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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출출할때 혹은 술안주가 아쉬울때 뭔가가 먹고는 싶은데, 요리시간은 아깝고, 살찔 걱정도 되고 그렇죠? 
그럴때 담백한 소고기와 깔끔한 해물, 그리고 몸에 좋은 부추가 환상 궁합인 이 요리 어떠세요?



재료(2인용)
소고기 (불고기용 200g),  오징어(한마리), 명태살(반마리, 다른 생선도 좋은데 살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주기 좋더군요), 새우(중 7개), 조개살(되는데로, 조개를 넣으셔도 되요), 부추(1/4단, 많이 넣으셔도 좋긴한데 밑에 찜을할때 깔 정도가 적당한듯 해요.), 청주(150ml), 표고(1개), 마늘(3알), 생강가루 약간 

* 양념장 만들기:  초고추장을 좀 물게 만들면서 간장과 고추냉이를 넣어주세요.



1. 청주와 물을 넣은 후 표고와 마늘, 생강가루를 뿌린다.
2. 찜기를 올려놓고 부추를 깔아준다.
3. 각종 해산물과 소고기를 올린다.
4. 뚜껑을 덮은후 중불에서 15분간 찌다가, 뚜껑을 한번만 열고 골고루 익도록 뒤집는다. 10분간 더 찌면 완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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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10.01.13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궁합인 걸 어떻냐뇨?
    이런 걸 안주로 먹으면 취하지도 않겠네요.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1.13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간질간질 하는군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13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 출출할때가 아니라 한끼 식사로도...

  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0.01.1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운 음식 추출할때 환상적일 것 같아요
    잘 먹고 가오며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1.13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처음보는 스타일입니다. 거기와 해물이라.... 멋진 배합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1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ㅎㅎ

  7.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01.14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먹는걸 보면서 침 나오는 욕구를 억제하기엔..;ㅁ;
    아아..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늘 맛있는 냄새가 나용. 엉엉.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1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할때가 아니라.. 완전 배고플때 먹어야 겠는걸요..ㅎ
    이야.. 정말 먹고 싶음..

  9.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10.01.1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처음엔 잘 몰랐는데 저렇게 전골로 올려놓으니 엄청 푸짐하다는.. ^ ^

겨울이라 쌀쌀해지면 국물이 땡기죠. 그럴 때 먹기 좋은 정종으로 비린내를 없앤 간단 조개탕 요리를 소개합니다.
선배와 자주 가는 일본 이자카야에서 일본인 주방장이 직접 가르쳐준 간단요리입니다. 따끈한 겨울철 술안주로도 일품입니다.



재료
조개(300g),  정종(500ml),  양파(1/4개),  다시마 약간,  후추(약간 많게),  간장 혹은 소금 (간을 맞추기 위해)   



만드는법

1. 맑은 물에 조개를 담아 해감시킨후 냄비에 조개, 다시마, 양파를 넣고 정종을 붓고 끓인다. (중불에서 20분간)



2. 다시마와 양파를 건져낸 후에 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더 끓인다.
  * 주방장이 후추가 조금 넉넉히 들어가야 한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야 맛이 있었다. 



3. 간을 맞추어서 내 놓으면 완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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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종을 넣고 끓이면 무슨 맛이 날지...??
    맛 보고 싶은 충동이 막.....^^.

  3. 임현철 2009.12.09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군요.

  4.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12.0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은 안넣고 정종을 넣는건가요?
    이거 끓여서 소주 안주 하면 딱 좋겠지만
    저는 소주보단 맥주니깐.
    글더 맥주에 조개탕으로 망년회나 해봐얄까봐요ㅋ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12.09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정말간단하네요~
    그런데 정종량을 얼마나 부어야 할지...
    잘못하면 정종으로 조개탕을 끓일수도~ 조개탕 먹고 술취하면~ㅎㅎㅎ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12.0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조리법
    깔끔한 맛..
    숙취해소에도 아주 좋을듯 하군요`~

  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2.0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올려주시네요..

    바지락이나 한바가지 사다가 칼국수 끓여 먹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2.10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지락 칼국수 너무 맛나겠어요!!
      요즘 저희가 좀 바빠서,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한 음식을 주로 만들어 먹고 있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09.12.09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쇠주가 땡기네요..

    오늘 한번 시도 해 볼까 합니다. ㅋ

  9.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10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조개를 구할수 없어 패~쓰입니다 ㅠㅠ

  10.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12.1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간단한데요..^^

  11. 개잡는개구리 2009.12.11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집에 맥주하고 소주가 있는데 정종 대신 소주로 끓이면 이상할까요???? 조개도 있는데~ 정종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ㅡㅜ

  12. 2009.12.1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간단하다

    헐....ㄱ-;

  13. 쏘니 2009.12.1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안주로. 술을 먹게 되는 셈인데요 ㅎㅎ

  14. 쏘니 2009.12.1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ㄳ!!

  15.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09.12.12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탕이 시원~해보이네요.^^..근데 정종 넣는 사진보니까 얼마전 포털사이트 광고가 생각나네요..
    혹시 보셨으려나요?? 춤추는거나 요리도 동영상 검색하자라는 내용이였는데... ㅋㅋㅋ
    좋은 주말되세요~^^

  1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2.12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초간단이네요~! ㄷㄷㄷ
    그치만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ㄷㄷ
    안주로 좋을 듯 해요! >.<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2.15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간단하긴 하네요^^

  18.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2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보이지만 저것 마저도 제게는 ㅎㄷㄷ 같습니다~~^^

  19. 승재맘 2009.12.2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렇게 요리 잘 하시는 줄 몰랐어요. 홍콩에 요리교실 여셔도 되겠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2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2010.07.18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간단하면서 담백한 맛이겟네여

  21. jin 2010.08.2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정종가격이 ....

열심히 일하거나, 운동해서 땀을 빼고 난 뒤, 샤워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은 여름엔 정말 최고지요. 집에서 부부가 함께, 혹은 친구들을 초대했을때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를 소개합니다.

 

 고소한 새우튀김와 스테미너에 좋다는 굴튀김 (エビフライ、カキフライ) 


[재료] 

새우(중하, 15마리), 굴 (50g), 밀가루(1.5큰술), 계란(1개), 빵가루(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1. 새우와 굴을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2.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준비한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 기름에 튀기기 보다는 후라이팬에서 구우면 기름소비도 적고 느끼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븐에 구우면 담백해서 좋으나 바삭바삭한 식감이 덜합니다.  
4.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일본식 통닭, 가라아게 (から揚げ) 


[재료] 2인분 기준

닭봉 (150g), 가라아게가루 (3큰술)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 가라아게가루가 없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을 묻힌다.

1. 닭봉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라아게 가루와 버무려준다.
2. 기름(160-170도 정도)에서 튀긴 후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삶은 콩안주, 에다마메(枝豆)


[재료]

완두콩 (50g), 청주, 소금 약간

1. 완두콩을 청주를 뿌린 물에서 쪄낸다.
2. 소금을 살짝 뿌린다.


에다마메(枝豆)는 가지째 꺾은 풋콩을 삶아서 소금쳐서 먹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전형적인 만드는 방법으로는 끓는 물에서 콩을 삶아 소금을 쳐먹는 방법과 끓인물에 소금을 넣은 후 삶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맥주 안주로는 입안에 넣었을때 짭조름한 맛이 살아있도록 나중에 소금을 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콩은 한국에서 보통 먹는 풋콩을 사용하면 된다. 사진의 콩은 홍콩에서 주로 요리에 쓰는 껍질째 먹는 채두(Green beans)이다. 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기때문에 맥주안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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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7.1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 어제 밤에 소주 + 족발 + 라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이걸보니 또 먹고 싶네요...ㅡㅡ;;;

  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이 조던이나 야마데이쪽이세요?
    다음엔 와인안주 4종세트 배달좀 부탁드려요..ㅎㅎㅎ

  4. skyj0219 2009.07.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눈팅만 하구 레시피는 적어가지만..
    가난한 유학생인지라... 검도쉐프님 레시피보구 만들어 먹어본건 몇개 안되네요 ㅋㅋ
    가라아게로 덮밥도 괜찮더라구여
    가끔 테이크어웨이 하는데... 맛있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학생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지금의 고생이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지요.
      가라아게는 안주로만 먹었는데, 밥반찬도 괜찮을 것 같네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 2009.07.1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맛나겠어요 ^-^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해요... ㅋ

  6. 카라아게 2009.07.1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아게보다 한국식 통닭에 맥주 한잔. 이 훨씬 부러워요. 매콤한 골뱅이도... ㅠㅠ

  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제가 좋아하는 튀김들!!!!!!!!!!!!

    치킨에맥쥬는 세상최고의 음식이라 칭하던 제게..;;
    채식치킨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카라아게 정말 좋아하는데..새우튀김..ㅠㅠ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맥주를 드실때도 저렇게 멋진걸 놓고 드시다니.. 전 그냥 맥주만 홀짝..^^;

  9.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0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더운 날입니다. 저도 한번 튀김대신 프라이팬에서 구어 해봐야겠네요.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튀김 너무 좋아해요..
    다만 칼로리가 걱정이죠...

  1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0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는 저를 항상 슬프게 만들어요...ㅠㅠ
    저 간절하게 일본식 통닭이 자꾸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는..ㅎㅎ
    대단한 실력^^!!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튀김은 다내꺼(-ㅠ-)예요~
    홍콩갔을때 검도님댁을 방문하는거였는데.. 아흑!!!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한잔 들이키고 싶군요...^^

  14.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가 엄청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치킨!!!!!!!!!!!!!!!!!!
    진짜 그냥 슬프네요 ㅠㅠ (지금 당장 먹을 수 없다는 좌절감이랄까요..ㅋㅋㅋㅋ)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의 양념통닭이 짱입니다.

  1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완두콩이닷... ㅎㅎㅎㅎ... 갑자기 그게 먹고싶어지는군요...
    완두콩... 완두꽁... 완두꽁.... ㅎㅎㅎㅎ 에구... 먹고싶어용....

  17.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2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쉐프님 블로그에 와서 배고픈 배를 자학하고 갑니다.
    이런 제가 저의 이 식신본능이 이제는 도를 넘어서네요..ㅎㅎ

  18.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2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맛나겠는걸요? 제가 좋이하는 완두콩 먹고싶네요 ^^

  19. Favicon of https://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2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요즘 매일저녁을 인스턴트 카레,짜장으로 먹다보니.. 질려서 오늘도 먹다 절반을 버렸..ㅠㅠ
    아 나도 제대로 된 요리 먹고싶다.

  20. 2009.07.23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9.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이다..+_+!!
    언제나 여긴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군요~!

비오는 날이면 같은 재료가 살아있는 두툼판 동래파전과 동동주 한 사발이 너무 생각납니다. 파전과 부추전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맛도 좋고, 색도 예쁘고, 영양도 뛰어난 동래파전을 부쳤습니다.


[재료] 3 인분 기준

부침가루 (60g), 물 (95ml), 파 (10-15뿌리정도, 한웅큼), 쇠고기 (80g), 오징어 (2/3마리), 계란 (3개), 양파 (1/3개), 고추 (1개)
 
* 조개살, 굴, 새우등을 추가하시면 더 맛있어요.


1. 부침가루와 찬물을 섞어서 반죽을 준비한다.
2. 파를 일렬로 깐 후, 반죽을 붓는다.
3. 소고기를 얹는다.


4. 오징어(각종 해산물), 양파를 얹는다.
5. 계란푼 물을 골고루 뿌려서 덮는다.
6. 잘게 썬 고추를 얹는다. 해산물이 다 익으면 완성!


양념간장 혹은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다.


동래파전의 유래
동래파전은 임진왜란때 동래성에 침입한 왜군에게 파를 던져 전쟁에서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먹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특유의 냄새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래파전이 유명해진 것은 1930년대 동래시장 동문입구에 '진주관'이란 요정이 들어서면서 부터라고 한다. 동래기생조합이 생겨 동래는 고급유흥가로 이름을 떨쳤는데, 동래파전은 고급요리로 인기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이후 동래기생들은 부산으로 진출해서 요정을 운영했으며, 동래파전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파의 효능
파의 초록색 부분에는 특히 칼슘이 많다. 전체적으로 칼슘뿐만 아니라 인, 철분, 비타민 A, B2등이 많다. 특유의 냄새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살균, 살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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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먹어본자 2009.07.1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맛없습니다. 실망합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절대 비추입니다.

  3. 어신려울 2009.07.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오늘 100번째 추천자인데요. 행운이 덤태기로 들어올것만 같아요..ㅎㅎ

  4.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1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 날씨에 참 좋겟습니다....
    막걸리랑....^^

    파는 동래파전보다 100배는 나은듯하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사진과...레시피..
    동래파전의 유래와..파의 효능까지...
    잘 보고 배워 갑니다~~^^

  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와서 파전이 싫어진 일인...
    한국식당에서 뻑하면 써비스로
    파전 아니면 계란찜이니까요...
    근데..
    이건 비교불관데요..
    급땡깁니다..ㅎㅎㅎ

  7. 로리언니♩ 2009.07.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ㅠㅠ !!!!!!!
    검도쉐프님 블로그 올 때마다 배고파 죽겠다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졌을까요 ~
    너무 맛있겠당 ㅜ 하악하악 ㅜㅜ 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7.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따!!!!!!!!!!

  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검도쉐프님!!
    제가 어제 비오는날 지인에게 '동래파전 사줘~~' 라고 쪼르다가,
    걷어차인 사건을 아시는건가효?!?!=ㅂ=;;;;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ㅠㅠ
    홍콩에서까지 염장을 부으시다니효..ㅠㅠ 넘 맛있어보입니다.ㅠㅠ
    역시..검도쉐프님..=ㅂ=b

  10.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6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중에 파전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정말 이 음식은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식 피자! 피자보다 맛있는데..

  1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딱이죠.
    몇일 서울에 장대비가 하늘에 구멍난것처럼 쏟아지더니
    오늘은 쨍! 하네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6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가~!
    검도쉐프님표 파전은 재료도 듬뿍~ 정성도 듬뿍~ 이라 더욱 맛날것같습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친구들과 수제비집에 가서 수제비와 김치전 하나를 먹었지요..ㅎㅎㅎ
    역시 비오는 날엔 파전이 잇어야 합니다..ㅋㅋㅋㅋ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티비에서 동래파전은 육수로 찹쌀+쌀가루로 하더라구요. 한 수 배웠어요.
    음.........맛나것당.
    비오는 날에는 딱이죠.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쌀가루를 써서 만들더라구요.
      저희는 간단하게 일본백화점에서 산 부침가루로 만들었습니다. ^^
      좋은 정보의 공유 감사드려요.

  15. 어신려울 2009.07.1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 음식문화 달라져야하는데..
    요즘 젊은이들 서양문화를 너무 빨리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16.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1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검도쉐프님. ^^
    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늦은 시간에 찾아오면 배고픔이 몰려오는디... 오늘 이 시간에 이 꽉깨물고 찾아왔네요.
    저 파전은 정말 피자보다 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파전같아요.
    간장에 찍어서 한 입 먹고, 시원한 얼음물 마시면 뭐라 형용할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
    전 우리나라 전이 외국으로 수출되어 건강한 음식으로 웰빙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어요.

  1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휴일아침부터 호박을 침질질이 여사로 만드시다니!!!
    검도님 이러시면 곤란해욤(ㅠ0ㅠ) 침질질..

    이거.. 점심으로 파전구워먹게 생겼잖아요.. 흐흐흑!!!!
    앞으로 검도님 미어할까?????

    속넓은(엉?) 호박.. 휴일문안인사 드리고 감=3=33

  18.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요즘 몸이 안좋아서 그랬는데..이 파를 많이 먹어줘야 겠군요. 혹시 간에 좋은 음식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

  1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8.1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강하게 시작할 때는 검도쉐프님 블로그 rss 중지해야겠어요!! ㅋㅋㅋㅋ

  20. wew12 2009.08.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용봉서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 좋아하는데, 요거이 보니 땡기네요ㅋㅋ
    홍콩은 날씨가 어떤가요?

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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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닭을 너무 자주 먹으니 복날엔 다른 종류의 음식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해물찜도 아주 좋은 보양식이 되겠군요.^^

  3. rkrhtlvdj 2009.07.1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늘 이렇게 먹고 사시나요?
    앙~~ 부러워라...
    오늘 복날이라..삼계탕 비슷한 닭다리 백숙을 먹었네요..
    닭한마리나 반마리도 아닌..달랑 닭다리 하나 넣은 백숙..
    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당...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krhtlvdj님은 블로그는 안하세요?
      같이 대화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홍콩 오신 김에 얼굴이라도 보면 반가울텐데..^^
      아이디를 한글로 치니, '가고싶어'군요. ^^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1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복날이었군요...ㅎㅎㅎ
    그렇다면... 아름답게...삼계탕...
    에휴... 삼계탕 사먹으로 가야겠군요..ㅎㅎ^^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날, 맛나게 드시고 건강지키시길 바래요.

    침 흘리고 갑니당.ㅎㅎ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이런 근사한 요리 만드시느라 무지 바쁘실 것 같은데....
    검도는 대체 언제 하시나요....ㅋㅋㅋㅋㅋ
    오늘도 군침만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ㅡ,.ㅜ

  7.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오늘은 비오니까 그냥 넘어간다지만
    중복때는 요 해물찜이 심하게 먹고 싶을 듯 합니다요...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8. 어신려울 2009.07.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 쐬주한잔이 딱인데..
    안주가 없으니 ㅎㅎㅎ
    그럼 제가 한병 사오겠읍니다.. 후~다~닥...

  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부모님댁에 들러 조촐하게 백숙반마리 뜯고 왔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네요.~

  10.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14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 집으로 갑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해물 감자탕을 먹었어요,,, 복날에 꼭 한글자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뭐,,,
    두글자 음식도 굳....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신기해라..제가 요즘 해물찜 맛들였잖아요..
    처음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이건 자랑 분명합니다..ㅋㅋ
    일주일전에 첨해보고 며칠전에 한번더 연짱 두번했어요.
    아구가 없으니깐 저도 흰살생선살사서 했는데 싸고 좋더라는..
    웰컴에 정말 싼것도 나왔던데요..생선살 두덩이 좀 작은거에 8불 안되더라는..
    콩나물에 태국고추 팍팍넣고
    요건 좀 매워줘야 제맛이잖아요..^^

    오늘도 땡기는데 벌써 저녁을 대충 떼워서....내일쯤 해먹어볼까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4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한잔~ 캬~!
    저도 더운 여름에는 더욱 매콤하고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깁니다.
    이열치열! ^ㅡ^

  14.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7.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 늦은밤에 먹고파프네요..^^;;

  1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인데 군침이 돕니다.
    맥주 한잔 해야 겠네요.^^

  16.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7.14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ㅜ 맛있겠어요..으앙... 먹고프다~캬

  1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해물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 가는군요.
    이런 입맛없는 날에 먹으면 좋겠어요~

  1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5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해물찜이라~:)
    저는 거기 않에 들어있는 떡볶이 떡을 즐겨 먹어요~ -b

  19.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15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이네요...
    집에 있는 다 식은 피자라도 먹어야겠습니다..;;
    갑자기 배고파지는..;;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꼭 출출한 오후나...늦은밤에 찾아올까요..
    정말 사서 배고픔을 삽니다...어흑~ㅠㅠ
    하악하악~~~
    홍콩에 가게되면..쉐프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

  2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또 술땡기는 요리군요!!!!

주말, 우리집은 이자카야가 된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아내와 가끔씩 마십니다.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사케가 아니라 오키나와에서 사온 소주, 아오모리를 곁들였습니다. 집이 엉망이라 배경은 살짝 가렸습니다.   


 

 비오는 날, 뜨끈한 꼬치오뎅



[재료] 무 (1/3개), 다시마 (3*4cm, 2조각), 양파 (1/5개), 어묵 (있는대로)


1. 무 + 다시마 + 물 (700ml)을 30분 정도 약불에서 끓인다.
2. 양파를 넣고, 약불에 15분 정도 더 끓인다.
3. 어묵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인다.  
4. 오뎅과 국물을 그릇에 담고 나서 후추를 약간 뿌린다.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소스 : <간장 + 와사비>를 섞는다.


 

 야끼토리, 닭꼬치구이 + 마늘꼬치는 덤.  



[재료] 닭봉 (3개), 마늘 (9개)

소스 : 간장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굴소스 (1티스푼), 올리고당 (1/2티스푼)


1. 닭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운다. 마늘도 끼운다. 후추를 약간 뿌려 밑간한다.
2. 그릴로 예열한 오븐에 소스를 바른 닭과 마늘을 약 15분 정도 굽는다. 타지 않고 소스가 배도록 총 6번 정도 꺼내서 앞 뒷면으로 돌려가며 소스를 발라준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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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0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서만 술안주로 드신 건 아니죠?
    애들이 알았으면 배신감 엄청 느꼈을 것 같아서.. ^^
    저희집 애들도 좋아하는 메뉴라 저도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소주안주로도 그만이겠는데요?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달꼬치에 사케 일잔이군요.
    캬~~ 잘 먹고 갑니당~ㅎㅎ

  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0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아요좋아요...
    하여간... 술과 안주는 항상 즐겁다는....^^

  6. 어묵국물 2009.07.0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랑 다시마만 넣으셨네요. 국물맛이 심심하실텐데요.
    멸치나 가쓰오부시를 넣어주시면 한층 풍미가 좋을듯 싶네요.

    일본술은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서 어떤맛일까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츠오부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똑 떨어졌더라구요. 좀 오래 우려냈더니, 다시 없이도 제법 맛있게 만들어 져서 만족 했습니다. ^^ 가츠오부시의 단맛을 양파로 대신했고요...머리를 좀 굴렸죠.

      요즘 한국에서 사케 바람이 부는 것 같더군요. 기회가 닿으면 한번 드셔보세요. 말로 듣는 것보다 직접 드셔보시는 게 확실하잖아요. ^^

  7.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게 보입니다 ^^
    요즘은 더워서 시원한 맥주를 많이 마시는데 ^^
    맥주안주로도 좋아 보여용^^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꾸리리하고 밥은 하기 싫고..
    오뎅탕이나 해서 때워야하나..오늘은 왠지..
    만사가 귀찮네요..ㅋㅋ

  9.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7.0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케..쩝쩝쩝..ㅠ_ㅠ
    어젠 불고기 반찬이 있어서
    낮부터 정종 2 컵 *^^* 마셨더니 하루종일 머리가 빙빙~
    낮술은 정말 안좋아요 ㅎㅎㅎ
    맛있는 사진 잘보구 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바래요

  10. 2009.07.0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7.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어제 무우 사놓은게 있는데 오늘은 또 꼬치어묵으로 저녁상을
    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어효-ㅂ-;;

    저는 이상하게..단물다빠진 더 무가 그렇게 좋더라구효-ㅂ-
    어렸을때도 단골 떡볶이집에 가면 꼭 '무 큰걸로 꺼내쥬세효~~' 했었는데.;;

    냉동실에서 시들어가고 있는 채식어묵으로 함 저도 안쥬를..=ㅂ=ㅋㅋ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0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맛나겠어요...먹고파요~~
    오늘 밤은 왜이리도 군침돌게 하는 글들이 많은지...ㅎㅎㅎ

  15.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전 지금 술이 땡기는게 아니라 어묵 안주때문에 술이땡깁니다...이제 대낮인데 말이죠....ㅡㅜ 오늘 저녁에...어묵파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하하하

  16. Favicon of http://hclife.tistory.com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7.0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 데 요즘은 더워서인지 길거리에 어묵파는 곳이 없어요... 오늘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온다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군요^^

  17.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있게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7.0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검도님 믈록만 오면
    침이 잔뜩 고여서 갑니다 ㅎㅎ
    집에 이슬이도 있는데...
    급 땡김이 오고 있습니다 ~~~~~

  19. 2009.07.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07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오륙도 어묵이 보이는걸 보니.. 홍콩에선 한국재료 구입하기가 쉬운가 보네욤^^
    지금이 새벽5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ㅠ0ㅠ
    괜히 들어왔어요오오오오오!!! 엉엉엉!!!

  2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진데요.ㅜㅡ
    저 정도가 집에서 가능하다면 굳이 술집갈 필요가...ㅎㅎ

주말에 집에서 간식 혹은 술안주로 먹기 좋은 이국적인 말이요리를 소개합니다.


 

 [일본요리] 팽이버섯 소고기 말이


[재료] 한접시 기준 -------------------------------------
소고기 (200g), 팽이버섯 (1팩)

* 양념 : 간장 (2큰술), 맥주 (2큰술, 맛술로 대체 가능), 다진마늘(1티스푼), 올리고당(3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1. 소고기로 팽이버섯을 만다.


2. 양념재료를 다 넣고 살짝 졸인다.


3. 버섯을 만 고기를 후라이팬 중불에서 익힌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스를 붓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졸이면 완성.


밥반찬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스페인 애피타이저) 메론 햄말이 


[재료] 메론 (1/5통), 건조 숙성햄 (40g)


멜론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햄을 말아서 낸다.


건조 숙성햄과 메론을 함께 먹는 이 요리는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로 인기가 있는 메뉴입니다.
숙성햄의 감칠맛과 메론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잘 어울립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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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배고파요.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가족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아서리...배고파용.ㅎㅎㅎ

  4.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27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론 햄말이~ 뭐랄까.. 어떤맛일까요?
    궁금하네요.~ㅎㅎ

    즐거운 주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8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이탈리아 햄들은 맛이 꽤 강합니다. 약간 육류 특유의 맛이 살아 있어서 비린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또 먹고 싶어집니다. ^^ 물기많은 메론의 단맛과 맥주의 톡 쏘아주는 맛을 곁들이면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2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자극입니다 ㅎ 당장 뭐라도 집어 먹어야 겠어요 ㅋ
    주말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행복함 가득하세요 ^^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쇠고기 말이 좋아해요~ +_+ 검도쉐프님의 맛있는 사진을 보니 더 먹고 싶어지는데요~~
    멜론 햄말이도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햄의 감칠맛으로..
    아주 맛있을거 같아서..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아웅.. 배고파지는데요~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6.2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소고기말이는 저와 아이들 스타일,
    메론 햄말이는 아내 스타일이군요.
    침 한번 꿀꺽하고 출근합니다. ^^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2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다...

    아침부터 이런 포스팅을 ㅠㅠ*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런 레시피는 어디서 얻으십니까? 혹시 전직 요리사?ㅋㅋ
    주말인데도 출근을 해야 하는군요.. 완전 안습..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6.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맛있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마음껏 먹는 날이기에 사범님의 고칼로리 음식을 봐도 상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릅~ 너무 배고파요..
    팽이버섯 소고기말이...너무 원츄~원츄~ ^^
    올려주시는 레시피를 보면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간단한것 같아서 시도 해보고 싶어져요..
    갈수록 해 보고 싶은 요리가 늘어가고 있어요..ㅎㅎ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메론에다가 햄을 ㄷㄷㄷ
    이건 뭔가~! 유럽틱하고~! 신선하고~! 획기적인...........거 같애요..

    맛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ㅜㅜ

  1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

  1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문득 바나나에 삼겹살 살짝 둘러준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해봅니다.ㅋㅋㅋ^^

  1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니.. 갑자기 육회가 땡기는...ㅠ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6.27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와 함께 하면... 맛나겠는데요 ^^
    한입에 쏘~옥! ㅋ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뭐 해먹을가 했는데.. 마트가서 팽이랑 소고기좀 사와야 겠네요.^^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6.2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는데요...
    팽이버섯말이는...예전에 와이프가 해준 기억이...ㅎㅎ

  19.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28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말이 한번 해봐야겠는걸요.
    여기와서 요리 많이 배워갑니다.
    멜론햄말이는 자주 먹지만 팽이버섯은 좀 귀한지라
    요리하면 식구들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멜론 햄말이...무지 좋아해요 근데 저게 프랑스식 아니었나요? ;;;;;
    어디식이든 무슨 상관이예요...맛있으면 그만이지..ㅋㅋㅋㅋ
    전 무지 좋아하지만...흑
    저 프로슈토 햄인가요? 저 햄 구하기도 힘들고, 멜론도 비싸고...
    잘은 못먹어서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그렇겠군요. 여기서도 햄은 수입품이라 비싼 편이지만 (한팩에 4,500원정도) 메론은 화미메론이라고 해서 철에는 싸요. (큰 거 한통에 2,500원정도요.)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봤어요ㅋㅋ
    검도님 요리는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꼭 한 번 해 먹어야지.
    가족분들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요새 며칠간 아내의 퇴근이 늦다. 경기가 어려운 때인지라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은 것 같고, 영 기운이 없어서 안스러웠다. 금요일밤, 늦게 퇴근한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는 사이 깜짝 야식을 준비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연어와 조갯살, 그리고 삶은 소라.  
따뜻한 사케잔을 주고 받으며 부부의 밤은 깊어간다. 술과 맛있는 음식은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게 하는 좋은 도구인 것 같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냅시다.
기쁨도, 슬픔도, 좋은 일도, 궂은 일도 함께 하기로 맹세한 우리이니, 함께 할 가족이 있다는 걸 떠올리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삽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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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05.1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먹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5.1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데요^^
    저도 낑가주면 안될까요^^
    괸히 낑기면 눈치 주실거죠?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3. 감정정리 2009.05.1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얼마나 좋아 할까요 ^^
    먹음직스럽게 셋팅 되었네요 ^^

    행복한 시간되세요.
    ^^

  4.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러워지네요.
    소라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5. Favicon of https://chocyon.tistory.com BlogIcon [爆笑]초사이언 2009.05.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럽네요^^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행복해하시는분 두분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6.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멋진 남편이시네요 부인께서 힘나시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의지하고 살 게... 배우자가 먼저지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부모보다 자식보다 배우자를 먼저 생각해야 화목한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1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자상하신거 아니에요~ 부럽습니다.
    정말 맛있겠군요. 아내에게 저도 무언가 해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 김군님도 완전 애처가신 것 같던데요. ^^
      태어날 아이를 위해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보기가 좋습니다. 요새 젊은 아빠들은 가정적이고, 아이에 대해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급 남편이 얄미운데요?
    어제도 일요일이라고 12시까지 주무시던데...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1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버튼 힘차게 꾸~욱 눌렀습니다.
    영원히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이라도....가끔씩 잊고 살잖아요,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야식이 아니라 아내에게 차려진 검도쉐프님의 마음에 짝쨕쨕 !!!!

  10. ciel 2009.06.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 님 같은 남편은 고려해 볼 만 하겠는데요...부인이 행복하셨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_^ ciel님을 행복하게 할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