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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국교로 삼았던 태국의 2대 통일왕조인 아유타야(14세기)유적지를 소개한다. 아유타야
유적지에는 500여개의 사원들이 남아있어 과거의 예술과 건축을 가늠하게 한다. 그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고, 왕실 전용사원이었던 왓 마하탓(Wat Maha That) 유적지를 돌아보자.

프랑(Prang)과 체디(Chedi)

가장 눈에 띄는 것들은 탑들이다. 형태에 따라 프랑(Prang)과 체디(Chedi)라고 부른다.
불교에서 신성시 여기는 수미산(Mount Meru)를 형상화한 것으로 석가모니의 성유물을 
보관하는 장소라고 한다.

 


왓 마하탓은 200기에 달하는 탑과 18개의 예불당이 남아있는 대규모 유적지이다.  







석가모니의 성유물을 모셨다는 중앙탑의 기단에는 석가모니의 160 제자의 형상이 새겨져 있다.



흥망성쇠, 역사는 흐른다.

400여년간 태국의 두번째 수도로서 번성했던 아유타야는 1767년 버마에 의해서 멸망된다. 아유타야를
점령한 버마군은 건물과 불상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불상들은 온전히
남아있는 것이 없다. 잘려나간 일부분들을 모아 복원을 했는데, 얼굴이 남아있는 경우는 없고
신체의 일부분뿐이라 괴기스럽기 그지 없다.  

태국인들은 아시아 국가중 유일하게 근대기에 식민지 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강대국
들의 힘의 균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외교력을 발휘했기 떄문이다. 그래서 태국인들과 버마인들간에는
미묘한 냉전기류가 흐른다. 18세기 중반에 버마인들의 침략을 받고 철저하게 유린되었던 패배의 아픔이 
아직까지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유타야 제국은 화려하고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앙코르 왕국을 멸망시키고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
그 나라는 다시 버마에게 멸망해 몇백년 후인 지금은 이렇게 폐허로 남아 당신의 흔적을 보여줄 뿐이다.
겹겹이 쌓인 돌들위로 시간이 쌓이고, 그 위로 풀들이 자라고 있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다.
전쟁을 하고, 권력과 부에 집착을 하는 것들이 불과 100년 후에는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머리가 잘린 채로 묵상하고 앉아있는 불상들의 의연한 모습에 왠지 숙연해진다.



사각의 단위에 복원해놓은 불상이 놓여있다. 상처가 많지만, 불평불만 없이 의연하고도 평온한 얼굴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불상의 머리부분에 앉아있는 깃털을 정리하고 있는 새를 보니 석상의 석가모니가 정말 도를 닦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떤 상황에서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지친 새에게 자비를 베풀어 날개를 쉬어
가도록 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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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ngkokstory.tistory.com BlogIcon kaycee 2009.11.2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유타야를 가면 제일 먼저 더위..

    정말 아유타야는 너무 더워요.. 그리고 불쌍들이 참..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점점 지반이 내려가고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푹 꺼지는거 아닌가?? 걱정중이랍니다. ㅎㅎ

    워낙 태국지반이 약해서요.

    근데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인거 같아요 아유타야. 저녁에 불켜진 사원들을 보며 맥주한잔 마시는것도 좋고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1.26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불교의 나라군요. 모든 조형물이 불교의 영향인듯 보이네요. 그나저나 여기저기 여행을 참 많이 하셨네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gf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26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반 쯤 잘린 불상을 보니, 중간에 써 놓으신 글에서 인생 무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권력과 부..다 부질없는 한낮의 꿈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1.26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엄청난 문화를 가진 민족이었는지 실감이 갑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09.11.26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생일이 석가탄생일하고 같아서인지 왠지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거 같은데요
    머진 사진들 잘 감상해 봅니다.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26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와디캄...ㅋㅋ 태국구경 오랜만에 잘했어요.. 비둘기가 극락가기는...ㅋㅋ

  7. 임현철 2009.11.26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느껴지는 멋진 곳이네요.

  8.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11.26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이런 곳은 언제쯤이나 가볼런지~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1.2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콕에서 당일투어로 다녀왔었어요. 그 땐 더워서 그랬는지 그냥 똑같이 보였는데 오늘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1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2.09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직 가보지 못한 아유타야네요 ^^;
    미리 여행 한 번 해본 기분입니다
    잘려나간 유적이 너무나 많군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2.0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때 방문하는데...^^ 일정이 약간 빠듯해서 가보진 못할것같네요...
    근데..
    태국과 버마의 관계가 ... 그랬군요...
    하긴 지난번에 갔을때도
    근대에 식민지 시대를 겪지 않았다는것을 꽤 자랑하는 것은 은근히 저도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09.12.1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은 한번도 식민지가 되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전쟁의 상처는 저렇게 남는가봅니다.. 사진이 너무 조아요~^^





기요미즈데라를 찾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르는 곳은 오또와 폭포의 영험하다는 물이다. 특히 학습운을 높여준다고 해서 수학여행으로 찾아온 학생들이 호기심 반, 시험에 붙기를 바라는 기원 반으로 줄을 서서 마시고 간다. 학습운뿐만 아니라, 재운이나 사업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기원하면서 마시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을 받아 마신다.

관광객들이 많은 오후시간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자기 차례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나라(現 일본 나라현)에 있던 스님 엔찐법사가 꿈속에서 관세음보살에게 가르침을 받고, 영수를 구하기 위해 히가시야마(東山) 오또와 폭포로 왔는데, 이곳에서 오랫동안 수행하던 교에이(行叡)고사를 만났다. 엔찐법사는 교에이거사에게 나무토막을 받아 그것을 조각해 관세음보살 동상을 만들어 폭포에 두었고, 기요미즈 테라가 세워졌다고 한다.

현재 폭포 제단에 있는 동상은 쿠리카랴 부동명왕이다. 관세음보살이 변신한 모습이라고도 전해진다. 양쪽에 2명의 동자를 거느리는 부동명왕과 맞은 편에는 교에이거사의 수행상이 있다.

폭포물은 지하 1천미터나 되는 곳에 있는 가모가와의 지하수가 히가시야마 단층의 틈으로 솟아오른 것이라고 하는데,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마른 적이 없다고 한다. 폭포는 일본 10대명수(名水)의 하나이다.

기요미즈테라는 원래 옌찐법사가 수행했던 나라현에 있는 칸논지(觀音寺)의 북쪽에 위치한다 하여 기타칸논지(北觀音寺)라고했다. 그런데, 관세음보살 동상을 황금연명수포에 신성하게 모신 일과 밀교신앙의 영향, 오또와 폭포물로 목욕재계 수행을 한 것등으로 말미암아 '기요미즈데라'라는 명칭이 사찰의 공식적인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이 냄비를 하나 놓고 입에 대었던 숟가락을 집어넣고 함께 밥을 먹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일본사람들이건만,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입에 댔던 바가지를 거리낌 없이 입으로 가져간다. 자외선 살균기가 설치되어 있지만, 계속해서 사람들의 줄이 이어지기에 제대로 살균이 되어지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단지 심리적으로 조금 도움이 될 뿐.

찝찝하긴 했지만, 군중심리에 이끌려 나도 물을 조금 마셨다. 그렇게 영험하다는 물이라니, 이제 대박 터질 일만 남은건가? ^_^







사진도 찍을겸 사람구경도 할겸 한동안 이 폭포 앞을 어슬렁거렸다. 때론 장난스럽게, 때론 심각하고 진지하게 사람들이 폭포물앞에서 물을 받아 마셨다. 저 사람들은 각각 어떤 소원들을 품고 있을까?  그들의 간절하게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하나. 폭포제단의 교에이거사... 아무리 봐도 나는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국선문노를 닮은 것 같다. 신선이 되어 일본으로 가셨나? ^^ ㅋ
둘. 생각해보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했던 수험생들이 각자 자기의 기량을 펼쳐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 
셋. 많이 부족한 글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독자와 이웃님들에게 영수(靈水)의 신묘한 기운이 팍팍 전달되어 한주일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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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09.11.09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저곳에 다녀와본적이 있었어요
    분위기 자체가 정말 큰 기운을 받는듯 하구
    사람들 저 물한컵을 위해 줄서 있는걸 보면서
    정성껏 소원을 빌게 되더라구요
    왠지 물맛도 신령스러운듯 해 지구요

  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1.0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학생들도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저와 같은 영험한 장소가 인기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나 한국이나 수험생들 스트레스와 행운을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
    신령스러운 물이라니 저도 다음에 마셔보고 싶어요 ^^

  4. 2009.11.09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11.0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에 있는 일본 남학생들이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데,
    일본도 두발 규제가 있는 것 같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
    일본은 저런 곳이 유난히 많아 보이네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9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도 시험잘보게 해주는 신이 있던데, 우리나라는 그런신이 없내요.
    어느 나라나 시험운을 좋게 하고픈 그런 욕망들은 다 있나 봅니다. 우리 수험생들에게 저 물을 한잔씩 돌려주고 싶군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1.0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폭포수군요.
    정말 재미있는데요. 소문듣고 수험생들이 몰려들듯~~

  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11.10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쭉한 바가지에 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 재미있네요...
    저 물을 받으면서부터 여러 생각이 담기게 될 것 같아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1.1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뜨기부터 어려워 보이는걸요!!!!
    ㅋㅋㅋㅋㅋ
    입시스트레스가 있는건 한국이나 마찬가진가 보내요..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소우주 2009.11.10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영수의 신묘한 기운을 받았어요.
    음..저것도 참이슬? ㅎㅎㅎ

시간이 별로 없는 일정이기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딱 기요미즈테라 하나만 돌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반나절 뿐이었지만 오히려 천천히 즐길 수 있었다.


표지판을 보니 기요미즈테라는 778년 처음 세워졌으나, 현재 건물은 17세기에 재건축된 건물이라고 한다.


교토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일본 전역에 기요미즈테라가 이렇게 많다고 한다.


경주에서 들렀던 사찰들과 닮은 듯 다른 듯 낯이 익지만 조금은 생소한 부분들이 있다.



신사앞에는 손과 입을 씻고 자신을 정갈하게 하도록 샘과 바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물을 조금씩 떠서 손을 씻었다.



문으로 들어가니 화려한 갓을 씌운 등불아래 회랑이 펼쳐진다.



걷다보니 사람들이 남겨두고 간 오미꾸지가 걸려있다.
신사에서 약간의 돈을 내고, 자신의 운수를 점치는 종이를 한장씩 뽑는데, 그것을 오미꾸지라고 부른다.
좋은 내용이면 그대로 간직하고, 나쁜 내용일 경우 신사안 나무나 봉에 묶어두고 간다.
자신의 나쁜 운을 버리고 가면 그 일이 오지 않는다는 너무나 단순하고 편리한 발상이다.



지나가는 길에 또 샘물이 눈에 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것을 보니, 왠지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이 든다.




맑은 물에 비치는 나뭇잎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젖는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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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1.05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달력공모전에 도전하셔도 될듯한 사진인데요? ^^!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1.05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사진도 예술이구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0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토가.. 정말 일본색이 짙게 남아 있고 볼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다음에는 교토지방으로 한번 가봐야 겠어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소우주 2009.11.0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와...정말 예술이여요.
    저는 홍콩 갔었는데 사진은 커녕 잠만 실컷 자다 왔었다는...에구..

  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일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진을 항상 보면 사찰에 물이 저렇게 있더라고요 ^^
    꼭 저런 국자같은거로 물을 떠먹는 모습도 쉽게 보이고요~

  7.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1.0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중학교때 갔던 기억이 있는데...지금도 늘 변함없이 고요하니 좋은곳이네요.


급한 일정으로 일본출장을 다녀왔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간을 낼 수 있어 교토에서 하루밤 묵고 반나절 관광을 할 수 있었다.
교토 기요미즈테라에 아침 일찍 들렀다. 수학여행으로 오는 초, 중, 고등학생들로 넘치기 때문에 오전 9시가 넘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단풍으로 유명한 곳으로 가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데, 아쉽게도 단풍이 들기 전이어서 초록색 단풍잎들이 나를 맞아주었다.
홍콩에서는 볼 수 없는 단풍나무이기에 한국이 떠오르며 살짝 향수에 젖었다.





입구를 지나서 한계단씩 밟고 올라간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적막하고 평온하다.



가늠할 수 없는 세월을 그저 품고 자리를 지켜온 바위와 나무들.
그리고 그 위를 덮은 강인한 생명력.


입구부터 사람들의 기원을 담은 목판들이 걸려있다.
옆면에서 보니, 아이아이가사(相合傘)를 닮았다. 일본만화에서 보면 칠판 같은데 많이 그려 놓는데,
우산모양을 그려놓고, 그 아래 남자이름과 여자이름을 그려서 커플이라는 걸 알리는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누구 누구는 서로 좋아한데요."하고 놀리던 그런 어감이 나기도 한다.
연인들이 우산 하나를 쓰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기요미즈테라 근처에는 유난히 샘이 많았다.
조금 떠서 손도 씻고, 약간 마시기도 했다.
가이드 하는 일본친구가 이곳에 가면 꼭 마시라고 했기때문에 조금 마셨다.




맑은 물에 마음을 씻어내고 싶다.

누군가가 새벽부터 물을 받아 올려놓았다.
예전 우리네 어머니들이 새벽에 정화수를 받아 놓고, 가족들의 안녕을 빌었던 장면이 떠오른다.


믿으면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영험한 이 물을 보신 여러분들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행운 가득한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교토여행기는 계속됩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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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4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전해주시는 일본 풍경을 한국에 있는 제가 접하네요 ㅎㅎㅎ
    이런걸 삼자대면이라고 하나요? ㄷㄷㄷ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0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렬한 빨간색이 눈에 띄네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1.0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큐슈가서 느낀거지만 신사같은데 가면 유난히 붉은색이 많은거 같아요
    정말 복을 부르는 색인걸까요?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전하는 일본도 멋지네요..
    여행 자주 다니시는 님이 부럽네요..
    영험하다는 소원성취물 저도 한바가지 마시고 갑니다. 감사~

  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1.0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저도 저기가서 한바가쥐 마셔 줘야하는건데...ㅋㅋ^^
    잘보고 가용^^

  6. 임현철 2009.11.0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다들 옷을 갈아 입어선지 이런 단풍도 멋스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0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빨간색 건물이여요. 일본풍이 나네요.
    정말 삼자 대면인가요? (가츠님 말씀)
    단풍 든 모습도 보고 싶어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09.11.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요미즈데라 아침에 가서 산책하고 싶은데..사실 힘들죠.. 사진 하나하나가 정성이 느껴집니다.
    교토를 주제로 블로그 올리고 있는데..한번 찾아주시면 영광이겠네요^^

  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11.0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고즈넉하네요!
    밝기는 새벽이 아니라 아침같은데 ^^
    출장으로 일본도 가시고!! 넘넘 부러워요!!

  1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일본은 한번도 안 가봐서 그런가 이웃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보며 많이 구경합니다 ^^;
    어디가 어딘지도 정확히 모르지만요 ㅋㅋ

  1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2009.11.05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운 곳입니다. 오오사까에 오래 살아서 손님올때마다 가던 교토입니다. 교토에서도 가장 좋아하던 곳인데, 짧은 출장에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도시보다 이런 풍경들이 더 좋더라구요.
    일본으로 출장을 가시다니.. 전 언제나 그런 출장 한번 가보나요.ㅎㅎ
    일본의 신사들의 저 붉은색들이 더욱 이국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chww1026.tistory.com BlogIcon 윤퓨쳐 2009.11.29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에요. ㅎ


회의 참석차 북경에 갔다가, 광주에 있는 검도대회에 제자들 응원차 들렀습니다.
북경은 매번 잠시 들르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마음 먹고 만리장성을 다녀왔습니다. 만리장성에 오르지 않은 자 영웅을 논하지 말라는 말을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직접 보니 정말 길더군요. 그 오래전에 이런 건축물을 만들다니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만리장성을 오르는 포인트가 몇곳있는데, 제가 다녀온 곳은 팔달령장성(八達嶺長城, badaling)입니다.
입장료(성수기-45元, 비수기-35元)외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요금(60元, 왕복)을 내면 수월하게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의 경치가 좋은 곳 안내내용보기 (영어/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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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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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09.10.1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케이블카도 있군요.
    만리장성도 멀리서만 한번 봤을 뿐인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가게 되면 케이블카도 꼭 타고 싶네요. ^^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가셨다던데 북경에 다녀오셨군요.
    역시 대단한 만리장성!!!

  4.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을 못가봤으니,
    눈으로 살짝보고 조용히 물러 가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10.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북경에 다녀오셨군요.. 새로운 느낌이네요^^

  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10.1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팔달령에 오르셨으니
    이제야 명실상부한(?) 대장부가 되셨군요~!

  7.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10.1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져요..+_+ 정말 만리장성 저걸 어떻게 쌓았는지 몰라~!

  8.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그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그 만리장성이군요. 크 멋집니다.
    올만에 검도쉐프님글이라서 넹큼 와봤답니다. 그래도 요즘은 달팽맘님이랑 많이 친해져서 좋습니다. ㅋㅋ

  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10.1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만리장성은 저도 여즉이에요..

    검도쉐프님...
    멋지시닷...

  10. Favicon of http://devotionnoath.tistory.com BlogIcon 글벌레 2009.10.1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께서는 앞으로 영웅호걸들을 논하셔도 되겠네요 ^ ^* 만리장성에는 전동차도 다니나 봐요 . 꽤 인상적이네요 ^ ^*

  1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19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 구경 잘 하고갑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12.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1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북경이야기가 올라오겠군요~!
    기대할께요^^*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1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국여행이 썩 내키지는 않지만, 이 만리장성은 꼭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언젠가는 저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근데.. 정말 길긴 기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0.1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저도 조금 정신이 없었네요..
    앞으로도 조금 그럴듯하고요..어흑..
    얼굴 언제 뵙죠?ㅎㅎㅎ
    달팽맘님이랑 달팽이도 잘 지내고 있지요?
    보고싶어용...^^

  15.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0.1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기회가 안되서 만리장성을 구경못했지만...다시 한번 가서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16.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10.19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말리장성,,,,
    저기를 백마타고 달리면 쥑이겠지요?? 하하하;;;

  17.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2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만리장성을 못 가봤네요 ㅠ_ㅠ

  18.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10.2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유산중에 가장 탐나는건 만리장성 같아요.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케이블 카는 조금 구식처럼 보이네요 ^^

  1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10.2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사진을 보고 검도쉐프님을 찾으니 금방 알 수 있네요.....ㅎㅎㅎ.....
    만리장성을 가보지 않았으니 사내대장부를 논하지 않겠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사진을 보자 마자 깜짝 놀랐어요~!!
    만리장성 사진 아름답습니다.~!!

  2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10.20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들녀석 갔다오더니 뽐뿌만 주더군요^^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는 곳이 바로 이 센토사다. 홍콩의 오션파크와도 닮은 듯, 다른 이곳은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머물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리조트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이왕 가는 것이라면 리조트 호텔에서 머물면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1박2일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케이블카 타고, 주변 전망을 감상하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고, 밑으로 바다를 건너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홍콩 오션파크나 옹핑 케이블카와 비슷하다.)


 

 언더워터월드,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만나는 즐거움


언더워터월드의 대표적인 곳은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는 수족관이다. 움직이는 보도를 따라서 다양한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사람만큼 커다란 물고기도 있고, 평소 보기 힘든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불가사리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 야외에는 연못에 거북이들이 살고 있다. 언더워터월드 입장권이 있으면 팔라완비치에서 하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의 사진속에 뭐가 있는지 보이세요?"



 

 돌핀라군, 사랑스러운 핑크돌핀을 만나다 


실로소/팔라완비치에서는 귀여운 핑크돌핀쇼를 보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추가 요금을 내야하지만). 공연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의 만남


센토사섬 곳곳에서 다양한 동,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타워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Merlion) 모양의 타워가 있는데, 전시실과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다. 입부분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건물뒤에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본딴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로운 유원지, 센토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 왼쪽 하단의 화장실의 세면대 : 자연속에서 오픈된 형태로 지어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센토사 정보
센토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와 원하는 곳을 잘 생각해서 티켓을 구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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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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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상 오랜만이 가깝게 보는군요... 몇년전이더라... 그때는 막내가 너무어려 큰아이하고만.,.
    오후5시던가.. 눈에 불이 들어온 것 같은데... 맞나..기억이 가물가물.,.

  3.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09.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멋져요...돌고래 정말 대박이네요.ㅎㅎ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1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은 좋겠네요..아웅~부러워라~ㅎㅎ

  5.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뱅기타고 나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대.리.만.족.에 그쳐야 되겠어요.

  6. 2009.09.11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돌고래!!!!!!! 전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싶네요...킁..

  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1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달팽군은 정말 글로벌한 경험을 많이 하겠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희가족은 결이군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큰 세상을 보여주자고 적금을 붓고 있긴 한데,
    제가 바빠서 어찌될 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와 부러움 많이많이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가보니 결이 아버님이 육아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이랑 잘 놀아주시던데요. 저처럼 (?) 좋은 아빠시던데요. ㅋㅋ 결이군도 분명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잘 크겠다는 예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정보공유하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가족 블로그가 좋긴한데 댓글 달때 헷갈립니다.....상대가 누군줄 잘 몰라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함께 보니 그냥 구분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글의 첫머리랑 사진속에 써있는 이름을 보시면 구분이 가능하실 겁니다. 글 첫머리에 필자소개를 붙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걸 붙이고 나면 좀 더 쉽게 알아보시게 될 겁니다.

      불편사항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오시는 분들께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래의 뽀뽀...너무 귀엽네요...사랑스럽고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이 났을 것 같네요.
    부럽심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욕심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떠나는 데 익숙해지면, 또 계속 여행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09.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이군요~ 어쩜 저리 멋있는 건물이 많은지...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도시에서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물이 드물지요. 그래도 요즘 한강 스카이라인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던데요.. ^^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곳들을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올때마다..허허허허허
    좋은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꼭 여행해보세요.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은 블로그로 많이 접하시고, 간접경험을 쌓아서 진짜 가셨을때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기 완전 좋은대요.. 저런곳에 넘흐~ 가고 싶어요~
    여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정말 가도가도 가고 싶은곳이 점점더 늘어 난다니까요..ㅋ

  15.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이되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달팽이네 가족들만 부지런히 찾아봤어요...
    사진 군데군데 검도님네 가족들 맞지요?ㅎㅎㅎ
    홍콩과 가까우니 여러 곳 여행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인도네시아로????
    잘보고 가요~

  17.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하면 곡 가봐야 하는 곳이로군요.
    아이들에게 참 좋아 할 것 같네요.

블랙페퍼 크랩 (Black-pepper-Crab)


아내와 제일 처음 싱가포르 여행을 갔던 이후 싱가포르를 가면 꼭 먹는 클락키의 해산물 레스토랑의 블랙페퍼 크랩은 정말 일품이다. 진한 후추소스는 입맛을 다시게 하고, 통통한 크랩의 쫀듯한 게살은 손을 쉬지 않게 한다. 게요리는 먹는 과정이 귀찮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아빠~ 빨리 주세요.

먹는데 완전 열중한 쉐프 쥬니어...

먹고나면 남은 게살과 양념을 비벼서 게껍질에 넣어서 알뜰하게 먹는다.

클락키의 밤은 깊어만 가고...

이건 예전에 먹었던 블랙페퍼 크랩 사진. 시원한 타이거 맥주와 함께 맛있게~

쫀득한 터키식 아이스크림

블랙페퍼 크랩을 먹고, 클락키를 걷다가 발견한 터키식 아이스크림점. 주인아저씨가 사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 줬는데,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쫀듯쫀듯한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

말레이시아식 밥, 면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말레이시아 음식도 맛볼 수 있다.


1년 내내 더운 싱가포르, 시원한 얼음디저트 - 싱가포르식 팥빙수라고나 할까~

편의점에서 구입한 음료수와 제과점에서 구입한 두리안 케이크

특이한 병모양때문에 구입한 생수와 알록달록 다양한 맛의 요구르트.


'whatever' 뭐든지? 라는 특이한 이름의 음료수 맛이 궁금해서 사봤다. 맛은..^^;;;
두리안 케이크와 이름을 알 수 없는 특이한 열대과일. 이건 홍콩에서보 별로 본 적이 없는 건데..


홀리데이인 호텔 아침식사

스위스텔, 홀리데이인 호텔, 팬퍼시픽 호텔등 여태까지 머물렀던 싱가포르의 호텔들은 서비스와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식사가 푸짐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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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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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9.01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갔을 때 크랩을 못먹어본게 넘 아쉽네요^^ 그 때 싱가폴 현지 친구가 내켜하지 않아서였는데 그 친구의 종교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푸짐한 터키식 아이스크림두요^^

    •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1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크랩 안드셨어요? 아쉽습니다. ^^;; 다음엔 꼭... 그리고 저 터키식 아이스크림 푸짐한게 아니라 아저씨가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주신 거예요. 실제로는 보통 사이즈예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01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표정을 보면 얼마나 맛났을지 짐작이 갑니다.
    검도쉐츠님도 아드님이 음식을 맛나게 잘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나요? ^^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9.01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쥬니어 간절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삼...^^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0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사진만 봤을뿐인데...츄릅..
    근데 달팽군..게살맛에 너무 푹빠진거 아녜요...

  5.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0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사진을 보면서 행복해지면 안되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ㅠ_ㅠ;;

  6.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9.0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 뚜껑에 밥 비벼먹는 것은 한국이나 싱가포르나 똑같군요...ㅎㅎ
    쫀득쫀득한 아이스크림은 어떤맛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0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볼살이 좀 올랐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02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게 알레를기가 있다능~~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고는 싶은데 응급실 행이라
    눈으로만 즐겨야 겠네요ㅜ.ㅜ

  9.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02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을 댕겨오셨군요...ㅎㅎㅎ (계속 부럽)
    게요리... 먹는 즐거움을 위해 귀찮음을 기꺼이 희생할수있는 완소아이템이지요...
    정신력100%상승, 체력20%상승 ㅋㅋ^^

어느나라에서나 시장에 들러본다. 처음 보는 독특한 물건들을 만나기도 하고, 진솔한 사람사는 모습에 힘을 내고 감동하기도 한다. 일본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거리인 고쿠사이 도오리(国際通り)근처의 명물시장에 들렀다.

오키나와는 일본령이지만,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일본보다는 중국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온지라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일본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일본적인 것과 중국적인 것, 오키나와 특유의 것이 뒤섞여 묘한 매력이 있다.

오키나와에는 유명한 일본 연예인이 많다. 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점원조차 너무 예뻤다.

시장 입구에서 나를 맞아준 멋쟁이 돼지군.

일본어로 개구리인<蛙、카에루>와 '돌아오다'는 뜻의 <返る, 카에루>의 발음이 같아 돈이 다시 돌아오라는 뜻에서 개구리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팔고 있다. 

까칠한 복어!

 

 각종 해산물들  



 

 낯익은 시장풍경


우리나라 상가나 시장풍경과 비슷하고 낯익은 시장 내부.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우미부도를 한접시 먹었다.


우미부도
해초의 일종으로, 모양이 청포도를 닮아 바다의 포도 (우미부도)라고 부른다. 톡톡 터치는 촉감이 특이하다.

오키나와 관련글
서퍼들의 천국 오키나와의 맑은 바닷속 들여다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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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8.1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팔계라길래 뭔가했는데 진짜 저팔계네요...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1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포도와 귀여운 모습의 까칠한 복어..ㅋㅋㅋ
    인상적이네요ㅎㅎ

    쉐프님 오늘도 좋은하루되ㅅㅔ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1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8.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하나인데...아~~~

    썬그라스...완전 재미있는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1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간지 짱 저팔계...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7. Favicon of http://kbs898989@yahoo.co.kr BlogIcon ehowl 2009.08.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를 저팔계 피그 하느것으 ㄴ신성모독이다 우리가 쌀을가지고 장난치면 쏠 설이래나 너무한다 약융강식의 지구상에 벌어지는 피나는 투쟁의 끝은어딘가 대밥관이 돼지버더못한단말인가 아이큐떨어진다고 우리창에넣어놓고 3년키우고 도끼로 머리목짜르고 나데니 인간의 흉폭함에 신이노햇다

  8.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를 ㅎㅎㅎ
    우린 돈을 입에 꼽지요 ㅋ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잘 넘겨
    건강한 이번주 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1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저팔계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1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도 오키나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수요일에 부모님 모시고 오키나와 가는데....
    지금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온곳이 오키나와라 심히 부담이 되네요....;;
    그래도 가기로 마음 먹은 이상 편히 쉬다와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 낀 돼지...ㅋㅋ 개구리는 넘 징그럽네요.. 아차 검도쉐프님 덕분에 빨간내복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동북아시아부터 동남아시아까지... 동아시아 전역을 섭렵하시는군요... 와우~~~ㅋㅋ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1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와...돼야지 멋지다.
    세계일주 중이신가??

    잘 보고 갑니다.

  14. 스핀rrtte 2009.08.1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다빈이가 왜 웃고있지,다빈아,요즘도 아이스크림,초코렛,핫도그,라면 많이먹냐,살뺀다면서,ㅋㅋㅋ

  15. fgr12 2009.08.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1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1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키나와 시장까지 구경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08.1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팔계 너무 잼있어요 ㅎㅎ 사람이 부적부적한게 사람냄새가 절로 나네요..

  18. .......... 2009.08.1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에게는 비극인데........................

  19. 당근 2009.08.18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 올립니다.
    근데 위에 돼지 사진 머리만 있는거 맞지요? 그니까 우리 고사상에 올라가는 그런 돼지머리?
    일본도 저렇게 팔기도 하나보네요? 거참... 신기하네요.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음식문화 유별난것도 아닌거 같은데...
    개구리 지갑도 좀 엽기~

  2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02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징그럽기도 하면서 신비합니당

  2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 재밌겠는데요?
    우미부도는 저도 못 먹어봤는데 ㅠ_ㅠ
    저도 시장 완전 좋아해요~ ^^

우리나라의 이태원처럼 외국인들이 많이 살면서 다국적 느낌이 살아있는 곳이다. 쇼핑센터, 레스토랑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현지인들의 데이트와 쇼핑의 장소이기도 하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인 높이 약 60M의 대관람차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 근처. 열대나무가 분위기를 더욱 이국적으로 만든다.

옷, 악세사리등을 팔고 있는 쇼핑몰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종종 눈에 띄었다.

잠시 쉬어갈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데이트 하기 좋을 듯.


 

 A&W에서 점심을 먹다.


일본내에서 오키나와에만 있다는 A&W(All American Food). 오키나와를 방문했다면 한번 먹어보는 것을 권한다.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일본에서 먹은 것이 더 맛있었다.

미군으로 보이는 머리 짧은 젊은 남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시원하게 얼려둔 잔에 담긴 독특한 루트비어 한잔.

푸짐하고 신선한 내용물이 꽤 마음에 들었다.

[오키나와 다른 글] 서퍼들의 천국 오키나와의 맑은 바닷속 들여다보기    흥미로운 오키나와 시장구경

루트비어 (Root Beer)
맥주맛 무알콜 음료. 알코올은 없으나 맥주처럼 씁스름한 맛과 향이 맥주와 달아 미성년자들이 맥주 마시듯 분위기 낼때 탄산음료 대신 마시기도 한다. 손잡이가 달린 맥주잔에 담아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사사프라스 나무나 사르사 덩쿨의 뿌리를 다려서 만든 추출물을 설탕, 효모, 물과 혼합 밀봉하여 만든다.

A&W Restaurant
루트비어와 루트비어 플로트(Rootbeer floats)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191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해 현재는 호주, 캐나다, 중국, 이집트, 방글라데시, 독일, 말레이시아등 여러나라에 지점을 가지고 있다. 햄버거, 감자튀김, 핫도그등을 판매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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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3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햄버거 푸짐하네요~! ㅋㅋ
    요즘 패스트푸드점 가보면.. 메뉴판과 전혀다른 햄버거가 나오던데...
    이곳은 비슷해 보이는데요? ㅎㅎ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3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에 가서 햄버거 사들고 여행하고 사진 찍고 싶어지네요 ㅎ
    대관람차도 타고 싶어요 ㅎ 여행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
    검도쉐프님이 뽐뿌를 팍팍 넣어주시네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7.3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국적인데요. A&W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일본에서 미국을 느낄 수도 있으니...^^

  4.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07.31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 싶습니다.ㅠ

  5.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3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프로필이 아드님으로 바꼈습니다..ㅎ
    이제 물려주신건가요?ㅎㅎ
    농담이구요..
    멋진하루 되세요...잘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얼마전까지 이태원 옆동네 한남동 살았는데...어려서부터 살아서 외국인을 많이 봤죠~
    조기가 일본의 이태원이군요~

  7. 둔필승총 2009.07.3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야구 캠프가 많아 숱하게 갔었는데 한번도 못 봤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볼게요.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3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정말 프로필 사진이 바꼈네요 ^^
    오키나와도 휴양지로 그렇게 좋다는데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언젠가 가볼 기회는 오겠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게다가 오키나와는 한국에서 가는 게 가까울걸요. 홍콩에서는 바로 가는 게 없어서 대만 경유해서 가야 해서 좀 불편해요.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3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 사진과 같은 관람차를 탔다가 중간에 멈춰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그때의 공포 때문에 고소공포증이 심해진듯........ㅎㅎㅎ.....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7.3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 가고 싶당
    ㅡ.ㅡ

  11.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3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12. Favicon of https://angelaaa.tistory.com BlogIcon 엔젤라 2009.07.3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여름휴가에 오키나와로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 ^^
    오키나와에서는 렌트카를 이용하신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렌트카는 아니었구요, 친구들과 함께 다닌 거라서 일부는 버스를 대절해서 다녔구요, 일부는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단체여행과 개인여행이 반반 정도였어요. 오키나와 한참 좋을때이겠네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오키나와 포스팅 몇개 더 올리겠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13.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2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너무 더워 쇼핑몰에서만 놀다 그냥 왔습니다. ^^;

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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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한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마지막 라면사진...아침부터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 이쁘게 나와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좋은 체험하셨네요.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가본적은 없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오오사까 근교 우메다역에서...는 이께다역에서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우메다는 오오사까의 중심부이고 이곳은 오오사까에서도 북부끝이랍니다. 오오사까에 가셨을때 아무래도 우메다에 자주 가셨을테니 착각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서 가장 부러운 음식이 라면이었답니다. 그래서 본토맛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하와이를 거쳐온 일본 라면 (?) 을 먹었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일본에서도 사셨군요. 지적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저희 가족도 일본라면 참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홍콩에는 꽤 맛있고 유명한 집이 몇 곳 있어서 입이 호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정말 멋진 곳이네요.. 반했어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색다른 체험인데요?
    오사카를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됩니다.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겠어요
    근데 저거 그림 못그리면 안습인상황인건가요... ㅠㅡㅠ
    달팽군것은 댈팽군이 그린것인가요?
    검도에 요리에 알뜰 살림꾼에 그림까지 잘그리는 엄친아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니예요. 울 아들 녀석은 '동장'이예요. 동네장난꾸러기..ㅋㅋ
      그림은 아내가 그린 거예요. 아들녀석은 다른 건 엄마 닮았는데, 그림엔 영 소질이..^^;;;;

  7.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라면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나만의 컵라면 ~~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컵라면 어던 라면보다 맛잇을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제작한 컵라면은 더 특별한데요~
    근데 왠지 먹기가 조금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그리워질거 같아요....
    저는 컵이라도 못 버리고 기념품으로 싸가지고 오게 될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것... 이라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한대로 서로를 길들이는 것은.. 특별해진다는 것은... 나만의 것이라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도 손좀 봐야하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라면 워나기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여워효!!
    라면컵도 귀엽고!!
    큰 모형도 귀엽고!!
    아아..귀여워..>ㅂ<

중국엔 짜장면이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정말 없을까?

짜장면, 군만두, 짬뽕, 탕수육, 볶음밥 등등 중국집에서 흔히 접하는 메뉴들과 같은 이름 혹은 같은 모양의 음식들이 외국에도 있다. 중국집 메뉴들의 글로벌 형제들을 정리해 보았다. 

 

 오리지널 중국식 짜장면 (炸醬麵, Zha jiang mian) 


이것이 바로 중국식 짜장면이다.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자면 "쟈-지앙미옌". 한국짜장면보다 색과 맛이 좀 더 연하고, 야채보다는 고기가 많이 들어 있다. 위에다 채썬 오이 얹어 준다는 점은 비슷하다.

홍콩, 하버시티 푸드코트에서 먹은 난징(南京)식 짜장면

슥슥 비벼서 먹으면 짜장면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맛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름 맛있다는 거.
춘장을 기름 많이 넣고 볶아서 설탕도 많이 들어간 진한 간의 한국식 짜장면에 비해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다.


 

 중국식 탕수육 - 동북요리 '궈바오러우'와 홍콩의 '탕추위' 


중국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탕수육을 맛보고 싶다면, 중국에서는 궈바오러우(鍋包肉)라는 음식이 있다. 우리나라의 탕수육과 거의 비슷한데, 튀김옷이 찹쌀이어서 좀 더 쫀득거리고 단맛이 강하다. 동북쪽에서는 오리지널 소스가, 광동지역이나 대도시 지역에서는 케찹을 이용한 소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국 심천에서 먹었던 궈보러우


홍콩과 광동지역에는 한국말 발음과 비슷한 '탕수어(糖醋漁)'를 많이 먹는다. 새콤달콤한 Sweet & Sour Sauce를 끼얹은 튀긴 물고기 요리로 한국의 탕수육과 매우 비슷하다. 비슷한 음식으로 야채와 과일이 좀 더 많이 들어간 꾸루육도 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꾸루육


 

 군만두 - 중국의 '지엔자오(煎餃)'와 '셩지엔'(生煎), 일본의 야끼교자(焼き餃子)


우리가 흔히 먹는 것과 매우 비슷한 군만두를 '지엔자오(煎餃)'라고 부른다. 내용물도 돼지고기와 부추등 한국의 교자만두와 매우 비슷하다. 만두 자체는 '찌아오즈(餃子)'라고 부르는데,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일본의 '야끼교자'와 거의 유사하다.

아지센(味千) 라면전문점에서 파는 야끼교자


상해지역에서 많이 먹는 '셩지엔(生煎)'은 만두피가 좀 더 두툼하고, 육즙이 들어 있다. 바삭하게 구웠다기 보다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중국 우지앙루에서 파는 셩지옌

 
 

 볶음밥 - 중국의 '차오판'과 일본의 '차항'


중국에서 볶음밥은 '차오판(炒飯)'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난한 볶음밥 종류는 '양조우차오판(揚州炒飯)'이다. 아내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다른 말은 할 줄 몰라서 '차오판' 단어 하나로 두달을 먹고 살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메뉴를 모를때 시키면 무난한 '양저우 차오판' 대부분의 식당에서 맛이 균일하다.


일본의 중화요리에는 '차항'(チャーハン)이란 것이 있다. 중국어의 '차오판'에서 유래된 것으로 쌀을 각종 내용물과 함께볶은 요리를 의미한다. 보통 사발등에 담아 접시에서 뒤집어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서 서빙한다.

fried rice (炒飯) #5931
fried rice (炒飯) #5931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일본 나가사키 짬뽕


짬뽕에 대해서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시작되었다는 설과, 한국 인천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지난글 참고 : 짬뽕 ] 일본나가사키면은 맑은 돼지육수에 갖은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든든하게 먹는다. 한국의 짬뽕이 얼큰한 맛을 가진 것과 대조된다.

홍콩의 일식라면 전문점의 나가사키 짬뽕


★중국어와 일본어에 정통하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신 도꾸리님이 일부 발음이 틀렸음을 지적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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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식 탕수육 저도 먹어 봤어요.. 전 우리나라 탕수육이 더 맛있는데 와이프는 쫀득쫀득 하다면서 그 탕수육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고기도 얇게 펴서 찹쌀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튀겼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볶음밥 불면 날라가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쫀득쫀득한 중국 탕수육도 맛있지요. ㅎㅎ
      볶음밥~ 월남미로 만들어서 그렇지요. ^^ 물기가 없어서 먹다보면 흩어지지만 그게 또 나름 중국식 볶음밥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얼빈에서 학교다닌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포스팅인데요~! ㄷㄷㄷ
    탕슉~! 완전 맛있어요~! ㄷㄷㄷ
    싸고 양도 많고 흑흑......

    짜장면은 한번 먹으러 가봤는데.... 한국식이랑 완전 다른 맛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침부터 테러군요..
    궈바로우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한창 유행이예요 일명 찹쌀 탕수육...ㅎㅎ
    저도 왕 좋아해요 근데 배달시키면 영 맛이없어지더라구요 왜그런지..쩝..

  6.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자장면에 만두라 너무 군침이 ~~~~아침준비하다 맛있는 음식사진에 이끔려 들어왔네요 ^^
    아배고파 밥 하러가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없군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역시 짜장은 한국... 전 개인적으로 얼큰한 굴짬봉 좋아해요

  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오는데
    짬뽕이나 먹어야겠어요.ㅠㅠ

  9.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7.2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간만에...보니 진짜 먹고싶에요..침이 꿀꺽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중국 음식~
    먹음직스럽습니다~

  11. 2009.07.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7.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서 음식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짬뽕은 우리나라의 얼큰한 짬뽕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나가사끼 짬뽕은 밋밋하니 먹은 것 같지 않을 것 같아서...
    물론 먹어보면 달라 질 수 도 있겠죠 ^^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백한 맛이 나름 괜찮습니다. ^^ 시치미라고 일본식 매콤한 향신료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붉은 방패님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13.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오늘 점심은 중국집 낙찰!! 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히히

  1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일본짬뽕 한 번 먹고프네요.^^

  1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자장면을 시켜먹고 있습니다.~ㅎ
    중국식 자장면 맛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군요^^

  16. 우후훗 2009.07.2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짬뽕은 원래 이름이 짬뽕이 아니라 초마면이라고 하네요.저는 일본짬뽕하고 한국 초마면하고 정다른 개념이라고 생각드네요.ㅎㅎ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한국식 짜장면이 심히 땡깁니다..
    한성도 그저그렇고..
    집에서 해먹자니..또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공..에혀...ㅠ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7.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에 군만두!... 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ㅋ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배고파서 쓰러지는 1인입니다요~
    탕슈육,,볶음밥,,군만두,,,
    내일이 빨리 왔으면...ㅎㅎ (모두 먹어버릴겁니다~)

  20. violent-gale 2009.08.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짜장면이 아니라 라장면 같네요. 짜장면은 색깔이 훨씬 까맣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짜장면이라고 표기합니다. <=== 태클방지용^^
    짜장면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자장면이라고 표준어 정한 새끼들이 병신인거지 다들 짜장면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다 찌아 지앙 미엔 이라고 하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 참고로 중국에서 오래 5년 있었습니다. <=== 또 태클 들어올까봐^^

  21. 박혜연 2009.11.14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사람들은 일단 세끼를 외식하고 집에서 먹더라도 아얘 시장이나 노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고 그런다네요? 저는 홍콩에 안가봐서 모르지만 부엌이 좁고 요리할공간이 마땅하지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홍콩현지인 전체 80%이상이 맞벌이가 많으니까... 그럴수밖에!

방콕 근교 아유타야 유적지 반나절 투어를 마치고 방콕으로 다녀올때 유람선을 타고 차오프라야강을 따라왔다. 수상가옥에 사는 서민들의 소박한 가정집부터 화려한 새벽사원과 왕궁까지 다양한 풍경들을 접할 수 있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홍콩 관광명소, 새벽사원, 왕궁 


방콕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차오프라야강 크루즈는 정말 해볼만 한 것 같다. 아유타야, 여름별장(방파인)등을 돌고 크루즈를 타고 방콕까지 돌아오는데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투어가 2,000바트(73,000원, 15인이상 단체) 미만이다. 방콕 카오산로드처럼 여행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가기전에 팩스나 이메일등으로 사전 예약하고 갈 수도 있다.

판매는 많은 여행사에서 하는데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하나라서 가능한 저렴한 가격을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알고 있는 여행사이트를 소개하자면 하기와 같다.
http://www.bangkok.com/beyond-the-city/ayutthaya.html

왕궁위로 배의 창문에 비친 새벽사원의 신비로운 그림자를 우연히 잡았다.

왕실 신학교 (Royal Seminary)라고 써있는데, 뭘까? 태국의 국교는 불교일텐데, 이 건물은 카톨릭 성당을 연상시킨다.

새벽사원 (왓아룬, Wat Arun)

1782년 차크리왕조의 라마1세가 왕궁을 세우고, 에머랄드 사원도 함께 세웠다고 한다.


 

 하루밤 머물고 싶은 여유로워 보이는 수상가옥들


강가를 따라 늘어서 있는 수상가옥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채 한채가 개성이 있고, 정겨워 보였다.

하얀색 울타리와 문, 창틀이 예뻐보이는 집. 색 바란 파란 벽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화초를 많이 가꾸고, 알록달록 페인트칠을 한 귀여운 집. 1층에 있는 해먹에 눈이 간다.

빨래가 널린 가정집들과 수상보트를 빌려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수상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강가주변에는 한가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레스토랑이나 술집일까? 싱하맥주에서 많이 보던 상징이 붙어있던 건물도 지나서~

중국식으로 지어놓은 건물도 눈에 띄었다.

이슬람 스타일의 건물도 보였다. 초록색 지붕과 하얀 벽이 깔끔해 보이는 예쁜 건물.

태국스러운 지붕의 아름다운 건물들도 지나~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  


방콕시내로 들어서면 만나는 라마9세다리(Rama IX). 선실밖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풍경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부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음식은 패키지에 포함. 맥주와 음료는 추가비용 지불.

배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에 앉았다.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점심을 즐겼다.

관광하면서 많이 걸었던 지라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싱하맥주도 한잔~

여행이 끝나자 크루들이 씩씩하게 경례로 인사를 한다. "사왓디카" (안녕히 가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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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2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걸 보니 방콕 유람선 관광하고 싶어집니다.
    제가 워낙 팔랑귀라 여기솔깃 저기솔깃 하지만 멋져보이는걸 어쩝니까..^^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2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가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tammy827.tistory.com BlogIcon OoTamMyoO 2009.07.2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꼭!! 가고 싶습니다!!
    이국적이지만 왠지 우리네 시골같은 느낌이 드는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좋아보여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많은 곳을 여행하셨네요^^

  6. 둔필승총 2009.07.2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았겠습니다.
    태국은 잠깐 들렸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갑자기 라오스 유람이 떠오르네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에 봅힌 곳이죠.
    추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여기 저기 많이 다니셨내용.+_+
    음식도 잘 만드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전 저런곳이 좋던데.. 너무 현대적인 곳은 웬지 정이 안간다는..ㅋ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6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눈으로 부러워 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6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으로 갔던 방콕.. 아 벌써 몇년이냐.... 잠시 신혼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셨겠어요.^^
    휴일 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가옥 넘 멎지게 보이네요.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방콕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사진을 보니 저도 언젠가
    그쪽으로 한번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즐기는 크루즈 여행, 한번 해볼 만 하네요.
    여행은 지금 당장이 좋은 시기라고 하던데 어딘가 갈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인 듯 합니다.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ㅡㅡ;
    첫번째 사진...그림자라구요? 너무 멋지게 나왔는걸요~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역시 고민입니다.

    와이프가 홍콩은 아이때문에 다음에 가자고 하네요..

    오키나와 태국 한번에 다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요리에서 사진까지...
    첫번째 사진 엽선지 알았어요!!! 완전...너무 멋져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져요~~ ^^
    언제 가봤나 싶은데....다시 기억이 스물스물~~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작은 섬쪽으로 가면 천국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 관계상 거기까지 가진 못했고, 본섬만 둘러봤는데도 바다가 참 아름다웠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 예배당은 결혼식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다.


 

 바닥이 통유리로 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배를 타고 육지에서 10분 정도 거리로 나가면서 바다속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맑은 바닷물 아래로 산호초와 노니는 물고기들이 보였다. 바닷물은 깊지 않고, 수심이 약 2M 정도 였는데, 투명하게  잘 보였다. 

말없이 조용히 운전만 하던 선장아저씨

물고기들이 꽤 많았지만 먹어서 맛있는 물고기는 별로 없다고 했다.

뇌를 연상시키는 산호초 사이로 물고기들이 숨어 있다.


 

 호텔 바로 앞이 백사장과 바다


우리가 묵었던 리잔씨파크 리조트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로비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울타리를 경계로 호텔과 백사장이 나뉘어 있다.

연인과 데이트하며 걷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바다와 백사장.

호텔 입구에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동상이 지키고 있다.

심플한 호텔 커피숖. 장식은 없지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만으로 마음에 들었다.

한가로히 커피도 한잔.


오키나와는 비가 잘 내리지 않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때는 비가 내리고 날이 흐렸다. 날씨가 좋았다면 바다가 훨씬 더 아름다웠을텐데. 하지만 날이 흐린데도 바다가 푸르고 맑아 보여서 놀랐다.

플리커에서 찾아본 맑은 날의 오키나와 사진들

Inviting waters
Inviting waters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

Clarity
Clarity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오키나와 또 다른 글 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흥미로운 오키나와 시장구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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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꼭 한번 가고싶은...^^

  2.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07.2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 마음이 ..
    바다색이 아주 아름답네요 .ㅎ

    들렸가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도 저런 풍경이 있었다니, 대박이네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바다에 가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엔 제주, 일본은 오키나와의 바다색이 맘에 드네요..
    오키나와에서 서핑 한 번 해봤으면 ㅡㅡㅋ ㅎ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희망을 해 봅니다. 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Sun'A 2009.07.2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호초 뽑아오고 싶어요.ㅎㅎ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미모인가요.. 만화영화에 나왔던...

  8.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빛이 참 곱네요. 어쩜 저런 색이 나올까요..

  9. 2009.07.2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에서 입으로 마시는 커피.....마음으로 담는 바다......정말 멋진 곳이네요....주말 행복하세요 검도쉐프님....*^*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구경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마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 바다 보며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겼으면 좋겠네요...
    아... 바다가 그립습니다.^^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조기 니모도 출연해주시고...
    참 아름답네요..
    홍콩에선 보기힘든 물색깔이죠..^^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이 참 맑군요.. 저런곳에 가는게 정말 기대 되더라구요.
    항상 물 맑은곳은 피해서 여행다니게 되서..ㅋㅋ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다가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 바다도 참 색깔 이쁘네요..

    여기저기 다녀볼 곳은 많고 돈과 시간은 없고^^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정말..유리알같은 바다~~~
    니모도 이쁘고...
    스쿠버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쿠아...정말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

  1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3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젠시파크에 묶으셨군요.
    오키나와의 바다..정말 예술이죠.
    다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이판은 휴양지로서는 괜찮은 것 같다. 관광지가 많은 건 아니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눈에 들어오는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쉬기에 좋은 것 같다. 한국에서 약간 멀고 이동하기가 불편한 감이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에도 괜찮은 곳이다.


인적드문 산속으로 차를 타고 들어가니 자연속에 스테이지와 관객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름다운 무희들이 다가와 사람들에게 풀로 엮은 관과 화려한 색감의 헝겊치마를 둘러준다. 
 


코코넛 껍질만 가슴에 두른 미녀아가씨들이..^-^;;; 냐햐햐햐

고혹적인 춤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게 한다.

매력적인 여성 무희들. 수영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들이 아름답고 건강해 보인다.

코믹한 표정과 포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남성 무희들.


아름답게 석양이 진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에 취한다.

이국적인 남녀 무용수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춤을 추는 공연을 구경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여성 무희들과 탄탄해 보이는 남성 무희들의 춤과 불쑈, 닭싸움등을 구경하면서 부페를 즐기는 저녁식사는 사이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다. 음식은 특별히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것들이었지만 야외면서 분위기 때문에 맛있게 느껴졌다.

금강산도 식후경. 자연속에서 먹어서 더 맛있는 저녁식사.

에너제틱한 불쑈~ 환상이었다.


마지막엔 한국사람, 일본사람, 홍콩사람 각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함께 춤판을 벌이며 어울렸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니 함께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
다.
 

공연후 무용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현지 사이판인은 별로 없고, 하와이, 피지등 다른 섬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수영을 즐기고, 낙천적인 성격의 전형적인 섬사람들이었다. 경제적으로 크게 부유한 것 같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편안하고 느긋해 보여서 부러웠다.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여름밤의 추억이 남았다.
 
[사이판 정보]
- 홈페이지 : www.saipantribune.com
- 면적 : 115.39㎢, 남북길이 22km, 동서길이 3-8km
- 미국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에 속한다.
- 기후 : 열대성, 연평균 기온은 26-28도이다.
- 인구 : 약 65,000명 (3.1% : 한국인) 차모르족, 필리핀인, 캐롤리니아족이 대다수.
- 언어 : 영어와 차모르어
- 경제 : 관광업이 대부분. 하지만 공업도 발달해서, 사탕수수, 커피, 목화를 재배하며 의류관련 공장도 다수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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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3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감사합니다.
      아들녀석이 매우 좋아하겠는데요. 요즘 이벤트 응모할때마다 옆에서 참견이 어찌나 심한지...^^;;;; 됐나 안됐나 물어보면서 따라다녀요. 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3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이판 갔을때는 왜 미녀들과 함께 사진 찍을 기회가 없었는지...ㅠㅜ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3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녁 식사가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이런 분위기에서 평소에 세 배는 더 먹을 것 같아요 ㅋ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세배 먹고, 함께 흔들고 춤추면 소화될 겁니다. ^^
      야외에서 먹는 밥은 금방 꺼지더라구요. 그래도 지나친 과식은 삼가해주세요. 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3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도 하셔~~~
    나도 가고파라~~~*^^*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부러워라....
    저런가운데 식사라.....후아..
    먹는대로 다 소화되고 술마셔도 않취할듯헙니다요

  7.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이판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사부님, 검도는 언제하실꺼예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이 불쇼를 하네요..
    대부분 저런거 다 남자들이 하던데
    저 여성분은 용감하시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쇼 스타일이 틀리더라구요.
      남자들이 하는 불쑈는 힘이 있고 박진감 넘치고, 여자들이 하는 불쑈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더군요. ^^

  9. 2009.07.23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불쑈 최고인걸요~~

    아~~
    저도 사이판 가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3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12. 2009.07.23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먹고
    보고
    즐기고~

    삼박자가 잘 맞습니다.

  14.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7.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나도 아름다운 석양을 직접 보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덧. 무희분들의 탄력적인 피부도 참 부럽네요. ㅋㅋㅋ

  1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판~! ㄷㄷㄷ
    벌써 다녀오신거예요? ㅎㅎ
    사이판에서 바로 올리신줄 알았어요 ㅋㅋㅋ
    유혹의 댄스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여행 사진들이 많아서 추억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마침 여름휴가철이나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요.. ㅎㅎ

  1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작성하시며 지난 추억에 빠지셨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7. 2009.07.2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블로그에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왠지모를 여유가 생깁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괌은 가보적이 있는데 태풍이 와서 사이판을 못가봤네요..
    가만히 봄 쉐프님도 은근 많이 다니신듯...해요..

  2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이판... 살짝... 땡긴다는... 그.. 그러나.. 역시... ㅎㅎㅎ
    전.. 취업하면 가야겠지요...ㅎㅎㅎ^^

  21. Favicon of https://paarang.tistory.com BlogIcon ahnjinho 2009.07.2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전혀 가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그저 부러울 뿐입니다.ㅜ

중국 연변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 유명한 것이 보신탕과 냉면이다. 올해는 좀 특이하게 양 한마리를 통째로 구워서 일행들과 먹기도 했다. 맛있는 것도 있고, 맛이 좀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롯데리아' 짝퉁 패스트푸드점, 롯디리아


일본에서 요즘 절묘버거로 롯데리아가 화제라는데, 내가 다녀온 연변에는 롯디리아가 있었다. 짝퉁이 있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것인가? 연변에만 분점이 두곳이나 있다고 한다. 버거를 시켜 먹지는 않고, 핫코코아를 한잔 시켜 마셨는지 맛이 영 마뜩치 않았다. 



 

 양(羊) 통구이


양 한마리를 잡아, 절반은 숯불에 통째로 굽고, 절반은 수육과 탕을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서 온 선생님들과 연변대학 관계자 포함해서 스물다섯명 정도가 함께 먹었다. 

특유의 양념을 발라 구웠는데 노린내도 안나고 맛있었다. 수육과 탕은 처음엔 중국스타일로 만들었는지, 멀건 국물에 특유의 노린내가 심하고 먹기 힘들었다. 그때 선배 한분이 우리나라 고추장과 매운소스를 넣고 끓여서 냄새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양꼬치구이 (羊肉串, Yang Rou Chuan) 


중국 각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꼬치전문구이점. 테이블에 숯불을 올리고 직접 구워먹게 되어 있다. 양과 기타 육류를 한입크기로 썰어 꼬치에 꽂은 다음 즈란등 특유의 향신료를 뿌려서 불에 바로 구워먹는다. 
 

꼬치를 돌돌 돌려가면서 골고루 구워먹으며 굽는 재미, 먹는 재미를 즐긴다.

이 집의 유명메뉴는 매운곱창꼬치(왼쪽) 살짝 익혀 나온 부추꼬치도 맛있었다.(오른쪽)

 

 시원새콤한 냉면과 물만두  


삼천리냉면집에서 냉면을 먹었다. 진달래냉면집이 연변 냉면집중에 가장 유명했는데, 최근 주방장이 바뀌면서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평이다. 연변사는 지인이 요즘 대세는 삼천리냉면집이라고 추천해서 먹으러 갔다.

특제 냉면 1그릇에 20위엔(3,600원). 물만두 한접시에 10위엔. 특제냉면엔 꿩고기 경단, 사과, 돼지고기 수육, 새우, 삶은 계란등이 푸짐하게 올려져 있다. 우리나라 냉면은 담백한 고기육수를 사용하는데 조선족들이 만드는 냉면은 국물맛이 더 새콤달콤하게 맛이 배어있다. 한국에서 냉면에 배를 주로 올리는데, 조선족 자치구에서는 주로 사과를 올린다.  

특제냉면 한그릇이면 두사람이 먹어도 든든하다.

고기가 들어간 담백한 물만두도 맛있었다.

 

 국적불명의 매운돼지찜과 사골곰탕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가격은 꽤 비쌌는데 (매운돼지찜=40위엔) 국적불명의 맛을 선보이는 집이었다. 한국식도 아닌 것이, 중국식도 아닌 것이. 가격 대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집이었다.  
 

 

 연변->홍콩, 남방항공 기내식


고기덮밥과 중국식절임 반찬들이 나오는 기내식.
보통 기내식 주면 좋아서 남김없이 잘 먹는 편인데, 이건 남겼다. (-_-;)  


* 핸드폰과 똑딱이 카메라만 가져간 여행이라 화질이 양호하지 않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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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여행하다 맛이 없는 음식 마주치면 상당히 괴롭다죠.^^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은 짝퉁 천국이네요 ㅎ 왠지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가 뭘까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중국의 다양하고 깊은 모습들에 놀라고 무섭습니다. 긍정적인 모습도, 부정적인 모습도..
      무서운 이웃 나라지요. 늘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2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대륙~!!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고기는 좀 땡기는걸요? 맛있겠어요

  5.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2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T도 하나 빠진 짝퉁~-_-a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롯디리아!!!
    저도 연변가서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당연히 롯데리아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라이스버거가 인기라서 그것도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롯디리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했습니다 ㅋㅋㅋ

  7.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22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짝퉁이라뇨..^^:;

  8. 감정정리 2009.07.22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으로도 압권이네요 ^^

    어제는 컴퓨터가 안 되어서 고생했네요 ^^장마가 물러 난것처럼 환하게
    마음이 환해져 오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항공 기내식을 보니까... 왠지... 중국여행 가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계 항공사는 괜찮은데 (드래곤에어~) 기타 중국 항공사 기내식은 왜 그리 맛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비행기표 값은 꽤 비싼데 말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짝퉁도 가지가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얀마에서 본 원더플이 생각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12. 좋은엄니 2009.07.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잼있어요 쉐프님~~~~~^^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디리야는 전에 본것 같아요.. ㅎ
    중국여행기를 보고 있으면.. 여행기자체 보다.. 짝퉁소개가 더 재미 있다는..ㅋ

매년 여름 중국연변으로 출장을 간다. 갈 때마다 백두산에 들르는데, 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7월 천문봉쪽에서 바라 본 천지의 모습

                                                                             
 

 눈쌓인 백두산, 천지는 안개뒤로 모습을 감추고...    


높은 고도때문에 날씨가 벽덕스러워, 이런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올해는 6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추웠다. 얇은 옷만 가지고 왔던 일부 동행자들은 덜덜 떨어야 했다.

2009년 6월 녹지 않고 쌓인 눈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맑개개인 날만 드러나는 장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천지는 아무에게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늘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준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천지의가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텔레비젼이 시작하고 끝날때 애국가와 함께 나오던 바로 그 모습을..  

2007년 7월. 맑개 개인 날이어서 전망이 매우 좋았다.

뒷편에 보이는 것이 북한영토로 장군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흰봉고 혹은 검은짚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백두산 입장료 : 100위엔 (필수)
초입에서 산중턱 정거장까지 버스 승차비 : 68위엔 (필수) 약 20-30분 정도.
산중턱 정거장에서 비룡폭포까지 : 무료셔틀버스운행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짚차 혹은 봉고 승차비 : 80위엔 (선택) 약 30-40분 정도. 

♠1박2일팀은 비룡폭포에서 천지구간을 도보로 올랐었다. 차로 올라가는 경우는 천지 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천지에 손을 담굴수 있는 연못 아래부분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룡폭포 절경을 보면서 먹는 온천 달걀의 맛이 일품  


백두산 천지의 물이 높이 67m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였다는데, 장백폭포라고도 한다.


백두산은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장백폭포 외에도 백하폭포, 동천폭포등의 폭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룡폭포만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일부구간에서 유황온천과 만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황온천은 관을 통해 유인해 온천을 운영하고 있었다. 
 

♨ 천연 온천물에서 익힌 달걀의 맛, HOT SPRING EGG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사진 찍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매우 불친절했지만 독점적인 장사였기 때문에 장사가 매우 잘되었다.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는데, 얼힛 이곳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온천물로 익힌 달걀, 오리알, 옥수수를 팔고 있다.
달걀 4개 = 10위엔 (1,844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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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진곳입니다. 주변에도 다녀온 사람들이 있던데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달걀이 싸네요. 왠지 비쌀것 같았는데..~:)
    아침부터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젠 백두산까지. 완전 국제파시군요.
    멋지십니다. 사범님 이러다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는걸요.
    미리 사인하나 받아둘까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를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다양한 모습을 봐서 좋아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관광지로 계속 개발되어, 가는 길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구요.
      바람나그네님도 훌쩍 어디론가 떠나보시면..^^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늘 볼 때 마다 신비롭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다른 것보다 오늘 아침 눈에 꽂힌 것은 마지막 사진이네요....달걀과 오리악 그리고 옥수수.....저 맛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의 정기를 잘 받아오셨나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탓에 천지를 볼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일 되지 않는다던데..
    운이 좋으신가봐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백두산을 쉽게 갈수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paramalay.tistory.com BlogIcon parama 2009.07.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멋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아직은 인생에 기대감도 있고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저도 파나마님처럼 더 먼곳도 여행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로 아시아를 나와바리로 삼고 있어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을 아직 못가봤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아이가 조금 큰 후에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실 기회가 있겠죠. ^^ 저는 아이를 데리고 일본에 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저와 아내는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이는 아직 한번도 못갔거든요.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7.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백두산 정말 멋져요..

    왠지 낚시하고픈 생각이..-_-;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사진으로 봐도 감동인데
    실제로 가서 보면 그 감동은 더하겠죠...
    육로로 북한땅을 밟고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천지...넘 멋져요~
    근데..중국을 통해서 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백두산 천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신령스러워서 활짝 개인 날도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정말 행운이셨습니다. ^^
    빨리 통일이되어 우리 영토 회복해서
    친구들끼리 술먹다가도 필 받으면 2차는 만주로 달려가서 한잔하고 싶습니다.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금강산은 업무차 많이 다녀 왔었는데.. 아직 백두산은 못가봤습니다.

    천지 보기가 쉽지 않다던데... 보셨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땅으로..

머라이언(Merlion)은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사자머리와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상상속의 동물이다. 인어.. 가 아닌 사자어라고나 할까. 중국어로는 鱼尾狮(Yúwěishī) 라고 한다.


Mer (바다) + Lion (사자) 

Mer : 고대 싱가포르의 이름으로, 어촌마을 (Sea Town)을 뜻하는 현지어의 이름에서 유래.
Lion : 싱가포르의 원래 이름인 싱가푸라(Singapura)는 산스크리트어와 말레이시아어로 사자의 도시(Lion City)를 뜻하는데서 유래됨. 수마트라왕자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왔을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머라이언 상징물은 Fraser Brunner에 의해 디자인되어 1964년부터 1997년까지 34년동안 싱가포르관광청의 로고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로고를 변경하였으나, 싱가포르관광청이 권리를 가지고 있어 사용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내에서 싱가포르 관광청이 공식적으로 인정 머라이언 동상은 5개이다.

▶ 머라이언 파크의 오리지널 동상
▶오리지널 동상 뒤에 세운 2m짜리 새끼 동상
▶센토사섬에 있는 37m 대형 복제동상
▶1995년 완공된 관광청에 세운 3m 동상
▶ Mount Faber의 3m동상

 

 머라이언 공원의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과 새끼동상   


물을 뿜어내는 머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최초의 머라이언상은 싱가포르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었는데, 2002년 마리나만의 끝쪽, The Fullerton Hotel앞에 현재의 공원자리로 이전했다.  


머라이언 공원, 오리지널 동상을 등지고 있는 새끼 동상


머라이언 공원 주변 풍경

두리안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술의 전당

머라이언 공원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The Fullerton Hotel

 

 센토사의 자이언트 머라이언동상


섬하나를 놀이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유명한 관광지 센토사. 그곳에 37m의 거대한 자이언트 머라이언 동상이 있다.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보다 훨씬 크다. 머라이언 타워안에는 입과 머리부분에 전망대가 형성되어 있어 밖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머라이언'에 관한 애니매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닮은꼴 부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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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 라이언인줄 알았는데.ㅎㅎ
    바다사자라는 뜻이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머리와, 물고기 몸통...전혀 어울리것 같지 않은 조합이...
    자꾸 보니 그래도 익숙해지는 것이..
    세뇌의 힘인가 봅니다. ^^

    해태란 상상의 동물도 우리나라 고유의 상징인가요?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1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열.. 흰갈기를 가진 사자라... 싱가포르에도 사자가 사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1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을 보니 해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

  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닮은꼴 부자...^^
    재밌게 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도에 갔을때의 장소에서 옮겨졌다는 말인가요.. 혹시 머라이언상이 여러군데 있지않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오후 5시던가.. 끄대되면 눈에 불이 들어온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7.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뿜어대는 사자상에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네요.
    무서운 사자상을 기대했는데.ㅎㅎ

  8. 2009.07.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이라 신기하네요.
    싱가포르의 특별한 동상을 보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버지와 아들이란..ㅋㅋ
    저 사자상이 싱가폴의 상징 이었군요. 매번 보면서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1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2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정말 언젠가 한번 꼭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요.ㅜ 싱가폴의 상징이기도 하고, 싱가폴에 기반을 둔 온갖 항공사, 회사 등등의 심볼로도 많이 쓰이는 거 같더라구요.

  12. Favicon of https://junho85.pe.kr BlogIcon 준호씨 2010.06.15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er이 인어 Mermaid 할때의 Mer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Mermaid의 Mer도 같은 의미로 쓰였을거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