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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풍성하고 느끼한 미국식 피자보다 심플하게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 이탈리아식 피자를 더 좋아합니다. 오늘은 유럽에서 슬로우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살라미를 듬뿍 얹은 피자를 만들어 봅니다.


[재료] 30 * 30 cm (사각형모양) 한판 기준    

토핑과 소스 : 양파(1/2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노란파프리카 (1/4개). 파인애플 (2 슬라이스), 케찹 (3큰술),  살라미 (60g), 슬라이스 치즈 (1장), 피자치즈 (25g)
피자도우 : 밀가루 (180g), 따뜻한 물(70ml),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1/3티스푼), 설탕 (1.5티스푼), 올리브유 (1/2티스푼) 

'살라미(Salame)'가 뭐야?

살라미는 저온에서 자연건조한 말린 햄의 일종으로, 공기중에 말려 발효시킨다. 일년내내 말려서 신선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이탈리아의 많은 농가에서 고기를 장기보관하기 위해서 소금과 향신료에 절여 짜고, 매운 맛이 난다. 우리가 흔히 '페페로니'라고 부르는 것은, 남부 이탈리아 지방에서 먹는 살라미의 일종이다.  (출처: '위키백과, 살라미'에서 요약, 발췌) 


1. 피자도우 만들기 
   하나. 드라이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은후 15분간 놔둔다.
   둘. 밀가루를 체친후, 소금, 설탕을 섞고, 나머지 물(50ml)과 준비해둔 이스트물을 부어 반죽한다.
   셋. 10분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뭉친 후, 올리브유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넷. 얇게 밀대로 밀어 도우 모양을 만든다.

2. 판에 유산지를 깔고, 얇게 핀 도우를 올린다. 케찹을 바르고, 빨간 파프리카, 양파를 올린다.
3. 노란 파프리카와 파인애플을 올린다.


4. 살라미와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다.
5. 피자치즈를 골고루 뿌린다.


6.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정도 굽는다.

* 온도는 조금씩 달라지므로, 타지 않도록 가끔씩 확인한다. 윗부분이 타려고 하면, 은박지를 올려서 직접 열 이 닿는 것을 차단한다.


짭조름한 살라미... 씹을수록 감칠맛이 도는 것이 일품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혹은 차가운 레모스쿼시 한잔 곁들이면 더운 여름에도 행복하게 한끼 식사 해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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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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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17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이 계속 갈수밖에 없는........ 오늘도 잘먹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o^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저도 두꺼운 피자도 좋지만.......
    얇은 피자도 좋아요!!! 아 쭈욱 뜯어서 입에 넣으면..........
    혀가 춤을 춘다고요 ㅜㅜ

  3.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17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나두~~!!!!
    담백함에 한표~!!!!!*^^*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17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감칠맛 나는 피자라.ㅎㅎ
    한번 저도? ^^
    좋은 아침되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7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피자가 빵부분은 얇고 치즈가 듬쭉 올려진 것이 좋던데..
    딱이네요..오...정말 군침도는걸요?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우가 얇은 화덕구이 피자가 좋아요...ㅎㅎ
    아...오늘 점심은 피자로 몰아가야겠어요...

  7.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피자를 보고, 살라미의 뜻도 알았네요 ㅎ

    썰렁한 저는 살라미를 이렇게 불러볼게요.. 이 살라미 왜 날 괴롭혀~ ㅋ 아욱 썰렁 ㅋ
    어라 저 살라미(사람) 날 때리고 가넹 ㅋ 용서해 주세요 ㅋ
    여름이라 썰렁하게 얼릴려고 했는데 좀 얼었나요? ㅋ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8.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09.07.1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생김새만큼이나 맛도 독특하고 맛있겠네요...

    입맛만 다시가다 돌아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이 더 발달되면, 인터넷에 손 집어 넣으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텔레포트 기술이 가능할까요? ......음... 안되겠지요. ^^;;;;;;;

  9.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
    엄청 좋아했는데, 당뇨가 오고 일체 안먹고 있답니다. 엄청 고 칼로리 ㅠ.ㅠ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7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거야말로 완소피자군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ㅋ

  11.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1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올 때마다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아흐~ 뱃살이여......;;;;

  12. Favicon of http://0063.tistory.com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7.1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있겠네요.
    먹는 행복.

  13. virusmay 2009.07.1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해볼께요 제가 딱좋아하는 스탈이예요
    토핑많은것보다 훠얼씬 담백한 이탈리안 피자
    근데 도우 만드는일이 어렵지 않을까요?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피쫘~ 넘 맛있겠군요.. 너무 맛좋은 이탈리안 피좌~ 캬~

  15.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1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오늘도 군침 한가득 담고 갑니다...ㅜㅜ

  16.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탈리아에서 먹던 피자 생각납니다~ㅠㅠ

  1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18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아하는 게 피자인데
    아들녀석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피자 안먹어본지가 반년은 된 것 같네요 ^^
    꿀꺽하고 갑니다 ^^

  18. Favicon of http://cafe.naver.com/johncook BlogIcon JOHN 2010.10.1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요리솜씨가 남다르신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아메리칸 밋트요리 전문 카페 존쿡에서 마음 주고받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예요. 존쿡 몰에서 소시지/ 햄 / 바베큐 / 미트스낵 / 칠면조등을 구매하시고 이웃 분에게 소개해 주시면 이웃이 구매한 금액의 10%가 나에게 적립되고, 이웃 분에도 5%를 적립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적립금으로 다시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구요^^ 저희 카페에 오시면 아메리칸 스타일의 요리 레시피를 다양하게 보실 수 있어요. 함께 다양한 레시피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한번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johncook/4811

2009.07.11 06:02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기타2009.07.11 06:02

얼마전 요리 포스팅에 굴소스가 사용된 걸 보고 댓글에 굴소스는 MSG가 들어가서 안먹는게 좋다고 써주신 분이 있었다. MSG가 막연히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궁금해졌다. 요즘 과자, 가공식품 겉봉지에 'MSG무첨가'라고 써있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다 안전한걸까? 며칠동안 조사해본 결과를 정리한다.

                                                                                                       본 이미지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MSG란 무엇인가?  


MSG : MonosodiumL-glutamate의 약자. 나트륨 화합물의 일종으로 L글루타민산 나트륨.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제및 화학조미료에 사용되는데, 미원, 다시다 등을 떠올리면 된다.
 
버섯, 육류, 김, 토마토등 자연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일부 존재하는데, 자연식품의 형태로 섭취했을 경우에는 부작용이나 병적증세가 보고된 예는 없다. 감칠맛을 내는 화학조미료인 MSG는 일본의 이케다 박사가 다시마 추출물에서 발견해서 상품화된 제품인데, 다량 섭취시 메스꺼움, 근육경직, 불쾌감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SG는 물에 녹으면 나트륨과 글루탐산으로 분리되는데, 글루탐산은 비필수 아미노산(먹지 않아도 몸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이다. 글루탐산은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 신경조직에 다량 흡수될 경우 신경세포막을 파괴한다. 유아의 대뇌의 경우에는 극소량으로도 뇌하수체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고, 성장은 물론 일반 대사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 외에도 글루탐산은 산혈증의 원인이 되어 신장에서의 칼슘흡수를 막고, 뼈 속의 칼슘을 떨어져 나가게 해 골다공증을 읽으킨다.  

 

 MSG, 유해성 논란의 역사


중화요리점증후군 (中華料理店症候群, Chinese Restaurant Syndrome)

일본에서 1968년 중국요리를 먹은 사람이 두통, 치통, 안면홍조증, 전신마비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대두되면서 처음 MSG의 유해성이 대해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1969년,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계속한 결과 MSG가 어린쥐의 시상하부에 악역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되었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는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회의에서 1974년 MSG의 1일허용량을 120mg/Kg이하로 정했다.

                            짜장면, 짬뽕등 한국내 중국음식점의 음식에도 미원등 화학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
 
그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JECFA (FAO/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등 공공기간에서 계속해서 추가실험을 한 결과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양으로 인간에게는 해로운 정도가 경미하며, MSG 자체가 중화요리집증후군을 일이키는 원인이라는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미식약청(FDA), 유럽식품정보회의(EUFIC), 유럽연합식료화학위원회 (SCF)등도 동일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JECFA는 1987년 제 31회 회의이후 MSG의 1일허용량의 제한을 없앴다. FDA도 MSG를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대체적으로 안전)등급으로 결정하고 식초와 식용소금과 동등하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여러 검증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여전히 MSG섭취가 뇌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많은 식품제조업체와 음식점이 'No MSG'를 선언하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72년 일본에서 조미다시마에 MSG 과다사용으로 인한 건강피해사례가 일어났다. 증상은 중화요리집증후군과 비슷한 두통, 상반신감각이상등이었는데, 문제의 상품에는 제품의 25.92%~43.6%의 글루타민산나트륨이 검출되어 조미료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사용량을 훨씬 넘는 수치라는 것이 밝혀졌다.
 
MSG의 문제는 과잉섭취해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 소금등 기타 조미료를 과하게 넣으면 '너무 짜다'고 느껴서 거부하게 되는데, MSG는 일정량을 넘게 섭취해도 미각이 그 정도를 느끼지 못해 자신이 섭취하는 양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결과, 조미료로서 일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양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과다한 양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2002년에 발표된 히로사키(弘前)대학의 오구로(大黒)등의 보고에 따르면, 고농도 글루타민산나트륨의 섭취는 시각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고 한다. 오구로(大黒)등은 유럽, 미국등에 비해 MSG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에 녹내장이 더 많은 이유로 보고 있다. 또한, 대량의 유리(遊離) 글루타민산을 체내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특이체질자나 알레르기 천식환자가 섭취하면 몸의 상태와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MSG는 다시다, 미원, 감치미, 맛소금등 식품첨가제외에도 과자, 통조림, 음료수(이온음료포함), 캬라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MSG무첨가' 제품은 믿고 먹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이다.
 
특정 인공화합물만 건강에 나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공재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가공을 거쳐, 일정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도록 처리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음식은 장기보관과 저렴한 단가를 위해 천연재료보다는 인공적으로 맛과 향을 내는 첨가물을 사용하게 된다. 
 
바쁜 세상에 간단하고 편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가능한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해먹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MSG의 소량 섭취를 통해서도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음식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결론


공식적으로 MSG는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지만, 여전히 유해하다는 반론이 많다.
MSG를 물에 녹였을 경우 만들어지는 글루탐산은 건강에 유해하며,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식상한 결론이지만)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는 음식은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참고자료 : 일본위키디피아 / 다음신지식 / 네이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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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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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11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군요..^^ 쉐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3. 2009.07.11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7.11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꼼꼼하게 조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궁금할땐, 뻥튀기를~^^?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을 제때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네요.. 감샤 ㅎ
    MSG생각하니 예전에 웃자고 한 말이 생각나는데요..
    맛소금의 약자라는 농담을 많이 하고는 했는뎅 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용..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한국내 중국 음식점 음식은...기름기가 많은데다 맛도 자극적이라서,
    금방 질리고...먹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검도쉐프님의 글을 통해서...화학 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인공적인 재료는...역시 몸에 좋지 않군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짜장면에 들어가는 다시다와 설탕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한동안 이슈였던 듯 하더군요.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은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지난 번 조미료를 바꾸었다가 음식 맛이 달라졌다며 먹지 않는 바람에 그냥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검도쉐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스펀지에서 먹거리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합성조미료.... 정말 종류도 많고 대단하더라고요 ㅜㅜ
    과자 하나에 수십갖의 알 수 없는 가루들 ㄷㄷㄷㄷ
    그걸 보니... 먹고 싶은 마음이 쏙 사라지더라고요 ㅜㅜ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중독이 돼서 조미료 안 넣은 서양음식을 먹으면 맛을 못 느끼는 게 큰 문제죠.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G무첨가라고 해도 조금씩은 다 들어 있다던데..
    저희는 점점 무염 무조미료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근데 너무 음식이 심심해 지더군요.ㅎ

  12. 중국음식 2009.07.1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내 후배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집 주방장이었는데 온 김에 솜씨좀 발휘해봐라 하고 지켜보고 있었죠. 예술적으로 배추를 썰고 해물 장만하고 춘장을 기름에 볶고... 흐뭇해 하는데 미원을 한 숫가락 가득 뜨더니 재료에 확 뿌리는 겁니다. 그 때 그 장면을 보고 경악!! 그 후배 왈 "음식의 맛은 "여기"서 나옵니다."...그 이후 중국음식을 먹고는 꼭 나름대로의 '반감기'를 거칩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2009.07.1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입맛이 MSG에 길들여있어
    천연재료로 만들어도 익숙한 맛이 안나오니
    첨가 안할려해도 조금씩은 들어가는듯해요.ㅠㅠ

  15.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가끔 사먹으면 특히 한식과 중식, 왜 그렇게 졸린가 했는데 MSG 때문이라더군요....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엄마말이 떠오르네요. 어릴때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16.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7.1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도록 먹으며 입맛이길드여지나봐요~~ MSG없이
    집에서 만들어먹는 천연재료가 최고인거같아요^^

  17.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7.12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g 를 보면 이런 생각이 가끔..

    진정한 맛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느덧 그 화학식품 덩어리에 의해 입맛이 구성돼버렸다..

    결국 화학식품이라는 것도 천연식품의 복제품에 불과한 것인데.. 요즘은 천연식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면 되려 그걸 부정해버리는 현상까지 생기니..

    이는.. 복제가 본질에 앞서버리는 현상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효.. ㅡㅡ;;;

  1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요즘 친구들 만나면 하는얘기가..

    그래도 자고로 맛있는 음식은
    화학조미료도 들어가고 MDG도 들어가고 쥐머리도 들어가고
    가끔은 철분보충을 위해 스테이플러 같은것도 들어가줘야한다며..

    참...웃지못할 농담이죠...

  19.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1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MSG 과민반응 있어서 ㅇ이런 글 볼 때마다 참 눈물난달까 현실이 재인식된달까 그렇습니다. 직장에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거나 삼각김밥을 만들어 다니거든요. 직접 만든 삼각김밥 먹다가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으면 정말 찐해서 머리가 띠잉~ 해요. 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7.14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째...글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눈에 안들어와요 ㅠㅠ
    과자들....짜장면에 탕수육에....짬뽕에 전에....김치까지......
    어휴,....이거 완전 최상급 고문입니다요 ㅎㅎ

  21. Favicon of https://romainefabula.tistory.com BlogIcon silklover 2009.07.2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MSG 증후군이 있다는 걸 자각했는데요. 주위에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으니 음식에 까탈스러운 별종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근데 오늘은 아침에 씨리얼에 우유를 먹었는데 전형적인 MSG 반응이 오는 것 같네요. 혹시나 해서 씨리얼 포장지를 봤는데 'MSG 무첨가' 표시가 없는 것이 아무래도 의심스럽네요. 검도쉐프님 글을 보고 저같은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에 외로움이 좀 덜해지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sg 뿐만 아니라 인공조미료들의 사용은 가능한 줄이는 게 좋은데, 비용 및 유통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몸에서 안맞아서 덜 먹으면 건강에는 좋은 일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주말에 집에서 간식 혹은 술안주로 먹기 좋은 이국적인 말이요리를 소개합니다.


 

 [일본요리] 팽이버섯 소고기 말이


[재료] 한접시 기준 -------------------------------------
소고기 (200g), 팽이버섯 (1팩)

* 양념 : 간장 (2큰술), 맥주 (2큰술, 맛술로 대체 가능), 다진마늘(1티스푼), 올리고당(3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1. 소고기로 팽이버섯을 만다.


2. 양념재료를 다 넣고 살짝 졸인다.


3. 버섯을 만 고기를 후라이팬 중불에서 익힌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스를 붓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졸이면 완성.


밥반찬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스페인 애피타이저) 메론 햄말이 


[재료] 메론 (1/5통), 건조 숙성햄 (40g)


멜론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햄을 말아서 낸다.


건조 숙성햄과 메론을 함께 먹는 이 요리는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로 인기가 있는 메뉴입니다.
숙성햄의 감칠맛과 메론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잘 어울립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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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배고파요.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가족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아서리...배고파용.ㅎㅎㅎ

  4.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27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론 햄말이~ 뭐랄까.. 어떤맛일까요?
    궁금하네요.~ㅎㅎ

    즐거운 주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8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이탈리아 햄들은 맛이 꽤 강합니다. 약간 육류 특유의 맛이 살아 있어서 비린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또 먹고 싶어집니다. ^^ 물기많은 메론의 단맛과 맥주의 톡 쏘아주는 맛을 곁들이면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2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자극입니다 ㅎ 당장 뭐라도 집어 먹어야 겠어요 ㅋ
    주말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행복함 가득하세요 ^^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쇠고기 말이 좋아해요~ +_+ 검도쉐프님의 맛있는 사진을 보니 더 먹고 싶어지는데요~~
    멜론 햄말이도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햄의 감칠맛으로..
    아주 맛있을거 같아서..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아웅.. 배고파지는데요~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6.2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소고기말이는 저와 아이들 스타일,
    메론 햄말이는 아내 스타일이군요.
    침 한번 꿀꺽하고 출근합니다. ^^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2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다...

    아침부터 이런 포스팅을 ㅠㅠ*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런 레시피는 어디서 얻으십니까? 혹시 전직 요리사?ㅋㅋ
    주말인데도 출근을 해야 하는군요.. 완전 안습..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6.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맛있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마음껏 먹는 날이기에 사범님의 고칼로리 음식을 봐도 상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릅~ 너무 배고파요..
    팽이버섯 소고기말이...너무 원츄~원츄~ ^^
    올려주시는 레시피를 보면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간단한것 같아서 시도 해보고 싶어져요..
    갈수록 해 보고 싶은 요리가 늘어가고 있어요..ㅎㅎ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메론에다가 햄을 ㄷㄷㄷ
    이건 뭔가~! 유럽틱하고~! 신선하고~! 획기적인...........거 같애요..

    맛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ㅜㅜ

  1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

  1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문득 바나나에 삼겹살 살짝 둘러준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해봅니다.ㅋㅋㅋ^^

  1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니.. 갑자기 육회가 땡기는...ㅠ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6.27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와 함께 하면... 맛나겠는데요 ^^
    한입에 쏘~옥! ㅋ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뭐 해먹을가 했는데.. 마트가서 팽이랑 소고기좀 사와야 겠네요.^^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6.2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는데요...
    팽이버섯말이는...예전에 와이프가 해준 기억이...ㅎㅎ

  19.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28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말이 한번 해봐야겠는걸요.
    여기와서 요리 많이 배워갑니다.
    멜론햄말이는 자주 먹지만 팽이버섯은 좀 귀한지라
    요리하면 식구들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멜론 햄말이...무지 좋아해요 근데 저게 프랑스식 아니었나요? ;;;;;
    어디식이든 무슨 상관이예요...맛있으면 그만이지..ㅋㅋㅋㅋ
    전 무지 좋아하지만...흑
    저 프로슈토 햄인가요? 저 햄 구하기도 힘들고, 멜론도 비싸고...
    잘은 못먹어서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그렇겠군요. 여기서도 햄은 수입품이라 비싼 편이지만 (한팩에 4,500원정도) 메론은 화미메론이라고 해서 철에는 싸요. (큰 거 한통에 2,500원정도요.)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봤어요ㅋㅋ
    검도님 요리는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꼭 한 번 해 먹어야지.
    가족분들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평상시에 쓰던 슬라이스 치즈대신 세일하는 영국숙성치즈를 넣었더니 진한 치즈향이 고급스러운 치즈돈까스가 탄생했습니다. 와인 한잔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저녁 만찬이 됩니다. 아내와 부부싸움하고 화해를 청할 때 사용하는 결정적 메뉴입니다. ^^


<재료> 3인분 기준 -------------------------------------
돼지고기 돈까스용 등심 6조각,
치즈, 후추, 빵가루, 밀가루, 계란 1개, 기름
* 소스: 마늘, 버터, 양파, 적포도주, 우유 2큰술, 케찹


1. 돼지고기를 칼등으로 다져서 펴준후, 후추를 뿌려 밑간한다.


2. 돼지고기 위에 치즈를 올린다.


3. 다른 조각을 올려서 덮는다. 샌드위치처럼 고기와 고기사이에 치즈를 넣는 것.


4.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5.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긴다.
* 기름이 너무 적으면 타기 쉽구요, 너무 많으면 나중에 남아서 처리곤란하고 아까우니 기름양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6. 다 익으면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올린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소스만들기>

1. 달궈진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2. 잘게 썰어준 양파, 적포도주, 우유를 넣는다.


3. 케찹을 넣어서 약간 더 끓여주면 간단 돈까스 소스 완성.


돈까스에 소스를 얹고, 남은 치즈를 약간 얹은 후 마카로니 샐러드와 와인을 결들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점수를 딴 건 물론이구요. ^^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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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저녁되세요~

  2. 2009.05.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ㅠㅜ

  3.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5.2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 쉐프님
    아내분께 십점만점에 십점짜리이실듯.

    아,,, 저도 돈가쓰가 먹고싶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중국집 주방장이 쓰는 칼갔네요 ㅎㅎ....후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맛난 음식에 약하시군요...터프하신 아내가 ^^;;
    돈까스가 아삭하게 잘 구워진게...맛날꺼같아요...전 사범님하고 싸우지도 않았지만....저도 점수드립니다 ㅎㅎ

  5. 아..먹고싶다. 2009.05.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 엄마는 이런 거 안해주지? ㅠ,ㅠ
    쉐프아저씨, 나도 엄마랑 싸우면 우리 엄마가 이런 거 해줄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조심하세요. 그나마 아무것도 못 얻어 먹는 수가..
      어머님한테 잘하고, 애교도 부려보세요. 그럼 맛있는 거 해주시지 않을까요. ^^

  6.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나겠어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7.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마침 돈가스 고기도 있고 치즈도 있씀다. 낼 도전해보겠씀다. 성공을 기원해주세용.ㅠㅠ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ㅠㅠ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넘 맛있게보이네요!!!! ㅋㅋㅋ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5.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금방 밥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아내분 진짜 부럽다....ㅠㅠ

  11. aeschi 2009.05.2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덕분에..할줄 아는 요리 하나 없는 울 신랑이 더 얄미워지다는 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고, 멈추면 귀찮아서 그냥 사먹게 되구요. ^_^ 남편분도 간단한 요리부터 시작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저도 아내의 칭찬으로 더 자주 요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12. 오호라 2009.05.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아서 못해먹고 먹고 싶으면 그냥 사먹고 마는 나로서는 열정과 수고에 박수 왕창~~~~ 싸모님 좋으시겄네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김음식은 남은 기름처리도 그렇고, 기름이 튀어 데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그냥 사먹고 말았는데, 해먹어보니 맛이 완전히 달라서 요샌 밖에서 사먹는 튀긴 음식은 손이 안가네요. 귀찮은 대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먹게 되서 좋습니다.

  1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넘 맛있어 보여서 부럽고....
    이런 맛난 요리를 사랑 듬뿍담아 부인께 해주시는 모습이 또 부럽고.... +_+
    마냥 부러운 포스팅인데요... +_+

  1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요리가 쉬워보이는데..왜 저는 안될까요..고민해봤답니다.
    맘이 없었던것 같네요..
    어제 오늘 많이 아픈 아내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너무나 절실하게 생각되네요

  15.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검도쉐프님의 치즈돈까스 레시피를 요리방 같은데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보고 맛있겠다라고 생각하다가 오늘 문득 먹고 싶어서 그 때 본 검도쉐프님의 레시피가 생각나서 검색하여 들어 왔습니다^^
    조만간 꼭~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요 ㅋㅋ
    레시피는 제 개인비공개까페로 스크랩해갔습니다! 보고 만들어보려고요~
    정말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