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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에 해당되는 글 261

  1. 2009.09.04 기를 팍팍 불어넣어주는 블랙푸드 오골계 닭국밥 (24)
  2. 2009.09.04 메타사이트 등록하기 (업데이트중) (1)
  3. 2009.09.03 숙취해소와 조혈에 효과적인 홍합탕 (30)
  4. 2009.09.02 초간단 홈메이드 웰빙 포도쥬스 (25)
  5. 2009.09.01 복숭아 샐러드 - 향긋하고 상큼한 제철과일 샐러드 (23)
  6. 2009.09.01 싱가포르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들 - 블랙페퍼크랩 강추! (11)
  7. 2009.08.31 술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좋은 맑은 국물 동태찌게 (23)
  8. 2009.08.30 지글지글 맛있는 철판 함박스테이크, 보기 좋고 맛도 좋고! (16)
  9. 2009.08.29 목에 좋은 건강음료 배숙,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즐기기 (34)
  10. 2009.08.28 [#11] 다음 시작페이지 이벤트 (1)
  11. 2009.08.28 싱가포르 관광청 이벤트 공모
  12. 2009.08.28 [#9] 백마탄 초인님 이벤트 당첨
  13. 2009.08.28 [#12] 상상마당은 별사탕이다. (7)
  14. 2009.08.28 늦여름 이열치열 메뉴, 매콤쫄깃 재료간단 쫄면 (18)
  15. 2009.08.28 블로그독 사전등록 신청받고 있네요. (6)
  16. 2009.08.28 [#10] 다음 맛집 다시쓰기 이벤트 파우치 / 영화예매권 당첨 (2)
  17. 2009.08.28 알라딘 창작블로그 오픈, 반갑습니다.
  18. 2009.08.27 열대과일 - 부드러운 우유바나나 (奶蕉) (7)
  19. 2009.08.27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비벼 비벼~ 비빔만두 (27)
  20. 2009.08.26 ▶◀ 아내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44)
  21. 2009.08.25 추억의 분식점 시리즈 - 꼬불꼬불 맛있는 라뽂이 (33)
  22. 2009.08.24 소년 검도단 문화 관광부 장관배 시합참가 및 한국 하계수련회 개최 (6)
  23. 2009.08.24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만두 (23)
  24. 2009.08.24 [#8] Deborah님의 이벤트 선물이 물건너 미국에서 왔어요. (5)
  25. 2009.08.23 [바톤릴레이 - 주제던져 문답질] 홍콩생활은 어떤가요? (10)
  26. 2009.08.23 [#2/3/4/5] 7월에 당첨된 다양한 이벤트 선물들 (8)
  27. 2009.08.23 필리핀 길거리 음식, 따호 (Taho) (5)
  28. 2009.08.22 수험생에게 좋은 웰빙 보양요리, 호두죽 (21)
  29. 2009.08.21 [#7] 여름밤 시원한 맥주 한잔, 깊어가는 가족간의 정 (17)
  30. 2009.08.21 영양 해산물 야채 볶음, 바다와 육지의 기운을 한 입에~ (27)
마트에서 오골계를 파네요. 쥬니어와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로 간단 닭국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오골계의 영양
오골계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인 닭의 한 품종으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피부, 고기, 뼈등이 다 어두운 자색을 띄고 있으며 발가락이 5개인 것이 특징이다. 천식과 비염등 호흡기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를 맑게 하고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일반 닭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칼슘과 성장기의 뇌발달에 좋은 DHA등이 많이 들어 있다.


[재료] 3인분 기준

오골계(1마리), 밥(2공기), 마늘(5쪽), 양파(1/3개), 대추(5알), 파(2티스푼), 소금, 후추, 참깨 각각 약간
 
1. 오골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2. 전기밥솥에 물을 붓고, 밥과 대추, 마늘 중 3쪽을 채운 오골계를 넣는다.
3. 양파와 남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메뉴에서 찜을 선택하여 조리한다.
* 그냥 솥에 끓일 때는 중불에서 30분,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인다.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파는 건져서 버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이랑 대추도 뺀다.) 밥은 공기에 덜고,  닭고기는 찢어서 살만 바른다.
5. 공기에 덜어놓은 밥에 닭고기살을 함께 담고 소금, 후추, 참깨로 간을 하고 파를 약간 곁들인다. 영양가있는 오골계국밥 완성.  


국밥, 닭죽관련 레시피 :  장터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짬뽕국밥      현미찹쌀로 만든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 
                                     해장국 맑은 국물 동태찌게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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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한 메타사이트

1. 다음뷰
2. 블로그코리아 (2009년 9월) http://www.blogkorea.net/
3. 믹시 (2009년 9월 3일) http://mixsh.com/
4. 오픈블로그 (미디어몹) (2009년 9월 4일) http://kr.openblog.com/
5. 블로그포스트 (중앙일보) (2009년 9월 4일) http://blogplus.net/
6. 블로그독 (2009년 8월 28일) http://blogdoc.nate.com
7. 블로그나와 (2009년 9월 4일 ) http://www.blognawa.com/
8.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2009년 9월 10일) http://www.nanjang.go.kr/
9. 온타운 (2009년 9월 13일) http://www.ontown.net/

참고사이트 : http://reignman.tistory.com/139

아직 미등록 메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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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투데이텐 http://today10.com/

(사진) 일본, 후지산 근처 - 새벽의 여관정원 산책중에 촬영.

Posted by 홍콩달팽맘
예전엔 포장마차에 가면 공짜로 주던 홍합탕, 요즘은 안주는 것 같더군요. 
식구들 모두 함께 먹도록 맛있고 영양가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홍합의 효능
홍합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을 해독하여 피로를 풀어준다. 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와 조혈에 도움을 준다. 


[재료] 3인분 기준

홍합(2팩), 무(中 1/2개), 다시마(2큰술), 다시멸치(3마리), 국간장, 후추 약간


1. 홍합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2. 무, 다시마, 다시멸치를  끓는 물(1리터 정도)에 넣고 약 1시간 정도 끓여 육수를 준비한다.


3. 육수에서 건더기를 건져낸 다음 홍합과 후추를 넣고 끓인다.


4. 중불에서 20분이상 끓인다음 국간장으로 간을 조절하면 완성. (소금으로도 조절 가능) 


해장국 관련레시피 :   맑은 국물 동태찌게        짬뽕국밥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장터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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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9.02 06:00

초간단 홈메이드 웰빙 포도쥬스 음료/술2009.09.02 06:00

포도쥬스, 간단히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슈퍼에서 포도가 세일만 했다하면 우리 가족이 사재기를 하지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면 더 달콤 향긋합니다. 

[재료]

포도 (2송이), 물 (1L), 설탕 (2티스푼, 취향에 따라 가감)


1. 포도를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포도 한 송이에 500ml 정도)    
    물이 많은 듯 하면 나중에 조금 졸이면 된다. 원하는 농도로 조절한다.  


2. 10분 정도 끓이면 포도가 커지고, 껍질과 분리도 된다. 색이 붉은 색이 거의 없어지고, 노란색을 띈 갈색으로 변한다. 
    그럼 불을 끄고 약간 식힌다. 


3. 
포도와 끓인 물을 망에 거른다. 껍질과 남은 과육은 망에서 꾹꾹 눌러서 진하게 걸러준다. 
    포도는 껍질을 먹기도 하니 가능한 많이 걸러내서 양을 늘린다.  


4. 3번에 
설탕을 약간 섞는다.
    취향에 따라 설탕량을 조절한다. 우리 가족은 포도 1송이당 설탕 1티스푼정도를 넣는다.


5. 적정한 농도가 될때까지 다시 한번 살짝 졸여주면 맛있는 포도쥬스 완성! 
    술 못하는 사람에게 와인 대용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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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한참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상큼하고 향긋한 저칼로리 영양만점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복숭아(1개), 양배추(1/3개), 삶은 계란(2개), 크랜베리(2큰술), 저지방 요구르트(1통)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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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블랙페퍼 크랩 (Black-pepper-Crab)


아내와 제일 처음 싱가포르 여행을 갔던 이후 싱가포르를 가면 꼭 먹는 클락키의 해산물 레스토랑의 블랙페퍼 크랩은 정말 일품이다. 진한 후추소스는 입맛을 다시게 하고, 통통한 크랩의 쫀듯한 게살은 손을 쉬지 않게 한다. 게요리는 먹는 과정이 귀찮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아빠~ 빨리 주세요.

먹는데 완전 열중한 쉐프 쥬니어...

먹고나면 남은 게살과 양념을 비벼서 게껍질에 넣어서 알뜰하게 먹는다.

클락키의 밤은 깊어만 가고...

이건 예전에 먹었던 블랙페퍼 크랩 사진. 시원한 타이거 맥주와 함께 맛있게~

쫀득한 터키식 아이스크림

블랙페퍼 크랩을 먹고, 클락키를 걷다가 발견한 터키식 아이스크림점. 주인아저씨가 사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 줬는데,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쫀듯쫀듯한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

말레이시아식 밥, 면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말레이시아 음식도 맛볼 수 있다.


1년 내내 더운 싱가포르, 시원한 얼음디저트 - 싱가포르식 팥빙수라고나 할까~

편의점에서 구입한 음료수와 제과점에서 구입한 두리안 케이크

특이한 병모양때문에 구입한 생수와 알록달록 다양한 맛의 요구르트.


'whatever' 뭐든지? 라는 특이한 이름의 음료수 맛이 궁금해서 사봤다. 맛은..^^;;;
두리안 케이크와 이름을 알 수 없는 특이한 열대과일. 이건 홍콩에서보 별로 본 적이 없는 건데..


홀리데이인 호텔 아침식사

스위스텔, 홀리데이인 호텔, 팬퍼시픽 호텔등 여태까지 머물렀던 싱가포르의 호텔들은 서비스와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식사가 푸짐하고, 맛있었다.


싱가포르 관련글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Merlion)                           용수철 번지점프 직원의 현명한 서비스
Posted by 홍콩달팽맘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음식이 땡기죠. 꼭 해장이 아니더라도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동태찌게, 아이들도 같이 먹게끔 많이 맵지 않게 맑은 국물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재료] 3~4인분 기준

동태(1마리), 두부(1모), 양파(1/2개), 무우(中 1/2개), 파(2큰술), 다시멸치(4마리), 다진마늘(1.5큰술), 다진생강(1티스푼), 고추가루(1.5티스푼), 맛술(2큰술), 된장 (1큰술), 국간장, 소금 약간(기호에 맞게)


1. 물(800리터)에 다시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2. 육수물에 무을 넣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인다.


3. 미리 손질해둔 동태와 다진마늘, 생강, 맛술, 후추, 된장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4. 파와 양파, 두부, 고추가루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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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8월말에 접어들면서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겠군요. 홍콩은 아직 무덥습니다. 이열치열. 더워도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함박스테이크를 보고 있자니 입맛이 돋네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서 식욕이 나지요.


[재료] 1인분 기준

다진쇠고기 (1웅큼), 양파 (1/4개), 전분 (1큰술), 계란 (1개), 숙주나물 (반웅큼),  야채(옥수수, 당근, 콩등, 2큰술), 맥주 (1큰술), 소금, 후추, 머스터드 약간씩  


1. 양파를 갈아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다진쇠고기와 섞는다. 소금, 후추 간한다.
2. 전분을 넣고 섞은 후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빚는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초벌구이. (약불에서 앞, 뒷면 각각 1분정도. 후라이팬은 미리 달구어 놓아야 한다. )  


4. 철판을 달군후 함박 스테이크를 올린 후 맥주를 뿌린다. 야채도 올린 후 계란을 깨서 넣고 계란이 반숙될 때까지 익힌다.
5. 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케찹 등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영얌 많은 한끼 식사입니다. 즐거운 주말엔 맛있는 음식도 해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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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배에다 통후추를 박아서 끓이는 배숙은 기침감기, 목감기등에 효과가 좋다. 숙취와 피로에 효과적이며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게 한다. 감기 초기에는 너무 약에 의존하면 내성이 생기기 쉬우니 원기회복과 감기를 낫도록 배숙을 끓여마실 것을 권한다.


[재료] 2리터 기준

생수(2리터), 배(3개), 모과(모과차에 있던 것 반컵), 통생강(2큰술), 통후추(15정도), 꿀(7큰술, 기호에 따라 조절)


1. 솥에 물을 넣고 배를 4등분해서 통후추를 박는다. 귀찮으면 그냥 옆에 넣어도 됨.


2. 끓는 물에 배, 통후추, 생강, 모과등을 넣고 2시간 가량 뚜껑을 덮고 끓인다.
3. 배를 숟가락으로 눌렀을때 물러지면 약불로 줄이고 꿀을 넣어 달기를 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약 30분 정도 더 끓인다.
4. 망을 이용해 건더기를 걸러내면 완성.


* 그냥 차 마시기가 심심하시면 배를 꺼내 얇게 저며서 차에 같이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 따뜻하게 드셔도 좋구요. 아이들은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주면 잘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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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다음 시작페이지 이벤트 응모했던 "비타 500 기프티쇼"에 당첨되었다네요. 장인어른댁에 또 살림 하나 보탰네요. ^^

Posted by 홍콩달팽맘

블로그 자랑도 하고, 칠리크랩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챤스가 있습니다.
묵혀두었던 싱가포르 여행기가 있으면 올리고 맛있는 칠리크랩도 맛보세요.

이벤트 상세내용은 하기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백마탄 초인님의 블로그 1주년 기념 이벤트 선물로 <빈곤한 만찬>이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인천 장인어른댁에 있어서 받아보지는 못했네요. 다음에 한국갈 때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Posted by 검도쉐프
상상마당은 별사탕이다.
무미건조한 건빵같은 일상에 활력소가 되는 형형색색 별사탕.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동생님이가져온군용건빵♥달달하..
동생님이가져온군용건빵♥달달하.. by nieva:)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당첨되어 말캉쫄깃이 다녀왔어요 ; 2009 상상페스타에 다녀왔어요
행사소개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젊은 감각의 홍대앞, 가을축제가 열린다.
2009년 상상페스타 : 미래공감 (未來共感)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의 미래, 그리고 문화의 미래 먼저 만나보기'

행사기간 : 2009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사장소 : KT&G 상상마당 및 야외주차장
 티스토리 이벤트안내
2009년 9월 5일 (토)까지
댓글 혹은 트랙백으로 "상상마당은 000이다"라는 정의와 함께 상상마당과 함께 한 추억, 혹은 상상페스타에 가고 싶은 기대등등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오사카 왕복 항공교환권 2명 (1인1매)와 상상마당 오픈티켓 10명 (1명당 2매)의 경품이 걸려있습니다.
 
이 가을, 문화 예술과 함께 낭만즐기기
 
여자는 봄을 타고, 남자는 가을을 탄다고 하지 않는가.
가을이 되면, 왠지 감상적이 된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하게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에 한번, 보도에 구르는 낙엽을 보고 한번,
감출 수 없는 싱숭생숭함과 낭만과 젊음에 대한 열정이 스물스물 나를 간지럽힌다.
그럴땐 아내와 손을 잡고, 산책을 하거나 공연이나 영화를 보러간다.
젊은 시절 데이트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내는 대학시절 연극동아리에서 연극공연을 하기도 하고, 다큐멘터리를 찍겠다고 설치고 다니던
예술을 사랑하는 영혼이다. 그래서 이런 행사를 보면 아내와 함께 가고 싶어진다.
 
이웃님들, 시간 되시면 가족과 함께 한번 들러보세요.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감성도 되살리는 즐거운 시간이 될 듯 하네요.
저도 아쉬운대로 홍콩의 문화행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가을엔 잠시 여유를 가지고, 책도 많이 읽고 공연이나 문화행사도 많이 찾아다니면서
영혼을 살찌워봅시다.

Posted by 검도쉐프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①  럭셔리 해산물 떡볶이, 쫄깃쫄깃 매콤 달콤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②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만두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③ 꼬불꼬불 맛있는 라뽂이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④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비벼 비벼~ 비빔만두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⑤ 매콤쫄깃 재료간단 쫄면

분식점의 대표음식 쫄면! 수다와 함께 먹는 여고생들의 추억의 메뉴.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 수도 있지만, 예전 여고 앞 분식점에서 먹었던 쫄면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고 간단 그 자체였던 것 같아 기억을 떠올려 만들었습니다. 검은 쫄면 면발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하나가 남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쫄면 사리(3인분), 양배추(1/2개), 삶은 계란(2개)
쫄면 소스: 고추장(5큰술), 식초(1큰술), 올리고(1.5큰술), 사이다(1.5큰술, 없으면 물로 대체), 참깨(2티스푼), 참기름 약간


1.쫄면사리를 끓는 물에 삶는다. (비비듯해서 풀어서 삶는다, 특히 끝부분) 삶은 후 찬물에 행구고 물기를 뺀다.


2. 계란을 삶는다. 고추장 소스를 만든다.


3. 면을 그릇에 담고, 양배추 올리고, 고추장 소스를 뿌린 후 계란을 넣으면 완성.


젓가락으로 신나게 비빈후 아삭아삭 양배추가 함께 씹히는 매운 쫄면을 맛있게 드세요!
마지막 여름을 쫄면과 함께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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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블로그독,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메타사이트의 이름이라네요. 
9월7일 오픈하는 서비스라는데 지금 사전등록신청을 받고 있다고 해서 오늘 등록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유통채널이 하나 또 늘어나네요.

관심이 있으시면 미리 등록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트래픽을 늘릴 기회도 되고, 추첨을 통해 상품도 준다네요. ^^
네이트 아이디가 있으시면 로그인하고, 자기 블로그 주소만 치면 되니까 시간도 오래 안걸리네요.

블로그독 사전등록 사이트 : http://blogdoc.nate.com/preregister

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에 다녀왔던 맛집포스팅을 정리할 겸 마감일에 아슬아슬 10개를 다 채워넣었더니, 참가상인 영화예매권과 파우치에 당첨되었습니다. 비록 저희가 쓰지는 못하지만 상타는 재미에 계속 응모하고 받는 대로 한국에 계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거 상타서 나눠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_^

당첨자 발표


응모했던 글들
Posted by 검도쉐프

이웃님들 블로그 추천 및에 하나 더 추천바가 달린 것을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는데, 알라딘 창작블로그라는 곳이 새로 문을 열었군요.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좀 더 특화된 새로운 메타사이트가 생기다니, 반갑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사랑받는 온라인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알라딘 창작블로그는 기성작가, 아마추어작가, 블로거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열린창작물 공간입니다. 알라딘 서재블로그에 올린 글뿐만 아니라 각 블로그(네이버, 티스토리등)에 올린 연재물을 올려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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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책을 소재로 한 간식을 만드는 북페어에 나왔던 작품입니다. (2009년3월,홍콩)

Posted by 검도쉐프
우유바나나 (奶蕉)
 
아내의 회사 홍콩직원이 가져다 준 바나나 한송이. 아내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자, 꼭 먹어봐야 한다며 회사로 싸가지고 왔다. '라이쮸' 일명, 우유바나나. 보기에는 굵고 부드러운 곡선의 바나나와는 달리 약간 각진 느낌도 받는다. 먹어보니, 일반 바나나가 푸석푸석하게 느껴질 정도로 찰지고 부드럽다. 약간 새콤한 맛이 섞인 단맛이 일품이다. 이래서 우유바나나로군. 홍콩직원이 극찬을 할 만하다. 이걸 먹고 나니, 일반 바나나는 2% 부족한 느낌이다. 홍콩에서도 파는 곳에서, 파는 때만 판다고 한다. 앞으로는 눈에 보이면 사게 될 듯 하다.

 
바나나의 종류가 400가지도 넘는다고 한다. 치매에도 좋고 장청소가 된다고 해서 어머님과 장모님이 요즘 하루에 한두개씩은 꾸준히 먹고 계신다고 한다. 예전엔 바나나는 병문안 갈때나 싸가지고 가는 귀한 과일이었는데 요즘은 참 싸고 푸짐한 과일이 되어버렸다.  

Posted by 검도쉐프

맛있고, 세련된 음식들을 접하다가도 어느 순간 얕은 맛이 도는 간단한 음식들이 간절히 생각날 때가 있다. 어릴적 혹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요기를 하던 추억의 분식집 음식들이 지금도 가끔 먹고 싶어진다.


[재료] 2인분 기준

물만두 (15알 정도), 배 (1개, 없으면 생략가능), 양배추 (1/5개), 당근 (1/2개), 오이 (1개), 양파 (1/4개), 고추장 (3큰술), 식초(1.5티스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참깨, 고추가룻 약간 


1. 각종 야채를 채썰어 준비한다.


2. 만두를 삶아 익으면 찬물에 헹궈서 준비해둔다.
3. 초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4. 야채와 초고추장을 버무린 후 준비한 만두를 넣고 살살 비빈다. (만두가 망가질수 있으니 살살~~)


5. 그릇에 담은 후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맛있게 한입 드시죠~ !
  

요즘엔 비빔만두를 파는 분식점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종종 먹었었는데, 아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지역차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세대차? ^^;;;; 여러분은 학창시절에 비빔만두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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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지난 밤 갑작스러운 부음소식을 들었다. 외할머님는 많이 편찮으셔서 걱정을 했지만 상대적으로 건강하셨던 외할아버님께서 너무도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아내가 많이 놀랬다. 아무도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황망하고, 슬프다. 아내만이라도 한국에 다녀올까 생각했지만, 여건상 가지는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올해초에 한국 갔을때 무리해서라도 시간을 내서 얼굴을 뵈었던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몇해전까지 사셨던 100년이 다 되가는 아내의 외가댁 입구. 외할머님의 거동이 불편해 지면서 마을어귀 큰길쪽으로 양옥을 지어서 이사하셨다. 그 후로는 사시던 집은 창고로 변해서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 아내가 초등학교 시절까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지내던 추억의 장소라고 하는데, 안타깝다. 미련때문인지 사람도 안사는 이 집을 시골에 가면 아내는 꼭 다시 가보고 싶어한다.


홍콩으로 오기 전 한동안 뵙지 못할 것 같다고
아내가 외조부모님을 모시고 외도와 남해 여행을
다녀왔다. 거동이 더 불편하시기 전에, 너무 늦기 전에 꼭 한번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

어린 시절 외가댁에서 긴 시간을 보냈던 아내에게
두분은 각별한 존재다.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 부모와는 또 다른 절대적으로 포옹하는 사랑.

그때 손녀딸이 모시고 여행을 떠났던 것을 
두분은 두고두고 동네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셔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했다. 

이제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손녀딸에게 티셔츠와 야구모자를 사주시면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내리사랑. 아낌없이 내주고도 또 주시려는 마음.

집에는 외도에서 사주신 티셔츠와 모자가 남아 있는데, 할아버지도 더 이상 안 계시다고 아내는 눈물을 흘린다. 데이터 백업을 하지 않은 채로 컴퓨터 하드가 고장나면서 그 때의 사진 화일들은 다 날라갔다고 아쉬워한다.

산다는 건 이렇게 늘 삶과 죽음이 교차하고, 나 역시도 언젠가 땅으로 돌아갈 유한한 생명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고,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너무 눈앞의 문제에 아둥바둥 살지 말고, 내일 당장 죽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다. 특히 주위사람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더 잘하고 살아야겠다.

할아버님의 영혼이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한다. 할머님이 살아가는 용기를 내시길 기도한다.


할아버님이 돌아가신 것을 애도하며, 오늘은 포스팅을 쉽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재료] 2인분 기준

생라면(2인분), 삶은 계란(2개), 어묵(2웅큼), 양파(1/4개), 파(1/2웅큼),  물(1컵),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 약간


1.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2.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과 다진마늘을 넣는다.
3. 어묵과 계란, 라면사리와 양파, 파 순으로 넣고 올리고당을 넣는다. 맵기와 달기는 간을 봐서 취향껏 조절한다. 
4. 약불에서 3분정도 졸여서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완성.


입맛이 없을땐 매콤달콤한 면요리로 입맛을 돋궈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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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재홍콩 대한검도회 보도자료

재 홍콩 대한검도회 소속 초등부 학생들이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일정으로 한국에서 수련회 및 전국대회 시합에 참가했다. 

8월 1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8 ·15 문화 관광부 장관배 전국학생검도대회는 각지역 예선을 통해 정식으로 선발된 선수들만 겨루는 시합이다. 순수 아마추어인 홍콩 대표팀은 16강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강호 광명동초를 만나 석패했다. 승패에 상관없이 시합에서 바른자세와 예절을 지키며, 최선을 다한 소년 검도 선수단은 시합을 참관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과 타학교 지도자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13일과 14일, 충북음성군 소재 검도연수원에서 이틀간 실시된 수련회 기간동안 학생들은 대한 검도회의 지원으로 남 · 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지도받았다. 특히 14일 오후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여러지역 초, 중, 고등학생들과 교류전을 열어 많은 것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금년 3회째 수련회와 전국대회에 참가한 김영관 (초등5, KIS) 학생은 "한국에 검도를 잘하는 친구와 형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검도수련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선수 명단 : 이승재, 김경호, 김승호(홍콩지역), 김영관(KIS소속), 곽진우(심천지역) 

여자 국가대표선수팀과 함꼐

남자 국가대표선수팀과 함께


Posted by 검도쉐프


[재료] 3인분 기준

군만두(1팩), 양배추(1/5개), 양파(1/3개), 오이(1/2개), 당근(1/4개), 파인애플(슬라이스 3개), 파(1/3웅큼),  물(1컵), 식초(6큰술), 올리고당(6큰술), 간장(2큰술), 녹말물(녹말가루 1큰술, 물 1큰술), 참기름 약간


1.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만두를 넣은 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탕수소스 만들기
2. 웍에 기름을 두른 후 양배추, 당근, 오이, 양파, 대파, 파인애플 순으로 넣고 볶는다.
3.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을 넣고 식초, 올리고당, 간장을 넣고 졸인다.
4. 녹말물을 넣고 약불에서 2분간 끓여주면 소스 완성.


5. 접시에 군만두를 올리고, 그 위에 소스를 부어주면 먹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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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데보라님의 Love Letter는 미국에 사는 데보라님의 일상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참 다복한 가정이지요. 미국의 몰랐던 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귀여운 아이들의 흐뭇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히나 멀리서 와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막내딸은 미소 짓게 됩니다.  



4명의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였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지은 이름들이 당첨되어서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뿌듯합니다. 어머니의 조국을 더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순수 우리말 이름중에서 부르고 쉽고, 의미 깊은 이름들을 골랐습니다.

큰딸 - 아라 - '바다'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아름답게 자라나 숙녀가 된 큰 따님이 세상의 모든 생명을 잉태하고 품는 어머니같이 넓은 포옹력으로 세상을 안는 바다처럼 깊고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큰아들 - 한울 - '한'은 바른,진실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라는 뜻입니다. 변호사가 되고 싶은 큰 아드님이 정의를 수호하는 법의 천사가 되길 바라면서 골라봤습니다.

작은아들 - 두가지 이름중에서 고민하다가 둘 다 씁니다.
1) 가온 - '세상의 중심'이란 뜻입니다. 소중하고, 핵심적인 멋진 인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2) 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겹게'라는 뜻으로 동생을 잘 챙기고 다정한 성격을 강조한 이름입니다.

막내딸 - 나린 - '하늘에서내려 온 아이'란 뜻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천국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막내딸 헵시바의 이름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사랑받고 살라는 의미에서 사랑을 뜻하는 '다솜'이라는 이름도 생각했는데, 발음이 어려울 것 같아서 '나린'을 골랐습니다.

 

 쉐프쥬니어의 표현을 빌자면, '너무너무 쿨~~ 한 티셔츠' 멋져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객관식 이벤트여서, 아들이 직접 선물을 골랐습니다. 쿨한 티셔츠를 받게 되어 너무 기뻐하는군요. 아내는 귀여운 Wheaton College의 마스코트 인형과 펜을 골랐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날아온 선물에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특별히 아들의 이름을 써서 보내주셨기에 녀석은 자기 선물이라면서 직접 뜯어보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옷 사이즈때문에 엄마에게 넘어갈 분위기네요. ^_^v ←신난 달팽맘)

만세~!!!! 심봤다!!!! ^_______^

정성껏 쓴 카드까지,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감사합니다. 잘 입겠습니다. 두분이 직접 공연 보러 가셔서 사신 추억의 티셔츠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본의아니게 염장샷이 이어지네요. ^_^;;;;

예전에 드자이너 김군님 블로그 보면서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저를 이벤트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김군님께 감사드립니다. ^_^ ㅎㅎ

Posted by 검도쉐프

Lovely Jeony님에게 받은 바톤릴레이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고 계셔서 익숙하실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릴레이 개요를 보자면,


홍콩의 인구는 약 7백만명. 그중에서 한국인은 만명이 약간 넘는다. 사람이 살고 생활하는 영역이 좁은 홍콩이다보니 현지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온 한국 사람들도 자주 만난다. 다양한 한국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거의 공감하는 것이 홍콩은 여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 것. 주재원으로 나왔다가 아내와 가족들의 압력으로 현지에 남는 가족들이 많은 걸 보면 여자들에게 홍콩은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다. 그래서 나보다는 여자인 아내의 입장에서 홍콩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인터뷰의 형식을 빌어 홍콩생활의 단면을 풀어보려고 한다.
 
인터뷰 대상자 :
달팽맘 (일명, 마눌사마 ^^)
홍콩에 온지 6년차. 남편과 함께 맞벌이를 하고 있어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고,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있다. 감성미디어라는 팀블로그에서 블로그활동을 하고 있고, 검도쉐프의 맛있는 세상구경 블로그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홍콩에서의 삶에 만족하는지...


전반적으로 생활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예요. 한국 다음으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나라네요.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몇개월씩 머무른 나라들이 많지만 홍콩이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 동, 서양의 흔적을 다 느낄 수 있으면서 인종차별 같은 것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고,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이벤트가 많고, 가까운 곳에서 멋있는 야경을 실컷 볼 수 있고, 다른 사람 눈치 별로 안보고 솔직할 수 있는 것들이 매력인 것 같아요. 회사생활도 만족하고 있고, 아이에게도 괜찮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마음만 먹으면 한국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고, 슈퍼에서 한국음식과 물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서 생활이 편리해요.
 
 

 홍콩에서 불편한 점은...


홍콩에서 가장 어려운 건 생활비가 많이 든다는 것 같아요. 외국인으로 살기 때문에 정부 아파트 같은 혜택을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재원이 아닌 현지채용으로 생활하는 것은 생활비 부담이 커요. 시장에서 장보는 물가나 외식비는 서울보다는 저렴한 것 같아요. 문제는 주거비와 교육비가 많이 들어서 감당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학비를 아끼려고 아이를 국제학교보다 학비가 저렴한 현지 사립학교에 1년반 정도 보냈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현재는 한국 국제학교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혼으로 일하고 있는 선배나 후배, 친구들을 보면 홍콩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외로움'이라고 하더군요.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홍콩은 싱글에게 화려하고 외로운 도시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홍콩과 한국생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홍콩에서도 한국인 밀집지역인 타이쿠싱 아파트 단지나 홍함, 포탄등에 살면서 교회, 성당, 절 등 종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것보다 한국말을 더 많이 쓰면서 살 수 있어요. 저희 가족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한국분들이 몇분 살고 계시는 것같아요. 둘 다 일을 하다보니 근처에 빈번히 왕래하는 집은 없지만 가끔 슈퍼나 버스에서 한국말을 듣는데, 반갑더라구요.
 
굳이 다른 것을 생각해 보자면, 외국인들과 접할 기회가 더 많다는 것? 돈에 대해서 더 직설적으로 말한다는 것? 정도가 있어요.
 
 

 홍콩에 놀러오는 관광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은?


요즘엔 책들이 잘 나와서 다들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셔서..^^ 그래도 말하자면 백만불 야경은 놓치면 안되지요. 특히 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7시반 - 9시 사이의 야경이 아름다워요. 8시에는 레이져 쇼가 있구요. 음식은 딤섬과 함께 차를 마시는 얌차는 꼭 먹어야 할 음식. 차찬탱의 완탕면과 차슈판도 강력추천이예요. 여성분들에게는 애프터눈티나 디저트 부페도 좋은 추억이 되구요. 시간여유가 있다면 근교의 섬이나 마카오에 하루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홍콩으로 이주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홍콩은 살기 편한 곳이지만, 살기 좋은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생활이 편리하고, 높은 삶의 수준을 향유할 수 있지만 생활비가 많이 들기때문에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히려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기 쉬운 곳이예요. 안정적인 직장이나 경제력이 없이 무작정 홍콩으로 이주를 하시는 분들은 좌절감을 안고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대부분의 이민이 그렇겠지만)
 
홍콩에서 직장을 구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영어와 중국어는 필수이고, 광동어를 하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의 수준이 회화를 한다는 수준이 아니라 생활과 일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을 말합니다. 홍콩 사람중에 영어와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외국어실력과 냉철한 분석력, 그리고 적극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외국계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라면 한국인인 한 개인이 그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잘 피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홍콩에 사는 한국교민중에 20년 이상 거주하신 분들도 가끔 만나는데, 홍콩에서의 시간은 다른 곳들보다 더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어떻게 십년, 이십년이 훌쩍 지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돌이켜 보면 정말 그렇다. 어느 새 홍콩에서 온지 7년이 되어가다니. 바쁘게 일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빠르게 흐른다. 홍콩에서는 절기마다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장식을 해서 시간의 흐름이 단순하게 지나간다.

새해 (사자춤 구경하고) -> 구정 (홍빠오 주고받고) -> 부활절 -> 청명절 (쫑즈먹고 드래곤 보트경기 구경가고) -> 홍콩반환기념일 (불꽃놀이보고) -> 추석 (월병먹고, 보름달에 소원빌고) -> 할로윈 (집안에 정신없는 장식을 달고) -> 크리스마스 (화려한 야경)
 
바톤을 넘겨드릴 분들

평상시에 제가 궁금했던 점들을 적어봤습니다. 꼭 안하셔도 되구요, 제 질문에 답변해주실 분들은 손을 들어주시고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그래서 원래 넘겨야 한다는 숫자보다 더 많은 분들께 질문을 해봅니다. 정말 부담갖지 마세요~ 다 재밌자고 하는 거잖아요~ ! 써놓고 보니 이미 바톤을 받으신 분도 상당수가 있네요. ^^;; 그래도 그냥 올려봅니다.
 
1. 아이미슈님, 애견들이 가장 예쁠때와 가장 미울때가 언제예요? (애견과의 동거생활에 대해서) 
2. 빨간來福님, 미국사람들은 많이 먹나요? 양이 정말 많은가요? (미국사람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3. 악랄가츠님, 중국에서의 활약상이 궁금해요. (범상치 않은 악랄가츠님의 유학생활은 분명 파란만장할듯~ )
4. 효리사랑님, 축구 말고 다른 취미나 관심사는 뭐가 있어요? (나의 취미생활)
5. 햇살져니님, 지오와 만날 날이 기대되시죠~ ! 태교 어떻게 하고 계세요? 혹은 지오에게 쓰는 편지.
6. 비바리님, 어떻게 하면 사진 잘 찍어요? (비바리님 사진은 정말 킹왕짱!)
7. 아르테미스님, 화나면 어떻게 푸세요? 혹은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8. 용짱님, 사람은 악한가요? 선한가요? (성악설, 성선설... 어떤 쪽이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하세요?)
9. 핑구야 놀자님, 나의 유년시절의 추억. (언제 떠올려도 그리운 시절, 그리운 것들)
10. 영웅전쟁님, 사춘기때 아들 키우는 법 조언 부탁드려요. (군대가는 아드님, 건강하게 군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11. 바람나그네님, 텔레비전 보실 때 어떤 자세로 보세요? (텔레비젼 관련 리뷰를 너무 잘 쓰셔서 그냥 편하게 누워서 보는 건지, 아님 가부좌 틀고 앉아 메모하시면서 보는건지 궁금했어요. 넘 쓸데없는 호기심인가요..ㅠ,ㅠ)
12. Sun'A님, 블로그하면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일은 뭐가 있나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많은 분들이 선아님의 다정한 댓글에 힘을 많이 얻었다는 평이 있던데.. 저도 그렇구요. 소통을 잘 하시는 멋진 블로거라고 생각합니다.)
13. 달려라 꼴찌님, 일과 함께 블로그 병행하기 안 힘드세요? (전 요즘 좀 힘에 부치던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서 약간 무리를 하기도 하는데요. 블로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일과 가정생활, 사회생활들을 병행하는 비결이 있으신지요?)
Posted by 검도쉐프
7월에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응모했더니, 이것저것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뿌리는 대로 거두나 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이웃님들 방문하고 블로그 활동하겠습니다. 적당한 이벤트 참여와 당첨은 블로그생활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받기만 하면 안되지요, 저도 종종 껀수 있을때마다 이벤트를 열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관련글
한국 장인어른댁으로 받은 물건들로, 장인어른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원래는 한국 다녀오면서 가져올 계획이었는데, 짐이 많아서 정신이 없다보니 잊어버리고 와버렸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래서 인증 포스팅이 이렇게 늦어져 버렸네요. 다음번에 한국 갈때 챙겨오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호박님의 푸짐한 선물 (#3)


호박님은... 블로거계의 유명블로거로 톡톡 튀는 끼와 센스로 재미있고 유용한 글들을 쓰시는 분이예요. 너무 유명해서 굳이 소개가 필요할까 할 정도로요. ^^ 생활정보, 레시피, 여행기 등등 다양한 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는 명시도 하지 않으셨던 다양한 품목까지 이렇게 챙겨주셨습니다. 역시 손 크고 넉넉한 호박님. 감사합니다.

 
 

 레뷰컵 (#4)


레뷰는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리뷰라는 컨셉의 사이트로 레뷰컵으로 유명한데요, 저도 드디어 하나 받았습니다. 하얀색으로요.
(비록 홍콩집이 아니라 장인어른댁이지만요..ㅠ,ㅠ )  청바지 관련 토크에 남긴 글에서 당첨이 되었습니다. ^_^  


레뷰컵을 받는 가장 빠른 길 : 토크에 참여해 보세요. http://www.revu.co.kr/ThemeTalk
 
 

 블로거팁닷컴, 제트님의 독도티셔츠 (#5)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은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전업블로거로 블로거에 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직설적인 표현들이 마음에 듭니다. 정부기관이나 단체들에 블로그에 관한 강연도 많이 하시더군요.
 
이웃블로거 소개하기 이벤트에 참여해서 독도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열심히 광고하고 다녀야 하는데, 한국에 두고 와서 아내에게 엄청 구박받았습니다. 장인어른께 부탁드려서 소포로 받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독도는 우리땅~ !!!!

 

 블루페이퍼님의 해군포스 넘치는 다양한 선물들 (#2)


소통에 힘쓰는 해군 공식 블로그 블루페이퍼. 언제봐도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블로그입니다.
 
해군포스 USB와 다양한 기념품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장인어른은 왜 해군에서 이런 걸 받았는지 궁금해 하셨고, 막내처남은 설마 또 해군으로 입대하라는 건 아니겠지 하고 긴장했다는 후문이.. ㅎㅎㅎ




이상 7월에 받은 이벤트 선물들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따호 (Taho)


필리핀의 가장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인 따호는 우리나라의 연두부와 같다고 보면 된다. 따호는 따뜻한 연두부에 사탕수수 즙과 젤리를 같이 넣어 만드는 음식으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기 때문에 여행 중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더 없이 좋다. 바쁜 직장인의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용 되기도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이제 즐거웠던 방학은 끝나가고, 2학기에 들어서겠네요. 올해는 11월 12일에 본다는 수능이 두 달 남짓 았네요.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호두를 넣고 끓인 호두죽은 아침식사, 야식, 출출할때 언제나 좋은 메뉴예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이 곤두서있는 시기인만큼 약간 안정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대추를 넣어서 함께 끓였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쌀 (1.5 컵), 호두 (1웅큼), 대추 (10알정도), 물 (10컵), 소금, 꿀 약간


1. 쌀을 깨끗이 씻은 후 쌀의 분량의 4배 이상 물을 붓고 1시간 이상 불린다.

2. 호두는 끓는 물에서 5분정도 익힌 후 건져내어 속껍질을 간다. 절구에 찧는다.
* 속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특유의 쓴 맛이 난다. 끓는 물에 넣었던 호두의 속껍질은 쉽게 제거된다. 


3 대추를 푹 끓여서 절구에 찧는다.


4. 불린 쌀을 물과 함께 믹서에서 간다.


5. 믹서에서 간 쌀 +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6. 물이 끓으려고 하면 호두를 넣고 계속 끓인다. 어느정도 걸죽해지면 준비해 둔 대추과육과 물을 붓고 조금 더 끓인다. 완성.
7. 소금과 꿀로 약간 간해서 맛있게 먹는다.


호두의 효능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는 추위를 이기게 해준다. 살이 찌게 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며, 피부는 윤택하게 한다. 폐의 기운을 모아주며,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하여 요통을 고친다.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육류보다 많으며 지질은 돼지고기의 두배에 달한다. 육류의 지질은 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라서 비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되는 것을 예방해준다. 마그네슘,망간,철,칼슘,,비타민A,B,C,E 등 각정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강장효과도 기대된다. 

단 호두가 콩팥의 기운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설사기운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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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이들 시합때문에 한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백마탄초인님의 소개글을 보고 신청했던 맥스 스페셜 호프 리뷰에 당첨되었다. 한국에 가니 이미 맥주가 도착해 있었다. 건강 때문에 술을 많이 자제하시는 장인어른이지만, 사위가 왔다고 함께 맥주 한잔은 해야하지 않겠냐며 저녁을 준비해두셨다. 

 

 목넘김이 부드러운 맥주와 함께 대화도 부드럽게~

 
 
나는 장인어른을 존경한다. ROTC선배이시기도 한 장인어른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시다. 표현을 잘 하지는 못하시지만 늘 가족들을 배려하고 뭐든 미리 미리 준비하는 속깊은 어른이다. 1년에 두서너번 한국에 가면 불편하지 말라고 차와 휴대전화도 준비해서 건네주시고, 늘 손수 차를 몰고 공항까지 마중나와주신다. 한국에 도착하고 나면 한국돈이 없을 거라고, 용돈도 건네주신다. 괜찮다고 거절해도 부모님 마음이 그게 아닌가 보다. 내리사랑이라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하지만 남자대 남자. 마음은 있지만 간지러운 말이나 마음에 있는 말이 나오지 않아 서먹서먹한 거리감이 있다. 취중진담. 취하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알코올은 마음을 열어주고, 대화를 더 부드럽게 해준다. 저녁식사 메뉴는 삼겹살. 아들녀석이 전화로 먹고 싶다고 애교로 부탁을 드렸고, 장모님은 말복인데다 처가집인데 닭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아쉬워하셨지만 결국 삼겹살로 낙착. 시원하게 미리 냉장보관해둔 맥주를 곁들여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업을 시작해서 너무 바빠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다는 처남도 간만에 집에 일찍 들어왔다.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예쁜 성실한 예비 아빠다. 한국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때 아무리 바빠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는 고마움을 한국에 들어간 짧은 시간안에 전하고 싶었는데, 맥주 한잔을 건네면서 마음도 건냈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맥주,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할 때 적당할 듯~



맥스를 마셔보니 하이트 맥주의 부드러움을 잘 살리면서도 카스 맥주의 쌉사름한 맛과 맥아향을 잘 살린 깔끔한 맛이다. 함께 마신 장인, 장모님, 처남에도 모두 무난하게 마실 수 있었다. (처남댁은 임신중이라서 쥬스를 마셨다.) 식사에 곁들이기에 부담없이 깔끔한 맛이 연인끼리 분위기 잡을때 가볍게 한잔하기에 좋을 것 같다. 
 
반주정도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안주와 함께 술이 메인이 되는 자리라면 약간 약한 것 같다.  여름한정 맥주지만, 사실 한여름의 더위를 씻어내리는 거칠고 시원한 느낌보다는 겨울철 연인끼리 붙어앉아 분위기 잡을 때 더 어울릴 것 같은 부드러운 맥주였다.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여름한정판] 자세히 보기

1.    제품명 :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Max Special Hop 2009]
2.    알코올 함유 : 4.5%
3.    용량 : 355ml 캔, 1.6L 페트
4.    제품 특징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2009년 첫 수확한 특별한 호프 ‘넬슨 소빈’만을 이용하여 만든 한정한 맥주. ‘넬슨 소빈’ 호프의 경우 화사한 과일/꽃 향이 특징으로 전 세계 호프 수확량의 0.01%에 해당하는 명품 호프로 유명하다. 한정된 호프를 이용하여 제품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넬슨 소빈’ 호프의 맛은 여름에만 즐길 수 있다. 
본 포스팅은 Beer2DAY의 맥스 체험이벤트에 당첨되어 쓴 글입니다.
Beer2DAY는 하이트맥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야채, 닭가슴살, 해산물 등 몸에 좋은 각종 재료를 넣고 볶아준 영양볶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닭가슴살(70g), 건해삼(1개), 새우살(70g), 브로컬리(大1개), 양배추(1/5개), 양파(1/2), 다진마늘(1티스푼), 물엿(1티스푼), 맛술(2큰술), 굴소스(3큰술), 후추와 소금 약간


1. 각종 재료를 깍둑썰기로 준비한다.
2. 기름을 두른 윅에 마늘과 양배추를 넣고 볶다가 건해삼과 딝가슴살을 넣고 소금, 후추간을 하고 계속 볶는다.


3. 맛술, 물엿과 굴소스를 넣고  남은 새우살과 브로컬리, 양파등 남은 재료들을 다 넣고 중불에서 5~10분 정도 더 볶으면 완성.  


▶◀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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