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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파스타' 때문에 알려진 '알리오 올리오'.  마눌님께서 주문하신 메뉴인데, 모른다고 할 수는 없고, 인터넷 뒤지고 드라마도 찾아보고 나름 공부(?)해서 만들었습니다. 마늘과 올리브를 뜻하는 이 스파게티는 깔끔하면서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맛이더군요. 오늘도 마눌님 감동시키기 성공했습니다. 아~ 좋은 남편되는 건 참 힘들군요.  ^^



재료(3인분) 
한번에 만드는 것보다 1인분씩 만들어 내는 게 맛이 더 좋더군요.  
스파게티(300g), 마늘(9알),  페페론치노 가루(1티스푼, 이탈리아 고추가루), 올리브 유(12스푼), 화이트와인(3스푼), 파마산치즈(3스푼), 파세리가루, 소금 약간



1. 스파게티 면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뒤 8분간 삶아 건져낸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채썬 마늘을 올려놓고 볶는다.
2. 이때 페페론치노 가루도 같이 볶아주는데 마늘을 타지 않게 볶는다.   
3. 미리 준비해둔 면을 넣고, 와인을 부은 후 약불에서 비비듯 익힌다.
4. 소금간을 한뒤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고 보기에도 근사한 알리오 올리오 완성입니다.
피클로 장식을 해주니 간도 맞고, 보기에도 좋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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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10.01.22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때문에 더 유명해 졌는데 요 맛을 알고나니까 각종 소스에 버무려진 맛보단 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오늘아침도 검도쉐프님 파스타로 포식하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22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크림소스에 먹으면 음....침이 저절로,,,

  3.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요리.. 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01.2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쉐프님..
    저도 재료만 사다놓고 게으름 떨고 있답니다.
    잘 배워서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1.2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요리를 먹을때
    애피타이저로 많이 나오던 오일스파게티네요 ^^
    아...배고푸당 ㅠㅜ

  6. JuJuBee 2010.01.2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와 마늘로만 맛을 낸 파스타에 빠져들면
    크림소스는 느끼해서 못먹고 토마토소스는 너무 진해서 못먹지요~
    침의 홍수가 일어나네요...ㅠ ㅋㅋ

  7. Favicon of http://johnlee.tistory.com/ BlogIcon John Lee 2010.01.23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캐감동였겠어요 ㅠ
    진짜 레스토랑같아요 ㅎ
    저도 저 올리브오일 자주 애용했답니다 :)

  8.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1.24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렇게도 해서 먹는군요. 직접 하러 고고씽..

  9.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1.2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케티... 히히....^^ 내일은 식당 점심이 스파게티던데....^^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ㅎ^^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10.02.07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의 인기로 이 파스타에 도전하시는 분이 많네요^^


    검도쉐프님 오랜만이죠?
    베스트 블로거 되신 것 축하드려요 :>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10.02.07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의 인기로 이 파스타에 도전하시는 분이 많네요^^


    검도쉐프님 오랜만이죠?
    베스트 블로거 되신 것 축하드려요 :>

  12.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0.12.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고 간단해 보이네요 ㅋ
    저도 지에서 한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ㅋ

스파게티 소스를 사서 먹자니 방부제 걱정이 앞서고, 만들어 먹자니 부담되시죠?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비프 소스  스파게티를 소개합니다.




재료(3인용)
다진 소고기(100g), 스파케티 면(300g), 마늘(2알), 버터(1티스푼), 올리브유(2큰술), 토마토(중 1개반), 케챱(2큰술), 파세리가루, 소금, 후추약간

1. 면을 삶아서 건져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고 버무려 준비해 둔다.
    후라이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살짝 볶는다.  올리브유를 한 스푼 두르고 다진 쇠고기와 후추, 소금을 넣고 볶는다.

2. 토마토를 믹서에 갈아서 붓는다.
3. 케챱과 파세리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졸인다.
4. 준비해둔 면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5분정도 휘저으며 볶아주면 완성.
 


아들에게 무슨 스파게티 먹고 싶냐고 했더니, 역시나 두 종류를 "반반씩" 섞어달라네요. 
그래서 해산물 완두 로텔로와 토마토 비프 소스 스파게티를 "반반씩" 담아 피클과 함께 줬더니 맛있게 먹더군요.



우유부단한 검도쉐프 패밀리를 위한 "반반"씨리즈
수제비야? 칼국수야?                                   
쿠키2종 세트 - 부드러운 커스터드 쿠키 & 촉촉한 초코칩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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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비국수?!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둘 다 먹자!  
아이스크림이랑 쿠키를 동시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시원하게 입맛 돋구는 비빔라면 - 매콤한 한국식 vs. 짭조름한 일본식
부드러운 요구르트 & 시원한 파인애플 샤베트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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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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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1.2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루룩 하고 싶어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delphoskk.tistory.com BlogIcon 김군 2010.01.20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비오는 아침부터 확 땡기는데요.ㅎㅎ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2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간단이지만 직접해보는 초보자입장에서는...ㅜㅜ 맛있겠어요,, 전 두 접시...

  4.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0.01.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가 맛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임현철 2010.01.20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개 스파게티 타령을 하단데 이거 보니 해주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1.2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드라마 '파스타'때문에 밤마다 고통스러운데 흑흑..
    아침에도 또 고통스러워졌어요 흑흑 ㅠㅠ

  7.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검도 쉐프님의 블로그는 항상 식전에 방문하게 되어서
    입맛을 돋구어 주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

  8.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10.01.21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서에 갈기전에 토마토 껍질은 벗겨야 하나요?? 전 토마토 껍질 벗기는게 제일 어려워요~.,~

  9.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10.01.2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도 못먹었는데 돌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2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저희집에서도 종종 스파게티를 해 먹는데 비프소스는 참 생소 하군요.
    아내에게 살짝 졸라야 겠어요..ㅎㅎ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1.2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군요...ㅎㅎ 스파게티... 여자친구가 생기면 자주먹게되고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먹게 되는...
    저에겐 특이한 음식인데요^^

    • 아라 2010.01.2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분들은 스파게티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제 남친도 그렇고 제 주변보면 맛도 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자들끼리 모이면 가장즐겨먹는건데..^^

  12. 2010.01.23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아라 2010.01.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선 해먹고싶어도 번거로워서 못해먹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14. 비급연애 2010.01.2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화는 드라마 파스타 보는맛에 살아요 ^^
    그래서그런가 요즘 파스타 요리 보면 더 관심있게 보게되네요
    해삼물 완두 로텔레... 무지 땡깁니다!! ^^ 근데 피클은ㅎㅎ;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이해하실...)

2010.01.19 08:22

고소한 해물 완두 로텔레(파스타) 면요리2010.01.19 08:22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가 질린다면,  마늘과 해물향이 잘 어울리는 고소한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파스타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있죠, 수레바퀴 모양의 파스타를 로켈레 (Rottelle)라고 하는데,
아래 있는 파스타는 사실 로텔레는 아니고, 그 변형쯤 되겠네요. IKEA에서 파는 파스타였는데, 순록모양이라 귀여워요.
아이들 혹은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모양이예요.




재료(3인용)
로켈레(300g), 마늘(6알), 버터(1.5큰술), 완두콩(2큰술), 양파(1/5개), 새우살(중 10개이상),조개살(10알, 가리비살로), 우유(1큰술), 화이트 와인(4큰술),올리브유(2티스푼), 바질, 파세리, 소금 약간

●  파스타는 삶아서 건진 후,  소금과 올리브를 넣고 버무려 준비해둔다.  
1. 후라이펜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다져 볶는다.

2. 완두콩, 양파, 새우살, 조개살과 바질가루를 넣고 볶는다.
3. 화이트 와인을 넣어주고 약불로 줄인다.
4. 준비해둔 파스타를 넣고 양념이 배도록 볶으면 완성. (타지않도록 살살 휘저어 주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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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1.19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도 예쁘고 영양도 가득하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잘먹고 갑니다. 이거 아이들만 먹어야 하는 것 모르겠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1.1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색다른 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s://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0.01.19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저는 길죽한거 면 그걸로 만들어서 가끔 먹거든요. 당연 소스는 파는걸 사다가 -_-
    정성이 뭍어나는 음식이네요.

  4.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01.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 그냥 왠지 모르게 맛잇어 보이는데요 ?? 먹는 즉시 행복함이 가득!! 밀려올 거 같아요 ㅎㅎ

  5. 둔필승총 2010.01.19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딱 맞네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1.1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색이 고와 아이들이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 ^^

  7.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드라마 보면서 많이 굶주렸는데, 이제는 도전을 한번..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파스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맛있겠다...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10.01.1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인사를 드렸는지 가물하네요.

    안그래도 알리오 올리오를 비롯해 소스가 거의 없는 파스타에 요즘 관심이 생기고 있는데
    너무 예쁘기까지 하네요.

    맛은 당연한거겠죠?
    군침 흘리다 가네요.

  10.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10.01.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먹고 싶어요~~ 꾸~울~꺽!

  11.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10.01.21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케아에서 음식재료도 파나요? 넘 맛나보여요~^^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①  럭셔리 해산물 떡볶이, 쫄깃쫄깃 매콤 달콤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②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만두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③ 꼬불꼬불 맛있는 라뽂이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④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비벼 비벼~ 비빔만두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⑤ 매콤쫄깃 재료간단 쫄면

분식점의 대표음식 쫄면! 수다와 함께 먹는 여고생들의 추억의 메뉴.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 수도 있지만, 예전 여고 앞 분식점에서 먹었던 쫄면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고 간단 그 자체였던 것 같아 기억을 떠올려 만들었습니다. 검은 쫄면 면발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하나가 남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쫄면 사리(3인분), 양배추(1/2개), 삶은 계란(2개)
쫄면 소스: 고추장(5큰술), 식초(1큰술), 올리고(1.5큰술), 사이다(1.5큰술, 없으면 물로 대체), 참깨(2티스푼), 참기름 약간


1.쫄면사리를 끓는 물에 삶는다. (비비듯해서 풀어서 삶는다, 특히 끝부분) 삶은 후 찬물에 행구고 물기를 뺀다.


2. 계란을 삶는다. 고추장 소스를 만든다.


3. 면을 그릇에 담고, 양배추 올리고, 고추장 소스를 뿌린 후 계란을 넣으면 완성.


젓가락으로 신나게 비빈후 아삭아삭 양배추가 함께 씹히는 매운 쫄면을 맛있게 드세요!
마지막 여름을 쫄면과 함께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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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8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쫄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지요~! ㅎㅎ
    역시 계란은 필수인가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28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쫄면 정말 여름 보양식이죠 ^^
    상상만으로도 맛있는 쫄면 우옹 ;; ㅋ
    지금 당장 먹고픈 쫄면 ㅎ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8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네요~
    항상 다양한 요리 올려주시는 검도쉐프님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

  4.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8.28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분들의 입은 항상 호강하고 있군요. 저는 아침마다 부러워하고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닷!!^^
    보기엔 간단한것 같은데
    막상 만들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8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 쫄면을 한번도 안 먹었다는...ㅠㅠ
    이미 아시듯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실은 귀찮아서이지만],
    집에서 갑자기 비빔국수 같은게 먹고 싶을 때 저는 그냥 면만 삶고 고추장 넣고 비벼서 먹어요...
    그야말로 대충 먹었구나..하고 말죠.ㅋㅋ

    계란은 몇 분 정도 삶아야 하나요? 제가 부끄럽게도 계란도 삶아본 적이...없어욤....그래서 가끔 삶은 계란 먹고 싶을 때
    늘 다 익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 하고 그냥 넘어가버리죠.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2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점심은 쫄면!!! 쫄면 완전 사랑합니다.

  8. 임현철 2009.08.28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쫄면 너무 좋아하는데...
    면발의 느낌이 여기까지 오네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28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쫄면이라 맛나는 메뉴군요.
    귀차니즘이라 직접 해먹지는 못하겠고 그냥 나가서 먹을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28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젠 쫄면까지 요리하시고 요리 9단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잘 먹고 힘내서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2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란 한개 다 주세요..
    ㅎㅎㅎ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2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은 싫어해도 쫄면은 정말 좋아해요.
    저기에 매실 엑기스를 넣으면 더 맛있죠 ㅋㅋ
    전 식초대신, 레몬을 넣는데 그게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2배식초를 써서 그런지 몰라도 쫄면에 넣으면 너무 셔ㅠ.ㅠ
    쫄면도 언제 한 번 해 먹어야 겠어요~^^

  13. Favicon of http://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28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쫄면 무지 좋아라 하는데요~~
    엄마 가게에서 일할 때 많이 만들었지요~~
    쫄면 양념 묻은 계란이 먹고파요~~ 아~ 배고푸다~
    곧 점심 시간인데 맛난 점심 드세요^^

  14. 호두와 마리 2009.08.2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군침이 절로납니다...
    여기에 콩나물 곁들이면 더 맛나겠지요?
    고추장 양념 가르쳐주신대로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삭하고 쫄깃한 쫄면... 잘 먹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8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었으나 또 침이 넘어가는...
    새콤한 맛이 일품이죠~잉^^

  17. 둔필승총 2009.08.2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툭하면 동료들과 계란 먼저 먹는거다, 아니다 아꼈다가 입 매울 때 먹는거다로 다툽니다.
    빨리 정리해 주세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18. Favicon of https://angkumyaong.tistory.com BlogIcon 앙큼한야옹이 2010.04.19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정말 외국에 있으면, 이런음식들이 그리워요 ㅜㅜㅜㅜ



[재료] 2인분 기준

생라면(2인분), 삶은 계란(2개), 어묵(2웅큼), 양파(1/4개), 파(1/2웅큼),  물(1컵),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 약간


1.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2.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과 다진마늘을 넣는다.
3. 어묵과 계란, 라면사리와 양파, 파 순으로 넣고 올리고당을 넣는다. 맵기와 달기는 간을 봐서 취향껏 조절한다. 
4. 약불에서 3분정도 졸여서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완성.


입맛이 없을땐 매콤달콤한 면요리로 입맛을 돋궈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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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둔필승총 2009.08.2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쉬는 날 애들 주려고 시도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잘 참고해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2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당들은 빨간 음식을 보면 환장한다.
    빨간 음식은 모두 속을 풀어주는 줄 안다.
    빨간 음식을 먹으면 모두 맵고 땀이 나는 줄 안다.
    그래서 나는 캐찹을 먹어도 땀을 흘린다.........
    아침부터 이 무슨 헛소리....
    검도쉐프님의 빨간 라뽂기를 보고 환장하는 소리.....ㅎㅎ....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라뽂이 ㄷㄷㄷ
    어제 떡볶이랑 김밥을 먹었는데...
    라면사리가 아쉬더라고요 ㅜㅜ
    역시 대세는 라뽂이지 말입니다 ㅋㅋ
    마지막 깨소금!!! ㅋㅋ 센스만점이십니다~!

  5.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블루페이퍼 2009.08.2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ㅎ

    전 개인적으로 김밥과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탐욕(?)이 생기네요^^;

  6.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군침이....쩝....
    갑자기 예전에 가끔..간단히 해먹던 라면 비빔면도 생각나는군요....

  7. Favicon of http://emongplus.textcube.com BlogIcon 에몽Plus 2009.08.2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들어 먹기는 좀 그렇고 ㅋㅋㅋ

    나가서 사먹어야겠네요 라볶이 ㅋ

  8.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8.2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정말 맛있겠어요..
    오늘 갑자기 분식먹고 싶어지는데요?^^

  9.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08.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어제 치즈 라볶기를 개학하는 기념으로 먹었어요. ㅎ
    떡볶기나 라볶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

  10.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8.2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이 불어나기 전에 얼렁 먹어야하는데.. 이 초조함만 저에겐 가득해요 지금! ㅋㅋㅋ

  11.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2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볶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츄릅....
    점심 때 해먹어봐야징~

  1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2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 먹고 싶어요..
    라면사러 저녁에는 가야 될듯..
    ㅋㅋ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라볶이 참 군침돕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4. 꽃기린 2009.08.25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아이들과 만들어 먹고 싶당...ㅎ
    라볶이 참 좋아하죠~~~

  1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8.2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년에는 참 인기 많았지요...
    요새야 하도 먹을거리들이 많으니........

  16. Favicon of https://rays.tistory.com BlogIcon raymundus 2009.08.2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라뽂이 옛날 학교앞 분식점에서 팔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야끼만두라고 했던 만두도 넣고 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
    지금은 아내가 가끔 해준단..^^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25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이 급땡깁니다.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네요..ㅋ

  18. 지나가다 2009.08.2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밥을 잔뜩 먹고 왔기에 이런 사진에 굴하지 않아... 흔들리지도 않구... 음하하하하~아아아 아악 먹고 싶다.

  1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집에서 이런거 만들어 먹는데 너무 맛이 좋습니다.
    라면의 변신은 끝이 없다는..ㅋㅋ

  20. 2009.08.25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2009.08.26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을 미리 끓여놓는 방법이군요. 다음에 참고해보겠습니다 :)

여름철 입맛이 없을땐, 매콤하고 상큼한 쟁반라면을 뚝딱 만들어 먹어요.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이 듬뿍 넣어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라면 (혹은 생라면, 2인분), 닭가슴살 (100g), 양상치 (1/5개,원하시면 더 넣으셔도되요), 사과 (1/2개), 배 (1/2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 (1/2개), 깻잎 (5장), 사이다 (3큰술), 고추가루 (1티스푼), 삶은 계란(1/2개), 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고추장 (2큰술), 마늘 2쪽, 참기름,후추,참깨 각각 약간 


1.육수준비 : 육수는 닭고기에 양파 반개와 마늘을 넣고 삶은 뒤 체에 걸러 준비한다
2.익은 닭고기는 따로 잘게 찢어 준비해둔다.
3.각종 채소와 과일은 채 썰어서 준비한다.


4. 육수에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식초, 사이다.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사과와 배를 다져서 넣는다.
* 준비한 사과와 배의 1/2은 고추장 소스에 나머지는 고명으로 사용.
5. 면을 삶아 차가운 물에 한번 행군 후 접시에 담는다.


6. 면위에 소스를 뿌린 뒤 각종 과일과 채소, 닭고기를 올리고, 계란을 얹고, 참깨를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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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먹음직스러워요. 더운날에 시원~하게 먹으면 딱이겠는데요? ㅎㅎ 배고파지는 사진!!

  3. Favicon of http://blog.daum.net/armyinside BlogIcon Armyinside 2009.08.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보고가요 항상 봉지면과 컵라면을 끼고살아서 라면 보기도싫은대

    이런라면은 매일도 먹을수있을거같아요 ㅎㅎ

    4번 소스에... 찹기름 오타아니신가요?;

    아무튼 맛있는거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8.1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동나갔을때 야식으로 딱일듯 해요 ^^

  5. 임현철 2009.08.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도전 한 번 해봐야겠슴다~!

  6.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08.10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 완전 딱인 요리네요. ^^

    잘 보고 가요~~~

  7.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8.10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쟁반 국수, 쟁반 짜장은 먹어봤는데..
    옷.. 쟁반 라면 웰빙이네요~ 맛나겠는데요 ㅎㅎ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1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점심 아직 못 먹었는데....
    쟁반 라면 ...급 땡기네요...^^

    쉐프님....황금펜 축하드립니다~!
    여행 다녀와서 이제야 인터넷 접속하고 확인했어요~!!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1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도데체 라면의 변신은 어디까지 인가요~ 완전 너무 맛있겠어요~~^^

  10.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8.1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 보이니 맛나 보이네요. ^^

  11.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1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쟁반 라면이 없거든요...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라면이 아니라 요리잖아요!!!

  1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1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쟁반 라면 무척 먹어보고 싶네요.
    시원하게 잘먹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1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사로 전업하시는게 어떠세요?ㅎㅎ

  15. Favicon of http://www.narimi.kr BlogIcon 나림아빠 2009.08.1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맛나보이는 라면입니다...
    배를 보니 외국에 계신걸 딱 알겠네요...ㅎㅎ

  16.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10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요리보니 더욱 입맛을 돋우게 합니다.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1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딱 이런게 땡긴다는..며칠전에는 향쵸이 사다가 마구 버무려 먹었다는..ㅎㅎ

  18.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8.1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를 막 찢은듯한 느낌이 왠지 욱껴용^^
    검도님은 과격해.. << 막 요래^^

    한국은 살짝 미친듯한(^^) 무더위에 온몸이 녹아버릴것 같더니..
    반가운 비소식에 열기가 조금 수그러들었어요~ 반가운 비^^

    이처럼 오늘 반가운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많이많이 햄볶으세욤^^;

  1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8.1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스가 맛나보이네요...
    그런데 여름인데 해파리 냉채요리 안해주시렵니까?
    너무 먹고 싶어서요 ㅎㅎ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8.1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x100 맛있어 보이는데요...ㅠㅠ
    아~~검도쉐프님 글볼때마다...침이 고입니다....ㅠㅠ

  21.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12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군침 도는데요,,,하하;;

밥 먹기 싫고, 찬 음료만 땡기는 더운 여름. 입맛 없는 점심은 시원한 면종류로 가볍게 때운다. 
어차피 삶는 면, 두가지 맛을 한꺼번에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다.

[재료]

한국식 비빔冷라면 : 라면 (1인분), 수박속껍질 얇게 썬 것 (1웅큼), 계란고명 (1개), 김 약간
소스 : 고추장 (1큰술), 물엿 (1/2큰술), 식초(1티스푼), 참기름, 다진마늘, 참깨 약간씩  
일본식 비빔冷라면 : 라면 (1인분), 계란고명 (1개), 햄, 게맛살, 옥수수, 오이 (원하는 만큼)
소스 : 돼지사골국물(3큰술-가츠오부시 다시),간장 (1큰술), 맛술 (1티스푼), 올리고당 (1.5티스푼), 후추약간  


 

 수박껍질을 넣어 사각사각 더 시원한, 매콤한 한국식 비빔냉면  


1.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2. 계란지단을 부쳐서 길게 잘라놓는다.
3. '삶은 면 + 수박속껍질을 얇게 잘라 놓는다 + 소스'를 잘 섞은 후 '달걀 고명 + 김 부순 것'을 얹어서 장식한다.

 

 일본식 비빔냉면 (히야시쥬우카, 冷やし中華)


점심시간에 일본식당에서 즐겨 먹는 일본식 냉면, 히야시쥬우카. 담백한 국물에 면과 고명들을 후루루 먹어치우면 입맛없을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 소스 : 재료를 다 넣고 끓여서 약간 졸인다.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식힌다.
2.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3. 고명준비 : 계란지단을 부쳐서 길게 잘라놓는다. / 게맛살를 잘게 찢는다. / 햄, 오이를 잘게 채친다. / 옥수수를 국물을 뺀 후 뜨거운 물을 한번 흘려 살짝 익혀준다.  
4. 접시에 면을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고명을 얹는다. 
* 고명으로 토마토를 같이 얹어주시면 좋습니다.


슥삭슥삭 비벼서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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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3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면을 좋아해여...가끔 입맛이 없으면 해달라고 하는데.. 역시 고주장이 들어가야./..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1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수박껍질... 긍께 수박껍질이... 다먹은담에 녹색 껍질을 썰어서 넣으면 되는건가혀~~~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건가요? ㄷㄷㄷ
    전 한국식으로 먹을래요 ㅋㅋㅋ

  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맛있겠어요~~

  6.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1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요즘 너무 잘나가는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7. 아연 2009.07.1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일본식은 느끼할 거 같다는;;

  8. Favicon of https://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돼지 2009.07.1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침넘어가네요...
    한국식이 그래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포장 비빔면 같은 맛일까요??

  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7.1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맛있겠다!
    얼렁 점심먹으러 가야겠어요 흐흐흐흐
    전, 한국식 비빔냉라면에 한표!

  10.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 종류 너무 좋아해요~ 비빔면 맛있겠는데요~
    앗! 점심시간이군요...비빔면이나 먹으러 가볼까요~ ㅎㅎ

  11. 이론~ 2009.07.1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시쥬우카는 중국식 냉면아닌가요?

    • 심천죽돌이 2009.07.1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식당가면 중국냉면 혹은 중국면요리로 나와있지만 실제로 중국에서는 저렇게 안먹어요. 광동사람들 야채를 생걸로 안먹어서리 거의 호(우리나라 칼국수스타일), 면(가는 우리라면 스타일)등으로 탕면이나 아님 차우면(볶아먹는)이 많아요. 탕수육이 우리나라 중국음식으로 인식되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같은데요... 중국, 일본을 좀 왔다가봤다했던 아저씨의 그냥 얘기였슴당. 전 일본식으로 토마토 얹고 한그릇주세요, 쉐프님.. 전 가다랑이 말린것과 다시마로 국물된 육수를 좋아하는데 달짝찌근해서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천사시는군요. 이웃이네요. 반갑습니다. ^^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제가 할 말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중화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중국식인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화된 중국음식이랍니다. 중국에는 없고, 일본에만 있는 중국식이라고 할까요.

  12. 쏘니 2009.07.1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도 한번해먹고싶네요. 근데 식초가 안들어가네요..

  1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도 먹고 싶습니다.
    햄과 게맛살이 들어가는 라면...참으로 신선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13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수박껍질만 아니면 딱 먹을수 있을텐데...

  15.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무조건 비빔면은 매워야한다고 생각해요..ㅎ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3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검도쉐프님 포스팅 보면...정말..배고파요~~
    지금 이시간에...국수 엄청 먹고 싶네요...ㅡ.ㅡ

  1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14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 보여요~~~
    면요리 무척 좋아해서... 검도쉐프님께서 올려주시는 면요리 볼 때마다..
    집에서 아쉬운대로 국수 컵라면 먹는데..
    오늘도 하나 끓여먹어야 겠습니다.... ^^;;;;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7.14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보기 전에도 벌써 침 꿀떡....입맛 돋궈주는...한국식에 한표!!!!

  19.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4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저번에 검도쉐프님집에서 배운 오이,게살 김밥으로 저녁식사에 올렸는데
    이 라면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읍니다.
    여기서 배운 요리 우리집에서 굉장히 인기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해드셨다니 기쁩니다.
      제 요리 참고하시고, 펨께님의 손맛으로 맛있게 만드셨겠죠. ^_^ 앞으로도 도움되는 레시피들을 올리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1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먹구싶어요~
    음...점심에 비빔라면이라도 해먹어야겠어요^^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8.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면서도 자꾸 먹게되는 비빔국수가 먹고 싶네요^^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배고파집니다^^

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식메뉴입니다. (잠못이루고 늦게까지 블로그하는 당신을 위해서도! ^_^)


[재료] 2인기준 ------------------------------
소면(2인분), 중새우(8개), 대파(2큰술), 계란(1개), 고추(1큰술), 간장(2큰술), 후추약간 
* 닭가슴살 새우육수 : 닭가슴살(150g), 양파(1/4개), 마늘(2알)


1. 닭가슴살 새우육수 : 새우, 양파, 마늘, 닭가슴살을 넣고 은근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새우만 사용하고, 닭가슴살은 건져서 보관했다가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리] 저는 닭가슴살 새우육수는 월남쌈할때 만들어뒀던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건진 닭가슴살은 찢어서 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샐러드나 비빔국수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익힌다. 뿌리듯이 부채꼴 모양으로 펴서 물에 집어 넣는다. 다 익으면 건져서 살짝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익힌 면을 담고, 새우, 지단, 대파를 얹고, 육수를 붓는다. 양념간장을 원하는 만큼 얹으면 완성.  

양념간장 만들기 : 간장 + 고추 + 후추를 섞는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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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정말...^^

  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네요. 새우는 특히 제가 좋아하는건데...
    출출할때한번 만들어먹을까봐요..^^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요리의 범위가 매우 폭넓군요. 자연숙성. 진간장은 저희 집에도 있네요...아무래도 자연숙성..요 네글자의 힘이..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숙성간장, 얼마전에 한국슈퍼에서 사왔습니다. ^^
      다 떨어져서 오늘 슈퍼에 갔다가 일본간장이랑 홍콩간장을 한참 비교하다가 가격을 보고 홍콩간장을 처음 사봤습니다. 맛이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봐야겠어요. 한/중/일 간장맛이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

  4.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6.1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5.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6.1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처음엔 쌀국수 인가 했어요.
    쌀국수로 끓여먹어도 맛있겠어요!

  6.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6.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새우가 들어갔기 때문에 영양가도 높을 것 같아요.

    즐거운 밤 되세요...^^

  7.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6.14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클릭 실수..lllOTL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4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끝내주시네요.^^
    아참... 국수 끓일 때 저처럼 후라이팬에다 해보세요. 적은 물에 금방 삻아집니다. 가스비도 아껴주죠.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국수를 부채모양으로 삶는 이유가 뭔가 싶어서 그냥 넣어본적이 있었어요...
    왠일 국수가 한덩어리가 된거 있죠...;;;;;;

  10.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 맛있겠다...ㅋㅋㅋ

  11. Favicon of http://bingobingo.tistory.com/ BlogIcon 은빈엄마 2009.06.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겠어요.
    2년차 주부인 저보다도 훨씬훨씬 잘하십니다.

  12.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새우온면 맛이 깔끔할것 같아 입맛당기는데요~

  13.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ㅁ; 면이 너무 좋아요.우후후.
    이건 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새우 쌀 때 사다가 해 먹겠어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신랑은 국수 좋아라하고
    새우 좋아라 하고
    뜨끈한거 좋아라하고~~

    딱입니다
    생유~~여요*^^*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5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깔끔하면서 맛있을 거 같아요... +_+
    면요리 넘 좋아하는데... 군침 돕니다~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 블방에 왔다가면 배가 고파요~
    그러면서 살이 찌는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그냥 멸치로 국물내서....시원 깔끔하게^^
    야채와 계란 고명만 얹어서 먹어도....맛난거 같아요.
    가끔....특별식으로 (사실은 면을 아껴 먹어야 해서 ㅠㅠ) 먹는 온면!
    그러나....야식으로는 절대 안됩니다...아니 야식 자체가 안됩니다
    뱃살의 적!!! ㅎㅎ

"오늘 저녁엔 국수 먹을까? 잔치국수 먹을래? 비빔국수 먹을래?"
"음.............. 뭘 먹지? 잔비국수는 안되요?"
언제나 우유부단한 아내의 주문을 받아 둘 다 만듭니다. 검도쉐프는 애처가 -_-??? 



 

 비빔국수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면(2인분), 계란 (1개), 오이(1개), 닭가슴살 (50g), 김(1/2장), 깨(1티스푼)
초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식초(3티스푼), 올리고당 (2티스푼), 사이다(2티스푼), 참기름(약간)  

1. 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군다.
* 비빔국수, 잔치국수 다 한꺼번에 끓입니다.


2. 초고추장만들기 : 위에 써있는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섞는다.  


3. 고명준비
 - 닭가슴살 : 삶아서 익힌후 잘게 찢는다.
 - 지단 : 계란지단을 부쳐서 얇게 썬다.
 - 오이 : 껍질을 벗긴후 얇게 채친다.
 - 김 : 잘게 부순다. (김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쓰거나, 김한장을 지퍼백 같은데 넣고 눌러서 부숩니다.)


4. 면에 초장을 버무린후 고명을 얹으면 완성.
* 삶아둔 면을 담고, 육수를 붓고, 고명을 얹으면 잔치국수 완성. (자세한 레시피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우유부단한 당신을 위한 요리 ~ 잔비국수!  맛있게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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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저도 오늘 점심은 할머니 국수..!!!!
    근데 쉐프님 전 쉐프님 그릇들이 참 탐나요...흐흣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들어 부쩍 저도, 아내도 그릇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ㅎㅎ
      비싼 건 아니여도 특이하고 예쁜 그릇들을 보면 사고 싶어지네요. 집도 좁은데 말입니다. -_-;;;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6.02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국수는 사먹기만 했는데.... 이렇게 해먹어봐도 좋을꺼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몇번만 해보시면 능숙하게 만들 수 있고, 자신만의 맛도 연출할 수 있을 겁니다. 한번 해드셔 보세요. ^_^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02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해결되는데요? ^^

  5.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6.0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잔비국수! 우유부단人 외에 저 같은 식탐대마왕에게도 딱!!!인 메뉴네요~ 하아.. 오늘도 날이 더울 것 같은데 점심에는 잔비국수를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그런데.... 검도쉐프 님처럼 말깔나게 만들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뱅이님 요리솜씨도 보통이 아니시던데 무슨 겸손의 말씀을~
      잔비국수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힘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요! ^_^ 모두 화이팅입니다.

  6.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짬짜면이 생각나네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한방에 해결~ 잔비국수 너무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ㅋ

  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제가 좋아하는 국수;ㅁ;
    잔치국수, 비빔국수 둘다 너무 좋아요!!

  9.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6.0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음식에 관심있는 블로거인지라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사이팔사님 블로그엔 부산 맛집이 가득하군요. 제목도 걸쭉하니 좋네요. 저도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다고 종종 말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도 한그릇 주세요. 둘다요~^^
    맛있는국수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2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그릇다 곱빼기로 해서 먹고 싶네요 ㅋ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0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저녁 저도 국수로 한끼해결했어요~
    저는 잔치국수로... ^ㅡ^

    검도쉐프님댁 비빔국수도 먹고파요~
    (그릇 예쁩니다 ^^)

  1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기를 먼저 장만해야겠는데요..
    너무 예쁜 식기에 눈이 휘둥~
    음식은 아직 쟁뺑이라..눈으로 음미합니다.

  14.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넘 먹고 싶어요. 저도 주세요 ㅋㅋ

  1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0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 넘어가네요.
    비빔국수 잔비국수도 맛았지만
    어머님표 국수는 더 맛았죠..
    어렸을 때 국수를 찬물에 설탕 넣어서 먹던 국수를 말하죠..

  1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05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좋아하는 비빔국수....
    일반적인 음식점의 국수들은 딱히 맛있다 없다의 구분이 없을정도로 평균적인것같아요...
    장점은 어딜가나 그맛이라는거
    단점은 딱히 맛있는집을 모르겠다는거....
    에구... 잘 머무린 비빔국수가 떙기는데요^^

  17.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5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자장면과 짬뽕의 갈등을 해소한 짬짜면에 버금가는 메뉴군요.^^

  18.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6.1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짬뽕이나 짜장면이냐 고민하는 이를 위해 개발된 짬짜면을 능가하는 훌륭한 조합이군요. 그릇이 너무 귀엽습니다. @@

  19. 말수다 2009.06.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나도 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맛있게네용~~제가 만드는 국수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신랑 뻑하면 영양 어쩌고 하는데, 딱 좋아하겠네요. 영양까지 고려한 국수요리 우후~~

  2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20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고 감칠맛나는 국수요리군여

  21. 배고파요 2010.01.24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맛있게 해먹어 볼께요 !!ㅋㅋ

피부미용과 두뇌, 심장에 좋다는 연어, 스파게티로도 즐겨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 (2인분), 연어회 (6조각), 오징어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빨간/노란 각 1/5개), 피망 (1/5개), 레몬 (1/3개), 올리브유 (1티스푼), 버터 (1티스푼), 마요네즈 (1큰술), 우유(3큰술), 생크림 (1.5티스푼), 백포도주 (4큰술), 다진마늘, 파세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씩  


1.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 저는 이날 레몬스쿼시를 만들고 남은 레몬 껍데기에 연어를 잠시 넣어두었습니다.


2. 스파게티면을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바로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비벼서 준비해둔다.


3.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백포도주, 우유, 생크림, 마요네즈, 파세리가루, 후추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마지막으로 연어를 넣고, 남은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20초간 강불에 볶으면 소스 완성. 

* 연어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볶으면 연어가 부서지기 쉽고, 연어 고유의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6. 접시에 면을 담고, 소스를 끼얹은 후 파세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한 입 드셔보세요. 맛과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훌륭한 메뉴랍니다.


연어의 효능
붉은색이 인상적인 연어는 피부와 두뇌에 좋은 생선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DHA, EPA, 비타민E가 다량으로 함유된 연어는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이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환절기에 감기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의 오메가-3는 혈액찌꺼기를 녹여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류머티즙을 예방하고,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준다. 또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효능이 뛰어나다. 연어의 비타민 A는 깻잎, 파프리카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이 드시면 더 좋다. 연어는 장기간 섭취하면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떄문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아기피부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 <바다가 준 건강음식>과 기타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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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맛난 요리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부님께서 손수 스파게티 요리를 하셨군요.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2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배고파지는 월요일 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마트에 들러서 연어좀 사가려고 했더니..

    와이프가 뭐 해먹게 해서.. 그냥 놓고 왔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ㅡ,ㅡ;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우어 연어 스파게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루룩국수는 인스턴트 잔치국수에요~헤헤
    아내에게 꼭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레시피 감사~:)

  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매... 이건 좀 난이도가 있어보여서 따라해보기 겁나네요.

  6. 쓰옹 2009.05.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근데 한가지 조그마한 힌트(?)를 드려도 될까요....
    스파게티면은 원래 삶은 후 찬물에 행구거나 기름을 두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에 행구게 되면 면에 전분끼(?)가 씻겨나가게 되고
    거기다 기름까지 두르면 면이 소스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서요.
    옆집사시는 이태리 아주머니께 들은 말이라 하하;;
    암튼 맛깔나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는 알려주신대로 해보고 맛을 비교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분에게 이탈리아 요리 팁을 들을 수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저는 찬물에 잠깐 헹군후 바로 올리브유를 바르는데, 그러면 면이 생생한 느낌이 오래가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5.2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암..... 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여긴 오면 먹고싶어지는 블로그 ;;; 크하핫;;

  8. 라자이라쿤 2009.05.2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고파지는 사진이네요ㅎ

    그런데 면은 몇분정도 삶으신건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마다 화력이 달라서 차이가 있는데, 저는 20분 정도 삶습니다. 면이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조금 잘라 먹어서 씹어서 확인하거나, 면 한줄을 벽에 던져서 달라 붙는지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면이 벽에 붙어 있을 정도로 찰기가 있으면 다 익은 겁니다. ^^ 맛있게 해드세요.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미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요리를 배워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참 좋은 취미 같습니다. 먹을 수 있으니 유용하고,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니까요. ^^ 무엇보다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_@
    넘 넘 먹고 싶어집니다!!!
    마늘과 버터를 먼저 볶으면, 맛이 훨씬 깔끔해질거 같은데요...
    담에 따라해봐야겠는데요~~ 좋은 팁 정말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26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피부 부러워 저도 열심히 연어 먹고 있답니다.ㅎㅎ
    검도쉐프님이 사용하시는 올리브유랑 저희집 올리브유랑 똑 같은것이네요.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자꾸만 스파게티쪽으로 눈이 가네요.

  1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7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연어........냉동실에 있는데.......먹을까....말까....
    새벽 5시에 완젼 고민된다는...ㅠ.ㅠ
    ㅎㅎㅎㅎㅎ

너무나 갑작스러운 뉴스에 다들 황망하시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란 동정심과 모진 목숨 어떻게든 살아내고 각자 인생의 무게를 감당하고 살아야 하는 건데 도망가버린 그 모습에 실망이 동시에 떠오릅니다. 나라밖에서 바라보는 나라속 풍경에 이번 주말엔 뭘 만들어 먹고 싶지도 않아 단촐하게 잔치국수로 때웁니다. 빈소에 먹을 음식이 없다는 뉴스를 보고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슬픔과 허탈함에 속이 비어있을 조문객들에게 따뜻한 국수 한그릇씩 말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소면 (3인분), 물 (1.5L), 육수용 다포리 (1-2마리, 혹은 멸치 3-4마리), 다시마(5*5cm정도, 1조각) 
소고기 다진 것 5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다진 마늘 약간에 볶아둔다) 
계란지단 (계란 1-2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 부스러기 김 (2큰술)
양념장 (간장 1큰술, 청양고추 1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1. 다포리(혹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은후 육수를 끓인다.
2. 고명을 준비한다.
- 다진 소고기는 간장, 올리고당, 후추, 다진마늘에서 갈색빛이 나도록 볶는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썰고, 김은 잘게 부서둔다. 간장, 고추, 후추, 참기름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소면을 끓인후 찬물에 헹군다. (이렇게 해야 국수면발이 매끄럽고 쫄깃하다.)  


4. 그릇에 먹을 만큼 면을 담고, 고명과 양념장을 얹고 육수를 부으면 완성.

잔치국수란 이름은 결혼식, 생일이나 환갑잔치에서 국수발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손님에게 국수를 대접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삶아건진 국수사리에 고명을 얹고, 멸치장국을 부어 만든다.

매콤한 비빔국수 레시피는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삶이 당신을 슬프고 분노하게 하더라도 견디어 냅시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이 국수면발처럼 다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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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짝짝짝 2009.05.2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고 소박해보이지만 맛있겠네요- 국수 괜히 땡깁니다,
    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죠,
    참! 아드님이랑 함께한 사진들이 정말.. 가족이란게 느껴지는 듯.
    부럽습니다 ^^

  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이 국수 킬러예요.^^
    잘 먹겠습니다...ㅎㅎㅎ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5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방금전에 후루륵 국수를 한그륵 했는데 말이죠..
    아실라나요? 우리나라에 새로나온 후루룩 국수를?ㅋㅋ
    면종류 너무 좋아요~ 음.. 파스타 만들어서 조리원에서 고생하는 아내에게 가져다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루룩 국수..^^? 처음 들어봅니다. 아마 어떤 회사에서 국수를 인스턴트화해서 낸 걸까 짐작해봅니다. 파스타를 만드시려는 드자이너 김군을 위해서 오늘은 연어 스파게티를 준비해봤습니다. 영양만점 연어를 넣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심이..^^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붓기 빠지면서 갈수록 인물이 훤해지네요.

  4.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손많이가는 잔치국수..ㅎㅎ
    고면도 너무 예쁘게 만드신거 아녜요?

    전 지난번에 남편이 잔치국수가 먹고싶다는데
    고명만들기가 귀찮아서 김치국수로 해줬더니
    잔치국수가 아니라며 입이 아주 천리는 나오더라구요 큿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너무 잘해주시니 투정이 느는겁니다. 햇살져니님이 뚝딱 뭐든 해주니 남편분이 복에 겨운 투정을..^^ 부럽습니다. 전 아내가 해주면 잔치국수 아니라 국수 손자라고 해도, 다 태워도 맛있게 먹는데..ㅎㅎ

  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치국수 넘 좋아요~~~
    검도쉐프님의 요리는 간단한 요리라도..
    항상 갖추어 진 느낌입니다....
    제가 해 먹은 멸치육수에 대충 지단과 호박 좀 볶아서 얹은 국수와는 차원이 다른데요.... @_@
    프로는 다르신 듯....^^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의 첫째는 맛이지요, 모양은... 촬영용.. ^^ ㅎㅎ
      저도 하나면 요렇게 예쁘게 담아내고 나머지는 재료 긁어담고 맛있게 먹습니다.

  6.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26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치국수의 유래를 처음 알았네요.
    다들 국수처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했음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국수 맞나게 먹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2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맛있겠다. 저 국수 되게되게 좋아하는데, 한번 주말에 해 먹어봐야겠어요.
    일본도 소면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어요.

    그나저나...우리 노대통령님,
    아침은 드셨던걸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1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국수를 쳤는데, 검도쉐프님 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가요~~~
    낼 올게요^^

한국슈퍼마켓에 갔다가 춘장을 파는 걸 보고 반가워 냉큼 사왔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짜장면에 도전해 봤습니다. 면을 만들때 건강을 생각해 강력분 대신 통밀가루를 쓰고, 녹차를 섞어 색을 곱게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
면반죽 : 통밀가루(3컵), 중력분(2큰술), 물(1컵), 올리브유(1.5큰술), 녹차(2큰술), 베이킹파우더(1/2티스푼)  
짜장 : 춘장 (120g), 식용유 (1.5큰술), 굴소스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설탕 (1/2큰술), 돼지고기 간 것 (100g), 다진마늘 (1/2큰술), 양파 (1/4개, 1웅큼), 애호박 (1/4개, 1웅큼), 감자 (1/2개, 1웅큼), 물(500ml),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   


1. 통밀가루, 강력분, 녹차, 베이킹파우더를 체친 후 물과 올리브유를 붓고 치대서 반죽을 만든다.


2. 반죽을 잘 치대서 덩어리로 만든후 20분 정도 상온에 놔두고 짜장을 만든다.


3. 춘장에 식용유(1.5큰술)를 넣고 중간불에 휘저으며 볶다가 약한불로 줄이고 굴소스와 올리고당을 넣고 잠깐 더 볶다가 불을 끈다.

* 춘장을 먼저 기름에 볶아야 특유의 쓴맛이 제거되고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춘장의 재료 : 원래는 콩과 밀가루로 만들어 갈색인데, 대량생산하는 경우 캬라멜을 넣어 지금처럼 검은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4. 면반죽을 밀대로 펴서 칼로 가늘게 잘라준다. 한줄 한줄 떼어내면서 밀가루를 묻혀 붙지 않도록 한다.
* 보통 밀가루를 쓰면 손으로 때리면서 늘리는데, 통밀가루는 점성이 부족해서 칼국수처럼 칼로 잘랐습니다.


5. 웍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 간 것,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센불에 완전히 볶는다.
돼지고기가 다 익고난 후 감자, 호박, 양파를 넣고 중간불에 계속 볶는다.


6. 거의 다 익고나면 물, 춘장볶은 것(3번),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부어 점도를 맞춘다.


7. 녹차면을 물에 끓여서 찬물에 헹군다.
8. 위에 얹을 오이와 삶은 계란을 준비한다.

TIP 볼펜 열어보면 작은 용수철 들어 있죠? 그걸 깨끗이 씻어서 길게 늘려준후 계란을 자르면 간단하게 예
쁘게 잘립니다.

면위에 짜장을 붓고, 오이, 삶은계란, 완두콩등을 올리면 완성!

 여기, 군만두 서비스 없나요?                                              이만큼 맛있어요!!!!

(신속배달) 검도쉐프 홍콩반점

철가방들고 달팽군이 바람처럼 달려갑니다.

지금 전화주세요! 852) 1234 - 8282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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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가 점점 디피컬트! 해지는군요~
    실력이 대단하신대요~? ^^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
    여기 배달 한그릇 빨리요~!!!!

    볼펜 용수철 진짜 아이디어 좋아요
    저도 꼭 써먹어볼꼐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문하신 짜장면~ 날라갑니다. ^^ ㅎㅎ
      볼펜 용수철.. 예전에 식당하시는 이모님이 하시는 걸 보고 해봤는데 올리브 기름 같은 걸 약간 발라주고 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달걀이 모양이 약간 깨졌죠..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크크 달팽군 같이 귀여운 배달원이라면 장사도 잘 되겠는 걸요.ㅋ
    맛있어 보입니다. 달팽군 여기 자장면 2그릇 ~ 단무지는 김군 스탈로~^^

  4.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잘생기셨네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맨날 이렇게 맛잇는걸 많이 해주는 아부지라니요!!!

  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수철 아이디어 좋네요 ^^
    홍콩반점 개점하시면 먹으러 가겠습니다 ㅎㅎ
    달팽군 요즘 신나겠어요 ^^

  6. Favicon of http://rayny.net BlogIcon 맑은독백 2009.05.1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짜장면까지~~~

    미역국 자장면..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면 안뿔리고 배달해주나요오오오~~~ ㅎㅎ

    제 눈엔 왜 썰어논 면이....꼭 넙적 오뎅 썰어논거 처럼 보이죠?...오뎅이 먹고 싶은가? ㅎㅎ
    볼펜 용수철~ 참신 아이디업니다요 쨕쨕 ^^

  8.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19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까지 손수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통밀과 녹차가 만나서 더 깔끔한 맛이 날 것 같아요. 파는 것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네요~ 맛있겠다... 아빠의 싸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요리를 매일 먹을 수 있다니 훤칠하게 잘~생긴 아드님이 너무나도 부러워지네요~ㅠ.ㅠ

  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9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_@
    이런 짜장면 파는 곳이 있음 달려가서 먹고 싶습니다...
    정말 군침도는 자장면입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9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장이 해찬들이네요? 중국꺼는 춘장 없나요? 해찬들에서 춘장나오는건 이거보고 처음 알았어요.
    저는 사자표춘장 쓰는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중국 춘장도 파나 한번 봐야겠네요. 슈퍼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북경쪽에서 짜장면을 팔긴 하는데, 우리나라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홍콩에서는 춘장으로 만든 음식은 거의 못 봤네요.

  11. 하나 2009.05.2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팬의 용수철이라.. 좀 더러운데.. 그냥 칼로 자르고 말죠?ㅋ 아니면, 삶은계란을 모양 내서 자르는 칼 파는데.. (갑자기 저 사진을 보니, 중국의 더러운 위생이 생각이 나서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끓는 물에 2분이상 소독을 한 후에 사용하지요. 칼로 잘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계란모양내는 칼이나 기계가 없을 경우에 이런 방법도 있다고 소개해봤습니다.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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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 아닌가요. 수제비에 한표. 맞쵸?

  2. Favicon of https://busisi.tistory.com BlogIcon 미숑숑 2009.05.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칼제비군요..!!
    근데 밀가루요.. 왜 셀프 라이징 쓰셨어요? 그걸로 반죽하면 폭신거리는데 ^^; 경험자 ^^;;;
    그래도 조갯살 넣어서 개운한 국물!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다 놓은 밀가루가 요 셀프라이징 하얀 밀가루 하고 통밀가루 두 종류라서 그냥 이걸로 썼습니다. 칼국수에는 별로 안좋고, 수제비는 더 쫄깃하니 맛있더군요. ^^

  3. Favicon of https://jhw9471.tistory.com BlogIcon jockeyship 2009.05.0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맛있겟네요

    전 면요리 매니아라서....저런것만 봐도 군침이 줄줄....

  4. 로리언니♩ 2009.05.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너므 멋쪄 ~_~
    츄릅 ㅠㅠㅠ

    전 칼국수는 잘먹는데 수제비는 잘 안먹어요 ㅋㅋㅋ +_+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무지 먹고 싶은 순간입니다~^^
    너무 늦었지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ellbone BlogIcon 주억~~ 2009.05.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수제비 먹었는데~^^ㅋㅋ 맛있었어요~~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좋은거 다챙겨주니 아드님이 아주 건강한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처럼 요리를 잘하길~~ok?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요리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한동안은 프랑스로 유학보내달라고 하던걸요. ㅎㅎ 와인이 마셔보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요런건...칼제비라고 해야죠 히히
    한동안 짬짜명, 탕볶밥 이런 등등의 합체음식들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뜸해졌어요...
    가끔은 정말 칼국수냐 수제비냐, 비냉이냐 물냉이냐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드라구요...흐흣
    달팽군은 좋겠어요.
    말만하면 척척 해주는 아빠가 있으니..

  9. Favicon of https://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5.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죽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
    조개랑 새우도 들어가서 국물도 맛있을 것 같구요 ㅎㅎㅎ
    암튼!
    먹고싶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0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와 요리하는 방법이 많이 틀리십니다. 너무 멋지삼.^^
    전 육수 낼 때, 멸치 미리 손질한 것을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꺼내씁니다.
    수제비 으.... 땡깁니다.

  1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얇게 떼어서 써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먹던 엄마표 수제비 맛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네요
    지금 새벽에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0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보고싶은 요리가 또 하나 늘었네요. ^^
    성공 할 수 있을련지...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하면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자기가 만들면 자기 입맛에 맞추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__^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경지가 높아지시는듯....반죽에 당근이라~ 원더퓰입니다 쨕쨕^^

  14.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5.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군침흘리다 갑니다.^^

  15. Favicon of http://www.www.ww BlogIcon 질문하나만.. 2009.12.0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물컵으로 7컵인지 ?..
    만드려고하는데 7컵을 넣었는데 너무많네요
    냄비에 넘쳐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보통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일반종이컵이 150-180ml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계량기준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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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는 만들어 드세요?
    이런날 김치국수 한그릇 ~ 캬 ~ 좋져..
    오늘은 비가와서 그냥 짜장면 한그릇 시켜먹었습니다.^^
    내일은 사무실 사람들을 꼬셔서 한번 먹으러 가야 겠어요~

  2. Favicon of http://guseul.me BlogIcon 구슬 :D 2009.04.2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겠어요ㅠ_ㅠ
    김치 국수라니 것도 시원하게 ㅠ_ㅠ
    비빔 국수도 참 맛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있어서 덜 맵게 할까 해서 국물이 있게 만들었는데, 아내가 심심해서 좋긴한데 2% 부족하다네요. 다음엔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21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루룩~ 캬아... 한그릇 먹고 나면 덜덜 온몸이 시원해질 것 같아요! 앙증맞게 올려진 오이와 계란이 먹음직스러워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말이 국수에 사이다가 들어가는거였군요!!!!!!!!
    왜 맛이 않나나 했더니만!!!!!

    햇빛 쨍한날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아.센티해라..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사이다를 넣었답니다. 안 넣고 맛을 내면 더 좋긴 하겠죠.. ^^ 비오는 날, 분위기 만끽 하셨나요? 홍콩은 오늘 더웠어요.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저희도 어제그제 해먹었답니다.ㅋㅋ 너무 맛있어요. 굿... 근데 ㅋㅋ 근데 저기 팔에 털이 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 ...홍콩식인가?
    국수담는 늠름한 쉐프의 손~ ㅋㅋ 오늘도 좋은남편이십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요리를 하실 줄 아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8. Favicon of https://bakedice.tistory.com BlogIcon 구운 얼음 2009.04.2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움...

    육수도 그렇고 쩝,
    하지만
    정성이 짱입니다요. 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저희 가족은 한끼 맛있게 때웠다는거..ㅎ
      육수도 제대로 내고 하면 좋겠지만, 요렇게 간단히도 해먹을 수 있다.. 뭐 이런거지요. ^_^

  9. Favicon of https://bakedice.tistory.com BlogIcon 구운 얼음 2009.04.2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그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검은 털 슝슝 난
    목도에 맞을까봐서리... ㅋ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때우기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2인분), 돼지고기 간 것(100g), 토마토(1개), 양파(1/4개), 케찹(2큰술), 올리브오일, 후추, 파슬리(혹은 파슬리가루), 다진 마늘(1티스푼), 적포도주(5큰술), 버터(1티스푼)


1. 달군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을 볶는다. 후추를 뿌린다.


2. 1번에 믹서에 간 토마토와 케찹, 적포도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4. 그릇에 면을 담고, 2번 소스를 끼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주말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되기 프로젝트, 어떠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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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4.17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2.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1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저녁에 스파게티 해 먹을려고 재료 사왔다가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갑자기 귀찮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산 재료는 소스통째로, 면, 치즈, 버섯, 양파. 이렇게만 샀는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와이프도 소스 사다가 만들었는데, 맛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하도 텔레비젼이나 신문에서 식품첨가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사서 먹기가 왠지 거림찍하더라구요. 스파게티는 올리브오일, 저렴한 와인(혹은 마시다 남은), 양파, 토마토만 있으면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으니 한번 직접 해드시는 건 어떨까요? 예쁜 두 따님의 건강을 위해서요. (^-^)

  3.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귀차니즘 환자도 만들수 있을까요?
    아~~ 이 귀차니즘...^^;;;;;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7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스파게티 무~지 좋아라 ~ 하는데 ㅎㅎ
    이번 주말 요리는 이것으로 당첨 입니다.^^
    넘 맛있어 보여요~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한 남편~^^
    정말 멋져요~ㅎㅎㅎ

  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1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스파게티..ㅎㅎ
    땅기네요.
    그런데 몇가리 요리를 하실수 있는지요
    상상을 초월해가십니다 ^^
    저는 볶음밥 밖에 할 줄 몰라서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9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한국에선 별로 안했었는데, 홍콩 살면서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
      저희 어머님께서 자기는 안해주고 마누라랑 자식만 해준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떄마다 느끼는거지만 증말 좋은 아빠, 자상한 남편이신거 같아요

  8. 산토리니 2009.04.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cook에서 본거 같은데..우연히 여기서도 뵙네요 ^^ 검도사범이라고 하셔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반갑습니다. 한동안 imcook도 해보고, 네이버도 하다가 티스토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니 앞으로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_^)

스파게티..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멋지게 요리해서 자랑스럽게 내놓는 폼나는 요리중 하나죠. 사실 간단한데, 맛있고 모양도 그럴 듯 하니 아내(혹은 여친)에게 해주시면 사랑받을 수 있는 완소요리랍니다. 이번 주말에 도전 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모시조개(2컵정도), 우유(20ml), 화이트와인(50ml), 생크림(1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버터(2티스푼), 후추, 바질가루, 다진 마늘 약간, 파세리(혹은 파세리 가루), 스파게티면(2인분)   


1. 끓는 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해감한다.

2.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은 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리고, 화이트 와인과 후추를 넣는다.


3. 우유, 생크림, 버터, 마늘을 넣고 졸인다. 


4. 면을 물에 충분히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5. 파세리, 바질가루를 넣고 면과 함께 볶으면 완성.


해산물의 맛과 향이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봄.. 치즈를 좋아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봉골레 완성입니다.

봉골레 스파게티(Spagetti Vongole)
재료의 담백한 맛을 살린 모시조개가 들어간 크림소스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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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걸 손수 만드셨남요?
    후하~~
    기절 하겠심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 같은 분이 그런 말씀 하시면 황공하죠.. 그리고 아내의 전략이랍니다. 요리를 그냥.. 잘하는 사람이 만들자고..ㅠ,ㅠ 자꾸 저를 부추깁니다. 울 아내가 요리가 서툴어서 성질급한 제가 하다보니..이렇게 됐네요.

  2.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4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나중에 한번 초대해주세요. ^^ 맛있게 먹어드릴께요. 최고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0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림소스도 맛있겠어요.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egg.pe.kr BlogIcon egg 2009.04.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면을 파스타 면도 삶은 후에 찬물에 행구는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건지자 마자 바로 볶아버렸어요;;

  5. Favicon of https://hannahscafe.tistory.com BlogIcon 해나스 2009.04.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멋진 남자이신거군요 ㅎㅎ
    스파게티를 요리해서 아이와 아내와 같이 드시는 행복한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저도 트랙백하나 걸고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는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배운 고지식한 한국남자였는데, 외국에 나와 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내의 칭찬에 춤을 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