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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는 곳이 바로 이 센토사다. 홍콩의 오션파크와도 닮은 듯, 다른 이곳은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머물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리조트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이왕 가는 것이라면 리조트 호텔에서 머물면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1박2일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케이블카 타고, 주변 전망을 감상하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고, 밑으로 바다를 건너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홍콩 오션파크나 옹핑 케이블카와 비슷하다.)


 

 언더워터월드,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만나는 즐거움


언더워터월드의 대표적인 곳은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는 수족관이다. 움직이는 보도를 따라서 다양한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사람만큼 커다란 물고기도 있고, 평소 보기 힘든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불가사리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 야외에는 연못에 거북이들이 살고 있다. 언더워터월드 입장권이 있으면 팔라완비치에서 하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의 사진속에 뭐가 있는지 보이세요?"



 

 돌핀라군, 사랑스러운 핑크돌핀을 만나다 


실로소/팔라완비치에서는 귀여운 핑크돌핀쇼를 보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추가 요금을 내야하지만). 공연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의 만남


센토사섬 곳곳에서 다양한 동,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타워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Merlion) 모양의 타워가 있는데, 전시실과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다. 입부분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건물뒤에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본딴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로운 유원지, 센토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 왼쪽 하단의 화장실의 세면대 : 자연속에서 오픈된 형태로 지어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센토사 정보
센토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와 원하는 곳을 잘 생각해서 티켓을 구입할 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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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상 오랜만이 가깝게 보는군요... 몇년전이더라... 그때는 막내가 너무어려 큰아이하고만.,.
    오후5시던가.. 눈에 불이 들어온 것 같은데... 맞나..기억이 가물가물.,.

  3.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09.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멋져요...돌고래 정말 대박이네요.ㅎㅎ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1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은 좋겠네요..아웅~부러워라~ㅎㅎ

  5.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뱅기타고 나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대.리.만.족.에 그쳐야 되겠어요.

  6. 2009.09.11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돌고래!!!!!!! 전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싶네요...킁..

  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1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달팽군은 정말 글로벌한 경험을 많이 하겠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희가족은 결이군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큰 세상을 보여주자고 적금을 붓고 있긴 한데,
    제가 바빠서 어찌될 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와 부러움 많이많이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가보니 결이 아버님이 육아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이랑 잘 놀아주시던데요. 저처럼 (?) 좋은 아빠시던데요. ㅋㅋ 결이군도 분명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잘 크겠다는 예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정보공유하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가족 블로그가 좋긴한데 댓글 달때 헷갈립니다.....상대가 누군줄 잘 몰라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함께 보니 그냥 구분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글의 첫머리랑 사진속에 써있는 이름을 보시면 구분이 가능하실 겁니다. 글 첫머리에 필자소개를 붙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걸 붙이고 나면 좀 더 쉽게 알아보시게 될 겁니다.

      불편사항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오시는 분들께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래의 뽀뽀...너무 귀엽네요...사랑스럽고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이 났을 것 같네요.
    부럽심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욕심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떠나는 데 익숙해지면, 또 계속 여행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09.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이군요~ 어쩜 저리 멋있는 건물이 많은지...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도시에서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물이 드물지요. 그래도 요즘 한강 스카이라인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던데요.. ^^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곳들을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올때마다..허허허허허
    좋은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꼭 여행해보세요.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은 블로그로 많이 접하시고, 간접경험을 쌓아서 진짜 가셨을때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기 완전 좋은대요.. 저런곳에 넘흐~ 가고 싶어요~
    여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정말 가도가도 가고 싶은곳이 점점더 늘어 난다니까요..ㅋ

  15.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이되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달팽이네 가족들만 부지런히 찾아봤어요...
    사진 군데군데 검도님네 가족들 맞지요?ㅎㅎㅎ
    홍콩과 가까우니 여러 곳 여행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인도네시아로????
    잘보고 가요~

  17.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하면 곡 가봐야 하는 곳이로군요.
    아이들에게 참 좋아 할 것 같네요.

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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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한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마지막 라면사진...아침부터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 이쁘게 나와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좋은 체험하셨네요.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가본적은 없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오오사까 근교 우메다역에서...는 이께다역에서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우메다는 오오사까의 중심부이고 이곳은 오오사까에서도 북부끝이랍니다. 오오사까에 가셨을때 아무래도 우메다에 자주 가셨을테니 착각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서 가장 부러운 음식이 라면이었답니다. 그래서 본토맛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하와이를 거쳐온 일본 라면 (?) 을 먹었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일본에서도 사셨군요. 지적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저희 가족도 일본라면 참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홍콩에는 꽤 맛있고 유명한 집이 몇 곳 있어서 입이 호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정말 멋진 곳이네요.. 반했어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색다른 체험인데요?
    오사카를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됩니다.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겠어요
    근데 저거 그림 못그리면 안습인상황인건가요... ㅠㅡㅠ
    달팽군것은 댈팽군이 그린것인가요?
    검도에 요리에 알뜰 살림꾼에 그림까지 잘그리는 엄친아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니예요. 울 아들 녀석은 '동장'이예요. 동네장난꾸러기..ㅋㅋ
      그림은 아내가 그린 거예요. 아들녀석은 다른 건 엄마 닮았는데, 그림엔 영 소질이..^^;;;;

  7.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라면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나만의 컵라면 ~~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컵라면 어던 라면보다 맛잇을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제작한 컵라면은 더 특별한데요~
    근데 왠지 먹기가 조금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그리워질거 같아요....
    저는 컵이라도 못 버리고 기념품으로 싸가지고 오게 될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것... 이라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한대로 서로를 길들이는 것은.. 특별해진다는 것은... 나만의 것이라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도 손좀 봐야하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라면 워나기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여워효!!
    라면컵도 귀엽고!!
    큰 모형도 귀엽고!!
    아아..귀여워..>ㅂ<

머라이언(Merlion)은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사자머리와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상상속의 동물이다. 인어.. 가 아닌 사자어라고나 할까. 중국어로는 鱼尾狮(Yúwěishī) 라고 한다.


Mer (바다) + Lion (사자) 

Mer : 고대 싱가포르의 이름으로, 어촌마을 (Sea Town)을 뜻하는 현지어의 이름에서 유래.
Lion : 싱가포르의 원래 이름인 싱가푸라(Singapura)는 산스크리트어와 말레이시아어로 사자의 도시(Lion City)를 뜻하는데서 유래됨. 수마트라왕자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왔을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머라이언 상징물은 Fraser Brunner에 의해 디자인되어 1964년부터 1997년까지 34년동안 싱가포르관광청의 로고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로고를 변경하였으나, 싱가포르관광청이 권리를 가지고 있어 사용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내에서 싱가포르 관광청이 공식적으로 인정 머라이언 동상은 5개이다.

▶ 머라이언 파크의 오리지널 동상
▶오리지널 동상 뒤에 세운 2m짜리 새끼 동상
▶센토사섬에 있는 37m 대형 복제동상
▶1995년 완공된 관광청에 세운 3m 동상
▶ Mount Faber의 3m동상

 

 머라이언 공원의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과 새끼동상   


물을 뿜어내는 머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최초의 머라이언상은 싱가포르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었는데, 2002년 마리나만의 끝쪽, The Fullerton Hotel앞에 현재의 공원자리로 이전했다.  


머라이언 공원, 오리지널 동상을 등지고 있는 새끼 동상


머라이언 공원 주변 풍경

두리안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술의 전당

머라이언 공원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The Fullerton Hotel

 

 센토사의 자이언트 머라이언동상


섬하나를 놀이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유명한 관광지 센토사. 그곳에 37m의 거대한 자이언트 머라이언 동상이 있다.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보다 훨씬 크다. 머라이언 타워안에는 입과 머리부분에 전망대가 형성되어 있어 밖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머라이언'에 관한 애니매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닮은꼴 부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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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 라이언인줄 알았는데.ㅎㅎ
    바다사자라는 뜻이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머리와, 물고기 몸통...전혀 어울리것 같지 않은 조합이...
    자꾸 보니 그래도 익숙해지는 것이..
    세뇌의 힘인가 봅니다. ^^

    해태란 상상의 동물도 우리나라 고유의 상징인가요?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1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열.. 흰갈기를 가진 사자라... 싱가포르에도 사자가 사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1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을 보니 해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

  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닮은꼴 부자...^^
    재밌게 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도에 갔을때의 장소에서 옮겨졌다는 말인가요.. 혹시 머라이언상이 여러군데 있지않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오후 5시던가.. 끄대되면 눈에 불이 들어온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7.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뿜어대는 사자상에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네요.
    무서운 사자상을 기대했는데.ㅎㅎ

  8. 2009.07.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이라 신기하네요.
    싱가포르의 특별한 동상을 보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버지와 아들이란..ㅋㅋ
    저 사자상이 싱가폴의 상징 이었군요. 매번 보면서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1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2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정말 언젠가 한번 꼭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요.ㅜ 싱가폴의 상징이기도 하고, 싱가폴에 기반을 둔 온갖 항공사, 회사 등등의 심볼로도 많이 쓰이는 거 같더라구요.

  12. Favicon of https://junho85.pe.kr BlogIcon 준호씨 2010.06.15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er이 인어 Mermaid 할때의 Mer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Mermaid의 Mer도 같은 의미로 쓰였을거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