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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심야식당>을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밤 12시에 문을 열어 아침 7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식당. 메뉴는 된장을 넣어 끓인 돈지루 정식과 술뿐입니다. 그외에는 뭐든 만들어 달라는 것을 가능하면 만들어주는 독특한 식당이지요. 뭘 봐도 남의 인생에 크게 참여하지 않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마스터라고 불리는 주인남자가 있습니다. 

이 심야식당에는 'Nine to Five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보통 샐러리맨)' 인생이 아닌 아웃사이더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고객입니다. 게이바의 주인 남자, 시집못간 노처녀 친구들 <오차즈케 시스터즈>, 성전환해서 여자가 된 남자와 남자친구, 야쿠자, 엔카가수 지망생, 스트립퍼, 유랑시인의 포스를 느끼게 하는 특이한 남자등이 저녁을 먹으러 옵니다.

☞ 심야식당 공식 홈페이지 (일본어)

그들이 주문하는 음식들은 대개 어린시절의 추억과 얽혀 있습니다. 그래서 주문하는 음식들은 소박합니다. 계란말이, 버터밥, 문어모양으로 볶은 비엔나 소세지, 감자샐러드, 야끼소바 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 함께 드라마를 본 여왕님과 왕자님께서 저를 쳐다보고 한말씀 하십니다.  "저거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어요." 
부담스럽게 초롱초롱한 눈망울들....... (-_-;;;) "응, 만들어 줄께."  

그중에서도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는 세가지를 올립니다.  

문어모양으로 볶은 비엔나 소세지,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비엔나 소세지를 한쪽끝만 십자가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전체 길이의 절반 깊이까지 칼집을 넣어주세요) 볶으면, 익으면서 겉으로 벌어지면서 문어모양이 되지요.
한국 비엔나 소세지는 더 예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요.
어릴때 어머니가 검은 깨 두개를 붙여 눈모양을 내주셨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너무나 부드러운 계란말이

한국계란말이보다 부드러운 일본계란말이를 만드는 비결은 에그 스크램블을 만들듯 젓가락으로 계란을 휘저어 주는 것입니다.



1. 계란(2개)을 풀어서 절반정도 붓는다.
2. 스크램블을 만들듯 젓가락을 휘젓는다.
3. 젓가락으로 계란을 말아올린 것을 윗쪽으로 몰아둔 후, 남은 계란을 붓고 휘젓고, 계속 말아준다.
4. 완성.

TIP   안을 너무 익히면, 부드러운 맛이 떨어지므로,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버터 (마가린)에 간장만 있으면 고소한 버터밥 1분 완성

어릴때 마가린에 밥을 비벼 먹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왠지 버터가 아닌 빠다에 비빈 밥이라고 해야 느낌이 더 살 것 같은데.. 일본에서도 이렇게 밥을 먹었나 봅니다.

1. 따뜻한 밥을 공기에 담은 후 가운데 부분을 살짝 파서 버터를 한조각 올린다.
2.  옆부분의 밥으로 버터를 덮은 후 30초 정도 기다린다.
3. 간장을 조금 붓는다. ( 버터에 소금이 들어 있을 경우에는, 간장양을 적게~ )
4. 잘 비벼서 먹는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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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1.11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들이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s://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0.01.1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걸 도시락에 싸가면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1.1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마가린 넣고 간장 넣어 비벼 먹는 밥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우리 세대들이 한번쯤은 먹어봤던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도 그렇군요.
    여기에 달걀 하나 넣으면 금상첨화였는데 말이에요.ㅎ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1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비스무리하게 먹었어요,,,ㅋㅋ

  5.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1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을 때 조금씩 해먹으면 좋겠네요 ㅎㅎ
    계란말이는 저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6. 2010.01.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1.1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간장 비벼먹는 건....요즘에도 가끔 따라 해 봅니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1.1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가린에 간장 발라 비벼먹는건 저도 어릴때의 추억인데요?
    생달걀 하나 추가하면 더 부더러워진다는 ^^;;;

  9.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1.12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세가지 메뉴는 저희집에서는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메뉴랍니다. 그게 추억의 음식이었군요. 우리집은 현재진행형...ㅠㅠ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1.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은 예전의 드라마를 다시보는데.. 음.. 제목이 옥탑방고양이..라고..
    거기서 계란말이가 나오더군요...
    정말 계란말이가 먹고싶어서...
    차타고 혼자 인근 식당을 돌면서
    "밑반찬으로 계란말이 있어요?"라고 묻고 댕겼다는...ㅎㅎㅎ
    한 할머니가 하는 식당이었느데... 4번째 간 집인가?
    한 할머니가 계란사오면 해주겠다길래... 다시 계란사들고 그 집에 가서 계란말이를 먹었다는...전설이 있지요..ㅋㅋㅋ

  11.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10.01.12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게 만드셨네요~!
    마구 땡겨요~!

  12.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10.01.13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를 스크램블처럼 휘젓는건 첨 알았어요..그러면 더 부드러워 지는군요~역쉬...^^정보 감사드려요

자취의 달인 (자달) 7편에 나오는 초코파이를 이용한 케이크만들기를 응용해서 만든 초간단 브라우니입니다. 일단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



 

 재료공수, 홍콩에서 초코파이 찾기


홍콩 슈퍼에도 초코파이를 팔고 있다. 그런데 종류가 두개나 있다. 분명 같은 ㄹㄷ 초코파이인데, 하나는 6개들이, 하나는 10개들이 상자이다. 살펴보니, 일단 둘 다 메이드인 코리아. 그런데 상자에 써있는 글씨가 다르다. 10개들이는 중국 에이전트를 통해 수입한 것, 중국어가 써있고, 6개들이는 러시아 수출용인지 러시아어가 써있다.

 
 

 자달님의 초코파이 케이크 레시피 따라하기
 2009년 최신판 초코파이 케이크, 차이코프스키 러시안풍 초코무스



자달님 따라서 손으로 뭉쳐보려고 했는데, 초코렛이 포장지에 다 달라 붙고 만들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더 쉽게 할 방법을 찾다가, 절구통을 꺼냈다. 초코파이를 집어넣고, 절구질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처음엔 흰색이 많이 보였는데, 한참 치대니 색이 골고루 섞여 갈색이 되었다. 
 

1. 초코파이를 산다.

2. 초코파이 포장을 깐다.

3. 초코파이를 절구에 집어 넣
는다.

4. 열심히 절구질 해서 잘 섞
는다.

5. 모양을 만든다.

6. 장식. 완성!
 




일단은 케잌컨셉으로 만들었다. 3주전에 태어난 외사촌동생 ㅈㅁ양을위해 촛불을 세개 켰다.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렴.




그리고 나서 시식. 맛보던 아들녀석이 이야기 한다. "어~ 이거 브라우니네." 쫀득하고 진한 맛이 정말 브라우니 같다. 브라우니 만들기, 참 쉽죠 잉?  


 
 

 초코파이를 이용한 또 다른 간단케이크 만들기


예전에 아들녀석의 아홉번째 생일에 아이들과 간단하게 케이크를 만들었다.
초코파이를 케이크 주변에 둘러서 장식하면 제법 모양이 그럴 듯 하다.

 
1. 슈퍼에서 라운드 치즈케이크를 구입
2. 장식용 크림을 두른다.
3. 초코파이를 가장 자리에 붙인다.
4. 초코렛, 과자, 초 등으로 케이크를 장식하면 완성.


꼭 비싼 케이크가 아니어도 생일 혹은 파티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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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오옹..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그저 놀랍네요 ㅎ
    보통 때 동생 녀석이 초코파이를 장난으로 손으로 꾹꾸욱 눌러서 주기는 했는데
    이런 방법을 보니 ㅋ 왠지 그 동생 녀석이 생각나네요..
    멋진 팁을 얻어가요 ㅎ 함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 팍팍 드네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는 너무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를 많이 팔아서 사드시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이런 것도 재미있잖아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이젠 자취의 달인이 되셨군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 달팽군인가요...큿큿
    이제 9살인가보군요...
    저 초코파이 브라우니에 생크림 얹으면 정말 감쪽같을듯...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이는 언제나 맛있어요...^^
    초코파이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이가 전천후 재료로 활용되는 군요~~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초코파이로..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달님 어헛~!
    팬클럽 가입해야겠어요~! 중독성 최고~! ㅋㅋㅋ

  9.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1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동영상 무진장 재미있군요.ㅎㅎ 근구 초코파이가 땡긴다는..^^: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이네요... 군대에 있을때도 달달한게 댕길때 최고...
    친구들과의 행복한 우정 보기 좋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쵸코파이를 좋아하던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러시아 수출효자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 포장과 맛, 모든 게 잘 맞나봐요. 중국에서도 초코파이가 많이 보이는 걸 봐서는 어느 정도 팔리는 것 같구요. ^^

  1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3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정말 브라우니인줄 알고..-ㅂ-;;
    브라우니 정말정말 좋아하거든효!!
    낼아침은 꼭 사먹어야겠습니당!!=ㅂ=b

    그나저나, 아드님 정말 훈훈하십니당..ㅎㅎ

  12. Favicon of https://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돼지 2009.07.1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은 천재인가봐요..-0-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한참 웃다가 갑니다.^^

  14. 꿀벌 2009.08.0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s://localyo.tistory.com BlogIcon 뀨부장 2009.09.14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친구놈 생일때 시도해 봐야 겠어요~^_^

  16. 2009.12.26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던거랑 같은거네요..ㅋㅋㅋㅋ 혹시나 저같은 생각 하는사람 있을까 했는데ㅋㅋㅋㅋ
    저도 맨날 초코파이 주물주물해서 만들어 브라우니 같지 않냐고ㅋㅋ 그렇게 많이 해서 먹거든요 ㅋㅋ
    케이크 하는것도 생각했었는데 와 이렇게 똑같은 생각일줄이야

2009.07.11 06:02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기타2009.07.11 06:02

얼마전 요리 포스팅에 굴소스가 사용된 걸 보고 댓글에 굴소스는 MSG가 들어가서 안먹는게 좋다고 써주신 분이 있었다. MSG가 막연히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궁금해졌다. 요즘 과자, 가공식품 겉봉지에 'MSG무첨가'라고 써있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다 안전한걸까? 며칠동안 조사해본 결과를 정리한다.

                                                                                                       본 이미지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MSG란 무엇인가?  


MSG : MonosodiumL-glutamate의 약자. 나트륨 화합물의 일종으로 L글루타민산 나트륨.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제및 화학조미료에 사용되는데, 미원, 다시다 등을 떠올리면 된다.
 
버섯, 육류, 김, 토마토등 자연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일부 존재하는데, 자연식품의 형태로 섭취했을 경우에는 부작용이나 병적증세가 보고된 예는 없다. 감칠맛을 내는 화학조미료인 MSG는 일본의 이케다 박사가 다시마 추출물에서 발견해서 상품화된 제품인데, 다량 섭취시 메스꺼움, 근육경직, 불쾌감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SG는 물에 녹으면 나트륨과 글루탐산으로 분리되는데, 글루탐산은 비필수 아미노산(먹지 않아도 몸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이다. 글루탐산은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 신경조직에 다량 흡수될 경우 신경세포막을 파괴한다. 유아의 대뇌의 경우에는 극소량으로도 뇌하수체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고, 성장은 물론 일반 대사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그 외에도 글루탐산은 산혈증의 원인이 되어 신장에서의 칼슘흡수를 막고, 뼈 속의 칼슘을 떨어져 나가게 해 골다공증을 읽으킨다.  

 

 MSG, 유해성 논란의 역사


중화요리점증후군 (中華料理店症候群, Chinese Restaurant Syndrome)

일본에서 1968년 중국요리를 먹은 사람이 두통, 치통, 안면홍조증, 전신마비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대두되면서 처음 MSG의 유해성이 대해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1969년,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계속한 결과 MSG가 어린쥐의 시상하부에 악역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되었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는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회의에서 1974년 MSG의 1일허용량을 120mg/Kg이하로 정했다.

                            짜장면, 짬뽕등 한국내 중국음식점의 음식에도 미원등 화학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
 
그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JECFA (FAO/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등 공공기간에서 계속해서 추가실험을 한 결과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양으로 인간에게는 해로운 정도가 경미하며, MSG 자체가 중화요리집증후군을 일이키는 원인이라는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미식약청(FDA), 유럽식품정보회의(EUFIC), 유럽연합식료화학위원회 (SCF)등도 동일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JECFA는 1987년 제 31회 회의이후 MSG의 1일허용량의 제한을 없앴다. FDA도 MSG를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대체적으로 안전)등급으로 결정하고 식초와 식용소금과 동등하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여러 검증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여전히 MSG섭취가 뇌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많은 식품제조업체와 음식점이 'No MSG'를 선언하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72년 일본에서 조미다시마에 MSG 과다사용으로 인한 건강피해사례가 일어났다. 증상은 중화요리집증후군과 비슷한 두통, 상반신감각이상등이었는데, 문제의 상품에는 제품의 25.92%~43.6%의 글루타민산나트륨이 검출되어 조미료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사용량을 훨씬 넘는 수치라는 것이 밝혀졌다.
 
MSG의 문제는 과잉섭취해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 소금등 기타 조미료를 과하게 넣으면 '너무 짜다'고 느껴서 거부하게 되는데, MSG는 일정량을 넘게 섭취해도 미각이 그 정도를 느끼지 못해 자신이 섭취하는 양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결과, 조미료로서 일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양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과다한 양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2002년에 발표된 히로사키(弘前)대학의 오구로(大黒)등의 보고에 따르면, 고농도 글루타민산나트륨의 섭취는 시각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고 한다. 오구로(大黒)등은 유럽, 미국등에 비해 MSG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에 녹내장이 더 많은 이유로 보고 있다. 또한, 대량의 유리(遊離) 글루타민산을 체내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특이체질자나 알레르기 천식환자가 섭취하면 몸의 상태와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MSG무첨가' 표기제품은 안전한가? 


MSG는 다시다, 미원, 감치미, 맛소금등 식품첨가제외에도 과자, 통조림, 음료수(이온음료포함), 캬라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MSG무첨가' 제품은 믿고 먹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이다.
 
특정 인공화합물만 건강에 나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공재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가공을 거쳐, 일정 유통기간을 가지고 있도록 처리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음식은 장기보관과 저렴한 단가를 위해 천연재료보다는 인공적으로 맛과 향을 내는 첨가물을 사용하게 된다. 
 
바쁜 세상에 간단하고 편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가능한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해먹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MSG의 소량 섭취를 통해서도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음식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결론


공식적으로 MSG는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지만, 여전히 유해하다는 반론이 많다.
MSG를 물에 녹였을 경우 만들어지는 글루탐산은 건강에 유해하며,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식상한 결론이지만) 인공적인 맛과 향을 내는 음식은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참고자료 : 일본위키디피아 / 다음신지식 / 네이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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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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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11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군요..^^ 쉐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3. 2009.07.11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7.11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꼼꼼하게 조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이 궁금할땐, 뻥튀기를~^^?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을 제때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네요.. 감샤 ㅎ
    MSG생각하니 예전에 웃자고 한 말이 생각나는데요..
    맛소금의 약자라는 농담을 많이 하고는 했는뎅 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용..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한국내 중국 음식점 음식은...기름기가 많은데다 맛도 자극적이라서,
    금방 질리고...먹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검도쉐프님의 글을 통해서...화학 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인공적인 재료는...역시 몸에 좋지 않군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짜장면에 들어가는 다시다와 설탕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한동안 이슈였던 듯 하더군요.
      자연친화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은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지난 번 조미료를 바꾸었다가 음식 맛이 달라졌다며 먹지 않는 바람에 그냥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검도쉐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스펀지에서 먹거리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합성조미료.... 정말 종류도 많고 대단하더라고요 ㅜㅜ
    과자 하나에 수십갖의 알 수 없는 가루들 ㄷㄷㄷㄷ
    그걸 보니... 먹고 싶은 마음이 쏙 사라지더라고요 ㅜㅜ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중독이 돼서 조미료 안 넣은 서양음식을 먹으면 맛을 못 느끼는 게 큰 문제죠.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G무첨가라고 해도 조금씩은 다 들어 있다던데..
    저희는 점점 무염 무조미료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근데 너무 음식이 심심해 지더군요.ㅎ

  12. 중국음식 2009.07.1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내 후배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집 주방장이었는데 온 김에 솜씨좀 발휘해봐라 하고 지켜보고 있었죠. 예술적으로 배추를 썰고 해물 장만하고 춘장을 기름에 볶고... 흐뭇해 하는데 미원을 한 숫가락 가득 뜨더니 재료에 확 뿌리는 겁니다. 그 때 그 장면을 보고 경악!! 그 후배 왈 "음식의 맛은 "여기"서 나옵니다."...그 이후 중국음식을 먹고는 꼭 나름대로의 '반감기'를 거칩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2009.07.1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입맛이 MSG에 길들여있어
    천연재료로 만들어도 익숙한 맛이 안나오니
    첨가 안할려해도 조금씩은 들어가는듯해요.ㅠㅠ

  15.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가끔 사먹으면 특히 한식과 중식, 왜 그렇게 졸린가 했는데 MSG 때문이라더군요....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엄마말이 떠오르네요. 어릴때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16.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7.1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도록 먹으며 입맛이길드여지나봐요~~ MSG없이
    집에서 만들어먹는 천연재료가 최고인거같아요^^

  17.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7.12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g 를 보면 이런 생각이 가끔..

    진정한 맛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느덧 그 화학식품 덩어리에 의해 입맛이 구성돼버렸다..

    결국 화학식품이라는 것도 천연식품의 복제품에 불과한 것인데.. 요즘은 천연식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면 되려 그걸 부정해버리는 현상까지 생기니..

    이는.. 복제가 본질에 앞서버리는 현상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효.. ㅡㅡ;;;

  1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요즘 친구들 만나면 하는얘기가..

    그래도 자고로 맛있는 음식은
    화학조미료도 들어가고 MDG도 들어가고 쥐머리도 들어가고
    가끔은 철분보충을 위해 스테이플러 같은것도 들어가줘야한다며..

    참...웃지못할 농담이죠...

  19.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1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MSG 과민반응 있어서 ㅇ이런 글 볼 때마다 참 눈물난달까 현실이 재인식된달까 그렇습니다. 직장에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거나 삼각김밥을 만들어 다니거든요. 직접 만든 삼각김밥 먹다가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으면 정말 찐해서 머리가 띠잉~ 해요. 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7.14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째...글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눈에 안들어와요 ㅠㅠ
    과자들....짜장면에 탕수육에....짬뽕에 전에....김치까지......
    어휴,....이거 완전 최상급 고문입니다요 ㅎㅎ

  21. Favicon of https://romainefabula.tistory.com BlogIcon silklover 2009.07.2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MSG 증후군이 있다는 걸 자각했는데요. 주위에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으니 음식에 까탈스러운 별종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근데 오늘은 아침에 씨리얼에 우유를 먹었는데 전형적인 MSG 반응이 오는 것 같네요. 혹시나 해서 씨리얼 포장지를 봤는데 'MSG 무첨가' 표시가 없는 것이 아무래도 의심스럽네요. 검도쉐프님 글을 보고 저같은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에 외로움이 좀 덜해지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sg 뿐만 아니라 인공조미료들의 사용은 가능한 줄이는 게 좋은데, 비용 및 유통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몸에서 안맞아서 덜 먹으면 건강에는 좋은 일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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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03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저도 토스트 먹고싶어요

  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우깡죽은 좀 아니지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포스~! 미모~!까지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분이군요~!

    아하하하 이제 자달님 팬되어야겠습니다....
    쉐프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퍼퍽~!:;;;

  6.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0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오, 맛나게 보여여. 기회가 되면 만들어 봐야 겠어여...
    맛나는 음식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만들어 먹는 음식은 무한인듯...^^

  7. 입장빡빡 2009.07.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들어 주세요~~ㅋㅋ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전 그냥 느긋이 요리를 만들어 먹을래요..ㅋㅋ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허..이거이거..참 취향들 독특하신분들도 많아요..난 새우깡죽은 진짜 노댕큔데..ㅎㅎㅎ

  10. sidsid 2009.07.0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간장라면소바 이거 정말 먹을수 있는건지 궁금한대요 보기에는 글쎄요^^;;
    양배추로 만든거 말고는 시도할엄두도 안나요^^

  11. 웃겨요 2009.07.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 요리에대한 열정과 창의력은 멋지네요.... 식빵 한입베어문다의 레시피 정말 감동이네요 ㅋㅋㅋ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배노, 양배추전은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읍니다.
    감자전까지는 아는데 이건 처음 만나는 음식이네요.

  13. Favicon of https://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0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무한세계 요리...
    앞으로도 맛나는 음식 소개해 주세여...
    가족과 함께 편안한 주말 되시길...

  1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0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차마 새우깡죽은 좀...=_= 싶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면서,
    저 영상의 가장 포인트는 요리를 하면서도 그냥 막해요. 깔끔이런거 없어요. ㅋㅋ

  1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7.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 하아아... ㅋㅋ 걍 대충 요리!! 글도 맛잇죠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 완전 우껴요!!!!!!!!!! 으하하하하하하
    근데 진정 새우깡 죽이 괜찮나요?
    보기엔 영....ㅋㅋㅋㅋ
    전자렌지 없는 저를 위한 천기누설에 꾸벅...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amfree4ever BlogIcon 요리♡♥學生 2009.07.0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바....
    오늘 해 먹었는데요...정말 맛 있었어요^^
    동생은 아무맛도 안난다고 하던데..
    난 왜이렇게 맛 있지??...ㅎ
    다음에 새우깡 도전!!

  18. 말수다 2009.07.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맛있어 보입니다. 주말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저거 먹고 살면 영양실조 걸릴듯.ㅎㅎㅎ

  20. 매점소녀 2009.07.23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 팬인데요^^ 깜짝놀랐어요 직접만들기까지 하시다니.... 자달팬까페 가입하셨는지요? 거기 회원분들이 보시면 매우매우 즐거워하실것 같아요~ 아직 팬분들 사이엔 이렇게 다 만들어 보신분들은 없을듯ㅎㅎ

  21. 날으는할망구 2009.08.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ㅋㅋㅋㅋ 진짜 웃기당ㅠㅠ

    그런데 아드님이 강하게 자라시겠어요정말!ㅋㅋㅋ

    잘생겼구만~ㅎㅎ

자취를 하다보면 어머니가 싸주셔서 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오래 되서 처지곤란 경우가 생기죠.


그럴때 친구들을 불러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어요. 김치로 만든 안주와 장소를 제공하는 대신 친구들에게 두 손을 무겁게 술과 생활비품을 가지고 오도록 압력을 주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

화려한 재료를 사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적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3가지 입니다.

 

 김치국물이 많이 남았을때는 부대찌게!


김치를 먹다보면 김치국물이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땐 소세지와 스팸만 있으면 간단하게 부대찌게를 끓여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
김치 + 김치국물 (밥그릇 1공기), 라면 (1개), 비엔나 소세지 (8개), 스팸 혹은 런천미트 (70g, 제일 작은 사이즈 반개정도 분량)  

1. 물(700cc, 라면 한개반 끓이는 물분량)을 끓이고, 소세지와 스팸을 넣는다. 
* 귀차니스트를 위한 팁 : 스팸은 꺼내서 칼로 자를 필요없이 숟가락으로 뚝뚝 떠서 넣는다.


2. 김치 + 김치국물을 투하.
3. 라면안에 들어 있는 분말스프, 건데기 스프 넣고 끓이면 완성. 

간단하죠? 원하면 라면사리를 넣고 끓여서 드셔도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부쳐 먹는 맛있는 김치전!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제격인 김치전. 비오는 날엔 더욱 맛있죠.

<자매품, 비슷한 레시피>    대만식 굴전     해물파전


[재료] 지름 20cm 두판 기준 ----------------------------------
다진 김치 (밥그릇 하나), 돼지고기 간 것 (2큰술 - 없으면 생략), 부침가루 (100g), 물 (1/3컵)  

부침가루 (100g) = 튀김가루 (50g) + 녹말 (50g)으로 대체 가능


1.  재료를 다 섞는다. 질기를 봐가면서 물을 조절한다.


2.  약한 불에 노릇노릇하게 익힌다. 역시 엄청 간단하죠?

 

 볶음밥의 기본이죠, 김치볶음밥!


고기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밥을 볶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밥 (2공기), 다진김치 (1공기), 다진 돼지고기 (2큰술, 없으면 삼겹살이나 소세지, 스팸등 육류로 대체 가능),
참기름 (1큰술), 잘게 부서진 김 (3큰술), 식용유 약간 

매운 걸 좋아하면 고추장을 추가하시고, 냉장고속 남은 야채가 있으면 같이 넣어서 볶아주세요.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고기를 볶는다.
2. 김치 + 참기름 + 김을 섞어서 준비한다.
3. 고기가 익으면 나머지 재료(2번)를 다 넣고 볶는다.
* 주걱등으로 꾹꾹 눌러서 누릉지처럼 고들고들하게 만들어서 먹는 것도 맛있다.


 

 보너스~ 요건 다들 많이 해먹는 참치김치찌게


굳이 올려야 싶을까 할 정도로 간단하고,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은 참치 김치찌게입니다.
김치를 기름에 살짝 볶다가 양배추 채썬것 넣고 조금 더 볶다가, 물과 김치국물을 붓고, 참치를 넣고 끓이면 끝.

부모님 떠나 고생하는 자취생 여러분, 엄마 없다고 굶지 마시고 직접 만들어서 용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세요! 검도쉐프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SMILE ~ ☆★ 브로컬리 요정을 아침에 보면 행운이 찾아온데요. 행복한 한주일 시작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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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6.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매품.. 비슷한 레시피보기에서 웃음이 픽^^
    센스문구에욤~ 히히

    아오 >.<
    오전부터 후덥지근하더니.. 계속 덥습니다(파닥파닥)
    호박은 여름이 싫어요오오오오(ㅠ0ㅠ)

    점심으로 라면먹고.. 완전 땀범벅.. 흐미!!!!
    모쪼록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월욜 보내시길요~♪

  3. 자취4년차 2009.06.2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찌개아니면 술안주요
    ㅋ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shinjiworld BlogIcon 서혜정 2009.06.2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 전부터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아 갑자기 부대찌개 먹고 싶어지네요 심하게..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하나에 제가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르실 겁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이현창 2009.06.2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위대한밥상다보실수있습니다


    kbs받으신쪽지라면양해바랍니다http://cafe.daum.net/zxr5124 초대합니다

    병원도7년안가도 살아있는10년악성뇌종양환자
    완치글

    돈도 거의 안듬 암은산소에 약하다 필히검색해보시고


    까페 암은산소에 약하다
    비타민지식과위대한밥상입니다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계속업데이트됩니다

    오셔서보세여


    등업없이 정회원됩니다 윗주소붙여넣으세여

    폐암위암대장암췌장암등등스팸아닙니다

    제보도 부탁드려요0221134226 세상에 이런일이[0221133333] 황수관박사님메시지도 보실수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22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끝내줍니다. 검도쉐프님의 정보는 마르지가 않는군요.. ^^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2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것만큼은 저도 가끔 해먹습니다..ㅋㅋㅋ^^
    아주 맛있죠...
    솔로남성의 적... 오래된 김치....ㅎㅎㅎ
    그걸 예술로 승화시킬수있는....^^

  8.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6.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ㅎㅎ언제나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9.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2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괜찮은 요리 제대로 하셨네요. 잘먹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2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아드님이 한국에선 '유명인사'가 되겠는걸요? ㅎㅎ
    저렇게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늘 보고 감탄하지만 오늘은 더더욱^^

  11.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22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 자취할 때 이 블로그를 만날 수 있었다면 ㅡ.ㅡ
    글을 읽다 예전에 자취하던 때를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자취시작하고 처음 얼마간은 정성을 다해 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조금 지나면 그냥 귀찮아져서 라면으로 때우고 그것도 귀찮아 져서 사먹었다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서 살면서 꼬박꼬박 해먹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습관되면 으례 해먹게 되는 것 같구요. 이왕이면 건강한 습관, 건강한 식단이 좋잖아요. ^^

  12.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꽃남좋아♡ 2009.06.2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꼬마 또 보이네요. 넘넘 귀여워요. 동생하고 싶을 정도로~~~

  1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김치전 맛있겠어효!!ㅠㅠ
    지금 이글을 쓰는 한국은 밤 11시30분..-ㅂ-;;
    냉장고안에 있는 식은 김치전을 한입 머글까..말까..고민되게 하시네효..ㅠㅠ

    그나저나..브로컬리 요정을 오밤중에 보면..어떻게 되나효??ㅎㅎ
    귀여운 아드님..ㅎㅎ

  14. 갱식 2009.06.23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자취생인데 집에 김치도 없다는 ㅠㅠ.

    사범님 목욜 연습은 외부 교육 관계로 못갈듯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맛난거 얻어먹으러 함 들릴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의 갱식씨였군요. ^^ ㅎㅎ 지난번엔 미안했어요. 심천의 갱식군인줄 알았거든요. 교육 잘 다녀오시구요~ 언제 한번 오실래요? 날 잡아 봅시다. ㅋㅋ

  15.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2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는 어디에 들어가도 너무 맛있잖아요.
    급 김치부침개와 김치볶음밥이 먹구 싶어요 ㅠ,.ㅠ
    좋은하루되세요

  16.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것도 김치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ㅁ;
    그나저나..브로콜리 요정은 너무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마저 없으면.. OTL.......
      김치없이도 살아갈 방법도 올려드립니다.
      기다리세요. ㅋㅋ
      브로컬리 요정을 보셨으니 한주간 행운이 가득하실겁니다.

  1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2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치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욤!!!+_+ㅋㅋ
    검도쉐프님의 팍팍 와닿는 레시피~저도 따라해볼께용~ㅋㅋ
    자취생에게 이런 좋은 정보를 주시고 ㅠ0ㅠ 검도쉐프님 쵝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저도 자취생활 오래해서 자취생들의 에로사항은 잘 알아요. 혼자 살수록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야죠. 타지생활할때 아프면 정말 서럽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기본 실력을 갖추고 계시니
    즐거움으로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9.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6.2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맛있겠다..냠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존경합니다.
    남자분이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다니~~~^^
    저도 요리 하는 거 좋아해서 참 많이 해 먹어요.
    담에 부대찌개 한 번 올려야 겠다.
    ㅋㅋㅋ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23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대찌개~~~ (>.<)
    볶음밥이랑 부대찌개랑 먹으면... 저 밥 두공기도 먹는다는 ㅋ
    귀여운 브로콜리 요정도 보고가네요 ^^

양념통닭 시키면 꼭 따라오는 무초절임. 새콤달콤해서 느끼한 통닭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죠. 미리 미리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튀김요리 만들었을때 곁들이기 좋아요.  


[재료] 무(大, 1.5개), 멸치-다시마로 끓인 다시 (300ml), 설탕(7큰술), 식초(120ml), 사이다 (60ml)
 
1. 내장손질한 멸치 2마리, 다시마 4*4cm 한조각과 물 2컵을 끓여 다시를 만든다.
2. 다시물(1번)을 식혀서 미지근 할때 식초와 설탕, 사이다를 넣고 잘 저어 섞는다. 
3. 깍둑썰기한 무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 2-3일 후부터 먹을 수 있는데, 1주일은 놔둬야 맛이 제대로 들더군요. 만든 후 1주후부터 3주일 사이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었어요.

 

 무초절임과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일본식 닭튀김 가라아게!



일식집 가면 아내가 잘 시키는 맥주 안주, 가라아게. 우리나라의 닭튀김과는 달리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만 묻혀서 중간온도(160-170도)에서 천천히 튀긴다. 감칠맛이 나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져서 시원한 맥주 안주로 최고. 포장된 가라아게 가루를 사면, 가루에 재료만 담궜다가 튀겨주면 되서 간단하다.

 

 초절임 무와 함꼐 먹는 다른 음식 레시피들


한입에 쏙, 먹기 편한 간장양념치킨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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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11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에는 무가 빠지면 안되죠..ㅋㅋㅋ
    무가 맛있는 집 치킨을 시키기도 한다는..ㅋ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11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
    무보다 지금 제눈에 들어오는 치킨을 어찌해야 하옵니다까? ㅜㅜ
    미친듯이 배고파 지는군요 ㅜㅜ
    미워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1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악악!!!!!!!!!!!!!
    이런건 추천해야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 무 엄청 좋아하는데 의외로 만들기 쉽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당장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해드세요. 사먹는 것처럼 간이 강하지 않고, 설탕량도 줄인 거라서 오래 놔둘수록 맛이 배더군요. 건져 먹을때 물기 없는 숟가락으로 떠내고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오래갑니다. ^^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1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통닭을 먹다보면 좀 단맛에 질리자나요..
    그땐 저 무가... 필수라는
    근데... 양이 너무 작아요...ㅋㅋ^^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되겠는데...헉... 전..요리가...켁~~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추가할때마다 500원씩 더내라고 하던데...
    이제 만들어 먹어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추가할때 돈을 받나요?! 전 그건 한국적 정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많이 바뀌었나 보네요. ^^

    •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첨엔 완전 당황했어요
      치킨집에서 먹을때는 무한리필 해주는데
      배달할때는 무좀 많이 달라고 했더니만 무한팩에 500원씩이라고...ㅠㅡㅠ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_+
    이것도 집에서 만들 수 있군요....
    만들어 두고, 다른 거 먹을때도 같이 먹음 맛있을 것 같아요~ ^^

  7.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이것도 맹글수 있군요?? 근데 검도쉐프님은 요리칼을 뭘로 쓰세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칼은 중국에서 산 넓적하고 묵직한 거 하나, 사시미 칼처럼 긴 거 하나 두개 쓰고 있습니다. 설마 진검을 휘둘러서 만드는 무술쇼 비슷한 거 상상하시는 거 아니죠? ㅋ

  8.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라아게...늠흐늠흐맛있죠....ㅎㅎ...침고여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Yul님도 가라아게 좋아하시는군요. 간단하고 맛있어서 저희도 가끔 먹습니다. 튀긴 음식 자제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맛있어서...-_-;;; 끊을 수 없네요.

  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베지테리언 간장소스치킨은 담주로 미뤄야겠네효-ㅂ-
    이번주말은 이걸 도전합니당!!!!

  1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통닭 간장치킨은 일본에 있는 유학생들에게는 꿈의 음식이죠.
    언제...저걸 한번 시도해 봐야할텐데 말이예요. ^^;

  11.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12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 집에서 만들어서 김밥 싸서 먹고 있답니다.
    생각보단 먹을 만해요.
    검도쉐프님의 치킨 무(?)도 꼭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사는 것보다 몸에도 더 좋겠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무지~ 도 만들어 보면 괜찮겠네요. 집에서 만들면 위생이 일단 확실하고, 설탕이나 조미료도 덜 쓰게 되니 아무래도 낫겠지요. 최소한 나와 내 가족의 입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

  12. 쿠키 2009.06.2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낫!!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얼른 만들어 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자주 오게 될것 같은데... 괜찮죠?^^

  13.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07.1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ㅇ ㅑ~...이 곳은 어디인지...무를 많이 갖다 주네요~..

    요긴.. 한꺼번에 두 개 먹으면... 옆에 있는 사람 승질 날 정도로... 적은 양만이 오던데~

오늘 아침 자취생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쓰시는 블로거 좋은사람들님의 포스팅<자취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들>을 읽다가,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저도 잘 살아보겠다고 가족들과 떨어져 한동안 혼자 생활했던지라 혼자 살면 귀찮아서 대충 때우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는 걸 잘 압니다.  

좋은 사람들님, 매일 사먹지 마시고 가끔은 집에서 해드세요.
양심적인 식당도 있지만 대체로 식당밥은 조미료도 많이 쓰고 위생상태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혼자살때 꼭 필요한 서바이벌 기본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밥 + 건어물 밑반찬 + 깍두기


 

 밥


전기밥솥에 오래 놔두면 수분이 많이 증발해서 건조하고 맛이 없어진다. 매번 새로 해먹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우니 한번에 2-3끼 분량을 만들어서 먹고 남은 밥은 뜨거운 김만 빠진 상태에서 지퍼백에 담는다. 가장 작은 크기에 2공기 정도가 들어가는데 냉장고에 넣기 전에 중앙을 갈라서 선을 그어놓으면 나중에 1끼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먹는다.

전자렌지에 해동할 때는 전자렌지용 지퍼백이 아니라면 팩에서 꺼내서 전자렌지에 넣을 수 있는 사기그릇 등에 넣고 해동한다.


 

 건어물 밑반찬


냉장고에 밑반찬이 있으면 꺼내서 밥, 김과 김치등만 곁들이면 한끼를 간단하고도 맛있게 때울 수 있다. 

*  이건 아내의 레시피인데, 밥반찬뿐만 아니라 맥주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아내가 단맛을 좋아하는데다가 아이가 있어서 대체적으로 달거든요, 단맛을 싫어하시면 올리고당을 적게 넣어주세요.


과자처럼 바삭바삭 달달한 멸치볶음 

[재료] 멸치(3웅큼), 식용유(1큰술), 다진마늘(1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1티스푼), 맛술(2큰술), 깨소금, 후추 약간, 견과류 (2큰술 - 호두,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있는 것을 이용, 없으면 생략)

1. 후라이팬을 달군후 멸치만 올려서 휘저어가면서 노릇노릇해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볶는다.
  * 멸치는 장기보관시 냉동보관한다. 꺼내서 바로 쓰면 비린내가 나기 쉽다. 1번 과정을 거치면 비린내 없는 고소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다.  
2. 비린내가 완전히 제거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 볶은 멸치는 접시나 쟁반에 잠시 담아둔다. 이때 진한 갈색으로 탄 껍질같은 것들은 버리고 멸치만 옮긴다. 
3. 후라이팬을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아 묻어 있는 껍질을 제거한 후 식용유를 넣고 바로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마늘이 약간 갈색이 되면 볶은 멸치를 다시 넣고, 후추, 간장, 맛술을 넣고 볶는다.
5. 올리고당을 넣고, 견과류와 깨를 넣고 잘 섞으면서 볶는다. 완성!  


윤이 반질반질 매콤달콤한 오징어채 고추장볶음

[재료] 오징어채(200g, 5웅큼), 식용유(1/2큰술),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다진마늘(1/2큰술), 다진생강(혹은 생강가루) 약간, 깨(1.5큰술) 

1.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 다진마늘, 고추장, 맛술, 생강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소스가 섞이면 오징어채를 넣고, 올리고당을 골고루 뿌려주고 볶는다. 타지 않도록 잘 뒤적인다.
3. 깨를 뿌려주고 골고루 섞으면 완성.
 * 설겆이 귀찮아서 멸치볶음하고 그 후라이팬에 그대로 오징어채 볶음을 하기도 합니다.  귀찮아~


초간단 스피드 쥐포볶음

[재료] 쥐포(3조각), 올리고당(1/2티스푼), 견과류(1큰술)

1. 쥐포를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자른다.
2. 후라이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다 익으면 올리고당과 견과류를 넣고 1분정도 더 볶으면 완성.

 

 깍두기


김치가 물론 가장 기본이지만, 만드는데 노하우가 필요하니 집에서 공수 받거나 사먹도록 하자. 일단은 간단한 깍두기를 담궈서 냉장고를 채워두면 라면을 끓여먹든, 밥과 밑반찬만 먹든 곁들일 수 있어 마음 든든하다.   


[재료] 무(30cm길이, 1.5개), 굵은소금(3큰술), 고추가루(3큰술), 대파(2큰술), 설탕(1큰술), 새우젓(1.5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생강(1/2큰술)

1. 무는 깍뚝썰기한 후, 소금을 뿌려 30분정도 재운다.


2. 물이 생기면 따라낸 후 물기가 없게 제거한 후 고추가루를 먼저 뿌려서 골고루 섞는다.
3. 나머지 양념도 다 넣고 손으로 잘 섞는다.


4. 용기에 담은 후 하루정도 상온보관해서 맛을 들인후 냉장보관.


자취생, 혼자서도 잘해요! 집에서 밥해먹기!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쭈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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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콩 2009.06.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과 콩자반 강추입니다. 전 김만 있어도 밥 먹거든요.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것만 있어도 먹고는!! 산다~ ㅋㅋㅋㅋ

  4. 게스트 2009.06.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도 담구신다면 보통이 아니신데요?
    하지만 반찬이 저랑은 안맞네요 ㅋㅋ
    깍두기는 빨리 익어버려서 무조건 배추김치로 받아오고..
    빨간 오징어채는 군대에서 아침마다 먹어서 증오하고- _-
    쥐포는 급할때는 씹기 힘들어서 저녁에~
    멸치는 변질이 잘 안되서(몇달가더군요;;) 반찬 떨어질때마다
    작은통에서 꺼내 먹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집이라 몇달 뒤면 멸치 먹으면서 한숨쉬고 있겠네요ㅋㅋ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님댁이시군요, 좋으시겠습니다. 몇달뒤 멸치를 씹으며 한숨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 (죄송^^;;;)

      군대에서 오징어채가 많이 나왔었군요. 전 제대후 콩나물을 증오하게 되었지요. -__-;;

  5. Favicon of https://carolline501.tistory.com BlogIcon 하신소 2009.06.0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혼자 지낼때 처음엔 무조건 배달음식만 먹다가 질려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훨씬 제 입맛에도 맞고 좋더라구요^^(물론 요리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느낌상,,,)
    알뜰하게 잘 차려서 드시는거 보기 좋네요.
    혼자 지낼수록 건강도 챙겨가면서 잘 먹어야 되요~~~
    아프면 그 서러움이란 ㅠㅠ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아프면 정말 본인만 서럽죠. 건강이 최고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걸리고 번거로워도 만들어 먹는게 젤 좋죠.
    사먹는 음식은 조미료때문에 먹기가 두려워요 ㅎ;

  7. 양모 2009.06.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유용한 정보네요 ~ 깍두기 한 번 담궈봐야겠어요. 생활속의 밥 아이디어 공유 넘 좋아요!ㅎㅎㅎ
    잘 먹어야 잘산다 만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블로그 하는 기쁨이 이런 건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 (^_^)

  8.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6.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검도쉐프님, 감사합니다~ 자취경력 6년에 아직도 밑반찬은 엄마에게 의지하고 있는 저에게 매우 유익한 레시피네요~^-^

  9. 선☆옥 2009.06.0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깍두기만들어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같은 김치 종류까지 하신다니 자취생의 수준을 넘으셨군요 ^^
    자취 10년차로 전 김치 하나 놓고도 밥 한끼는 문제 없답니다 ㅡㅡ

  11.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03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 색깔 너무 곱네요. ^^

  1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좀 짱인 포스팅인듯 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1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0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데요 ㅋㅋ
    저도 자취만 근 6년정도 해서..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05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혼자있다보니, 반찬 하나면 뚝딱입니다...ㅠㅠ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유학생에게 절실히 필요한거예요.
    그런데.....일본은 멸치와 오징어채가 너무 비싸요-_-
    게다가 굵은 소금은 여기 슈퍼에서는 팔지도 않더라구요.
    이번에 한국 들어가게 되면, 왕창 싸 들고 들어 올 생각이예요;ㅁ;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멸치와 오징어채가 홍콩에 수입해오면서 비싸진줄 알았더니, 현지에서도 비싸군요!
      유학생활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내가 일본에 있을땐 슈퍼 문닫기 30분전에 가서 세일품목 많이 사먹었다고 하던데, 제이유님도 혹시?

  16. Favicon of https://marooner.tistory.com BlogIcon 마룬- 2009.06.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자취생활 벌써 1년차가 되었군요. ㅋ

  17.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7.0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퍼백에 밥이라 좋은 정보군요
    깍두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18. 자취경력3년 2009.07.28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이군요 저는 맨날 시켜먹어서 입맛다시기도힘들고 맛도없고 ..... 검도쉐프님은이런방법을알고잇어서 자취생활도잘보내셧군요현재자취경력3년째 ... 시켜먹기만함 .... 유익한정보잘가져갈게요 ^_^ 참고로고3인데자취경력이 ...

  19. 요리가좋아 2009.08.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레시피로 힘을 얻어 깍두기를 담그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_______^
    좋은 블로그를 알게되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 하나하나씩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검도쉐프님 화이팅!!

  20. Favicon of https://localyo.tistory.com BlogIcon 뀨부장 2009.09.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퍼팩~ 근데 저는 비싸서 그냥 위생팩에 얼궈 놔요.ㅠㅠ

  21. Favicon of http://asnv.tistory.com BlogIcon -부침개- 2014.10.0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만들려고 하는데 잘 보고 가요 ㅎㅎ

동의보감에서 '팥은 수를 내리고 농혈을 배출하며, 소갈과 설사를 그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수종과 창만을 다스린다.'라고 나와 았는데, 팥은 살찐 사람이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반대로 몸이 야윈 사람들이 먹으면 튼튼해지는 아주 착한 곡물이다. 하체가 붓기 시작하는 오후 2시이후 섭취하면 다리가 붓는 것을 억제해주므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게도, 계속 서서 일하는 매장직원에게도 팥차를 추천하고 싶다.

팥차 다이어트
식사하기전 공복에 팥삶은 물을 1컵씩 마신다. 하루에 5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팥의 껍질부분에 영양이 많기때문에 차 끓이고 남은 팥을 함께 씹어먹으면 영양도 취할 수 있고, 포만감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 체중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팥차 끓이기 

<재료> 1일치(3잔)기준  :   팥(4큰술), 한번 끓이고 버릴 물(2-3잔), 물(1L)

1. 팥을 하루밤 물에 담궈 불린다.
2. 팥에 물(한번 끓이고 버릴 물)을 붓고 끓인다. 끓기 시작한후 1-2분 정도 지나면 물을 따라내 버리고 새로 물을 붓고 끓인다. 
3. 센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불로 불을 줄이고 30분 정도 더 삶은후 팥알이 말랑말랑해지면 완성. 다 끓인 팥차의 색은 보리차보다 약간 진하고, 결명자차와 비슷하다.

* 물을 한번 따라 버리는 이유는 팥안에 들어 있는 '사포닌'을 어느 정도 제거하기 위해서다. 사포닌은 홍삼에도 들어있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저하시켜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를 하게 한다.
* 삶으면서 거품같이 표면에 뜨는 것을 건져내야 맛이 부드럽다.
* 끓이고 남은 팥은 그때그때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한다.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팥죽을 끓이거나, 팥앙금을 만들어 팥빵을 만들어도 좋다.   ☞ 부드러운 단팥빵만들기
* 보관할 때는 차게 식힌 후 반드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보존기간은 이틀정도로, 가능한 하루치씩만 준비해서 되도록 빨리 마시는 게 좋다.
* 팥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따뜻하게 덥혀서 마실 것을 권한다.

팥(차)의 효능

1.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

 몸이 부어있으면 지방이 쉽게 축적되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이런 경우 팥차 다이어트는 매우 효과적이다. 팥은 장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치료에도 좋고,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2. 비타민 B1이 지방의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

팥은 지방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체내에 축적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체내 지방을 분해하여 소화흡수 후 에너지로 바꿔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비타민 B1을 충분히 섭취하면 각기병 예방과 피로회복에도 좋다.
 
3. 혈액순화 개선

팥차는 체내 혈액과 수분을 원활하게 순환시켜 노폐물을 배출하고 림프의 순환을 돕는다. 효과가 있어, 비만이나 만성신장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팥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된다. 

주의 ! 팥차 다이어트는 체내의 과도한 수분을 배출시키는 것이지 체지방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더욱 효과적인다이어트가 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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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근데...
    포스팅하는 횟수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대단하십니다...
    몇줄까지 포스트 따위 없고...
    대부분 사진과 해설등등으로 ... 거의 메일...^^ 대단...
    오늘도 맛있어보이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팥차 다이어트란것도있군요.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스타킹에 팥차다이어트로 40kg감량한 사람이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나봅니다. 저도 어머니께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

  3.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05.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좋은것 같네요.
    그런데 고혈압 환자도 괜찮을런지...?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다시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고혈압이나 성인병에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위장이 약한 사람입니다. 장이 약한 경우에는 맞지 않으면 설사를 하는 등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료이기때문에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마셔보면서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봐가면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ㅋㅋ 이런건 처음 들어봐요.
    금요일 이네요... 기쁘지만은 않은 금요일 이네요.

  5.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 맛있게 잘먹고 잘마시고 갑니다.
    참 여러가지 재주를 지니셨군요.
    최근 우울한 분위기 풀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9시가 약간 넘은 시간인데, 창밖이 저녁처럼 어둡네요. 습해서 틀어놓은 에어컨때문에 차가운 공기..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이럴땐 따뜻한 차 한잔에 힘을 내봅니다. 다들 힘내야지요.

  6. 어신려울 2009.05.2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도 있군요.
    생소한 팥차 한모금 마셔도 되겠는지요.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뎌 다요트 음식!!!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에게도 꼭 필요한 음식~^^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죽이 아니고 팥차도 있내요? 달콤하니 맛이 좋을것 같은데요~ ^^
    김군은 다이어트 하면 쓰러지겠지만..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차는 지방이나 영양소를 빼내는 게 아니라 수분을 빼주는 것이라서 마른 분들도 괜찮습니다. 팥의 좋은 점이 살찐 사람은 살을 빼주고, 마른 사람은 살찌게 해주는 거랍니다. 영양도 많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_^

  10.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차는 처음들어보네용?? 암튼 으하하하 어제 그거 돈까스 성공했씀다.. 오호호 이건 쉽던데용

  1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좀.. 오해가.. 왜 생긴걸까요. 전 총각인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전에 연어 실패했을때 맞아죽을뻔 했다고 하셔서 저는 당연히 사모님께 구박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부모님게 구박받으셨나 보군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9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꼭 한의사 같으십니다...ㅎㅎ
    갈수록 새록 새록~ 범위도 넓어지시고....쨕쨕^^

  13. 하늘나리 2009.05.30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리도 자주올리시는것 같던데...ㅎㅎ
    많이 참고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요리 부탁드립니다~~~

  14. 2009.05.30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기서는 팥물만 이야기 하는 건데, 팥을 같이 먹으면 더 좋지요. 팥이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식사조절하기도 더 쉽구요. 팥을 좋아하시면 팥을 같이 먹어주는 게 좋지만, 끓인 팥을 다 갈면 팥양이 좀 많을 것 같은데요.

  15. 팥좋아 2009.05.3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팥을좋아했는데 사서 팥차를해먹어야겠어요,,
    하체쪽에살이있어서 빼는데 도움이되겠죠?
    저는3시부터 몸이붓는게 느껴지거든요..
    도움이될것같네요,잘보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1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친구덕에 같이 마셔봤는데...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먹어보니.. 제법 먹을만 하던데요...^^
    달큰한 맛 덕분에 먹고나서 포만감도 상당히 주는 것 같아요...
    대신 물처럼 마셨더니 금새 질려서... 적당히 주기를 가지고 먹어줘야 될거 같아요...^^;;

  17. Clear guy 2009.06.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B형 간염 보균자 라 그러는데, 간에는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ㅎㅎ 의학적 지식이 특별히 많지 않은 제게 질문을 해주셔서 식이요법에 관한 부분만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간이 좀 안좋은 편이라, 술을 자주 안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팥은 간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추가로 바지락과 부추가 간에 좋다고 하네요. 피곤이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쉬시고,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은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신선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적당히 하는 것이 건강의 정석인듯 합니다.

    • Clear guy 2009.06.1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블로그 찾다 헤맸었는데, 오늘 찾았네요... ㅎㅎ 전 어떤 인터넷 쇼핑몰에서 얼마전 팥차를 구매해서 음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얼마 안되어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뱃속은 일단 편하네요... 간에 좋은 음식모음이라... 자주 들를테니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 살빼야해ㅜㅜ 2009.06.0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큰술이면 일반 가정집에서 밥먹을때 쓰는 그 수저로 4숟가락인가요..ㅜ? 그리고 팥차랑 격투기를 같이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수분배출 해주는 팥+ 운동으로 땀배출 ㅇㅈㅇ 몸에 무리는 안가겠죠?! 어서 시작하고싶다..ㅜㅡ 그리고 물에 불리지도 끓이지도 않은 팥은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그냥 냉장보관? 실온보관?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쓰는 밥먹는 숟가락을 사용하시면 되요.
      수분공급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중간중간에 물을 충분히 (낮에, 식사전후를 피해서) 마시면 괜찮을 겁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시는 편이라면,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등은 충분히 먹어서 지치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팥은 밀봉해서 (병이나, 지퍼백등에 담아) 실온보관하셔도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몸짱 되세요!

  19. 2009.06.1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보신 분들 말로는 붓기 빠지는데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운동하시면서 하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음식조절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20. 2009.07.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밤만 되면 쫄깃한 면발과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의 라면 한그릇의 유혹이 밀려온다. 건강을 생각하면 참아야 하지만, 정말 참을 수 없을때는 차선책으로 라면에 우유를 반잔 정도 넣어서 끓이거나, 라면을 먹으면서 함께 먹는다.


라면스프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소금)이 얼굴을 붓게 하는데,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우유의 칼슘이 라면스프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이 덜 붓게 한다고 한다. 라면 한봉지에 우유 반잔 정도를 함께 넣어 끓이거나, 먹을 때 같이 마셔주면 효과가 있다. 라면 외에도 염분이 많은 음식을 저녁으로 먹는다면 우유를 함께 마셔주자.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차선책이다. 100 부울 얼굴을 30-40정도만 붓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밤 늦게 먹어놓고 하나도 티가 안나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인 듯. 

                      라면 먹고 싶죠?? 한밤중 라면의 유혹~
 
며칠동안 비가 내려, 오늘 저녁은 밀가루 스페셜이었습니다. 냉동실에 남은 전과 새로 부친 해물파전. 거기에 해물라면과 맥주 한잔 곁들이니 만찬이 따로 없네요.
 

언제나처럼 밤에 라면 먹을땐 우유 반잔을 곁들입니다. 확실히 아침에 덜 붓더군요.
너무 거나하게 먹어 약간 찔리는데, 내일은 퇴근후 아내와 함께 헬쓰.. 꼭 가야겠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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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7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라면 먹어도 안붓는 체질이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김군도 잘 안붓는 편이라.. 그냥 패스 합니다. 사실 부어도 잘 티가 안나게 마른 체질이라.. 부은 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는 분도 계시고..ㅋㅋ
    새벽시간이 되어서 인지 배가 고파 오는군요.^^

  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7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국물을 다 먹은 건가요?
    아님 원래 저렇게 국물이 없는 상태로 드시는걸 즐겨하시는 건가요^^?
    우유넣어먹으면 맛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7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원래 국물이 거의 없이 자작하게 끓입니다.
      우유 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나름 맛있습니다. 치즈 라면을 연상하셔도 좋을 듯~ 하지만 매운 걸 즐기는 분들은 입에 안맞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7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엄청난 유혹인데요...
    배는 고프고, 우유도 있고.... 라면은 먹고 싶고...@_@

  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7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유에 넣어먹기 좀 그래서 그냥 라면따로 우유 따로 먹어요.
    그나마 우유 먹으면 아침의 붓기는 확연하게 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그래도 표가 나긴하죠? ㅎㅎㅎㅎㅎ
    시판라면 그냥먹는것보다는 숙주같은것 넣어 먹으면 속에 부담도 덜되고 맛도 좋은것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숙주를 넣으면 포만감도 있고, 시원할 것 같네요.
      전 주로 오징어나 조개 같은 해산물을 많이 넣는데..ㅎㅎ
      홍콩 슈퍼에서 맛있는 라면 발견하고 반가워서 한봉지 샀습니다.

  5.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저도 라면 엄청좋아합니다. 특히나 밤에 먹는 라면...
    요즘엔 안먹지만.
    여기 진짜 들어오믄 안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몸짱되는데 해로운 싸이트인가요.ㅠ,ㅠ
      아닙니다. 어차피 먹고 살아야 하는거, 잘 먹고 운동하면 인생이 더 즐거워집니다. ^^ ㅎㅎ
      종종 놀러오세요.

    •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아뇨~ 몸짱될라고 스트레스 받다가 간혹와서 맛있는거 먹는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곳입니다!!! ㅋㅋㅋ

  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5.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왜 늦은밤에는 라면 유혹이 강하게 느껴질까요..
    라면 끓여먹자고 제안하다..가끔 핀잔을 받곤 하네요

  7.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2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맛있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밤에 라면...ㅎㅎㅎㅎㅎㅎ
    근데 쉐프님 라면에 파전이면 우유를 넣었어도 아침에 퉁퉁이셨겠는데요 ㅋㅋ

  9. Favicon of https://americabridge.tistory.com BlogIcon AmericaBridge 2009.05.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밤의 라면의 유혹, 거 참기 어려워요.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먹고 싶으 걸 어떡해---

  10. 바보 2009.05.2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오후에 라면반개에 고추튀김+김말이튀김 투하시켜먹엇걸랑요
    소화안데서 동네공원 2시간 돌앗음 ㅋㅋㅋ
    참고로 라면조리시 식초 반술 넣으면 면이 꼬들꼬들 탄력잇어진데요
    ( kbs 스폰지2.0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
      어떤 분은 설탕을 1티스푼 넣으면 더 맛있어진다고 해서 한번 실험해 보려고 합니다.
      첨가물을 약간씩 넣으면서 맛을 비교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11.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해결해야 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우면 어떱니까...일단 먹고 보는거죠 ㅎㅎ

    갑자기 라면이 떙기네....괜히 살찌는게 아니죠?? ㅠㅠ

  13. Favicon of http://lubnala.tistory.com BlogIcon 주황색밥솥 2009.05.2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갑자기 배가 꼬르륵꼬르륵. 라면먹고싶습니다!!
    라면에 우유라.. 왠지 느끼할것같은데 맛있나봐요!! 오늘 저도 한번 해볼까요??ㅋㅋㅋㅋ

  1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3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라면이랑 우유랑 먹으면 묘한 맛이 날꺼 같은데..
    고소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참 넣어먹기 무서운 그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치즈 넣은 라면은 좋아하시나요? 그런 맛을 좋아하신다면 우유를 넣어도 괜찮을 겁니다. ^^ 제 아내는 우유에 밥도 말아 먹는 사람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