흘리고 가게되네요.ㅎㅎ
    가족과 즐건 하루 보내시기를...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7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 응용력 정말로
    캡~~짱!!!!!!!!!!!!!!!!!!!!!!!!!!!!!!!
    쵝오~~~~^^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저도 구운 피자만두에 한표!

    구운 만두가 너무 맛나보여요...
    뱃살 생각해선,,,찐 만두가 맛나 보여야 하는데 ㅠㅠ

    만들어 먹고,,,,열심히 운동해야지 ㅋㅋ

  21.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8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 전 구운만두 주세요~
    너무 먹음직하니 ~굳입니다^^

아이 간식으로 좋은 음식이예요. 일본식 경단인 당고를 간단히 만들어서 맛있게 먹어요. 모양 만드는 것도 간단해서 아이들에게 자기 것을 직접 만들게 하면 너무 즐거워 합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보관했다가 차갑게 먹어도 좋아요.  

[재료] 지름 약 2.5cm 당고, 4알, 4꼬치분 ------------------------------------------------------

당고 : 당고가루 (120g, 없으면 찹쌀가루도 대체), 물(80ml)
소스(타래) : 간장 (3큰술), 맛술(2.5큰술), 설탕(1.5큰술), 물(60ml), 녹말물 (녹말 1/2큰술 + 물 1/2큰술)


1. 당고가루에 따뜻한 물을 부어 반죽한다.


2.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둥글려서 동그란 모양을 만든다.


3. 끓는 물에 당고(찹쌀)반죽을 넣어 익힌다. 반죽이 물위로 떠오른 후 약 3분정도 지나면 건져낸다.  


4. 찬물에 살짝 헹군다.
* 탱글탱글한게 예쁜 모양이라 먹음직스럽습니다.


5. 꼬치에 꽂아서 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6. 소스만들기 : 간장 + 설탕 + 맛술 + 물 을 넣고 끓인다. 약한불에 5분정도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고 끓여 걸쭉하게 만든다.


소스(타래)를 뿌려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소스가 그렇게 달지 않고,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좋아서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합니다.


운동 갔다와서 샤워하고 난 아들녀석이 정신없이 먹고 있어요. 이럴땐 포즈고, 뭐고 없지요.

일본어를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당고3형제' 노래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수도 있겠네요.
딴딴딴딴~ 당고3형제~ ♪ 단순하고 경쾌한 곡이라서 아들 녀석이 좋아하더라구요.
그 노래가 생각나서 그런지, 이거 먹을때마다 그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좋아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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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6.1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안됀다 했더니만
    티스토리로 옮기셨군요. 지난 게시물도 읽는데 침이고이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홍콩늑대님....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2달 반전에 이사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여전히 멋진 홍콩의 사진들이네요.
      종종 구경가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매일 포식하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4. 허그미 2009.06.15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당고! 저도 당고 삼형제 노래 좋아한다는 흐흐.
    당고 하나때문에 신주쿠를 찾아갔었는데.
    당고가루가 파는군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오?
    당고가루 검색하면 나오려나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죄송해요.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고, 일본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에서 당고가루를 팔더라구요. 처음엔 찹쌀가루 대용으로 사다가 썼는데, 당고를 만들어 보니 맛있더라구요. 한국에서 파는 곳은 잘 모르겠어요. ^^;;; 일반 찹쌀가루 쓰셔도 됩니다. 경단 만들듯이요.

  5. 일본은 없다 2009.06.1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일본꺼라는 증거가 일본에 있나요?

    뉴라이트 처럼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하시지 그러세요.

    떡이 뭔지도 모르는 일본인 들에게.

    떡이 이런것이다 가르쳐 준게 우리 조상입니다.

    그래서 우리음식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자체 원주민의 문화보다는 한국과 중국을 통해서 많은 문화와 기술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일본의 모든 것이 한국에서 배운 것이라는 논리는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합니다.

      독도는 분명 한국땅이지요. 그걸 역사적으로, 법적으로 한국땅으로 유지하고 지켜가는 것은 지금을 사는 우리가 선조들과 후손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겠지요. 그 열정과 에너지를 바른 방향으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인기가 많으시니 댓글이 종종 신경이 쓰이시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다보면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하는 걸 새삼 느낍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지만, 바른 방향으로 표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라는 걸 지키면서요. 타인에 대한 존중이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지요.

      뭐, 괜찮습니다. 겁쟁이일수록 비겁하게 뒤에서 불평불만이 많은 법이지요.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신원을 밝히고 글이라도 써주면 의사소통이 될텐데, 익명이라고 너무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7.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5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꼬치가 짱입니다.
    잘 먹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1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기오는 제가 바보죠^^
    퇴근해야겠습니다..ㅠㅠ
    아잉~~배고파요^^
    하루 수고하셨으니 편히 쉬세요~~~

  9.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6.15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 샤워하고 나온 아들래미가 쎅시해보인다고 하면.. 검도쉐프님 때리실껀가요?
    아가한테 이상한 소리한다고.. ㅠ0ㅠ
    근데.. 제2의 소지섭같은데욤~ 후후^^;; 맞기전에 도망가야지@@@@@(/--)/

    귀신보다 무서운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ㅇㅅㅇ)/
    벌써 저녁시간인데~ 모쪼록 맛난식사 하시공~ 편안한 저녁맞으세요!
    어예~♬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이다.....ㅠㅠ....걍 통과합니다

  11.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1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힌트 얻고 갑니다.
    떡 없다고 투정말고 떡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먹으면 되겠네요. ^^

  1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다. 저 이런거 진짜 좋아해요. ㅠㅠ

  1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6.1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밤을 피해 왔건만... 아직 저녁 전이라 또 위에 구멍이 날 것 같네요... 탱글탱글한게 한입 가득 넣으면 쫄깃쫄깃...행복할 것 같아요~ 정말 검도쉐프님의 아드님이 한없이 부러워지네요~ㅠ.ㅠ

  14.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6.1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ㅁ+) 저거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당고가루가 따로 있네요 'ㅂ')!!!

    맛있겠다 ^^*

  15.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9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못하는게 없으십니다..ㅠㅠㅠ!!!!!
    외국에 있다보면 한국에서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그립고 그렇잖아요. 특히나 떡, 말이죠.ㅠ
    해서 떡볶이나 떡꼬치같은게 너무 먹고싶을때 아쉬운대로 파스타나 스파게티 면에 고추장 설탕 넣고 만들어먹긴 하는데, 맛은 있지만 뭔가 아쉬운게 항상 있었거든요. (떡! 그래도 떡을 먹고 싶다!!! 뭐 이런거...ㅋㅋㅋ)
    눈으로나마 실컷 호강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아드님 너무 부러워요.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에 있으면 먹고 싶은 게, 진수성찬 한식이 아니라 떡볶이, 오뎅, 순대 같은 분식류가 더 간절한 것 같아요.

      데미안님, 양녀로 들어오실래요? ㅋㅋㅋㅋ

  16.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9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밥이나 호떡같은 분식이 제일 그립더라구요^^ 그나저나 양녀ㅋㅋ하하하, 영광스럽게 받겠습니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집에선 잘 먹이고, 잘 놀게 해주는 대신 부모에 대한 충성을 약속하고, 향후 20세가 넘어 성인된 이후 수입의 40%는 부모에게 세금으로 바치는 서약을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하...^^ 역시나 유쾌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홍콩가면 꼭 인연이 되어 볼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0^/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홍콩 오시면 꼭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 제가 좀 좋아합니다.
      다양한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바깥 바람도 데리고 와 주세요.

  1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있는데도 안 먹는 '당고'네요. ㅋㅋ
    당고삼형제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예요.
    나중에 한번 포스팅을 해 봐야겠어요. 이히히.

  19.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에게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넘 맛있어 보여요~~

  20. Jennifer 2009.06.29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다남은 닭고기 재활용보구 타고 들어왔다가

    일할꺼 산더미 월요일에 넋놓고 침닦아가며 보구 있네요

    즐찾해놓고 열심히 보구싶네요

    간단하지만 맛나보이는 정말 짱입니다

    놀러와서 메모하고 가네요

    좋은 레시피들 땡큐네요 ㅎㅎㅎ

  21. Favicon of http://cyworld.com/01191556676 BlogIcon 탁소정 2009.12.27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미국에 있는 유학생입니다. 자취생활한지가 얼마 안된지라 이것저것 시도는 해보고 있습니다만 멀쩡한

    음식재료를 음식물쓰레기로 만들고 있다는 죄책감이 끊이질 않네요.

    여러가지 많이 배웠지만 특히 이 당고편은 너무 간편하고 맛나게 보여서 즐겨찾기로 아예 지정해놓고

    한번해봐야지..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다가 방금 해봤습니다.

    제가 찹쌀로 만들었는데 물을 너무 많이 부었나봐요.

    반죽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손도 더러워지고... 손을 한 열번 씻은것 같네요. 하하.

    어쩃든 만들긴 했는데 당고를 너무 크게 만들어서 빈약한 나무 꼬치로는 간신히 지행이 되네요

    하하하하;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요. 그런데 찹쌀가루로 만들면 원래 이렇게...뭐랄까.

    쌀의 풋내라고 해야하나? 좀 풀냄새 같은게 나요. 아이구....... 어쩃든 반죽에서 부터 망쳤어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고 타래는 성공적이였으니 작은 위안을...... 어릴떄 일본에서 살았었는데

    그 맛이 그립네요... 진짜 맛있었는데. 제 실력으론 무린가봐요ㅋㅋㅋㅋ 어쩄든 항상 평안하세요!

 

 머리를 기르겠다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초등학교 5학년 아들녀석이 여름방학때까지는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교복과 체육복을 입어야 하고, 신발은 규제하는데 머리에 대한 규정은 없고 비교적 자유롭다. 작년부터 기르고 싶어했지만, 학생이 그러면 안된다고 막아왔는데 같은 반 아이가 약간 머리를 길러서 밝은 갈색으로 부분염색을 했다고 한다. 그 아이는 되는데, 왜 자기는 안되냐며 묻는데는 할말이 없었다.


엊그제 내 머리를 자르러 가면서 어르고, 달래서 미용실에 데리고 가려고 했으나 실패. 뒷머리는 그렇다고 쳐도 앞머리가 눈을 덮어 답답하다. 마음 같아서는 억지로 데리고 가서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아내와 할머니가 아들녀석 편을 든다. 

설상가상 할머니랑 통화하면서 여름방학때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금색 브릿지도 넣고 싶다고 했고, 할머니가 승락하셨단다. 할머니야 멀리사는 손자가 예뻐서 너그럽기 그지 없으시니 방법이 없다.

아내 역시 크게 반감이 없다. 장인어른 스타일을 닮아서 뭐든 직접 해보고 깨닫는 것이 좋다는 경험주의자라서 왠만하면 하고 싶은 것은 하게 내버려둔다. 하고 싶은 거 안하고 억지로 막으면 언젠가는 터지게 되니 내버려 두라고 하신다. 대신 아내는 조건을 붙였다. '앞머리가 눈을 찌르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으니, 밖에서는 머리를 꼭 넘기고 다니고, 집에서 머리핀을 꽂고 있으면 허락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들은 요즘 집에 돌아오면 깻잎머리 소년이 된다.
 
나 : "머리 기르는 게 그렇게 좋냐?"  
아들 : "네! 계속 길러서 머리 묶고 싶어요."
 
그렇군. 녀석의 로망은 꽁지머리였다. 뭐 어차피 중학교 진학하면 기를 수도 없을테니 지금 내버려두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마음에는 안들지만, 녀석에게도 나름의 스타일을 추구할 권리는 있는 거니까.

 
 

 나도 어릴때 그랬던가? 개구리 되면 올챙이적은 다 잊는건가?


어느 시대나 기성세대는 새로운 세대의 발상과 행동에 거부감을 느끼고,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요즘 얘들은..." 이란 말을 입에 담게 되나 보다. 아들녀석이 쑥쑥 크는 걸 보고 있자니, 나도 기성세대가 되는 건 아닌지 돌이켜 보게 된다.
 
빡빡머리 중학생 시절에는 1mm라도 머리를 더 기르고 싶었고, 대학생때는 염색도 하고, 자기 멋에 한껏 취해 지금 보면 너무 우스꽝스러운 옷도 입고 다니곤 했는데 다 잊고 있었다. 그런 과정은 자기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더 알아가는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런 과정은 제 나이때 겪어야 나이 들어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건데, 겉멋만 부리는 놈은 별볼이 없다고 외모에 신경쓰는 일을 폄하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남자도 스타일이 좋아야 사회생활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 않나.
 
여자고등학교 교사이신 장인어른 말씀이 두발규제 할때는 학생들이 머리를 기르려고 선도부 선생님 몰래 숨어 다니고, 어떻게든 길러보려고 애를 써서 두발자율화를 하면 학생들이 다 귀신처럼 머리를 기르고 다닐 것 같지만, 실제로는 두발자율화를 해도 아이들의 머리 길이와 모양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머리를 기르는 아이들이 잠깐 늘어나는데, 길러 보니 별거 없고 귀찮다고 다시 자르는 아이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싫다는 거 굳이 억지로 시킬 필요도 없고, 막을 필요도 없이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은 하되 선택은 아이가 직접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강조하신다.
 
녀석과 여름방학이 끝날때까지는 머리를 마음대로 하도록 하기로 약속했다. 이 더운 여름 녀석의 머리를 어떻게 보고 견디나. 여름방학 끝나고 두고 보자!

학교행사때 시범을 보이려고 집에서 발도연습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진검이 아닌 정교한 스테인레스 가검.

<추억을 떠올리며 댓글놀이>
여러분은 학생때 금지된 어떤 멋을 부리고 싶었는지, 혹은 멋부리다가 선생님께, 혹은 부모님께 혼났는지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댓글을 달아주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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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6.1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훈훈한 아드님인데요?
    장래가 촉망되어 보임...^^

  3.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6.1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생겼네요 ^^
    앞으로도 쭈욱 훈훈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

  4.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딸냄이라 해도 믿겠어요~^^
    고넘(절대로 욕 .. 아니예요) 잘 생겼네~ㅎㅎ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가방가 우리 둘째 아이도 5학년입니다, 저희는 사물놀이, 크로마하프를 해요
    워낙 동적이라 정적인 부분을 아내가 신청해서 ...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첫째아이는 해동검도를 하다가 관두고 남자아이들이 그렇듯리 여전히 칼을 좋아해서
    지금도 쉭쉭...목검들고...ㅋㅋㅋ

  6.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는 힙합바지가 유행이었던지라 좀 입었었는데,
    엄니가 늘 동네 다 쓸고 다니겠다며 한 소리를 하셨드랬죠. ㅋㅋ
    지금은 왜 그런 바지를!! 입었을까라는 생각도=_=

  7.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6.1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너무잘생겼어요^^~~
    학생때 곱슬머리라 그당시유행한 펑크파마했다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머리풀라고한 기억이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1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너무 귀여워요~^^ 발검하는 모습은 어찌나 진지한지...멋집니다..

    저도 학력고사 보자마자..친구들 꼬임에 귀를 뚫은적 있는데...그걸 머리로 교묘히 감추었으나,
    예리한 엄마께 들켜서 된통 혼난적이...ㅎㅎㅎ

  9.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1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맘때는 말리면 더 하죠. ^^
    검도쉐프님 아드님은 그래도 양호합니다.
    제가 아는 중학생 아이는 손톱을 길더군요.
    이유를 물었더니 가관입니다. 나무를 잘 타기 위해서 기른답니다.
    공부도 잘 하고, 인물도 잘 생겼는데, 손톱은 길어서 부러지고 구부러지고...
    엄마도 못 말리더라구요. ^^

  1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5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두발제한이 있어서 어떻게든 몇 cm라도 더 길러보려고 무척이나 노력했었는데....
    왠지 아드님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요~ ^^

    그런데 저 정도 길이에서 머리기르려면, 앞머리가 눈도 찌르고 뒷목에 땀도 나고 쉽지 않을텐데..
    잘 버티고 있는데요...^^;;;

  11. Favicon of https://sarah21.tistory.com BlogIcon Sarah™ 2009.06.15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요즘 애들은 다들 머리 자르기를 싫어하나봐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
    두 녀석 다 얼마나 머리를 안 자르려고 고집을 부리는지 몰라요.
    큰애는 한국나이로 13살 둘째는 한국 나이로 12살이걸랑요.
    검도쉐프님의 아드님이 제 둘째 녀석과 나이도 똑같고 생김새도 비슷하네요. 호~~~ ^^

    며칠전 저는 애들을 살~ 살 꼬셔서 그냥 머리를 깎아 버렸습니다.
    애들 표정은 울상이었지만... 제 마음은 걍~ 시~원하더군요. 움화화화~~~~~ ^^

    검도를 하는 아빠덕에 아드님도 검술에 능하겠군요.
    저희집은 피아노 치는 엄마를 둔 덕에 아들 둘다 피아노를 치고 있답니다.

    큰 아들 녀석은 꽤 수준에 올라서 말이죠.
    집에서 엄마가 해 주는 레슨이 너무 식상해서
    어제, 프랑스로 출장가는 아빠편에 딸려서 프랑스에 있는 콘서바토리 교수에게 보냈습니다.
    말하자면 큰선생에게 보낸셈이죠.

    ㅋㅋ 사실 애들이 머리를 깎은 이유가 바로 그거였답니다.
    유명한 교수님에게 가는데 네 머리가 그래서 되겠냐? 라는 엄마의 말에... 그만...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니까 트래픽이 확~ 줄었어요.
    그래서 좀 울적하지만... 더 열쒸미 할 각오를 다지고 있답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
      저희 아들녀석만 이상한 게 아니어서 조금 안심도 되구요. ㅎㅎㅎ

      멋진데요. 프랑스로 출장가는 아버님편에 교수님한테 레슨도 받고! 저희는 주말마다 한국국제학교에서 검도를 배우고 있어요. 남자아이라서 칼싸움이 좋은가봐요. ㅋㅋ

      티스토리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트래픽도 늘고, 이웃도 늘어나실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자주 놀러갈께요.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12.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미남이네요^^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릴적에.. 절 딸리 키우고 싶으셨는지.. 머리 묶고 끈나시 입히고.. 찍어놓은 사진이 수십장..
    아내가 커밍아웃 할려고 했냐고.. 계속 놀립니다.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팽군도 엄마 드레스 입혀서 화장까지 시켜놓은 사진이 있어요. 어릴때라 정말 여자아이처럼 예쁜 사진이라 가끔 몰래 보면서 웃어요. ㅎㅎㅎ

  14.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을 든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나오네요.
    멋진 아드님을 두셔서 뿌듯하시겠습니다. 주용이도 저렇게 멋지게 자라야할텐데..^^

    저는 중학교까지 일본에서 다녔는데요..검은교복에 머리도 빡빡이....
    교복을 가지고 수선해서 멋부리고...머리도 더 자라게 하고..왠지모르게 반항했던 추억들이 있네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춘기때가 한참 그럴때인가 봅니다. ^^
      주용군도 멋지고, 건강하게 자랄 겁니다. 아빠가 이렇게 잘 놀아주니 멋진 남자로 자랄 겁니다.

  15.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의 자율에 맡겨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우리는 아이들보다 먼저 여러가지의 경험을 했기때문에 우리의 부모님들이 그러셨듯 이런저런 충고와 도움이 될 말들을 해주지만 그것을 듣고 판단하는것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였듯 아이들 자신이니까요. 이왕 아이가 머리를 기르고 싶다면 자르라기보다는 머릿결을 상하지 않게 잘 관리하는 법이나 긴 머리의 헤어스타일링에 함께 관심을 가져보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어차피 인생은 자신의 것이고, 부모 품에서 자라는 어린시절은 홀로서기를 위한 연습기간이니, 가능한 자율성을 키워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1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귀여운 깻잎머리 소년...ㅋㅋ^^
    글 다 읽고 히히.. 댓글댓글 달아야쥐...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혹시 나의 댓글을 주인장께서 못보고 지나치시면 어쩌지...하는 살짝 두려움이...ㅋㅋ
    댓글도 누군가가 읽어주길 바라는 .... (나의 이 편협함...크릉크릉)
    그래도 어머니의 제안은 원지 아이들 입장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이는데요^^
    전 이나이에도 가끔 염색합니다... 기분전환용으로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은 잘 읽고 있지요.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소중한 이웃님들이 걸어주는 이야기인데요. ^_^
      특히 pinkwink님은 VIP~ 이웃님인걸요. 염색은 주로 무슨 색으로 하세요?

    •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그날 달라요..ㅋㅋㅋ
      이번엔 3번의탈색후 파랑색 스크래치를 넣고싶었지만
      미장원아줌마가 제 인생을 생각해서 죽었다깨어나도 그렇겐 못해주겠다길래..
      그냥 갈색으로..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과감한 파란색 머리.. 멋졌을 것 같은데, 왜 말리셨을까요. ㅋㅋㅋ

  17. Favicon of https://inspace-text.tistory.com BlogIcon 아가시 2009.06.1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귀여워서 공주님인줄 알았는데, 검 든 모습은 씩씩한 왕자님이네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왜...머리도 맘대로 못하게 한데요~ 라고 함
    내 아들이지 당신 아들이유!! 퍽!....하실려나? ㅎㅎ

    후니도 요새 열심히 머리 기르고 있는데....
    날씨가 많이 더울때는 머리띠로 해결하고.....난 멋있어 보이던데 ^^

    순리에 벚어나는게 아니면....
    하고 싶은거 경험해보고...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고함....당신이 애 키워봤어?...퍽! ....하실까봐
    언능 도망갑니다...휙~ 헤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7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너무 빨리 도망가 버리셔서 이 댓글은 보지 못했잖아요. ^^;;;

      뭐~ 머리 긴게 어울린다면 내버려 두지요. 일단 한번 길러보게 하지요. ^^

  1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15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핀을 찌른 모습이 꼭 계집애 같이 예쁘네요
    그런데 두번째 사진 1:9가르마를 가른 모습 사진의 모습이이 제일 예뻐요
    달팽군의 가르마는 1:9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20.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검인가 하고 살짝 놀랬습니다. ㅋㅋ
    달팽군 핀 꼽으니 이쁘네요 ㅎ

    잘생긴 달팽군의 색다른 모습입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렇게 예쁠 날도 많이 남지 않은듯 합니다. 곧 사춘기 들어서고, 늠름한 어른이 되겠지요. ^^ 도영군~ 정말 환하고 귀한 아기네요. 미소가 너무 예뻐요.

  21. King 2009.07.1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고 아쉬울게 없어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안하는것과 강제로 못하게 해서 욕망은 쌓이는데 못하는건 겉보기는 같아도 실상은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첫번째가 올바른 것이겠지요. 전 오히려 어릴때 예쁜 옷을 별로 못입어봐서 이십대 중반이 된 지금 갑자기 옷에 좀 끌리기 시작하네요.

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식메뉴입니다. (잠못이루고 늦게까지 블로그하는 당신을 위해서도! ^_^)


[재료] 2인기준 ------------------------------
소면(2인분), 중새우(8개), 대파(2큰술), 계란(1개), 고추(1큰술), 간장(2큰술), 후추약간 
* 닭가슴살 새우육수 : 닭가슴살(150g), 양파(1/4개), 마늘(2알)


1. 닭가슴살 새우육수 : 새우, 양파, 마늘, 닭가슴살을 넣고 은근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새우만 사용하고, 닭가슴살은 건져서 보관했다가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리] 저는 닭가슴살 새우육수는 월남쌈할때 만들어뒀던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건진 닭가슴살은 찢어서 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샐러드나 비빔국수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익힌다. 뿌리듯이 부채꼴 모양으로 펴서 물에 집어 넣는다. 다 익으면 건져서 살짝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익힌 면을 담고, 새우, 지단, 대파를 얹고, 육수를 붓는다. 양념간장을 원하는 만큼 얹으면 완성.  

양념간장 만들기 : 간장 + 고추 + 후추를 섞는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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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정말...^^

  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네요. 새우는 특히 제가 좋아하는건데...
    출출할때한번 만들어먹을까봐요..^^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요리의 범위가 매우 폭넓군요. 자연숙성. 진간장은 저희 집에도 있네요...아무래도 자연숙성..요 네글자의 힘이..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숙성간장, 얼마전에 한국슈퍼에서 사왔습니다. ^^
      다 떨어져서 오늘 슈퍼에 갔다가 일본간장이랑 홍콩간장을 한참 비교하다가 가격을 보고 홍콩간장을 처음 사봤습니다. 맛이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봐야겠어요. 한/중/일 간장맛이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

  4.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6.1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5.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6.1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처음엔 쌀국수 인가 했어요.
    쌀국수로 끓여먹어도 맛있겠어요!

  6.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6.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새우가 들어갔기 때문에 영양가도 높을 것 같아요.

    즐거운 밤 되세요...^^

  7.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6.14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클릭 실수..lllOTL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4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끝내주시네요.^^
    아참... 국수 끓일 때 저처럼 후라이팬에다 해보세요. 적은 물에 금방 삻아집니다. 가스비도 아껴주죠.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국수를 부채모양으로 삶는 이유가 뭔가 싶어서 그냥 넣어본적이 있었어요...
    왠일 국수가 한덩어리가 된거 있죠...;;;;;;

  10.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 맛있겠다...ㅋㅋㅋ

  11. Favicon of http://bingobingo.tistory.com/ BlogIcon 은빈엄마 2009.06.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겠어요.
    2년차 주부인 저보다도 훨씬훨씬 잘하십니다.

  12.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새우온면 맛이 깔끔할것 같아 입맛당기는데요~

  13.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ㅁ; 면이 너무 좋아요.우후후.
    이건 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새우 쌀 때 사다가 해 먹겠어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신랑은 국수 좋아라하고
    새우 좋아라 하고
    뜨끈한거 좋아라하고~~

    딱입니다
    생유~~여요*^^*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5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깔끔하면서 맛있을 거 같아요... +_+
    면요리 넘 좋아하는데... 군침 돕니다~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 블방에 왔다가면 배가 고파요~
    그러면서 살이 찌는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그냥 멸치로 국물내서....시원 깔끔하게^^
    야채와 계란 고명만 얹어서 먹어도....맛난거 같아요.
    가끔....특별식으로 (사실은 면을 아껴 먹어야 해서 ㅠㅠ) 먹는 온면!
    그러나....야식으로는 절대 안됩니다...아니 야식 자체가 안됩니다
    뱃살의 적!!! ㅎㅎ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주말 아침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고도 가벼운 요리가 좋더라구요. 조금 퍽퍽해진 남은 식빵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분 ------------------------------------------------
식빵남은 것(3쪽), 계란(2개), 우유(200ml), 설탕(2큰술), 바닐라 에센스(3방울)


1. 계란에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우유를 1분정도 전자렌지에서 미지근하게 덥힌 다음, 계란 + 설탕을 넣고 녹을때까지 섞는다. 
   바닐라 에센스를 뿌리고 섞는다.


3.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빵을 넣고, 우유(2번)를 잠길정도 붓는다.


4.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우면 완성.


5. 찜통에서 10분간 쪄도 완성.
* 베이킹하면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이 오븐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찜통에서도 쪄봤습니다.  


 

 왼쪽이 오븐에서 구운 것, 오른쪽이 찜통에서 찐 것.


오븐에 구운 것 :  보기에는 더 예쁘다. 부드러운 계란푸딩과 바삭바삭한 식빵이 조화를 이룬다.
찜통에 찐 것 : 계란푸딩이 가라앉아 좀 빈약해보이지만, 수증기로 찐 것이라서 빵이 훨씬 더 부드럽다. 

* 아들녀석은 오븐에 구운걸, 아내는 찜통에 찐 것을 좋아하더군요.


블루베리나 과일을 좀 썰어서 얹고, 아이싱 슈거를 솔솔 뿌려주면 멋진 브런치가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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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youarethat.tistory.com BlogIcon 이리니 2009.06.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식사 전이라 출출한데, 정말 땡기네요. ^^;;
    처음 방문했는데, 깔끔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전직 교사신가 봐요. 교육에 대한 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어요.
      학부형이다보니, 교육에 관한 글에는 특히 더 눈이 가네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주 쉽조이~~
    간단하면서도 맛나 보입니더~

    우띠~~~ 배고파~~~~~~~~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다음뷰에서 놀다가 검도쉐프님의 글이 인기글목록에 있더군요...ㅋ
    방금전에 여기서 놀다가 다음뷰로 갔는데..거기 같은제목이 있길래... 혹시? 하고 봤는데..ㅋㅋㅋ
    유명하신 분이었군요...(빤짝..*.*)
    히히... 가끔 제홈에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inkWink님, 남편이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답글 달아요. ^^ 공대생이시라고 하던데, 부러워요. 전 문과 전공했는데 지금은 전자부품 기술영업하고 있거든요. 전문지식이 부족해서 늘 허덕이고 있어요. 한국 살았으면 과외선생님으로 모셨을텐데요. ^^

    •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다..다행이에요...ㅎㅎ
      제가 실력없음이 안들켜서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겸손의 말씀을~
      회사직원이랑 늘 뭔가 회로를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도 막히곤 해서..ㅠ,ㅠ 머리를 쥐어짜보는데, 홍콩지사에는 순수엔지니어출신이 하나도 없어서 다들 도토리 키재기네요.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부럽네요...

    주말 브런치로 딱 입니다. 아직 맛은 모르지만 저도 오븐쪽에 한표를 두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쪄봤는데, 맛은 좋았답니다. ^^
      한량님이 직접해서 가족들에게 드리면 감동하실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6.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바로 실험해봐야 겠어요 ㅋㅎ

  7.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1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워!! 맛있겠습니다..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쉐프님.^^

  8.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 분 찾아 잠시 들어왔는데
    어유~~~
    남자분께서 진정한 요리사이십니다.*^^*

    잘 보고 갈께요
    종종 저에게도 오셔서 코멘트 남겨주시면
    영광이겠는걸요????꾸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남편대신 제가 손님 맞이 합니다. ^^
      부엌이 너무 부럽던걸요. 정리도 잘하시고, 저랑은 완전히 다르신 분...ㅠ,ㅠ
      남편이 돌아오면 또 찾아뵙도록 전해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맛있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고 좋아요. ^^
      아기사진 보고 왔어요. 제 동생이 호주에서 다음주에 출산예정이라 (아~ 동생와이프가) 요즘 부쩍 육아일기 보면 마음이 끌려요.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낳는데요. 행복한 엄마가 되세요. ^^

  10.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이제 점심시간인데 갑자기 막 배가 고파질려구 하네요 ^^

  11.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6.1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이 남을때가 있군요.....푸하하하.....
    저희집에서는 음식이 남을일이 없는지라......^^

    좋은 요리입니다....알뜰하시공.......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저희도 예전엔 안남았는데, 요새 남편이 너무 많이 만들어 대서 냉동실에 빵이 남아 있어요. ^^
      사이팔사님댁도 구경가봐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blug.daum.net/ann_k BlogIcon anne 2009.06.1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 끄트머리가 남으면 처치곤란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푸딩이 만들어지다니!

    무엇보다 재료도,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누구든지 시도해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고, 맛있고, 저렴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요리하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어쩜 그렇게 쉽게 만들어 내는지...^^

  1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좋은 방법인데요 ^^ 멋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검도쉐프는 이번 주말에 중국 연변으로 출장을 가있습니다.
    검도쉐프의 부재기간동안은 아내인 제가 대신 블로그를 맡아 관리해주기로 했습니다. ^_^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가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벌써 갔답니다.
      제가 대신 지키고 있어요. ^^
      남편이 요리 많이 만들어서 사진만 저장해두고 갔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4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쉐프님의 행복한 아내님이시군요. ^^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방갑네요.
      맛있는 요리는 그럼 쉼없이 올라오겠죠?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지금 막 댓글 달고 왔는데..헤헤.
      반갑습니다. gyul님의 정성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끔은 요리 이야기외에 이런 일상사도 들려주세요. ^^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1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픈 이시간에 요리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배에서 꼬르륵...
    늦은 시간에 요리 포스팅은 보지 않는다고 다짐하면서도
    보게되네요 ^^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라도 뒤져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미르님 반가워요.
      남편이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블로그 지켜주고 있답니다. 멋진 아드님들 사진이 자주 올라와서 제가 다 흐뭇해하고 있어요. 울 남편하고 아들은 옆에서 질투를...^^

  17. 꽃기린 2009.06.1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른한 오후에 딱!!이네요...
    화초가 싱그러워 눈에 띄는군요^^

  18.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6.1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그저 하악 ^^ 맛있으셨겠어요 ^^ ~

  19. 흠흠 2009.06.1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음보다가 들렀는데
    쉽고 간편한 요리가 많네요 ^^
    자주 들를께요
    근데 설탕 2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인가요 ?ㅠ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요리 배우신적 있으세요~참 다양한걸 하시네요 먹음직하게~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하신 ㅠㅠ 비교.....
    저는 오븐에서 한게 더 맛나보이는데....아시죠! 저희집은 오븐없는거
    또 슬퍼지네....흑흑


 

 홍콩, 첫 집단 감염사례 발생


홍콩정부는 6월11일 도널드 창 행정수반이 직접 참여해 신종플루확산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었고, 홍콩 내 모든 유아원, 초등학교, 특수학교등을 2주간 휴교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휴교조취는 홍콩내 49번째 환자로 확인된 16세 여학생이 다닌 세인트폴코벤트스쿨의 동급생 11명 전원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홍콩내 첫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보건당국은 아직 감염의 원인과 루트는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홍콩당국의 이번 휴교조치에 따라 홍콩내 모든 초등학교, 유치원 및 유아원, 특수학교는 6월12일부터 6월25일까지 휴교하게 된다. 교육부는 휴교 연장여부를 6월23일 경 다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약 7월 10일까지 학교가 재개되지 못하면 신학기 시작때까지 그대로 휴교가 연장된다. 도널드 창 행정수반은 심니들이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 신종플루에 대응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병원관리국은 6월13일부터 8개의 신종플루 전문진료소를 운영하고, 필요시 18곳으로 증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O 신종인플루엔자, 전염병 경보수준을 최고인 '6단계'로 격상


WHO(국제보건기구)는 6월11일 신종인플루엔자 전염병 경보수준을 최고단계인 '6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신종인플루엔자 진원지였던 미주대륙 이외의 다른 대륙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각 지역사회에서 대인감염(사람 -> 사람)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단계 정의에 따른 조치로 지리적 확산을 반영한 것이다. 질병 자체로서의 심각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한다. WHO 공식집계에 의하면  6월11일 현재 총 74개국 28,774명의 감염이 확인되었고, 이중 144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감염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 감염지역을 방문하거나, 방문자와 긴밀한 접촉을 한 후 7일 이내에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 위생당국에 연락할 것. (홍콩의 경우, 위생방호센터 2125-1111)
  • 해외여행후 입국시에는 건강신고서에 증상여부, 주소 및 연락처를 성실히 기재할 것.
  •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준수와 개인위생에 유의할 것.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더니..


초기대응이 늦어져서 크게 데었던 SARS의 경험이 있는 홍콩인지라 지나칠 정도로 신중한 대응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호텔봉쇄건도 그렇고, 이번 휴교령도 그렇고 철저하게 대응하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대형마트와 상점에서 점원들이 마스크 한 광경도 흔히 볼 수 있고, 개인들의 위생의식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마스크와 물없이 손을 씻을 수 있는 핸드젤 같은 개인위생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집에서는 갑작스러운 조기방학으로 아들녀석은 물만난 고기마냥 신났고, 저와 아내는 학비가 아까워서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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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2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사불여튼튼~!!
    항상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6.1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곧 일본가는데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 게 더 건강에 안좋을 수도 있어요. 이번 신종플루는 혹시라도 운이 나빠 걸려도 심각한 건 아니라 금방 나을 수 있다잖아요.

      일본 잘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일본 사는데, 마스크없이 살아요=_=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3. Favicon of https://inspace-text.tistory.com BlogIcon 아가시 2009.06.1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큰일이네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서 신종플루 경보 해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주전 우리나라 사람이 조류독감에 잘 걸리지 않은 것은 김치때문이라는 연구가 나왔습니다.이를 바탕으로 신종플루에도 같은 가설을 세워 연구하고 있다네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치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4.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1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행복한 주말되세요.^^

  5.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6.1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이거 대단하다고 해야하나요. 몇 분이 감염이 있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겠어요. ㅡㅡ;;
    한국 특유의 음식문화로 면역력이 높아서인지..;;;;
    그리고 부모마음 모르는 아이들은 방학에 마냥 즐겁기만 하겠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니 마음은 편하시겠어요. ^^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지막 문장에 살짝 웃음을...ㅋ^^
    아이들은 마냥 좋겠지요^?^

  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3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입니다....조심해서 나쁠건 없다라지만...

    아무쪼록 댁 모두 건강 유념하시구요.

  8.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14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염성이 강해서 걱정입니다.
    완전 무장한 달팽군이 신났군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뉴스가 가끔 나오는데...
    터키식 명이 번역하자면 '돼지 감기' 입니다.
    길거리에서 인터뷰하는 사람들중..,,
    터키는 이슬람 국가이니...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에구국

  10. rkrhtlvdj 2009.06.1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15일 가족여행으로 홍콩가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취소해야 될까나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겁먹지 않으셔도 되요.
      여기서 사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살아요. ^^
      뉴스는 약간 과장되기 마련이죠. 홍콩 와서 재밌게 놀다 가세요.
      가족여행이라면, 아이들도 오나요? 요새 비가 많이 오는데,
      7월중순이라면 날씨는 다시 화창해질 것 같아요.

  11. rkrhtlvdj 2009.06.1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13살, 10살, 5살인데.. 위로 2명은 걱정 안되는데..5살짜리가 면역성이 약해서
    약간 걱정이예요..^^ 7월 중순이면 약간 무더운 날씨일텐데...
    음..쉐프님 말씀 믿고 그냥 추진해볼까요..ㅋㅋ 감사~~감사~~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괜찮을 겁니다. ^^
      어린 아이는 약간 걱정이 되시기도 하겠네요. 손 자주 씻고,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면서 움직이시면 괜찮을 거예요. 아이들이 좋은 추억 만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7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어떤가요.. 잠잠한가여...

  13. rkrhtlvdj 2009.06.1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감사합니다..
    그럼 걱정을 비우고.. 열심히 스케줄을 짜야겠네여..^^

  14. 배고파밥줘 2009.06.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말에서8월초까지 3박4일로 홍콩여행을갈려는데
    뉴스를보다보니 걱정이되던데~
    글보구 걍 가기로 굳혔어요...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잼나게 놀 계획만세워야겠네요^^
    걱정을 덜어줘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320명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심각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만에 하나라는 게 있으니, 사람이 많은 곳에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어주시는 걸 권합니다. ^^ 즐거운 여행되세요.

  15. 홍콩 여행 2009.06.2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5일 홍콩으로 초등생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준비중 입니다
    요즘 홍콩 에 신종 플루로 초등학교가 휴교 라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해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현지 실정등 여행가도 좋을지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을 넣어 담백하고 맛있는 월남쌈을 만들어 먹어요. 재료를 준비하는데 손이 가긴 하지만,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건강 메뉴입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싸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면 더 즐거워요.

 
[재료] 4인 기준 ----------------------------------------------------
닭가슴살(150g), 새우(100g), 파프리카(1/2개), 사과(1개), 오이(2개), 계란지단(2개), 양파(1개), 당근(1개), 실파(2뿌리), 라이스페이퍼(1팩) 

[고소한맛] 땅콩소스 : 땅콩버터(1.5큰술), 휘시소프(0.5큰술), 사이다(2큰술)
[새콤달콤] 과일휘시소스 : 휘시소스 (0.5큰술), 파인애플 간 것(2큰술), 마늘(1알), 식초(!큰술), 양파(1/5개), 사과(1/8개), 고추(1/3개)


1. 새우와 닭가슴살을 물에 삶아 건져낸다. 닭가슴살은 잘게 찢은 후, 소금 후추 밑간을 한다.
* 새우와 닭가슴살을 끓여서 건지고, 남은 국물을 육수로 이용해서 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다.

2. 지단: 부쳐서 채썰기
   각종 야채와 과일 : 채썰어 준비해두기


3. 따뜻한 물에 라이스 페이퍼를 담궈서 속이 비칠정도로 부드럽고 투명해지면 꺼낸 후 각종 재료를 원하는 만큼 넣고 모양 좋게 싸면 완성. 소스를 찍어 먹는다.


 

 소스만들기


1. 과일휘시소스 : 마늘, 식초, 사과, 양파, 고추를 절구에 빻은 후, 파인애플 간 것과 휘시소를 섞으면 완성.
2. 땅콩소스 : 땅콩버터, 휘시소스, 사이다를 섞으면 완성.
* 땅콩버터는 유분이 많아 액체와 잘 섞이지 않으므로 숟가락으로 으깬다는 기분으로 눌러주면서 섞는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는 신나는 요리


아들녀석이 싸먹는 걸 너무 즐거워 하네요. 먹는 것보다 만드는 재미가 더 큰지, 엄마꺼 아빠꺼 계속 만들어 댑니다. "아~ 여러분도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고사리같은 손이 바삐 움직이며 월남쌈을 쌉니다. 아이들과 함께 월남쌈 싸먹으면 집안이 잔치분위기처럼 흥겨워집니다.


[예고편] 우리 아들이 머리에 핀 꽂은 사연은...
              월남쌈 준비할때 새우랑 닭가슴살 우려낸 육수 활용요리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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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12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월남쌈..!! 매일 아침마다 잘보고 갑니다.^^ 쉐프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12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아침마다. 검도님 덕분에... 너무 배고파요잉..ㅠㅠ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2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맛나겠네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

  5. 임현철 2009.06.1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 좋죠.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다이어트 음식인데요? 완전 몸에 좋아보입니다요

  7. Favicon of https://uraisemeup1.tistory.com BlogIcon BORN TO WIN 2009.06.1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월남쌈 너무 조아라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6.1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정말 검도쉐프님 블로그 오면 눈이 호강하는것 같아요~ 반면 배는 난리도 아니에요! ㅋ

  9.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아침부터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네요. ^^;;
    먹는 아드님의 표정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거 어제 포베에서 본것 같은데.. ㅎ 시간이 없어 들러보진 못했습니다.
    아웅 여기오면 제눈이 호강한다니까요.. 배는 혹사당하고..ㅎㅎ

  1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역쉬 저와는 격이 다르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방금 하수님의 블로그에 글쓰고 왔는데..

    바로 위에 글이 있네요..

    이번 월남쌈은 와이프도 아주 맛나게 해주는 거라서 오늘은 안부럽습니다.^^

  13.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1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월남쌈..너무 예뻐서 못먹겠습니다 ㅜ.ㅜ
    아 세상에는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많은 거야 ~~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검도사범 맞슈???
    요리작업하는 과정샷에 사범님 얼굴 보여줘 봐바용.
    못 믿겠심더~~~~~~~~~~~~~~~~
    왜냐구요??
    어지간한 주부 뺨치는 솜씨라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디 우짤꺼이나~
    추천하고 나니 로긴이 안 되었다네.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는 요리하면 안되나요? ㅋㅋ
      절 못믿으시면 과정샷에 제가 있어도 설정이라고 생각하실 거 아니예요? ^_^ ㅎㅎㅎ
      추천 감사드려요. 주부 18년차 저녁노을님을 따라가기는 어렵지만, 열심히 맛의 세계를 향해 도전해 보겠습니다. 노을님은 유쾌, 발랄하신 것 같아요. 가족분들을 늘 즐겁게 해주실 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2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검도쉐프님 땀시.. 맛짱이 주눅이 들어요.
    이렇게 멋진 솜씨를 가지신분이.. 검도사범님이라니~ㅎㅎㅎ
    정말 멋져요~^^*

  16.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9.06.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요~! 검도와 요리~ 참 절묘한 궁합인 것 같아요. ^^ 자주 놀러올께요~!!

  1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회식이라..다이어트 쫑났어효..ㅠㅠ
    월남쌈과 쌀국수는 해장으로 그만이죠!!-ㅂ-ㅋ

  18.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1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많이 봤는데 아직 한번도 못먹어본 메뉴네요 ㅎ;;
    만들어먹던지 사먹던지 맛을 봐야겠어요 ㅎ

  19.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랑 쌀국수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쌀국수 찾기가 힘드네요.
    월남쌈도 집에서 해 먹어보다가 언니한테서 "이걸 왜 해 먹는거냐"라는 평을 얻었지요;;
    하하..제가 한건 맛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우자 고를때는 어떤분같은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21.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6.2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며칠전 '청주사랑'이란 분이 간장양념 치킨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올리는 신청요리입니다. 닭봉(닭가슴살)을 이용해 뼈없이 먹기 편한 닭튀김을 만들어 먹습니다. 간장소스는 달지 않아 애어른 할 것없이 좋아하네요. 어린이 간식으로,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재료] 3인기준 -------------------------------------------------------------------
닭봉(혹은 닭가슴살, 500g), 우유(1/2컵), 다진마늘(2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튀김반죽 : 튀김가루(3큰술), 녹말가루(3큰술), 맥주(20ml)
간장소스 : 물(1컵), 진간장(3큰술), 굴소스(1큰술), 맛술(2큰술), 꿀(2큰술), 레몬즙(1큰술), 채썬 마늘(3조각), 고추 다진것(1/2개), 단진생강(1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식초(2티스푼), 후추 약간


1. 닭을 한입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 다진마늘로 밑간하고, 우유를 부어서 30분이상 재운다.  
2. 재워두었던 닭에서 우유를 일부 따라 버리고, 녹말가루 + 튀김가루 + 맥주 섞은 것을 넣어 튀김옷을 만든다.
* 우유량은 튀김옷이 너무 질퍽거리지 않을 정도로 조절한다.


3. 센불에서 튀김옷이 타지 않을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튀긴 후 키친타올을 깔고 올려놓아, 기름을 뺀다.


4. 재료를 전부 넣고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5. 완성된 소스에 튀긴 닭을 넣고, 약불에서 2분간 소스가 배어들도록 볶으면 완성.  


오늘은 어른들만 술 마신다고 부러워하는 아들녀석을 위해 루트 비어도 한병 준비했습니다.
"아들~ 기운내서 기말고사 잘 보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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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 보여요!!!!! +_+
    저는 만들진 못하겠고.... 배달시켜야겠군요...ㅜㅜ

  3. Favicon of https://recamier.tistory.com BlogIcon 레카미에 2009.06.1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입에 침이 고이네요..^^

  4. 내 뱃속의지우개ㅠ 2009.06.1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요즘 마막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검도쉐프?님 때문에, ㄷ ㅏ망쳐요ㅠㅋ

    아놔~ 오늘한번 만들어 보까? 잘할수있으려나 모르겠네,ㅋㅋㅋ

  5.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맛있겠네요^^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이런요리들을 보면, 고기대용품인 밀고기나 콩고기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꼭 가져가서 해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식주의자시군요. 저희도 예전엔 한국에서 콩담백(?)이던가요, 콩으로 만든 고기 비슷한 음식을 공수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해드세요.

  6.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1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맥주랑 먹으면 끝내줄듯 합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핫 간장닭 언제 안올라올까? 라는 의문을 살짝 가졌었는데.. ㅎㅎ
    저 간장닭 너무 좋아해용 홍홍

  8. turtz 2009.06.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하시네요..
    점심 먹구 온지 10분도 안됐는데 침흘리게 하시구...
    ㅜㅜ
    재료를 저렇게 아예 사진으로 같이 보여주시니, 따라해볼 마음이 더 쏙쏙 생기는데요 *^^*

  9.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이 하시는 요리는 간단해 보여도 막상 하려고 하면
    손이 은근 많이 갈것 같은 생각이,,, 너무 맛나보이거든요^^

  10. 오호라 2009.06.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에 교촌치킨 비슷하지만 더 맛있는 '마이따치킨'이라고 있는데 야간산행후에 들러 맥주한잔이랑 닭날개+닭다리의 콤비로 하나 먹고 나면 완전 환상이죠!!!! 사진보면서 치킨먹고 싶어 몸부림 치는 중. 오늘 마이따 근처로 야간산행하러 가는 날인데..... 2시간 30분만 참으면 퇴근... 6시간 30분만 참으면 먹을수있겠지요. 아 참을수있을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츄릅 츄릅~

  1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걸 직접 만드시다니.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맛있겠네요.
    치킨은 늘 시켜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긴 음식이라 남은 기름 처리도 귀찮고 해서 한국에 있을땐 주로 배달시켜 먹었는데, 홍콩에는 그것도 여의치 않고 직접 만들어 먹게 되네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치킨 장사라도 시작할까 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하면~ 캬~!
    맥주와 치킨.. 저녁에 보니 더욱 땡깁니다 ^ㅡ^a
    요즘 제가 고기를 못먹어서... 고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 (+ㅁ+)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영원한 야식 순위 1순위...
    닭...그것도... 양념된닭....ㅎㅎ
    닭들은 너~무 소중해요... 그 알부터... 발끝까지...ㅋㅋ^^

  14.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2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후와....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모니터 안으로 손 뻗어서 죄다 집어오고 싶네요.ㅠㅠ!!!
    진짜 놀랍습니다. 입만 떡떡 벌리고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0+!!!!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과찬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앞으로도 더 맛있는 요리의 세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15.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건 꼭 ! 도전합니다 .ㅋ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준비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실패할 확률은 별로 없는 요리이니 (재료 본연의 맛이 중요 ~ ㅎㅎ) 한번 도전해 보세요.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1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포토베스트에서 봤는데, 검도쉐프님이 만드신 거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튀기는 음식은 귀찮아서 안 해요ㅋㅋ
    그리고 기름은 한 번 튀기면 버려야 해서 아깝기도 하구요.
    기름이 공기와 만나면 산화가 되어서, 2번째 사용 부터는 발암물질이 생겨서 튀길 때 건강이 좋지 않거든요.
    튀김 기름은 쓰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해요.
    참 만약 튀김하신다면 올브리유 말고, 포도씨유 쓰세요.
    올리브유는 드레싱 해 먹을 때 쓰는 것이고, 튀김요리는 포도씨유 써야 해요.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아서 잘 타고, 포도씨유는 발화점이 높아서 잘 타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포도씨유로 튀김 요리 하는 게 좋은 거에요.
    올리브유는 드레싱 같은 거 해먹을 때 써야 적합한 거구요.
    눈으로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올리브유도 버진이냐, 엑스트라 버진이냐 등등 종류에 따라서 발화점이 다르던데 우리나라에서 쓰는 질좋은 올리브유는 대개 샐러드 용이라고 하더군요. ^^
      조언 감사드려요. 정보교환도 많이 하고, 즐거운 블로그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fanli.tistory.com BlogIcon 판리 2009.06.14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맛있겠어요 ㅋ
    전 닭으로 튀긴 요리 넘넘 좋아하거든요! >_<!
    눈으로 요기하고 가요!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19. 룻휘 2009.09.07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미워요 ㅠㅠ 전 지금 새벽 4시 반인데.......
    양념치킨-양념치킨 무-간장양념치킨
    시리즈로 ㅋㅋㅋㅋㅋㅋㅋ새벽 4시 반에 달렸습니다
    검도쉐프님의 Food 카테고리 글 다 읽어버렸어요!!
    난 몰라....... 안그래도 저 닭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님때문에 새벽에 닭이 먹고 싶어졌어요......흑흑 ㅋㅋㅋㅋ
    아......진짜 치킨이랑 치킨무 먹고싶다 -ㅠ-
    전 밴쿠버 살아서 ㅋㅋㅋ이건뭐 시켜먹을수도 없고!!!! ㅠㅠ

    •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 사시는 군요, 저흰 홍콩에서 살아요.
      가까이 계시면 한번 만들어 드릴텐데.
      아쉽네요.
      뱅기값만 주시면 출장요리 가능합니다.
      행복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20. 치킨킬러 2009.12.2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산미구엘 맥주가 맨처음 눈에 들어와서 아 한국에서도 파나? 하고 그 옆을 보니 아모이 간장이 ㅋㅋ 홍콩에 사시는군요, 저도 홍콩에 살아요. 닭봉만들기 찾다가 들어왔는데 반갑습니다. ^^

양념통닭 시키면 꼭 따라오는 무초절임. 새콤달콤해서 느끼한 통닭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죠. 미리 미리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튀김요리 만들었을때 곁들이기 좋아요.  


[재료] 무(大, 1.5개), 멸치-다시마로 끓인 다시 (300ml), 설탕(7큰술), 식초(120ml), 사이다 (60ml)
 
1. 내장손질한 멸치 2마리, 다시마 4*4cm 한조각과 물 2컵을 끓여 다시를 만든다.
2. 다시물(1번)을 식혀서 미지근 할때 식초와 설탕, 사이다를 넣고 잘 저어 섞는다. 
3. 깍둑썰기한 무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 2-3일 후부터 먹을 수 있는데, 1주일은 놔둬야 맛이 제대로 들더군요. 만든 후 1주후부터 3주일 사이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었어요.

 

 무초절임과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일본식 닭튀김 가라아게!



일식집 가면 아내가 잘 시키는 맥주 안주, 가라아게. 우리나라의 닭튀김과는 달리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만 묻혀서 중간온도(160-170도)에서 천천히 튀긴다. 감칠맛이 나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져서 시원한 맥주 안주로 최고. 포장된 가라아게 가루를 사면, 가루에 재료만 담궜다가 튀겨주면 되서 간단하다.

 

 초절임 무와 함꼐 먹는 다른 음식 레시피들


한입에 쏙, 먹기 편한 간장양념치킨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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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11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에는 무가 빠지면 안되죠..ㅋㅋㅋ
    무가 맛있는 집 치킨을 시키기도 한다는..ㅋ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11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
    무보다 지금 제눈에 들어오는 치킨을 어찌해야 하옵니다까? ㅜㅜ
    미친듯이 배고파 지는군요 ㅜㅜ
    미워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악악!!!!!!!!!!!!!
    이런건 추천해야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 무 엄청 좋아하는데 의외로 만들기 쉽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당장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해드세요. 사먹는 것처럼 간이 강하지 않고, 설탕량도 줄인 거라서 오래 놔둘수록 맛이 배더군요. 건져 먹을때 물기 없는 숟가락으로 떠내고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오래갑니다. ^^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1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통닭을 먹다보면 좀 단맛에 질리자나요..
    그땐 저 무가... 필수라는
    근데... 양이 너무 작아요...ㅋㅋ^^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되겠는데...헉... 전..요리가...켁~~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추가할때마다 500원씩 더내라고 하던데...
    이제 만들어 먹어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추가할때 돈을 받나요?! 전 그건 한국적 정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많이 바뀌었나 보네요. ^^

    •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첨엔 완전 당황했어요
      치킨집에서 먹을때는 무한리필 해주는데
      배달할때는 무좀 많이 달라고 했더니만 무한팩에 500원씩이라고...ㅠㅡㅠ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_+
    이것도 집에서 만들 수 있군요....
    만들어 두고, 다른 거 먹을때도 같이 먹음 맛있을 것 같아요~ ^^

  7.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이것도 맹글수 있군요?? 근데 검도쉐프님은 요리칼을 뭘로 쓰세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칼은 중국에서 산 넓적하고 묵직한 거 하나, 사시미 칼처럼 긴 거 하나 두개 쓰고 있습니다. 설마 진검을 휘둘러서 만드는 무술쇼 비슷한 거 상상하시는 거 아니죠? ㅋ

  8.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라아게...늠흐늠흐맛있죠....ㅎㅎ...침고여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Yul님도 가라아게 좋아하시는군요. 간단하고 맛있어서 저희도 가끔 먹습니다. 튀긴 음식 자제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맛있어서...-_-;;; 끊을 수 없네요.

  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베지테리언 간장소스치킨은 담주로 미뤄야겠네효-ㅂ-
    이번주말은 이걸 도전합니당!!!!

  1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통닭 간장치킨은 일본에 있는 유학생들에게는 꿈의 음식이죠.
    언제...저걸 한번 시도해 봐야할텐데 말이예요. ^^;

  11.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12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 집에서 만들어서 김밥 싸서 먹고 있답니다.
    생각보단 먹을 만해요.
    검도쉐프님의 치킨 무(?)도 꼭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사는 것보다 몸에도 더 좋겠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무지~ 도 만들어 보면 괜찮겠네요. 집에서 만들면 위생이 일단 확실하고, 설탕이나 조미료도 덜 쓰게 되니 아무래도 낫겠지요. 최소한 나와 내 가족의 입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

  12. 쿠키 2009.06.2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낫!!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얼른 만들어 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자주 오게 될것 같은데... 괜찮죠?^^

  13.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07.1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ㅇ ㅑ~...이 곳은 어디인지...무를 많이 갖다 주네요~..

    요긴.. 한꺼번에 두 개 먹으면... 옆에 있는 사람 승질 날 정도로... 적은 양만이 오던데~

 

 중국, 모든 PC에 필터링 소프트웨어 장착 추진


아침에 신문을 훑어보다가 황당한 뉴스를 읽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중국정부는 오는 7월1일 출고를 기준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개인용 컴퓨터에 특정웹사이트의 방문을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장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중국정부는 이번 조치가 청소년등을 유해한 인터넷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PC생산업체에 이미 지시를 마친 상태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네티즌의 웹사이트방문에 대한 통제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新報]  

doll bondage
doll bondage by colodi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티스토리, 중국에서는 차단된 사이트

 
지금까지 중국정부는 인터넷 공간을 통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존의 방법은 특정 사이트 접속차단.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티스토리에 접속할 수 없다. 작년 8월 올림픽 이후 블로그에 중국을 비판하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는 이유로 막아버린 것이다. 그 외에도 특별한 정치사안이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외국 사이트를 차단한다. 천안문 사태 20주년을 맞이한 지난 6월 4일 전에는 트위터, 플리커, 빙, 핫메일등의 해외유명사이트를 차단하기도 했다.
 
그것으로는 부족했는지 이제는 아예 대놓고 원천봉쇄하는구나. 대단하다, 대단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시도하지 못하는 인터넷의 전면적 통제를 시도하다니, 억지도 그 정도 스케일로 부리니 발상과 추진력에 감탄하게 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나름 블로거라고 이런 뉴스에 불끈하게 되는군.
 
어느 정도까지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막으려는 움직임이 강해질수록 반작용이 생기는 법인데, 중국정부의 이번 정책에 대한 반발로 네티즌들이 봉쇄소프트웨어를 봉쇄하는 소프트웨어라든지, 해킹기술이 발달하지는 않을까? 혹시 이번 조치는 IT기술 향상을 노린 중국정부의 고단수 정책? ㅋㅋ
 
설마 우리나라 정부도 이런 거 보고 벤치마킹하겠다고 덤벼드는 건 아니겠지.

내용추가합니다.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서, 중국정부가 '의무가 아니라'고 한발 물러선 입장을 취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바로바로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여기를 클릭.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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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과 올해초 중국에 들어갔을적에 인터넷을 하는데 유독 티스토리에만 접속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하고 계속 시도를 하다 포기했는..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자국 PC에서 프로그램을 의무화 한다면...다른 나라에서 사온건 해당사항이 없는거겠네요. ㅋㅋ ^^;

    역시 대단한 나라입니다. ^^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야기를 아이레네님의 블로그에서 첨 보았는데, 참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을 통제 한다니.. 로밍폰 인터넷도 안된데요~
    인구가 많아서.. 어느정도의 통제는 필요 하겠지만.. 정말 이건 .. ㄷㄷㄷ

  3.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1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면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라는게 실감이나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세기에도 18세기에나 벌어질수 있는 상황이 똑같이 벌어지면서 세상이 돌아가네요

  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6.1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참 대단한 나라지요 ;;

  6.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이런저런면에서 참..대단;;

  7. Favicon of https://gluttony.tistory.com BlogIcon Gluttony 2009.06.1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안들리는건 왜일까요..

홍콩에서는 요즘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계속 비가 쏟아집니다. 이럴 땐 해물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의 날궂이는 아내의 요청으로 대만식 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들녀석이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네요. 어서 날이 좋아져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날궂이 음식 : 날 + 궂이의 조합으로, 날씨가 궂은 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료] 3인분 기준 -------------------------
굴 (150g), 부침가루 (100g), 물(130ml), 소금, 후추 약간, 상추(혹은 양상치, 8장), 달걀 (2개)

소스 : 굴소스(1큰술), 간장(1티스푼), 식초(1.5티스푼)을 섞는다.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씻어서 물기를 뺀 굴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계란2개는 풀어서 준비해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쪽에는 상추를 놓고, 옆에는 양념한 굴(2번)을 넣고 굽다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 부친다.


5. 계란푼 것을 (3번) 넣고, 다 익으면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또 다른 굴요리, 굴의 효능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대만 가족여행의 추억


대만여행을 하면서 시장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아들녀석이 잠들고 나서 아내와 호텔옆 먹자골목과 시장을 돌다가 굴전을 사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계검도선수대회가 열리는 참관과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중국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번에 성공해서 기념촬영. (사진 위, 왼쪽)
쉐프쥬니어는 중정 기념관 앞에서 연날리는 체코 영사가족을 만났는데, 귀여운 딸 아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끼리는 금방 친해지네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요. (사진 오른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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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ㅎㅎ
    저도 한입.^^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굴전..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저녁, 소주와 함께 캬~!~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시나요?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엔 그렇게 되었네요. ^^
      블로그해서 아들이랑 아내가 신났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계속 맛있는 거 해먹을 거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랜만에 보는 타이베이 중정기념관 사진이네요~
    대만식 굴전도 맛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도 참 여행을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아내는 대만을 출장으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가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출장으로 다닐때는 삭막해보이던 도시에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많이 숨어있다면서요. 야시장도, 101타워도 좋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ㅎ
    멋진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 저도 넘 좋아해요~~
    대만식 굴전도 소스를 따로 뿌린다는 것 말고는 우리나라의 굴전과 흡사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제손에서 한국화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 밑에 사진에 있는게 오리지널입니다. (호텔방) 한국식 전이 바삭바삭하게 익힌다면, 대만식전은 스크럼블에 가까울 정도로 부드럽게 익히고, 약간 붉은빛이 도는 소스를 걸쭉하게 뿌리더군요. 기름기도 많았구요. 맛은 있었지만, 조금 더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