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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에 해당되는 글 261

  1. 2009.07.11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43)
  2. 2009.07.11 집에서 돼지사골로 끓인 일본 돈코츠라멘 (47)
  3. 2009.07.10 [캐드베리 초코렛 CF] 블로그와 유튜브로 유명해진 눈썹댄스광고. (10)
  4. 2009.07.10 갓구운 바게트빵으로 아침을 향기롭게 시작하자. (59)
  5. 2009.07.09 장마철엔 뜨끈하게 속풀어주는 감자탕, 함께 해요! (74)
  6. 2009.07.09 처음 오프라인으로 만나본 블로거, 호박님 (20)
  7. 2009.07.08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정통미국식 수제 햄버거 만들어 먹기 (54)
  8. 2009.07.07 어릴 적 아버지 따라 장터에서 먹던 추억의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37)
  9. 2009.07.06 [홍콩일상] 신청하기는 쉽지만, 해지하긴 어려운 인터넷 서비스 (33)
  10. 2009.07.05 [호기심키친] 콜라를 끓이면 어떻게 될까? (41)
  11. 2009.07.05 사케 안주 2종세트 - 꼬치어묵(おでん)/ 닭꼬치구이(焼鳥) (49)
  12. 2009.07.03 자취의 달인(자달님) 따라잡기 - 초간단 자취생 2분요리 (58)
  13. 2009.07.02 설탕없이 달콤한 망고 / 두리안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54)
  14. 2009.07.01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야채 두부 탕수 (57)
  15. 2009.06.30 내 안에 사과 있다, 사과품은 향긋한 사과머핀 (63)
  16. 2009.06.29 남은 통닭을 이용한 초간단 닭계장과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 (74)
  17. 2009.06.28 여름에 더 좋은 칵테일, 모히토 (Mojito) 만들기 (51)
  18. 2009.06.27 간단하게 말아보아요! 팽이버섯 소고기말이와 메론 햄말이 (50)
  19. 2009.06.26 묻지 않았는데 길 가르쳐주면 참견 혹은 친절? (58)
  20. 2009.06.25 이온음료보다 갈증해소에 효과적인 레몬수박쥬스 (54)
  21. 2009.06.2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양을 안아주는 부드러운 초코쿠키군 (51)
  22. 2009.06.23 홍콩, 신종플루 급속도로 확산중 (20)
  23. 2009.06.23 용의 머리를 닮은 과일 용과(피타야) 샐러드 (47)
  24. 2009.06.22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61)
  25. 2009.06.22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102)
  26. 2009.06.21 아버지의 날, 다시 한번 좋은 아빠가 되길 다짐해본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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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9.06.20 [릴레이 독서론] 독서란 음식평론이다. 맛있는 독서! (30)
  29. 2009.06.20 실패를 통해 배운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 노하우 (38)
  30. 2009.06.19 고맙다는 말 한 마디, 그렇게 어려울까? (48)
2009.07.11 06:02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기타2009.07.11 06:02

얼마전 요리 포스팅에 굴소스가 사용된 걸 보고 댓글에 굴소스는 MSG가 들어가서 안먹는게 좋다고 써주신 분이 있었다. MSG가 막연히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궁금해졌다. 요즘 과자, 가공식품 겉봉지에 'MSG무첨가'라고 써있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다 안전한걸까? 며칠동안 조사해본 결과를 정리한다.

                                                                                                       본 이미지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MSG란 무엇인가?  


MSG : MonosodiumL-glutamate의 약자. 나트륨 화합물의 일종으로 L글루타민산 나트륨.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제및 화학조미료에 사용되는데, 미원, 다시다 등을 떠올리면 된다.
 
버섯, 육류, 김, 토마토등 자연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일부 존재하는데, 자연식품의 형태로 섭취했을 경우에는 부작용이나 병적증세가 보고된 예는 없다. 감칠맛을 내는 화학조미료인 MSG는 일본의 이케다 박사가 다시마 추출물에서 발견해서 상품화된 제품인데, 다량 섭취시 메스꺼움, 근육경직, 불쾌감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SG는 물에 녹으면 나트륨과 글루탐산으로 분리되는데, 글루탐산은 비필수 아미노산(먹지 않아도 몸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이다. 글루탐산은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 신경조직에 다량 흡수될 경우 신경세포막을 파괴한다. 유아의 대뇌의 경우에는 극소량으로도 뇌하수체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고, 성장은 물론 일반 대사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 외에도 글루탐산은 산혈증의 원인이 되어 신장에서의 칼슘흡수를 막고, 뼈 속의 칼슘을 떨어져 나가게 해 골다공증을 읽으킨다.  

 

 MSG, 유해성 논란의 역사


중화요리점증후군 (中華料理店症候群, Chinese Restaurant Syndrome)

일본에서 1968년 중국요리를 먹은 사람이 두통, 치통, 안면홍조증, 전신마비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대두되면서 처음 MSG의 유해성이 대해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1969년,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계속한 결과 MSG가 어린쥐의 시상하부에 악역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되었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는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회의에서 1974년 MSG의 1일허용량을 120mg/Kg이하로 정했다.

                            짜장면, 짬뽕등 한국내 중국음식점의 음식에도 미원등 화학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
 
그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JECFA (FAO/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등 공공기간에서 계속해서 추가실험을 한 결과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양으로 인간에게는 해로운 정도가 경미하며, MSG 자체가 중화요리집증후군을 일이키는 원인이라는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미식약청(FDA), 유럽식품정보회의(EUFIC), 유럽연합식료화학위원회 (SCF)등도 동일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JECFA는 1987년 제 31회 회의이후 MSG의 1일허용량의 제한을 없앴다. FDA도 MSG를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대체적으로 안전)등급으로 결정하고 식초와 식용소금과 동등하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여러 검증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여전히 MSG섭취가 뇌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많은 식품제조업체와 음식점이 'No MSG'를 선언하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72년 일본에서 조미다시마에 MSG 과다사용으로 인한 건강피해사례가 일어났다. 증상은 중화요리집증후군과 비슷한 두통, 상반신감각이상등이었는데, 문제의 상품에는 제품의 25.92%~43.6%의 글루타민산나트륨이 검출되어 조미료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사용량을 훨씬 넘는 수치라는 것이 밝혀졌다.
 
MSG의 문제는 과잉섭취해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 소금등 기타 조미료를 과하게 넣으면 '너무 짜다'고 느껴서 거부하게 되는데, MSG는 일정량을 넘게 섭취해도 미각이 그 정도를 느끼지 못해 자신이 섭취하는 양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결과, 조미료로서 일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양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과다한 양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2002년에 발표된 히로사키(弘前)대학의 오구로(大黒)등의 보고에 따르면, 고농도 글루타민산나트륨의 섭취는 시각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고 한다. 오구로(大黒)등은 유럽, 미국등에 비해 MSG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에 녹내장이 더 많은 이유로 보고 있다. 또한, 대량의 유리(遊離) 글루타민산을 체내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특이체질자나 알레르기 천식환자가 섭취하면 몸의 상태와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MSG는 다시다, 미원, 감치미, 맛소금등 식품첨가제외에도 과자, 통조림, 음료수(이온음료포함), 캬라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MSG무첨가' 제품은 믿고 먹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이다.
 
특정 인공화합물만 건강에 나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공재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가공을 거쳐, 일정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도록 처리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음식은 장기보관과 저렴한 단가를 위해 천연재료보다는 인공적으로 맛과 향을 내는 첨가물을 사용하게 된다. 
 
바쁜 세상에 간단하고 편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가능한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해먹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MSG의 소량 섭취를 통해서도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음식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결론


공식적으로 MSG는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지만, 여전히 유해하다는 반론이 많다.
MSG를 물에 녹였을 경우 만들어지는 글루탐산은 건강에 유해하며,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식상한 결론이지만)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는 음식은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참고자료 : 일본위키디피아 / 다음신지식 / 네이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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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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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11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군요..^^ 쉐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3. 2009.07.11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7.11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꼼꼼하게 조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궁금할땐, 뻥튀기를~^^?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을 제때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네요.. 감샤 ㅎ
    MSG생각하니 예전에 웃자고 한 말이 생각나는데요..
    맛소금의 약자라는 농담을 많이 하고는 했는뎅 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용..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한국내 중국 음식점 음식은...기름기가 많은데다 맛도 자극적이라서,
    금방 질리고...먹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검도쉐프님의 글을 통해서...화학 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인공적인 재료는...역시 몸에 좋지 않군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짜장면에 들어가는 다시다와 설탕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한동안 이슈였던 듯 하더군요.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은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지난 번 조미료를 바꾸었다가 음식 맛이 달라졌다며 먹지 않는 바람에 그냥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검도쉐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스펀지에서 먹거리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합성조미료.... 정말 종류도 많고 대단하더라고요 ㅜㅜ
    과자 하나에 수십갖의 알 수 없는 가루들 ㄷㄷㄷㄷ
    그걸 보니... 먹고 싶은 마음이 쏙 사라지더라고요 ㅜㅜ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중독이 돼서 조미료 안 넣은 서양음식을 먹으면 맛을 못 느끼는 게 큰 문제죠.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G무첨가라고 해도 조금씩은 다 들어 있다던데..
    저희는 점점 무염 무조미료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근데 너무 음식이 심심해 지더군요.ㅎ

  12. 중국음식 2009.07.1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내 후배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집 주방장이었는데 온 김에 솜씨좀 발휘해봐라 하고 지켜보고 있었죠. 예술적으로 배추를 썰고 해물 장만하고 춘장을 기름에 볶고... 흐뭇해 하는데 미원을 한 숫가락 가득 뜨더니 재료에 확 뿌리는 겁니다. 그 때 그 장면을 보고 경악!! 그 후배 왈 "음식의 맛은 "여기"서 나옵니다."...그 이후 중국음식을 먹고는 꼭 나름대로의 '반감기'를 거칩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2009.07.1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입맛이 MSG에 길들여있어
    천연재료로 만들어도 익숙한 맛이 안나오니
    첨가 안할려해도 조금씩은 들어가는듯해요.ㅠㅠ

  15.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가끔 사먹으면 특히 한식과 중식, 왜 그렇게 졸린가 했는데 MSG 때문이라더군요....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엄마말이 떠오르네요. 어릴때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16.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7.1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도록 먹으며 입맛이길드여지나봐요~~ MSG없이
    집에서 만들어먹는 천연재료가 최고인거같아요^^

  17.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7.12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g 를 보면 이런 생각이 가끔..

    진정한 맛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느덧 그 화학식품 덩어리에 의해 입맛이 구성돼버렸다..

    결국 화학식품이라는 것도 천연식품의 복제품에 불과한 것인데.. 요즘은 천연식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면 되려 그걸 부정해버리는 현상까지 생기니..

    이는.. 복제가 본질에 앞서버리는 현상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효.. ㅡㅡ;;;

  1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요즘 친구들 만나면 하는얘기가..

    그래도 자고로 맛있는 음식은
    화학조미료도 들어가고 MDG도 들어가고 쥐머리도 들어가고
    가끔은 철분보충을 위해 스테이플러 같은것도 들어가줘야한다며..

    참...웃지못할 농담이죠...

  19.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1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MSG 과민반응 있어서 ㅇ이런 글 볼 때마다 참 눈물난달까 현실이 재인식된달까 그렇습니다. 직장에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거나 삼각김밥을 만들어 다니거든요. 직접 만든 삼각김밥 먹다가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으면 정말 찐해서 머리가 띠잉~ 해요. 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7.14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째...글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눈에 안들어와요 ㅠㅠ
    과자들....짜장면에 탕수육에....짬뽕에 전에....김치까지......
    어휴,....이거 완전 최상급 고문입니다요 ㅎㅎ

  21. Favicon of https://romainefabula.tistory.com BlogIcon silklover 2009.07.2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MSG 증후군이 있다는 걸 자각했는데요. 주위에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으니 음식에 까탈스러운 별종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근데 오늘은 아침에 씨리얼에 우유를 먹었는데 전형적인 MSG 반응이 오는 것 같네요. 혹시나 해서 씨리얼 포장지를 봤는데 'MSG 무첨가' 표시가 없는 것이 아무래도 의심스럽네요. 검도쉐프님 글을 보고 저같은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에 외로움이 좀 덜해지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sg 뿐만 아니라 인공조미료들의 사용은 가능한 줄이는 게 좋은데, 비용 및 유통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몸에서 안맞아서 덜 먹으면 건강에는 좋은 일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아내는 일본라면을 좋아합니다. 담백한 국물맛의 돈코츠라멘을 특히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끓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순대국밥할때 만들어 놓았던 돼지 육수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1인분 기준

생라면(1인분, 없으면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궈 기름을 뺀 것을 사용), 숙주나물 (1웅큼), 돼지사골 육수 (550ml), 옥수수 (1큰술), 파 (1/2큰술), 김 약간, 소금 약간, 돼지고기 등심 (0.5cm이상 두툼한 것, 1조각), 후추 약간씩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1. 돼지고기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재웠다가 삶아서 준비한다.
2. 라면과 숙주는 끓는 물에 삶아서 건져놓는다.
3. 돼지사골육수를 냄비에 붓고 덥힌다. 
4. 대접에 삶은 라면과 숙주나물을 담고, 육수를 붓는다. 
5. 옥수수, 삶은 돼지고기, 김, 파를 얹으면 완성. 적당히 소금을 뿌려 간한다. 돈코츠 시오라멘 완성.

 

 돈코츠라멘 (豚骨ラーメン)


일본 3대 라멘의 하나인 돈코츠라멘은 규슈 하카타 지방의 명물로 돼지등뼈를 푹 고아 삶은 국물을 이용한다. 주로 후쿠오카지역에서 만들어 먹는다. 맑은 우유빛이 도는 돼지뼈 육수의 진하고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음식은 맛이 있지만, 장시간 돼지뼈를 우릴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장 간단하게는 파만 얹어 먹기도 하고, 특유의 소스에 절여 삶은 돼지고기인 챠슈를 얹어서 먹는다. 그 외에도 붉은색 생강절임, 숙주나물, 죽순등을 첨가해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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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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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1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코츠 라멘...ㅎㅎ
    왠지 돈카츠가 생각나는 어감이기도하고.
    여튼 독특한데요.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1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대단하시다 ^^;
    부러워 함시롱~ 군침만 흘림시롱~ 사라질랍니당~ㅜㅜ
    즐건 주말되세요~^^

  4. 2009.07.1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메뉴 결정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라면이 아니예요!!! 흑흑..........
    작품이예요 흑흑... 항상 라면을 먹을때마다 뭔가 하전했는데..
    떡하니 올려져있는 등심 ㄷㄷㄷㄷ
    박수가 절라 나오는군요!!!

  7. Favicon of http://hoyafilm.tistory.com BlogIcon hoyafilm 2009.07.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맛있게네요
    점심에 라면이 급 땡기네 ㅎㅎ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하진 않겠죠... 은근히 씹고 싶네요...저녁에 외식하려구요,,

  9.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일본라면까지!!! ㅎㅎㅎ 정말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녁을 멀 먹을까 고민중인데, 라멘.. 좋아요~

  1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7.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요리를 하시길래
    싱글인줄 알았답니당..
    막있겠당..
    배고프니 죄다 맛있어 보여용..

  12.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ㅇYa 2009.07.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픈데.. 힘들군요...^^;;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면요리들은
    숙주를 듬뿍넣어서 먹는
    맛이 있지요..ㅋ

  1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1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돈코츠를 집에서 해드세요? 이봐요 전문가라니까. ㅋㅋ
    저도 일본살때 가장 부러웠던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일본 생라면이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가까이에 일본라면집이 여럿있으니 생각나면 가지만, 예전 깡촌살때는 정말 너무먹고싶어서 2시간을 운전해서 간적도 있답니다. 부럽습니다.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식구들 너무 좋아할 요리네요.
    이요리도 집에서 한번 흉내내봐야 할것 같아요.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일본여행갔을때 먹었던 라멘맛이 생각나는군요...
    아..침나와라...

  17.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1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에서 단무지도 없이 라멘 먹을때는 느끼하다고 욕하면서 먹었는데
    요즘 가끔 그 맛이 생각나네요. 라멘이지만 라멘을 능가했던 맛. 냠냠쩝쩝.

  18.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3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라면 중에 미소라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도 이런식으로 끓이면 될까요?
    제가 끓이면 밖에서 먹는 그 맛이 나지가 않네요.

  1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렇게도??
    치ㅁ ~~만 흘리구 가용.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블로거들이 왜 이벤트를 많이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음식사진만 보여드려서 좀 죄송하네요. 정말 저도 한 그릇 대접하고 싶네요. ^^

  20. 어신려울 2009.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보니 스펀지처럼 무척 부드러울것만 같은데...그런가요?

  21.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기름기가 적은 면을 좋아해 일본라면을 참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비싸서 잘 못해먹었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요즘 출퇴근하는 버스에서 캐드베리 초코렛의 광고를 틀어주는데 재밌고, 인상적이었다.

 

 초코렛은 한번도 보여주지 않고, 간접적으로 광고하는 전략


이 1분짜리 광고에서는 초코렛은 마지막에 포장지만 잠깐 나올뿐 주인공인 초코렛은 등장하지 않는다. 굳이 지적하자면 소녀가 입고 있는 옷의 색이 초코렛 포장지의 연보라색과 같다는 정도일까.

이 광고는 2009년 1월 공개된 이후 유튜브에서 3주만에 4백만번 넘게 클릭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Freestyle의 "Don't stop the Rock"의 빠른 전자 펑크 비트에 맞춰 소년과 소녀가 눈썹을 빠르게 움직인다. 

초코렛바의 주 소비자가 젊은 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재미에 촛점을 맞춰 시선을 끌었다는 점과 광고가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서 퍼지면서 (공짜) 입소문 효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전략이었던 것 같다.


A Glass and a Half Full Production 제작 / Youtube 공식동영상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캐드베리 스윕스



캐드베리 (Cadbury Dairy Milk)는 초코렛바 브랜드. 캐드베리 초코렛 바만 연간 3억개가 넘게 팔릴 정도로 대중적인 브랜드이다. 1905년 설립. 초코렛, 음료등을 생산 판매해온 전통있는 영국의 식품회사인데, 2007년 7월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제품을 생산해서 백만파운드의 벌금형을 선고 받는다. 그 이후 3천만 파운드를 들여 공장을 재정비하고 이미지 쇄신을 꾀하고 있다. 

블로그를 이용한 기업 홍보

1년전 Cadbury Cocoa Partnership을 설립해서 2009년 가을부터 페어트레이드를 시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페어 트레이드 관련 진행소식과 가나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뉴스를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 바로가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사들이라면 블로그와 유튜브등의 인터넷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홍보 수단인 것 같다. 

사진 : 아내가 예뻐라 하는 친구딸. 싱가폴 출장을 다녀오면서 캐드베리 초코렛과 인형이 든 선물세트를 사다 주니 좋아라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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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0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보니까...예전에 이경규가 하던 개인기가 생각나네요...^^
    '매직아이쇼'라고 해서...눈을 요란하게 돌렸던...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블로그로 마케팅하는것은 많이 봤지만,
    유투브로 마케팅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마케팅 세계가 정말 끝도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제 전공이 마케팅과 관련된 쪽이긴 한데, 좀 부족하죠;;;)

    검도쉐프님 덕분에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익혔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발전하는 마켓팅이네요~! ㅎㅎㅎ
    사실 제대로만 뜬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죠...
    알아서 퍼가면서 홍보해줄테니...
    기업입장에서는 정말 최고의 마케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11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넘 잼있어요~~~
    음악도 좋고, 그에 맞춘 눈썹댄스 정말 귀여운데요~~~~ +_+
    왠지 저 초콜렛을 사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거 같은 좋은 인상을 주네요~ ^^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소비자가 존재 하는곳에 찾아 가는 마케팅이 대세 군요.
    저런 마케팅은 소비자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그나저나....저 아래....초코렛 인형 세트인가요?
    저런가 사다주면 아이들 정말 좋아할듯...

아침 일찍 맛있는 동네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사가지고 집에 오는 것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집근처에 갓 구운 맛있는 바게트빵을 파는 베이커리가 없으니, 집에서 구운 바게트빵으로 아침을 연다. 

[재료] 20cm 길이 4개분량


강력분 (300g), 박력분 (75g), 이스트 (4g), 소금 (5g), 설탕 (20g), 물 (220g)

1. 강력분, 박력분을 체쳐서 섞는다.
2. 구멍을 세개 파서 이스트, 소금, 설탕을 각각 넣고, 섞는다.

 * 설탕은 이스트의 발효를 촉진하고, 소금은 이스트의 발효를 억제하는데, 소금과 설탕이 동시에 이스트에 닿으면 이스트가 발효되어야 할 시점보다 너무 빨리 발효되어서 정말 필요한 타이밍에는 발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닿지 않게 섞어줘야 한다고 한다. (한 댓글러분이 전에 달아주신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3. 가루전체와 물을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 약 40분정도 계속 치대서 글루텐을 형성하도록 한다.  
4. 1차발효 : 반죽을 따뜻한 곳에서 젖은 헝겊을 씌운후 40분-1시간정도 발효시킨다. 처음 반죽보다 2배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5. 반죽을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 가스를 뺀다.
6. 2차발효 :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나눠서 다시 젖은 헝겊이나 랩을 씌운후 20분정도 발효시킨다.


7.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넓게 편다. (가로는 짧고, 세로는 긴 타원형으로 만든다.)


8. 3등분으로 나눠서 양쪽을 접는다.


9. 다시 위아래로 한번 더 접어 둥글게 말아준다. 양끝이 만나는 부분을 꼬집듯 누르며 봉한다.


10. 바게트빵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성형후) 마지막으로 30-40분간 실온에서 발효시킨다.
11. 날카로운 것으로 윗부분에 칼집을 낸 후,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구워서 약간 노릇한 색이 나면 20분정도 더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씩 다르므로, 계속 봐가면서 시간은 조절하세요. 


맛있는 바게트빵은 크게 장식을 안해도 그 자체로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것 같아요.

 

 바게트빵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1 - 치즈 얹은 바게트


[재료] 바게트빵, 모짜렐라 치즈


바게트빵을 얇게 썬 다음, 모짜렐라 치즈를 적당량 얹어서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워서 먹는다.


담백하면서도 치즈맛을 가장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선호한다.


 

 바게트빵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2 - 마늘빵  


[재료] 5조각 기준

바게트빵(5조각), 다진마늘(2큰술), 버터(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바게트빵에 <다진마늘 + 버터>를 섞어서 펴바른 후 150도에서 10분정도 구운후 파슬리가루를 뿌리면 완성.


바게트빵과 커피로 아침을 향긋하게 열어 보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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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7.1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얹은 거 한입 베어 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3.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0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빵................한 개 먹고 싶다...........정말로........*^*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10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빵이 몸에 그닥좋지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엄청난 양을 매일매일 꼬박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예전 마늘빵이 첨 등장한 이후부터 일케되버렸어요..
    쉐프님의 저 방법...와이프도 알고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사서먹는 경우가 많지만..간혹 만들어 먹으면... 실패할때도 있지만..때로는 멋지게맛나더군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빵~! 바삭바삭......
    우유랑 먹다보면... 이틀치를 하루만에 소화해버리고는.. 입맛을 다시고 있어여 ㅜㅜ

  6.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1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마늘 바게트빵 저도 완전 사랑해요 ^^:

  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10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배고파요. ㅠ_ㅠ;;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하는 빵하고 모양이 똑 같네요~
    빵을 좋아하므로 침 넘어 갑니다.

  9.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빵 굽는 향기가 여기까지 흘러오는 것 같습니다.^^
    집에 저런 빵 자르는 칼 하나 마련해야 겠습니다.
    무식하게 식칼로 잘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10.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전에 찹쌀떡 먹었는데, 바게트빵 사진 보니까...빵도 먹고 싶어졌습니다...^^

    바게트빵+치즈...정말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저도 언젠가 바게트빵에 치즈랑 같이 먹을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1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또 저의 고픈배를 힘들게 하시네요..^^
    맛있겠습니다. 그런데 커피가 나을까요? 우유가 나을까요?

  12. 샤랄라~~ 2009.07.1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 만들때 마지막에 굽기전 깔집을 넣을때 칼을 45도 이상 각도를 눕혀서 회뜨듯이(?) 해야해요
    그래도 잘하셨네요 ㅋㅋㅋ 저도 오븐생기면 집에서 빵을 마구마구 굽고 싶네요 ㅋㅋㅋ

  13. 이복순 2009.07.10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상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10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는 요리가 뭐에요?
    ㅡㅡ;
    어찌하여~ 여자인 저도 못하는걸
    그렇게 잘하실수 있나용 ^^;;

    아아~
    갑자기 배고프다~ 묵고잡다~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갓~~~~
    이건 또 뭔가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거기에 뜨끈뜨끈 하면서 무지 꼬소한....바게트.......
    뱃속에서 벌써 신호가 오는 군요.....꼬르륵........ㅠ,.ㅠ

  16.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1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늘빵...너무 좋아하는데....먹고싶어요~

  17.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1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들어와 봤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1년차 주부인데 갑자기 부끄러워 지네요. 아직도 요리라는 거 해보겠다고 매일같이 씨름을 한답니다.^^
    자주 놀러 올꼐요.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빵을 집에서도 만들수 있군요. 우리 예준 엄마보다 훨 요리를 잘하시는 검도 쉐프님~
    우리 예준 엄마 연수보낼태니 좀 갈켜서 보내 주세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모님한테 무슨 구박을 받으시려구~ ㅎㅎ
      예준어머님의 내공이 있으실텐데, 그런 말씀 마시고.. 핑계김에 홍콩에 가족여행이나 한번 오세요. ㅋㅋ

  19. 바게트 2009.07.14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빵을 방금 집에서 구웠습니다~ㅋ

    그런데...ㅠㅠ 반죽이 자꾸 손에 달라붙던데.. 맞는건지..

    반죽을 밀대로 민 사진을 보니 너무 매끈해 보여서요~ 물을 너무 많이 넣거나 치대는 정도가 부족했던 걸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요즘 댓글이 너무 많아서, 놓쳤었네요.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댓글 남깁니다.

      반죽이 달라붙는다면 밀가루를 약간씩 바르면서 계속 치대주세요. 제빵기가 없이 손으로 만들면 한참 치대야 합니다. 전 거의 1시간 가까이 치댄 결과물이예요. ^^;;

  20. Favicon of https://blue-ribbon35.tistory.com BlogIcon ♡블루-리본♡ 2009.07.17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쉐프님 빵가지 구우실줄 몰랐는데
    뜻밖이에요....
    요리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빵도 엄청 잘 만드시네요....
    새벽이지만 바케트에 커피한잔 ~~~
    생각만해도 꼬르륵거려요....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1.08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간단해 보이면서도 맛있어보이네여

홍콩은 지난주까지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게 개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주말에 해먹었던 감자탕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두 제자녀석이 집으로 놀러왔는데, 좋아하는 감자탕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운동끝나고 나서 한국식당에서 감자탕에 공기밥 다섯공기를 해치우는 저력을 발휘했었다는 전설이 있거든요.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재료샷 및 완성샷등이 거의 생략되어 있군요. 이해하고 봐주세요.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료] 3인분 기준
돼지등뼈 (600g), 돼지사골육수 (800ml), 양배추 (1/3통), 양파 (1개), 대파 (2큰술), 작은 알감자 (15개정도), 깻잎 (3장),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2티스푼), 다진 생강 (1/2티스푼),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티스푼), 후추 약간  

1. 작은 알감자를 물에 삶아 절반정도 익힌다.
2. 냄비에 양배추, 사골국물 내면서 푹 삶은 돼지등뼈, 깻잎, 양파, 반쯤 익힌 알감자, 온갖 양념을 다 넣고 육수를 붓고 사골육수가 쫄아 3/4분량정도 남을때까지 끓인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집에 놀러온 두 제자와 함께 한 즐거운 저녁상입니다.

멋진 형들이 집에 와서 까불까불 신난 쉐프 쥬니어되시겠습니다. 그에 반해 사진속 제자 두 녀석은 거의 각잡고 있는 포즈? 누가 군기 잡은 것도 아닌데 오해하겠습니다. ^_^;; 둘 다 멋지고 듬직한 훈남들인데,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얼굴 공개는 못하고 팔과 다리만 살짜기 공개합니다. 한명은 좋은 회사에 취직되었다는 기쁜 소식까지 들고 와서 더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훈훈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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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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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침만 흘리고 갑니더..늘 그렇치만서두...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잎 건네는 손길도 아름다워요
    잘 먹고 갑니다 감자탕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7.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여지없이 찬란한 요리 솜씨 뽑내주시네요
    제가 따님 해드리면 안될까요?
    얻어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수양딸 조건을 제가 전에 다른 분께도 오픈했는데요~
      18세가 넘을 경우 자식은 수입의 40%를 부모에게 넘긴다는 각서에 서명하셔야 합니다. 저희 아들녀석은 각서에 싸인했는데요. ^_^ ㅋㅋㅋ

  5.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냄비 한가득 풍성한게
    정말 맛깔스럽네요 ㅎㅎ

    쉐프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0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계속 믹시는 또 안될까요 ㅎㅎ
    연구하셔 또 올려주세요 ㅋ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비오는 날엔 뜨끈한 감자탕도 쵝오~ㅎㅎ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오늘 같은 날이군요....지금 비가 억수로 오는데.......먼저 입맛만 다시고 저녁에 감자탕 먹으로 가야겠네요....잘 보고 갑니다....행복하시구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탕 최고입니다`! ㅋㅋㅋ
    제자분들 횡재하였군요~!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손은 멋지고 예쁜 손 이군요.ㅎ
    여긴 비가 진짜 엄청 옵니다. 언제 한번 감자탕에 소주 한잔 하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 김님은 멋지고 예쁘시죠~ ㅋㅋ
      지금은 댓글과 트랙백으로 만나고 있지만, 언젠가는 얼굴 맞대고 술잔을 주고 받을 날이 있겠지요. 엊그제 호박님 뵈었는데, 좀 어색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홍콩 오시는 블로거님들이 있으면 뵙고 싶어요.

  11.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7.0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감자탄은 집에서 해준적이 한번도 없어서
    전 요리한다는 생각조차 못해본 음식이군요..;;

    맛있겠어요.
    속도 시원하고.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감자탕 좋죠..
    근데..
    왜 소주가 안보이는지?
    제자가 너무 각잡고 있던데..무서워서?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 전 술병나서 (그 전날 과음 ㅠ,ㅠ) 술은 패스~
      제자녀석들도 가볍게 맥주만 한잔씩 했습니다.
      제가 좀 무서운 사람이랍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0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없을때는 감자탕이 최고인데요 ^^ 한입먹고 갑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오늘~ 게닥 감기까지 걸려 오한이 들어~
    엄마아빠를 꼬셔서 맛난 버섯얼큰칼국수를 먹고왔습니당~ㅎㅎ

    거기에 들어있는 큼직한 감자도 먹었구효!
    아..배부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효~어찌됐든 같은 감자를 드시긴 했습니당!!ㅎㅎ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10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주로 밤에 블로그를 보게되는데...검도쉐프님의 블로그 오기가 무서워요~~
    오늘도 이 밤중에...감자탕이 땡기니...헐~

  16.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케이~ 이제 감자탕 까지 배우는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1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홍콩에서 돼지 등뼈를 파는 모양이군요...호~~~신기....
    감자탕... 못먹어본지 오래되었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인가요?
    감자탕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 등뼈사이에 있는 고기이름이 감자..라고 불려서 붙은거라는...
    채소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아니라는.... 일설이 있던데...ㅎㅎ^^

  18.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감자탕까졍~ㅎㅎㅎ
    검도쉐프님 솜씨에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쉐프쥬니어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고 귀여워요^^
    (물론 사진빨도 좋구요~ 흐흐흐)
    농담아니고.. 쉐프쥬니어.. 애교에 그날 호박과 희한사랑은 살살살 녹았더랬습니다.. 하하하^^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감자탕!!!! 집 주변에 맛있는데가 없어서 못먹고 있는데.........ㅡㅜ
    ㅎㅎㅎㅎ검도쉐프님...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ㅎ

  2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12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몇일 감기몸살에 골골거리느라 이웃분님 방문이 더딘것 같아요.
    저도 조금전에 감자탕은 아니고 된장찌개 비슷한것 먹고 컴앞에 앉았읍니다.
    제가 돼지고기는 잘안먹는지라 사골육수대신 다른것 넣고 해봐도 될련지.
    에구 여긴 깻잎도 없으니 좀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몸이 안좋으시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감자탕은 깻잎이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거랑 정말 다른 것 같아요.

호박님이 지금 홍콩에 놀러왔습니다. 처음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블로거가 인기블로거 호박님이라니,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거 맞지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개구쟁이 아들녀석과 함께 식사하면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습니다.

                                                                                                                  Photo by 쉐프쥬니어
 
오늘의 저녁메뉴는 침사추이 King's Lodge에서 샤오롱빠오, 탄탄면, 베이징덕 등등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박님과 희한사랑님이 자세하게 포스팅하실 것 같아서 음식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백만불 야경과 함께 한 스타의 거리 산책


두분이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행을 쌓으셨는지, 오늘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이 맑고, 별도 보였습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북두칠성을 보게 되다니! 


야경사진도 찍고, 스타들의 손도장에 손도 갖다 대면서 스타의 거리를 한바퀴 산책했습니다. 
소녀처럼 천진난만한 호박님과 귀여운 희한사랑님.  

 
 

 시원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함께 잠시 열을 식히고~


아쉬운 마음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습니다. 호박님이 화끈하게 쏴 주시고~ 잘먹었습니다. 꾸벅~

쉐프 쥬니어가 주문을 잘못해서 눈물 젖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건도 있었는데,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건 아니었길 바랍니다.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늘 일어나는 사소한 분쟁이랍니다. 덕분에 쉐프쥬니어는 평생 호박님을 기억할 겁니다. ^^

일본 녹차 스페셜 플레이트


온갖 종류 베리~ 들로 장식되어 있어 상큼해 보였던 예쁜 아이스크림.


게다가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달팽맘을 위한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남은 여행 재미고 알차게 하시길 바랄께요. 홍콩은 가까우니 또 놀러오세요.
다음엔 박하님도 함께 와서 쌍쌍데이트, 콜?!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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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09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뭐 언제나 갈련지.. ㅋㅋㅋ 여기 저기 여행사에 물어는 보고 댕기는데 뭐 어찌나 비싼지..ㅠㅠ

    역시 제일 큰 문제는 언어의 압박.. 용기가 안생겨요.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은가봐요. 홍콩여행 있으면 꼭 응모하세요. ㅎㅎㅎ
      언어는 세계공통 바디랭귀지가 있지 않습니까?
      부딪혀 보면 별거 없다는 걸 깨닫게 될겁니다. 도전! 처음이 어려운 겁니다. ^^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09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죤 부럽습니다. 호박님 홍콩 여행중이시라고 하더니
    검도쉐프님하고 쪼인하셨군요 ㅎ 부럽습니다 ㅎ
    호박님 엄청난 파워블로그시죠 ㅎ 저도 만나뵙고 싶은 분 ㅎ
    행복 가득하세요 ^^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왕 부러워요....ㅠㅡㅠ

  4. 2009.07.0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7.0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0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좀 어색할듯 ^^
    근데 부럽네요~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되셨군요.
    그나저나 오늘은 믹시가 또 안되네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호박님과의 데이트라~! 멋진시간을 보내셨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호박님 블로그에서 홍콩 자유여행이라는 포스팅을 본거 같애요~!

  9.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1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호박님이 홍콩에 가셨군요.
    즐거운 만남이셨겠어요.
    저도 홍콩에 가보고 싶은데 지금 날씨에는 엄두가 나질 않네요.
    언제고 가게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쌍데이트~ 콜입니다^^

    호박은 어젯밤.. 잘 도착했어요~ 아침까지 '떡실신' 해 있었고요(후후)
    둘째날.. 어찌나 많이 돌아다녔던지.. 발바닥이 아직 노곤노곤해요~

    호박폰으로 문자2번 날렸는데.. 전송이 안된다고해서(ㅠ0ㅠ)
    희한사랑 폰으로 또 1번 날렸는데.. 아무래도 전송이 안된듯해요.. 흐흑!!!!
    출발전 전화꼭 해야지.. 해놓고.. 또 정신줄놓고 다니다가 깜빡~
    죄송해여~ 검도님! 달팽맘님! 그리구 우리 귀여운 쉐프쥬니어^^

    너무 반갑게~ 절친만나듯 친절하게 환대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어요~
    (눈물찔끔^^;) 아시죠~ 한국들어오시면 꼭!!!!!!!!!!!!!!!!!!!!! 꼬옥^^

    다시한번 즐거운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홍콩에서.. 한국에서.. 또 뵈어요!!!!
    오늘도 '봉마니'입니다. (쉐프쥬니어에게도 안부를^^ 후후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신경쓰지 마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홍콩 포스팅 기대가 되네요. ^^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미국인 친구가 가르켜준 미국식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툼한 햄버거 패드에 토마토, 양상치등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든든한 한끼입니다. 유산지에 싸면 도시락으로도 인기만점. 몇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맛이 괜찮아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재료] 4개 기준 ------------------------------------------------------------------
다진 소고기 (400g), 녹말 (1큰술), 계란 (1개), 후추 약간
양상추 (4잎), 슬라이스 치즈 (4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오이피클 (15cm길이, 1개), 마요네즈, 케찹


1. 고기 + 후추 + 녹말 + 계란 넣고 섞어서 햄버거 패드(2-2.5cm두께)를 만든다.


2. 햄버거 패드를 버터를 두른 후라이팬에서 약불에 10-15분 정도 굽는다. 

TIP :
두툼한 햄버거 패드를 속까지 다 익히려면 약불에 타지 않도록 봐가면서 굽는다. 
TIP : 약불에서 7-10분 정도 구운후, 오븐 그릴에서 5분 정도 더 구으면 타지 않으면서도 잘 익힐 수 있다.

3. 까는 햄버거빵 + 마요네즈 + 양파 + 양상치 + 치즈 + 햄버거 패드 + 오이피클 + 토마토 + 케찹 + 덮는 햄버거빵 순서로 재료를 넣으면 완성.


유산지로 싸서 도시락을 싸줬더니, 평판이 아주 좋네요. 가게 낼까 봅니다. 검도쉐프의 수제 햄버거! (^_^)


햄버거, 샌드위치 레시피 더보기

탱탱한 새우살이 씹히는 "진짜" 새우버거          햄이 들어간 소박한 잠봉 샌드위치             사과샌드위치
햄, 치즈, 계란 넣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쫄깃한 베이글 샌드위치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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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심!!! 주말엔 햄버거!!!!
    오늘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으..완전 태럽니다

  3.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검도쉐프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햄버거를 보니 입맛이 다셔지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검도쉐프님.....*^*

  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0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패드의 굵기 보세요.ㅎㅎ
    진짜 저렇게 먹어야 모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ㅠㅠ
    패스트푸드점 햄버거는 패드가 있는건지 없는건지.ㅎㅎ

  5.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햄버거는 한입에 가득 물고 왕왕왕 씹어먹을 수 있는 큰 크기가 좋은 듯 해요 ㅋㅋㅋㅋ 맛있어보여요^^

  6.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0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정말 맛있겠어요!

  7.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08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을 못먹어서 속이 쓰릴 정도인데.. ㅋㅋ
    제 위에 테러가 되었어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0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이젠 햄버거까지 만드셨군요. 사부님, 존경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무지 크네요~맛있겠다.
    제가지금까지 살면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놀란게
    컵라면,양념치킨,크라제버거인데
    크라제버거느낌 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소 포스팅~!!!
    자고로 햄버거는 패티가 큼직해야지 먹는 맛이 나죠~!!!!
    와.. 전 군대리아도 떠블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ㅋㅋ

  11. Favicon of http://inno2030.textcube.com BlogIcon INNYS 2009.07.08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와이프가 만들어 준 수제햄버거가 제일로 맛있습니당^^ 잘 계셨죠? 구글로 이사갔습니다^^

  12.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9.07.0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현실에서 가능하군요. ㅎㅎ 고딩때 파파이스에서 알바하면서 가끔씩 만들어 먹던건데..
    너무 맛있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선 햄버거와 바베큐 굽는 건 아빠들 몫이지요.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는 건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또 하나의 방법인 듯 합니다. ^^

  1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08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적에...ㅠㅠ..출장비 아낀다고..ㅋㅋ..2개월 내내 버거킹과 웬디스, 맥도날드를 전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한국에 먹을만한 햄버거집이 별로 없어서 참 즐겨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에 하도 안좋다고 해서..좀 움츠러들었지만..
    간혹..혼자 왓다갓다 하다가도..햄버거집엘 들르는데..
    쉐프님표 햄버거를 보니..정말 제대로인것 같단 느낌이 팍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식 햄버거는 살코기부분을 쓰고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으면 영양식인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먹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4.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7.0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완소 버거 ㅎㅎ
    두툼한 고기가 정말 굿입니다~
    한국에서는 수제버거 트라제 버거가 있는데 생각나네요~

  15.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7.0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맛있겠다. ㅠ-ㅠ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0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수제 햄버거 레시피 적어갑니다.
    '내가 먼저 가게 내야지~' ^^

  17.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0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패티는 두툼한게 좋아요. ㅎㅎ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0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풍성한 고기 패티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군요..

  19.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7.0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햄버거 그다지 안좋아 합니다.
    배낭여행할때 하두 먹어서리....

    근데 이건 좀 한입만 주세요 ㅋㅋ

  20.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7.1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점심시간 바로 코앞인데, 이거보고 침을 꼴딱꼴딱 삼키고 있어용~>_<
    맛있어보여용~ㅋㅋㅋ

  2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보니 결혼해서 처음으로 만든 햄버거가 생각 나네요...
    육식체질은 제가 만든 버거도 검도쉐프님의 버거 만큼이나 패티가 무지 두툼 했거든요~ㅎ
    침 질질 나면서 힘겹게 먹던....그래도 무지 맛있었던....^^
    미국에서 유학생 아내로 살면서 먹고 싶은 건 많은데 돈이 없어서 요리만 무지 늘드라구요....ㅋㅋㅋ
    그러나 한국오니 그때만큼 열성적으로 요리를 하게 되질 않더라구요...
    헝그리정신이 부족해졌나봐요......ㅡ,.ㅜ
    늦은 밤.......햄버거가 또 땡기는.......이러면 안되는데......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고 쪼들릴때는 그 때 나름의 낭만과 추억이 생기는 것 같아요.
      힘든 유학시절을 잘 버티셨으니 지금은 또 다른 즐겁고 안정된 삶을 맞이하셨잖아요. ^^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면 순대국밥으로 해장을 해주면 속이 풀리지요.

어릴때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장이 서는 장터에 가서 먹던 순대국밥이 그립습니다. 요즘엔 돼지사골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순대, 고추, 후추등을 듬뿍 넣어 맛을 내는 국밥이 많은데, 옛날 장터의 추억을 떠올리며 국물까지 내서 끓여봤습니다.


 

 돼지사골(돼지뼈) 육수만들기


[재료] 돼지뼈 (600g). 물 (2L), 마늘 (7알), 통후추 (10알), 다진생강 (2티스푼), 양파 (1개)


1. 돼지뼈를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 핏물을 뺀다.
2. 돼지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 후 물이 끓으면 물을 버린다.
3. 모든 재료를 넣고, 8시간 이상 끓인다.
4. 다 끓인 육수는 망에 한번 걸러서 (양파, 마늘등 기타 재료 제거) 맑은 육수만 담아낸다.

* 저희는 하루를 끓였는데, 아주 진하고 맛있는 육수가 되었습니다.
* 돼지육수를 끓이면서 나오는 기름이나 거품은 제거합니다. 중간에 한번 식혀주면 기름이 물위로 굳어서 뜨는데, 그걸 건져주면 기름제거가 편리합니다.


 

 순대국밥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순대 (1인분), 돼지고기 등심 (50g), 숙주나물 (2웅큼), 대파 (1웅큼), 깻잎 (1웅큼), 새우젓 (1티스푼), 후추 약간, 들깨 (1큰술), 돼지사골(돼지뼈육수, 700ml)
* 기호에 따라 다진 고추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돼지고기, 순대를 넣고 후추, 새우젓을 넣은 후 10분간 끓인다.
3. 기타재료(야채등)를 다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이면 완성.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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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아침부터 숨 넘어 갑니다.....지난 밤에 한잔 했거든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0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댁에서 저리 해드시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

    보통 정성이 아닌데요......^^

  4. 2009.07.0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해장엔 순대국밥이 딱이지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들어와야 겠어요... 살찌는 소리 홍콩에서 안들려요.. ㅋㅋ

  7.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뚝배기 그릇까지~! 제대로이십니다! ㄷㄷㄷ
    항상 목욕탕갔다가 오는 길에 먹는 국밥 한그릇~!
    최고예요~!

  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쁘고, 먼진 손을 가졌기에~^_^
    칼칼한 순대국 한그릇 ~ ^^ 저도 먹고 싶어요.~

  9.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7.0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나게써요..
    근데..홍콩두 순대 파나봐요 인터넷으로 물건 받으신건가??
    암튼..대단 대단 대단 하십니다..
    뼈다귀해장국은 도전해봤어도 순대국은 ....
    안에 들어가는 부수적인걸 구하기 힘들어 못하구있었는데..쩝..-_-;;;
    파는곳 찾아봐서 식당에서 파는걸랑 똑같이 만들어 보겠숩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0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순대국은 전날 술마시고 헤롱거릴때 점심때
    순대국이랑 소주한잔 먹으면 쏴~악 풀리자나요.ㅎㅎ
    요리책 하나 내시죠?ㅎㅎ

  1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07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이네요.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입니다. ^^;

  12.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0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순대국... 저에겐 해장국이 아닌 술국입니다.^^
    장터 이야기 하시니 장터소고기국도 생각나는군요.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뚝빼기에 먹던 그 해장국의 맛~ 캬 완전 쥑이죠.
    속풀이용으로 완전 그만~ ㅋ

  15.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이거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고프던 중인데...
    큰일입니다. 가뜩이나 국밥좋아하는데...
    빨리 퇴근시간만 기다려야겠네요..^^

  16.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순대국밥 못먹어요..내장탕하고 .ㅠ.오후 잘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국밥 완전 좋아하는데....저녁시간인데 완전 땡기네요..ㅎㅎㅎ
    그런데 검도쉐프님..정말 우연히 발견한건데.............메인 화면을 보면 글2개가 교묘하게 붙여져서
    " 어릴 적 아버지 따라 장터에서 먹던 사케 안주 2종세트 "
    라고 제목이 되요...ㅎㅎ순간 좀 웃었습니다..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0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검도쉐프님의 메뉴의 끝은 어딜까요?
    순대국까지...

  1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0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싸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
    오히려 검도쉐프님 계신 곳에서는 귀한 음식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항상 사먹어서 순대국밥을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검도쉐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_+

  2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대단하셔요!^^

  2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0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제가 못먹는 음식이네요.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순대를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좀 창피하네요.ㅎㅎ)
    뚝배기만 보고 침흘리고 갑니다.
    여기서는 저런 그릇 참 귀한데...

사무실에 필요없는 인터넷라인을 하나 해지하려다가 열받고 말았다. 신규개설을 하거나, 이사를 해서 옮기는 건 전화만 하면 바로바로 처리해주면서 해지하겠다고 하니 질질 끌면서 통신비를 더 낼 것을 요구한다.

사건개요


6월1일: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전화해서 인터넷 해지하겠다고 통보. 전화로는 해지가 안된다면 등록된 주소로 해지신청서를 송부하겠다고 함.

6월10일: 인터넷 해지신청서를 받아서, 다시 우편으로 송부.

6월13일: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서 받았다고 연락옴. 1달후에 해지가 된다고 전화가 와서, 좀 더 빨리 끊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처리절차가 있어서 안된다고 함. 며칠후에 다시 한번 문의하면 조금더 빨라질수도 있을것이라고 함. 한달후에 모뎀 픽업을 할 것이고, 부속품이 하나라도 없으면 모뎀값 전액 (1,000불)을 물어내야 한다고 경고함.

6월20일: 인터넷 해지 처리 확인 전화. 7월 10일에 해지된다고 함. 다시 한번 확인하니, 인터넷 요금이 매월 10일에 부과되니 6월 요금 외에 7월치 요금을 더 내라고 함. 2달치나 요금을 더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으나, 계약해지과와 고객서비스팀으로 전화를 계속 옮기면서 절차대로 하는 것이라고 함.

6월29일: 인터넷 해지 처리 결과 확인 전화. 만일 7월10일에 계약을 끊으면서 하루때문에 한달치 요금을 더 내라고 하면 부당이득에 대해서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협박(?)하고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자, 매니져와 상담하다가 7월 한달치가 아닌 7월10일 하루치에 대한 비용을 내는 것으로 절충을 함.  


독과점시장의 폐해
백번 양보해서 계약서상에 작은 글씨로 써놓았을 규정(문서로 된 해지신청을 받은 후 한달후에 계약이 완료된다)은 이해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7월12일에 해지되는 것을 이틀 앞당겨서 7월10일에 끝내주겠다고 생색내더니, 결국 7월10일 - 8월9일까지 한달치 요금을 더 내야 한다고 하다니. 이왕이면 깔끔하게 7월9일에 끝내주던가.
 
너무 열받아서 홍콩의 소비자보호센터 같은 것은 없나 찾아보기도 하고, 다양한 대처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통신비 몇백불이 아깝다기보다는 독과점 시장이라고 소비자의 권리는 무시하고 업체측이 좋을대로 끌어가는 것에 대해서 열을 받고 말았다.
 
모뎀 역시 마찬가지이다. 예전에 사무실 이전을 할때는 새로운 모뎀을 가지고 와서 구모뎀은 회수하지 않고, 그냥 버리세요 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지한다고 하니 부속품이 하나라도 없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한다. 결국 그 벌금은 모뎀값 자체라기 보다는 해지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불리한 조건을 걸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계약기간을 최저 12개월 - 36개월 단위로 묶어서 장기간 계약하지 않으면 요금이 많이 올라가서 대부분 장기간 계약을 한다. 물론 빨리 해지하면 얄짤없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계약도 업체측에 유리하게 되어 있고.  
 
요즘처럼 전산화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해지처리는 꼭 문서 통보후 한달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독과점시장의 폐해를 다시 한번 느꼈다. 업체측이 강해질수록, 소비자 개개인의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여태까지 사용했던 홍콩의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비교
 
PCCW 
가장 공식적인 회사라고 해야하나, 가격도 비싸고 인터넷 품질도 안정된 편이다. 이번 해지하면서 문제가 있었던 회사. 대기업인 만큼 규정이 까다롭고, 고객상담 핫라인 통화연결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서비스에는 불만이 많다. 장기고객은 가격이 저렴해진다. 이번에 해지하겠다고 했더니 요금가격을 20%이상 깎아주면서 계속 사용하는 것을 권유받았다. (HK$192/월) (31,000원/월)

I-cable  
케이블 TV 회사에서 시작해 인터넷 서비스로 확장된 회사. 홍콩내에 일정지역에 서비스를 한다. 가격은 PCCW보다 저렴하나, 인터넷 속도는 빠를때와 느릴때가 있다. (HK$149/월)(24,000원/월)

Vodafone-Smartone

3G무선통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작년 말부터 가격파괴를 내세우고 시장으로 들어왔다. 고유번호가 있는 칩을 컴퓨터에 꽂기만 하면 사용가능한 플러그앤플레이 모뎀에 넣어서 사용한다. 속도는 나쁘지 않은 편. (HK$200/월)(32,500원/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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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0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잉?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해지가지고 속을 썪히는곳이 있다는 말슴...으으..

    켁...아 맞다..쉐프님은 국내서비스가 아니겠네요..ㅎㅎㅎ

    국내의 경우는 위약금 처리규정에 대해서만 숙지하면..해지때문에 골치아픈일은 없는것 같아요~
    홍콩은 외부에서 보는것에 비해 이부분은 한국보다 떨어지는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럴땐 정말 국내의 빠른 인터넷 속도와 친절한 서비스가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화만 하면 바로 해지해줬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_-;;;; 그런데, 호주사는 처남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호주의 인터넷 서비스와 요금, 계약 해지 관련해서는 훨씬 더 업체에 유리하게 되어 있더군요. 한국이 이런 부분은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한국의 실정 같군요. 고생이 심하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가입은 쉬워도 해지는 어려운 인터넷 서비스~..

  4.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0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cable을 3월달에 가입했는데 18개월 계약에 전화 + cable TV + 인터넷을 HKD299에 계약했었네요.
    그게 인터넷만 가입도 안되고요. 단지에는 I-Cable밖에 안들어 와서 할 수 없이...ㅠㅠ

    그 전에는 PCCW를 HKD244에 가입 했었고요.

    한국은 돈을 더 낸다면 장기계약을 안 하고도 사용할 수 있는데...
    한국은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지 서비스산업은 한국이 고객들에게 유리한 편인듯 하네요.

  5. Favicon of http://hclife.tistory.com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7.0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 우리나라랑 같군요... 여기도 초고속인터넷 해지하려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얼마전에는 방송에서 이렇게 하면 해지할 수 있습니다라는 프로그램도 했어요...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0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타 인터넷회사로 옮기면 알아서 지들끼리 잘 해주더라구요..
    서비스는 한결 같아야 하는데...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7.0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우리나라도 얼마전에 가입은 초고속 해지는 최저속..뭐 이런걸로 뉴스에도 나왔어요. 역시나 홍콩도 이런부분은...설마 이런걸 우리 따라한건 아니겠죠? 하하하;;;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해지하겠다고 하면 무료 속도 업그레이드에 백화점상품권을 얹어주기도 한다죠.....

  9.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0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나 홍콩이나 비슷하네요...
    저도 파워콤땜시 고생했던 적이 있죠....결국...5만원가량을 물어주고...해지했죠...쩝...

  10. Favicon of https://kangaeri.tistory.com BlogIcon Ajane 2009.07.07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해지하기 참 힘들죠~~ 전화 연결도 오래걸리고 ㅎㅎㅎ

  1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7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냥 웃지요..
    한두가지도 아니고..
    서비스쪽에는 정말 후진국..
    싸우서 이기리라!!!!
    목소리큰사람이 이기는데 여기애들 목소리가 워나기 커서..
    쉐프님 고생많으셨어요..그나마 깍으셨으니 다행이고..어째요..다른거보다 그거쓰는게나아요..^^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07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딱 5-10년전 한국의 모습이네요...
    놀러갔을때 홍콩은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하긴... 한국도
    전화만 놓고 보면
    독점형태였던 한국통신의 행태도 몇몇 비판받을만 했죠...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아참...
    초기화면이 바뀌셨어요...^^
    좀더...뭐랄까... 있어보인다는^^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인터넷 시장도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군요..
    뭐든 할때는 참 쉬운데.. 전화 한통이면 가입부터 개통까지 다 되는데 해지 할때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 원..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0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해지는 정말 피곤한거 같아요...
    가입할 때는 밤이건 낮이건 가릴 것 없이 친절, 신속 서비스인데..
    해지할 때는 꼭 본인이어야 하고, 관련서류에서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고...
    처리도 늦고.... 왜 이리 규정이 많은지......ㅠㅠ
    참 답답합니다....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07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이런일로 싸움을 할때가 더러는 있던것 같았읍니다.
    유럽에서도...
    수십통의 편지와 이메일 주고받기 참 화나지요.

  16.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설치는 아주 신나게 해주며 해지는 어떻게든 차일피일 미루고 안해주고...
    예전이나 별 달라진게 없답니다.

한국에서는 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는 차갑게 해서 먹어야 하는 게 상식이다.
대부분 콜라의 친구는 얼음, 적은 열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만화, 팬더댄스 22화와 댓글을 보고..


요즘 즐겨보는 만화중에 '팬더댄스'라는 만화가 있다.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데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방식, 엉뚱하지만 왠지 핵심을 꿰뚫는 팬더댄스의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어, 매주 업데이트를 기다리게 된다. 

7월3일 가장 최신판인 22화에서 팬더댄스가 편의점에서 콜라를 데펴줄 것을 요구하고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콜라를 끓여 마시다니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래서 직접 끓여보고 싶어졌다.

다음만화 팬더댄스 전체보기                                 팬더댄스 22화 바로가기

 

 콜라를 중탕해보았다. 


댓글에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금속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때문에 끓는 물에 중탕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에 있는 탄산이 늘어서나 무게가 가벼워지는지, 캔이 자꾸만 위로 올라온다. 적당히 끓여서 뚜껑을 따면 만화에서처럼 콜라가 뿜어져 나오는지, 아니면 피시식 탄산만 빠지는지 실험해 볼 계획이었다.

15분 경과
불을 끄려고 보니, 물색이 변했다. 서서히 붉게 물드는 물. 처음엔 캔에서 색소가 빠지는 줄 알았는데, 잘 보니 캔의 아래부분에 아주 작은 구멍이 뚫려서 콜라가 서서히 빠져나오는 중.

불을 끄고 캔에서 구멍이 뚫린 쪽을 살펴보니..
캔의 윗부분이 찌그러지고, 피시시식.. 김빠지는 소리가 한참 들린다. 콜라가 뿜어져 나오지는 않는다. 구멍쪽으로 캔을 기울여보니 콜라가 스프링클러처럼 분사되서 나온다. 아주 작은 구멍인 듯 하다.


결론
콜라를 가열하면 용액에서 빠져나온 기체가 밖으로 빠져나오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캔이 찌그러지며, 어떤 지점에서는 캔의 한 부분이 터지면서 기체가 밖으로 나온다. 구멍이 뚫린다고 해도 기체가 빠져나올뿐 뒤집지 않는한 용액이 뿜어져 나오지는 않았다.

 

 사실 홍콩에서는 콜라를 끓여 마시는 음료가 있다. (熱可樂, 익호록)  


홍콩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면 민간요법으로 생강, 혹은 오렌지껍질등을 넣고 끓인 콜라를 마신다.  서민 식당인 차찬탱에는 콜라에 레몬과 생강을 넣어 끓인 익랭록까경(熱檸樂加薑)이란 메뉴가 있다.

호기심에 맛을 보았는데, 탄산이 다 빠져나간 콜라는 특유의 콜라맛이 희미하게 남아있으면서, 생강과 레몬향등이 어울려 굉장히 진한 느낌으로 입안에 감긴다. 한약처럼 푹 고은 맛이 난다고 할까, 뜨거울때 한잔 마시면 땀이 쭉 난다. 


생강, 레몬을 넣은 뜨거운 콜라 레시피 
[재료] 콜라(1캔), 생강 (성인 검지손가락크기), 레몬 (1-2슬라이스)

1. 생강을 얇게 썬다.
2. 콜라를 냄비에 붓고, 생강도 함께 넣고 탄산이 다 빠져나갈때까지 끓인다.
3. 컵에 담고, 레몬을 띄워주면 완성.



그런데, 자꾸 블로그가 엽기요리 시리즈로 가는 것 같네요. 새우깡죽에 이어 끓인 콜라라니.. 다음엔 뭘까요? ^^;;;

도움이 되거나 재미 있으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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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깜짝 놀랐습니다.
    냄비에 끓이셔야 합니다..ㅋ

  3.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0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별실험을 ....
    와인도 끓혀먹는 와인이 있답니다. ㅎㅎㅎ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끓여 먹는 와인이 있다구요?
      신기하네요.. 것두 왠지 해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제가 궁금한 건 참질 못합니다. ^^

  4. Favicon of http://bigzzaang.tistory.com BlogIcon 빅짜앙 2009.07.0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강 넣고 레몬대신 잣 띄운 상태로 차갑게 하면.. 수정과가 될까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0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오오오.... 나도 팬더 댄스 보는데요!!!!! ㅋㅋㅋㅋ


    저도 콜라 해볼까말까 막 고민하고 잇었는데..ㅋㅋ

  6. 2009.07.0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06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끓인 콜라라....새롭네요~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6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과도한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06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 실험을 하시다니~
    펑~ 하고 터질것 같은 두려움에 못할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0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배물러 한캔도 다 못마시는데... 김빠진 아니 데운 콜라라 과연 어떤 맛일까>

  1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팬더댄스 애독자 추가요!!!!!!!!
    근데 그걸 따라해보실 줄이야...ㅋㅋ

  12.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0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 제가 드디어.. 커피 로스팅에 깨달음을 얻었어요..

    으하하..

    냄비로 볶는걸 2년간 연구한 끝에.. 어제 기계로 한것과 거의 다를거없는..

    완벽한 형태의.. 원두를 만들어내는데 성공을!! ㅠㅠㅠㅠㅠㅠㅠ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아직 로스팅이 뭔지도 잘 모르는 무식한 저이지만, 기계없이 직접 해냈다는 게 대단하다는 것쯤은 팍팍 느껴지는군요. 냄비로도 가능하다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커피 기계를 만드는 회사에는 슬픈소식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냄비로 로스팅하는 요령~ 이런 포스팅 안올리시나요? ^_^ 기술 전수 부탁드립니다.

  1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콜라를 끓이는 생각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14.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7.06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깜짝놀랐는데..
    이거 제게 효능있으면 유용할듯합니다.
    감기를 자주걸리는 체질이라..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7.0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기심천국을 보는 느낌이네요 ㅋ
    행복한 한주되셍요.^^

  1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제목보고 펑 터지는 상황을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ㅜㅜ
    놀란 아드님의 사진이 오버랩되고요~! ㅎㅎㅎ

  1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밌다고 표현해야 옳을지...^^;;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으셨으면 됩니다. ^^ 뭐.. 심각한 건 아니고, 궁금한게 있으면 참지 못해서 직접 해보는 겁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ㅎㅎ

  18. Favicon of http://ennuri.tistory.com BlogIcon 연은랑 2009.07.0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탕이나 소금과 같은 것들은 물의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많이 녹는 반면에
    탄산이나 산소 같은 기체는 물의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더 많이 녹아 들어갑니다.
    그래서 뚜껑을 열지 않은채 저렇게 중탕을 하니 탄산음료 속에 있던
    탄산가스가 밖으로 나와 캔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고 저렇게 부풀어 오르는 그런것이지요 '-';
    여하튼 콜라를 끓인다.. 참 신선한데요? ㅋㅋ

  19.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0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요새 팬더댄스에 완전 빠져있는데, 안 그래도 궁금한 맘 간절하던 차에 검도쉐프님께서 일케 해소해 주셨군요^^ 더구나 홍콩에선 실제로 약차처럼 마신단 이야기까지, 완전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ㅎㅎ

  20. Favicon of https://owall.tistory.com BlogIcon ;b 2009.07.10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ㅋㅋ우선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근데 홍콩의 끓여먹는 콜라의경우엔 우리나라의 생강, 귤껍질차와
    그렇게 다르진 않을꺼같아요... 단지 콜라가 설탕물인점을 감안하면..
    그러나 맛이 좀 진하다고하니 그 맛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생강차, 귤껍칠자를 좋아하다보니^^;
    아무튼 대단하십니다ㅎㅎ

  21. 2015.08.17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주말, 우리집은 이자카야가 된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아내와 가끔씩 마십니다.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사케가 아니라 오키나와에서 사온 소주, 아오모리를 곁들였습니다. 집이 엉망이라 배경은 살짝 가렸습니다.   


 

 비오는 날, 뜨끈한 꼬치오뎅



[재료] 무 (1/3개), 다시마 (3*4cm, 2조각), 양파 (1/5개), 어묵 (있는대로)


1. 무 + 다시마 + 물 (700ml)을 30분 정도 약불에서 끓인다.
2. 양파를 넣고, 약불에 15분 정도 더 끓인다.
3. 어묵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인다.  
4. 오뎅과 국물을 그릇에 담고 나서 후추를 약간 뿌린다.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소스 : <간장 + 와사비>를 섞는다.


 

 야끼토리, 닭꼬치구이 + 마늘꼬치는 덤.  



[재료] 닭봉 (3개), 마늘 (9개)

소스 : 간장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굴소스 (1티스푼), 올리고당 (1/2티스푼)


1. 닭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운다. 마늘도 끼운다. 후추를 약간 뿌려 밑간한다.
2. 그릴로 예열한 오븐에 소스를 바른 닭과 마늘을 약 15분 정도 굽는다. 타지 않고 소스가 배도록 총 6번 정도 꺼내서 앞 뒷면으로 돌려가며 소스를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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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0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서만 술안주로 드신 건 아니죠?
    애들이 알았으면 배신감 엄청 느꼈을 것 같아서.. ^^
    저희집 애들도 좋아하는 메뉴라 저도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소주안주로도 그만이겠는데요?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달꼬치에 사케 일잔이군요.
    캬~~ 잘 먹고 갑니당~ㅎㅎ

  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0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아요좋아요...
    하여간... 술과 안주는 항상 즐겁다는....^^

  6. 어묵국물 2009.07.0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랑 다시마만 넣으셨네요. 국물맛이 심심하실텐데요.
    멸치나 가쓰오부시를 넣어주시면 한층 풍미가 좋을듯 싶네요.

    일본술은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서 어떤맛일까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츠오부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똑 떨어졌더라구요. 좀 오래 우려냈더니, 다시 없이도 제법 맛있게 만들어 져서 만족 했습니다. ^^ 가츠오부시의 단맛을 양파로 대신했고요...머리를 좀 굴렸죠.

      요즘 한국에서 사케 바람이 부는 것 같더군요. 기회가 닿으면 한번 드셔보세요. 말로 듣는 것보다 직접 드셔보시는 게 확실하잖아요. ^^

  7.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게 보입니다 ^^
    요즘은 더워서 시원한 맥주를 많이 마시는데 ^^
    맥주안주로도 좋아 보여용^^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꾸리리하고 밥은 하기 싫고..
    오뎅탕이나 해서 때워야하나..오늘은 왠지..
    만사가 귀찮네요..ㅋㅋ

  9.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7.0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케..쩝쩝쩝..ㅠ_ㅠ
    어젠 불고기 반찬이 있어서
    낮부터 정종 2 컵 *^^* 마셨더니 하루종일 머리가 빙빙~
    낮술은 정말 안좋아요 ㅎㅎㅎ
    맛있는 사진 잘보구 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바래요

  10. 2009.07.0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7.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어제 무우 사놓은게 있는데 오늘은 또 꼬치어묵으로 저녁상을
    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어효-ㅂ-;;

    저는 이상하게..단물다빠진 더 무가 그렇게 좋더라구효-ㅂ-
    어렸을때도 단골 떡볶이집에 가면 꼭 '무 큰걸로 꺼내쥬세효~~' 했었는데.;;

    냉동실에서 시들어가고 있는 채식어묵으로 함 저도 안쥬를..=ㅂ=ㅋㅋ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0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맛나겠어요...먹고파요~~
    오늘 밤은 왜이리도 군침돌게 하는 글들이 많은지...ㅎㅎㅎ

  15.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전 지금 술이 땡기는게 아니라 어묵 안주때문에 술이땡깁니다...이제 대낮인데 말이죠....ㅡㅜ 오늘 저녁에...어묵파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하하하

  16. Favicon of http://hclife.tistory.com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7.0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 데 요즘은 더워서인지 길거리에 어묵파는 곳이 없어요... 오늘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온다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군요^^

  17.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있게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7.0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검도님 믈록만 오면
    침이 잔뜩 고여서 갑니다 ㅎㅎ
    집에 이슬이도 있는데...
    급 땡김이 오고 있습니다 ~~~~~

  19. 2009.07.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07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오륙도 어묵이 보이는걸 보니.. 홍콩에선 한국재료 구입하기가 쉬운가 보네욤^^
    지금이 새벽5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ㅠ0ㅠ
    괜히 들어왔어요오오오오오!!! 엉엉엉!!!

  2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진데요.ㅜㅡ
    저 정도가 집에서 가능하다면 굳이 술집갈 필요가...ㅎㅎ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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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03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저도 토스트 먹고싶어요

  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우깡죽은 좀 아니지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포스~! 미모~!까지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분이군요~!

    아하하하 이제 자달님 팬되어야겠습니다....
    쉐프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퍼퍽~!:;;;

  6.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0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오, 맛나게 보여여. 기회가 되면 만들어 봐야 겠어여...
    맛나는 음식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만들어 먹는 음식은 무한인듯...^^

  7. 입장빡빡 2009.07.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들어 주세요~~ㅋㅋ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전 그냥 느긋이 요리를 만들어 먹을래요..ㅋㅋ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허..이거이거..참 취향들 독특하신분들도 많아요..난 새우깡죽은 진짜 노댕큔데..ㅎㅎㅎ

  10. sidsid 2009.07.0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간장라면소바 이거 정말 먹을수 있는건지 궁금한대요 보기에는 글쎄요^^;;
    양배추로 만든거 말고는 시도할엄두도 안나요^^

  11. 웃겨요 2009.07.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 요리에대한 열정과 창의력은 멋지네요.... 식빵 한입베어문다의 레시피 정말 감동이네요 ㅋㅋㅋ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배노, 양배추전은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읍니다.
    감자전까지는 아는데 이건 처음 만나는 음식이네요.

  13. Favicon of https://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0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무한세계 요리...
    앞으로도 맛나는 음식 소개해 주세여...
    가족과 함께 편안한 주말 되시길...

  1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0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차마 새우깡죽은 좀...=_= 싶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면서,
    저 영상의 가장 포인트는 요리를 하면서도 그냥 막해요. 깔끔이런거 없어요. ㅋㅋ

  1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7.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 하아아... ㅋㅋ 걍 대충 요리!! 글도 맛잇죠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 완전 우껴요!!!!!!!!!! 으하하하하하하
    근데 진정 새우깡 죽이 괜찮나요?
    보기엔 영....ㅋㅋㅋㅋ
    전자렌지 없는 저를 위한 천기누설에 꾸벅...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amfree4ever BlogIcon 요리♡♥學生 2009.07.0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바....
    오늘 해 먹었는데요...정말 맛 있었어요^^
    동생은 아무맛도 안난다고 하던데..
    난 왜이렇게 맛 있지??...ㅎ
    다음에 새우깡 도전!!

  18. 말수다 2009.07.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맛있어 보입니다. 주말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저거 먹고 살면 영양실조 걸릴듯.ㅎㅎㅎ

  20. 매점소녀 2009.07.23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 팬인데요^^ 깜짝놀랐어요 직접만들기까지 하시다니.... 자달팬까페 가입하셨는지요? 거기 회원분들이 보시면 매우매우 즐거워하실것 같아요~ 아직 팬분들 사이엔 이렇게 다 만들어 보신분들은 없을듯ㅎㅎ

  21. 날으는할망구 2009.08.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ㅋㅋㅋㅋ 진짜 웃기당ㅠㅠ

    그런데 아드님이 강하게 자라시겠어요정말!ㅋㅋㅋ

    잘생겼구만~ㅎㅎ

열대과일들은 달고 신 맛이 강해서,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없이 과일 + 우유 / 요거트 만으로 정말 맛있고 신선한 아이스크림이 만들수 있습니다. 가능한 천연음식에 가까운 걸 먹어야 건강을 해치지 않지요.

 

 달콤 상큼 망고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



[재료] 냉동 망고 (2개), 저지방 요거트 (300ml)



1. 냉동망고를 약 10분 정도 실온에서 살짝 녹인후 절구에서 찧는다.
2. 요거트를 부어서 잘 섞는다.


3.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넣고 전원을 켠다. 
 * 냉동망고와 요거트 모두 시원한 재료라서 15분도 안걸려서 완성되더군요.


4. 망고를 살짝 얹어서 장식해도 좋다.
  상큼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미세한 얼음알갱이가 입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네요. 
  요 근래 먹은 후식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먹고 나니 더운기가 좀 가시고, 시원하군요. 모두를 만족하게 한 아이스크림입니다.
망고가 세일할때 몇 팩 더 사다 놔야겠습니다.

 

 진한 달콤함, 두리안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하지 않음)


설탕도 명함 못 내밀 진한 달콤함.... 두리안!
좀 괴로운 냄새를 참으면 맛볼 수 있는 달콤함... 두리안!
처음엔 못먹지만 먹기 시작하면 다른 과일은 밍밍하게 느껴지게 하는 강력한 달콤함.... 두리안!

두리안 초보에게는 냄새를 줄일 수 있고, 먹기 쉬운 두리안 아이스크림과 두리안 칩을 권합니다.
두리안을 먹기 전에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뒀다 먹어도 크리미한 게 아이스크림 같아요.
우리 집에서는 우유를 약각 넣어서 얼려 먹습니다.


[재료] 두리안 (1/2통), 저지방 우유 (150ml)


1. 두리안 과육을 파낸후 씨를 빼낸다. 큼직해서 눈에 쉽게 띈다.


2. 두리안을 믹서에 넣고 갈거나, 절구에서 빻아 걸쭉하게 만든다.
3. 우유를 붓고 잘 섞은 뒤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다.
4. 5시간 이상 얼린 후 꺼내서 포크등으로 긁어내면서 덜어낸다. 혹은 30분 간격으로 꺼내서 잘 휘저어준다.


입안에서 퍼지는 참을 수 없는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아무리 단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거 1, 2스쿱 먹으면 더 이상은 못먹더군요. 강력하게 단 게 땡길때 먹으면 단맛 생각이 더 이상 안날 정도로 달콤합니다.
첫맛은 샤베트처럼 시원한데, 입안에서 녹을 수록 크리미한 것이 신기한 맛이 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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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2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습니다..남자분이 넘 부지런하시공..
    요리 잘하시는거 아녀요?
    질투날려고 해요~ㅎㅎ

  3.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7.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낯설은 이름이네요 ㅎ
    저런것도 있었군요 ~~
    그나저나 망고 아수쿠림 맛나보여요~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두리안 ㄷㄷㄷ
    뽀족뽀족한게 무섭게 생겼는데요~! ㅋㅋ
    근데 멜론처럼 달콤한가봐요? 오호..
    먹어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멜론의 상큼하고 단 맛과는 완전히 다른~
      뭐랄까요~ 설명하기 어려운 깊고 끈적끈적한 단맛이라고 할까요~
      멜론을 김치라고 한다면, 두리안은 홍어회라고 할까요? ^^;;
      뭐~ 직접 드셔보세요. 홍콩 놀러오심 제가 사드릴께요. ㅎㅎ

      저 뾰족뾰족한 가시, 정말 강력합니다.
      볼때마다 옛날엔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5.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02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 잘 드시나요?
    전... 정말... 적응하기 힘들던데 ^^:;;

  6. lostel1024 2009.07.0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은 너무 역겨워서 못먹겠음 ㅋㅋ

    태국 사람이 가끔 같다주는대... 엄마혼자 제일 잘먹는...-0-

  7.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7.0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이 엄청 강하네요..
    ㅋㅋㅋ
    잉, 두리안이 역겹다???
    근데 두리안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리안은 열대과일인데, 매우 단 맛이 납니다.
      문제는 시궁창 냄새처럼 역한 냄새가 나요.
      코를 쥐어 막고 입으로 넘기면, 그 단맛에 정신이 나갈정도..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당황스러운 과일이지요. ㅎㅎ

  8. Favicon of http://ht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0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리 아이들에게도 한번 해 줘야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9.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하나 살까 싶습니다...
    맨날 사 먹는것도 수월치 않은데 말입니다......

  10.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0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은 그 크리미한 감칠맛이 최고죠....침나와요. ㅠ.ㅠ

  1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재료 자체가 워낙 기막한 맛을 내는 재료라...^^
    아~ 망고 천연주스 땡깁니다.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이 뭔가용?ㅡㅡ?
    집에서 직접 만드는 아이스크림 색소 걱정도 없고 너무 좋겠어용~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리안은 열대과일로 매우 단맛이 납니다. 달다 못해 역한 냄새가 나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요. 라이너스님 표현대로 최악의 냄새와 천상의 맛이 적절한 것 같아요. 일명 과일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02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망고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 보여요..
    망고쉐이크는 많이 먹어봤는데...아이스크림은...음~먹어본 기억이 나는듯,안나는듯...
    두리안은...ㅋㅋ
    몇번 노력은 해봤는데...도저히 그 냄새때문에..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대신 칩은 먹기 쉽긴 한데...몇개 먹으니 좀 느끼하던데..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먹으면 냄새도 별로 안날것 같고...맛있을것 같네요~^^

  14. 로리언니♩ 2009.07.0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
    망고 아이스크림 너므 맛있겠어요 !! >ㅅ <

    두리안은 여기서 처음 봤는데 ㅋㅋ
    댓글들을 보니 냄새가 지독한가봐요-_-;; 킁 .. ㅋㅋ

    괜히 한 번 맡아보고 싶은 욕구가 ㅋㅋㅋㅋ

  1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03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아하는 열대과일 망고 ^^
    요즘 외식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먹을 거리를 믿지 못해요
    왜 외식을 하기만 하면 탈이 나는지....
    달행맘과 달팽군은 행복하시겠어요...깨끗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으니^^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03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의 달인~!!!!!!!!!!!!!!!!!!!!!!!!!!!!!!!!*^^*

  1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3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두리안..저는 처음보는...ㅋㅋ날도 더워지는데 저도 아이스크림..........ㅋㅋㅋ

  18. Favicon of https://kangaeri.tistory.com BlogIcon Ajane 2009.07.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 보고 있는것만으로도...화장실 향기가 .....

  1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공이 인도네시아어인데다가 회사도 인도네시아 관련 회사지만...큿
    두리안은 영.....
    선배가 두리안 사탕 한번 먹어보라고 줬었는데
    한번빨고 바로 휴지통으로...ㅋㅋ

    근데 이것이 한번 맛들이면 않먹고는 못베기는 과일이라면서요...과일의 왕...ㅋㅋ

  20.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7.05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 무지 비싸지 않나요?

  21.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겠어욧 ㅠㅠ

야채나 두부는 몸에는 좋은데, 아이들이 먹지 않고 골라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잘게 썰어 넣으면 꼼짝없이 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만들어도,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맛있는 탕수를 만들어 봅시다.


<재료> 3인분 기준 ---------------------------------------
새송이버섯(2개), 삶은 감자(中, 1개), 두부(1모), 양파(1/3개), 옥수수(2큰술), 완두콩(1큰술), 당근(2/3개), 녹말가루(1.5컵), 계란 (2개), 물(2/3컵, 농도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한다),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 소스 : 물(1컵),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 대파(2큰술), 양배추(1/8통), 당근(1/3개),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 기준, 슬라이스 2개), 양파(1/3개), 완두콩 (1티스푼), 옥수수 (2티스푼)     

1. 재료준비
  - 당근, 양파 : 다져서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 새송이버섯 : 다진다.
  - 삶은 감자 : 으깬다.
  - 두부 : 으꺠서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2. 새송이버섯 +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다진 양파, 당근, 으깬 감자와 두부, 옥수수, 완두콩, 계란, 녹말, 물등 재료를 넣고 섞는다.
  * 물을 농도를 봐가면서 적당량 조절한다.

3. 한 입크기로 모양을 빚는다.  


4. 1차 튀기기 :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준비한 재료 혼합물(3번)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월위에 놓아 기름을 뺀다.


5. 2차튀기기 : 식용유를 다시 끓인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서 기름을 뺀다.
 * 반죽이 약간 크게 되어서 중간이 익도록 절반크기로 잘랐다.


6. 소스 만들기 : 웍에 식용유를 두른후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 ,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을 부어 농도를 조절하고, 완두콩, 옥수수를 넣고, 중불에서 2분정도 끟이면 소스완성.


과자보다 맛있는 야채, 두부 탕수 완성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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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절 위한 간식입니당~~!!
    다음베스트에서 클릭해서 들어와보니 검도님 블로그네효!!
    풉~이런거 신기합니다!!
    역시 인기블로거!!ㅎㅎ

    전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해서..바나나쉐이크 먹고 있는데..너무 맛나보여효~~ =ㅂ=b
    배고픕니당..ㅠ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7.0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저거 먹으러 홍콩으로 고고씽해??ㅋㅋㅋ
    오늘 메인 등극에, 포토베스트에 추카추카~^^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색상이 환상적입니다.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0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아드님은 편식할 일이 없을꺼 같네요..

    저희아이가 요즘 더위 때문에 그런지 밥을 잘 먹질 않네요.. 여름에 먹는 보양식도 한번 해주세요.^^

  6.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요리가 끝내줘요!
    검도쉐프님의 요리, 날로날로 전문화가 되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0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자매품...음...ㅋㅋㅋ
    쉐프님의 제품들은 자녀를 위한 식구들위한 건강식들이라..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재주가 없어서 글치만..
    으으... 매뉴얼화 해서... 또는 패키징된다면..오픈마켓에... 판매가 가능하지 않나 싶은 생각 하나랑....
    이런것들을 묶어 책으로 하나 내면 어떠실까 하는...생각 둘...
    상업적으로..눈이 막 돌아가네요...^^
    그만큼..가치높은 컨텐츠를 운영하시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데, 제가 꿰매는 능력이 별로 없네요. 머니야님의 분석력과 추진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뭘할 수 있을지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시작한 블로그가 너무 사랑받아서 감사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야님 말씀에 공감가네요.
    나중에 책으로 펴내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

  9.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7.0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나 보입니다 ㅎ
    편식하는 어른인 제게도 환상적인 음식이... ^^

  10.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0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탕수육이다!! 안데!!!! ㅋㅋㅋ

  11. Favicon of ht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0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배고파라. 쩝^^
    입맛 다시고 가용.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