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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즐거웠던 방학은 끝나가고, 2학기에 들어서겠네요. 올해는 11월 12일에 본다는 수능이 두 달 남짓 았네요.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호두를 넣고 끓인 호두죽은 아침식사, 야식, 출출할때 언제나 좋은 메뉴예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이 곤두서있는 시기인만큼 약간 안정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대추를 넣어서 함께 끓였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쌀 (1.5 컵), 호두 (1웅큼), 대추 (10알정도), 물 (10컵), 소금, 꿀 약간


1. 쌀을 깨끗이 씻은 후 쌀의 분량의 4배 이상 물을 붓고 1시간 이상 불린다.

2. 호두는 끓는 물에서 5분정도 익힌 후 건져내어 속껍질을 간다. 절구에 찧는다.
* 속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특유의 쓴 맛이 난다. 끓는 물에 넣었던 호두의 속껍질은 쉽게 제거된다. 


3 대추를 푹 끓여서 절구에 찧는다.


4. 불린 쌀을 물과 함께 믹서에서 간다.


5. 믹서에서 간 쌀 +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6. 물이 끓으려고 하면 호두를 넣고 계속 끓인다. 어느정도 걸죽해지면 준비해 둔 대추과육과 물을 붓고 조금 더 끓인다. 완성.
7. 소금과 꿀로 약간 간해서 맛있게 먹는다.


호두의 효능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는 추위를 이기게 해준다. 살이 찌게 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며, 피부는 윤택하게 한다. 폐의 기운을 모아주며,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하여 요통을 고친다.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육류보다 많으며 지질은 돼지고기의 두배에 달한다. 육류의 지질은 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라서 비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되는 것을 예방해준다. 마그네슘,망간,철,칼슘,,비타민A,B,C,E 등 각정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강장효과도 기대된다. 

단 호두가 콩팥의 기운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설사기운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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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