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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했던 포스팅에 이어 두번째 심야식당 메뉴가 등장합니다.
심야식당의 유일한 메뉴, 돈지루 정식.
우리나라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처럼 특별할 것도 없는 가정식이예요.  그렇기에 언제 먹어도 좋은 그리운 엄마의 손맛이라고나 할까요.



재료(3인용)
돼지고기(등심부분 200g), 무우(1/4개, 그날 슈퍼에 무우가 다 떨어져서 녹색무우를 사용했는데 그림은 이쁘네요, 맛은..거의 똑같더라구요. 덜 익은거 아닙니다). 홍당무(1/3개), 표고버섯(5개), 된장(1.5큰술,왜된장이 좋구요. 한국된장을 사용하실 조금 적게 사용하세요),청주(2큰술,없으면 맛술), 후추, 소금 약간

 1. 기름을 두룬 후 후추간을 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2. 기타 야채와 버섯을 넣은 후 소금을 약간 뿌린후 중불에서 5분간 볶는다.
 3. 약 500ml의 물과 청주릉 넣은 후 약 5분간 끓인다.
 4. 된장을 풀어준 뒤 한 25분간 중불에서 더 끓여주면 완성.
    (일본에서는 이때 간장을 더 넣기도 하는데,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자구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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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1.1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담백할 것 같은 되장찌개네요 ㅎ
    아훅 먹고싶어랏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1.14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개에 돼지고기가 들어가니 색다른데요? ^^

  3.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01.1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톤지루네요. 이게 은근 칼로리도 낮으면서 포만감도 주는 괜찮은 요리지요. ^^
    곤약을 넣기도 하든데...전 곤약만 싹싹 골라서 먹곤해요.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10.01.1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에 돼지고기 들어간 음식 잘 먹지 않는데..
    이거 꽤 담백해 보이는데요..

  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10.01.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많이 먹는 요리지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1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고기가 들어간다면 김군의 원츄 음식이 되는거죠~` 캬캬
    너무 맛이 좋아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1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한공기 말아 먹으면 꿀 맛이겠는데요, 몇일전에 돼지 먹으려다 오리 먹은게 후회가 쪼끔 되네요

  8.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1.1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블로그가 이젠 요리중심으로 재편되어가는 군요. 맛있겠는걸요.

  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1.1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
    첫번째가 닭고기. 두번째가 도ㅐ지고기라고 하더군요^^
    식사 전이라 ..침이 꿀꺽..ㅎㅎ

  10.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10.01.1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과 돼지고기의 궁합.. ^^저도 요즘 요리를 즐겨하는데 이거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1.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로 치면 된장찌게? 오.. 근데 홍당무는.. ? ㅎㅎㅎ 어색하지만...
    그래도... 일단 고기가 들어갔으니.. 좋군요...(무한고기사랑...^^)

  1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0.01.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순게 맛있게 보이네요..^^

  13. Favicon of http://www.mugday.com BlogIcon 머그지기 2010.01.18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배고픈 새벽을 더욱 처참하게 만드시는군요. ^^
    아 배고파라~~

2010.01.03 23:24

특별한 날에는 칠면조구이 지구촌요리2010.01.03 23:24

북미에서는 주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등 특별한 명절요리로 칠면조를 요리해 먹습니다.
저칼로리 영양음식인 칠면조는 기름진 껍질을 먹지 않고, 살코기만 먹는다면 영양면에서 매우 뛰어난 식품입니다. 칠면조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은 양질의 단백질로, 지방과 염분이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보다 훨씬 적게 들어 있습니다. 심장병 발병 위험을 줄여주는 니아신, 비타민 B6, 12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성분이 풍부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동맥경화증의 위험을 줄이는데 필요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암과 심장병을 예방해줍니다.



칠면조 한마리를 통째로 굽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리 부위로 1/4정도 크기로 포장되어 있는 것을 사서 구었습니다. 월계수잎, 허브등으로 잡냄새를 없앱니다. 우리나라 삼계탕처럼 속에 필링을 넣고 구우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으깬 버섯, 밤, 파슬리, 후추, 소금을 넣어서 구웠습니다. 명주실로 필링이 새어나오지 않게 동여매고, 베이컨과 월계수잎, 베이컨으로 윗부분을 장식합니다.

은박지를 받치고 오븐에 구운 후, 윗부분이 익기 시작하면  은박지를 덮어 표면이 타지 않게 굽습니다.  기름끼가 많아서, 굽는 중간중간에 포크등으로 찔러서 속에 있는 기름이 나오도록 해서 구우면 더 담백한 맛이 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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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1.04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대로 구우셨는데요.

    오랜만에 활동 재개하셨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10.01.0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면조 요리를 맛볼 기회가 별로 없네요.. 흑..~

    *
    올만이에요~ 홍콩도 겁나게 춥죠~ ?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1.04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만 구웠는데도 닭 한미리 크기네요 ^^;;;
    20년전에 딱 한번 칠면조 고기를 먹어봤죠...
    어찌나 크던지 거의 보름동안 쟁여놓고 먹었던 듯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크네요 ㅎㅎ
    칠면조 고기는 정말 드물게 먹는데,, 대부분 닭을 먹더라고요. 접하기도 편하고 값도 싸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은퇴하고 시골로 내려가 칠면조나 키우면서 특별한날에 지인들을 초대해서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ㅎㅎ
    그 때가 되면 검도쉐프님도 초대해 드릴께요.. ^^

  5.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10.01.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번 단체사진 봤을때 닭목이 참으로 빳빳하다 생각했었는데....칠면조였다니..ㅎㅎ

홍콩은 더운 나라여서 차가운 디저트만 많을 것 같은데, 의외로 수수하고 따뜻한 식감의 디저트도 많다. 팥이나, 콩등 곡류를 죽처럼 따뜻하게 만든 것이나, 두부같은.

슈퍼에서 파는 8가지 견과류가 들어간 탕원(湯圓, tang yuen). 한국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여름철 별미 원소병이 떠오른다. 엄마의 원소병은 차갑고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뜨거운 물에서 건져서 따뜻할때 먹어도, 약간 식힌 후에 먹어도 좋은 탕원. 찹쌀 새알심 안에 다양한 소를 넣는데, 우리가 먹은 것은 검은깨, 흰깨, 호박씨, 땅콩, 호두, 아몬드등 8가지 견과류가 들어가서 씹히는 맛이 좋다.

조리법
냉동실에서 꺼낸 새알심을 그대로 끓는물에 넣고 3-5분 정도 끓인다. 바닥에 달라 붙지 않도록 부드럽게 젓는다. 물위로 떠오르면 1분정도 지난후 건져내서 먹는다.

제조사 鄭州思念食品有限公司 (Zheng Zhou Synear Food Co., Ltd.)

중국의 전통음식, 탕위엔(湯圓)은 중국 남방지역에서 새알심을 부르는 명칭이고, 위엔시아오(元宵-원소)는 중국 북방지역에서 새알심을 부르는 명칭이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만드는 과정과 식감이 약간 다르다고 한다. 최근에는 단맛이 나는 속(내용물)의 탕위엔이 대세이지만, 그외에도 짠맛이나, 고기 육류가 들어간 것들도 있다.

<중국에서 살아가기>라는 블로그에 탕원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이 있어 소개한다. 유래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 대한 것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 탕위엔의 유래, 제조과정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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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2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 같기도 하고, 리찌같기도 하고...
    아이들 한입에 부드럽게 쏙하고 들어갈 것같은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계란 같아요 +_+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간식으로도 그만일것 같고 말이죠..아아 배고파요..ㅠㅠ

  3.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2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추리알같아요^^*
    깜찍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09.10.26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맛일까 궁금해 지는데요
    일단 아주 부드러울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언제나 먹을거 있으면 아이들이 먼저 생각난다는 표고아빠!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좋아할 것 같은데요,... 쫀득쫀듯.. 음...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신기해요

  7.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2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 너무 바빠 이제서야 와봅니다. 첨보는 음식이네요. 정말 새알심같아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10.2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달달해 보이는데요??ㅎㅎㅎ 맛있겠네요~

  9.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10.2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허허...저는 계란인줄 알았는데.. 아주아주 부드러울것같아요...^^

  10. 영미니 2010.01.09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거 완전 맛있는데...ㅠㅠ 꿀떡같고... 근데 고기가 들어간 것도 있다는건 첨 알았어요!!!


에스카르고(escargot, 달팽이), 캐비어(caviar, 철갑상어알), 포아 그라(foie gras)는 유럽코스요리의 3대 전채(오르되브르)입니다.
시티슈퍼에 갔다가 냉동 에스카르고를 사왔는데, 맛이 괜찮네요. 맛있게 먹어놓고, 아내는 '동족상잔의 비극' 어쩌구 저쩌구 하네요. ㅋㅋ

에스카르고(Escargot)
달팽이요리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미식의 하나로, 기원전 50년 경에 이미 양식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달팽이가 포도나무잎을 좋아하기 때문에 포도나무를 많이 재배하는 와인산지가 달팽이의 맛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와인으로 유명한 부르고뉴와 상파뉴지방의 에스카르고를 최고로 친다. 달팽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정력에 좋다고 한다. 영영과 맛이 가장 좋은 것은 먹이를 충분히 섭취하고 동면에 들어가기 전인 것.

조리법 :
1. 날달팽이를 깨끗이 씻은 후 딱지를 떼고 소금을 넣은 식초에 약 2시간동안 담군다.
2. 물로 헹군뒤 끓는 물에 데쳐 살을 빼내어 깨끗하게 손질한다.
3. 끓는 물에 화이트와인, 당근, 양파등을 조금 넣고 허브를 섞어 3시간 정도 끓인다.
4. 끓인 것과 손질해둔 살을 껍데이에 집어넣고 버터+레몬즙+파슬리 다진 것을 섞은 것을 그 위에 채우고 껍질째 오븐에 굽는다.
  
재료
최소 50%이상 달팽이살과 채워넣을 내용물 (stuffing - 버터 80%, 파슬리, 마늘, 빵가루), 소금, 후추 

조리법
180도로 10분간 예열한 오븐에 약 10분간 굽는다. 간단하죠? 뜨거울 때,

Bon Appetit! 뜨거울 때, 빵과 함께 먹으면 짭조름한 게 맛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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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0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유명한 달팽이요린데 저는 당췌..
    친구들이 항상 놀린답니다. 굴은 먹을줄 알면서
    달팽이요리는 먹을줄 모른다고.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0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달팽이 요리군요,,,, 전 아직....

  4.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10.09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ㅎㅎ
    한번 먹어보고 싶긴합니다..
    동족상잔...ㅎㅎ
    멋진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0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달팽이요리는 먹어보질 못했거든요~!

  6. 임현철 2009.10.0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요거요거 귀에 눈이 즐겁군요.

  7.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0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껍질채 와작와작 씹어먹는건가요?
    설마 그렇지는 않겠죠? 맛있어 보이네요. 한입만 주세요~~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0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녀석이예요...
    한국에선 에스카르고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골뱅이로 비슷한 맛을 낼것인가 궁리중이랍니다. ㅎㅎ
    성공하게 되면 포스팅할거예요~!!! 크흐흐흐

  9.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10.0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달팽이라...저도 먹어본적은 없지만...
    한번쯤...도전해볼만한거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0.0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1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10.0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파리여행갔을 때 달팽이요리를 못먹었었거든요.. 그게 못내 아쉬웠었는데~ 오오!! 완전 맛있어보여요! ^^ 골뱅이 맛 날 것 같기도 하고 ㅋㅋ

  12.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10.0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달팽이 요리...
    정말 좋아한답니다.
    달팽이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09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에서 거의 매일 저녁때 달팽이요리를 먹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고소하고 달콤했습니다.
    그러고 보니...달팽군이 있구나...ㅠㅜ

  14.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10.0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사람들은 달팽이를 먹는다는 게 이상하고 비위 상할 것 같았는데
    프랑스에 가서 한 번 먹어 보았는데 그 맛에 뽕~~ 갔답니다 ^^

  15.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족상잔에 풋하고 웃음이.... 풋!!

    부럽습니다. 이런 고급요리를 해 드시다니.....저는 보는걸로 만족을... 꾸울꺽
    맛나게 보고가요.

  16.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10.1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동족상잔 ^^
    생각해보니 달팽이 요리는 들어는 봤지 사진으로 첨 보는군요..
    왠지 맛있을것만 같은 :)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11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달팽이라도... 음.. 요리된 모습은 마치... ㅎㅎㅎ 우리 소라...같군요... 그래도 달팽이를 ?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댓글 중에 맛있다는 의견이 ... 호오~~
    제가 있는 곳 주위엔 파는 곳이 없나봐요..ㅎㅎㅎ
    전 사실... 캐비어가 먹고싶다는....ㅜ.ㅜ
    세계 5대 요리에서 1위를 차지했던데요..ㅎㅎㅎ 어느기사에서...^^

  18.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10.12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아직 달팽이 요리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그럴싸하다니 또 땡기네요 ㅋ
    근데 녹색은 뭔가요? 와사비는 아닐테고... ^_^

  19.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10.1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때 처음 먹어봤는데 한국에 와서 그 맛이 그리워서 지나가는 달팽이라도 먹을까...고민했었는데 이 사진보니 침이 줄줄.....ㅠㅠ

  20.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10.2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족상잔의 비극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달팽이를 못 먹는데도 맛있어 보이네요~^-^(뭐냐!)

  21. 달뱅이 2009.12.2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초에 담그면 껍데기가 물렁물렁해지지 않을까요?

 

 따호 (Taho)


필리핀의 가장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인 따호는 우리나라의 연두부와 같다고 보면 된다. 따호는 따뜻한 연두부에 사탕수수 즙과 젤리를 같이 넣어 만드는 음식으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기 때문에 여행 중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더 없이 좋다. 바쁜 직장인의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용 되기도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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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2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미끈 밍밍 할 듯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얼마전에 무슨 다큐멘터리 같은데에 이것 먹는게 나오던데.. 맛이 굉장히 궁금하군요.^^

  3.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8.24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어떤맛일런지 궁금하네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ngelhk77 BlogIcon 진성 2009.09.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리핀에 많이 가 보았지만. 이런것은 처음 봐요....

  5. Favicon of https://jejuwiki.tistory.com BlogIcon 제주위키 2009.09.13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는 안가봤지만... 처음보는거군요.
    생각나는건 액스트라죠쓰... ㅋㅋ 그리고 탄두아이~

필리핀 음식들은 식재료와 조리법이 단순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오늘은 필리핀 스타일 비프스튜, 메차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소고기 (1kg), 다진 마늘 (2큰술), 양파 (1개), 감자 (中, 2개), 당근 (2/3개), 월계수(2잎), 간장 (2큰술), 케찹(3큰술), 물(3컵), 소금, 후추, 식용유 (약간씩)


1. 소고기, 감자, 당근, 양파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썬다. 
 * 방학을 맞아 아들녀석도 재료 준비를 돕습니다.


2.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소고기를 미디엄 정도로 익힌다.



3. 다진 마늘, 양파, 당근, 간장, 후추, 토마토 케찹, 월계수, 소금을 넣고 계속 볶는다.


4.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5분정도 끓인 후에 감자를 넣고 끓이면 완성.  


TIP 오리지널 스튜스타일로 드시려면 물을 1컵 정도 더 넣고, 케찹 대신 토마토 소스(1컵), 레몬즙(2큰술)을 넣고 조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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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01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한국사람 누구나 먹고 싶은 그런 맛 같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야채들이 들어가니, 꼭 먹고 싶네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0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요리 실력도 머지않아 엄청난 솜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검도쉐프님의 멋진 솜씨를 보고 자라서 더 그럴 것 같아요^^

    멋진 글을 보고 머리에 쏙쏙 집어 넣고 있답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01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리핀식 스튜인가요? ^^
    정말 맛나보이네요. 저도 오래간만에 소고기 섭취좀
    하고싶네요.ㅎㅎ;
    힘찬 8월 맞이하세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0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ㅋㅋㅋ
    주말 아침부터 그냥!! 괴로움이 몰려옵니다 ㄷㄷ
    칼질하는 아드님~!
    아드님이 크면, 정말~! 완소남 예약!!
    운동 잘하지~ 요리 잘하지~
    인기 폭발하겠어요~! ㅎㅎ

  6. 2009.08.0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0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게 전수.....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보아도 침미 빙그르르ㅡ르~~~~~~`~~~~ 고입니다.

  9.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8.0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아침 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지네요ㅠㅠㅠㅠ
    직접 먹어보고 싶은 마음 밖에 없네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0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식사전이라 더욱 배고파집니다...ㅠㅜ
    우리아이들 주면 아마 고기부분만 쏙 빼서 먹을듯 싶어요 ^^

  1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01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어려운 만큼 맛도 아주 죽여줄 것 같습니다.....더구나 아이와 함께 만든 음식이니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검도쉐프님....*^*

  12. 메인사진 바꼈네요. 2009.08.0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는 남자도 요리를 잘해야 하는듯해요.. 여자친국한테 사랑 받으려면 잘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gomday.com BlogIcon 하얀곰> 2009.08.0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있네요. 하이라이스랑 맛이 좀 비슷하려나요.

  14.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8.0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네욧~!!! 드뎌 주말입니다. 자유의 주말!!! ㅋㅋㅋ

  15.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8.0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만 그냥 먹어도 맛있겠습니다.
    점심식사시간인데 고기 먹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스킨 바뀐거 맞죠?ㅎㅎ

  16.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0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요리 좀 배워야 되겠네요... ㅋㅋ
    벌써 8월이 시작되었네요.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

  17.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0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도 크면 요리 잘 하겠어요~
    사범님 밑에서 많은걸 배우네요.~^^

  18.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01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 그러면 광우병이 생각이 나서리,,,^ ^;;;

    저는 최근엔 아예 쇠고기는 먹질 않고 있슈미다,,,
    홍콩에서는 별 걱정없이 마음껏 드시겠군용,,,하하
    입안에 침이 스르륵 고입니당!

    베리 해피한 주말 보내시길!!

  1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0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와서 필리핀 요리가 많아지시는데..필리핀 아마라도 들이셨어요? ㅎㅎ

  2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8.02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아드님 사랑 받겠습니다.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인기잖아요.

  2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0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침넘어가요...

바질이 싸고 싱싱해서 한팩 사서, 바질 페스토를 만들었습니다. 나름 맛있긴 했는데지만, 바질양이 부족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엔 넉넉히 사다가 만들어서 두고 먹어야 겠습니다.

 

 바질페스토 만들기



[재료] 

바질 (1웅큼), 잣 (3큰술), 다진마늘 (1티스푼), 올리브유 (5큰술), 파르메산치즈 (3큰술), 후추가루 약간

만드는 법 : 바질, 잣 및 모든 재료를 넣고 절구에서 찧는다. 끝. 


■ 바질량이 좀 부족했습니다. 경험상 사진(1/2웅큼)보다 2배정도 더 많이 넣어주는 게 더 맛있습니다. 
■ 열흘정도 냉장보관 가능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게 좋습니다.  
■ 바질대신 한국에서는 흔히 구할 수 있는 깻잎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바질페스토를 이용한 음식만들기


파스타를 삶은후 물기를 빼고, 바질페스토와 섞어주면 완성.

■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고소한 맛과 향은 정말 끝내줍니다. 
   활용법도 간단해서 삶은 스파게티면이나 파스타에 섞어 먹거나, 빵등에 발라 먹습니다.
 

 

 식재료 설명


요즘 한국에서도 다양한 허브요리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낯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바질

꿀풀목 꿀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이다. 키는 20-60cm정도이며, 잎은 연한 녹색의 타원형으로 길이 1.5-5cm, 너비 1-3cm 정도이다. 향이 강하게 나므로 향신료, 또는 방향제로 쓰이고 열대아시아가 원산이다. '바질'이란 말은 '왕'이란 뜻으로 그리스어 바실레우스에서 온 것이다. 지중해요리와 타이요리에서 널리 사용된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얇은 도우에 토마토소스, 모짜렐라치즈, 신선한 바질만 올린 담백한 마가리타 피자.


페스토
페스토 (pesto)는 가열조리하지 않은 소스로 후레쉬 바질(basil), 마늘, 파인 너트(pine nuts), 파르메산치즈나 페코리노(pacorino)치즈와 올리브유로 만든 그린소스(green sauce)이다. 재료들은 절구에 넣고 으깨거나,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곱게 으꺤다. 클래식한 신선한 맛의 소스는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유래되었다. 주로 파스타 등과 함께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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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18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추천이 검도쉐프님을 요리하게 한다니! 앞으로도 더많이 추천을.ㅎㅎ
    맛있어 보이는 요리 잘보고갑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2.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07.18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가 참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18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질 넣으면 향이 좋더라구요~
    오늘도 보지도 못한 요리 이렇게 보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늦게 엄마를 기다리는 딸래미들에게
    할줄 아는 요리가 없던 저는 겨우 라면 끓여주었답니다.
    갖가지 다양한 요리로 아빠가 해주는 요리를 선사하는 검도쉐프님이 부러웠던 순간입니다.
    그래도 딸래미들이 어찌나 잘먹던지..ㅠㅜ
    앞으론 저도 한두가지 요리 필살기정도는 습득해야할 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1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만들어 놓으면 쓰임새가 많군요. 피자 정말 담백해 보이네요.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18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해 보여 좋아요^^ 저도 피자 좋아하는데 요즘 남편한테 은근 압박을 넣고 있다는..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가리타 피자에...쓰러지는 1인~
    모짜렐라 치즈...흑~
    너무너무...맛있어 보입니다..
    요기까지 전해지는 꼬소한 냄새~~킁킁

  8.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면
    요리하신다고 하여 추천 ㅎㅎㅎ
    당뇨환자용도 한번 해보시지요 ㅎㅎㅎ
    아이미슈님 처럼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의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라고 보였어요 ㅜㅜ
    이제 착시증상까지 ㄷㄷㄷ
    너무 굶주렸나봐요 ㅎㅎ

  10.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9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멋진 음식이네요.
    항상 잘 배우고 있어요.
    바질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네요.^^

  11. 둔필승총 2009.07.2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요리 소개, 잘 챙기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아내는 일본라면을 좋아합니다. 담백한 국물맛의 돈코츠라멘을 특히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끓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순대국밥할때 만들어 놓았던 돼지 육수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1인분 기준

생라면(1인분, 없으면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궈 기름을 뺀 것을 사용), 숙주나물 (1웅큼), 돼지사골 육수 (550ml), 옥수수 (1큰술), 파 (1/2큰술), 김 약간, 소금 약간, 돼지고기 등심 (0.5cm이상 두툼한 것, 1조각), 후추 약간씩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1. 돼지고기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재웠다가 삶아서 준비한다.
2. 라면과 숙주는 끓는 물에 삶아서 건져놓는다.
3. 돼지사골육수를 냄비에 붓고 덥힌다. 
4. 대접에 삶은 라면과 숙주나물을 담고, 육수를 붓는다. 
5. 옥수수, 삶은 돼지고기, 김, 파를 얹으면 완성. 적당히 소금을 뿌려 간한다. 돈코츠 시오라멘 완성.

 

 돈코츠라멘 (豚骨ラーメン)


일본 3대 라멘의 하나인 돈코츠라멘은 규슈 하카타 지방의 명물로 돼지등뼈를 푹 고아 삶은 국물을 이용한다. 주로 후쿠오카지역에서 만들어 먹는다. 맑은 우유빛이 도는 돼지뼈 육수의 진하고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음식은 맛이 있지만, 장시간 돼지뼈를 우릴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장 간단하게는 파만 얹어 먹기도 하고, 특유의 소스에 절여 삶은 돼지고기인 챠슈를 얹어서 먹는다. 그 외에도 붉은색 생강절임, 숙주나물, 죽순등을 첨가해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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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1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코츠 라멘...ㅎㅎ
    왠지 돈카츠가 생각나는 어감이기도하고.
    여튼 독특한데요.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1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대단하시다 ^^;
    부러워 함시롱~ 군침만 흘림시롱~ 사라질랍니당~ㅜㅜ
    즐건 주말되세요~^^

  4. 2009.07.1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메뉴 결정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라면이 아니예요!!! 흑흑..........
    작품이예요 흑흑... 항상 라면을 먹을때마다 뭔가 하전했는데..
    떡하니 올려져있는 등심 ㄷㄷㄷㄷ
    박수가 절라 나오는군요!!!

  7. Favicon of http://hoyafilm.tistory.com BlogIcon hoyafilm 2009.07.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맛있게네요
    점심에 라면이 급 땡기네 ㅎㅎ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하진 않겠죠... 은근히 씹고 싶네요...저녁에 외식하려구요,,

  9.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일본라면까지!!! ㅎㅎㅎ 정말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녁을 멀 먹을까 고민중인데, 라멘.. 좋아요~

  1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7.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요리를 하시길래
    싱글인줄 알았답니당..
    막있겠당..
    배고프니 죄다 맛있어 보여용..

  12.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ㅇYa 2009.07.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픈데.. 힘들군요...^^;;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면요리들은
    숙주를 듬뿍넣어서 먹는
    맛이 있지요..ㅋ

  1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1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돈코츠를 집에서 해드세요? 이봐요 전문가라니까. ㅋㅋ
    저도 일본살때 가장 부러웠던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일본 생라면이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가까이에 일본라면집이 여럿있으니 생각나면 가지만, 예전 깡촌살때는 정말 너무먹고싶어서 2시간을 운전해서 간적도 있답니다. 부럽습니다.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식구들 너무 좋아할 요리네요.
    이요리도 집에서 한번 흉내내봐야 할것 같아요.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일본여행갔을때 먹었던 라멘맛이 생각나는군요...
    아..침나와라...

  17.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1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에서 단무지도 없이 라멘 먹을때는 느끼하다고 욕하면서 먹었는데
    요즘 가끔 그 맛이 생각나네요. 라멘이지만 라멘을 능가했던 맛. 냠냠쩝쩝.

  18.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3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라면 중에 미소라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도 이런식으로 끓이면 될까요?
    제가 끓이면 밖에서 먹는 그 맛이 나지가 않네요.

  1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렇게도??
    치ㅁ ~~만 흘리구 가용.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블로거들이 왜 이벤트를 많이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음식사진만 보여드려서 좀 죄송하네요. 정말 저도 한 그릇 대접하고 싶네요. ^^

  20. 어신려울 2009.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보니 스펀지처럼 무척 부드러울것만 같은데...그런가요?

  21.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기름기가 적은 면을 좋아해 일본라면을 참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비싸서 잘 못해먹었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나서 남은 건 잘게 찢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오늘은 간단 닭계장과 퓨전라이스롤입니다.


 

 초간단 닭계장  



[재료] 2인분 기준 ----------------------------------------
남은닭 (KFC기준, 2조각), 숙주나물 (1웅큼), 대파 (2큰술), 다진고추 (1티스푼), 배추김치 (2큰술), 다진마늘 약간, 계란 (1개), 고추장 (2큰술), 국간장 (1티스푼), 고추가루 (2티스푼), 참기름 약간, 물 (700ml) 


1. 끓는 물에 닭고기 + 숙주나물 + 대파 + 고추를 넣는다.
2. 각종양념을 넣은후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다. 완성.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


닭가슴살과 굴소스, 파와 오이 함께 싸서 먹으면 유명한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이 됩니다. 오리고기대신 닭고기를 쓰고, 밀전병 대신 라이스 페이퍼를 쓰면 간단히 유사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통닭 남은 것 (KFC기준, 3조각), 오이 (1개), 파 (中, 1뿌리), 라이스 페이퍼, 굴소스


1. 재료준비 : 오이는 껍질을 벗긴후, 채썬다. 
                    파는 길게 채썬다. (고기 먹을때 나오는 파절이 길이로 자른다.)
                    통닭은 뼈를 발라내고, 살부분만 잘게 찢는다.
2. 라이스 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투명해지면 꺼내서 닭고기 + 굴소스 + 파 + 오이를 적당량 넣고 싼다. 완성.


북경오리 (베이징 카오야, 北京烤鸭)

너무나 유명하지요, 중국 원나라시대부터 먹었다고 전해지는 북경 전통요리로 껍데기가 바삭바삭하게 구운 오리고기를 얇은 밀전병(빠오빙)에 파와 오이등 야채, 소스와 함께 싸서 먹는 요리입니다. 갈색 윤기나는 바삭바삭한 껍질과 기름진 고소한 살코기, 느끼한 맛을 줄여주는 야채와 소스의 조화가 별미입니다.  
 
Peking Duck
Peking Duck by Ian Fen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또다른 남은닭 활용요리] 먹고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알뜰 깐풍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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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6.2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맛있겠다... 곧 점심시간 입니다. 좀만 참자!!! ㅋㅋㅋ

  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닭계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츄릅~~~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닭으로도 멋진 요리를 만들수 있군요.
    매번 남은것을 어쩌나 고민 했었는데.. 활용방안을 저도 한번 마련해 봐야 겠어요.
    완전 소중한 내 닭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5. 2009.06.29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달걀후라이 2009.06.2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소스에는 MSG가 들어있어서 그닥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그후부터 굴소스는 잘 먹지 않고 써도 최소한도만 쓴답니다 ㅋ 닭계장은 맛나겠어요

  7.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6.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남은 닭으로 이런 요리를 만들어내시다니~
    검도쉐프님의 손은 황금손? ^^

  8.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오야!!!!!!

    저도 알아요. 티비에서 봤어요. 으하하..


    카오야도 보니까 급이 있던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게 기름지면서도 꽤 입맛을 돋굽니다. ^^ 뭐.. 이건 오리대신 닭이지만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닭은 늘 좋은 대체품이로군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6.2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침이 넘어갑니다 ~

  10. 자연 2009.06.2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둘이 먹어도 남아서 버리게 되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멋져요. 요리잘하는 당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2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 주신 손길에 뽀뽀!!
    절망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2. 2009.06.2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9.06.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하니 너무 먹고 싶은 포스팅입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6.2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닭이 이런 변신을~ !
    닭의 변신은 무죄로군요 ㅋㅋ

  15. 어신려울 2009.06.3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린음식을 보니 술생각납니다...
    아침부터 해롱거리기는 실은데 ㅎㅎ

  16.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3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ㅠ_ㅠ;;;
    배고파요!! 여기까지 배달 안되나요. ㅋㅋ;;

  1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3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저렇게 멋지게 변신을 하다니... 통닭 자체보다 더 먹음직스러운데요~ ^^;

  18.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6.3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정말 남자맞나용(ㅠ0ㅠ)
    믿어지지가 않....................... 풉^^;;

    비가 꾸질꾸질 내려요~
    어렸을땐 비오는날 무지 좋아했었는데(이젠 늙었.. ㅠ0ㅠ)

    하늘도 구리구리하고 습도도 높아 끈적끈적한 화욜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상콤하게~ 아시죠^^?

    언제나 '봉마니'입니다.. 그리고 여름감기 조심(콜록~)

    ps 참! 검도님.. 홍콩사세욤? 다음주에.. 호박.. 홍콩가는데에에에에^^;

  19.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3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맛있겠네요.ㅠㅠ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6.3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한테 올때마다 일부러라도 머 먹고 들어옵니다..아니면...견딜수가 없어요..ㅠ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3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전화 한통이면 치킨을 배달해 주나요?

    치킨 구경하기 힘드니.....집에서 만들어 먹는데....둘다 걸신들린 듯....남는게 없네요 ㅎㅎ
    담엔 꼭 남겨뒀다가...라이스 롤 해먹어야겠다....헤헤

홍콩에서는 요즘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계속 비가 쏟아집니다. 이럴 땐 해물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의 날궂이는 아내의 요청으로 대만식 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들녀석이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네요. 어서 날이 좋아져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날궂이 음식 : 날 + 궂이의 조합으로, 날씨가 궂은 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료] 3인분 기준 -------------------------
굴 (150g), 부침가루 (100g), 물(130ml), 소금, 후추 약간, 상추(혹은 양상치, 8장), 달걀 (2개)

소스 : 굴소스(1큰술), 간장(1티스푼), 식초(1.5티스푼)을 섞는다.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씻어서 물기를 뺀 굴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계란2개는 풀어서 준비해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쪽에는 상추를 놓고, 옆에는 양념한 굴(2번)을 넣고 굽다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 부친다.


5. 계란푼 것을 (3번) 넣고, 다 익으면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또 다른 굴요리, 굴의 효능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대만 가족여행의 추억


대만여행을 하면서 시장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아들녀석이 잠들고 나서 아내와 호텔옆 먹자골목과 시장을 돌다가 굴전을 사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계검도선수대회가 열리는 참관과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중국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번에 성공해서 기념촬영. (사진 위, 왼쪽)
쉐프쥬니어는 중정 기념관 앞에서 연날리는 체코 영사가족을 만났는데, 귀여운 딸 아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끼리는 금방 친해지네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요. (사진 오른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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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ㅎㅎ
    저도 한입.^^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굴전..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저녁, 소주와 함께 캬~!~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시나요?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엔 그렇게 되었네요. ^^
      블로그해서 아들이랑 아내가 신났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계속 맛있는 거 해먹을 거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랜만에 보는 타이베이 중정기념관 사진이네요~
    대만식 굴전도 맛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도 참 여행을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아내는 대만을 출장으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가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출장으로 다닐때는 삭막해보이던 도시에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많이 숨어있다면서요. 야시장도, 101타워도 좋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ㅎ
    멋진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 저도 넘 좋아해요~~
    대만식 굴전도 소스를 따로 뿌린다는 것 말고는 우리나라의 굴전과 흡사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제손에서 한국화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 밑에 사진에 있는게 오리지널입니다. (호텔방) 한국식 전이 바삭바삭하게 익힌다면, 대만식전은 스크럼블에 가까울 정도로 부드럽게 익히고, 약간 붉은빛이 도는 소스를 걸쭉하게 뿌리더군요. 기름기도 많았구요. 맛은 있었지만, 조금 더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비오는데 너무땡기네용..굴전~~먹고파용~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나 굴전 좋아하는데....

  10.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굴전...
    맛나겠어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의 맛이 깃들린 깊은 맛을 느끼면서
    좋은 작품 잘 먹고 가오여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이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인 음식...
    작년에 대만 갔을적에 중정기념관에 가질 못했는데..이렇게 사진으로 대신 보게 되네요. ^^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도 가고 싶은데.. ㅠㅠ
    굴전이라.. 너무 땡기는 걸요....ㅋ 저 홍콩에 한번 초대해 주세요~ ㅋㅋㅋ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윽~~
    앞으로 이 댁에 올땐 마음 단단히 먹고
    방문해야겠습니다.
    허기가 져서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제가 생굴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굴 익힌 것은 비위가 안 맞아 즐기질 못합니다.^^;;
    조개구이는 좋아하면서 왜 굴 익힌 것은 못 먹을까요? 저 참 식성 이상하죠?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굴 잘못 익힌 걸 드신 건 아닐까요?
      보통은 익힌 굴이 냄새가 덜나고 먹기가 쉬운데요.^^?

      생굴을 좋아하시다니 미식가신데요~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아들~그사진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복입은모습이 또 색가르게 보이네요~ㅎㅎㅎ
    맛있는 굴전 잘 먹고 가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OTL
    굴은 어떻게 먹어도 맛난데...걍 초고추자에 찍어먹어도 맛나고
    살짝 튀겨도 맛있고,,,,근데...결정적으로 여긴 굴이없네 ㅠㅠ

  19.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굴...굴...굴은 초고추장에..(꿀꺽)
    그나저나..아사히에서 건배라는 맥주도 발매했나요? 대만에?

  20.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6.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전주)도 어제 아침에 비가 초큼 왔거등요?
    딸램씨들 어린이집 버쓰 태우러 가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부침개 냄새-
    그서 애들 버쓰 태워보내고 집에 들어가서 김치부침개 반죽해서 가게 와서 부쳐먹었다는^^;

    굴전에 맥주 한잔. 캬~~

  2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은 어떤가효..?
    이번에 대만을 갈지 방콕을 갈지 고민중이랍니다-ㅂ-
    굴전..맛나겠어효.......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 어느 도시로 가시느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대만은 도시 자체는 우중충한 느낌이지만 온천도 있고, 야시장도 재밌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요. 대만 중부 지역의 화련산이 아름답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완에서 차타고 7-8시간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쪽의 타이종은 서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중국어를 못하시면 다니시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실텐데,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방콕 근처에 아유타야 유적지나 구경갈 곳이 많고, 음식들도 저렴하고 맛있고, 맛사지 환상이고, 관광지로서는 최고입니다만 요즘 치안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던데... 시위가 잠잠한 것 같긴한데, 또 언제 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 약간 걱정입니다.

      전 두곳 다 너무 좋았지만, 시기적으로 대만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