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19/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설날에 전과 고기등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데다가, 과음하고 나면 매콤하고 칼칼한 게 땡기죠.
명절때 음식만드느라 지친 아내들을 위해 초간단 김치찌개를 끓여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백점 남편, 아빠가 되지 않을까요. 
간단하게 만들어 따뜻한 밥과 함께 드시고, 느끼함은 날리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자구요. 




재료(3인용)
김치(한 종지정도, 남은 김치국물도 팍팍), 참치(한 캔), 대파(2큰술), 양파(1/2개), 올리고당(1큰술), 참기름, 참깨 약간



1.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물 한컵 반정도 넣고 끓인다.
    물과 김치국물 비율 1:2정도가 가장 시원하고 맛있어요.

2. 양파와 대파를 넣는다. 
3. 끓기 시작하면 참치캔의 참치와 기름을 다 넣고 끓인다.
4. 중불에서 10분간 끓인 후 올리고당과 참기름을 넣는다.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이거 하나면 돼!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2.1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임현철 2010.02.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네요. 쉐프님 설 잘 보내셨죠?
    복도 많이 받고...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1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검토쉐프님이 맞으신가요...참 오랜만입니다.

  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02.1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달팽맘님이랑 같이 한국에 다녀오셨나봐요..ㅎㅎ

  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02.2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 검도쉐프님 ㅎㅎ 연휴 잘 보내셨나용 ? ㅎㅎ
    김치찌개 좋지용
    냠냠~ ㅋ

  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2.2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은 참치기름을 안 넣는데 저건 넣는 방법이로군요 ㅎㅎㅎ
    한번 저렇게도 끓여봐야겠어요

  7.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2.2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치찌게엔 참치...ㅎㅎㅎㅎ^^

  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0.02.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함이 확~ 달아나면서 입안에 침이 도는군요. ^^

  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2.2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설명절 잘보내셨는지요?
    달팽군도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치찌개 ..군침이...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2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국 사람에게는 김치찌게가 진리~~
    오늘 점심에 김치찌게를 먹었는데 먼가 통하는것이 있는것 인가요..ㅎㅎ

  1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2.28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얼큰한것이 소주 한잔 생각나게 하는군요.

  12.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03.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맥주가 화악 떙기네요. 흐흐.

  1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3.24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찌개가 참 윤기있게 맛나게졸여진것같아요 왠지김치는 부들부들할것같고 밥에 쓱싹비벼먹으면 정말 맛날것같네요

  14.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창 2011.01.26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ㅠㅠ 지금이 저녁시간이라 더욱 그런걸까요?ㅠㅠㅠ

설에는 떡국을 먹어야 명절 기분이 나죠. 
엄마의 손맛이 가득한 떡국을 먹고 싶지만, 혼자서 명절을 지내야 하는 분들.
간단히 떡국을 만들어 먹고 힘내서 즐거운 새해 맞이하자구요. 



재료(1인분)
떡국 떡(120g), 달걀 (1개), 소고기(사태 혹은 양지살 - 국거리용, 100g), 김(1/4장), 조림간장(1큰술), 참기름(1/2티스푼), 후추약간



1. 고기는 찬물에서 핏물을 뺀다음 물 3컵정도 넣고 30분이상 끓인다.
2. 고기를 건져내고 떡을 넣은 후 잘 저으면서 중불에 5분정도 끓인다. 
3. 건져낸 고기는 잘게 썰거나 잘라낸 후 간장, 후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4.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서 지단을 부친다.
   번거로우면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한번에 부쳐도 되요.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

 5. 김은 약불에서 살짝 구운 후 잘게 부순다. 
     그릇에 떡과 국물을 담은 뒤 소고기, 계란, 김등  고명을 얹으면 완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순결한푸딩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15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올리셔서 .....ㅜㅜㅜ 전해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라고,,, 말캉쫄깃님도....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2.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국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둔필승총 2010.02.1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입니다. 검도쉐프님.
    역시 검도님 떡국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2.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간단해요..ㅜ.ㅜ
    그러고보니 혼자 명절을 보내느라 떡국을 못먹었네요...
    (그러므로 전 한살 안먹었다는...ㅋㅋㅜ.ㅜ)

  5. Favicon of https://duowedstyle.tistory.com BlogIcon 듀오웨드 2010.02.1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럭셔리한 떡국이에요.
    저는 -_- 떡과 달걀만 넣고도 잘 먹거든요;;;

  6. Favicon of https://zpsxm77.tistory.com BlogIcon 클라크켄트 2010.0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가족과함께 보냈지만 정말 홀로명절을 보낸다는건... 힘들죠...ㅠ.ㅠ
    그런데 저떡국이 너무위로가될거같네요~^^ 잘보고갑니다~~^^

2010. 2. 13. 00:14

간단하게 만드는 시원한 떡만두국 국물요리2010. 2. 13. 00:14

설날이 되면 가족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만두도 빚고, 가래떡도 썰어서 떡만두국을 만들곤 하죠.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향에 가지는 못해도, 명절 기분은 내고 싶어지더라구요.
간단하게 떡만두국을 끓여 먹으면서 설날을 든든하게 지내도록 하죠.




재료 (3인용)
가래떡(250g), 만두(200g, 빚으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시중에 판매하는 한국 물만두를 이용해도 됩니다. ), 계란(2개), 김(1장), 다시멸치 (3마리), 다시마 약간, 후추 약간, 국간장 (양은 기호에 따라)



1. 냄비에 물을 700ml를 넣고 다시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다시국물을 만든다. (파의 흰부분을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2.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고명을 준비한다. (따로 하면 보기 좋지만, 귀찮으시면 섞어서 하셔도 되요.)
3. 다시국물을 끓인다음 떡과 만두를 넣은 다음 끓인다. (컵에 찬물을 준비해서 물이 넘치려고 하면 조금씩 섞으면서 끓입니다. )
4. 그릇에 담아낸 후 고명을 얹어주면 완성. (김은 살짝 구워서 비닐에 넣고 부셔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와 국간장으로 간을 해서 드세요. 
떡만두국 먹고 힘차게 한해 맞이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13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귀신인 우리집은 올겨울에 벌써 3번째 만들어 먹었고, 이번 주말 또 한번 만듭니다. 이러다 만두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ㅠㅠ

    잘 지내시죠?

    ** 앗! 글쓰고 보니 달팽맘님이 포스팅 하셨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2.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1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먹고 갑니다... 힘 내십시요....포스팅에....ㅋㅋ

  4.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10.02.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만두 찌고 있는데...떡만두국 해먹을걸 그랬나봐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2.1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다니면서 떡국을 보니까 떡국을 아직 안 먹었는데도 한 그릇 먹은것 같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2.28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이렇게라도 해서 먹어야 하는데, 그냥 떡꾹 없이 한해를 맞이했습니다.

  7. Favicon of https://kjihoon1.tistory.com BlogIcon 건뚱이 2010.03.01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게 끓이셧네요. 제가 만두국 끓이면..5%가 부족하더군요....ㅎㅎ
    비법이라도..

  8. Favicon of https://angkumyaong.tistory.com BlogIcon 앙큼한야옹이 2010.04.19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국 !!
    저는, 마트에서 파는 라비올리로 ..만두를 대신해서 새해에 만두국해먹었어요 -0-

2010. 1. 5. 07:30

국물맛이 끝내주는 해물된장국 국물요리2010. 1. 5. 07:30

요즘같이 쌀쌀한 날, 남편을 딴길로 새지 않고 집으로 부르는 술안주이면서,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해물된장국을 끓여봅시다.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간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고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기 환자, 노약자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아하! 게나 새우를 끓이거나 구우면 색이 빨개지는 이유는, 껍질 속에 들어있는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단백질이 가열되어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 주의 :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경우의 섭취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아닌 심장건강의 지표가 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재료 
게 (1마리),  명태살(반마리), 중간크기 새우(중하, 5마리), 조갯살 (10개), 두부(작은 1모), 호박 (小, 반개), 감자 (小, 반개), 브로컬리 (10g), 된장 (3큰술), 물 (800ml), 다시멸치 (3마리), 다시마 (국물우려내기용, 한조각), 고추가루 (1티스푼), 국간장, 참깨 약간


1.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만들기
2. 명태살, 새우, 조갯살, 감자, 브로컬리, 호박을 넣고 끓인다. 
   된장을 풀고 나서, 두부를 넣는다.
3. 게를 손질해서 반토막 낸 후 넣는다.
4.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이면 완성.


겨울철에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요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보글 보글 끓고 있는 해물된장국 사진이 술 한잔 생각이 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1.05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제가 좋아하는 해물된장국....
    꽃게된장국 정말 맛 끝내주죠?
    입맛 한참 쩝쩝 다시다 가요^^*

  2.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1.0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해물탕이네요. 맛있겠어요. 조만간 저희도 게도 사고 해산물도 사고 하여 함 먹어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10.01.0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군요.. 쉐프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4.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갛게 익은 게가 참 맛있게 보이네요.
    오늘같이 추운날엔 더더욱 간절하게 생각이 나네요. ㅎ

  5.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10.01.0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 된장국 너무 좋아해요~
    시원한 국물 끝내주죠 ^^

  6.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10.01.05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가 들어간 된장국 정말 국물이 끝내주죠~^^
    오늘같이 추운날 먹으면 그만일텐데~^^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1.05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이네요... 얼른 가야지 아이 배고파라

  8.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10.01.0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한시인데.. 배고파요...

    올해 목표중 하나가 식스팩인데.. 참아야 겠습니다.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답글처음 2010.01.0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주에서 1년 살았는데...제주에선 된장찌게 정말 이렇게 해주더라구요 ㅎㅎ 게넣은 된장국 국물이 정말 시원합니다 ^^

  10.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10.01.0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국에 명태살도 넣는다는거?? 왜 전 그걸 생각못했을까요?ㅎㅎ

  1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1.1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기만해도 국물맛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사진을 잘 찍었어요. ^^

  12. John Lee 2010.01.1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해도 육수는 다시마육수가
    진정한 고향의맛 이더라구요 ㅎ


김치를 먹고 남은 김치국물로 만드는 단골메뉴 부대찌게 레시피입니다. 
소세지와 라면만 있으면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재료
남은 김치국물, 라면, 소세지와 햄, 고추장, 된장, 고추가루, 간장, 후추, 마늘, 양파, 양배추 등 냉장고의 남은 채소 몽땅


1. 냄비에 햄과 소세지를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든다.
2. 마늘을 넣고 후추가루를 뿌려 냄새를 제거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3. 김치를 넣고,
4. 양파, 야채를 넣고 끓인다. 고추장과 된장을 푼다.
5. 라면을 넣는다. 고추가루,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6. 부대찌게 완성!




우리가족은 국물양이 적도록 쫄여서 양념이 면발에 배어들게 한 걸 좋아합니다.  
부대찌게를 담고, 그 위에 밥을 얹은 후 잘 구운 김과 함께 먹으면 환상이지요.
오늘도 값싸고 맛있게 한끼 해결입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2.0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대찌게엔 역시 햄이 빠질 순 없죠~
    아침부터 매콤~한게 땡기네요~ ::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12.0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배고파지는데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09.12.07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부대찌게에 잘 어울리는 햄과 소세지
    이아침 한냄비 그리운데요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2.07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월요일 아침 검도쉐프님의 고문이 ......

  5. Favicon of https://islandlim.tistory.com BlogIcon 임현철 2009.12.07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좋은데요.
    남은 김치찌개 국물로 이걸 해먹을 수 있다니...

  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과 소시지를 먼저 넣어서 육수를 만드나봐요...전 고기 넣어서 그냥 ..ㅎㅎㅎ
    김치를 볶아서 했는데 이방법으로도 해봐야 겠어요.
    칼칼하면서도 개운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정용 음식은 있는 음식 잘 활용하면서 맛있게 먹는 게 최고 같아요. ^^ 초록누리님도 주부 경력이 오래되시니 필살요리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7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한잔 또 땡기는데요? ^^

  8.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12.07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식욕이 마구 솟구치는군요.
    부대찌게 안먹은지도 꽤 된 것 같네요.
    조만간 먹어야 겠습니다. 잘 구운 김도 잊지 않을게요. ㅎㅎ

  9.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12.0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부대찌게너무 좋아하는데.. 침이 ..막고여요^^

  10.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0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렇게 만들면 간단하군요. 한끼해결 정도가 아닌걸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모님도 요리솜씨가 출중하시니,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지요? ^^ 마는 요리는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캘리포니아 롤~ 롤케이크.. ㅎㅎ

  11.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09.12.07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잇겠네요 ㅎㅎ

    아직 점심을 안먹었는데 ㅜㅜ

  12.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2.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지를 너무 이쁘게 놓으셨네요.ㅋㅋ

    라면과 소시지만 있으면 부대찌게 끝..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2.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저는 김치찌개도 늘 이런식으로 한답니다..ㅎㅎ

  14.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2.0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추워지니 부대찌개가 절로 생각이 나요~!

  1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0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핫.. 요것 정말 김군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 인데요~ 요즘 아내가 김치찌게만 먹기 지겹다고 하던데..ㅋ

  16. Favicon of https://holidayhome.tistory.com BlogIcon 공휴일 2009.12.1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시각 새벽1시..참...출출한 참인데... 불을 지르시네요~ㅋㅋ

  17. 2009.12.13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12.13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재활용의 귀재`~
    ㅎㅎㅎ
    부대찌개의 그 종합적인 맛 최고지요..


재료: 게(中 1마리, 꽃게가 없어서 Mud Crab을 썼습니다.),전복(小 8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7천원정도), 생물 오징어(1마리), 새우(15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2천원정도) , 조개살(10개, 한국에선 모시조개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양파(中 1/2개), 숙주나물(2웅큼, 콩나물이 더 좋아요, 미나리 있으면 같이 넣어주세요., 중파(2뿌리), 된장(2큰술), 고추장(1/2큰술), 고추가루(1.5큰술), 다진마늘(1.5티스푼), 청주(2큰술), 올리고당, 후추,생강가루,참깨 각각 약간씩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간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고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기 환자, 노약자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아하! 게나 새우를 끓이거나 구우면 색이 빨개지는 이유는, 껍질 속에 들어있는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단백질이 가열되어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 주의 :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경우의 섭취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아닌 심장건강의 지표가 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1. 각종 해산물을 손질해둔다.
2. 물 800ml정도에 된장,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새우, 오징어, 전복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이다가 게를 비롯한 나머지 해산물과 고추장,고추가루등 나머지 양념(깨를 제외한) 넣고 한 10정도 더 끓인다.
4. 숙주나물과 파를 넣고 숙주나물이 삶아질때까지 끓인 후 약불에서 약 5분간 졸이면 완성.


간만에 요리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가을이 다가와 상해게가 한창 슈퍼에서 팔리고 있네요.
추석도 지나고 한국에서는 다양한 제철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라 여러분들의 식탁도 더 풍성하겠네요.
건강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고,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P.S. 9월초에 방명록에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신 부산에 사시는 요리사 지망생 여성분.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댓글이 사라졌네요. 너무 오랫동안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 되찾으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0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 요리는 꿈도 못꾸고 1박2일 보다가 겨우 냉동꽃게넣은 꽃게라면을 끓여먹으면서도 행복했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10.0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아내분이시네요..
    전 명절 지나고 몸살 났는데도
    모두 제가 일어나서 밥 하기를 기다리고 있더라는...ㅠ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05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번에는 검도세프님의 요리법인가요?
    달팽맘님과는 많이 친해졌답니다.
    이쁜 아드님 사진이 항상 이 곳에 방문할 때 마다 엔돌핀을 줍니다.

    너무 훌륭하신 두 분..
    사진과 게요리.. 잘 먹고(?)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05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세프님 멀리 이약만리 타향이지만 즐거운 추석을 보내신 것같아 보기에 좋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의 검도쉐프님의 요리를 보니
    기운이 펄펄 납니다.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10.0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참 맛있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10.0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효능과 건강 이런거 다 제쳐두더라도...으으..
    게..전복..새우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은 해물탕 정해졌네요..날씨도 쌀쌀한데..메뉴제공 감사합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10.0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저 해산물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아~ 정말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오면 입을 다물지를 못합니다....ㅎㅎㅎㅎ
    잘보고 가요~~

  9.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0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한 남편!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데요. ^^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0.0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쉐프님이 등장을 해주셔야 하는군요..ㅎㅎㅎ
    많은분들이 기다렸다는..아시죠? ㅋ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0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자주가는 블로그를 둘러보니
    게이야기가 많은데요^^
    자다가도... 이미 밥을 먹었어도... 숟가락을 들게 한다는 그... 게~~~~~~~~~~~~
    냠냠냠^^

  12.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0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아내를 위해서 이정도 끓여준다면,
    사랑받는 남편이 되겠군요.

  1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10.0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명절로 조금은 기름진 뱃속을 확~ 풀어줄것만 같은데요~
    먹어도 먹고싶은 이 욕망은 어찌해야하는건지......
    보글보글 생동감있는 게들이....ㅜㅜㅜ 또 입맛을....^^;;

  14.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10.0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기만해도 얼큰한게...ㅜ.ㅡ

    요즘 살빼는 중인데.. 저녁을 또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10.0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요리를 올리셨네요.
    꽃게탕 맛있어 보여요^^
    어제 1박2일에서도 꽃게탕 너무 맛있어 보이던데, 검도님도 꽃게탕 올리시고~
    너무 하세요.
    너무 가혹하게 하지 마시라구요.
    꽃게 비싸서 못 해 먹는데,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0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시원한 꽃게탕!!!
    이건 꽃게탕이 아니라 해물탕이네요~ ^^

  1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0.0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속이 느끼했는데..보는 것만으로 속이 풀리는거 같네요. ㅠ_ㅠ;;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18. Favicon of http://mayjhkim.tistory.co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2009.10.0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검도쉐프님^^*
    부부가 같이 하시는 블로그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함께 하면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지요.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전복과 꽃게가 들어 가 시원한 맛이 그만입니다^^
    아내사랑이 듬뿍 담긴 꽃게탕이군요.

    저 역시 얼마전 댓글 올렸는데
    답이 없어서 서운했습니다...ㅎㅎㅎ

    이제 자주 들러 요리솜씨 배워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10.0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이리 진수성찬을.....
    정말 보양식이네요.....

    안그래도 출출한데 지금 필요합니다, 님......^^

  20.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10.09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 이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전복에 꽃게에...흑..ㅠㅠ

  2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10.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칼하고 션하니 맛나 보이네요...
    전 게 손질은 자신이 없어서
    아직 시도도 못해봤는데....
    대단하십니다.
    검도쉐프님의 블로그가 화려하게 바뀌어서 그런지
    들어 올때 마다 시간이 꾀 걸리네요...제 컴의 문제 겠지요...^^;;;;

2009. 9. 15. 06:00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국물요리2009. 9. 15. 06:00

한국슈퍼에서 사온 동태로, 얼큰하고 푸짐한 동태해물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동태(1마리), 오징어(반마리), 새우(8마리), 조개살(10개), 명란젓(3개), 숙주나물(2웅큼),두부(한모), 무(小 1/2개), 양파(1/2개), 된장(4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파,마늘 약간씩, 다시물(다시멸치, 다시마, 물 800ml), 청주(2큰술), 생강가루 약간, 올리고당(1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1. 다시물을 우려낸다.
2. 먼저 무를 넣고 끓인다.
3. 마늘, 생강가루, 후추, 청주, 동태를 넣고
4. 기타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을 넣는다.
5. 양파를 넣고
6. 두부와 고추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
7.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인 후 숙주나물를 넣는다. 
8.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동태살이 망가지지않게 조심해서 뒤집는다. 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얼큰하고 영양만점 동태해물탕. 맛이 그만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통태국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아내와 처남댁과 함게 병원 인근에서 먹었는데
    쉐프님 동태탕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하지만 아직 해물탕은 저에게 너무나 어려운 작업인듯..ㅎㅎ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동태해물탕 끓여서 먹었었는데 ㅎㅎ
    저기에 명태알이랑 수제비까지 넣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

  5.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1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 해물탕은 한마디로 얼큰하고 시원한 맛 그대로 겠죠?

  6.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어허어....아직 식사시간이 멀었는데..벌써부터 배가 슬슬 고파집니다..
    쉐프님댁에는...ㅋㅋ..11시 30분경에 와야 따악~ 좋은거 같아여..ㅋㅋ

  7.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입니다 ^^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술이 덜깼는데 또 해장을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안주를 보니 군침과 함께 벌써 땀이 ......ㅎㅎ.....*^*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 동태탕~~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는 이 시점에 김군에게 불을 붙이시는군요..ㅋㅋ
    상단 블로그 타이틀~ 너무 귀여워요~~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얼큰한게 먹고싶지만.. 당분간은 참아야한다는...잉~~~~~

  11.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BlogIcon SAGESSE 2009.09.1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션한 걀에 잘 어울리는 션한 동태탕이군요... 저도 좋아하는데요...ㅋ
    검도 쉐프님은 날마다 정말 FUN FUN 하세요! 저 탐스런 동태알 ....

  12. Favicon of https://lovelyminimin.tistory.com BlogIcon 동백한의원 2009.09.1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 행복할 거 같아요...

  13.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9.1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점심저녁을 동태찌게로 해결했습니다..
    얼큰한게 맛있었는데 검도님 음식이 더 맛있군요 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국으로 최고죠^^
    검도님은 달팽맘이 끓여주시나요?

  15.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저지금 너무 배고픈데..아웅 어쨰요~이거 컴퓨터속으로 들어가고싶어요~ㅠ.ㅠ

  1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16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확실히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봐요..
    오전에 봤을땐 달팽맘님이 발행한걸로 봐서..
    달팽맘님도 드뎌 요리전선에 뗘드신줄알고..ㅎㅎㅎ
    이런...이를 어째요...

  17.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9.1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베리베리 션~~할듯!!하하

  18.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1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도 해물탕으로 안주도 해물탕으로~ 완전 술술들어갈것 같네요~
    더불어 밥한공기 뚝딱 처리할듯합니다ㅜㅡ^^^^

  19.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11.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물론 맛이 있겠지요.
    을큰한 것을 좋아하는데 딱 제 입맛입니다.

  20. 금옥씨 2010.01.0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한 동태찌게 몇일 전에 해먹었는데 도 먹고싶은 충동이 느껴지게 하네요...

마트에서 오골계를 파네요. 쥬니어와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로 간단 닭국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오골계의 영양
오골계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인 닭의 한 품종으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피부, 고기, 뼈등이 다 어두운 자색을 띄고 있으며 발가락이 5개인 것이 특징이다. 천식과 비염등 호흡기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를 맑게 하고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일반 닭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칼슘과 성장기의 뇌발달에 좋은 DHA등이 많이 들어 있다.


[재료] 3인분 기준

오골계(1마리), 밥(2공기), 마늘(5쪽), 양파(1/3개), 대추(5알), 파(2티스푼), 소금, 후추, 참깨 각각 약간
 
1. 오골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2. 전기밥솥에 물을 붓고, 밥과 대추, 마늘 중 3쪽을 채운 오골계를 넣는다.
3. 양파와 남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메뉴에서 찜을 선택하여 조리한다.
* 그냥 솥에 끓일 때는 중불에서 30분,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인다.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파는 건져서 버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이랑 대추도 뺀다.) 밥은 공기에 덜고,  닭고기는 찢어서 살만 바른다.
5. 공기에 덜어놓은 밥에 닭고기살을 함께 담고 소금, 후추, 참깨로 간을 하고 파를 약간 곁들인다. 영양가있는 오골계국밥 완성.  


국밥, 닭죽관련 레시피 :  장터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짬뽕국밥      현미찹쌀로 만든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 
                                     해장국 맑은 국물 동태찌게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09.09.0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팍팍 살아나는데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세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0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를 팍팍 받아갑니다. 그나저나 저는 오골계를 별로 먹을 기회가... 산골이나 가야..

  4.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0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골게라....쫀득쫀득한 살이...츄릅...
    여름이 다가기 전에 마지막 보양식인가요?

  5. Favicon of http://emongplus.textcube.com BlogIcon 에몽Plus 2009.09.0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골계.. ㅎㅎ

    닭곰탕 ㅋㅋ

    맛있겠다. ㅎㅎ
    아침부터 배가 출출해 지네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9.0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보양식이네요~

  7.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9.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골계는 색상때문인지 왠지 약간은 거부감이..
    하지만, 몸에 좋은 보양식이니 먹어 볼수 있는 기회를 ㅎㅎ

  8.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04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잘 보고 갑니다.ㅎㅎ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0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몸이 허한데...저한테 딱인 음식이군요 ^^;;

  10.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9.0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그래도 저도 몸이 허해서 이번주말에는 보신좀 할려구요...
    하루하루가 틀립니다.....쩝......

  1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9.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보양식이네요. ^^ 오골계는 먹어 보지 않았네요.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4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저도 보양식이 필요하다고 하면 혼날까요?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09.04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골계는 한번도 요리해보질 않았는데 ..
    구미가 땅기네요..^^
    보양식이라니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1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9.04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골계는 아직 시도조차도 못 했는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0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블로그로 변신하셨군요....이젠 누구를 상대로 댓글을 쏴야할지 고민해야 겠습니다...ㅎ.ㅎㅎ...
    보양식 오골계...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생깁니다......*^*

  1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0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홍콩에 오골계도 팔아요? 호~~~ 신기~~~
    그..그럼 오골계는 우리 고유의 음식이 아늬었던걸까요^?^

  17.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0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골계....한번도 못먹어봤는데...먹고싶네요...쩝쩝...

  18. 오골계는 2009.09.0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질긴 닭고기일뿐....

  1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9.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골계.. 한번 먹어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_^@

    좋은 저녁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9.05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쥑이겠군용!! 하하

  2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9.0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한국 토종닭이 아니었군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검도쉐프님의 닭국밥... 마늘에 양파까지 넣어서 다른 닭요리보다 훨씬 더 담백할 것 같아요. 아, 아침부터 입맛이 당기네요~

예전엔 포장마차에 가면 공짜로 주던 홍합탕, 요즘은 안주는 것 같더군요. 
식구들 모두 함께 먹도록 맛있고 영양가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홍합의 효능
홍합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을 해독하여 피로를 풀어준다. 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와 조혈에 도움을 준다. 


[재료] 3인분 기준

홍합(2팩), 무(中 1/2개), 다시마(2큰술), 다시멸치(3마리), 국간장, 후추 약간


1. 홍합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2. 무, 다시마, 다시멸치를  끓는 물(1리터 정도)에 넣고 약 1시간 정도 끓여 육수를 준비한다.


3. 육수에서 건더기를 건져낸 다음 홍합과 후추를 넣고 끓인다.


4. 중불에서 20분이상 끓인다음 국간장으로 간을 조절하면 완성. (소금으로도 조절 가능) 


해장국 관련레시피 :   맑은 국물 동태찌게        짬뽕국밥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장터 순대국밥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09.03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0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솔직히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홍합이랍니다. 처음 먹었던 홍합탕의 그 비릿하면서도 역겨운 맛에 기겁을 하고
    이후부터 손을 대지 않지요. 알고보니 그 집의 요리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만,
    역시 첫 경험(?)은 무시 못하나 봅니다.
    남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지만,....전....왠지...그 기억이....트라우마가 되었어요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09.03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는 포장마차에서 즐겨먹곤 했었는데
    흔히 볼수 도 있었고 요즘 통 볼수 가 없어용^^
    밤거리를 활보하지 않아서 그런가??
    맛있게 보이는데 ㅋ 조만간 먹어보아야 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03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홍합탕 국물 개운하고 시원하죠.. 음 ...국물의 개운함... 숙취에도 좋군여
    그저 콩나물국만...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0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탕엔 정종이.....아.....맛있겠다..

  7.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09.0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겠네요.
    질 먹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0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침 부터 술생각이 절로 납니다.....ㅎㅎ.....*^*

  9. Favicon of http://emongplus.textcube.com BlogIcon 에몽Plus 2009.09.0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자마자 곱창과 소주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10. Favicon of https://islandlim.tistory.com BlogIcon 임현철 2009.09.0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시원함에 목이 부르르 떱니다.

  11.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BlogIcon SAGESSE 2009.09.0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데 맛은 끝내주고..ㅋ 실력없는 저도 따라 해볼만한 요리네요~ 냠냠 잘 먹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9.0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홍합탕..
    저는 이게 우리나라 포장마차나 술집 이런데 많아서 ㅎㅎ 우리나라만 잘 먹는 줄 알았는데 작년에 여행갔을 때 보니까 벨기에식 홍합탕이 유명했더라구요.. 파리에서 홍합탕을 먹었는데 국물이 짭쪼롬하게 치즈랑 같이 있었어요.. 늘 나오는 감자튀김이랑 홍합탕국물 먹었는데 완전 쌩뚱맞은 조화같지만 맛있더라구요~~!! ㅎㅎ 아웅 먹고싶당 ^^

  13. 홍합 매일 2009.09.03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분까지 끓이면 홍합 다 쪼그라들어 맛 없어요 !

  14.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9.0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크 전 왜 홍합탕을 보니 주말에 한잔 할 생각에 마음이 뿌듯해질까요?? ㅋㅋㅋㅋ

  15.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홍합은 진짜 맛난 사이즈라는..ㅎㅎ
    슈퍼에서도 가끔 찾기 힘들더라고요..

  1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0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시원할 것 같아요.ㅎㅎ

  17.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9.03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술안주로 최고지요!
    예전에 가던 단골 술집은 홍합탕 무한 리필이라서 좋았답니다 ㅎㅎㅎ
    원츄!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군요.
    홍합요리만 나오는 술집도 있더라구요. 메뉴판도 홍합모양에 .. 가격도 완전 착하고..ㅋ

  19.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9.03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빼먹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좋은밤 되세요..

  20.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9.04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홍합탕... .최고죠. 하수님댁에 갔는데 선지국으로 제 정신줄 놓게 하시더니, 검도쉐프님댁에서는 홍합때문에 정신 놓았습니다. 한동안 멍입니다. 오늘 참 일진이 사납네요. ㅋㅋㅋ 잘 먹고 갑니다.

  21. Jay 2009.09.06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홍콩에 사는데 홍합탕에 쓸 홍합은 어디서 사시나요?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음식이 땡기죠. 꼭 해장이 아니더라도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동태찌게, 아이들도 같이 먹게끔 많이 맵지 않게 맑은 국물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재료] 3~4인분 기준

동태(1마리), 두부(1모), 양파(1/2개), 무우(中 1/2개), 파(2큰술), 다시멸치(4마리), 다진마늘(1.5큰술), 다진생강(1티스푼), 고추가루(1.5티스푼), 맛술(2큰술), 된장 (1큰술), 국간장, 소금 약간(기호에 맞게)


1. 물(800리터)에 다시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2. 육수물에 무을 넣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인다.


3. 미리 손질해둔 동태와 다진마늘, 생강, 맛술, 후추, 된장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4. 파와 양파, 두부, 고추가루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건강을 위해 술은 적당히~!"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8.31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국물도 좋은 동태찌게에..
    건더기도 많이 들어 있네요..푸짐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31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31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쌀쌀한 날씨에도 칼칼한 동태찌개 한수저면 사르르 녹아버리죠~^^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31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도 술이 한 잔 고프네요 ^^
    아 시원해~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31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찌개 대빵시리 좋아하는데 ㅋㅋ
    시원하잖아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7. 2009.08.31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3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보통 밥 반공기만 먹는데 동태찌개가 있다면 세 공기라도 거뜬히..^^

  9. 둔필승총 2009.08.3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제일 즐기는 아침이 등장하니 마치 친구를 만난 듯하네요. ㅎㅎ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3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쉐프님의 글을 보면...
    한국에 계신거 아닌가 하는 착각이..ㅋㅋ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3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동태 해장국은 국물이 시원해서 최고입니다.
    어이~ 시원하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3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만들수 있고 맛도 참 시원하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08.3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국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아침 해장국으로 딱입니다..^^

  14. 임현철 2009.08.3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꾼을 위한 배려 감솨!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8.3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저는 캐나다 넓은 곳 중에서도 중소도시에 살아 한인 마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음식 해먹기가 어려워요.

  1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8.3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찌게를 보니 한잔생각나는데요..

    먹고나서 속이 확풀리는.... 꼭 해장 안하더라도 시원한 국물..

    침넘어 갑니다.

  17.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8.3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미더덕 넣고 국물 후루루~동태찌게 먹고 싶네요 ㅎㅎ

  1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8.3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마신 다음날 '해장술 안주용'으로 좋은 동태찌개군요...ㅎㅎ
    생각만해도 시원합니다.... 먹고싶어요...^^
    즐거운 9월 되시길 바래요..^^

  19.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8.3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쉐프님의 손은 마술손 같은데요.
    별것 아닌 것 처럼 보이는데도 제 기준으로는
    고난이도의 음식일 것 같아서 말이다.시원하니 너무 좋겠어요^^
    트랙백 하나 걸께요~~

  2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0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썬~~하겠습니다.ㅎㅎㅎ

    잘 지내시죠??

    행복한 9월 되세요.^^

  2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속이 부대껴서..누가 끓여주는 사람도 읍꼬...
    흑흑...결국 또 해물찜해먹었다는...있는재료대로..흑...

홍콩은 지난주까지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게 개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주말에 해먹었던 감자탕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두 제자녀석이 집으로 놀러왔는데, 좋아하는 감자탕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운동끝나고 나서 한국식당에서 감자탕에 공기밥 다섯공기를 해치우는 저력을 발휘했었다는 전설이 있거든요.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재료샷 및 완성샷등이 거의 생략되어 있군요. 이해하고 봐주세요.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료] 3인분 기준
돼지등뼈 (600g), 돼지사골육수 (800ml), 양배추 (1/3통), 양파 (1개), 대파 (2큰술), 작은 알감자 (15개정도), 깻잎 (3장),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2티스푼), 다진 생강 (1/2티스푼),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티스푼), 후추 약간  

1. 작은 알감자를 물에 삶아 절반정도 익힌다.
2. 냄비에 양배추, 사골국물 내면서 푹 삶은 돼지등뼈, 깻잎, 양파, 반쯤 익힌 알감자, 온갖 양념을 다 넣고 육수를 붓고 사골육수가 쫄아 3/4분량정도 남을때까지 끓인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집에 놀러온 두 제자와 함께 한 즐거운 저녁상입니다.

멋진 형들이 집에 와서 까불까불 신난 쉐프 쥬니어되시겠습니다. 그에 반해 사진속 제자 두 녀석은 거의 각잡고 있는 포즈? 누가 군기 잡은 것도 아닌데 오해하겠습니다. ^_^;; 둘 다 멋지고 듬직한 훈남들인데,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얼굴 공개는 못하고 팔과 다리만 살짜기 공개합니다. 한명은 좋은 회사에 취직되었다는 기쁜 소식까지 들고 와서 더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훈훈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침만 흘리고 갑니더..늘 그렇치만서두...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잎 건네는 손길도 아름다워요
    잘 먹고 갑니다 감자탕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7.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여지없이 찬란한 요리 솜씨 뽑내주시네요
    제가 따님 해드리면 안될까요?
    얻어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수양딸 조건을 제가 전에 다른 분께도 오픈했는데요~
      18세가 넘을 경우 자식은 수입의 40%를 부모에게 넘긴다는 각서에 서명하셔야 합니다. 저희 아들녀석은 각서에 싸인했는데요. ^_^ ㅋㅋㅋ

  5.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냄비 한가득 풍성한게
    정말 맛깔스럽네요 ㅎㅎ

    쉐프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0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계속 믹시는 또 안될까요 ㅎㅎ
    연구하셔 또 올려주세요 ㅋ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비오는 날엔 뜨끈한 감자탕도 쵝오~ㅎㅎ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오늘 같은 날이군요....지금 비가 억수로 오는데.......먼저 입맛만 다시고 저녁에 감자탕 먹으로 가야겠네요....잘 보고 갑니다....행복하시구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탕 최고입니다`! ㅋㅋㅋ
    제자분들 횡재하였군요~!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손은 멋지고 예쁜 손 이군요.ㅎ
    여긴 비가 진짜 엄청 옵니다. 언제 한번 감자탕에 소주 한잔 하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 김님은 멋지고 예쁘시죠~ ㅋㅋ
      지금은 댓글과 트랙백으로 만나고 있지만, 언젠가는 얼굴 맞대고 술잔을 주고 받을 날이 있겠지요. 엊그제 호박님 뵈었는데, 좀 어색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홍콩 오시는 블로거님들이 있으면 뵙고 싶어요.

  11.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7.0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감자탄은 집에서 해준적이 한번도 없어서
    전 요리한다는 생각조차 못해본 음식이군요..;;

    맛있겠어요.
    속도 시원하고.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감자탕 좋죠..
    근데..
    왜 소주가 안보이는지?
    제자가 너무 각잡고 있던데..무서워서?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 전 술병나서 (그 전날 과음 ㅠ,ㅠ) 술은 패스~
      제자녀석들도 가볍게 맥주만 한잔씩 했습니다.
      제가 좀 무서운 사람이랍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0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없을때는 감자탕이 최고인데요 ^^ 한입먹고 갑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오늘~ 게닥 감기까지 걸려 오한이 들어~
    엄마아빠를 꼬셔서 맛난 버섯얼큰칼국수를 먹고왔습니당~ㅎㅎ

    거기에 들어있는 큼직한 감자도 먹었구효!
    아..배부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효~어찌됐든 같은 감자를 드시긴 했습니당!!ㅎㅎ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10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주로 밤에 블로그를 보게되는데...검도쉐프님의 블로그 오기가 무서워요~~
    오늘도 이 밤중에...감자탕이 땡기니...헐~

  16.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케이~ 이제 감자탕 까지 배우는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1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홍콩에서 돼지 등뼈를 파는 모양이군요...호~~~신기....
    감자탕... 못먹어본지 오래되었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인가요?
    감자탕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 등뼈사이에 있는 고기이름이 감자..라고 불려서 붙은거라는...
    채소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아니라는.... 일설이 있던데...ㅎㅎ^^

  18.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감자탕까졍~ㅎㅎㅎ
    검도쉐프님 솜씨에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쉐프쥬니어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고 귀여워요^^
    (물론 사진빨도 좋구요~ 흐흐흐)
    농담아니고.. 쉐프쥬니어.. 애교에 그날 호박과 희한사랑은 살살살 녹았더랬습니다.. 하하하^^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감자탕!!!! 집 주변에 맛있는데가 없어서 못먹고 있는데.........ㅡㅜ
    ㅎㅎㅎㅎ검도쉐프님...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ㅎ

  2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12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몇일 감기몸살에 골골거리느라 이웃분님 방문이 더딘것 같아요.
    저도 조금전에 감자탕은 아니고 된장찌개 비슷한것 먹고 컴앞에 앉았읍니다.
    제가 돼지고기는 잘안먹는지라 사골육수대신 다른것 넣고 해봐도 될련지.
    에구 여긴 깻잎도 없으니 좀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몸이 안좋으시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감자탕은 깻잎이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거랑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면 순대국밥으로 해장을 해주면 속이 풀리지요.

어릴때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장이 서는 장터에 가서 먹던 순대국밥이 그립습니다. 요즘엔 돼지사골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순대, 고추, 후추등을 듬뿍 넣어 맛을 내는 국밥이 많은데, 옛날 장터의 추억을 떠올리며 국물까지 내서 끓여봤습니다.


 

 돼지사골(돼지뼈) 육수만들기


[재료] 돼지뼈 (600g). 물 (2L), 마늘 (7알), 통후추 (10알), 다진생강 (2티스푼), 양파 (1개)


1. 돼지뼈를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 핏물을 뺀다.
2. 돼지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 후 물이 끓으면 물을 버린다.
3. 모든 재료를 넣고, 8시간 이상 끓인다.
4. 다 끓인 육수는 망에 한번 걸러서 (양파, 마늘등 기타 재료 제거) 맑은 육수만 담아낸다.

* 저희는 하루를 끓였는데, 아주 진하고 맛있는 육수가 되었습니다.
* 돼지육수를 끓이면서 나오는 기름이나 거품은 제거합니다. 중간에 한번 식혀주면 기름이 물위로 굳어서 뜨는데, 그걸 건져주면 기름제거가 편리합니다.


 

 순대국밥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순대 (1인분), 돼지고기 등심 (50g), 숙주나물 (2웅큼), 대파 (1웅큼), 깻잎 (1웅큼), 새우젓 (1티스푼), 후추 약간, 들깨 (1큰술), 돼지사골(돼지뼈육수, 700ml)
* 기호에 따라 다진 고추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돼지고기, 순대를 넣고 후추, 새우젓을 넣은 후 10분간 끓인다.
3. 기타재료(야채등)를 다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이면 완성.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아침부터 숨 넘어 갑니다.....지난 밤에 한잔 했거든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0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댁에서 저리 해드시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

    보통 정성이 아닌데요......^^

  4. 2009.07.0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해장엔 순대국밥이 딱이지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들어와야 겠어요... 살찌는 소리 홍콩에서 안들려요.. ㅋㅋ

  7.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뚝배기 그릇까지~! 제대로이십니다! ㄷㄷㄷ
    항상 목욕탕갔다가 오는 길에 먹는 국밥 한그릇~!
    최고예요~!

  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쁘고, 먼진 손을 가졌기에~^_^
    칼칼한 순대국 한그릇 ~ ^^ 저도 먹고 싶어요.~

  9.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7.0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나게써요..
    근데..홍콩두 순대 파나봐요 인터넷으로 물건 받으신건가??
    암튼..대단 대단 대단 하십니다..
    뼈다귀해장국은 도전해봤어도 순대국은 ....
    안에 들어가는 부수적인걸 구하기 힘들어 못하구있었는데..쩝..-_-;;;
    파는곳 찾아봐서 식당에서 파는걸랑 똑같이 만들어 보겠숩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0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순대국은 전날 술마시고 헤롱거릴때 점심때
    순대국이랑 소주한잔 먹으면 쏴~악 풀리자나요.ㅎㅎ
    요리책 하나 내시죠?ㅎㅎ

  1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07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이네요.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입니다. ^^;

  12.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0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순대국... 저에겐 해장국이 아닌 술국입니다.^^
    장터 이야기 하시니 장터소고기국도 생각나는군요.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뚝빼기에 먹던 그 해장국의 맛~ 캬 완전 쥑이죠.
    속풀이용으로 완전 그만~ ㅋ

  15.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이거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고프던 중인데...
    큰일입니다. 가뜩이나 국밥좋아하는데...
    빨리 퇴근시간만 기다려야겠네요..^^

  16.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순대국밥 못먹어요..내장탕하고 .ㅠ.오후 잘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국밥 완전 좋아하는데....저녁시간인데 완전 땡기네요..ㅎㅎㅎ
    그런데 검도쉐프님..정말 우연히 발견한건데.............메인 화면을 보면 글2개가 교묘하게 붙여져서
    " 어릴 적 아버지 따라 장터에서 먹던 사케 안주 2종세트 "
    라고 제목이 되요...ㅎㅎ순간 좀 웃었습니다..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0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검도쉐프님의 메뉴의 끝은 어딜까요?
    순대국까지...

  1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0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싸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
    오히려 검도쉐프님 계신 곳에서는 귀한 음식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항상 사먹어서 순대국밥을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검도쉐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_+

  2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대단하셔요!^^

  2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0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제가 못먹는 음식이네요.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순대를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좀 창피하네요.ㅎㅎ)
    뚝배기만 보고 침흘리고 갑니다.
    여기서는 저런 그릇 참 귀한데...

지난주 내내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이제 홍콩은 밤에도 30도를 웃도는 더운 계절이 돌아왔네요.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쳐지기 쉬운 날씨네요. 가족들의 건강보양을 위해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닭백숙을 해먹었습니다. 한국도 곧 더워질텐데 닭백숙으로 영양보충~ 어떠세요? 

홍콩의 날씨 (2009년 6월 21일 자정 현재 - 기온 : 30도, 습도 : 78%)



[재료] 3인 가족 기준 ------------------------------------------------
유기농닭 (한마리), 현미찹쌀 (1컵), 양파 (1개). 마늘 (5톨)


1. 닭은 껍질과 지방을 제거해서 손질한 후 양파 마늘과 함께 밥솥에 넣는다.

닭껍질에는 발암성분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방함량이 높아서 전부 제거하고 먹습니다.


2. 현미찹쌀은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중불에 15분, 약불에 30분 (총 45분) 정도 끓여서 준비해둔다.
3. 어느정도 익은 현미찹쌀을 삼베주머니/망사주머니에 넣는다.  


4. 현미찹쌀도 밥솥에 넣고, 물을 약 6인분 높이까지 붓고, 만능찜에 60분간 익히면 완성.


5. 1시간 후에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맛있게 익어있다. 노란색으로 뜬 기름기는 떠내서 버린다.

양파와 마늘은 국물을 낼때 잡냄새와 독소를 빨아들여서 제거해 줍니다. 그래서 국물을 다 우린 후에는 양파와 마늘은 건져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망사주머니를 열어보니 현미찹쌀이 잘 익었네요.


닭백숙과 닭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닭은 찢어서 맛있게 먹고~


끓인 찹쌀과 국물을 담아내면 닭죽 완성. 파, 고추, 깨소금으로 간해서 먹는다.


임산부에게도, 수험생에게도 영양보충하기에 딱입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하지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백숙과 닭죽 맛있게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1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악 닭 이군요.. ㅠㅠ 아웅 배고픈데.. 6시쯤 돌잔치 갔다가 부폐에서 조금먹고 이시간까지 아무것도 못먹었더니 .. 완전 배고품 ㅡ,.ㅡ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21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은 통닭먹은 배가 아직 안꺼져서~ 아직 잠못들고 있어요~
    역시 닭은 백숙이 깔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1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존경스런 분들이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
    요리란 요리 모조리~ 찾아서 해 드시는 분 ^^;'
    정말 부럽네요.ㅎㅎ

  4. 임현철 2009.06.21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너무 잘 먹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2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있으면 밥솥이 더 요긴하죠.
    아직 백숙은 안 해 봤네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삼계탕, 백숙 대빵 좋아하는데, 군침이 돌아요.
    근데 추천이 안 돼요.
    제 컴이 맛갔나봐요.
    왜 그러지??
    나중에 다시 한 번 해봐야 겠어요.
    진짜 닭 너무 좋아하는데^^
    검도쉐프님 저 책임지세요.
    홍콩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7. '-' 2009.06.2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요~! 삼계탕을 끓일때 인삼, 대추, 밤, 마늘... 등등(여기서는 양파도 들어가던데) 이런 재료들을 같이 넣게 되면 독소를 제거 하고 약용성분이 닭으로 흡수되니까 부재료들은 다 버리는게 좋은가요??

    전... 인삼, 밤, 마늘은 먹었는데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계탕 끓이고 나서 마늘,인삼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빼고 드시는 게 좋다고 하던데 매일 먹는 것이 아니니, 그냥 드셔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나쁜 걸 먹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나쁠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음부터는 빼고 드시는 걸 권합니다. 밤은 드셔도 된데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티비에서 봐서 그 이유를 아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닭의 기름이 대추 안으로 흡수를 하여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름 먹으면 좋지 않잖아요.
      참 인삼은 몸에 열이 많으신 분이라면 드시지 마시고, 몸이 차신 분이라면 드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6.21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저번에는 일본계신걸로 알았는데...
    홍콩 계시나요? 제가 머리가 영 안좋다는게...
    맛있어 보입니다.방법도 색다르고...
    여름 보양식으로 좋겠네요~
    저는 붕어 고은 국물에 닭넣고 해먹으려고 합니다.
    몸에 무지 좋다고 하는데...잘보내십시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2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찍으러 나갔다가 더워죽는 줄 알았다는..
    아..이런 방법도 있었네요..주머니에 넣는..
    저는 꼭 죽을 나중에 따로 끓였는데..
    하나 배웠네요...저도 나름 음식꽤나 한다고 자부하는데
    대단하십니다..정말...ㅎㅎ

  1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1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백숙. 대박인데요?
    전 백숙은 그다지 즐겨 먹지는 않았는데, 왜 사진을 보며 침을 흘리는지...-ㅠ-

  1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디어 삼계탕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이거 침만 흘리다 갑니다.
    저도 조만간 삼계탕 한번 해야겠어요

  12.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6.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백숙 ㅠㅠ
    오늘 저녁은 대충 때웠는데... 백숙이라니 ㅎ
    갑자기 입에 침이... ^^;;

  13.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군요 ㅎ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다리하나 뜯고싶네요 ㅋ
    몸보신용으로 완전좋겠어요.

  15.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22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요즘 몸보신 좀 필요한데...
    먹고싶어요. ㅎㅎㅎ

  16.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6.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나보입니다.. 자취생인 저도 종종 삼계탕해서.. 맛나게 몸보신하곤 하죠 ^^

  1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2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계탕 ㅠㅠ 백숙~닭죽 등등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여요~>_<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6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군침도는...너무 예쁘고, 맛있고 보이고...ㅎㅎㅎ
    압력밥솥에 얌전히 들어앉은 닭의 몸통이 하트로 보이네요~^^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몸보신 한듯 하네요..

아침식사는 건강에 중요한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일어나서 깔깔한 입맛과 출근에 쫒겨 시간이 없어 거르게 될 경우가 있죠. 그럴때 닭고기 미역국을 미리 끓였다가 덥혀서 후루룩 마시고 가면 든든하고 영양만점인 아침식사가 됩니다. 밥 없이 그냥 미역과 닭가슴살만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구요.


<재료> 3인분 기준 ----------------------------
미역(불렸을때 4줌정도), 닭봉(3개), 양파(1/2개), 마늘(4쪽), 물(1.2L), 참기름(2큰술), 소금, 후추, 국간장 약간

1. 미역을 물에 1시간이상 불린다.


2. 닭봉,  마늘, 양파, 물을 30분 정도 끓여서 육수를 만든다.


3. 육수가 우러나면 닭가슴살을 건져 잘게 찢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4. 불린 미역을 참기름 두른 냄비에 볶다가 닭봉 우린 육수를 붓고 끓인다. 그러다가 밑간 해놓은 닭고기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미역의 효능

성질은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가슴의 열을 내리고 목에 생긴 혹(지금의 갑상선 질환계통)을 다스리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동의보감)

미역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나쁜 조직의 발생을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항암효과가 있어 암을 치료하는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궁수축작용과 지혈작용이 있어 산모에게 이롭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증세가 있는 사람, 동맥경화가 우려되는 사람 등 성인병 환자에게도 좋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가 들어 있어 갑상선 계통의 질환이 있는 경우 자주 먹으면 좋고 미역의 섬유질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변비를 해결하고 피를 맑게 하여, 피부미용과 비만에도 도움이 된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18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든든한 아침일듯해요^^
    멋진 월요일입니다. 한주간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8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범님처럼 음식에도 능해야 할텐데.. 맨날 시켜먹기만 하니.. 입맛을 다 버리더군요.~ㅎㅎ

    (마지막사진에 배꼽표시가 보이네요~)

  4.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5.1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말이 해산하고 보니 정말 다양한 재료로 미역국을 만든다더니
    오호 닭가슴살로도 만드는군요
    담백하고 맛있겠어요ㅗ

  6. 닭미역국? 2009.05.1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맛있겠네요. 더 간단하게, 그냥 먹는 크기를 자른 닭을 그냥 볶으면 안 될까요? 손으로 찟고 하는 것 좀 복잡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손맛이 중요하고 담백한 닭의 맛을 살리고 싶어서, 손으로 찢어서 양념을 한 후 나중에 넣었지만 원하시면 칼로 잘라서 미역과 같이 볶으셔도 되지요. 요리는 하는 사람이 상황에 맞게 변형해도 자신이 원하는 맛이 찾아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7. 갑상선저하 2009.05.1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상선 저하증엔 좋아도 항진증엔 안좋답니다..

  8. 황야의 이리 2009.05.1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 ㅠ 잘 보고 갑니다. 꿀꺽(?)

  9.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그릇 먹고 싶어요~^^

  10.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복으로 미역국을 만들었는데 닭을 넣고 만든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면서도 속이 든든할 듯... 하.. 곧 점심이라 허기가 심하게 지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복!!!! 미역국~ 오~ 완전 고급메뉴네요. 맛있겠습니다. 어머님이 영양이 좀 부족하신 것 같아서 민뱅이님댁에서 전복을 주문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민뱅이님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고 신선한 전복을 보내주시겠죠. ^^

  1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전에 또 들어와 보고 말았네요..^^
    꼬르륵 거리면 갑니다.^^

  12. Favicon of http://rayny.net BlogIcon 맑은독백 2009.05.1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역국.~~
    저도 한그릇 후후룩 먹고 출근하고 싶어요 :0

  1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넘 좋아하죠^^ 게다가 닭가슴살의 담백함까지 더해지면 참 맛나겠다 싶네요~
    저는 미역국은 미역과 소고기만 넣고 끓인것만 먹어버릇해서 그런지..
    아직 말씀해주신 것은 못먹어봤는데... 이또한 와이프한번 꼬셔봐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닭고기로도 끓일수 있구나...

    겆절이 김치까지 있음....와~ 환상이겠습니다 ^^

  1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9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가슴살 넣고 미역국 끓여도 무척 맛있겠네요~
    이건 조리법도 비교적 간단하니 한 번 따라해봐야겠는데요~~ ^^

  1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1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떡 넘어갑니다.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18.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5.1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내공입니다....
    부러워요^^ ㅎㅎ..
    항상 행복가득하시구요.....입 벌리고 있을께요^^

  19.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보다 더 좋은거 잖아요~ 저도 미역국이라면 하루종일 줘도 안울어요..ㅋ

  20. Favicon of https://wildwing.tistory.com BlogIcon 거친날개 2009.06.2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오늘 저녁엔 닭가슴살 미역국을 해 먹어야겠어요 +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1. 데이지 2009.09.10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너건너 여기까지 왔습니다
    신랑이 미역국을 넘 좋아해서요~~~~
    닭봉육수에 떡국을 끓여도 맛있겠는걸요
    잘보고가염^^

2009. 5. 7. 07:17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떡국 국물요리2009. 5. 7. 07:17

 설날이 아니어도 우리집 밥상에 자주 오르는 떡국입니다. 포인트는 고기를 따로 양념해서 올리는 겁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있는 만큼, 저는 등심 1조각을 사용했습니다.) 떡 (3웅큼), 계란 (2개), 간장 (3큰술), 마늘(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김 약간


고기를 구워먹다가 어설프게 남으면, 억지로 다 구워먹곤 하는데.. 그럴필요 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떡국을 끓여먹으면 좋습니다.

1. 고기를 끓여 육수를 만든다. 물(550cc, 라면 한봉지 끓일 분량)을 붓고 끓인다.
 

2. 육수를 우려낸 후 고기는 건져서 찬물에 헹군 후, 잘게 썰어 간장, 다진 마늘, 후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고기를 끓인 후 찬물에 헹구면 육질이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아져요.


3. 우려낸 육수 (1번)에 떡을 넣고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낸다.


4. 떡이 익으면, 그릇에 떡과 국물을 적당량 담고 양념한 고기, 지단, 김을 얹어주면 완성.
   쫄깃한 떡의 씹히는 맛과 고소한 고기의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에 양념을 했기때문에 떡국에는 따로 양념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5.0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국은 역시 어머니가 해주시는 떡국이 제맛인디..ㅋ
    단지 1년에 두어번 밖에 못먹는다는 단점이..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해주시는 게 어딥니까.. ㅎㅎㅎ
      어서 장가 가셔서 예쁜 마눌님께 먹고 싶을때마다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_^ 아님.. 저처럼.. 해서 바치던가..-_-;;;

  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식 떡국!!!!!

    귀차니즘의 대가 저는...대강 끓여먹는데
    설에 먹는 정식떡국이 살짝 먹고싶어지네요...츄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떡만 미리 담궈두면, 금방 만들 수 있고 간단한 요리랍니다. ㅎㅎ 저도 귀찮은 건 무지 싫어해서 가능한 간단하게 요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오늘은 떡국오리네요. 혹시 저를 위해 준비한 것 아니죠.
    잘 먹고 갑니다. 계산하고 가야 한다고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기전 쉐프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짜증나요.ㅡ.,ㅡ

    회사 근처에서 먹는건 똑같고.. 조미료 맛인데.. 어휴 .. 또 배고파지네요..

    내일 부터는 점심 먹고 들어와야 겠습니다.^^

  5. 태권도 2009.05.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악플 못 달겠다. 으음...크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전한 비판은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요. 하지만 상식이하의 비난조 초딩 악플은 사양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듣는 아들 초딩이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초딩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라고 하던가요~ ㅋㅋ)

  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한그릇 주세효~~^^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밥맛없을때 회사앞 밥집에서 먹곤 합니다. 저렇게 멋드러진 고명은 올려주진 않지만, 밥맛없을땐 참 좋아요~ 아아~ 맛있겠다..

  8.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무때나 땡기면 떡국끓이는데...^^

  9.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ande12 BlogIcon Angella 2009.05.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라는 블로그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블로그 제목으로서 매력있는 제목입니다.
    제목 잘 지으셨어요,,,,,
    얼떨결에 추천 버튼 누르구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배고파라...여기 두그릇이요~

  11.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5.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떡국 시도 ㄸ도 없이 먹거든여..ㅋㅋㅋ

  12.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0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답게 주방에 얼씬도 안할 것 같은데 ^^

    음식을 즐겨 하시는 것 같아요.
    ^^
    보기 좋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1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5.0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한밤 잘보고갑니다. ^^

  14.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5.0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떡국인데......이 밤에 갑자기 출출해 집니다. 그래도 참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근데 홍콩이신가 봅니다..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0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진짜 떡국 좋아해요;ㅁ;
    떡국은 몇그릇이라도 먹을 수 있는데, 맨날 더 먹고 싶을 땐 다 먹고 없더라구요.
    아아.. 떡국 먹고 싶다.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인데 떡국 먹고 싶네요
    설날에 나이 많이 먹는다고 여러 그릇 비우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엄마도 떡국에 넣는 고기는 양념해서 따로 넣으시더라구요. 그렇게 먹는것 꽤 맛 좋아요. 그쵸? ^^

한국사람이라면, 술 마신 다음 날이면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죠. 과음한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속을 확 풀어주는 등뼈 김치해장국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가족 기준 -----------------------------------------------------
  육수 : 돼지등뼈(400g), 양파(1/2개), 파(1/5쪽), 통마늘(3쪽), 통후추(10알) 
  묵은배추김치(1공기), 감자(작은거 4개), 고추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참깨를 곱게 빻은것(1큰술), 
  파(1큰술)

1. 육수 만들기 :
   핏물을 빼기 위해 돼지 등뼈를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궈둔다. 
   물(6컵)을 부어서 끓인후, 물이 끓으면 물을 버린다. (기름기와 불순물이 제거된다.) 
   다시 물(12컵)을 붓고, 돼지등뼈, 양파, 파, 마늘, 통후추를 넣고 2시간 정도 은근하게 끓여준다. 

육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넉넉히 끓여두시면 냉장고에 넣어뒀다 다른 데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2. 뚝배기에 돼지등뼈와 육수를 담는다. 
   김치, 감자, 고추장, 고추가루, 깨가루, 대파를 넣고 중불에 15분정도 끓인다. 


3. 불을 줄여 약불에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땀이 뻘뻘 나는 매콤한 해장국 한 그릇이면 밥 한공기 뚝딱 사라져요.

깻잎과 들깨, 외국에서 귀하신 몸
일본백화점에 가면 참깨나, 참기름은 간단히 살 수 있는데, 깻잎이랑 들깨는 한국에서 수입해 온 것을 한국 슈퍼마켓에서 살 수밖에 없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는 안먹는 모양이다. 나에게는 더 없이 향긋한 깻잎이 다른 나라사람들은 손서래를 칠 정도로 익숙하지 않은 맛인가보다. 일본에 한국 깻잎이랑 비슷하게 생긴 '시소'라는 잎을 파는데, 맛은 완전 틀리다. 지금은 먹을 수 있지만, 처음엔 샴푸 냄새 나는 것 같고 역하다고 생각했었다. 뼈다귀 해장국을 할까 해서 큰맘먹고 깻잎을 샀는데, (깻잎 10장묶음 6세트에 한국돈 만원정도 하니 엄청 비싸다. -_-;) 늦장 부리는 바람에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깻잎을 고기와 함께 쌈싸먹고, 결국 뼈다귀 해장국대신 등뼈 김치 해장국을 만들었다는 슬픈 이야기다. ㅠ,ㅠ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5.02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침만 꼴까닥!!
    전 된장찌개 이런거 보다는 해장국, 갈비탕! 요론게 훨씬 좋더라고요!!
    육식가츠 ㅋ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너무나 맛있는 뼈 해장국.. ㅠㅠ
    어제 장인어른과 얼큰히 한잔 했더니.. 너무 너무 끌리는군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인어른 오셨다고 하더니, 맛있는 것 좀 대접하셨나요? ㅎㅎ 사위사랑은 장인, 장모죠. 사이가 좋으신가봅니다. 저희는 멀리 떨어져 살아서 늘 안타깝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5.0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장국 엄청 좋아합니다.
    자주 먹죠^ 게신곳이 한국이 아니었던가요? 일본에 계신모양이네요.
    외국에서 고국 생각나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깻잎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더 비싸겠지만 재래시장에선 20장묶음 4개에 천원하는 아주 착한 아이들인데!!!

  5. Favicon of http://www.kimchiblog.com/ BlogIcon 김치블로그 2009.05.0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시원하고 얼큰하고 말이죠.. ^^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졸이면서 고추가루같은게 뚝배기에 많이 묻어서 보기에 좀 안좋네요. 다음엔 사진 찍을때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0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어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홍콩에서는 꺳잎을 슈퍼에서 팔기는 파네요....비싸더라도
    여긴 눈을 씻고 찾아봐도 꺳잎을 찾을수가 없어요 ㅠㅠ
    분명 깨가 있으니...꺳잎도 있을텐데...그 아까운걸 다 갔다 버리는지....쩝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키엔 한국슈퍼가 없나요? ^^ 홍콩엔 몇군데나 있습니다. 그래서 뭐든 구할 수 있어요. 심지어는 아이스크림도 팔아요. 빵또아~ 도 팔더라구요.

  8.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0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 가격보고 허걱~ 했어요
    여기에선 흔하디 흔한 깻잎인데 말이지요

    근데 저런 뚝배기도 집에 갖춰놓고.. 검도쉐프님은 진정한 요리 블로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뚝배기는~ 홍콩 한국 슈퍼마켓에서 싸게 파는 거 하나 장만했습니다. 하지만 진정 요리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뚝배기보다 장맛이죠. ㅎㅎ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술 마신 다음날 속풀어주는데 그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해산물: 오징어 (1마리), 새우살(10마리), 조개살(10마리, 없으면 생략)
야채: 양배추(1/5통), 호박(1/3개), 양파(1/2개), 당근(1/3개), 마늘(4톨), 고추(1개)
간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굴소스(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올리브유(1큰술), 후추가루 약간, 식물성 기름(2큰술), 물 300ml - 물양에 따라 양념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1. 중국집에서는 고추기름을 쓴다고 하는데, 시판 고추기름은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고추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2. 죽순과 해삼, 버섯류를 더 넣으면 삼선짬뽕이 됩니다.


1. 달군 웍(중국집에서 쓰는 큰 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배추, 고추, 오징어, 마늘, 호박, 조개살, 양파, 새우순으로 넣고 볶는다.


2. 간장, 굴소스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다 넣고 볶는다. 물을 붓고 끓인다.


3. 물이 끓은 후 15분정도 중간불에 조린다.


밥과 함께 내면 해장하기 좋은 짬뽕국밥 완성!
  

짬뽕의 유래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일본 나가사키에 시카이로(四海樓)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가게를 열었던 천핑쉰(陳平順)사장이 당시 유학중이던 수백명의 중국학생들에게 싸고 배부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복건요리 탕로쓰미엔(湯肉絲麺)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게 바로 짬뽕이라는 설이 있다. 어원은 복건성 사투리로 밥을 먹다는 단어인 '챵퐁(吃飯)'에서 왔다고도 하는데,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짬뽕'(일본어 발음: '참퐁')은 섞는다, 섞여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 인천 유래설

19세기말 개항한 한국 제물포항에는 산동성 출신을 위주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가 이뤄지면서, 중국인 이민자들이 식당을 열고 한국인의 식성에 맞게 중국음식을 개량해서 판매하는 과정에서 매운 맛을 첨가해 짬뽕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짬뽕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맵지 않고, 닭과 돼지뼈를 우린 육수에 숙주를 많이 넣으며 마지막에 면을 같이 삶아 내어 모든 제조과정이 하나의 팬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짬뽕은 고추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낸다.

참고사이트: 한국 위키백과 - 짬뽕    영어 위키백과 - Champon   일본어 위키백과 - ちゃんぽん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장 만들어봐야겠는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별걸 다 만드시네요.
    흠.. 아무래도 전직이 의심스럽습니다.ㅎㅎㅎ

    검도쉐프님 오늘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가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4.1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술마시고 일요일 아침 이렇게 먹으면~술이 확~
    잘보고 갑니다.맛있겟어요^^칼 잘쓰시네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19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를 아주 제대로 하시네요..
    쩝~~~~

  5.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4.1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짬뽕이네요~

    요리 잘하는거 멋진거 같네요~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진짜 맛나겠당~~ㅎㅎ
    고추기름을 내지 않고 그냥 기름과 고춧가루를 넣으셨군요....오~
    새로운 방법 배워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4.20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놀러왔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계신곳이 홍콩인가요?
    그렇다면 그곳 사람들은 해장으로 아침에 뭘 해먹나요?

    그리고 맛있어보입니다...에궁...야식 땡겨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술을 많이 안마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해장문화는 발달하지 않은 듯 해요. 술마시면 뭐 먹는지 홍콩친구들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0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안그래도 주말내내 결혼식갔다 과음해서 속이힘들었는데....

    열심히 적어놔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으 ㅠㅠ
    후니가 이글 보면 당장 따질거같네요...도데체 몇달전부터 만들어 준다던 짬뽕은 어디갔냐고...

    제가 사는 도시는 해산물이 그리 풍부하지 않아, 재료 핑계만 대고 있는데...
    야채만 넣고 만들어도 맛이 날런가요? 갸우뚱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짬뽕해먹겠따고 사다놓은 오징어가;;;;; 냉동실에 처박힌지 몇일째예요..
    오늘은 해봐야지...ㅎㅎ

  11.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2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식 식재료가 많이 보이네요. ^^

    짬뽕까지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엔 한국 슈퍼도 몇개나 있고, 일본 백화점 슈퍼마켓 일반 슈퍼마켓에서 다 한국 음식들을 많이 팔아요. 그래서 한국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가 있답니다.

  1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요리책 꼭 출간하시기를 바랍니다.
    "달팽아빠가 해주는 요리"...너무 멋질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만들어도 맛있을까요?ㅎㅎ
    먹고 시푸닷ㅠㅠ

    덧)요리책 저도 추가요~:)

  14. 라나엄마 2009.08.0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짬뽕해봤는데요 여기에다 물대신 치킨스탁(캔으로 파는 닭국물)을 넣으시면 국물이 진하고 중국집 짬뽕맛이 나더라구요. 대신 간장이나 굴소스 양을 조절해야 짜지 않겠네요. 파는 닭국물이 간이 되있으니까요.
    저도 누구한테 배워서 해본건데 좋더라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짬뽕한번 해봐야겠는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요리에는 아무래도 치킨스톡을 많이 쓰지요. 조언 감사드려요.
      저희가 사는 곳이 홍콩이라서 스프타입이랑 분말 타입을 싼값에 많이 팔고 있는데, 편리하긴 하지만 msg가 들어 있다고 해서 가급적 쓰지 않고 있습니다. ^^
      시간 없고 급할때는 좀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