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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6:00

초간단 홈메이드 웰빙 포도쥬스 음료/술2009.09.02 06:00

포도쥬스, 간단히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슈퍼에서 포도가 세일만 했다하면 우리 가족이 사재기를 하지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면 더 달콤 향긋합니다. 

[재료]

포도 (2송이), 물 (1L), 설탕 (2티스푼, 취향에 따라 가감)


1. 포도를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포도 한 송이에 500ml 정도)    
    물이 많은 듯 하면 나중에 조금 졸이면 된다. 원하는 농도로 조절한다.  


2. 10분 정도 끓이면 포도가 커지고, 껍질과 분리도 된다. 색이 붉은 색이 거의 없어지고, 노란색을 띈 갈색으로 변한다. 
    그럼 불을 끄고 약간 식힌다. 


3. 
포도와 끓인 물을 망에 거른다. 껍질과 남은 과육은 망에서 꾹꾹 눌러서 진하게 걸러준다. 
    포도는 껍질을 먹기도 하니 가능한 많이 걸러내서 양을 늘린다.  


4. 3번에 
설탕을 약간 섞는다.
    취향에 따라 설탕량을 조절한다. 우리 가족은 포도 1송이당 설탕 1티스푼정도를 넣는다.


5. 적정한 농도가 될때까지 다시 한번 살짝 졸여주면 맛있는 포도쥬스 완성! 
    술 못하는 사람에게 와인 대용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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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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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02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렇게 만드는거였군요..
    이마트 포도 세일하던데 당장 한박스 사다가...쿨럭..

  3.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0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쥬스 색깔이 좋아서 와인같이 보이네요.

  4. 임현철 2009.09.02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포도주스 잘 마셨습니다.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0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가 마치 앵두같네요.....
    맛은 더 기가 막히겠지요?......쩝쩝.....*^*

  6.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9.0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가 자두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무릉도원님과 비슷하군요...ㅋ
    색이 진하지는 않네요..^^

  7.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9.0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입에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0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쥬스라하면 짜거나, 믹서로 갈줄 알았는데..
    끓여서 만들기도 하네요? ^^;;;
    감사히 잘 봤습니다.

  9.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9.0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포도쥬스 제대로입니다~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희안하게 다음뷰에 뒤로 밀려있네요..
    가끔 이상하다는..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02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포도쥬스를 이렇게 만드는군요...처음 봤습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0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간편하면서도 웰빙에 제격이네요.
    껍질때문에 잘 안먹어서 냉장고에서 말라가는
    포도가 떠오르네요. 실전에 응용해야겠네요.

  1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9.0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포도주스를 이렇게 만든다는 거 첨 알았네요..
    신기신기 ㅋㅋㅋ

  1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9.0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주스 참 독특하게 만드십니다. ㅎㅎㅎ^^

  1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9.0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포도 주스...
    정말 와인 같이 보여요.

  1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9.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포도가.. 빨개요!!!
    보라색만 보다가 빨간 포도를 보니 ㅎㅎㅎ
    신기한대요~! ㅎㅎㅎ
    하앍.. 직접 만들어 먹는 웰빙 포도주스~!
    건강 만점이겠네요 >.<

  1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02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이 풍성하네요..
    포도가 좀 특이하게 생겼네요
    홍콩에서 포도도 재배하나요?

  18.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9.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주스 우왕~굳~ㅋㅋㅋ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0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따로 없군요^^
    신경만 조금 쓰면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데...아휴~~

  20.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03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엄마가 몇일전에 포도주스를 만들어주셨어요~
    그런데 검도쉐프님은 주스색이 정말 와인같아보여요..뭐랄까요..맑다는 느낌..
    우리집 포도주스는 정말 포도색인데...ㅎㅎ

  2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1.01.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 웰빙 음료란 바로 이런 것이죠 ㅋㅋ

배에다 통후추를 박아서 끓이는 배숙은 기침감기, 목감기등에 효과가 좋다. 숙취와 피로에 효과적이며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게 한다. 감기 초기에는 너무 약에 의존하면 내성이 생기기 쉬우니 원기회복과 감기를 낫도록 배숙을 끓여마실 것을 권한다.


[재료] 2리터 기준

생수(2리터), 배(3개), 모과(모과차에 있던 것 반컵), 통생강(2큰술), 통후추(15정도), 꿀(7큰술, 기호에 따라 조절)


1. 솥에 물을 넣고 배를 4등분해서 통후추를 박는다. 귀찮으면 그냥 옆에 넣어도 됨.


2. 끓는 물에 배, 통후추, 생강, 모과등을 넣고 2시간 가량 뚜껑을 덮고 끓인다.
3. 배를 숟가락으로 눌렀을때 물러지면 약불로 줄이고 꿀을 넣어 달기를 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약 30분 정도 더 끓인다.
4. 망을 이용해 건더기를 걸러내면 완성.


* 그냥 차 마시기가 심심하시면 배를 꺼내 얇게 저며서 차에 같이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 따뜻하게 드셔도 좋구요. 아이들은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주면 잘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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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29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생강차, 대추차~ 항상 어머니께서 겨울에 냉장고에 고이 재워뒀던 음료 ^^

    올해도 아마 생강+대추차를 주구장창 마실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9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요 ㅜㅜ
    무슨 맛일지 심히 궁금합니다~! ㄷㄷㄷ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2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맛이겠네요 ㅎ
    입이 간질간질 해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9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몸은 둘째고 일단 맛있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2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걸 배숙이라고 하는군요.^^
    맛있겠다.ㅎㅎ

  6.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2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숙...저로서는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7.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8.29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시는 게 없는 검도쉐프님..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해소에 짱이겠는데요. ^^

  8.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29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증해소에 아주 좋을것 같네요.

  9.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즙은 지금도 냉장고 안에 있는데. 배숙은..솔직히 처음 들어봤어요...ㅠㅠ

  10. 둔필승총 2009.08.29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기침에도 좋은 거 맞죠?
    배숙이 잘 챙겨갑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11. 2009.08.2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29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환절기에, 겨울에 감기 한 번 안 하고 넘어간적이 없어요.
    어렸을 때는 감기가 더 심했구요.
    얼마나 심햇으면, 갈비뼈 뿌러진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였죠.
    하여튼 그래서 울 여사님이 감기에 좋다는 건 많이 해줬죠.
    저 배를 위에 꼭지만 자르고 안에 배를 다 긁어내서 꿀로 채우는거죠.
    꿀로 채워서 따뜻한 방에 만 하루 정도 놓아두면 꿀과 뱃물이 섞여서 배즙이 나오는데 마시면 감기에 짱이죠.
    정말 저 배즙 지겹도록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모과차, 생강차도 감기에 짱이죠.
    모과를 썰기 힘든다는 단점이 있어서 그렇지, 집에서 직접 만들면 정말 좋아요.
    향도 얼마나 좋은데요~^^
    이번 환절기에는 제발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1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과차, 생각차는 어머님이 매년 만들어서 보내주셔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 한국 차중에 몸에 좋은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홍콩에서도 한국의 유자차들은 잘 팔리는 스테디셀러예요.

      올해는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절기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그런데 모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배하고 생강, 계피, 꿀만으로^^

  14.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2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꼭 챙겨야 겠습니다.....
    배숙.....마시면 배도 쏙 들어갈 듯합니다...ㅎㅎㅎ.....*^*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9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제가 감기몸살걸리면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해주시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3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메뉴!!! 여기서 보니 반갑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당

  17.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8.3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씨가 새벽 저녁으로 약간의 선선함이 느껴지는데 이럴 때 감기와 목을 잘 지켜야겠어요.
    겨울에 한 잔씩 마신다면 몸에도 좋고 감기도 이겨나갈 수 있는 좋음 차로 생각됩니다.

  18.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0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에 배가 최고죠..
    배속을 파네고 콩나물을 넣어 찐물을 마셔도 아주 좋아요

몸에 좋고, 달달한 대추고의 맛 + 배의 시원한 맛 + 야쿠르트의 부드러운 상큼함을 더한 무알콜 칵테일. 아이들과 함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입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국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재료] 1잔 기준

대추고 (대추쨈, 2티스푼), 배 (1/4개), 야쿠르트 (65ml, 小1병)
* 사진속의 야쿠르트는 대만산 큰병입니다. 65ml를 덜어서 사용했음.  
* 대추쨈 만드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1. 배와 야쿠르트를 믹서에 간다.
2. 잔에 대추고를 깔고, 1번을 살살 붓는다. 완성.
3. 마실때는 전체를 섞어서 마신다.


대추의 효능
단맛에 따뜻한 성질로 '대조(大棗)'라고 하는데, 심장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잠이 잘 오게 한다. 비, 위장을 건전하게 하며 배속이 차서 아프고 대변이 묽으며 설사할 때도 좋다. 한약에 대추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기와 혈을 보하는 효능이 크고, 여러가지 약물을 조화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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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8.12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눌과 술먹을때 항사 ㅇ옆에서 짠하는 딸내미를 위해서 한번 맹글어 줘야겠는데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알콜 칵테일..... ㅎㅎㅎ
    저를 위한 메뉴인가요...아하하하;;;;;

  4. 둔필승총 2009.08.1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가족모임 때 꼭 챙겨야겠네요.
    칵테일로 건강을...ㅎㅎ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12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아이디어가 좀 있고 손재주도 좀 있고 해야 저런 작품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저같은 사람은 얼릉 보고 따라해보고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8.12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보약이겠어요.
    맛도 좋구 보기에도 너무 좋아 보여요^^

  7. 감정정리 2009.08.1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 기도 쉽고 마시기는 더 좋겠네요 ^^
    수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보낼 준비 되셨나요 ?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에는 맑음이 되세요.
    행복하세요.
    ^^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1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도 쉽고 누구나 부담없이 마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쉽게 만들 수 있네요. 시도해봐야겠다. 저는 쉬운 것만 시도해보는 편이라.ㅎㅎ

  10.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12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창과 삼익이 아닌 피아노를 처음보다... (완전 뜬금없죠잉~ ㅋ)
    오늘 왠지 알딸딸~ 했으면 하는 비오는 하루에요! ㅋㅋㅋ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1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노을이두 한번 해 볼까남??ㅎㅎ
    배우고 갑니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1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더라구요. 대추소가 약간 퍽퍽하게 되서, 시원한 배랑 궁합이 잘 맞았어요. ^^ 저도 노을님에게 생활의 지혜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생과일주스~~~^^
    대추와 배가 궁합이 맞을 줄은 몰랐네요^^

  13.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8.1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술을 잘 못하는 저에게는 너무 좋은 칵테일인데요~
    오늘 한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8.1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추향까지 오랫만에 인사드리죠
    인터넷이 불통되어 이젠 외출합니다
    주신 향기를 잘 먹고 가오며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알콜 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땡기네요.
    전 술을 못하거든요 ㅋㅋㅋ
    글 잘 보고 가요~^^

  1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12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참 좋겠내요. 대추는 몸에 참 좋다던데 아이들에게도 그만 이겟내요~
    색도 완전 좋다는~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난 2주동안 우리 코난 코미땜에 밤을 설치다 시피해서..
    오늘은 기분좋게 와인한병을 따서는 홀짝 홀짝 마시고 있어요..ㅎㅎㅎ
    코난 코미 환장해주시고..무슨애들이 이래 와인을 좋아하죠? ..유전이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무알콜이라니...슬퍼요..ㅎㅎㅎ

  18. 2009.08.13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09.08.13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어신려울 2009.08.1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이 무더운날 한잔 쭈~욱 들이키고 싶네요.

  21. 쌩콩맘 2009.10.10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이 궁금해집니다. 대추와 배를 이용한 칵테일이라니...제가 활동하는 까페에 글 올려 봐도 될까요?

시원하고 청량한 깔끔한 맛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유학생들과 외국에서 생활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많이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재료] 1잔 기준 ---------------------------------------------
베이스술 150ml (보드카, 럼, 사케 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다. 여기서는 보드카를 사용했다.)
사이다 150ml (소다수 150ml + 설탕 1.5큰술로 대체가능)
싱싱한 민트잎 (장식용 1줄기 + 빻아서 넣을 것 4잎 정도)
라임 (작은 걸로 2개-3개, 없으면 라임즙로 대체가능, 그것도 없다면 레몬을 넣어도 됨.)


1. 장식할 민트잎을 제외하고 나머지 민트잎을 살짝 찧는다.
* 정식 칵테일을 만들때는 머들링(Muddling)이라고 해서 재료들을 섞기 위해서 막대로 휘저어주는데, 집에서 편하게 만들고 맛을 내기 위해 절구에 넣고 찧었습니다. 민트향이 확 올라오네요.   


2. 라임 하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잔에 담고, 그 외에 한두개는 즙을 내서 넣는다.
3. 잔에 찧어놓은 민트잎을 넣는다.
4. 베이스술 + 사이다를 붓고 잘 섞는다.
5. 얼음을 띄우면 완성.
* 얼음을 잘게 깨서 넣으면 더 시원하고 좋습니다.


 

 미국 소설가 허밍웨이가 사랑했던 술, 모히토


허밍웨이는 쿠바를 너무 좋아해서 글을 쓸때는 대개 쿠바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낮에는 글을 쓰고, 밤에는 바(Bar)에서 술을 마시는 단순한 생활. 덕분에 쿠바에는 허밍웨이로 유명한 관광지와 술집이 많이 있다.

허밍웨이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 의 배경은 쿠바의 한 어촌마을 코히마르(Cojimar)다. 그곳에는 허밍웨이가 즐겨찾던 라보 케꾸이타라는 식당이 있는데, 단연 인기가 있는 칵테일은 모히토.

허밍웨이 칵테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
다.

허밍웨이가 마시던 모히토의 오리지널 베이스는 럼(Rum). 럼은 사탕수수를 주 원료로 하는 술로, 제당산업이 번창했던 카리브해의 서인도 제도, 바하마제도등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뱃사람들이 즐겨 마셨다고 하여 해적의 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당시에는 가장 값싸고 서민적인 술의 하나였다고 한다. 

모히토 한잔과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책 한권으로 한가한 주말 오후를 보내봅니다.
녹색 민트잎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상쾌하게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아들 녀석이 검도대회에 출전하는 날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원래 연습할때 심각하게 집중해야 하는데, 엄마가 카메라만 들이밀면 이렇게 눈이 ♡,.♡ (하트하트)로 변하네요. 열심히 뛰고 와서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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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6.2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도 잘하는집 있습니다......
    생각난김에 거기한번 가야겠네요.....홀짝거리다보면 취하지요...^^

  3. Favicon of http://ㅁㅇㄹㅇㄹㅁㅇㄹ.ㅁㅇㄹ.ㅁㅇㄹ BlogIcon 으하하히 2009.06.2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갈께요!!

  4.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6.2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밍웨이가 좋아했던 모히토와 쿠바를 알게 됐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밍웨이의 간결하고 강건한 의지력이 돋보이는 글을 다시 읽고 싶네요. 고등학교때 읽었던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민트향이 느껴 지겠군요.^^
    보드카는 참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쥬스나 커피를 넣어 먹어도 좋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자기 향이 적은 것이 다양한 변화를 할 수 있는 이유겠지요. 다양한 곳에 잘 어울리는 재료가 요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갑지요. 사람도 그런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드님 잘 하셨어요? ^^

    이거 보니까 갑자기 한잔 하고픈데요~
    못하시는게 뭔가요? 궁금해 진다능~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oong2009 BlogIcon 둥둥 2009.06.2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색잎이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요즘처럼 땀이 많이나서 목이 자주 마른데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6.28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잘하셨나요? ㅎㅎ
    방안이 너무 더운데 션하게 한잔 먹고 싶네요 ㅎ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9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잘 마시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29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모히또...
    마이애미바이스에 나온 그 모히또...
    여름되면 꼭 먹고싶은 모히또군요...^^

  1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6.30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미슈님 블로그 통해 들어와 봤었는데, 실제로 인사는 처음드립니다. Mojito는 침이 넘어가네요. 저는 지금 아침이거든요 (윽). 저도 요리하는 거 좋아하고, 칵테일도 취미로 하고 하는데, 검도쉐프님처럼 전문적인것은 아니랍니다. 많이 배워 가야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전문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 그냥 흉내를 내고 있을 뿐이지요. 요리는 만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나누고, 먹는 즐거움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 사는 분들의 일상이야기를 보면, 어떨때는 신기하고, 어떨때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됩니다. 세상은 참 넓은 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3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결과에 관계없이 만족과 재미를 얻어야할텐데요^^
    그리고 모히토...음... 페이지를 열자마자 보이는 첫사진에
    벌써 시원해지던걸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3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세상에...저거....진짜 [칠성 사이다]예요?
    홍콩엔 정말 별의별거 다 있네......세상에나.....여름엔 콜라보다 사이다인데....부러워랑 ㅠㅠ

    후니는 보드카 좋아하는데.....저도 도전 한번해봐야 겠는데요...^^

    그리고.....한발 늦었지만...아니 세발 늦었네 ㅎㅎ
    여튼,,,과거도 돌아가서 "화이팅!!!"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슈퍼에서 한국물건이 자주 보여요.
      지난주엔 칠성사이다, 부산오뎅(!!!), 한국 방울 토마토, 한국 가자미, 한국 갈치, 한국 새송이 버섯, 부침가루, 콩기름 등등 한국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살기 편한 것 같아요.

  14.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2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밍웨이를 생각하며 한잔해도 좋을것 같읍니다.
    윗글을 보니 반가운 부산오뎅도 홍콩에서 구입하시는군요.
    저도 독일 뒤셀도르프에 가서 부산오뎅 구입해서 떡볶이등을 해먹는답니다.

  1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03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
    오늘은 달팽양이 등장했네여 ㅎㅎㅎ

  1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3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야가 따로 없네요.
    정말 멋져요~ㅎㅎㅎ

  1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0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앙~ 삼겹살먹구 입안이 텁텁한데.. 요거 한잔 쭈욱~ 들이키면
    기분이 샤방샤방되겠어요^^ (꿀꺽꿀꺽~)

    모히토.. 지난달인가? 바이림이란 까페가서 마셔봤는데 상콤하니 맛있더군요^^
    한잔만 주세효~ ㅋㅋㅋㅋ

  18. 어신려울 2009.07.04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검도 쉐이프님이 제 불방 추천과 댓글을 1등으로 달아 주셨읍니다.
    감사드리고요 . 날은 구질구질 하더라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19.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09.07.04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칵테일도 직접 갈아드시는군요.
    시원할것 같아요.
    ㅎ 마셔보고 싶네요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errorplan BlogIcon 큰돌군 2009.08.0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일식집 포스팅을 하다 그곳에서 마신 모히또의 레시피가 궁금하여
    들렸습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를 퍼갔습니다. 이렇게 양해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허락하지 않으시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21.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8.20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산수보다는 사이다가 역시 맛있더라구요 ㅎ...

    모히또는 역시 쿠바산 '클럽 하바나'로 해야 하지만, 한국에서 구할 방법이 없으니..(쿠바에서 사온것도 다 먹었네요 ㅠㅠ)

    아.. 모히또 한잔.. 떙기는데요. 집 앞에서 기르는 페퍼민트 좀 따와야겠습니다 ㅋ

요즘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덥죠. 홍콩도 엄청 더운 계절로 들어서서 햇살의 뜨거운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럴땐 수분공급에 더욱 신경을 써야죠. 맹물만 연신 들여켜도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 저희 가족이 즐겨 마시는 레몬과 배로 업그레이드 한 수박쥬스를 소개합니다. 

덥다고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일시적인 갈증해소 효과는 있지만 더 갈증이 나고 설탕섭취량이 많이 늘어납니다. 더울때 효과적인 수분공급을 위해서는 약간 소금을 탄 물이나,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드실 것을 권합니다.

 

 끝맛이 깔끔한 레몬 수박쥬스, 수분공급에 비타민C까지~



[재료] 3 L 기준 ------------------------------- 
수박 (大, 2/3통), 배 (2개, 없으면 생략), 레몬 (1개)


1. 수박 알맹이를 파낸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낸후 알맹이를 깍뚝썰기한다.
   레몬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깍뚝썰기한다. 
3. 수박, 배, 레몬을 믹서기에 넣고 간다.
4. 체나 망을 이용해 한번 걸러준다. (수박, 레몬의 씨나 굵은 알맹이가 없도록)
 

홍콩에서 수박쥬스를 많이 파는데, 한잔 마시고 나면 시원함보다는 텁텁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와 레몬을 넣어 맛도, 영양도 업그레이드!!!  

수박의 달콤함 + 배의 시원함 + 레몬의 상큼함


일단 얼음 동동 띄워 마시고, 남은 건 냉장고에 보관해서 하루 이틀 정도 더 두고 마십니다.

 

 자매품, 노란 수박쥬스도 있어요!   


슈퍼에 노란 수박이 종종 등장합니다. 빨간 수박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씨앗이 적고, 단맛은 약간 떨어지는데, 물기가 더 많은 촉촉한 느낌이라 텁텁한 맛이 적어요. 레몬을 넣어 쥬스를 만들면, 색도 노란데다가 수박맛이 거의 안나 레몬에이드를 마시는 것 같더군요.  


 

 쉐프쥬니어의 별사탕 수박화채


아들녀석은 자신만의 화채를 만들어 먹으면서 신나합니다. 벌써 2년전이네요.
키위, 별사탕 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걸 얹어서 사이다를 약간 넣고, 자신만의 화채를 개발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수분 섭취 꼭 신경써서 해주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행☆복★만☆땅★

수박, 이래서 좋아요!
무더운 여름,식욕이 없고 땀을 많이 흘려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기 쉬운데 수박은 갈증해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빨리 흡수되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내에 쌓인 암모니아등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안좋아요!
하지만 수박은 찬 성질이 있어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이 차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과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고,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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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이거 지대로입니다~
    수박이 조금만 저렴해도 한 번 해먹을텐데...
    일본 수박이 너무 비싸요~~
    작은 거 하나 살려도 1000엔이 훌쩍 넘으니...
    홍콩이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6.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증이 싹다 달아나는 느낌이 드는군요..
    한여름에 수박화채 허겁지겁 먹으면...온몸에 땀이 샤악~ 다 식어서 좋은데..
    요것도 그정도 역활을 충분히 해 낼것 같은걸요???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시원한 느낌의 과일들로만 만든~!! 최고의 쥬스군요 ㅋㅋㅋ
    어제 어무이께서 제 머리통만한 초대형 수박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한번.. 실습해볼까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많이 실험하지는 마세요. 어머님께 쫒겨나시지 않을까 걱정이..ㅎㅎ
      적당히~ 감질나는 양만 만드는 것도 더 맛있게 먹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5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박은 무겁고, 썰기 힘들어서 저 혼자 있을때는 절대 안 먹어요.
    부모님집에 갈 때만 먹지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거 한 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배도 찬 성분이 있어서 저 같이 위장 약한 사람은 좋지 않아요.
    그리구 수박의 빨간색에 리코펜이 많이 들어있데요.
    그래서 빨간수박이 좋지, 노란수박은 별로 좋지 않데요.
    이왕이면 빨간수박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참 리코펜은 토마토에 젤 많이 들어있는데, 토마토에 있는 리코펜은 살짝 데쳐서 먹으면 섭취를 할 수 있데요.
    전 이만 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빨간 수박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은 거군요. ^^
      음식은 뭐든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나치면 안좋아요.

  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건 어릴때 자주 해먹던.. 근데 저기위에 레몬을 올려본적은 없어요~~~

    듣기로 맛을 그리는 능력이 있다던데.. 검도님은 역시 그 능력이 탁월 하신듯!!!!!!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색깔도 이쁘고.. 맛도 끝내줄듯.
    군침이 절로 넘어가네요.ㅠㅠ
    부럽.ㅠㅠ

  8. 꽃기린 2009.06.2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오늘같이 더운 날 딱이네요^^
    시원~~~하겠어요?
    맛있나요??ㅋ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2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제가 그나마 먹는 과일쥬스가 수박쥬습니다.
    맛도 상상이 가지만 눈으로 먹는 즐거움도 크네요.
    역시 요리는 상상이상의 것을 줍니다. ^^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2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요렇게 더우 날 정말 맛나것당.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5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레몬과 수박의 만남이라..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맛이 새콤달콤 완전 환상이겠는 걸요~

  1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2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왜 지금까지 수박쥬스를 생각해 보지 못했을까요...
    레몬과 배를 첨가한 수박쥬스 꼭 먹고 말테야!!!!!!!!!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2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수박 신기해요~ㅋ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루다가
    쉽게쉽게 잘하시네요~~~~~
    캬~~~~~~~~~~~~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6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박주스 무척 좋아해요~~
    더운 날에 수박을 잘라서 먹는 것도 좋지만 쓱쓱 갈아서 꿀꺽꿀꺽 마시면 넘 좋은거 같아요~ +_+
    다른 과일이랑 함께 갈아보진 않았는데.. 이번엔 검도쉐프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갈아보기도 해야겠네요~~
    쉐프주니어의 모양도 예쁘고 달콤새콤해보이는 화채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겠어요....
    근데 달팽군이 아버님을 닮아 요리에 관심이 있는건가요? ㅎㅎ
    저 키위들어간 화채도 은근 맛있어 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난이 아니지요. 관심을 넘어서서... 완전 사랑하지요.
      맨날 자기가 요리해준다는데, 아직은 칼이나 불이 무서워 간단한 것만 하게 합니다.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전하시네요.
    노란수박에 눈길도 가고.. 지금 많이 더운데.. 한잔 마시고 싶어요~^^

  18.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2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이 생각보다작네요? 아...여기도 저런 크기의 수박이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큰건 여러번 먹기 힘들어요.^^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레시피네요..
    내일 꼭 해 먹어야 겠습니다!! 불끈
    수박쥬스 색이 빠알간게.... 너무 이쁘네요

  20.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를 잘 구할수없어서 걱정했는데
    수박만 가지고도 쥬스를 만들수 있네요.
    수박을 구입해서 한번 쥬스를 만들어 먹어야겠읍니다.
    여기도 오늘은 27도나 되어서 굉장히 덥네요.
    식구들과 한잔 마시면 아주 시원하고 맛이 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네요. 그곳은 서양배밖에 안팔겠군요. 서양배는 상큼한 맛은 좋은데, 사각거림이나 수분은 좀 적은 것 같아요. 수박쥬스 드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

  2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녁에 먹으면 밤새 화장실 가야 하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잇겠어요.
    맛짱도 노락 수박 먹고 싶어요~ㅎㅎㅎ

 

 스페인 전통과일주 상그리아


와인 특유의 떫은 맛을 없애고 마시기 쉬운 과일주로 만들어 줍니다. 4천원짜리 와인한병이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와인이 부럽지 않습니다. 


 [재료] 와인 (1병), 탄산수 (1캔), 설탕 (3큰술),
         사과 (小, 2개), 서양배(小, 1개), 별과일 (1/2개), 오렌지 (1/2개), 블루베리(10개), 체리(10개)

* 탄산수가 없으면 : 탄산수 (1캔), 설탕 (3큰술) -> 사이다 (1캔), 설탕 (1큰술)로 대체.
* 과일 : 수분이 많고, 형태가 쉽게 뭉그러지지 않는 것이면 뭐든 괜찮습니다. (레몬/수박 등등)


1. 과일을 씻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오렌지나 별과일처럼 크고 재료의 모양을 살려주는 과일은 슬라이스를, 사과나 서양배처럼 표면에 뜨는 과일은 가로, 세로 1cm미만으로 잘게 자르는 것이 좋다.  

* 껍질째 이용하는 것이 보기에 좋으므로 깨끗히 씻는다. 오렌지처럼 표면이 우툴두툴한 과일은 칫솔을 이용해 표면의 미세한 골 사이까지 닦는다. 과일전용세제나 식초를 이용해서 살균하는 것이 좋다.



과일은 언제봐도 색과 향이 먹음직하고 먹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다양한 색과 모양의 과일들, 예쁘지 않습니까?!



2. 재료를 다 담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 재워야 하니, 적당한 용기를 준비한다. 
3. 용기에 과일을 깔고, 설탕을 뿌려서 20분 정도 놔둔다. (절임)
4. 와인, 탄산수를 붓고 냉장보관한다. 


 

 와인의 변신은 무죄, 와인 펀치 <상그리아>


마시기 하루 전에 미리 만들어서 넣어두고 시원하게 즐기는 음료이다. 얼음을 몇 개 띄워줘도 좋다. 파티에서 분위기를 띄워주는 음료. 부부가 함께 하는 저녁에도 좋다. 

과음주의! 부드럽게 넘어가서 나도 모르게 취할 수 있으니 주량껏 마실 것. 
 
다양한 와인을 넣고 만들어 봤는데, HKD 100(16,000원)정도의 드라이 이탈리아 와인이 가장 맛있었다. 사진속 와인은 슈퍼에서 요리용으로 쓰려고 사다 놓은 HKD 25(4,000원)짜리 저렴한 프랑스 와인이다. 저렴한 와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이 순해져서 맛있었다. 맛이 조금씩 들어, 일주일쯤 되었을때가 가장 맛있었다.  
 

와인 본래의 향을 살리고 싶으면 설탕량을 줄이고, 몇 시간만 놔뒀다가 마신다. 와인의 맛이 떨어질수록 설탕량을 늘리고, 냉장고에 더 오래 보관해서 과일향이 우러나게 한다.
 
안에 들어 있는 과일은 먹어도 되고, 버려도 된다. 처음에 이틀까지는 과일이 맛있는데, 그 이상 두면 과일은 건져서 버리고 술만 따로 보관한다. 개인적으로는 와인이 살짝 밴 체리와 오렌지를 좋아한다. 
 
 

 더 간단하게, 더 빨리 만드는 약식 상그리아 만들기


"와인값보다 과일값이 더 비싸겠다", "기다리기 싫다"고 불평하실 분들을 위한 초간단 상그리아 레시피.


[재료] 와인 (1병), 탄산수 (1캔), 과일통조림 (1/2캔, 시럽도 함께 넣는다.)
*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쓸때는 시럽은 넣지 말거나, 약간만 넣는다.

1. 와인, 탄산수, 과일통조림 붓고 섞는다.
2. 얼음을 띄워서 마신다.



주말, 과일주 한잔과 맛있는 음식으로 삶의 괴로움을 잠시 잊어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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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07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샹글리줴.. 오~~~~~ 샹글리줴.... 저도 담아볼께요.ㅋㅋㅋ 마침 와인도 있어요!!!!!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07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오늘메뉴는 아드님이 못 먹겠군요~~! 하하하하~!
    왜 제가 기쁘죠 ㄷㄷㄷ
    아드님에게 질투하고 있거든요 매번 포스팅 볼때마다 ㅜ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7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타깝게도 아들녀석에게 와인에 절인 과일 먹는 건 허락하고 있습니다. 와인에 관심이 많아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와인에 관한책을 많이 읽었답니다. 포도의 종류, 와인의 생산지역등등에 대해 해박하답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6.0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이 너무 탐스럽고 맛있어보여요...^^
    와인과 같이 먹는다면...정말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있겠어요...
    이런....이제 와인도 맥주도 2년간 어떻게 참냐구요...ㅠㅡㅠ
    다른것보다 먹고싶은거 못먹는것이 젤괴로워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7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도 죽여주시는군요.^^
    제가 저번에 팥빙수를 먹으면서 술을 좀 넣어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 소주밖에 안 마시니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님께 한 번 부탁드려볼께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6.0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음료수 발상이 상큼하네요~ 특히 열대과일들이라 더 이쁘네요^^

  8. ... 2009.06.0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들이 럭셔리하네요. 4천원짜리 와인 럭셔리하게 즐기기라길래
    좀 저렴한 안주를 멋지게 만드려나 했더니.

  9. Favicon of http://yunphill.pe.kr BlogIcon 윤삘 2009.06.0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대낮부터 군침도네요...
    와인도 안마신지가 꽤나 된거 같은데.. 분위기 한번 잡아봐야겠네요ㅋ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꽃녀빈 2009.06.0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별과일이란것도있나요? 신기하게 생겼네요.

  11.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한잔 마실맛 나겠는데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po BlogIcon Orㄱi곰 2009.06.0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보여요 ^^
    정말이지 4천원짜리 와인으로 이렇게 멋진 과일주를 만들 수 있다니 멋져요 ^^
    근데 혹시 보관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7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냉장고에 보관해서 1주일까지 마셔봤는데, 괜찮았습니다. 1주일이상은 남지 않고, 다 마셔 버려서 최대 보관기관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13.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6.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댕가는 이유이시군요 ㅎㅎㅎ
    한번 해보시면
    잘 하실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0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내공입니다.
    이런 음식 냄새라도 한번 맡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너무 멋있어요.^^

  16. Favicon of https://inspace-text.tistory.com BlogIcon 아가시 2009.06.07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여기까지 향긋해지는 것 같군요^^
    그나저나 과일이 럭셔리라-ㅎㅎ

  17.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08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별별과일이 다있네요.
    근데 여긴 별과일 없잖아요.--;
    그럼 어떻게 따라해봐야되는데..사과를 별로 만들수도 없구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과가 별이 될때까지 때리세요. ㅋㅋ
      사과나 오렌지, 레몬등만 넣어도 맛이 괜찮습니다. 주변에 있는 거 이용하시면 됩니다. 별과일은 포인트 줘보려고 넣은 것 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_^

    •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넣구 싶어요.
      아~사과를 별이 될때까지 때리면 별과일 되나요?
      좋은방법이네요 ㅋㅋㅋ

  18.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6.0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저같은 귀차니즘은 초간단이 맘에 드는데요^^;;
    요리도 부지런해야 되나 봅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들어 맛있는 음식이 있고, 간단하게 맛있게 되는 음식도 있지요. 저도 귀찮은 건 싫어해서 간단간단 대충대충 하는 편입니다. ㅎㅎ

  19. Favicon of https://leopie.tistory.com BlogIcon 레오파이 2009.06.0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그리아..더운 여름날엔 최고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leosun BlogIcon 태양을 삼킨 사자 2009.06.09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땡기네요..
    오늘 저녁 바로 행동에 들어가야 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1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랜만에 찾아뵈었더니 이런 멋진 레시피가!!ㅎㅎㅎㅎ
    하수님 블로그 통해서 검도쉐프님 찾아뵈었어요^^ 제가 하수님한테 RSS 쓰는 법 배우면 추가해서 업뎃 될 때마다 바로바로 찾아뵐께요~*

날이 더워지니 새콤달콤한게 땡기네요. 간단하게 만드는 레몬스쿼시입니다.


<재료> 탄산수 (750ml), 레몬 (2개), 올리고당 (혹은 설탕시럽, 80ml)
 * 단맛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1. 레몬즙을 짠다.
2. 탄산수를 섞는다.
3. 올리고당(혹은 설탕시럽)을 원하는 만큼 넣고 섞는다.

* 시원하게 얼음을 갈아서 넣어주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레몬스쿼시 vs. 레모네이드
레몬스쿼시 = 레몬즙 + 탄산수 + 설탕 (단맛가미)
레모네이드 = 레몬즙 + + 설탕 (단맛가미)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의 영양

레몬(손에 꼭 쥘 수 있는 일반레몬 하나는 100g이 약간 넘는다)1개에는 1일 비타민C권장량인 700mg이 들어 있다. 단 껍질에 비타민C와 영양이 풍부하므로 즙만 먹는다면, 1.5개분을 먹어야 1일권장량을 섭취하게 된다. 비타민C는 혈관의 저항력을 높이고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또한 표백작용이 있어 기미등의 색소를 환원시켜 희게 해준다.

그외에도 항산화물질인 에리오시트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억제해준다. 레몬의 오레아놀이라는 성분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작용이 뛰어나서 팔이나 발꿈치가 까칠해졌을때 레몬껍질로 문질러주면 효과적이다.

레몬껍질에는 레몬유라는 기름성분이 있는데, 비타민C가 풍부하고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고, 무기질인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까지 함게 이용하는 것이 영양상으로는 더 좋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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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01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제가 말이죠. 레몬에이드를 환장하게 좋아하거든요. 에이드와 스쿼시의 차이점이 뭐진 모르겠지만.. 뭐가됐든.. 일단 입안에 침이... 오..........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01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자 귀여운 오렌지데코까지 ㅋㅋㅋ
    쉐프님은 정말 센스쟁이~!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만점이신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산수라.. 사이다 같은건가요~? 말로만 들어봐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탄산수는 소다인데요, 사이다에서 단맛이 없이 톡쏘는 느낌만 있는 겁니다.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던데, 특유의 쓴맛(흙맛?)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전 청주에서 자랄때 많이 마셔서 좋아합니다. 탄산수를 마시고 술을 마시면 술이 취하질 않습니다.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상큼하네요..
    전 탄산수 대신 사이다로 주로 하는데..ㅎㅎ
    탄산수가 더 나으려나?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5. Favicon of http://paperosecokr.tistory.com BlogIcon 페퍼로즈 2009.06.0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에이드랑 레몬스쿼시 비교가 좋은 정보네요..탄산수와 물의 차이가,,,

    시큼한 레몬이지만 지금은 많이 당기네요..

    - 종이장미 만드는 남자가 다녀갔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울땐 레몬이 든 음료수가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더라구요. 단 설탕이 가미되어 있으니 너무 많이 마시는 건 좀 그렇죠. ^^ 종이장미를 만드시는군요. 한번 구경가봐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06.0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의심이... ^^
    남자분 맞으시죠?

    섬세하신 솜씨에 주눅이 자꾸들어요. ㅜ
    사진만 봐도 상큼한 레몬맛이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남자 맞는데요! ^_^;;; 어떻게 증명할 수도 없고.
      사진과 글쓸때 아내의 도움을 받아서 약간 여성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 맹세코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랍니다. 검도도 5단이예요. 요리해서 이미지가 망가지나요? ^^

  7.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먹어봐도 맛이 상상이 되네요. 검도쉐프님은 정말 능력자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력자는요~ 이건 정말 간단하답니다. 더울때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_^ 햇살져니님 말대로 레몬즙과 사이다, 얼음만 섞어도 훌륭한 레몬스쿼시가 만들어 집니다. ^^

  8. 마미 2009.10.0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스쿼시, 탄산수로 만들어 먹으니 맛좋아요 ㅎㅎ 자스페로 만들어 먹었어요~



홍콩의 서민 음식점인 차찬탱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음료인 밀크티를 간단히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날씨가 덥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게 나는 걸 즐기기 때문에 설탕 혹은 시럽을 듬뿍 넣은 강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우유와 설탕을 넣는 가게와 연유 하나만 넣는 가게가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연유만을 넣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밀크티 1L기준 ------

홍차티백 (3개), 연유 (4큰술)

1. 물을 끓여 홍차티백을 우려낸다.
2. 연유를 섞는다.

-------------------------------------

정말 간단하죠?!





그대로 마시는 따뜻한 밀크티는 '익나이차 (Hot Milk Tea)'라고 부른다.


얼음을 넣어 차갑게 식힌 밀크티는 '똥나이차 (Ice Milk Tea)'라고 부른다.


날씨가 더운지라 아무래도 차갑게 마시는 쪽이 땡기네요.
부드러운 아이스 밀크티와 카스테라를 즐기는 주말 티타임~  어떠세요?

<밀크티와 어울리는 빵만들기 레시피 모음>

달콤한 초코머핀                    부드러운 카스텔라              맛있는 도너츠
오레오 딸기 생크림케잌          햄, 치즈, 계란 넣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사과샌드위치                        바케트빵에 햄 끼워먹기 - 잠봉 샌드위치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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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6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간단하네요? 저는 따뜻한것을 좋아하니 익나이차 한번 만들어먹어 볼래요.^^

  2. Favicon of http://lemonwowo.tistory.com BlogIcon lemonwowo 2009.05.1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홍콩 갔을 때 비슷한 차를 마셨는데 이건가봐요. ^^
    운동을 하시는데도 이런 센스가 있다니, 부드러운 사범님일 것 같네요.

  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크티가 뭘까 궁금했었는데...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네요~ ^^
    집에 홍차는 있는데, 연유 사다가 따라해봐야겠는데요~
    좋은 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얼마전 마지막 딸기 시즌, 슈퍼에 딸기가 가득 쌓였다. 조금만 지나면 딸기가 다시 많이 비싸지겠구나 싶어서 세일하는 딸기를 쇼핑카트에 마구마구 집어넣었다. 신선한 그대로 몇개씩 집어 먹고, 케잌도 만들고, 딸기우유도 만들어 먹고~ 남은 건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담은 후 냉동실에 그득 재웠다. 조금씩 꺼내서 먹으면 천연 아이스크림.


페닌슐라 호텔 럭셔리 딸기 쉐이크 따라잡기
홍콩의 가장 고급 호텔인 페닌슐라에서 맛본 딸기쉐이크의 맛을 재현해보았다. 신선한 국산(홍콩으로 수입된?) 딸기와 유제품을 이용해서 딸기쉐이크를 만들었더니, 호텔쉐이크처럼 향긋하고 달콤한 맛있었다. 재료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점수따고 싶은 아빠들에게 권하는 후식만들기다.


<재료> 1인분 기준 -------------------------------------------
딸기 (10알 정도), 우유 (10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2스쿱) + 블루베리 (5알정도)
* 블루베리는 넣지 않아도 되는데, 세일해서 싸게 산 게 있어서 같이 갈았다. 블루베리는 시력과 두뇌에 좋다고 해서 기회가 될때마다 아이에게 많이 주고 있다.


1. 딸기와 우유를 믹서에 간다.
2. 아이스크림을 넣고 조금 더 갈면 완성.

이래저래 딸기 좋아하는 울 아들만 신났다.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딸기가 좋아~ ♬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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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11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제 음식요리 하시러 홍콩갔다 오신건 아니시죠. 홍콩산 쉐이크 만들어보기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의 애교에 꾹 누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5.1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달팽군^^
    엽기다 ㅎㅎ..
    장난꾸러기,,넘 귀여워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홍콩 음식때문에 홍콩을 가신건가요?ㅋㅋ
    참 맛있겠어요~ 요즘 아내가 딸기를 자꾸 먹고 싶어해서 딸기 많이 먹는데. 딸기 쉐이크 한잔 정말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핫..자제분인가봐요^^
    한입가득 딸기물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딸기 두개를 저도 다음에 도전 ㅋㅋ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1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음에 홍콩오면 꼭 페닌슐라호텔(길거리에 별모양 등 달아논 호텔맞죠?)에서 자야지... 했는데..
    ..그..그게 홍콩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호..텔..이었군요...큭....
    ㅎㅎ... 맛있겠는데요...ㅋ
    혼자사는 남잔...
    희한하게 과일이 제일 먹기 힘들어요...냠...
    분명 상당히 먹기 편한음식인데.. 나만그런가...ㅋㅋ
    오늘도 들렀다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거기 맞아요. ^^ 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셨나 보군요. 보통때는 별 없는데~
      거기 호텔 로비에 있는 카페가 애프터눈티로 유명합니다.

  7.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1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며칠 울집엔 딸기가 넘쳐나는데^^;;
    큰형님네가 딸기농사를 짓는데. 거기서 몽땅 사갖고 왔거등요
    덕분에 그 딸기 몽땅 먹고 토욜날 밤엔 다윤씨가 자다가 이불에 쉬를 해버렸다지요 T_T
    근데 이놈의 딸기는 넘흐나 금방 상해버린다는+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2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끗하게 닦아서 물기를 말리고, 냉동보관하세요.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맛도 더 좋던걸요. 영양성분은.. 아마 비타민 C는 파괴될지도 모르겠지만요.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딸기가~ 딸기가~ 무예요 ㅠㅠ
    마켓에서 파는 딸기는 무가 딸기 가면을 쓰고 '나 딸기 맞어' 하는거 같아요.
    맛난 딸기 찾기가 정말 힘들다는..,흑흑

  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기고 귀여운 달팽군 ^^
    왜 저리도 귀여운지 ..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4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넣은 쉐이크라...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가 들어가니까 아주 맛있을것같아요. ^^

딸기가 세일해서 싸게 팔면 사다가 잘 만들어 먹는 딸기우유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어요.


<재료> 2컵 기준 -----------------------------
딸기 10알, 올리고당 1큰술, 300ml


1. 딸기를 미니 절구에 넣고 빻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믹서를 사용해도 되지만, 칼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절구에 넣어 빻는 게 좋아요. 


2. 우유를 붓고, 섞는다.


완성!


봄이라 슈퍼에서 딸기를 쌓아놓고 파네요. 한국딸기도 보이길래 사와서 그냥 먹고, 미국딸기 세일하는 걸로 우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후식을 해도 좋고, 공복을 달래기도 좋아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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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잘 보내셨어요??
    근데..레시피엔 딸기 10알인데....
    사진은 왜 14알이죠???
    이건 블로그의 진정성이 떨어집니다....ㅋㅋㅋ(농담^^)
    11알로 해도 되는거죠???
    야심한 밤에 와서 살짝~~태클걸고 갑니다..^^(죽도로 죽도록 맞는 거 아닌지?? ㅋㅋ..)
    =3=3=3=3=3=3=3
    평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태클을 거시다니.. ㅠ,ㅠ 너무하십니다.

      사실은 만든게 2인분이 아니라 3인분이라서 그렇답니다.
      우리 아들것도 있으니까요. 레시피는 2인분 기준으로 적은 거구요.

  2.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4.1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비닐장갑끼고 주무르시면,
    좀 더 파괴되지 않은(?) 쉐이크가 만들어 진답니다 ㅋ
    전 그렇게 먹는다는...^^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딸기가 너무 싱싱하고 새콤해보여요~ 이거야말로 진짜 딸기우유네요~!!!

  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4.1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 좋아요~ (^-^)/ 봄 봄 봄 봄~ 이 왔어요!

  5.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알이라는거에 세고 있던.......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딸기는 그냥 먹는다라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제가 사는곳에 딸기는 색깔만 발갛고 맛이없어 아직은 한번도 사먹지 않았는데
    한번 딸기쉐이크 만들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껨께님이 계시는 네덜란드도 그런가요?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일본 딸기는 비싸고 맛나구요. 그 다음이 미국, 뉴질랜드 딸기. 약간 저렴한 건 이스라엘과 이집트에서 수입한 딸기가 있어요.

      뭐라고 할까요~ 저렴한 딸기일수록 향이 인공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달콤한 향이 나요. 그런데 맛은.. 거의 별로 없어요.

      한국딸기와 일본딸기는 맛, 향, 모양, 씹히는 질감.. 다 좋아요.

    •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4.1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 계시는군요.
      여기 채소, 과일은 보기만 좀 그럴듯하게 생겼지
      맛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과일이나 채소가
      그리울때가 많이있지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딸기 우유 완전 좋아합니다.
    한참 쌀때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여름내내 시원하게 먹곤하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