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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3인분 기준

군만두(1팩), 양배추(1/5개), 양파(1/3개), 오이(1/2개), 당근(1/4개), 파인애플(슬라이스 3개), 파(1/3웅큼),  물(1컵), 식초(6큰술), 올리고당(6큰술), 간장(2큰술), 녹말물(녹말가루 1큰술, 물 1큰술), 참기름 약간


1.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만두를 넣은 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탕수소스 만들기
2. 웍에 기름을 두른 후 양배추, 당근, 오이, 양파, 대파, 파인애플 순으로 넣고 볶는다.
3.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을 넣고 식초, 올리고당, 간장을 넣고 졸인다.
4. 녹말물을 넣고 약불에서 2분간 끓여주면 소스 완성.


5. 접시에 군만두를 올리고, 그 위에 소스를 부어주면 먹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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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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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4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새콤한 탕수소스가 땡기네요. 맛있어보여요!!

  3.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블루페이퍼 2009.08.24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수만두... 저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달콤하고~ 맛있죠^^

  4.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4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저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은 게 전부이거늘...ㅠㅠ 맛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ㅠㅠ;;

  5.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2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보여요~~^^

    좋은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08.24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ㅠ
    배가 고프네...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24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항상 제 배를 고프게 하세요.
    아 미워~~~~~~~잉~~~~~~~~~~~~~~~~~~~~~~~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탕수만두 와방 먹고싶습니다.^^ 워낙 만두를 좋아해서...

  9. 2009.08.24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24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천만이 영양식, 만두 세계인에 간식 만두, 잘 먹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색다른 맛이 날 듯합니다.....
    특히 소스가 아주 맛있을 듯합니다..
    검도쉐프님 새로운 한주도 늘 행복하세요....**^*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8.2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요리인 것 같습니다.
    사진과 글만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활기한 한주되세요.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2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만 흘리구 갑니다.ㅎㅎ

  14. Favicon of http://lovelyminimin.tistory.com BlogIcon 러블리미니민 2009.08.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나오는건 배고파서이겠죠..?ㅜㅜ

  15.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남 아드님 메인사진부터..ㅋㅋ 침이 츄릅츄릅...=ㅠ=ㅎㅎㅎ

  16.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8.2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흐흐...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2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슉만듀는 아그들만 좋아하는게 아니라...ㅎㅎㅎ
    저도 좋아라 하지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두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탕수육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탕수만두면....ㅠㅜ

  1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오늘은 아침을 피해서 들어왔는데 흑흑..
    점심시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타이밍은 정녕 어찌하옵니까? ㅜㅜ

  20. 임현철 2009.08.2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전 밥을 먹었는데 간식이 생각나는군요.

  2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09.08.2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탕수육, 만두까지~~
    침만 꼴까닥 삼키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야채나 두부는 몸에는 좋은데, 아이들이 먹지 않고 골라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잘게 썰어 넣으면 꼼짝없이 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만들어도,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맛있는 탕수를 만들어 봅시다.


<재료> 3인분 기준 ---------------------------------------
새송이버섯(2개), 삶은 감자(中, 1개), 두부(1모), 양파(1/3개), 옥수수(2큰술), 완두콩(1큰술), 당근(2/3개), 녹말가루(1.5컵), 계란 (2개), 물(2/3컵, 농도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한다),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 소스 : 물(1컵),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 대파(2큰술), 양배추(1/8통), 당근(1/3개),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 기준, 슬라이스 2개), 양파(1/3개), 완두콩 (1티스푼), 옥수수 (2티스푼)     

1. 재료준비
  - 당근, 양파 : 다져서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 새송이버섯 : 다진다.
  - 삶은 감자 : 으깬다.
  - 두부 : 으꺠서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2. 새송이버섯 +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다진 양파, 당근, 으깬 감자와 두부, 옥수수, 완두콩, 계란, 녹말, 물등 재료를 넣고 섞는다.
  * 물을 농도를 봐가면서 적당량 조절한다.

3. 한 입크기로 모양을 빚는다.  


4. 1차 튀기기 :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준비한 재료 혼합물(3번)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월위에 놓아 기름을 뺀다.


5. 2차튀기기 : 식용유를 다시 끓인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서 기름을 뺀다.
 * 반죽이 약간 크게 되어서 중간이 익도록 절반크기로 잘랐다.


6. 소스 만들기 : 웍에 식용유를 두른후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 ,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을 부어 농도를 조절하고, 완두콩, 옥수수를 넣고, 중불에서 2분정도 끟이면 소스완성.


과자보다 맛있는 야채, 두부 탕수 완성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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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절 위한 간식입니당~~!!
    다음베스트에서 클릭해서 들어와보니 검도님 블로그네효!!
    풉~이런거 신기합니다!!
    역시 인기블로거!!ㅎㅎ

    전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해서..바나나쉐이크 먹고 있는데..너무 맛나보여효~~ =ㅂ=b
    배고픕니당..ㅠ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7.0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저거 먹으러 홍콩으로 고고씽해??ㅋㅋㅋ
    오늘 메인 등극에, 포토베스트에 추카추카~^^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색상이 환상적입니다.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0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아드님은 편식할 일이 없을꺼 같네요..

    저희아이가 요즘 더위 때문에 그런지 밥을 잘 먹질 않네요.. 여름에 먹는 보양식도 한번 해주세요.^^

  6.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요리가 끝내줘요!
    검도쉐프님의 요리, 날로날로 전문화가 되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0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자매품...음...ㅋㅋㅋ
    쉐프님의 제품들은 자녀를 위한 식구들위한 건강식들이라..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재주가 없어서 글치만..
    으으... 매뉴얼화 해서... 또는 패키징된다면..오픈마켓에... 판매가 가능하지 않나 싶은 생각 하나랑....
    이런것들을 묶어 책으로 하나 내면 어떠실까 하는...생각 둘...
    상업적으로..눈이 막 돌아가네요...^^
    그만큼..가치높은 컨텐츠를 운영하시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데, 제가 꿰매는 능력이 별로 없네요. 머니야님의 분석력과 추진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뭘할 수 있을지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시작한 블로그가 너무 사랑받아서 감사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야님 말씀에 공감가네요.
    나중에 책으로 펴내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

  9.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7.0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맛나 보입니다 ㅎ
    편식하는 어른인 제게도 환상적인 음식이... ^^

  10.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0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탕수육이다!! 안데!!!! ㅋㅋㅋ

  11. Favicon of ht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0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배고파라. 쩝^^
    입맛 다시고 가용.ㅎㅎㅎ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거 참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재료만 살짝 바꿔서 해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ㅋ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고기보단 살도 덜찌고 좋을거 같다는...
    아참..검도쉐프님 요리 아이디어하나..
    유키 알죠? 신세계 옆...거기 쌀국수 8덩어리가 4.80밖에 안하거든요..볶아먹어도 좋고..삶아먹어도 좋고..ㅎㅎㅎ
    저도 요리좀 올려야 하는데 이거 게을러서 암마 하는게 아니여유...ㅎㅎㅎ

  14.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07.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으로 엄청 좋네요..영양만점..맛도 일품일것 같아요..편식습관을 고치기가 싶지 않은데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고민많은 엄마, 아빠들이 얼마나 노력할지 알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진짜 맛나게 보입니다.^^
    전 야채는 비빔밥으로, 두부는 다른 첨가물 없이 소금간만 하여 끓인 순두부로 아이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7.0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제목이 너무 웃겨서..(초면에 웃기다고 해서 죄송;;)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저도 검도 살짜기?? 운동했거든요. 그냥 저의 관장님과 사범님이 생각이 나는데 그분들이 칼 잡으면 정말 장난아닐거 같은데 검도쉐프님은 멋진 음식을 만들어 내셨군요. 반갑습니다. ^^

  17.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7.0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 음식보다
    보는 음식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음식의 용도가 먹는게 아니라 보는것이라...
    대단하십니다 ^^

  1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02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이웃 블로그 돌다가 계속 계속 염장테러...ㅠㅠ...
    저 정말 라면 끓여먹어버릴 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7.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은 다 감당하겠는데..
    집에서 튀김 요리 하기가
    넘 힘들다는 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02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시간 다 되어 오는데..
    어김없이 유혹적인...사진....^^;
    요것도 레시피 적어 가야겠어요~

  21. 맛난거먹고싶다 2010.01.24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엄마도 해줬으면 조켔다 .... ㅜ ㅜ
    맞벌이의비애 ...

며칠전 '청주사랑'이란 분이 간장양념 치킨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올리는 신청요리입니다. 닭봉(닭가슴살)을 이용해 뼈없이 먹기 편한 닭튀김을 만들어 먹습니다. 간장소스는 달지 않아 애어른 할 것없이 좋아하네요. 어린이 간식으로,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재료] 3인기준 -------------------------------------------------------------------
닭봉(혹은 닭가슴살, 500g), 우유(1/2컵), 다진마늘(2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튀김반죽 : 튀김가루(3큰술), 녹말가루(3큰술), 맥주(20ml)
간장소스 : 물(1컵), 진간장(3큰술), 굴소스(1큰술), 맛술(2큰술), 꿀(2큰술), 레몬즙(1큰술), 채썬 마늘(3조각), 고추 다진것(1/2개), 단진생강(1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식초(2티스푼), 후추 약간


1. 닭을 한입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 다진마늘로 밑간하고, 우유를 부어서 30분이상 재운다.  
2. 재워두었던 닭에서 우유를 일부 따라 버리고, 녹말가루 + 튀김가루 + 맥주 섞은 것을 넣어 튀김옷을 만든다.
* 우유량은 튀김옷이 너무 질퍽거리지 않을 정도로 조절한다.


3. 센불에서 튀김옷이 타지 않을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튀긴 후 키친타올을 깔고 올려놓아, 기름을 뺀다.


4. 재료를 전부 넣고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5. 완성된 소스에 튀긴 닭을 넣고, 약불에서 2분간 소스가 배어들도록 볶으면 완성.  


오늘은 어른들만 술 마신다고 부러워하는 아들녀석을 위해 루트 비어도 한병 준비했습니다.
"아들~ 기운내서 기말고사 잘 보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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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 보여요!!!!! +_+
    저는 만들진 못하겠고.... 배달시켜야겠군요...ㅜㅜ

  3. Favicon of https://recamier.tistory.com BlogIcon 레카미에 2009.06.1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입에 침이 고이네요..^^

  4. 내 뱃속의지우개ㅠ 2009.06.1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요즘 마막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검도쉐프?님 때문에, ㄷ ㅏ망쳐요ㅠㅋ

    아놔~ 오늘한번 만들어 보까? 잘할수있으려나 모르겠네,ㅋㅋㅋ

  5.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맛있겠네요^^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이런요리들을 보면, 고기대용품인 밀고기나 콩고기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꼭 가져가서 해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식주의자시군요. 저희도 예전엔 한국에서 콩담백(?)이던가요, 콩으로 만든 고기 비슷한 음식을 공수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해드세요.

  6.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1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맥주랑 먹으면 끝내줄듯 합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핫 간장닭 언제 안올라올까? 라는 의문을 살짝 가졌었는데.. ㅎㅎ
    저 간장닭 너무 좋아해용 홍홍

  8. turtz 2009.06.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하시네요..
    점심 먹구 온지 10분도 안됐는데 침흘리게 하시구...
    ㅜㅜ
    재료를 저렇게 아예 사진으로 같이 보여주시니, 따라해볼 마음이 더 쏙쏙 생기는데요 *^^*

  9.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이 하시는 요리는 간단해 보여도 막상 하려고 하면
    손이 은근 많이 갈것 같은 생각이,,, 너무 맛나보이거든요^^

  10. 오호라 2009.06.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에 교촌치킨 비슷하지만 더 맛있는 '마이따치킨'이라고 있는데 야간산행후에 들러 맥주한잔이랑 닭날개+닭다리의 콤비로 하나 먹고 나면 완전 환상이죠!!!! 사진보면서 치킨먹고 싶어 몸부림 치는 중. 오늘 마이따 근처로 야간산행하러 가는 날인데..... 2시간 30분만 참으면 퇴근... 6시간 30분만 참으면 먹을수있겠지요. 아 참을수있을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츄릅 츄릅~

  1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걸 직접 만드시다니.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맛있겠네요.
    치킨은 늘 시켜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긴 음식이라 남은 기름 처리도 귀찮고 해서 한국에 있을땐 주로 배달시켜 먹었는데, 홍콩에는 그것도 여의치 않고 직접 만들어 먹게 되네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치킨 장사라도 시작할까 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하면~ 캬~!
    맥주와 치킨.. 저녁에 보니 더욱 땡깁니다 ^ㅡ^a
    요즘 제가 고기를 못먹어서... 고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 (+ㅁ+)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영원한 야식 순위 1순위...
    닭...그것도... 양념된닭....ㅎㅎ
    닭들은 너~무 소중해요... 그 알부터... 발끝까지...ㅋㅋ^^

  14.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2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후와....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모니터 안으로 손 뻗어서 죄다 집어오고 싶네요.ㅠㅠ!!!
    진짜 놀랍습니다. 입만 떡떡 벌리고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0+!!!!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과찬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앞으로도 더 맛있는 요리의 세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15.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건 꼭 ! 도전합니다 .ㅋ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준비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실패할 확률은 별로 없는 요리이니 (재료 본연의 맛이 중요 ~ ㅎㅎ) 한번 도전해 보세요.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1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포토베스트에서 봤는데, 검도쉐프님이 만드신 거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튀기는 음식은 귀찮아서 안 해요ㅋㅋ
    그리고 기름은 한 번 튀기면 버려야 해서 아깝기도 하구요.
    기름이 공기와 만나면 산화가 되어서, 2번째 사용 부터는 발암물질이 생겨서 튀길 때 건강이 좋지 않거든요.
    튀김 기름은 쓰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해요.
    참 만약 튀김하신다면 올브리유 말고, 포도씨유 쓰세요.
    올리브유는 드레싱 해 먹을 때 쓰는 것이고, 튀김요리는 포도씨유 써야 해요.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아서 잘 타고, 포도씨유는 발화점이 높아서 잘 타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포도씨유로 튀김 요리 하는 게 좋은 거에요.
    올리브유는 드레싱 같은 거 해먹을 때 써야 적합한 거구요.
    눈으로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올리브유도 버진이냐, 엑스트라 버진이냐 등등 종류에 따라서 발화점이 다르던데 우리나라에서 쓰는 질좋은 올리브유는 대개 샐러드 용이라고 하더군요. ^^
      조언 감사드려요. 정보교환도 많이 하고, 즐거운 블로그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fanli.tistory.com BlogIcon 판리 2009.06.14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맛있겠어요 ㅋ
    전 닭으로 튀긴 요리 넘넘 좋아하거든요! >_<!
    눈으로 요기하고 가요!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19. 룻휘 2009.09.07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미워요 ㅠㅠ 전 지금 새벽 4시 반인데.......
    양념치킨-양념치킨 무-간장양념치킨
    시리즈로 ㅋㅋㅋㅋㅋㅋㅋ새벽 4시 반에 달렸습니다
    검도쉐프님의 Food 카테고리 글 다 읽어버렸어요!!
    난 몰라....... 안그래도 저 닭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님때문에 새벽에 닭이 먹고 싶어졌어요......흑흑 ㅋㅋㅋㅋ
    아......진짜 치킨이랑 치킨무 먹고싶다 -ㅠ-
    전 밴쿠버 살아서 ㅋㅋㅋ이건뭐 시켜먹을수도 없고!!!! ㅠㅠ

    •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 사시는 군요, 저흰 홍콩에서 살아요.
      가까이 계시면 한번 만들어 드릴텐데.
      아쉽네요.
      뱅기값만 주시면 출장요리 가능합니다.
      행복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20. 치킨킬러 2009.12.2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산미구엘 맥주가 맨처음 눈에 들어와서 아 한국에서도 파나? 하고 그 옆을 보니 아모이 간장이 ㅋㅋ 홍콩에 사시는군요, 저도 홍콩에 살아요. 닭봉만들기 찾다가 들어왔는데 반갑습니다. ^^

평상시에 쓰던 슬라이스 치즈대신 세일하는 영국숙성치즈를 넣었더니 진한 치즈향이 고급스러운 치즈돈까스가 탄생했습니다. 와인 한잔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저녁 만찬이 됩니다. 아내와 부부싸움하고 화해를 청할 때 사용하는 결정적 메뉴입니다. ^^


<재료> 3인분 기준 -------------------------------------
돼지고기 돈까스용 등심 6조각,
치즈, 후추, 빵가루, 밀가루, 계란 1개, 기름
* 소스: 마늘, 버터, 양파, 적포도주, 우유 2큰술, 케찹


1. 돼지고기를 칼등으로 다져서 펴준후, 후추를 뿌려 밑간한다.


2. 돼지고기 위에 치즈를 올린다.


3. 다른 조각을 올려서 덮는다. 샌드위치처럼 고기와 고기사이에 치즈를 넣는 것.


4.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5.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긴다.
* 기름이 너무 적으면 타기 쉽구요, 너무 많으면 나중에 남아서 처리곤란하고 아까우니 기름양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6. 다 익으면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올린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소스만들기>

1. 달궈진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2. 잘게 썰어준 양파, 적포도주, 우유를 넣는다.


3. 케찹을 넣어서 약간 더 끓여주면 간단 돈까스 소스 완성.


돈까스에 소스를 얹고, 남은 치즈를 약간 얹은 후 마카로니 샐러드와 와인을 결들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점수를 딴 건 물론이구요. ^^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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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저녁되세요~

  2. 2009.05.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ㅠㅜ

  3.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5.2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 쉐프님
    아내분께 십점만점에 십점짜리이실듯.

    아,,, 저도 돈가쓰가 먹고싶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중국집 주방장이 쓰는 칼갔네요 ㅎㅎ....후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맛난 음식에 약하시군요...터프하신 아내가 ^^;;
    돈까스가 아삭하게 잘 구워진게...맛날꺼같아요...전 사범님하고 싸우지도 않았지만....저도 점수드립니다 ㅎㅎ

  5. 아..먹고싶다. 2009.05.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 엄마는 이런 거 안해주지? ㅠ,ㅠ
    쉐프아저씨, 나도 엄마랑 싸우면 우리 엄마가 이런 거 해줄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조심하세요. 그나마 아무것도 못 얻어 먹는 수가..
      어머님한테 잘하고, 애교도 부려보세요. 그럼 맛있는 거 해주시지 않을까요. ^^

  6.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나겠어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7.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마침 돈가스 고기도 있고 치즈도 있씀다. 낼 도전해보겠씀다. 성공을 기원해주세용.ㅠㅠ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ㅠㅠ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넘 맛있게보이네요!!!! ㅋㅋㅋ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5.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금방 밥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아내분 진짜 부럽다....ㅠㅠ

  11. aeschi 2009.05.2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덕분에..할줄 아는 요리 하나 없는 울 신랑이 더 얄미워지다는 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고, 멈추면 귀찮아서 그냥 사먹게 되구요. ^_^ 남편분도 간단한 요리부터 시작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저도 아내의 칭찬으로 더 자주 요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12. 오호라 2009.05.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아서 못해먹고 먹고 싶으면 그냥 사먹고 마는 나로서는 열정과 수고에 박수 왕창~~~~ 싸모님 좋으시겄네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김음식은 남은 기름처리도 그렇고, 기름이 튀어 데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그냥 사먹고 말았는데, 해먹어보니 맛이 완전히 달라서 요샌 밖에서 사먹는 튀긴 음식은 손이 안가네요. 귀찮은 대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먹게 되서 좋습니다.

  1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넘 맛있어 보여서 부럽고....
    이런 맛난 요리를 사랑 듬뿍담아 부인께 해주시는 모습이 또 부럽고.... +_+
    마냥 부러운 포스팅인데요... +_+

  1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요리가 쉬워보이는데..왜 저는 안될까요..고민해봤답니다.
    맘이 없었던것 같네요..
    어제 오늘 많이 아픈 아내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너무나 절실하게 생각되네요

  15.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검도쉐프님의 치즈돈까스 레시피를 요리방 같은데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보고 맛있겠다라고 생각하다가 오늘 문득 먹고 싶어서 그 때 본 검도쉐프님의 레시피가 생각나서 검색하여 들어 왔습니다^^
    조만간 꼭~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요 ㅋㅋ
    레시피는 제 개인비공개까페로 스크랩해갔습니다! 보고 만들어보려고요~
    정말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 먹을께요~~

2009. 5. 20. 06:30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전/적/부침/튀김2009. 5. 20. 06:30

<굴의 효능>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단백질등 영양이 풍부하다. 굴은 84%가 수분으로 단백질 조직이 연약해 소화분해하기 쉽다. 유기질이 많아 빈혈에 효험이 있고, 타우린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조절해주기도 한다. 각종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19종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 성인병 방지에 도움을 주고, 정액의 원료가 되고 성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아연이 풍부해 유명하다. 불포화 지방산 DHA가 들어있어 어린이들의 학습기능 향상, 항암효과, 노화억제등의 효과가 있다.


영양만점 굴이지만, 특유의 비린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도록 튀긴후 깐소양념을 했다.

<재료> 大자 한접시 분량 ------------------------------------------------
굴(250g), 녹말가루(3큰술), 박력분(3큰술), 달걀흰자(1개), 케찹(3큰술), 두반장(1큰술), 식초(1큰술), 맛술(3큰술), 올리고당(2큰술), 고추가루(1큰술), 당근(1/2개), 양파(1/2개), 피망(1/4개), 파인애플(1웅큼), 양송이 버섯(3개), 대파, 다진 마늘, 고추, 소금, 후추 약간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고 물기를 제거해둔다.
2. 녹말가루, 박력분, 계란흰자(1개)를 넣고 굴(1번)을 넣고 섞는다.


3. 2번을 튀긴 후 키친타올을 깔고 기름끼를 제거한다.


소스 없이도 맛있다.

양념을 하지 않고 굴튀김은 마요네즈 혹은 타르타르 소스와 레몬을 곁들으면 그대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짭잘하고, 향긋해서 아이간식으로도, 어른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깐소 소스만들기>
4. 피망, 버섯, 당근, 양파등 재료를 잘게 썬다.


5.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대파, 마늘, 고추가루를 볶는다.
6. 맛술, 두반장, 다져놓은 재료들 전부, 파인애플을 넣고 볶는다.
7. 식초, 올리고당을 넣고 볶다가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을 부어 농도를 조절한다.
8. 1분 뒤 굴튀김을 넣고, 소스가 배어들도록 1-2분간 휘저으면서 볶으면 완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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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범상치 않은 음식을 내 놓으셨군요. 술안주로 딱이겠어요~@@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오늘은 굴튀김이네요. 굴이 영양가 많은 것 어떻게 아셨어요.
    잘 먹고 갑니다. 오늘은 선불로 내고 갑니다. 얍!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이피부에도 좋다던데..
    요즘은 굴이 제철이 아니라 잘 없더라구요...흑

  4.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05.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가 많은 굴...
    그냥은 잘 못 먹겠는데 튀긴걸 보니깐
    맛있어보입니다~^^

  5. 2009.05.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j-man.tistory.com BlogIcon J.man 2009.05.2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맛있어보여요.ㅎ
    오늘 저녁메뉴로 해보고싶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튀김. 맛나보이네요. 굴구이도 아직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이건 또 어떤맛일까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리 솜씨도 좋으신지요..

    저는 이제 요리 그만할까 싶어용

    3주째 과일과 푸성귀만 먹고 있는데
    심심하던 물김치도 매워 못먹겠습니다.

    꿀꺽~~~

  9. 로리언니♩ 2009.05.2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정말 멋쨍이 아빠 검도쉐프님 ㅠㅠ !! ㅋㅋㅋ

    어렸을 땐 굴 같은 거 어떻게 먹어 ㅠ.ㅠ 하고
    가까이만 갖다줘도 절레절레 고개 흔들었는데 ,

    요즘엔 없어서 못먹는다는 !! ㅋㅋㅋㅋㅋ
    맛있어요 ㅠㅠ 굴튀김 맛있겠다 ㅠㅠㅠㅠ

  10. 2009.05.2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은.. 와사비 넣은 초고추장에 생굴 찍어먹음 완전 맛있는뎁~ 꿀.꺽-_-;

  12. Favicon of http://kyky10.tistory.com BlogIcon 나라짱 2009.05.2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봅니다..굴 엄청좋아하는데..직접요리하셨나봐요 ...
    맛있겠어여 ㅠㅠ

  1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리만 하시면 검도는 언제 하시나요?
    그냥 궁금증이 발동하네요...^^

  1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복쓩님이 좋아하는 굴이네요. 저는 애석하게도 굴을 잘 못먹어서...
    왠지 물컹한것은 잘 못먹겠어요...ㅠ.ㅠ
    아직까지는 너무 어린이입맛인지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집사람만 하려구요. ^^ 결혼전까지는 김치는 커녕 매운 건 입에도 안대고 빵쪼가리만 먹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보다 매운 걸 잘먹어 장모님을 놀래키지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요고요고 맛나 보이네요...
    저도 당장 해봐야 겠어요~^^

  1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굴튀김.. 저희 엄니도 자주 해주시는건데.. 요거 정말 맛나죠..ㅋㅋㅋ

  17. BlogIcon TISTORY 2009.07.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여름철 보양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정말 굴이 아쉽다는...
    가끔 제철에는 주문해서 한국거 공수해먹기도 했었는데요...
    튀기는거야 모..상관없겠지만요...
    이걸 자야하는데..이시간에 자꾸 보게되네요..흑

  19. Favicon of https://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7.2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용... 어후... 먹고싶당... 굴 좋아라 하는뎅...

 돼지고기, 소고기가 비쌀땐 생선까스를 해먹어요. 간단,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생선까스 만들기

<재료> 1인분 기준 ---------------------------
흰살생선 (150g-명태살이 좋아요), 밀가루(1큰술), 계란(1개), 튀김가루(1.5큰술), 식용유, 소금, 후추 약간

1. 흰살생선은 물기를 닦아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2. 밀가루 -> 계란 -> 빵가루를 묻혀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긴다.


으깬 감자 샐러드 만들기

<재료> 3인분 ---------------------------
감자 (3개), 파인애플 (100g), 찐옥수수알(3큰술), 마요네즈(1큰술), 소금, 후추 약간   

1. 감자를 삶아서 으깬다.
2. 마요네즈, 소금, 후추를 섞는다.
3. 파인애플과 옥수수를 섞는다.


생선까스는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이고, 으깬 감자 샐러드는 아이스크림 스쿱을 이용해서 동그랗게 담은후 파슬리 가루를 약간 뿌려주면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타르타르소스 (Tartare sauce)
마요네즈와 잘게 썬 피클, 양파, 파슬리, 삶은 계란 등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생선이나 튀김요리에 곁들인다. 시중에서 구매하거나, 없으면 <마요네즈 2큰술, 다진 삶은 달걀 1큰술, 다진 피클 2/3큰술, 다진 양파 1/3큰술, 파슬리카루 1티스푼, 소금, 흰 후추 약간>을 섞어서 만들어 곁들인다.

<관련글>
타르타르소스를 얹은 새우버거, 탱탱한 새우살이 씹혀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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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1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플때 왕창...먹고싶은 그런 메뉴이군요^^

  2.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05.1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즐겁네요..전 생선까스보다는 돈까스를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맛있어보여요~^^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만들기 쉽군요. 아내가 정말 생선까스를 좋아 하는데.. 아내가 요즘 통 기운이 없는데 오늘저녁에는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3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맛집블로그보다 더 맛나보이네요..ㅎㅎ
    방금 밥안묵구 왔으면..튀어나갓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일정도 한번 짜봐야 겠습니다. ㅋㅋ 비싸게 받아도 좋으니 먹어보고 싶네요. 한국사람도 블로그 인맥만으로 세계일주 가능할까요? ㅋㅋ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1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은 요리도 잘 하시고 정말 다재다능하신 듯 합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먹을 것만 보면...^^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들었어도 양식 좋아하는데..
    사진 보고 있으니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생선까스처럼 예쁘게 만드셨네요
    아직 저녁도 못 먹고 있는데 ㅠㅠ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튀김을 참 잘 못하는거 같아요
    항상 제가 만들면 눅눅한것이 바삭한 그맛이 않나요
    감자튀김도 그렇고 연근이나 고구마를 튀겨도 그렇고..
    바삭하게 튀기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9.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1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카스 맛있게 보이네요. 마침 아침에 생선구입했는데 내일은 생선까스에다
    저 타르타르소스로 저녁식사해결 하면 좋을것 같네요.

  10.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5.1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으깬감자 수저로 푹~퍼먹어야 맛이 지대론데~ㅎㅎ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까스에 정말 환장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사진만 보는데도 배가 고파오네요 ㅠㅠ
    언젠간 꼭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가끔 한국에서 금방 배달해주는 양념치킨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튀긴 음식이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맛있잖아요. 집에서 만들면 좀 번거로워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 먹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 (1 마리). 달걀(1개), 다진 마늘(2티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우유(닭이 2/3 이상 잠길정도), 녹말가루(1.5컵), 소금, 후추 약간, 식용유
* 소스 : 다진 양파 (1/2개), 고추장 (6큰술), 케찹 (6큰술), 올리고당 (4큰술), 맛술(5큰술), 진간장(2큰술), 식초(1큰술)


1. 닭을 손질한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 소금, 후추, 다진 마늘, 다진 생강에 30분 이상 재운다.   


2. 닭을 절여놓았던 우유를 절반정도 따라 버리고, 남은 우유와 닭에 계란과 녹말가루를 섞어 튀김옷을 입힌다.식용유 기름에서 낮은 온도에 한번 튀긴다. 


3. 건져내서 키친타올을 깐 그릇에서 기름기를 빼낸다. 



5. 높은 온도에서 다시 한번 튀겨서 건져낸다.

두번 튀겨야 바삭바삭하고, 색도 예쁘고 선명해지는 거 아시죠?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고추장, 케찹, 맛술, 진간장, 올리고당, 식초를 넣고 볶아 소스를 만들고, 튀긴 닭을 넣어 살짝 볶아주면 완성.


그릇에 담은 후 땅콩 갈아놓은 걸 솔솔 뿌려주면 먹을 준비 완료.
맥주를 곁들여서 먹으면 야식으로 최고죠~ (먹고 꼭 운동합시다. ^_^)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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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 더럽게 비쌈 2009.04.2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Q 치킨은 내가 안 만들었3

    닭다리 14개라도 난 모름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4.2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치킨킬러인 저로서는....
    야밤에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흑흑
    아드님이 부러워요! ㅎㅎ

  4.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죽겠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누군가 시켜먹다 남은 양념치킨이 있습니다..
    먹을까 하다가 에이 살쪄..이런생각으로 꾹꾹 참고 있었는데..
    검도쉐프님..ㅠ-ㅠ 뭡니까 이건..
    전 이미 닭다리 한개 꺼내어 입에 물고있습니다..ㅋㅋ
    참을 성도 없나봐요 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견물생심.. 음식을 보면 입에 넣고 싶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람의 심리이지요. 자학하지 마시고, 잘 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삽시다. ^_^

  5. 룻휘 2009.04.27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저도양념치킨 먹고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외국인데 ㅎㅎ 엄마랑 같이 오랫만에
    모녀간 오손도손 ㅋㅋ 만들어 먹자고 해야겠어요 ㅎㅎ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27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까지 뿌려주시는....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즐거운 주 가족들과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다진 땅콩을 아내가 만들어 놨길래 그걸 보고 양념통닭 해먹어야 겠다고 떠올렸답니다. ㅎㅎ 주객이 전도된 형색이지요. ^^;;

  7. 웬디 2009.04.27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앗 앗 앗 넘 맛있겠어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양념통닭은 전혀 구경할수 없다죠? ㅠㅠ
    왠지 만드는게 힘들꺼 같아서 시도도 못해봤는데 이번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8. 아직은소녀 2009.04.27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국제결혼이라 독일에서 살아요~ 여기 댓글보니까 저처럼 해외체류분들 많이 나오시네여 ㅋㅋㅋㅋㅋ
    반가워라 ㅋㅋㅋㅋ 지금 잠깐 한국와서 있는데 오자마자 제일 처음 먹은게 양념통닭이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신기합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 독일에서 사시는군요. 와.. 부럽습니다. 아내가 독일의 아름다운 성들을 보고 온 여행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저도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재밌게 지내시다가 건강하게 집에 가세요.

  9. 지니엄마 2009.04.27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나보이네요 이번주에 아이들 꼭 한번 해줘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에요.;;; 역시 최고

  11. ㅇㅇ 2009.04.2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말 튀기면 암걸려요

  12.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정말 맛나보입니다...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가..
    주린배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ㅋㅋ
    검도쉐프님 음식뽐뿌는... 참기 힘듭니다. ㅠ.ㅠ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반, 후라이드 반도 되지요?....무도 많이 주세요^^
    배달오시기엔 너무 먼가요? ㅎㅎ

    전화 한통에 해결되는 한밤중의 출출함....으~ 정말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야 ㅎㅎ

  14.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서 통닭집차려도 되겠어용~ 레시피가 통닭 고소한맛을 살린게 보여요...^^

  15. Favicon of https://kyoungin.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9.04.2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
    근데 남은 기름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16.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밑반찬 오징어채 소스를 만들때.. 그거 끓이면 꼭 양념통닭의 그 양념 맛이 나서 양념통닭을 만들어먹을수도 있겠구나... 생각만 했었는데.
    왠지 만들수 있을꺼 같애요:-)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더~`
    요리전공 하셨쎄효?
    와`~~하나 집어 먹고 싶은데요..?

  18.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통닭집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정말 최고입니다.

    닭에 튀김을 입히기 전에 우유에 담그는 게 중요하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3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 요리에 관심 많은 블루님의 요리도 언젠가 볼 수 있을까요? 아내가 똑똑하고 열정적인 청년이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19. Favicon of http://livingle.tistory.com BlogIcon Livingle director 2009.04.30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 Favicon of https://oddlyenough.tistory.com BlogIcon odlinuf 2009.05.0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검으로 요리하시나요? ㅎㅎ 대단하세요. : )

  21.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5.2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검도쉐프님..너무 먹음직스럽게 만든거 아니신가요..ㅎㅎ아 먹고싶다...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념치킨은.... 나름 자신이 있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돌아온 제자녀석에게 해줬더니 너무 맛있게 먹더군요. 제가 이렇게 요리를 하니 좀 당황해 하던데, 그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

감자탕을 끓여먹을까 하다가 일요일 저녁에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물파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부침가루(200g), 물(300ml), 오징어(2/3마리), 조개살(10개), 고추(1웅큼), 파(1웅큼), 부추(2웅큼), 식용유, 들기름


1. 밀가루와 물을 잘 섞은 후, 준비한 재료를 넣는다.
2.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1번 밀가루 반죽을 떠 넣는다.


3. 양면을 꾹꾹 눌러주면서 얇게 부치면 바삭바삭한 맛있는 해물파전 완성!


찍어먹는 장은 요렇게 만들었어요: 간장(2티스푼), 식초(1티스푼), 후추, 들기름, 깨 조금


비가 오면 왜 수제비, 전 같은 밀가루 음식이 땡길까?

밀가루 음식과 비는 사실 크게 관련은 없지만,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상승기류와 함께 날아가야할 냄새들이 낮게 내려온 구름에 갖혀 우리 주위에 맴돌기때문에 비오는 날 부치는 전의 냄새가 유난히 고소하게 느껴진다는 이 있다. 즉 비오는 날 부침개와 수제비 국물의 고소한 냄새가 우리의 후각과 뇌를 강하게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날씨와 밀가루 음식은 상관이 없지만,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습관이라는 설도 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비가 온다고 해서 밀가루음식을 먹고 싶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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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잘엔 파전이 제격이죠. 잘먹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2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부침이가 최고죠~~
    비오는 날에는~
    아웅~

  3. Favicon of https://lucell.tistory.com BlogIcon 루셀리언 2009.04.2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 어제 너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점심먹고 체하는 바람에 못 먹었다죠 T-T
    전 더 오래 익혀서 과자처럼 바삭바삭 씹어먹는 맛을 좋아해요 우하하하 ^_^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악~~ 해물파전이다..+_+
    어젠 회사에서 빈대떡을 사다 먹었습니다. 완전 감동..

  5.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2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 한국에도 비가왔는데 홍콩에도 오나봐요?

    꾸꾹 눌러서 얇게 만드는게 노하우군요. 앞으론 바삭바삭 잘 만들어봐야겠어요. ^^

  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전에 해물파전 보고 있으니 침이 꿀꺽..ㅎㅎ
    와이프가 엄청 맛있게 해주는데
    아이들이 학교 다닌다고 집에 없으니 해준지가 언젠지...ㅠㅠ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저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미나리 전을 해다주는 군요
    참으로 신기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1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한입 왕~ 물으면 바삭 소리가 날꺼같은데
    그림에 떡이니 이거....엉엉엉~ 이거 완전 고문입니다,

    근데...검도 세프님 하얀 면티에 빵꾸 낫다요~ 으흐 ....

  9.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이렇게 맛난거 드세요???
    아아아~~~~
    줄 때까지....

  10.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세요.
    저는요. 해물파전보단 김치전을 더 좋아한다는거.ㅋㅋㅋ

  1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날 파전에 동동주 한잔이면 최고지요~ㅎㅎㅎ
    맛잇는 파전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22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그랬군요..그래서 흐린날..막걸리에 부침..냄새가 유독..많이 나더라구요

어린 시절 최고의 요리는 짜장면과 탕수육.
탕수육을 먹는 날은 너무 행복했었는데, 아들도 여전히 탕수육을 좋아하네요.
고기양을 줄이고, 버섯과 야채를 늘리고, 김치로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간 돼지고기 (300g), 당근(1/3개), 양파(1/3개), 새송이버섯(3개), 김치(맛김치 기준 10조각), 계란2개, 녹말가루(1컵반-종이컵기준),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양배추(1/8통),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기준-슬라이스2개), 야채 믹스캔(2큰술, 없으면 생략), 대파(2큰술), 식용유(1큰술)     
* 소스: 물(1컴),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1큰술 + 물1큰술) 


1. 돼지고기 간 것에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당근과 양파는 삼베에 물기를 꼭 짠후 넣는다.
   버섯, 김치, 계란 하나를 넣고 잘 섞고, 한입크기로 뭉친다.



2. 반죽만들기: 녹말가루에, 달걀(1개), 물(2/3컵-농도를 봐가면서 넣으세요.), 식용유(1큰술)을 넣고 섞는다.

 

3. 1차 튀기기: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반죽을 입힌 고기, 야채 덩어리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올에서 기름을 뺀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고 튀기면 기름온도가 낮아져서 속까지 안익을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나눠서 튀겨주세요.



4. 2차 튀기기: 식용유를 다시 끓인 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 기름을 뺀다.


5. 소스 만들기: 웍에 식용유를 두른 후에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과 참기름을 넣고 중불에 2분정도 끓이면 소스 완성. 


왼손으로는 2차 튀기기, 오른손으로는 소스를 만듭니다. 바쁘다 바뻐~ 
완전 호떡집에 불난 듯 정신없는 주방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 완성. 
중국차를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버섯의 효능: 일반 느타리버섯과는 모양이 다르고, 포자가 적고 저장기간이 길다. 장을 다스리며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느타리의 왕으로 불린다. 항산화 효과, 항암력 및 면역활성 등 생리활성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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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김치를 넣으면 훨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날 것 같네요. 호... 오늘도 한수 배웠습니다~^-^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넘 맛있겠어요+_+
    튀김류를 좋아하는 김군에겐 아~주 치명적인 유혹이군요. :)
    주말에 와이프랑 꼭 해먹어 봐야 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에는 그다지 좋을게 없겠지만, 튀김류~ 너무 맛있고 강렬한 유혹이죠. 어차피 먹을거라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서 집에서 해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3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검도와 요리사가 잘 매치가 안되기는 하는데..
    검도쉐프님은 요상하게 어울려요.. ㅎㅎㅎ
    그런데.. 요리를 너무 잘 하는거 아니예요? ^^

  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1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검도와 요리라니요. 묘한데요? ㅋ
    어쨌든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ㅁ;
    저도 해 먹어보고 싶은데, 일본에서는 녹말가루가 뭔지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곳 일본슈퍼마켓에서 녹말가루도 사서 쓰는데,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아내가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물건 살때 도와주거든요.

  5.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5분전인데 아...이거보고 더 배고파졌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점심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아 다행인데요. ^^
      오늘 점심은 뭘 드실 건가요? 오늘 우리 집 도시락은 스팸과 지단을 넣은 김밥입니다.

  6. 로리언니♩ 2009.04.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검도쉐프님 가족분들 정말 행복하실 듯 ㅠㅠ
    ㅋㅋㅋㅋ

    맛있겠어용 힝힝 ㅜㅜ

  7.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1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수육에 김치라..
    저도 한번 맛보고 싶은데요 ^^

    검도쉐프님은 거의 요리사 수준이시네요.. 허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 한국 식당중에 '김치깐풍기'라는 메뉴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었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튀김요리는 좀 줄여야 할 듯 합니다. ^^

KFC치킨 같은거 패밀리 사이즈로 시켜먹으면 먹다가 남더라구요. 치킨을 좀 넉넉히 시켜서 살만 발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없을때 즉석 깐풍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통닭(4조각),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양파(1/2개), 고추(1/3개), 양배추(1/5통), 땅콩(20알), 다진마늘(1.5큰술)
* 양념: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6큰술), 기름 약간 

반죽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기름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재료손질
   닭고기: 살을 발라 잘게 자른다.
   야채: 작은 깍뚝썰기로 준비한다.
   땅콩: 잘게 부순다.


2.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양배추와 다진 마늘, 고추를 볶는다.


3. 맛술을 넣고 볶는다.

중국요리에서 술을 넣고 센불에서 알코올 성분을 날리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주고, 야채의 향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 닭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념을 넣고, 파프리카, 피망도 넣고 볶는다.


한평남짓 작은 부엌을 꽉 채우고 조리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아내가 찍었네요. 아내는 제 전용 사진사랍니다.


완성!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하루를 마감하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때 준비해보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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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0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아이디어 뱅크이십니다~ 어쩜 남은 치킨으로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만드실 수 있으신지...ㅠ.ㅠ 저도 다음에는 요렇게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덧. 아래에서 3번째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요!

  2.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9.04.09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ㄱ- 요리블로그였나요. 암생각없이 왔다가 테러당하고 갑니다.
    치킨 무지 좋아라하는데...깐풍기 먹고싶어졌어요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걸로 저렇게 맛있는걸 만들다니... 에고... 요리는 이제그만 아들사진 올려달라구요.

  4. Favicon of https://moveto.tistory.com BlogIcon 순록의달 2009.04.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을 안먹고 와서 너무 허기진데 점심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식사는 꼭 드시는 게 좋은데~ 아시죠?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모든 걸 다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지요. 점심은 맛있는 거로 잘 챙겨드세요.

  5.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09.04.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전문적인 레시피 블로깅~~좋아요 좋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흉내만 내보는 거지요~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쿠쿠님 블로그 고양이들 정말 귀엽더군요. 애완동물을 감히 기를 자신이 없으니, 자주 구경이라도 가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와야겠습니다.

  6. shiny hailie 2009.04.09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침부터 너무 먹고싶네요 ㅠ 잘보고갑니당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의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깐풍기가 먹음직스럽네요..며칠동안 제대로 집에서 정식으로 차려먹지 못했네요..주말이 기다려집니다.

  8.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9.04.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정말 맛나게 보여요~~후후 ~~
    처음 들려봤어요~~ 요리솜씨가 좋은 아빠를 둔... 아드님..부럽슴다~~

  9.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호~한국..급 후덥지근한 날씨때문에 왠지 진이빠지는데,
    시원한 맥주한잔에 깐풍기 한 젓가락(한 젓가락은 택도없이 모지르면서..-_-)이면
    에헤라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 날씨가 정말 미쳤나 봅니다. 홍콩은 더워져야 정상인데, 아직도 쌀쌀해서 전기장판을 깔고 자네요. 저는 오늘 맥주에 치킨이 땡기네요. 니나브리사님도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로리언니♩ 2009.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와 아
    검도쉐프님 정녕 능력자시군요 !!!
    와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치킨 원츄 ㅠㅠ

  1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달팽엄마와 달팽군을 감동시키나봐요....
    부러워요~~^^*

  1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궁합이 잘 맞는 우유와 딸기, 영양만점 이예요~^^
    먹고 싶어요.라고 적었는데.. 귀하는 차단되어 글을 쓸 수 없다고 하네요..ㅋ 그런데 요기는 어떻게 등록이 되는지..ㅎㅎㅎ

  13.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이거.. 댓글 달려고 내려오다 보면 다시 음식이..=ㅅ=;.... 아이고... 지금 한국은 2시 다 되 간단 말이죠..;ㅂ;

  14. Favicon of https://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이.. 홀리 갓.....

    @.@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치킨을 시키면 항상 싹싹 비워서 이럴기회가 없었나바요
    정말 남은 치킨으로 깐풍기는 생각도 못했어요
    담엔 꼭 적당히 먹고 남겨서 해봐야겠어요

    아...근데 아내님이 정말 부러운데요
    요리잘해주는 남편님....우워...
    우리남편이랑 일주일만 합숙을...쿨럭...

  16.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 깐풍기 너무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깐풍양념에 튀긴 만두만 볶아먹다 말았네요.
    닭으로도 얼른 시도해 봐야겠어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알뜰한 검도쉐프님..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뜰하다기보다 쉽고 편한 걸 찾아서 그렇죠.^^ 제대로 하려면 닭가슴살을 사다가 양념해서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맛짱님 솜씨는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