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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북경에 있는 한국식당에 갔을때 나왔던 목이버섯을 처음봤을 때는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게 뭐야?" 라고 했더니, 후배가 "형님, 이거 중독성 있습니다. 아마 또 찾으실걸요?"라고 하더군요.
설마했는데... 정말로 이후 북경출장 갈 때마다 꼭 이 메뉴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건강에도 좋고,  씹는 맛이 독특해 중독되는 건강 애피타이져를 소개합니다. 

목이버섯 효능
목이버섯은 오장을 좋아지게 하고, 이질과 하혈을 멎게 해준다. 혈액을 정화시켜, 피부미용과 빈혈, 성인병등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이다. 자연젤라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설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좋다. 버섯중에서도 특히 항종양 억제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목이버섯(한팩), 양념장(간장, 와사비)



만드는법
1. 끓는 물에 목이버섯을 살짝 데친다.
2. 차가운 흐르는 물에 씻은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얼음위에 올려놓는다 (이러면 씹는 질감이 더 좋아져요.)
3. 양념장과 같이 내놓는다. 참 쉽죠잉~~
* 양념장을 만들때 와사비를 좀 많이 넣는게 포인트. 코 끝이 알알한 정도로 만들어주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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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2.08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맛있나 보군요.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2.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버섯은 탕수육 소스에만 넣는것인줄 알았는데
    이렇게도 먹는군요!!!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버섯만 따로 먹는건 처음 봅니다. 그나저나 달팽맘님이 바쁘시다하고 쉐프님이 전면 등장이시네요. 반갑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라도 블로그를 지켜야지요. ^^
      사실, 다시 등장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전면적으로 등장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전보다 들일 수 있는 시간이 적지만, 부담갖지 말고 즐기면서 하려고 합니다. 빨간 내복님과도 더 자주 뵙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2.0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은 오징어 같기도 하고.. 마지막 사진은 베이컨 같기도 하네요..

    아.. 탕수육 소스에 넣는 그 버섯이군요..

    피부가 좋아진다..음..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버섯 잘 안사게 되는데 쉽게 데쳐서 찍어먹으면 되는군요...
    저도 다음 장에 가서 목이버섯 있나 봐야겠네요..
    마른 것이겠지만 불리면 맛은 같겠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해서 드세요. ^^
      캐나다에는 신선한 식재료가 많아서 좋겠습니다. 홍콩사람들은 야채를 생으로 안먹고, 데치거나 볶아 먹어서 신선한 야채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0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 버섯이라는 버섯도 있군요. 음.. 얼핏보면 미역 같기도 하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으니 한번 도전을?ㅋ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2.0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눈이옵니다. 검도쉐프님이 만들어 주시는 목이버섯지게로다가...ㅜㅜ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2.0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골에서 목이버섯을 많이 즐겨 먹었지요.
    요즘은 없어서 못먹지만...........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이 해산물처럼 생겼습니다 ^^

우유바나나 (奶蕉)
 
아내의 회사 홍콩직원이 가져다 준 바나나 한송이. 아내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자, 꼭 먹어봐야 한다며 회사로 싸가지고 왔다. '라이쮸' 일명, 우유바나나. 보기에는 굵고 부드러운 곡선의 바나나와는 달리 약간 각진 느낌도 받는다. 먹어보니, 일반 바나나가 푸석푸석하게 느껴질 정도로 찰지고 부드럽다. 약간 새콤한 맛이 섞인 단맛이 일품이다. 이래서 우유바나나로군. 홍콩직원이 극찬을 할 만하다. 이걸 먹고 나니, 일반 바나나는 2% 부족한 느낌이다. 홍콩에서도 파는 곳에서, 파는 때만 판다고 한다. 앞으로는 눈에 보이면 사게 될 듯 하다.

 
바나나의 종류가 400가지도 넘는다고 한다. 치매에도 좋고 장청소가 된다고 해서 어머님과 장모님이 요즘 하루에 한두개씩은 꾸준히 먹고 계신다고 한다. 예전엔 바나나는 병문안 갈때나 싸가지고 가는 귀한 과일이었는데 요즘은 참 싸고 푸짐한 과일이 되어버렸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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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8.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유바나나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어렸을때 바나나가 참 귀했는데 이제는..... 저것 함 먹어보고 싶네요!!!! ^^*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7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희집에 예준이 100일상을 차려주고 바나나가 엄청 남았는데.. 음.. 역시 쉐프님이 최고~ㅋ

  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28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을 안좋아하니..아무생각없이 먹는다는...
    그 바나나에 라이스페이퍼싸서 해먹는 투론이라는거 날잡아서 해먹는다는게..
    계속 미루고 있네요..ㅎㅎ

  4.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의 바나나우유보다 더 맛있겠죠?......
    우유를 먹으면 속이 안좋은데 이것은 왠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8.2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식하게 생긴 거대 바나나 먹고 잇는데...너무 작고 귀엽고 맛있어 보여요>_<!

  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 들어봐요.
    바나나 종류가 400가지란것도 오늘 첨알았네요.
    갑자기 어렸을적 병원에 가서 안울고 치료 잘받으면
    바나나를 한개씩 사주셨던 어머니와의 거래가 떠오릅니다.ㅋㅋ

  7.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8.29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바나나는 들어보았는데..우유바나나라~ㅎㅎ 새롭네요~
    그나저나..홍콩에 가서나 먹을 수 있다는거죠~아이~아쉬워라~

한참 제철 복숭아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향긋하고 부드러운 과육에 건강에도 좋은 복숭아이지만, 다른 과일에 비해 장기보관이 어렵지요. 그리고 가끔 맛이 떨어지는 복숭아가 있기도 한데요, 그럴 때는 복숭아를 시럽에 졸여서 먹으면 좋습니다.


복숭아 절임, 맛없는 복숭아 맛있게 먹기 (바로 먹을 경우)

[재료]

복숭아 (1개), 물 (100ml), 설탕 (물양의 1/4 배 정도), 소금 (약간) 
 *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1. 복숭아를 절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다.
2. 소스팬(냄비)에 물과 설탕, 소금을 넣고 섞은 후 복숭아를 넣고 끓인다.


3. 복숭아 과육이 약간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식힌다.
4. 그릇에 담은 후 얼음과 함께 낸다.



복숭아 병조림 (단기, 1주일 정도 보관)

[재료]
복숭아 (6개), 물 (500ml), 설탕 (물의 양의 절반정도), 소금 (약간)  
*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1. 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후 (멸균) 뒤집어 두고 물기를 말린다. 


2. 복숭아를 절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다.


3. 냄비에 물과 설탕, 소금을 넣고 섞은 후 복숭아를 넣고 끓인다.


4. 복숭아 과육이 약간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바로 물기가 없는 병에 담고 밀봉한다.


차갑게 보관했다가 꺼내서 먹을때 얼음을 곁들여서 먹는다.

 
만일 더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병에 담아 밀봉한 후 병채 물이 담긴 냄비에 넣고, 3분 정도 더 끓인 후 꺼내서 식힌 후 냉장보관한다. 설탕의 비율을 더 높여주는 것이 좋다. 장기보관의 경우 물과 설탕을 1:1 배율로 섞어 시럽을 만든다.  

소금이나 설탕에 절인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는 이유는...
세포의 바깥쪽에 세포 안쪽보다 진한 소금물(설탕물)이 있으면,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세포속에 있는 물을 바깥으로 내보내 균형을 맞추려는 성질이 있다. (삼투압현상) 그때 야채나 과일의 세포속 수분이 줄어들어, 세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복숭아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도자(桃子)라고도 한다.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주석산·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1% 가량 들어 있고, 비타민 A와 개미산·초산·바레리안산 등의 에스테르와 알코올류·알데히드류·펙틴 등도 풍부하다. 과육에는 유리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많다. 특유의 향은 에스테르·알코올류·알데히드가 어울려서 낸다.

( 검도쉐프 한마디! 석산, 사과산, 구연산등의 유기산은 신맛을 내는데,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해독작용, 면역기능강화, 피부미용등에 좋습니다. 그래서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군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준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한다.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단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날로 먹거나 통조림·병조림·주스·잼 등으로 가공하여 먹는다. 종자는 한방에서 도인(桃仁)이라고 하여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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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 8월 5일 (31째주, 217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귀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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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8.0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복숭아 통조림이다.

    전 갠적으로 복숭아 통조림 진짜 싫어하는데.. 요건 맛이 다르겠죠?ㅋ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0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당기네요... 아~~ 과일도 사먹어야겠네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05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절임 만들때 복숭아를 어느정도 끓이는것이 키포인트였군요..생으로 절이는 건지 알았는데..
    게다가 절인음식이 상하지 않는 이유까지? 삼투압현상때문이란 것... 멋진 설명이었습니다. ^^

  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복숭아 한 박스를 다 썩혀 버린 경험이 있는 저로선....
    진작 알려주시지..^^
    이걸 언제 다 먹나 했거든요. ㅠㅠ

  6.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0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건 간단해서 해먹을수 있겠어요.ㅎㅎ
    바로 해먹어야지.ㅎㅎ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0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도, 백도가 생각이 납니다. 군에서 보급품으로 나온 것이 유난히 생각나네요. 악랄카츠님 블로그에 갔다 왔서 그런가..

  8.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8.05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저도 한번 따라해보고 싶네요^^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0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인데 술 먹은 다음날 복숭아 한 캔이면 속풀이 끝.....ㅎㅎ...직접 만든 것이라 더 맛있겠죠?......*^*

  10.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8.0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간단한데요^^안 그래도 와이프가 사온 복숭아 맛이 좀 떨어져서리, 어떻게 처지할까 생각중인데,,,
    통조림 한 번 도전해볼까하는,,ㅎ

  1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0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저도 복숭아 무지 좋앙하는데 항상 비싸서 한두개만 사서 바로 먹기도 모자라요...ㅋ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8.0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레시피의 끝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들을 더하여 그 끝을 보긴 힘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좋은 디저트레시피 얻어가요.

  13. 임현철 2009.08.0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 좋아하는 아내에게 권해야겠군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9.08.0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몸이 아픈날은 복숭아 통조림 하나 먹으면 나아요..
    만들어 먹을려면 복숭아도 없고,귀찮고주로 사서 먹는다능~
    검도님처럼 병에담아서 차게해서 먹음 맛있어요..

  15.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8.0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복숭아로 힘들게 하시네요 ㅋㅎ

  16.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0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없는 복숭아도 없...없어서 못먹는 ㅡㅡ;;
    ㅎㅎㅎ
    먹고 싶어진다...

  17.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8.0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통조림 저도 무척좋아해요..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넘어가네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8.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의 향기가 살아있군요
    좋은 먹거리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9.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06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복숭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과일 베스트3지요...
    (1. 귤... 2. 복숭아... 3. 사과)
    ㅎㅎ... 아참... 블로그이름은 정하셨나요^?^

  20.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8.07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좋은 방법이네요..
    통조림 만드셨네요 ^^

  21. Favicon of https://cookingmom.tistory.com BlogIcon 다영맘 2009.08.0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복숭아 통조림이 따로 필요없겠네요^^

과일매니아 우리 가족. 특이한 아름다운 모양, 색 그리고 향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과일들을 사랑합니다.
한국의 맛있는 사과와 배, 포도가 그립긴 하지만, 홍콩에서는 다양한 열대과일을 맛보는 재미가 있어서 나름 즐겁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먹는 열대과일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별을 닮은 별과일, Star Fruit


홍콩에 와서 디저트로 나온 이 과일을 처음 봤을때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별처럼 생긴 아름다운 과일. 맛은 모양만큼 강렬한 인상은 없다. 숙성된 과일의 경우 은은한 향과 약간의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잘익은 싱싱한 대추의 맛 + 배의 질감이라고 할까. 덜 익은 건 아무 맛도, 향도 없다. 그저 사각사각 씹히는 맛뿐이다.  

 
먹는방법 : 세로로 잘게 썰어서 직접 먹거나, 모양이 예뻐서 다른 요리 장식을 위해 곁들인다.
 

 용을 닮은 용과일, 용과(龍果, Dragon Fruit) 


화룡과를 처음 봤던 건 중국의 동양화에서였다. 참 특이하고 예뻐 맛이 궁금해졌다. 그러다 홍콩에 와서 슈퍼에서 보고 사먹었는데, 처음엔 정말 맛이 없었다. 조금 먹다가 다 버렸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먹었더니, 나름 맛있었다. 물기가 많고, 섬유질이 많아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데 맛이 엷다. 한국의 맛이 진하고 단 과일들에 익숙해서 처음엔 이 과일이 맛이 없었나보다. 지금은 값도 싸고, 배도 불러서 이것만으로도 배를 채우곤 한다. 맛이 약하다 보니, 오히려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시원하게 냉장보관했다 먹으면 서걱서걱 씹히는 맛이 좋다. 과육이 흰색의 백육종과 붉은 색의 적육종 두가지가 있다.

 
먹는방법 : 두툼한 껍질을 까서 안의 과육을 꺼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는다.

 

 과일계의 꽃남 왕자, 망고스틴 (Mangosteen)


보라빛을 띈 짙은 갈색 껍질위에 꼭지까지 귀여운 모양이다. 딱딱하게 생긴 껍질이지만 손으로 누르면 의외로 쉽게 까지고, 마늘처럼 생긴 하얀 과육이 나온다. 과육이 마늘과 생긴게 비슷한 것 같다. 씨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상큼하고 달고 맛있다. 먹고나면 껍질은 한 가득인데, 먹은 양은 얼마 없어 늘 아쉽다. 유일한 단점은 먹고 나면 까먹는 게 좀 귀찮다는 것. 손에 온통 즙과 껍질의 빨간물이 묻어 끈적거린다. 인도에서는 이 껍질을 이용해 염료를 만들기도 한다.

 
먹는방법 : 손으로 껍질을 까서 알맹이만 빼먹는다. 씨가 있을 경우가 있으니 주의.  

 

 참을 수 없는 냄새와 달콤함, 두리안 (Durian)


열대과일중에 유명한 두리안. 일단 겉모습이 무시무시하다. 겉의 가시가 꽤 단단하고 뾰족해서 직접 손으로 들기가 어려울 정도. 달고 맛있긴 한데, 특유의 냄새를 이겨내야만 맛볼 수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호텔에 두리안 금지라는 표시가 붙어있을 정도로 냄새가 강력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외국인이 처음 와서 김치냄새를 맡으면 기겁을 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쾌하고 참을 수 없는 냄새. 맛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매니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도 매우 달다. 왠만큼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먹기는 힘들다.

두리안과 관련된 유명한 평들                                                                                           
▶ 아몬드로 향을 낸 진한 커스터드라고 하는 것이 가장 가깝겠지만, 크림치즈와 양파 소스 그리고 셰리 와인 및 기타 서로 안어울리는 음식물을 떠올리게 만드는 향이 간혹 나기도 한다. 과육에는 끈적끈적하고 부드러운 것이 있는데, 이것은 진미라고 할만 하다. (영국의 자연학자, 앨프리드 레쉘 위리스)
▶ 바닐라 커스터드를 변소에서 먹는 것 같다. (영국의 소설가, 앤서니 버제스)
▶ 향을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자면, 돼지 똥과 테레빈유와 양파를 체육관용 양말에 넣고 뒤섞었다고 하겠다. 몇 야드 떨어진 곳에서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산지에서 대단히 인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의 생과일은 동남아시아의 호텔이나 지하철, 공항, 심지어는 대중 교통 등의 시설에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기행문 작가, 요리 평론가 리처드 스털링)                                                                                                                         출처 : 위키백과사전

Durians on Tree
Durians on Tree by zaQography 저작자 표시

먹는방법
: 초보자는 냄새가 덜 나도록 잠시 냉동보관했다가 아이스크림처럼 얼려먹을 것을 권한다.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는 두리안칩도 거부감이 없다.

 

 두리안과 닮은 꼴 과일, 잭 후르츠 (Jack Fruit)


Jack Fruit
Jack Fruit by John_Brennan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겉모양은 두리안과 비슷하게 생겼다. 덜 뾰족하긴 하지만 가시도 있고. 안에는 짙은 노란색 과육이 들어있는데, 큼직한 씨가 들어 있어 먹을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두리안처럼 단맛이 강하고, 특유의 냄새도 있다. 두리안에 비하면 좀 더 새콤한 맛이 난다. 다른 점은 두리안이 크림처럼 부드럽다면, 잭후르츠는 모양이 단단하게 잡혀있다. 
 
먹는방법 : 그대로 먹기도 하고, 말리거나 튀겨서 먹기도 한다.  

 

 개성있는 겉모습의 람부탄 (Rambutan)과 달콤한 라이찌 (Lychee)


빨갛고 딱딱한 겉껍질을 벗기면 새콤달콤한 과육이 나타나는 람부탄과 라이찌도 사랑받는 열대과일이다.

겉은 북실북실 털복숭이에 괴상해 보이지만, 열매는 라이찌만큼이나 맛있다.

람부탄을 잘라놨더니, 아들녀석이 사진장난을 쳐놨다. (오른쪽)

겉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라이찌, 새콤달콤해요.

먹는방법 : 껍질을 까서 가운데 있는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먹는다. 냉동실에서 살짝얼려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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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0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대과일들이...별모양부터..독특하게 생긴것이 참 많군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0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제가 젤 좋아하는 망고스틴!!!!!!!!!
    한국에는 냉동 망고스틴밖에 없어서..츄릅...
    신혼여행갔을 때 달랑 3불어치 샀는데 한봉지 가득 담아주던것이...아....
    그때남긴것이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0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뷔페점 가면 나오는 라이찌는 먹어봤는데 용처럼 생긴것하며
    정말 개성만점 과일들이 가득하네요..
    과일을 굉장히 좋아하는뎁~~`

  5.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03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한 과일들이 많네요 ㅎㅎ

    하지만 용과는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어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03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고 생소한 과일이네요~

  7.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8.0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과일입니다^^
    맛이 궁금해지네요~

  8.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8.0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한 과일들 천지군요...
    그래도 전 수박이 과일중에선 최고입니다 ㅋㅋ

  9.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0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힘든 과일들이군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이번주 되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09.08.0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첫 사진 보고서... 군침이 꼴깍~ ㅎㅎㅎ
    아직 점심 먹기 전이니... 후식이 아닌... 점심으로??? ㅋ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0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부페에서도 이젠 열대과일을 심심치 않게 보게됩니다. 별모양 과일.. 특히하네요,.,처음엔 인위적으로 만든줄...

  12. Favicon of https://3651ok.tistory.com BlogIcon jjoa 2009.08.0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상이 넓긴 넓은 모양입니다.
    아마 눈 앞에 있어도 못 먹는건 줄 알고 감상만 할 것 같습니다...하하하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0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접해보질 못한 것도 있네요. 쩝^^

    잘 보고 갑니다.ㅎㅎ

  14.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8.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아드님 센스짱~ ^^

  15.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0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별 신기한 과일들이 다있군요.
    그래서 세상은 넓고 볼것도 많은데,
    우물안에 개구리 신세는 언제 면할지~~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도 요즘엔 다양한 물건들이 수입되고, 행사들도 많고,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외국 굳이 안나가도 접할 기회는 많은 것 같아요. ^^ 어디 살든.. 결국 우물안 개구리죠. 다들 자기가 속한 환경에 물들어 살게 되잖아요.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6.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달콤한건강 2009.08.0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들은 이뻐서 먹기가 아깝겠네요.ㅎ

  1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0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단 타이틀이 바뀌었내요? 저만 못본것인가요?ㅎ
    과일들이 먹기가 아깝겠어요..ㅎ
    몇가진 먹어본것도 있는데, 신기한 과일이 정말 많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전에 바꿨습니다.
      html을 잘 몰라서, 아직은 많이 서툴죠.. 열공중입니다. ^^
      구글애드센스도 달아볼까 했는데..ㅠ,ㅠ 실패했습니다.

  1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8.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과라는 과일은 저는 생전 처음보는것 같네요.
    먹기조차 아까울것 과일 두고 그냥 구경만해도 배가 부를것 같아요.ㅎㅎ
    행복한 한주 맞이하세요.

  19. Favicon of https://naepomarket.tistory.com BlogIcon 대하총각 새조개처녀 2009.08.04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별 신기한 과일이 다있네요.
    저 두리안이라는 과일은 먹어봤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시던 외삼촌이 정말 맛에 반했다고 몰래 가지고
    온걸 먹어봤는데.. 냄새는 조금 그렇지만 맛은 괜찮더군요..ㅎㅎ

  20. John Lee 2010.01.1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발리 놀러갔을때 다 먹어봤던것 같은데
    Jack Fruits는 처음 보네요, 두리안인가,,
    그건 냄새가 무지 심하다면서요??

  21. John Lee 2010.01.1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발리 놀러갔을때 다 먹어봤던것 같은데
    Jack Fruits는 처음 보네요, 두리안인가,,
    그건 냄새가 무지 심하다면서요??

더운 여름, 수박이 최고죠! 슈퍼마켓에서 시원스러운 초록껍질 수박을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가네요. 요즘 홍콩에선 수박이 쌉니다. 세일을 하는 녀석을 한통 업어오면 하루종일 맛있게 먹습니다.

 

 수박의 무한활용


일단 그대로 먹습니다. 잘라먹고, 퍼먹고~ 사이다나 환타 부어서 수박화채도 해먹구요. 그외에도 속껍질을 이용해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팩도 하고, 시원하게 만들어둔 수박껍질을 뒤집어 써서 그 냉기를 즐기기도 하고요.

노란수박으로 만든 레몬수박쥬스예요. ^^

[관련글들, 검도쉐프의 수박즐기기]
갈증해소에 효과적인 레몬수박쥬스                           수박속으로 만드는 비빔냉라면과 일본식 중화냉라면
올여름 대박예감, 디자인,기능성 최고!  히트상품    더위야 가라~!  검도쉐프 추천 신상모자 
 
 

 고추장 양념삼겹살에 잘 어울리는 수박속 초절임


매콤한 양념삼겹살에 시원하고 아삭거리는 수박속 초절임과 알싸한 매운맛의 와사비 양파를 결틀여 보세요.
더운 여름 사라진 입맛이 되돌아 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고추장 양념삼겹살 : 돼지고기 (500g),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고추가루 (1티스푼), 맛술 (2큰술), 다진마늘, 후추, 깨 (약간씩)
수박속껍질 초절임 : 수박속껍질 채썬 것 (2웅큼), 식초 (3큰술), 물 (3큰술), 설탕 (1큰술)
양파 : 양파 채썬 것 (1/4개), 와사비 (1티스푼), 식초 (1큰술), 물 (1큰술), 올리고당 (1티스푼)


1. 삼겹살을 양념해서 1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2. 수박속껍질과 양파는 채썬 후 양념을 넣고 섞어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다.
3. 양념삼겹살을 볶은 후 수박 속껍질 초무침과 와사비 양파와 함께 먹는다.

 

수박이 숨어있는 초간단 비빔밥,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는 웰빙 비빔밥입니다. 더운 여름 영양보충에 좋아요.


[재료] 1인분 기준

밥 (1공기), 수박 속, 당근. 양상치, 숙주나물 (원하는 만큼) , 계란 (1개), 깨 (약간)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초고추장  

다진 소고기 볶음
소고기 (50g), 간장 (2티스푼), 올리고당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후추 약간 넣고 볶는다.

초고추장
고추장 (1큰술), 식초 (1티스푼), 물 (1티스푼), 올리고당 (1티스푼), 참기름 (약간)   


1. 재료준비
 - 양상치, 수박 속 : 채썰기
 - 당근 : 채썰어 기름에 볶기
 - 다진 소고기 : 양념에 볶기
 - 숙주나물 : 손질해서 물에 데치기
2. 밥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얹은 후, 계란, 초고추장을 넣고 비빈다. 
* 계란이 신선하다면 날로 먹어도 좋고, 불안하다면 계란 후라이를 해서 얹어 드세요.

                                                슥슥 비비셔 맛있게 드세요. 그럼 한입 드셔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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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02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으로 이런요리를 정말 쉐프님은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수박껍떼기를 껍질만 벗겨
    된장국에 넣어 주셨는데 맛있더라구요.. 처음엔 버리는 것으로 알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3.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8.0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저 어릴때는 저리들 많이 드셨던거 같은데.....
    요즘은 먹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통....^^

    홍콩은 요즘 덥지요?.....
    부산은 근 일주일 썰렁하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려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요즘은 음식이 너무 넘쳐나는 느낌이네요.
      홍콩은 소나기성 폭우가 내리네요. 태풍이 근처까지 왔나 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8.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이 이렇게도 활용될 수 있군요!
    멋진 요리 잘 구경하고 가요^^

  5. Favicon of https://itgura.tistory.com BlogIcon IT구라 2009.08.0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군침 흘리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이런 맛깔나는 사진을 찍을수 있을지...^^

  6.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8.0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그전에 수박속 무침 좋아해서 자주먹었는데~~보기에도좋고 새로운 맛이겟는데요^^
    즐건 휴일되세요~~

  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0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귀챠니즘으로 너무 비벼먹고 뽁아먹어..
    다이어트랑은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는...ㅎㅎ

  8.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8.02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수박을 다 먹고 난 후 버렸는데. 이런식으로 활용을 하는군요.

  9. Favicon of https://saeyanbooks.com BlogIcon 도서출판 새얀 2009.08.0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고 깔끔한 한끼가 되겠네요^^

  10.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8.0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땡깁니다 ^^

  11. 꽃기린 2009.08.0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굿입니다..

  12. 2009.08.03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 BlogIcon 정일기 2009.08.0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아 배고파.ㅎㅎㅎ
    근데 한웅큼 할때 '웅큼'은 '움큼'이 표준어죠. 웅큼이 더 표준어스럽지만 움큼이 맞는 말이라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4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웅큼이 아니라 움큼이군요.. 잘 배웠습니다. ^^
      다음부터는 바른 표현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또 까먹고 쓸 것 같기도 해요.

  14.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0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수박으로 맛난 음식을~!@@

  15.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8.0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과일을 자제 하고 있는중인데
    수박하고 복숭아는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ㅎ

  16.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0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수박을 이렇게도 먹는군요..
    어제 사온 수박은 너무 맛없던데...활용을 해보면 좋겠네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8.0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보다 알뜰하신 검도님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8.03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수박으로 이런 요리를..
    전 빨간 속살만 낼름 먹고 다버리는데..
    와이프에게 닥달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

  19.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8.04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넘 오래간만에 왔나요?? ㅠㅠ..
    스킨도 바뀌고...ㅎㅎ
    잘 지내시죠???
    시원한 여름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8.04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박 하나로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니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수박만 먹었다 하면 껍질의 하얀 부분까지 먹는다고 엄마가 청승(?)맞게 그러지 말라고 야단 아닌 야단을 맞는데 검도쉐프님처럼 맛있는 요리를 만들면 엄마도 기뻐하시겠어요~ 멋진 레시피 감사합니다~^-^

  21.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8.07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수박 한통 사와서 먹는 중입니다... ㅋㅋ

    정말 맛있네요 ^^

필리핀 아줌마에게 배운 필리핀 디저트입니다. 요리용으로 쓰는 큰 바나나 (Big Banana)를 튀긴 달콤한 후식입니다. 홍콩이나 필리핀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달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써서 입맛을 돋구고 기력을 보충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바나나 (2개, 요리용 바나나를 쓰는데, 없으면 일반 바나나를 써도 됨)
황설탕 약간, 식용유 약간, 라이스 페이퍼(Lumpia Wrappers)


1. 바나나 껍질을 벗겨, 세로로 절반을 자른다.


바나나의 종류가 400여종이 넘는다는 사실, 아세요?
우리가 흔히 보는 바나나는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크고 노란 바나나 (라카탄)과 작은 사이즈의 몽키바나나(세뇨리타)인데요, 필리핀등에서는 '사바'라고 부르는 조리용바나나가 있습니다. 일반바나나보다 굵고 짧은데, 주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튀기거나 삶는 등 조리해서 먹습니다. 그 외에도 익어도 녹색껍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바나나, 자주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는 바나나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2. 라이스페이퍼를 살짝 물에 담궜다가 바나나를 감싼다.


3.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4.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은 후 황설탕을 뿌려주고, 반대편이 익을때까지 굽는다.


완성. 달콤한 바나나 후식과 함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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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ahnara_ BlogIcon 아나라 2009.07.2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기 필리핀에서 필리핀 간식을 보니
    왠지 정말 반갑군요 ^-^
    여기 학교에서도 종종 나오는 간식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7.2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나나를 더 달콤하게 먹을수있군요^^
    이쁜 접시에 담겨 더 맛있어보여요 ㅎㅎ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정말 해봐야겠숩니당.. 오오..^^ 좋은 팁 감사.

  5. 2009.07.2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론 반가워요!! 조리법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간단한데요..

    얼마전 초등학생이도 하는 파운드 케익 만들기보다도 더 간단한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2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된 사진을 보니 고구마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맛이 참 궁금한 요리입니다.
    꿀보다 더 달콤하려나요. ^^;

  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간단한게 좋은데요..
    한끼 아침식사나 야식도 좋을듯하고요..
    당장 한번 해봐야겠어요...ㅋ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콤해 보여요...
    신혼여행갔을때 간식으로 한번 나왔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ㅠㅠ

  1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색감도 그렇고 진짜 넘 맛나 보여요~~~군침이~~~쓰읍~ㅋ
    만드는 것도 간단해 보이고
    저도 바나나랑 라이스페이퍼 좀 사다가 한번 해봐야 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향기로운 바바나향에
    취하고 아름다운 음식솜씨에도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가 참 좋은 음식재료군요~
    맛나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초간단 레시피이니..휴일날 무조건 실행할겁니다~~^^

  1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27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종류가 400여종이라구요..
    와아..
    정말 대단하네요.
    맛난 요리...한번 먹어보고파라..

  16.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7.2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인사하는군요 ^ ^

    요즘 여기저기에서 자주 뵙긴 했습니다만,,,하하
    오,,,,버내너로도 튀김을 해서 먹을 수 있군요!!!

    베리베리 맛있을듯 한데요!!

    닉에서 몬가 풍기는 이미지대로 한요리 하시는것 같슈미당,,,하하

    압후로 종종 뵙지요!! ^ ^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진 않을까? 하고 혼자생각했는데
    댓글읽어보니 그건 아닌가바요^^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2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편하니 만들기 편하고 멋져요.

  1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3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를 틔겨서 먹기도 하는군요
    과연 맛을 어떨지...마눌님께 해달라해야겠네요
    플필사진의 달팽군 예쁘게 나왔네요 ^^

  20.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7.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나나로 신가하고 맛있겠당... 함 해봐야 겠네용

  21. 2009.10.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해서 후식을 챙겨먹는 편인데, 너무 단건 또 부담스럽더라구요. 요거트를 넣어 상큼하고, 생크림과 초코렛이 달콤한 요거트 초코파르페가 딱이예요.


[재료] 4개 기준 -------------------------------------------------------------------------

무지방 플레인 요거트 (8큰술), 복숭아통조림 (반으로 자른 것, 2개), 다이제스티브 비스켓 (6개), 생크림(6큰술), 초코렛 시럽 약간

* 단게 싫으시면 생크림과 초코렛시럽 양을 줄여주세요.


1. 복숭아를 잘게 썬다.


2. 비스켓을 잘게 부순다.


3. 컵에 복숭아, 요거트를 담는다.


4. 부순 비스켓을 얹는다.


5. 생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을 얹으면 완성.
* 과일이나 초코렛, 견과류등을 올리면 더 맛있습니다.


적당히 단걸 좋아하는 아내와 제게는 딱 좋은 후식입니다. 아이는 단맛이 2% 부족한 듯 요거트보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면 좋아하네요. 집에서 간단하고 폼나고~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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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05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비도 많이 안들고 참 좋네요...
    파르페 하나 사먹을라치면 밖에서 몇천원씩 하는데..ㅋ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헐~ 카페에서나 먹던 그런거(?)네요~ 파르페!
    예전에 사범님 아이스크림 만드는 글 보고, 저도 아이스크림 만드는 플라스틱 사와서 만들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냠냠~ ^^

  4.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6.0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 급 먹고 싶어집니다 파르페 냠냠 ㅎ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요즘처럼 브랜드 커피숍이 여기저기 있을때 말고
    동네 카페들만 있을땐 파르페가 참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든거 같아요...
    ㅎㅎ
    저거 오랜만에 보니 넘 맛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손 잡고 따라가서 먹었던 동네경양식집의 돈까스와 파르페 같은 것들이 참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나이들어서 어떤 음식들을 기억할까 궁금합니다.

  6.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6.0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쩜 이리도 재주가 ㅠㅠ 이건 정말 하루종일 입에 달고 일하면 일 할맛 나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그저 먹기위해 하는 것이고, 취미 비슷한 것인데 블로그를 하면서 점점 여러가지를 시도하게 되고 제 본업이 뭔지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큰일입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6.0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겠습니다.
    만들어주세요.

    ㅎㅎ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0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복을 입고 계시고 필명도 검도인테
    검도를 하시는 주방장이로군요~
    제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6.0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르페의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

    달팽가족님이 선택한 아이스크림도 기대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볼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님 반갑습니다. 어제 아내가 친구만나고 들어오면서 평상시에 갖고 싶어 하던 아이스크림 기계를 발견하고 덜컥 사들고 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다보니 우리 가족 모두 신났습니다. 주말엔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또 보러 오십시오. 좋은 글이 많은 감성미디어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최고 팀블로그라고 주장하는 1인의 강력한 권유로 말입니다. ^_^ ㅎㅎ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6.0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는 자칭이 아닌 남들 모두가 인정하는 날이 왔으면 해요.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감성미디어지만 다시 한번 치고 올라갈 준비중이랍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0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복슝아 통조림 좋아해요. 하지만 얼마전에 TV에 방송된것을 보니 대부분의 통조림중 특히 과일통조림은 껍질을 곱게 벗겨야 하기 때문에 염산을 사용한다고 해서 요즘 많이 먹지는 않아요.
    그런것 저런것 다 알면 사실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지만요...슬프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건 저도 봤습니다. 충격이었죠. 사실 이건 전에 만들어놨던 거 올린 거라 복숭아캔을 사용했습니다. 요샌 복숭아 병조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조만간 그것도 올릴께요. (^_^)

  1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0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파는거랑 똑같아 보여용.

  12.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워서 조금씩 먹어야 할것 같군요 ㅋ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랑 차이가 극심하십니다.^^
    전 제 딸내미에게 가래떡을 후식으로 준답니다.

  14.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0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여름에 요고요고 너무 먹고 싶은걸요^^
    점심시간후인데 ㅠㅠ...

  1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0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고싶은..ㅠㅠ
    배고파요~^^

  16.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르페까지 만드신 거예요. 아무래도 사범님은 전공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
    혹시 이러다가 도장옆에 음식점이나 뭐 이런 것 개업하시는 것 아녜요.
    어느날 포스팅이 '개업합니다'라고 올라올 수도 있겠군요.

  17.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0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하실 정도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맛나보여서.. 눈만 휘둥그레~ 하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5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외식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이런 후식까지 다 만드시고..
    전 머 하나 만들려면 온 집안을 다 들쑤셔 놔야 한는데..
    대단해요~ 쵝오~

  1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06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디저트는 절대 집에서 못 만드는 것인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만들기위해서 재료를 사면 재료비가 더 비싸구요, 가족이 함께 드시거나 여러번 만들어 드실거면 직접 만드시는게 더 싸요. ^^

  2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디저트까지 집에서 만들다니..;ㅁ;

  21. 김경미 2009.08.2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퍼가요^^~

집에 며칠 묵혔던 바나나가 소스를 뿌려서 오븐에 구웠더니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디저트로 다시 태어나 인기만점이네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재료> 잘 익은 바나나 (3개), 올리고당(1큰술), 올리브유(1/2티스푼), 우유(1큰술), 버터, 생크림 약간,
맛술(1큰술 - 원래는 럼주를 넣어야 하는데, 없어서 맛술로 대체했습니다.)

초록색이 많은 덜 익은 바나나를 구우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요. 꼭 노랗게 잘 익은 바나나를 사용해주세요.


1. 바나나 껍질을 까서 접시에 놓는다.


2. 접시에 올린 바나나에 버터를 약간 발라준 뒤 만들어 놓은 소스를 반정도 끼얹는다.  
* 소스재료 : 올리고당 (1큰술), 물(2큰술), 맛술(1큰술), 올리브유(1/2티스푼)를 소스팬에 넣고 살짝 조린다.


3. 미리 예열한 오븐에서 7분간 굽는다. (온도는 '그릴'로 놓았습니다.)


4. 오븐에서 꺼내서 반대쪽면으로 뒤집은 후 남은 소스를 발라 7분간 더 굽는다. 


5. 오븐에서 꺼내서 위에 생크림과 우유(1큰술)을 골고루 바른 후 3분가 더 굽는다. 
  오븐에서 꺼내 뒤집은 후 생크림, 코코아 가루, 초코렛시럽등으로 장식하면 완성.


음~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 향긋한 맛. 너무 좋아요!


바나나가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구?

바나나는 비타민 B1, B2, 칼륨, 마그네슘, 식이섬유, 세로토님, 파이토케미칼, 효소등이 들어 있어 영양면으로도 좋고, 포만감을 주고, 먹기 편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장청소를 해준다고 어머니가 매일 하나씩 먹으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잘 익은 바나나는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네요. 바나나의 좋은 점이 더 궁금하시면 돌아저씨의 과일농장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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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요리가 잘되었네요.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전공이 바뀌시는 것 아니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먹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즘 점점 살쪄서 죽겠는데
    이런 달콤한 음식소개라니.....ㅠㅡㅠ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긴 아드님만큼 탐스러운 바나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은 날 것으로...(괜한 질투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인걸요. ㅎㅎㅎ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도, 칼로리적인 면에서도 제일 좋지요.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그 기쁨도 크답니다.
      과자 같은 거 사먹는 거보다 이게 그래도 낫지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9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워서 그랬어요 ㅠ.ㅠ
      전 바나나보다는 굉장히 신 과일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운 바나나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니, 신과일종류를 좋아하신다면 별로 안좋아하실 것 같은데요..^^ㅎㅎ

  5.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구워 먹는걸 가끔씩 티비에서 봤지만.
    맛이 어떨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일은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거나 그냥 실온에서 먹는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외국에서는 굽거나 쪄서 먹는등 과일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더라구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해보다 보니 더 맛있을때도 있고 그러네요. ^-^ 요즘 필이 꽂힌 건 딸기를 얼렸다가 하나, 둘씩 꺼내 먹는 거랍니다. 아이스크림이 필요없더군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먹는 표정이... 완전 리얼합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은 가족간에 사랑을 전하는 좋은 도구인거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 아드님은 좋겠어요. 맨날 맛난 음식 먹고..ㅋ
    근데 바나나를 구워서도 먹는군요. 귤은 구워먹는걸 알았는데.. 맛이 궁금해용~

  9.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완성도가 높은 요리네요
    특히 마지막 담음새에 뻑 갑니다.

  10.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헤헤헤헹~~
    바나나 튀김옷 살짝입혀서 살짝튀긴담에 다시 구워서...
    거기에 딸기잼발라먹으면....살도 왕창찌고, 맛도 완전좋은데!!!!!!!!

    ㅠ0ㅜ

  11.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3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너무 행복해보이는데요? ^^

    집에 식재료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으시네요.

맛도, 향도, 영양도 좋은 망고~ 다들 좋아하시죠? 망고는 몰캉몰캉하게 생겼는데, 가운데 큰 씨가 떡하니 버티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칼질하기가 좀 곤란하죠. 망고는 이렇게 먹으면 간단합니다.


노르스름하게 잘 익은 망고를 삽니다. 오래 두고 먹을 경우에는 초록색이 많은 망고를 사서 며칠후에 먹어도 됩니다.


1. 망고의 1/3정도 두께지점에 칼을 넣어 세로로 자른다.


2.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1/3두께를 자른다.


3. 세로로 3등분, 가로로 5-7등분 정도로 사각형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4. 껍질부분의 한 가운데를 살짝 밀면 이런 모양이 된다.


5. 그러고 나면 남은 가운데 토막은 대부분 씨가 차지한다. 칼로 씨에 붙은 과육을 긁어낸다.


6. 망고를 왼손위에 놓고, 티스푼으로 하나씩 떠 먹는다.

망고의 효능 : 노란 과육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다. 비타민 A, C, D와 마그네슘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몸 속에서 카로틴으로 바뀌는 비타민A는 녹색채소와 맞먹을 정도로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야맹증 예방등 눈 건강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 비타민 D는 소화작용을 도와 디저트로도 안성맞춤이다.

홍콩의 명물, 디저트 전문점 '허류산'의 망고 음료수들이 인기가 있을만 하지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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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꼴깍~~^^
    아아아~~~^_______________^
    주말 잘 보내셨어요?
    행복만땅한 한 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해피아름드리님~ 오셨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_^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 먹고 싶네요. 하나 먹고 가도 되죠. 잘먹고 갑니다.
    행복 충전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세요.

  3.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악~아침부터 맛나는 망고쥬스생각이 간절하네요.

    'ㅂ'망고망고망고~~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나겠다.ㅎ
    저도 동남아 여행할때 망고만 먹었단.^^
    좋은 아침되세요~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4.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입맛이 확 사는 느낌이네요 .. ㅎ
    좋은 사진과 글을 읽고 침 흘리고 가욤 ㅎ
    좋은 하루되세요 ^^

  6.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아~~ 맛짱이 열대과일중에 망고하고 두리안 킬러예요.
    그런데 요즘은 비싸서리..^^
    맛잇는 망고 잘보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알았어야 하는데..
    전 입으로 발라 먹었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기는 하지요. ^^ 근데 망고도 복숭아처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많아서 씨있는 부분 잘못 먹으면 피부에 뭐가 나기도 하고 하더라군요. 맑은 독백님은 그런 건 없으셨나 봅니다. 다행이예요.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를 이렇게 먹는것 이군요.
    김군은 망고를 쥬스 아니면 잘라진 것만 봐서..^^;
    점심먹고 디져트가 땡기는데 사다리타서 망고 쥬스 한잔 하고 싶어지는군요..ㅋ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파는 망고는 아무래도 짝퉁인듯 ㅠㅠ
    이번에는 혹시~ 하고 사지만 늘 역시로 ㅠㅠ 실패하고 맙니다.
    물건너 오는 동안 망고가 망가 지는듯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입이라면 아무래도 가격도 비싸겠네요. ^^
      터키는 날씨가 어떤가요? 4계절이 뚜렷한가요?
      터운 나라 같은 이미지가 드는데, 망고를 재배하지는 않나보네요.

  10. Favicon of http://danahan.tistory.com BlogIcon Dan A 2009.04.2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 것만 보면 기쁨폭발이니~~
    침 고이네요.
    망고 쥬스라도 한 잔........ 쩝~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맛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눈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블로거님들의 요리보면 참 즐겁더라구요. 아... 물론 어떨때는 배가 고파오면서 괴롭기도 하지만요. ㅎㅎ

  11.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에 좋은 망고를 잊지않고 잘먹어야 겟어요~
    근데...가운데 씨가 납작하면서도 엄청크긴크데여~ㅋ
    아참..저는 씨를 모았다가 천연제품을만드는데 씁니다-천연 방부제 항균작용하지요^^

  12.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망고... 한번도 안먹어봤다는-_-;;;

  1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 좋아해요
    망고 쥬스도 좋구요.

  14.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30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구 부러워 하면 지는거임..ㅠ0ㅠ

    한국에서 파는거랑은 맛차이가 심하죠...-_-;;;

    작년에 나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용과는 그닥...^^;;;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과는 저도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잘 익은 걸로 먹으면 살짝 도는 상큼하고 단 맛이 좋더군요. 더운 지방에서 먹어주면 속의 열을 다스려준다고 해서 열대지방 사람들이 많이 먹는답니다.

  15. Favicon of http://fanli.tistory.com BlogIcon 판리 2009.05.0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ㅋ 이쁘게 써는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무식하게 난도질을 ;;;;;;;
    망고먹고 싶다... 서울은 비싸효 ㅜㅜ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hjl BlogIcon 아델라 2009.05.24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가운데 툭 밀어줘서 다 올라올 때 들고 (수저없이) 먹어도 잘 먹을 수 있어요~ 하..엄마가 항상 그렇게 해주셨는데.. 가족과 함께 둘러앉아 망고를 먹을 때가 그리워지는군요 (<- 급감상적;;;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그 순간의 분위기, 누구랑 먹었는지..까지 종합적으로 기억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델라님께 망고는 그리운 음식이군요. ^^

  17.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6.2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거야 말로 망고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인데요?
    먹기좋게 딱딱 잘라놓으니 음~ 먹음직 스럽습니다~ ^ ^

  18. sweet 2009.07.0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렇게 먹어야 되는군요.. 망고 볼때마다 맛은 있는데 칼 넣기가 막막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이제 안심이되는군요, BlogIcon 하와이 진주만 2009.07.07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진주만에 아침이나 저녁 만보 겉다보면 망고 나무가 여러개 있고 파파야 나무가 있는데 파파야는 별로고 망고는 알리 주먹만한것 하루에 3-4개 정도 줏어가지고 오는데 잘씻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데 먹는숫자보다 줏는 숫자가 많아 숫자를 바꿔보려고 하는데 망고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리, 근데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하니 안심이되는군요 ! 하루에 4-5개는 괜찮겠지요 ! 자시고 싶으신분 휴가 없어 오시기 바랍니다.펄시티에서 진주만 바닷가로 들어거 왼쪽으로 쭉 가면 눈에 보인답니다.

겉은 우충충한 색의 털복숭이지만, 속은 예쁜 초록색의 달콤한 키위.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하나만 먹으면 성인 1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섭취량을 다 채워준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시원하고 보관했다가 꺼내서 절반으로 뚝 잘라서 티스푼으로 파먹으면 영양만점 간식/후식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키위(참다래, Kiwi Fruit)의 효능

변비,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적. 사계절 내내 구하기 쉬운 키위는 비타민 C와 식물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활성화 산소를 제거해 준다. 그래서 암이나 백내장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피부가 거칠거나 정신적 피로가 심한 사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은 키위를 자주 섭취하는것이 좋다.

 수용성 식물성 섬유인 팩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도 해결해 준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 아쿠티진은 소화흡수를돕고 위가 더부룩한 증상을 해소해 준다. 고기의 단백질을 빨리 분해하므로 육류요리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으면 육질이 더 부드러워진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

바나나 : 키위의 팩틴 +바나나의 식물성 섬유 = 변비해소
사과    : 키위의 팩틴 +사과의 칼륨 = 혈압을 낮추는 효과
백합뿌리 : 키위의 비타민c + 백합의 진정작용 = 불면증개선 

알맞은 보관법

만져봐서 딱딱할 경우에는 키위가 덜 익은것이다. 만졌을때 탄력이 느껴지면 적당히 익은 것이다.
덜익은 키위는 사과와 함께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키위를 숙성시킨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 내가 알고 있던 것

위키백과 사전 - 참다래 (키위)

참다래는 Actinidia decliciosa, 또는 Actinidia decliciosa와 다른 다래나무속식물을 교배하여 만든 과일 품종이다. 참다래란 이름은 1990년대 대한민국 농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붙은 뒤 일반화되었으며, 지금도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제품은 양다래나 키위란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키위란 이름은 뉴질랜드의 나라새인 키위와 닮았다 해서 붙여졌다.

달걀모양으로 생겼으며 털이 달린 갈색의 껍질을 갖고 있다. 과육은 연두색 혹은 금색이며 작고 검은 씨들이 박혀 있다. 맛은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을 혼합한 듯하나, 수확 후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으면 신맛이 강하다. 때문에 참다래는 후숙 과일로 분류된다.

참다래는 원래 중국 남부에서 자라는 식물이었으나, 20세기 초에 뉴질랜드에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때문에 초기에는 ‘차이니즈 구즈베리’란 이름으로 상품화되었다. ‘헤이워드’ 품종이나 그와 유사한 품종이 일반적으로 경작되지만, 과육이 노란색인 금다래도 재배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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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위다. ^^; 정말 간단하군요. 아들도 뭐. 장돈건 저리가라의 포스군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이아버님, 반갑습니다. ^_^ 행복한 한주 시작하고 계시죠? 저희 아들이 '장돈건'정도는 되죠. '장동건'까지는 2%부족하지만.. ㅎㅎ
      우리 솔이양은 '김태의'? ㅎㅎ

  2.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달팽군아...누님도 한입만.....-0-

    ㅎㅎ이라고 전해주세요.ㅠ0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를 통째로 드려야죠. 한입은 정없죠. ㅎㅎ
      예쁜 니나님, 키위 많이 드시고 더 예뻐지세요. 근데 제주도는 맛있고 신선한 귤이 많아서 비타민C 걱정은 없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위 ~ 아내가 임신하고 엄청 먹었었죠.ㅋ
    덕분에 저도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키위 정말 좋아요~ 나도 한입만~ 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백과 사전같네요...

    글 읽다가 눈에 화악~ 띠는 단어....남모르는 고생하는 사람은 다 알죠 ㅎㅎ
    주말에 마트에 가니 '키위 요쿠르트'가 새로 나왔길래 언능 사왔는데....
    역시 잘 사왔네요^^

  5. Favicon of https://lubnala.tistory.com BlogIcon 주황색 밥솥 2009.04.2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위 맛있겠따 >_<
    사진보고 입에서 침나올뻔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임산부가 몸을 풀때 미역국을 먹듯이 홍콩의 임산부들은 파파야를 과서 마신다고 하네요.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파파야입니다.


지성피부로 여드름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피부가 안좋은 아내가 요즘 애용하는 파파야입니다.

     파파야를 맛있게 드시려면, 안에 있는 씨앗을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라임즙을 뿌려서 드세요.
     파파야 특유의 텁텁한 맛을 없애주고 상큼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파야의 영양성분: 수분 86%, 단백질 0.6g, 지질 0.2g, 당질 12g, 섬유 0.7g, 회분 0.5g, 비타민C 60mg
파파야의 효능: 파파야는 비타민 K,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과일 껍질은 상처를 치유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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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가 면력력에도 짱이예요~^^
    그러네 좀 비싼것이 흠이네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 반통에 1500원이라...부러워요....
    라임도 부럽고....

    파파야는 신혼여행이후로는 영영 안녕이예요...ㅠㅡㅠ

  3.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 씨가 맘에 드네요~ ㅋ...저는 씨를 모두 모아요...ㅋ
    여기서도 함 찾아봐야겟어요^^

  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3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야를 마트에서 팔길래 어떻게 먹어야 되나 고민했었는데...
    먹는 방법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파파야에 그런 성분이 있군요.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파파야 한번 사다가 먹여야 겠습니다.
    홍콩에 계시는 건가요? 부러워요~ 그 백만불짜리 야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