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19/11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검도쉐프'에 해당되는 글 261

  1. 2009.08.01 백마탄 초인님의 Art & Soft Space 1주년 기념 이벤트 (3)
  2. 2009.07.30 제주도 한국은행 견학기 (71)
  3. 2009.07.30 구글애드센스 코리아 트위터 개설이벤트 소개 (2)
  4. 2009.07.29 오늘 점심은 간편하게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61)
  5. 2009.07.28 장인 어른이 보내주신 값비싼 김 2박스 (19)
  6. 2009.07.27 검도, 성장기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좋은 스포츠 (15)
  7. 2009.07.27 중국에 짜장면 있다? 없다? (43)
  8. 2009.07.26 달콤한 필리핀 바나나 디저트 투론 (Turon) (42)
  9. 2009.07.25 초등학생도 만드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16)
  10. 2009.07.24 아름다운 섬, 우리 '제주'를 세계에 알려주세요. (35)
  11. 2009.07.24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오렌지 레몬 샤베트 (16)
  12. 2009.07.23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마카로니 그라탱 (28)
  13. 2009.07.22 [중국연변음식] 한국엔 '롯데리아', 중국엔 '롯디리아'? 外 (26)
  14. 2009.07.22 출출한 오후, 아이간식으로 좋은 초간단 쿠키 (25)
  15. 2009.07.21 핫케이크가루로 20분만에 완성! 초간단 찜케이크. (35)
  16. 2009.07.20 [#1&2]블로그의 또 다른 즐거움, 이벤트 참가와 득템의 기쁨 (16)
  17. 2009.07.20 호박님 이벤트 참가, 베이직 하우스 Make a wish
  18. 2009.07.20 [천지/비룡폭포] 민족의 정기가 어린 백두산의 다양한 모습들 (31)
  19. 2009.07.20 잣죽 - 건강이유식, 원기회복, 면역능력강화, 신경통, 변비에 효과적 (17)
  20. 2009.07.19 시원한 맥주에 곁들이는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 (43)
  21. 2009.07.18 [허브요리] 고소하고, 향긋한 홈메이드 바질 페스토, 반했어요. (13)
  22. 2009.07.17 담백한 맛에 자꾸 손이 가는 이탈리안 살라미 피자 (28)
  23. 2009.07.15 피자보다 맛있는 동래파전, 비오는 날 딱이야! (92)
  24. 2009.07.14 초복에 먹는 보양식, 이열치열 매콤한 해물찜 (71)
  25. 2009.07.14 "네 생각은 나와 달라." 관용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3)
  26. 2009.07.14 초복맞이 대공개, 에어컨 없어도 시원하게 여름나기 (19)
  27. 2009.07.13 [홍콩명물] Mr. Softee 아이스크림 트럭 (53)
  28. 2009.07.13 시원하게 입맛 돋구는 비빔<冷>라면 - 한국식 vs. 일본식 (61)
  29. 2009.07.12 캠핑의 로망, 달콤한 마시멜로 구워먹기 (37)
  30. 2009.07.12 [자취의 달인] 초코파이로 만드는 초간단 브라우니와 케이크 (29)
말투가 베리 독특하신 백마탄 초인님의 블로그 1주년이 곧 다가온다고 하네요. 8월26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내년엔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좀 하고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

 

 이벤트 개요


이벤트 원문 보기 : 여기를 클릭.                                      백마탄 초인님의 블로그 주소는 http://vart1.tistory.com/

기간 : 트랙백 마감은 8월 15일 (광복절!!) 24시까지 - 시간 엄수!
이벤트 선물 선택 : 8월 17일 - 23일
당첨자 발표 : 8월 26일

<경품>
1. 연필 초상화 : 3명 (명암이 뚜렷한 사진 2장 필수 + 성격파악과 소통을 위해 최소 30개 이상의 댓글 교류필수) 
             2. 책          3. 호박고구마 5kg, 4박스 (맑은물한동이님 협찬)           4. 예쁜 화과자 (데보라님 협찬) 등등.

<미션> 하기 7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한 후 트랙백을 건다. 서둘러! 얼른 얼른!



 

 검도쉐프의 미션 수행


1. 미술은 (인간의 본능적인 표현욕구)이다. 
   옛 인류의 흔적들을 보면, 동물벽화가 있지요. 말과 글이 발달하기 전부터 인간은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림과 바디랭귀지로 의사소통을 했던 경험도 있구요. 말은 안통해도 그림은 통하더군요.
   사회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본능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본능인 것 같아요.

2. 좋아하는 화가와 그림 :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The Sistine Chapel
The Sistine Chapel by Storm Cryp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로마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그의 작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거장이 4년이란 시간을 몰두해서 작업한 혼이 살아있는 작품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물의 표정과 움직임, 세부묘사가 살아있는 듯 해서 놀랍습니다.  

추상화보다는 현실적이고, 뭔가 느낌이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3. 미술과 관련된 에피소드 : 그림을 즐겨 보거나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는데, 결혼식때 장인 어른 친구분이 그림을 그리시는데 아름다운 그림으로 결혼선물을 주셨습니다. 한지에 한쌍의 원앙이 떠서 노니는 그림이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 좋아하는 컬러와 나의 색 : 흰색  / 단순하고 깔끔한 것이 좋습니다. 

5. 도화지와 연필이 있다면,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그리겠습니다. 여름휴가 가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그리고 싶네요.
 행복한 그림을 그리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서요.

6. 아니요. 미술이 인류의 삶을 풍성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7. 미술관 : 아내가 미술과 전시를 좋아해서 몇번 따라가기는 했는데, 그렇게 많이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 보너스 : 아내는 여행다니면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따로 배우거나 세부묘사에 강하지는 않고, 보기 편한 일러스트나, 만화에 가까운 그림이예요. 글과 함께 그림을 적당히 섞어 놓으면 여행일기가 훨씬 보기 좋더군요. 종이랑 연필만 쥐어주면 몇시간이고 혼자 잘 놉니다. ^^




당첨선물 : 빈곤한 만찬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01460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덕진 2009.08.0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바르게 익히기 운동가
    부산 연지초등학교 교사 장덕진
    '보물찾기 한글' 우리글 한글공부
    http://user.chol.com/~v1732/frame1.htm

  2.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0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싸모님이 한스케취 하시는데용,,,하하

    본능! 맞슈미당!! ^ ^
    결혼기념 그림선물은 오랫토록 잘 간직하셔야 할 듯,,,!
    안그래도, 검도쉐프님을 사진으로 뵈었을때 한깔끔 하시는구나,,,싶었는데, 역시 화이또를 좋아 하시는군요,,하하

    베리 잘 봤습니당! ^ ^

  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8.0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모님 스케취 잘 봤어요. 트랙백 보낼게요.

홍콩검도소년들이 작년에 815검도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다. 당시 홍콩 한국은행 지점장이었던 하용이 소장님의 소개로 한국은행 제주지점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 화폐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위조지폐 관련 정보등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화폐와 관련된 상식들을 배운 유익한 시간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역할 및 주요기능, 화폐의 역사, 제조과정, 위조지폐식별체험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으로 견학코스가 구성되어 있었다.   

화폐의 제조과정 비디오 시청. "음~ 돈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위조지폐가 유통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봅시다.

각국의 화폐들과 각종 기념화폐가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은행 제주지점 견학 안내
견학목적 : 지역사회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업무현장을 보여줌. (사전예약 필수!)
견학대상 : 초등학교 5학년이상,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견학내용 : 총소요시간 45-50분 예상  
  - 한국은행의 역할 및 주요기능 소개 : 비디오 관람 및 질의 응답
  - 화폐전시실 관람 : 고대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화폐 관람, 화폐제조과정에 대한 비디어 시청
                                물물교환, 화폐제조과정 및 위죄지폐 식별체험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 한국은행 제주본부 이용안내를 클릭.

 

 이 종이뭉치 한덩어리가 1억원이래.


전시물도 보고, 시청각 자료도 봤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의 추억에 평생 남을만한 특별한 경험은 이 나이 되도록 나도 한번 들어보지 못한 1억원을 직접 들어본 것이다. 사진속의 종이묶음 한뭉치는 지폐를 1억원 단위로 포장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그렇군. 1억원을 만원짜리 지폐로 바꾸면 저정도쯤 되는군. 너무 큰 돈이다 보니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진다. 돈은 어떻게 보면 그저 종이에 불과할 지도 모르겠다. 성실히 벌고, 잘 쓰는 지혜를 가져야지, 저 종이덩어리만 목표로 해서 달리면 인생이 재미없어 질 것 같다.
 

아저씨, 이거 한묶음만 가져가면 안될까요? ^_^;;

아이들에게 화폐의 역사, 경제개념, 위조지폐 등등에 다양한 화폐 관련 교육을 자연스럽게 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어린이 경제교육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 모음


여름방학을 맞아 어떤 체험교육을 시킬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인터넷 경제관련 교육사이트를 모아보았다. 요즘은 어릴때부터 경제개념을 가지도록 다양한 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이 많아서 어린이 경제관련 서적도 많고, 인터넷에도 다양한 정보가 넘치니 아이들과 함께 찾아 교육을 시키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자.  

2. 아이빛연구소 회사 홈페이지 (www.ivitt.com), 교육포털 (edu.ivitt.com)
3. 중앙일보 www.teenteen.joins.com
4.중소기업청 고교생 창업교육 사이트 비즈쿨 www.bizcool.go.kr
5. 청소년 금융 교육협의회 : http://www.fq.or.kr/
6. 어린이 경제신문 : http://www.econoi.co.kr/
7. 하나시티 : http://www.hanacity.com/
8. 에듀펀 : http://www.iedufun.co.kr/story/index.asp
9. 기획재정부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실 : http://kids.mosf.go.kr/index.ph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이도2동 | 한국은행 제주본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생각만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1억 돈다발 어떻게 들죠.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3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들어나보고 싶어지네요. 저 아이처럼.........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검도쉐프님은 홍길동같습니다....ㅎㅎㅎ....검을 타고 다녀서 그런건 아닌지요......
    그나저나 견물생심이라고 보니 욕심은 조금 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묵혀둔 추억과 사진을 들쳐내는 중입니다.
      요즘엔 지난달에 백두산에 다녀온 게 전부예요.
      아.. 다음달엔 한국에 잠시 들어갑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돈의 가치랄까 중요성이랄까 자주 가르쳐주는건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좋은 체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임현철 2009.07.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재밌네요.

  7.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3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주도의 또다른 볼거리를 소개해주셨군요~~
    다음에 저도 가면 구경해봐야 겠는걸요~~

  8.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30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옆에 아드님아드님 ㅋㅋ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
    사실 고등학교때 검도하던 옆반 남자애 좋아했었는데 크크큭 ^^;;; 멋있더라고요 검도소년 하하하
    훈훈한 저 검도소년들! ㅋㅋ

  9.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3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돈이 아닌건 근양 종이쪼가리일뿐이지요~
    저 많은 돈을 보고 있으면.. 배만 아플꺼 같애요ㅋ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한국은행이 또 있군요. 사실 잘 몰랐는데, 제주도에 참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급 부러워 지는군요..ㅋ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3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이군요~
    돈도 결국은 종이로군요~
    나도 종이는 많거든요~~

  12.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7.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은행 가본적이 없다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30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뭉치만 가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1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3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모습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아닐가 싶어요. ^^

  1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3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만원이라도 만원뭉치로 만져봤으면......쩝...........

    돈은 돈이지요.....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오셨군요
    달팽군의 흐믓해 하는 모습 ㅎㅎ

  17.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7.3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홍콩 +_+ 작년에 홍콩 갔다와서 참 좋았는데 너무 일정이 급해서 아쉬웠어요.
    요즘 갑자기 또 홍콩 땡기던데, 다시 가게되면 검도쉐프님에게 도움 청해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한번 와보신 분들이 마음 편히 또 오게 되는 관광지인가 봐요.
      홍콩 매니아 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다음에 홍콩 오실땐 제 블로그에서 정보도 얻으시고, 식사도 같이 한끼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1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3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으로 1억을 만져보다니.ㅎㅎ
    평생 한번 할수 있을까요?ㅎㅎ

  1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저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1억 -_- ;;!

  2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1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이 저만큼이군요~
    돈은 아무리 무거워도 들고 올 수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 한국은행 견학가 보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내돈이라면 그럼요, 아무리 무거워도 들 수 있지요. ㅋㅋ
      로또 대박이라도 터져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로또 하니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조만간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31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많은 곳을 다니시네요. 전 발이 의외로 좁습니다 (닭발?). 해외에 나가본게.... 그러니까 그게.... 미국에서 캐나다도 해외로 친다면 뭐 4년쯤 전.... 아니라면 10년을 해외에는 가본적이 없는 방콕족이네요. ㅠㅠ 저 1억 깔고 앉아보고 싶다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1억들을 모아 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 누워서 잠들고 싶습니다. ㅋㅋ
      미국 안에만 해도 가볼 곳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구글애드센스 코리아가 트위터를 오픈했네요. 저는 계정 신청만 해놓고, 블로그에 달지는 않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팔로윙하면서 애드센스랑도 좀 더 친해져볼까 합니다. 이웃블로거님들 보면 애드센스 많이 달고 계시던데, 트위터하고 계시면 팔로윙 하시고 정보를 얻어보면 어떨까요?

애드센스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adsensekorea 입니다.


진행중인 이벤트
애드센스 트위터 소개글 포스팅하면 선물도 준다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세요. 반응이 좋아서 금요일까지만 하고 마감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30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는 어제 냉큼 참가하였답니다~!
    구글 선물은 왠지 기대가 ㄷㄷㄷ
    구글이잖아요~! 후후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3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젠 아드님 사진으로 블로그 이미지를...^^

돌돌 말아싼 김밥과 주먹밥 종류는 시간없을때 한끼 때우기 좋은 간편한 도시락이 된다. 김밥은 재료를 준비하느라 손이 은근히 많이 가서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간단하게 주먹밥을 만들어 보자.


[재료] 3게 기준

밥 (2공기), 김 (1장), 소고기 (30g), 다진 마늘 (약간), 다진 양파 (1/4개), 다진 김치 (2큰술), 간장 (2티스푼), 후추 (약간), 물엿 (1티스푼), 참기름 (약간), 맛술 (1큰술), 참깨 (2티스푼), 파마산 치즈 (1큰술)


1. 밥에 참깨와 파마산 치즈를 넣고 섞는다. 
2. 소고기 + 다진 마늘 + 간장 + 맛술 +  물엿 + 다진 양파 + 후추를 넣고, 볶아서 불고기를 준비한다.
3. 김치를 다진 후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 얕은 맛을 좋아하시면 기름을 두른 후 살짝 볶아내도 좋습니다.


4. 삼각김밥틀에 밥을 깔고, 불고기와 다진 김치를 넣고, 다시 밥으로 덮은 후 꾹꾹 눌러 모양을 만든다.
5. 김으로 둘러주면 완성.


 

 자매품, 참치 마요네즈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도 있어요.


재료 : 밥 (2공기), 양파 (1/4개), 참치 (1/2캔), 슬라이스 치즈 (1장), 김 (1/2장), 마요네즈 (1.5큰술), 참기름 (2티스푼), 소금, 참깨 약간 

1. 밥 + 깨 + 소금 + 참기름을 섞는다.
2. 참치 + 다진 양파 +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3. 주먹밥 틀에 밥 + 참치 버무린 것(2번) + 치즈 + 밥 순서로 채우고 꾹꾹 누른다. 완성.
* 주먹밥 틀이 없으면 참치캔처럼 둥근 용기를 이용해도 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셨죠? 전형적인 일본 주먹밥 모양입니다.

센스 있는 분이라면 이 주먹밥 어디서 많이 봤을겁니다. 바로 제 아이콘.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신려울 2009.07.2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땡깁니다.. 점심으 ㄹ션찬게 먹어서 그런지 ㅎㅎ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먹을수있겠네요
    음~~ㅡ 나중에 한번해봐야겠어요^^
    쉐프님 좋은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하트김밥이 히트입니다....ㅎㅎ
    요렇게 김밥 만들어서 나들이 가면 정말 좋겠는데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 주먹밥...맛있을 것 같아요...^^

    전형적인 일본 주먹밥의 모양도 마음에 듭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29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칫~ 넘 맛날 것 같아서 입에 침이 가득 고입니더.~
    책임 지이소~ㅎ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2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외나갈때 가지고 가면 간편하니 너무 좋겠어요.
    요즘 나가서 먹기는 좀...그렇잖아요~

  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범님의 센스=b~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내가 가끔 주먹밥을 만들어 주는데 맛이 완전 좋아요~
    주먹밥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밥맛 없을때 간단히 먹기 완전 좋던데~

  10.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29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배운 게살,오이 김밥이 집에서 아주 인기있는데
    이것도 한번 해봐야겠읍니다.
    김치랑, 불고기 생각만해도 침이 꿀꺽.

  1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3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음식은 집에서 해먹는게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고..^^
    편의점 주먹밥과는 비교가 안되죠..ㅋ

  12.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30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깍꼴깍-
    들리세요? 침 넘어가는 소리.
    김밥을 좋아하지만. 김밥 없으니 주먹밥이라도 먹었음 좋겠네요
    배고파.

  1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jihompy BlogIcon 아지아빠 2009.07.30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어찌 이리 맛나보이는지.. ㅠ.ㅠ
    저녁시간이 되어가니 무지 배고프네요.. ~~

  1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30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좋아요...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초반엔 나도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했었지요.. ㅎㅎ
    그러나...
    요즘은... 그냥 감상중...
    차라리 만들어줄수있는 와이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마저 든다는^^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명하십니다. ㅋㅋ
      와이프가 맛있는 거 해준다고 포스팅하시면 그거야 말로 염장포스팅이겠는데요. ^^;;; 제가 부러워서 배가 아프도록 예쁘고, 착하고, 요리 잘하는 부인을 어서 얻으시길..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3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어떤 음식으로 기대하면 달려옵니다
    항상 맛나고 싱그러운 음식 잔치에 감사드리고
    즐거움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6.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0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속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아...먹을거 보니 더 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배고프당...

  17.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8.01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느낌이~~ ^^* ㅎㅎ

    정말 맛있어보여요 ㅋ..

  18.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01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베리베리 따랑받는 남편이실듯,,,하하

  19.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0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김밥 틀을 당장 찾아 봐야 겠어요.
    한국마켓에 가면 있을지...
    빨리 만들고 싶어졌어요. 신랑 도시락도 저렇게 만들어 주면 되게 좋아 할것 같은데요^^

  2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8.05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에 이런건.. 요리가 아니라 테러라고 합죠(ㅠ0ㅠ)
    이웃님들이 호박블록와서 테러당했다.. 엉엉! 하는 이유를 알겠사옵니다.
    야심한 시간엔 안올래요.. 치치칫!!!

    아이콩.. 열대야에요(ㅠ0ㅠ)
    샤워하고 선풍기틀고.. 누웠다가.. 여전히 후덕거려서 잠이 쉬이~ 오질않네욤~
    (나이를 먹은겐가?? 털썩~)

    단잠이루시고.. 많이 웃을수있는 해피수욜 맞으시길 바랍니다^^

  21. 싸이언씨 2009.08.06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산물김치 "어딤채"를 아시나요?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최하는 '어딤채 레시피 공모전'으로 초대합니다.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8월19일부터 21일까지 레시피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sciensea 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한번 다녀올때면 짐이 장난이 아니다. 각종 일용할 식량과 이것저것 한국에서 들고 오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욕심을 내게 된다. 아내도 나도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신토불이라고 하니 가능한 음식은 한국에서 챙겨오려고 한다.

한국으로 고고씽~

장인어른댁이 인천이라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늘 장인어른댁에서 하루밤을 자면서 짐을 다시 싼다. 아들 딸이 외국에서 산지 몇년이 지나자 장모님은 포장의 달인이 되셨다. 각종 반찬의 국물이 새지 않도록 포장하는 실력, 부피를 최소화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꼼꼼히 싸는 것을 도와주신다. 체중계로 무게도 재어가면서 추가요금를 내지 않도록 잘 맞추는 것도 노하우. 그렇게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밤 처가집은 전쟁터처럼 짐들로 정신이 없다.

짐을 쌀때 가방과 상자별로 필수와 선택을 나누는데, 필수를 먼저 체크인 하고 허용무게가 모자란 경우에는 선택박스에 남긴 짐은 처남이 다시 차에 실고 처가집에 가져다 놓는다. 있으면 좋지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실고 오기에는 아까운 짐들은 포기하는 것이다. 지난번 한국에서 올때 장모님이 챙겨주신 김 2박스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현미 5kg을 실었더니, 무게의 여유가 별로 없었다. 물론 홍콩에서도 한국 물건을 많이 팔지만 가격이 좀 더 비싼지라 왠만하면 한국가서 많이 사가지고 온다. 김은 홍콩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다시 처남에게 들려보냈다.

공항까지 배웅나온 착한 처남. 누가 보면 이민가는 줄 알겠다. 짐이..ㄷㄷㄷ

그리고 나서 딱 일주일 후. 홍콩 집으로 김 2상자가 날라왔다. 아내는 장모님과 통화를 했다.


아내: 이거 왜 EMS로 보냈어요? 운송비가 비쌀텐데.
장모님: 그러게 말이다. 너네 아빠는 못말리겠다. 가져 갈 짐인데 못가지고 갔다고, 우체국에 들고 가서 부치고 왔데. 먹으려고 싸놓은 건데 못먹으면 안된다고.
아내 : 이거 김 한박스가 얼마예요?
장모님: 만원.
 
박스를 살펴봤더니, 운송비는 개당 16,000원, 2박스에 32,000원이 찍혀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
장인어른 성격을 아는지라 아내는 잘먹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날부터 한동안 우리 가족은 김을 반찬 삼아 잘 먹었다. 장인어른의 마음이 담긴 물건너 온 비싼 김으로 맛있게. 먹기전에 꼭 아들에게 한마디씩 했다.
"외할아버지가 너 먹으라고 보낸 비~~싼 김이다. 맛있게 먹어."

외할아버지, 잘 먹겠습니다!!

음식은 가끔 가격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효리사랑 2009.07.28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에도, 시골에 있는 친척들이 보내준 쌀과 그외 다른 음식들을 감사하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김이 있을때랑 없을때랑 밥먹는 맛이 다르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8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캐나다 올 때 어머니께서 싸주신 김이 잔뜩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음식을 구할 수 없어서..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8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
    그래도 꼭 먹이고 싶은 부모님의 심정이 아닐까요~! ㅎㅎ
    사랑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8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마음이죠~
    내리 사랑...ㅎㅎ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음의 선물은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정말 정이 느껴지는 김이네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8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초특급 김이로군요.^^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8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위 사랑은 장인어른 사랑이시네요^^
    정성이 가득담긴^^
    좋은 아침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8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김의 가격보다도 운송비가 몇배가 더 든 만큼,
    할아버지의 사랑도 남보다 몇배 더 크고 값진 것 같습니다.

  9. 임현철 2009.07.28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마음은 모른채 받아야 할 때가 있더군요.

  10.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8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김이군요... 저는 장인어른이 제가 깻잎절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엄청 사다 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은 장인어른 생신이랍니다. 막내도 생일이구여.. 날이 같아서..다행 ㅋㅋ

  1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8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인어른을 두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흐흐

  1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식은 가끔 가격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공감합니다!!! 점심엔 김밥 먹을까나?

  14.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2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즐기기에는 너무 비싸요. ㅠㅠ
    한번 가면 바리 바리 싸오는 수 밖에는...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2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하고 좀 비슷하네요.
    저도 한국만 가면 바리바리 한국식품들 싸들고 오는데
    그것도 EMS로..ㅎㅎ
    챙겨주신 어른님네들 마음씨 존경스럽읍니다.

  16.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29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한 김이군요! 먹을 때마다 가족사랑이 함께 흡수될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9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하게 공감가는 글....ㅎㅎ...

  18.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EMS-ㅋㅋㅋ
    (달팽맘한테 편지 써야지. 생각만 한게 벌써 몇달째네요.ㅋ)

    김 보니깐 막 지은 뜨끈뜨끈한 밥에 김 싸서 먹고 싶어요
    배가 고프니 먹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다는.ㅋㅋㅋ
    얼릉 점심 먹어야겠어요

  19.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0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맞아요...너무 비싸..

    저도 전에 미국으로 책 보내주는데 책값보다 더 나왔다는... ㅠㅠ

'검도와 인간중에서'라는 책의 내용을 일부 발췌, 인용하였다.

 
 

 검도는 균형잡힌 체격과 지적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이상적인 스포츠  


도쿄에서는 '지나치게 뚱뚱한' 초등학생과 '콩나물처럼 마른 체형'의 청소년의 상반된 두가지 체형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도시에서 놀이터가 사라져 아이들의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고, 필요이상으로 영양을 섭취한 비만아동이 늘어났다. 한편 입시지옥의 영향으로 성장기에 신체를 단련하지 못하고, 학교와 학원으로 내몰리는 초, 중, 고등학생들은 키는 껑충하게 자랐으나 마르고 허약한 체형인 것이다. 

한참 뛰어놀 혈기왕성한 초등학생이 3층을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정도로 숨을 숨을 헐떡거리고 급우들과 100m 달리기를 하는 데 10초 이상 차이가 난다면 심각한 정도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기본적인 체력이 갖춰지지 않은 약골이 졸업하고 나서 유능한 사회인이 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을까?

 
 

 검도,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


일본에서는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검도를 장려한다. 도쿄 교육의학 연구소 등 여러 연구기관이 7년 동안의 데이터를 통해 검도를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로서 추천,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균형잡힌 체격과 지적능력 향상을 도와주는 가장 이상적인 스포츠는 검도라고 한다.
 
히라다 연구소 소장인 히라다 긴이치 박사는 건장한 체격과 두뇌계발에 좋은 운동을 찾기 위해 제33회 일본전국체전에 출전했던 선수 2천 4백 95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별 학교성적, 체격, 건강상태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32개 종목 대부분이 체격, 건강상태의 측면에서 비슷한 정도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학교성적 향상면에서는 검도가 가장 뛰어났고, 그 다음으로 유도, 레슬링, 궁도, 장거리 달리기, 탁구, 배드민턴의 순이었다.

히라다 박사외에도 도쿄 교육의학 연구소의 야마사키 사무국장도 검도를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라고 결론내렸다. 야마사키 사무국장은 도쿄 청소년대책 부장으로서 청소년의 체력 향상을 위한 사명감과 의욕에 넘치는 사람이다. 스포츠와 지능의 상반관계를 조사한 결과 검도나 유도 등 개인 플레이를 하는 스포츠는 끊임없이 기만한 반사신경이 요구되고 짧은 시간에 정신력을 집중시킨다는 결론을 얻었다. 아울러 이러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숙면시간이 늘어나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두뇌훈련도 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우선적으로 검도선수들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검도 선수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운동만 하면 대학까지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일정 성적을 못 받을 경우 선수에서 제적시키기까지 한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많은 검도 선수들이 일정 성적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책내용을 입증시키는 예가 아닐까 싶다. 선수출신은 운동만 한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대한검도회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시키는 개혁을 한 것에 대해 대한체육회 임원진들은 인상적으로 받아들여 점차 대한체육회의 다른 종목들로도 확대시키고 있다고 한다. 
 
검도는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운동효과를 볼 수 있고, 체력단련과 순간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다음편 예고] 검도가 여성들에게 좋은 이유
[예전글들]   검도의 정의와 장점                 검도의 역사             검도경기규칙과 시합진행
                   지도자 강습회 참여기, 사범의 마음가짐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narimi.kr BlogIcon 나림아빠 2009.07.2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종종 아이디는 뵈었는데 처음 인사드리네요...
    저도 대학시절에 동아리 활동으로 검도를 했었습니다만,
    요즘은 배불뚝이 아빠가 되었네요...ㅎㅎ
    요즘은 구경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__)

  2.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09.07.2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검도에 많은 이점이 있었군요.
    도 자가 들어가서 자아수련 하기에 좋겠다..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최근들어 동네에도 검도 수련원히 생기더라구요. 많은 보급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검도가 멋있어 보여서 엄마에게 배워달라고 했지만.. 검도는 안가르쳐 주던데..

    저희 아이는 반드시 검도를 시켜야 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2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 검도는 간지부터가.. 남다르잖아요. 이 포스가.. 크...

    큰칼 옆에 차고.. 저 먼 달빛을 바라보며... 고뇌에 잠기는 한남자의 우수어린 뒷모습..

    왠지 모를 우직함과.. 뭔가 오래된듯한 좋은 느낌..

    역시 운동은 검도..


    근데 전 어릴때 가봤더니 원비만 내는게 아니라 별에 별 비용이 다들어서.. 걍 포기.. ㅠㅠ

    돈이 웬수야 돈이..ㅜㅜ


    인제 이시점에서 생기는 한가지 궁금점. 도대체 해동검도와 대한검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효.

  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편 기대되는데요..
    다이어트에도 좋으면 집에서 짝대기 하나 들고 설칠..제 모습을...
    ㅋㅋㅋ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아들에게도 검도를 꼭 배우게 하고 싶군요..^^
    검도쉐프님네 집에 지옥의 훈련을 보낼까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7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는
    포스가 다른 운동에 비해 장난 아니라는~ㅎㅎ
    막대기 하나로~ 휙휙~ 하고 싶을때가 많다는 ^^;;

  9.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가르치려고 찾아보았는데 인근에 없어서 해동검도로...ㅜㅜ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arah_an BlogIcon Sarah™ 2009.07.2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검도가 그렇게 좋은 스포츠였군요.
    사실, 저는 대학교 다닐때 검도를 무지 배우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포기했더랬죠.
    저처럼 아줌마가 되어서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ㅎ ㅔ ㅎ ㅔ

    아참... 검도쉐프님 지난주 주말에 트위터 개설하셨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왔답니당.
    주소를 알려 주시와요~~ 제가 님을 좀 follow 하게... ^^

  11. 반골 2009.07.2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후반도 할 수있나요?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7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하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검도인것 같읍니다.ㅎㅎ
    정신집중력도 좀 키우고싶고..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는..왠지 멋있어 보였는데..저런 이유까지 있었군요..
    다음편 내용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ㅎㅎ

  1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효과가 있나요...그럼 저도...쿨럭

중국엔 짜장면이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정말 없을까?

짜장면, 군만두, 짬뽕, 탕수육, 볶음밥 등등 중국집에서 흔히 접하는 메뉴들과 같은 이름 혹은 같은 모양의 음식들이 외국에도 있다. 중국집 메뉴들의 글로벌 형제들을 정리해 보았다. 

 

 오리지널 중국식 짜장면 (炸醬麵, Zha jiang mian) 


이것이 바로 중국식 짜장면이다.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자면 "쟈-지앙미옌". 한국짜장면보다 색과 맛이 좀 더 연하고, 야채보다는 고기가 많이 들어 있다. 위에다 채썬 오이 얹어 준다는 점은 비슷하다.

홍콩, 하버시티 푸드코트에서 먹은 난징(南京)식 짜장면

슥슥 비벼서 먹으면 짜장면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맛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름 맛있다는 거.
춘장을 기름 많이 넣고 볶아서 설탕도 많이 들어간 진한 간의 한국식 짜장면에 비해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다.


 

 중국식 탕수육 - 동북요리 '궈바오러우'와 홍콩의 '탕추위' 


중국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탕수육을 맛보고 싶다면, 중국에서는 궈바오러우(鍋包肉)라는 음식이 있다. 우리나라의 탕수육과 거의 비슷한데, 튀김옷이 찹쌀이어서 좀 더 쫀득거리고 단맛이 강하다. 동북쪽에서는 오리지널 소스가, 광동지역이나 대도시 지역에서는 케찹을 이용한 소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국 심천에서 먹었던 궈보러우


홍콩과 광동지역에는 한국말 발음과 비슷한 '탕수어(糖醋漁)'를 많이 먹는다. 새콤달콤한 Sweet & Sour Sauce를 끼얹은 튀긴 물고기 요리로 한국의 탕수육과 매우 비슷하다. 비슷한 음식으로 야채와 과일이 좀 더 많이 들어간 꾸루육도 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꾸루육


 

 군만두 - 중국의 '지엔자오(煎餃)'와 '셩지엔'(生煎), 일본의 야끼교자(焼き餃子)


우리가 흔히 먹는 것과 매우 비슷한 군만두를 '지엔자오(煎餃)'라고 부른다. 내용물도 돼지고기와 부추등 한국의 교자만두와 매우 비슷하다. 만두 자체는 '찌아오즈(餃子)'라고 부르는데,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일본의 '야끼교자'와 거의 유사하다.

아지센(味千) 라면전문점에서 파는 야끼교자


상해지역에서 많이 먹는 '셩지엔(生煎)'은 만두피가 좀 더 두툼하고, 육즙이 들어 있다. 바삭하게 구웠다기 보다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중국 우지앙루에서 파는 셩지옌

 
 

 볶음밥 - 중국의 '차오판'과 일본의 '차항'


중국에서 볶음밥은 '차오판(炒飯)'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난한 볶음밥 종류는 '양조우차오판(揚州炒飯)'이다. 아내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다른 말은 할 줄 몰라서 '차오판' 단어 하나로 두달을 먹고 살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메뉴를 모를때 시키면 무난한 '양저우 차오판' 대부분의 식당에서 맛이 균일하다.


일본의 중화요리에는 '차항'(チャーハン)이란 것이 있다. 중국어의 '차오판'에서 유래된 것으로 쌀을 각종 내용물과 함께볶은 요리를 의미한다. 보통 사발등에 담아 접시에서 뒤집어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서 서빙한다.

fried rice (炒飯) #5931
fried rice (炒飯) #5931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일본 나가사키 짬뽕


짬뽕에 대해서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시작되었다는 설과, 한국 인천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지난글 참고 : 짬뽕 ] 일본나가사키면은 맑은 돼지육수에 갖은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든든하게 먹는다. 한국의 짬뽕이 얼큰한 맛을 가진 것과 대조된다.

홍콩의 일식라면 전문점의 나가사키 짬뽕


★중국어와 일본어에 정통하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신 도꾸리님이 일부 발음이 틀렸음을 지적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07.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식 탕수육 저도 먹어 봤어요.. 전 우리나라 탕수육이 더 맛있는데 와이프는 쫀득쫀득 하다면서 그 탕수육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고기도 얇게 펴서 찹쌀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튀겼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볶음밥 불면 날라가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쫀득쫀득한 중국 탕수육도 맛있지요. ㅎㅎ
      볶음밥~ 월남미로 만들어서 그렇지요. ^^ 물기가 없어서 먹다보면 흩어지지만 그게 또 나름 중국식 볶음밥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얼빈에서 학교다닌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포스팅인데요~! ㄷㄷㄷ
    탕슉~! 완전 맛있어요~! ㄷㄷㄷ
    싸고 양도 많고 흑흑......

    짜장면은 한번 먹으러 가봤는데.... 한국식이랑 완전 다른 맛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침부터 테러군요..
    궈바로우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한창 유행이예요 일명 찹쌀 탕수육...ㅎㅎ
    저도 왕 좋아해요 근데 배달시키면 영 맛이없어지더라구요 왜그런지..쩝..

  6.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자장면에 만두라 너무 군침이 ~~~~아침준비하다 맛있는 음식사진에 이끔려 들어왔네요 ^^
    아배고파 밥 하러가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없군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역시 짜장은 한국... 전 개인적으로 얼큰한 굴짬봉 좋아해요

  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오는데
    짬뽕이나 먹어야겠어요.ㅠㅠ

  9.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7.2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간만에...보니 진짜 먹고싶에요..침이 꿀꺽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중국 음식~
    먹음직스럽습니다~

  11. 2009.07.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7.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서 음식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짬뽕은 우리나라의 얼큰한 짬뽕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나가사끼 짬뽕은 밋밋하니 먹은 것 같지 않을 것 같아서...
    물론 먹어보면 달라 질 수 도 있겠죠 ^^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백한 맛이 나름 괜찮습니다. ^^ 시치미라고 일본식 매콤한 향신료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붉은 방패님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13.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오늘 점심은 중국집 낙찰!! 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히히

  1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일본짬뽕 한 번 먹고프네요.^^

  1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자장면을 시켜먹고 있습니다.~ㅎ
    중국식 자장면 맛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군요^^

  16. 우후훗 2009.07.2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짬뽕은 원래 이름이 짬뽕이 아니라 초마면이라고 하네요.저는 일본짬뽕하고 한국 초마면하고 정다른 개념이라고 생각드네요.ㅎㅎ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한국식 짜장면이 심히 땡깁니다..
    한성도 그저그렇고..
    집에서 해먹자니..또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공..에혀...ㅠ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7.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에 군만두!... 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ㅋ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배고파서 쓰러지는 1인입니다요~
    탕슈육,,볶음밥,,군만두,,,
    내일이 빨리 왔으면...ㅎㅎ (모두 먹어버릴겁니다~)

  20. violent-gale 2009.08.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짜장면이 아니라 라장면 같네요. 짜장면은 색깔이 훨씬 까맣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짜장면이라고 표기합니다. <=== 태클방지용^^
    짜장면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자장면이라고 표준어 정한 새끼들이 병신인거지 다들 짜장면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다 찌아 지앙 미엔 이라고 하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 참고로 중국에서 오래 5년 있었습니다. <=== 또 태클 들어올까봐^^

  21. 박혜연 2009.11.14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사람들은 일단 세끼를 외식하고 집에서 먹더라도 아얘 시장이나 노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고 그런다네요? 저는 홍콩에 안가봐서 모르지만 부엌이 좁고 요리할공간이 마땅하지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홍콩현지인 전체 80%이상이 맞벌이가 많으니까... 그럴수밖에!

필리핀 아줌마에게 배운 필리핀 디저트입니다. 요리용으로 쓰는 큰 바나나 (Big Banana)를 튀긴 달콤한 후식입니다. 홍콩이나 필리핀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달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써서 입맛을 돋구고 기력을 보충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바나나 (2개, 요리용 바나나를 쓰는데, 없으면 일반 바나나를 써도 됨)
황설탕 약간, 식용유 약간, 라이스 페이퍼(Lumpia Wrappers)


1. 바나나 껍질을 벗겨, 세로로 절반을 자른다.


바나나의 종류가 400여종이 넘는다는 사실, 아세요?
우리가 흔히 보는 바나나는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크고 노란 바나나 (라카탄)과 작은 사이즈의 몽키바나나(세뇨리타)인데요, 필리핀등에서는 '사바'라고 부르는 조리용바나나가 있습니다. 일반바나나보다 굵고 짧은데, 주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튀기거나 삶는 등 조리해서 먹습니다. 그 외에도 익어도 녹색껍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바나나, 자주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는 바나나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2. 라이스페이퍼를 살짝 물에 담궜다가 바나나를 감싼다.


3.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4.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은 후 황설탕을 뿌려주고, 반대편이 익을때까지 굽는다.


완성. 달콤한 바나나 후식과 함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log.daum.net/ahnara_ BlogIcon 아나라 2009.07.2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기 필리핀에서 필리핀 간식을 보니
    왠지 정말 반갑군요 ^-^
    여기 학교에서도 종종 나오는 간식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7.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나나를 더 달콤하게 먹을수있군요^^
    이쁜 접시에 담겨 더 맛있어보여요 ㅎㅎ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정말 해봐야겠숩니당.. 오오..^^ 좋은 팁 감사.

  5. 2009.07.2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론 반가워요!! 조리법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간단한데요..

    얼마전 초등학생이도 하는 파운드 케익 만들기보다도 더 간단한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2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된 사진을 보니 고구마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맛이 참 궁금한 요리입니다.
    꿀보다 더 달콤하려나요. ^^;

  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간단한게 좋은데요..
    한끼 아침식사나 야식도 좋을듯하고요..
    당장 한번 해봐야겠어요...ㅋ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콤해 보여요...
    신혼여행갔을때 간식으로 한번 나왔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ㅠㅠ

  1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색감도 그렇고 진짜 넘 맛나 보여요~~~군침이~~~쓰읍~ㅋ
    만드는 것도 간단해 보이고
    저도 바나나랑 라이스페이퍼 좀 사다가 한번 해봐야 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향기로운 바바나향에
    취하고 아름다운 음식솜씨에도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가 참 좋은 음식재료군요~
    맛나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초간단 레시피이니..휴일날 무조건 실행할겁니다~~^^

  1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27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종류가 400여종이라구요..
    와아..
    정말 대단하네요.
    맛난 요리...한번 먹어보고파라..

  16.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7.2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인사하는군요 ^ ^

    요즘 여기저기에서 자주 뵙긴 했습니다만,,,하하
    오,,,,버내너로도 튀김을 해서 먹을 수 있군요!!!

    베리베리 맛있을듯 한데요!!

    닉에서 몬가 풍기는 이미지대로 한요리 하시는것 같슈미당,,,하하

    압후로 종종 뵙지요!! ^ ^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진 않을까? 하고 혼자생각했는데
    댓글읽어보니 그건 아닌가바요^^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2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편하니 만들기 편하고 멋져요.

  1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3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를 틔겨서 먹기도 하는군요
    과연 맛을 어떨지...마눌님께 해달라해야겠네요
    플필사진의 달팽군 예쁘게 나왔네요 ^^

  20.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7.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나나로 신가하고 맛있겠당... 함 해봐야 겠네용

  21. 2009.10.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들녀석이 핫케잌가루로 베이킹하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파운드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재료넣고 섞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재료] 2인분 기준

핫케잌가루 (200g), 버터 (80g), 설탕 (30g), 계란 (3개), 우유 (1큰술)


* 단맛을 많이 줄여서 고소한 맛이 강조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파운드케이크만큼 달게 만들려면 설탕을 70-100g정도 넣어주세요.

1. 버터를 실온에서 30분 이상 꺼내놨다가 설탕을 넣고 잘 섞어 크림화시킨다.
2. 계란, 우유를 넣고 섞는다.
3. 핫케잌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파운드틀에 기름을 바르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워진 정도를 중간중간 체크하세요.



 

 기타 레시피 : 도너츠와 오리지널 핫케잌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잉~? 맛있게 드세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 쥬니어도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따라하고 초등 수준의 요리 실력에 입문할려구요 ㅋ
    요리는 하고 싶은데 유독 요리는 응용 능력이 조금 딸려서 이렇게라도
    따라하면서 하면 제 맛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ㅋ
    오늘도 멋진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알고 가네요 ^^
    적어놓고 손에 익을 때 까지 배워야 겠다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5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저두 만들어 먹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아요 ^^
    아드님 보고~ 반성하고 노력 좀 해야 겠어요 ㅎㅎ

  3.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먹음직스러운 어려울줄 알았는데 초등학생도 만드는데 저도 만들어볼까 싶네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를 닮아 달팽군도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닌듯합니다.
    으허..너무 맛있어 보이잖아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25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먹음질 스럽군요^^

  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맨 아래사진.. 아드님 맞으시죠?
    너무 예뻐요~ ㅎ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쥬니어 멋쟁이~~~^^

  8. 미호 2009.07.2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쥬니어의 웃음에 반해서 추천한거에요...
    이뻐요~ ^^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물만 빼닮은거이 아니라..
    솜씨까지 빼닮았군요..아..오븐...부러워용..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저렇게 인물이 좋을수가..그기에다 요리까지. 정말 못하는게 뭐니? ㅎㅎㅎ 잘 봤습니다. 아드님 언제 봐도 멋집니다. 우리 나린이 사위로 삼으려면 하하하.. 무리겠죠. 나이가이 엄청 날 것 같은 느낌이..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케잌 가루가 여러모로 유용하군요..사진을 쉽게 해주셔서 그런가 정말 쉬워 보이는데요~ ^^
    이거 제가 해서 와이프한테 칭찬 함 받아봐야겠네요...ㅎㅎ

  12. 훈남이 2009.07.2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머.. 훈남이네용
    훈내가 솔솔 ^^

    게다가 솜씨도 좋고
    나도 저런 아들을 낳고파요

  13. Benji 2009.07.26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깨물어 주고 싶어여..... 너무 귀여워요. 예쁜 스마일 고이 간직하세용 ^^

  14.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미..맛나보인다. 아드님이 너무 예쁜데요^^ㅎ

  15. Favicon of http://www.lomezzlele.co.kr BlogIcon 로미즐레 2009.09.10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요~~ 파운드케익 좋아하는데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orist montreal 2011.02.07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여, 해봐야겟어여

제주도가 신세계7대불가사의 재단이 주최하는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프로젝트에서 최종 28개 후보지에 선택되었습니다. 2011년까지 글로벌 투표를 통해서 7대세계자연경관을 선정한다고 하니,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바로 당신의 참여로 가능합니다.
아시아, 호주, 유럽만 다녀봐서 다른 곳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닌 중에 우리의 제주는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상 가까운 일본외의 다른 나라에는 덜 알려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Leebok님의 포스팅 <제주도를 세계7대 경관으로 투표합시다>를 보고, 관련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글을 소개해주신 아이미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떤 기관에서, 어떤 과정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인가요?

新세계 7대불가사의를 선정한 재단 N7W (New 7 wonders)가 2년전부터 시작한 것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1. 2007년12월~ : 220개국에서 두곳씩 선정해서 440개 후보지 모집
2. 2009년7월7일 :  77개 후보지를 추려서 발표
3. 2009년7월21일 : 전문가 패널들이 28개 최종후보지 선정
4. 2011년 발표예정 : 28개 최종후보지를 대상으로 글로벌 투표를 진행해 약 10억의 투표를 받아 세계 7대 자연경관을 결정 ← 현재 바로 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어떤 곳들이 후보지로 경쟁하게 되나요? 최종 후보지인지라 하나같이 다 아름답네요. 7개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제주도는 꼭 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

아마존(Amazon) : 베네수엘라, 페루, 브라질 등 
엔젤폭포(Angel Falls) : 베네수엘라
펀디만(Bay of Fundy) : 캐나다
블랙포레스트(Black Forest) : 독일
부티나샤울(Bu Tinah Shoals) :
 아랍 에미리트 공화국
모더절벽(Cliffs of Moher) : 아일랜드
사해(Dead Sea)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요르단
푸에르토리코 최대 열대우림(El Yunque) : 푸에르토리코
갈라파고스(Galapagos) : 에콰도르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 미국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 파푸아뉴기니, 호주
하롱베이(Halong Bay) : 베트남
이구아수폭포(Iguazu Falls) : 브라질, 아르헨티나
제이타 석회암동굴(Jeita Grotto) : 레바논
제주도(Jeju Island)  :  한국
킬리만자로(Kilimanjaro) : 탄자니아
코모도(Komodo) : 인도네시아
몰디브(Maldives) : 몰디브
마수리안 호수지역(Masurian Lake District) : 폴란드
마테호른/체르비노(Matterhorn/Cervino) : 스위스, 이탈리아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 뉴질랜드
머드 볼케이노(Mud Volcanoes) : 아제르바이잔
푸에르토 프린세사시 지하강 (Puerto Princesa Underground River) : 필리핀
순다르반스(Sundarbans) : 인도, 방글라데시
테이블 마운튼(Table Mountain) : 남아프리카
울루루(Uluru) : 호주
베수비우스(Vesuvius) : 이탈리아
위샨(Yushan) : 타이완

어떻게 참여하나요?

1. N7W사이트를 방문 : http://www.new7wonders.com/
하기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세번째줄 오른쪽으로 네번째 사진이 제주도 입니다. 각 사진에 커서를 올리면 이름이 밑에 나옵니다. 
 

2. 사진에 커서를 가져다대면 창이 늘어나고, 각 후보지의 상세설명이 보인다. 사진을 선택한후 'Add to List'를 클릭하면 후보자 리스트에 올라간다. 7개를 모두 선택하고, 'continue to step'을 누른다.


그 후 신상등록하고 본인 메일에서 인증을 해주면 된다. 영어에 심한 울렁증이 있거나, 자세한 스텝을 보시고 싶은 분을 위한 상세화면...

이런 분들, 꼭 참여해주세요.
1. 아이가 있는 분들 : 아이와 함께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면서 함께 선택해 보아요. 아이와 함께 고른 곳이 세계 7대 경관에 든다면 얼마나 뿌듯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겁니다.

2. 여름휴가 못가시는 분 : 세계의 28대 자연경관을 둘러보면서 간접 휴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제주도를 써포트 하는 건 덤~

3. 악플러님들 : 악플 다느라 수고가 많으습니다. 바쁜 취미생활(?) 중에 잠시 짬을 내어 투표에 참여해보세요. 가끔은 좋은 일도 해줘야 인생의 균형이 맞지요. ^^

4. 자원봉사 내지는 의미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 : 제주도의 인지도가 올라가서 관광객이 늘어나면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집니다. 우리나라 살림살이가 나아집니다. 일자리 창출도 되고, 돈이 돌지요. 당신의 투표는 의미있는 한표가 될 겁니다.

5. 블로거님들 : 소통을 중요시하고, 자기 의사표현에 적극적인 오피니언 리더 블로거님들. 지금이 행동할 때입니다. ^_^

아름다운 우리나라 최대의 섬, 제주. 세계속에 사랑받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해! 제주도!

제가 직접 해보니 10분이 안걸립니다. 바로 지금 한표를 던져주세요! 바로 지금!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 글을 퍼가거나 관련포스팅을 작성해주시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제주도로 놀러오세요~ Welcome to Jeju!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물 색깔이 너무 예쁜데 물색갈인줄 알았는데 모레때문이라는 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래, 산호나 플라크톤등 다양한 변수가 있나봅니다. ^^
      어쨌든 아름다운 색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겨울에 갔던지라 몸을 담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 Favicon of http://chungsan2202.tistory.com BlogIcon 아란야 2009.07.2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래반 물반이라고 해야하죠
      모래 때문에 파랗게 또는 옥빛으로
      바다가 보이는건 맞지만 물이 맑지 않다면
      절대 그렇게 안보입니다
      단순 모래때문이라면 우리나라 어느 해수욕장
      바다라도 다 그렇게 보일건데
      그렇지 않은게 제주도가 물이 맑다는 이유이죠

  3.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4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제주도를 세계의 관광명소로.ㅎㅎ

  4.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를 밀어줍시다~ 우리나라이기에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제주 정말 신비한 곳이지요!! 근데 너무 쟁쟁한 후보들이네요~~ 검도님 제 블로그에 검도님 이 포스팅 링크해놔도 될까요? 사람들 많이 들어와서 투표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지요.. 얼마든지 링크하십시오. 투표를 늘려 우리제주에게 도움이 된다면 너무나 감사하지요. 파라마님이 도와주시면 힘이 되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후보군이 화려나네요~!
    악플러님들만 출동해도 속전속결로 끝날텐데 ㅜㅜ
    제주도 파이팅입니다~!

  6. 2009.07.2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7.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어렵게 투표하고 왔습니다.^^

  9.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4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http://www.new7wonders.com/ 여기 접속해서 진행중에 답글 남기고 갑니다.

    제주도 정말 멋지죠.. 왜 세계의 유명리조트 회사들이 제주도에 개발 투자를 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곳들과 비교해봐도 제주도는 훨씬 멋진곳인데...

    덧) 그런데 저 싸이트의 제주의 사진이 좀 아쉽네요..멋진 사진 많은데..

  1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4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로님들에서 빵 터졌다는..
    쉐프님 너무 감사드려요..
    복받으실껴!~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가봐도 좋은 제주도였던것 같읍니다.
    더러는 비지니스관계로 한국을 방문하는 서양친구들이
    자주 방문도 하는것 같았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 기회로 우리나라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

  13. Favicon of http://chungsan2202.tistory.com BlogIcon 아란야 2009.07.2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는 가보지 못하고 약 8개국정도 해외여행을
    가봤는데 자연경관으로는 제주도만한데가 없더군요
    제주도 토박이고 경관이 늘 보던것이라
    그냥저냥 했는데 다녀보니 제주도가
    뛰어나다는걸 알겠더군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4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가족끼리 휴가를 이 곳 제주도로 왔다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5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짱~~~~~~~~!!!!!!!!!!!!!!!ㅎㅎㅎㅎ

  16. 또구르리 2009.07.2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블로그는 재밌고 좋은자료들이 많아서 훈훈하게 눈팅만 하고있다가 이런 중요한 자료를 보고 댓글을 달게되네요^^; 항상 검도쉐프님 글은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가 이거를 사람들 많은 다른곳에 퍼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퍼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퍼가는 방법 알려주시면 제가 사람들 많은곳에 퍼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학창시절 때 수학여행으로 갔었던 제주도.. 자연경관이 정말 빼어나고 예뻤는데 우리의 제주도가 세계에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를 퍼가는 걸 허용하고 있지 않아서..^^;;;
      http://kumdochef.tistory.com/132
      링크를 거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s://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09.07.2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여름에 꼬옥 가볼 거예요. 멋진 곳이어요..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우리나라 라서가 아니라, 제주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19. Favicon of https://www.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shpark 2009.07.2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제주도를 본 일이 없어서..... 그렇지만 멋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트랙백 걸구 갑니다. ^^

  20. 음.. 2009.07.2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덕에 저도 투표를 하고왔습니다..
    헌데.. 투표를 하면서.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 같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조금은 딴지 같은 댓글을 답니다..

    제주도, 하롱베이 나 그랜드 케넌 같은 곳들이야.. 이미 관광상품화 된지 오래 되었고.. 7wonders라는 의미에 가까운 곳들이긴 하지만..

    아마존, 푸에르토리코 우림, 호주의 그레이트베리어 리프.. ( 아마 다른 몇곳들도 그러하리하 생각됩니다..) 같은 곳들은.. 보존되어야 '만' 하는.. 자연 환경이라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람손이 적게, 늦게 닿을 수록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좋은 곳들이라 알고 있습니다.
    ... 개발(돈) 이냐 환경이냐란 문제로 많은 갈등이 있는 곳들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짧은 영어로 저 곳의 취지 같은 것을 찾아보니... 자연을 보호, 보존하자는 의미 보다는.. 관광쪽의 의미가 더욱 깊은거 같아..

    솔직히 전 이 투표한 것에 약간의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제주도만 보자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문제 없는 투표지만.. 다른 곳들은.. 좀 깊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알려지고 개발해서 좋은 곳과 그냥 남겨두는 것이 좋은 곳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 손을 타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생태계 파괴가 있을테니 말입니다. ^^;;; 그러네요..... 알려져서 좋을곳들을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21. 너자드 2010.07.1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주사람이지만 이런 관심을 보여주신 글쓴이에게 우선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전 약간 다른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당장,
    제주도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투표독려로 알리는것 보다.
    당장, 그 자연이 파괴되는 현실에 촞점을 맞춰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해군기지에 부당함을 알리던가 골프장 건설 반대 포스팅이나,
    수십개 골프장이 들어선 제주도 지도는 이리저리 빵꾸난 머리통입니다.
    제주의 정체성인 곶자왈 자연지역이 계속 파괴되어져가는걸 허락하는 하면서
    한편으로는 투표를 선동하는 관청에서에 인력낭비가 이해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임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스스로 찾아서 올정도로 이 아름다운 제주도가
    진정으로 자연경관을 보호,관리하고 보여줄 준비가 되는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인류가 반드시 보호해야할 제 7대 자연경관" 뭐 이런 취지면 투표할 의향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애매모호한 투표인듯..

오늘이 중복이네요. 더워서 무기력해지고, 먹는 것보다는 마실게 땡기는군요. 그럴수록 잘 먹고, 운동하고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더울때 갈증해소를 하는 또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은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는 상큼한 오렌지 레몬 샤베트를 먹는 겁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레몬쥬스, 혹은 레몬즙 (175ml), 오렌지쥬스 (오렌지中사이즈, 1개간것), 물 (175ml), 설탕(40g)  


1. 물과 설탕을 약한 불에서 저으면서 완전히 녹인다. 설탕이 다 녹았으면 불을 끄고 식힌다.
2. 설탕물에 오렌지쥬스와 레몬즙을 넣고 섞는다.
* 이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해두면 아이스크림 기계를 사용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용액이 너무 뜨거우면 아이스크림 기계가 성능발휘가 어렵습니다.


3. 용액을 붓고, 아이스크림 기계로 원하는 굳기가 될 때까지 돌린다.
♣ 아이스크림 기계가 없다면,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은다음 30분 후, 1시간 후 꺼내 몇번씩 휘젓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4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중복이에요?
    ㅜㅜ
    초복때도 그렇고...블로그를 보고 아는군요
    ^^;;

    샤베트 시원하게 보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벌써 중복이군요 ㅎ 그래도 다행히 중복까지는
    더위와 안 싸워서 다행이네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4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오렌지 있는데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근데 전 수동..;;;;

  4. 2009.07.24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4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먹는 음식들을 안심할 수가 없어서 손이 가고 귀찮아도 만들어 먹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면 반응 무지 좋을 거예요. 우리 이쁜이들..^^

  5.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07.2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엔 아이스크림 기계의 유혹이 어느때 보다 강렬(?)하군요. ㅎ

    한 입 먹으면 시원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7.24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오늘 딱 이로군요
    어쩜 솜씨도 이리 좋으실꼬``
    매일 감탄입니다.

  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쓰읍...

  8.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2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하여도 시원합니다
    오늘 중복인데도 서늘합니다 가을같은 날씨로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9.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07.2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들이 완죤 좋아하겠는데요~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 그래도 오늘은 야식 종류는 아니라 음료수에 가까운 아이로 소개해 주셨군요..ㅎㅎㅎ 다행다행

  11.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2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신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제목만 보고는 입에 군침이 돕니다. ^^ㅋ
    정말 돈주고 사먹는 아이스크림 보다 더 좋아보여요. 아.. 상큼..ㅎㅎ;

  12.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7.28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제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일곱개나 먹고 배탈이 났는데 요건 배탈 걱정도 없겠어요~ 상큼상큼 보기만해도 더위가 싹 가시네요~^-^ 아... 침 넘어간다요~

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3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쉐프님 계신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 2009.07.23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사람들뿐 아니라 누구라도 다 좋아할 것 같은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3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탱도 맛나것지만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이 글귀가 더 맛나보여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친구님~*^^*
    이 엄니는 오늘 말도 안되는 여행포스팅이랍니당~ㅋㅋㅋ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을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 후룩 먹고 싶네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간식 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마시멜로 올리신 거 보고 며칠 전 구워먹어 보았어요.
    사르르 녹는 그 맛, 애들이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

  8. 임현철 2009.07.23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끓여보니 요리의 어려움을 알겠더군요.

  9. 2009.07.2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때 치즈마카로니 때문에 체중 많이도 늘었었더랬죠...
    츄릅...아침부터 침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메뉴는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꼭 그런것들이 맛있어서 문제죠. ㅎㅎ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

  1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도 못먹었는데 흑흑

    마카로니를 아마 초등학교땐가 첨 먹어본거 같애요 친구네 집에서~ ㅎㅎ
    저희 엄마는 마카로니 같은, 서양에서 온 재료로 요리를 절대 하지 않았어서 친구네서 처음 보고 먹어보고서는 '이런 음식이 있다니!'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ㅋㅋ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거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어요~! ㅎㅎㅎ
    아... 오랫만에 보니깐... 급 먹고 싶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그라탕이다...
    처음 저걸 먹었을때 그릇에 손을 데었다는...ㅎㅎ
    저도 어젠 맛있는 킹크랩을 먹었지요...ㅎ
    평상시완 달리 오늘은 검도쉐프님의 요리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ㅎㅎ^^

  1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정말 제입맛입니다..
    저는 이렇게 느글느글한게 너무 이쁩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고요고 진짜 조아라 하는데...
    낼 당장 해먹어야 겠습니다....으히히히히히

  16.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2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카로니 정말 좋아하는데~
    카레에도 넣어먹고~
    파스타에도 그냥 넣어먹고~
    일반 파스타들보다 꼬돌꼬돌한게~ 정말 식감이 좋아효!=ㅂ=b
    검도쉐프님 요리는 맬 도전하게 만드는데..귀찮은 제게는 무리가 있다구효.ㅠㅠ

중국 연변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 유명한 것이 보신탕과 냉면이다. 올해는 좀 특이하게 양 한마리를 통째로 구워서 일행들과 먹기도 했다. 맛있는 것도 있고, 맛이 좀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롯데리아' 짝퉁 패스트푸드점, 롯디리아


일본에서 요즘 절묘버거로 롯데리아가 화제라는데, 내가 다녀온 연변에는 롯디리아가 있었다. 짝퉁이 있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것인가? 연변에만 분점이 두곳이나 있다고 한다. 버거를 시켜 먹지는 않고, 핫코코아를 한잔 시켜 마셨는지 맛이 영 마뜩치 않았다. 



 

 양(羊) 통구이


양 한마리를 잡아, 절반은 숯불에 통째로 굽고, 절반은 수육과 탕을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서 온 선생님들과 연변대학 관계자 포함해서 스물다섯명 정도가 함께 먹었다. 

특유의 양념을 발라 구웠는데 노린내도 안나고 맛있었다. 수육과 탕은 처음엔 중국스타일로 만들었는지, 멀건 국물에 특유의 노린내가 심하고 먹기 힘들었다. 그때 선배 한분이 우리나라 고추장과 매운소스를 넣고 끓여서 냄새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양꼬치구이 (羊肉串, Yang Rou Chuan) 


중국 각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꼬치전문구이점. 테이블에 숯불을 올리고 직접 구워먹게 되어 있다. 양과 기타 육류를 한입크기로 썰어 꼬치에 꽂은 다음 즈란등 특유의 향신료를 뿌려서 불에 바로 구워먹는다. 
 

꼬치를 돌돌 돌려가면서 골고루 구워먹으며 굽는 재미, 먹는 재미를 즐긴다.

이 집의 유명메뉴는 매운곱창꼬치(왼쪽) 살짝 익혀 나온 부추꼬치도 맛있었다.(오른쪽)

 

 시원새콤한 냉면과 물만두  


삼천리냉면집에서 냉면을 먹었다. 진달래냉면집이 연변 냉면집중에 가장 유명했는데, 최근 주방장이 바뀌면서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평이다. 연변사는 지인이 요즘 대세는 삼천리냉면집이라고 추천해서 먹으러 갔다.

특제 냉면 1그릇에 20위엔(3,600원). 물만두 한접시에 10위엔. 특제냉면엔 꿩고기 경단, 사과, 돼지고기 수육, 새우, 삶은 계란등이 푸짐하게 올려져 있다. 우리나라 냉면은 담백한 고기육수를 사용하는데 조선족들이 만드는 냉면은 국물맛이 더 새콤달콤하게 맛이 배어있다. 한국에서 냉면에 배를 주로 올리는데, 조선족 자치구에서는 주로 사과를 올린다.  

특제냉면 한그릇이면 두사람이 먹어도 든든하다.

고기가 들어간 담백한 물만두도 맛있었다.

 

 국적불명의 매운돼지찜과 사골곰탕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가격은 꽤 비쌌는데 (매운돼지찜=40위엔) 국적불명의 맛을 선보이는 집이었다. 한국식도 아닌 것이, 중국식도 아닌 것이. 가격 대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집이었다.  
 

 

 연변->홍콩, 남방항공 기내식


고기덮밥과 중국식절임 반찬들이 나오는 기내식.
보통 기내식 주면 좋아서 남김없이 잘 먹는 편인데, 이건 남겼다. (-_-;)  


* 핸드폰과 똑딱이 카메라만 가져간 여행이라 화질이 양호하지 않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여행하다 맛이 없는 음식 마주치면 상당히 괴롭다죠.^^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은 짝퉁 천국이네요 ㅎ 왠지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가 뭘까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중국의 다양하고 깊은 모습들에 놀라고 무섭습니다. 긍정적인 모습도, 부정적인 모습도..
      무서운 이웃 나라지요. 늘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2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대륙~!!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고기는 좀 땡기는걸요? 맛있겠어요

  5.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2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T도 하나 빠진 짝퉁~-_-a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롯디리아!!!
    저도 연변가서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당연히 롯데리아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라이스버거가 인기라서 그것도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롯디리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했습니다 ㅋㅋㅋ

  7.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22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짝퉁이라뇨..^^:;

  8. 감정정리 2009.07.22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으로도 압권이네요 ^^

    어제는 컴퓨터가 안 되어서 고생했네요 ^^장마가 물러 난것처럼 환하게
    마음이 환해져 오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항공 기내식을 보니까... 왠지... 중국여행 가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계 항공사는 괜찮은데 (드래곤에어~) 기타 중국 항공사 기내식은 왜 그리 맛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비행기표 값은 꽤 비싼데 말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짝퉁도 가지가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얀마에서 본 원더플이 생각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12. 좋은엄니 2009.07.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잼있어요 쉐프님~~~~~^^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디리야는 전에 본것 같아요.. ㅎ
    중국여행기를 보고 있으면.. 여행기자체 보다.. 짝퉁소개가 더 재미 있다는..ㅋ

핫케잌가루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쿠키를 구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 만들기



[재료] 약 20개분

핫케잌가루 (200g), 버터 (60g), 설탕 (15g), 계란노른자 (1개), 우유 (2큰술)


1. 상온에 30분 이상 놔두었던 버터에 설탕, 계란노른자를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후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서 보관한다.


3. 약 20개분량으로 나눠서 작게 뭉쳐서, 눌러서 쿠키모양으로 만든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 기호에 따라 : 초코렛, 쨈, 아몬드, 호두, 크랜베리 말린 것, 건포도 등등 원하는 재료를 굽기전에 쿠키 모양을 만들고 나서 올린 후 굽는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누르시면 오늘 행운이 찾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2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입만.~-ㅅ-
    아드님이 좋아 하겠어요~ㅎㅎ:)

  2.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2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많이..^^; 전 배고파서 밥먹어야 겠습니다.ㅎ ; 즐거운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워 보여요~
    애들이 좋아할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이거 해주면 애들 완전~ 난리 나겠는데요 ^^;;

  4. 임현철 2009.07.2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2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리 배워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줄 요리 필살기를 만들어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거리로 참 좋은 쿠키네요 ㅎ
    역시나 멋진~ 글 솜씨 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2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걸 보니 오랜만에 오븐을 가동시키고 싶은맘이 생기네요

  8.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09.07.2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하나만이라도 먹고 싶어요!^^ ㅎㅎ

    정성이 가득 담긴 쿠키....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2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간단하게도 만들 수 있군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쿠키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

  1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2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게을러서 잘 안 해지던데...
    언제봐도 부러워요.ㅎㅎ

  1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12.1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도 간단하고
    맛있겠어요
    사진 출사 나가서 커피랑 먹으면 좋을듯~~`

핫케잌가루로 핫케잌만 만들어 드시나요? 핫케잌가루만 있으면 간단하개 다양한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집 모토는 자기가 먹을 간식은 스스로 만들자 입니다. 이건 간단해서 찜통에 넣고 빼는 것처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만 빼고 나머지 과정은 초딩 5학년 아들녀석이 다 합니다. 


[재료] 

핫케잌가루 (200g),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20g), 버터 (1큰술)
기호에 따라 추가 : 코코아가루 (1큰술), 녹차파우더 (1큰술), 크랜베리 말린 것 (약간)

* 설탕양이 이정도면 단맛이 거의 없이 담백합니다. 시중판매하는 단맛은 설탕량을 2-2.5배정도 더 늘려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너무 달게 드시지는 마세요.


1. 계란, 우유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를 넣고, 중탕해서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 밤, 고구마, 건포도, 녹차가루, 코코아가루등 재료를 첨가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녹차파우더, 코코아파우더를 첨가해서 맛을 냈습니다.



3. 컵등에 반죽을 8부정도 채운다.
4. 물을 끓여놓은 찜통에 넣고, 중불에서 약 12분 정도 찐다.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보고 익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간단하게 찜케이크 완성!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나중엔 컵에 담아 찌는 게 귀찮아서 그릇에 반죽을 다 들이붓고 쪘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면 속까지 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 쥬니어도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때 이걸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게 됬다죠?
    추억의 핫케익 찜빵.... 맛있겠어요...크랜베리까지...꺄오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 짱.. 아침에 급하게 줄근할때도 괜찮겠네요

  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바쁠대 저거 하나 들고 먹으면서 뛰어도 될듯하네요.ㅎㅎ
    아 배고파라.ㅎㅎ

  5. 꿍시렁쟁이 2009.07.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찜케익도 맛나지만.. 계란빵 해서 먹어도 맛나요~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정말 간단하네요 ^^*
    근데 맛은 우월하겠죠? ㄷㄷㄷ
    쥬니어군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돌리고 돌리고 돌리면~ 맛있는 빵이 완성됩니다. ㅋㅋ
      맛은 달기를 조절할 수 있고, 갓 쪄서 따뜻할때 먹으면.. 환상입니다.
      방학기간동안 아들 녀석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okyhok BlogIcon 김윤희 2009.07.2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굿 아이디어십니다... 저두 아이들 간식으로
    찜케잌해줘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07.2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주니어도..요리를..저흰 마트에 1000짜리 전자렌지용 핫케이크를 사다가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답니다..그래도 아이에겐..어깨를 으쓱..아시죠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을 20분만에 만든다구요?.......저는 아마 두 시간 걸릴 것 같은데요....ㅎㅎㅎ...
    입에 하나 넣고 가고 싶네요....특히 빨간 크랜밸리 정말 구미를 당기네요....*^*

  10. 꽃기린 2009.07.21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찜케잌 맛나 보여요~~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나것당.ㅎㅎ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군요.

  1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으려 홍콩까지 갈 수도 없고~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

  13. 2009.07.2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핫케잌 가루로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 있군요...

  15.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7.21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색도 곱고 맛있어 보이게 구워졌군요 ^^

  1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분만에 초간단 찜케이크!!
    역시
    쉐프님은 못하는게 무엇이신지...ㅠㅠ
    부럽기만하고
    오늘도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17.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2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털보아저씨가 쓱싹 붓칠몇번하면 그림이 뚝딱 나오는것처럼 보기에는 참 쉽죠 잉~~~
    그런데 실제로 내가 하면 집안 난장판에 맛은 없을것이 분명...휴...

    대단합니다. 이 블로그는 집사람이 보면 절대로 안되는 사이트입니다.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검도쉐프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금방 뚝딱 만들수 있을것 같다니까요..ㅋㅋ
    완전 좋아하는 컵케익~ 배고파용~

  1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1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나 보입니다. ^^
    어릴때 부터 요리하는 것을 가르쳐 주면 참 좋다고 하던데요. 잘 하고계시네요.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 2009.07.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댁은.. 아드님까지도 요리를 잘하네요~ ^-^
    이것이야말로... 부전자전! 청출어람(?!)
    대를이어 요리를 잘하시다닝!

  2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침 꿀꺽 삼키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세요.

요즘 블로그의 새로운 기쁨에 눈을 떴습니다. 바로 다양한 이웃블로거님들의 혹은 여러 사이트의 이벤트에 응모하고, 득템하는 즐거움입니다. ^^ ㅎㅎ
 
 

 처음시작은 악랄가츠님의 블로그 개설 100일 이벤트


행운의 2달러가 갖고 싶어서 응모했으나, 똑 떨어지고..ㅠ,ㅠ "흥~ 악랄가츠님 악랄하삼. (ㅋㅋㅋ) "
악랄가츠님은 너무 유명인이라 소개가 필요없을 듯해요. 글빨 끝내주시고~
 
 

 드자이너 김군님의 100만힛 이벤트 (#1)


악랄가츠님 이벤트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연히 참가한 드자이너 김군님의 100만힛 이벤트. 
경축!! 해피상품권 득템! 블로그 하고 처음 얻은 상품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자이너 김군님도 이웃도 많으시고, 유명하신 분으로 독특한 상품과 여행이야기, 귀여운 예준군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블로거세요.


 

 blue paper님의 블로그 개설 100일 이벤트 (#2)

 
약간 재미들린 검도쉐프는 이웃블로거님들을 방문하러 다니다, 이벤트란 단어만 보면 자동으로 클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눈에 들어온 blue paper 님의 100일 기념 이벤트~

가장 인상깊었던 포스팅을 쓰고, 원하는 상품을 댓글로 적는 것이었는데 통큰 정훈공보실장님께서 참가자 전원에서 아낌없이 상품을 뿌려주셔서, 또 득템!!

blue paper는 윤수병과 소수병이 만드는 해군의 블로그로 해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장인어른댁에 도착한 해군에서 온 멋진 선물 모음입니다. (8월19일 사진추가)


 

 레뷰 프리미엄에서 다양한 체험과 리뷰 응모의 기회가 

 
하수님, 아이미슈님, 줌마띠님 등 많은 이웃블로그에서 봤던 "레뷰"사이트도 내친 김에 등록해버렸습니다.
다른 분들 가지고 있는 (하얀, 까만) 컵도 갖고 싶고, 다양한 리뷰를 신청할 수 있다길래 밑져야 본전, 등록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다보니, 리뷰나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적은데, 한국에 갈 타이밍이 맞거나 하면 가능할 것 같아서 기대감을 갖고 신청했습니다.

 

 블로거팁닷컴의 이웃블로거 칭찬하기 이벤트 참가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저도 어제 급하게 신청했습니다. 예쁜 독도 티셔츠를 100장이나 준비하셨더군요. 혹시나 당첨이 될까 내일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달려가 보세요. 여기를 클릭.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도 역시 너무나 유명하셔서 굳이 소개가 필요없을 듯 하네요. ^^;;
 
 

 호박님의 Make a wish 이벤트 (베이직 하우스와 함께)


해찬들 고추장에 눈이 멀어 (^^;;) 후다닥 댓글달기 이벤트에 응모하고, 포스팅해서 트랙백을 번개같이 해버렸습니다. 선착순 1명이었는데, 저.. 된건가요? 댓글만 달아서 안되는 건가요? 위젯은 어떻게 퍼가는 건지 잘 몰라서..ㅠ,ㅠ

호박님은 제가 처음 오프라인에서 만나본 블로거시고, 얼굴도, 마음도 너무 고운 블로거세요. 따뜻한 세상만들기를 위해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블로거. (아부아부~) 

 

 데보라님의 Hot Summer Cool 이벤트


더운 여름일수록 스트레스 지수 확 내리고, 즐거움을 UP해줄 이벤트를 준비하셨네요. 다양한 선물이 걸려있어요. 미션은 댓글 많이 달기와 귀여운 4아이의 애칭짓기~ 보너스로 이벤트를 홍보하고 트랙백을 걸리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데요.

데보라님의 Love Letter는 미국에 사는 데보라님의 일상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참 다복한 가정이지요. 미국의 몰랐던 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귀여운 아이들의 흐뭇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히나 멀리서 와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막내딸은 미소 짓게 됩니다. 한번 참가해 보세요. 여름이 즐거워집니다. 




요 며칠동안 수많은 이벤트에 참가했네요. ^^ ㅋㅋ
아마 앞으로도 열심히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벤트를 열기도 하면서 블로그 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싶습니다.
 
물건만 나누는 게 아니라, 즐거움과 좋은 의도까지 더해진다면 기쁨은 두배가 되는 것 같아요. 더워도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생각만 하면서 살죠~ 찾아보면 세상은 살만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레뷰컵은 홍콩까지도 배달해 준다는 소문이...^^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이미슈님 블로그에서 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ㅋㅋ 요리 옆에 살짜기 레뷰컵을 놓고 사진찍을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__^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벤트 좋아요~! 즐거워요~! 떨리고 설레이고 기대되고~! ㅎㅎ
    다음엔 저도 천사가츠모드로 등장하겠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20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여러곳에서 득템을 ....
    이벤트 참여에 게으른 저도 득템 하나 했답니다.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이벤트... 거의 당첨된 기억이... 아.. 얼마전에 애드찜 다이어리 이벤트가 있긴 했죠...ㅎㅎ
    여러 블로거님들은 만난것 자체가 이벤트 당첨이라는^^

  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7.20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는 이벤트가 즐거워요 ㅋㅋㅋ 득템도 좀 있고 ~~ ㅋㅋㅋ 사아알짝 재미도 있고 말이죠 ^^

  6. 2009.07.2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계셔서.. 득템에 힘드신 부분도 많이 있으시겠어요.

    이벤트 즐겁죠.. 작은 나눔이벤트도 뭔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블루페이퍼님의 당첨자 명단에는 저도 있네요..ㅋㅋ

  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에 있는 한계를 느끼고 왠만한 리뷰는 잘 참가하지 않고 있어요.
    대신 이웃님들의 이벤트들에는 어떻게든 참여를 하려고 하지요. ^^
    정말 멀리까지 선물 보내주시는 이웃분들 때문에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답니다.

  9.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멀리까지 ,,,,, 부끄럽군요,,,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1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하시고 블로깅 하기도 바쁘실텐데..
    이벤트까지 참가를...ㅎㅎㅎ
    너무 바쁘신듯합니다...^^

  1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1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벤트 함 해서 검도쉐프님의 방문을 한번 받아볼까요? ㅋㅋㅋ

    저도 워낙 멀어서 득템은 안될것 같지요. 또 멀어서 이벤트하기도 좀 부담되고......

  12.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1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미슈님 댓글 보고 웃었다눈..하하하..
    음식하고 블로깅 하기도 바쁜데..이벤트까지 참가를 하하하.............
    블로그의 별미가 바로 이벤트에 참여 하는거죠. 그래서 전 적극적으로 참여할려고 해요. ㅎㅎㅎ
    뭐 당첨 안되면 어때요? 그냥 재미로 하는거잖아요.

  13.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21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러한 이벤트가 이렇게 많이 진행되고 있는줄 이제야 알았네요.
    앞으로 눈여겨 보고 저도 참여해 봐야 겠어요.^^

  14.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7.2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덕템의 기분은 언제나 즐겁죠 ^^

  15.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2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외국에 산다는것으로 이벤트하시는분들에게 폐가 될것같아
    항상 사양했는데 앞으로는 생각을 좀 달리해야할것 같네요.
    이웃블로그칭찬 이벤트도 모르고 있다가 아시는분이 저를 추천해주시는 덕분에
    독도 티셔츠 하나 얻어 입게 생겨서 실상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검도쉐프님 화이팅입니다.

베이직하우스에서 어려움에 맞서 열심히 싸우는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천만인 후원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아직 6백만명이 안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요. 잠깐 짬을 내서 참가해보시면 어떨까요? 


"모델처럼 화보를 찍고 싶어요~" 멋쟁이 한나의 꿈
"장난감이 많은 예쁜 방을 가지고 싶어요~" 4살 난 서연이의 아주 작고 여린꿈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어요~" 그야말로 소박한 예찬이의 꿈

저도 참가했습니다. 한글이 안되서 영어로 메세지를...^^;;
예찬이는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중입니다. 꿈과 희망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예찬이가 병마와 싸워 이기고, 세계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호박님, 좋은 이벤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박님의 이벤트는 여기 : http://www.hobaktoon.com/132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년 여름 중국연변으로 출장을 간다. 갈 때마다 백두산에 들르는데, 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7월 천문봉쪽에서 바라 본 천지의 모습

                                                                             
 

 눈쌓인 백두산, 천지는 안개뒤로 모습을 감추고...    


높은 고도때문에 날씨가 벽덕스러워, 이런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올해는 6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추웠다. 얇은 옷만 가지고 왔던 일부 동행자들은 덜덜 떨어야 했다.

2009년 6월 녹지 않고 쌓인 눈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맑개개인 날만 드러나는 장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천지는 아무에게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늘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준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천지의가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텔레비젼이 시작하고 끝날때 애국가와 함께 나오던 바로 그 모습을..  

2007년 7월. 맑개 개인 날이어서 전망이 매우 좋았다.

뒷편에 보이는 것이 북한영토로 장군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흰봉고 혹은 검은짚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백두산 입장료 : 100위엔 (필수)
초입에서 산중턱 정거장까지 버스 승차비 : 68위엔 (필수) 약 20-30분 정도.
산중턱 정거장에서 비룡폭포까지 : 무료셔틀버스운행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짚차 혹은 봉고 승차비 : 80위엔 (선택) 약 30-40분 정도. 

♠1박2일팀은 비룡폭포에서 천지구간을 도보로 올랐었다. 차로 올라가는 경우는 천지 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천지에 손을 담굴수 있는 연못 아래부분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룡폭포 절경을 보면서 먹는 온천 달걀의 맛이 일품  


백두산 천지의 물이 높이 67m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였다는데, 장백폭포라고도 한다.


백두산은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장백폭포 외에도 백하폭포, 동천폭포등의 폭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룡폭포만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일부구간에서 유황온천과 만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황온천은 관을 통해 유인해 온천을 운영하고 있었다. 
 

♨ 천연 온천물에서 익힌 달걀의 맛, HOT SPRING EGG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사진 찍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매우 불친절했지만 독점적인 장사였기 때문에 장사가 매우 잘되었다.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는데, 얼힛 이곳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온천물로 익힌 달걀, 오리알, 옥수수를 팔고 있다.
달걀 4개 = 10위엔 (1,844원)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진곳입니다. 주변에도 다녀온 사람들이 있던데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달걀이 싸네요. 왠지 비쌀것 같았는데..~:)
    아침부터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젠 백두산까지. 완전 국제파시군요.
    멋지십니다. 사범님 이러다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는걸요.
    미리 사인하나 받아둘까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를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다양한 모습을 봐서 좋아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관광지로 계속 개발되어, 가는 길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구요.
      바람나그네님도 훌쩍 어디론가 떠나보시면..^^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늘 볼 때 마다 신비롭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다른 것보다 오늘 아침 눈에 꽂힌 것은 마지막 사진이네요....달걀과 오리악 그리고 옥수수.....저 맛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의 정기를 잘 받아오셨나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탓에 천지를 볼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일 되지 않는다던데..
    운이 좋으신가봐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백두산을 쉽게 갈수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paramalay.tistory.com BlogIcon parama 2009.07.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멋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아직은 인생에 기대감도 있고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저도 파나마님처럼 더 먼곳도 여행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로 아시아를 나와바리로 삼고 있어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을 아직 못가봤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아이가 조금 큰 후에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실 기회가 있겠죠. ^^ 저는 아이를 데리고 일본에 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저와 아내는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이는 아직 한번도 못갔거든요.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7.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백두산 정말 멋져요..

    왠지 낚시하고픈 생각이..-_-;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사진으로 봐도 감동인데
    실제로 가서 보면 그 감동은 더하겠죠...
    육로로 북한땅을 밟고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천지...넘 멋져요~
    근데..중국을 통해서 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백두산 천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신령스러워서 활짝 개인 날도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정말 행운이셨습니다. ^^
    빨리 통일이되어 우리 영토 회복해서
    친구들끼리 술먹다가도 필 받으면 2차는 만주로 달려가서 한잔하고 싶습니다.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금강산은 업무차 많이 다녀 왔었는데.. 아직 백두산은 못가봤습니다.

    천지 보기가 쉽지 않다던데... 보셨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땅으로..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몸에 좋은 잣죽..!!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잦죽 엄청 느끼하던데,
    검도쉐프님 작품은 단백하니 목에 착 달라붙어 넘어갈듯 싶습니다. ^^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죽 저 잘먹습니다. 어떻게 제가 좋아하시는 줄 알고 준비하셨나요.
    혹시 저를 위해 준비하신 것 아니시죠. 잘보고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잣죽 좋아하세요?
      여름이라 식중독 비슷하게 몸이 아프기 쉬운 것 같아서, 몸 보양도 되고 아플때도 먹기 좋은 음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을 먹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요리네요 ㅎ
    공이 들어가야 건강해 지는 것을 느끼네요 ^^
    신경 써서 함 따라서 해서 먹어봐야징 ㅋ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죽이라.... 혹여 어디가 편찮으신지...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엄니에게 한 그릇만 주세유~~~
    당최 쉐프님 전공은 뭐??????*^^*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 죽이 좋아요. 아프지 않아도.
    그치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제 똥배를 절대 빠지지않게 할꺼예요;ㅁ;

  9. 고현정 2009.09.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잣이 많아서 어떻할까 고민이였는데, 가끔 잣죽으로 시부모님께 사랑좀 받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열심히 일하거나, 운동해서 땀을 빼고 난 뒤, 샤워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은 여름엔 정말 최고지요. 집에서 부부가 함께, 혹은 친구들을 초대했을때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를 소개합니다.

 

 고소한 새우튀김와 스테미너에 좋다는 굴튀김 (エビフライ、カキフライ) 


[재료] 

새우(중하, 15마리), 굴 (50g), 밀가루(1.5큰술), 계란(1개), 빵가루(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1. 새우와 굴을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2.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준비한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 기름에 튀기기 보다는 후라이팬에서 구우면 기름소비도 적고 느끼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븐에 구우면 담백해서 좋으나 바삭바삭한 식감이 덜합니다.  
4.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일본식 통닭, 가라아게 (から揚げ) 


[재료] 2인분 기준

닭봉 (150g), 가라아게가루 (3큰술)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 가라아게가루가 없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을 묻힌다.

1. 닭봉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라아게 가루와 버무려준다.
2. 기름(160-170도 정도)에서 튀긴 후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삶은 콩안주, 에다마메(枝豆)


[재료]

완두콩 (50g), 청주, 소금 약간

1. 완두콩을 청주를 뿌린 물에서 쪄낸다.
2. 소금을 살짝 뿌린다.


에다마메(枝豆)는 가지째 꺾은 풋콩을 삶아서 소금쳐서 먹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전형적인 만드는 방법으로는 끓는 물에서 콩을 삶아 소금을 쳐먹는 방법과 끓인물에 소금을 넣은 후 삶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맥주 안주로는 입안에 넣었을때 짭조름한 맛이 살아있도록 나중에 소금을 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콩은 한국에서 보통 먹는 풋콩을 사용하면 된다. 사진의 콩은 홍콩에서 주로 요리에 쓰는 껍질째 먹는 채두(Green beans)이다. 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기때문에 맥주안주로 적당하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