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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한국에서는 많이 먹었는데, 홍콩에는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쉬워 하더군요. 며칠전에 햇살져니님의 블로그에서 베이컨치베이글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하길래 베이글을 만들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하나는 부추가 들어 있는 크림치즈를, 다른 하나는 체다치즈와 이탈리아 훈제햄을 넣었더니, 럭셔리한 아침식사가 되네요.


[재료] 5개 기준 ----------------------------------------
강력분 (300g), 이스트 (7g), 소금 (1/3티스푼), 설탕 (1티스푼), 시나몬(1/2티스푼), 따뜻한 물(160ml),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1. 밀가루 체친후 + 이스트 + 설탕 + 소금 + 시나몬 가루를 넣고 섞는다.
* 구멍을 판 이유는 이스트가 설탕과 소금과 직접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2. 따뜻한 물을 붓고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의 진 정도를 맞춘다. 반죽을 한참 치대다가 글루텐이 형성되어 끈기가 생겼을때 아몬드 조각들을 넣으면 반죽완성. 
 
3. 1차발효 : 전자렌지에 따뜻한 물을 넣은 그릇을 넣고, 반죽을 옆에다 40분 정도 놔둔다.


3. 반죽을 주먹을 쳐서 공기를 뺀 후, 5 덩어리로 나눠 동그랗게 빚는다. 
   중간발효 : 실온에 15분간 놔둔다.


4. 밀대로 얇게 밀어서 동그랗게 만다.


5. 연결된 부분을 누른 후, 양쪽 끝부분을 맞춰서 동그랗게 도너츠 모양을 만든다.


6. 2차발효 : 성형한 후 45분간 따뜻한 곳에서 2차발효. 1차발효때와 동일하게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좋다.


7. 끓는물에 설탕 한 티스푼을 넣고 녹인후, 반죽을 한면에 30초씩 익힌다. (양쪽면 1분간 가열한다.)  


8.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완성.


크림치즈나, 햄과 치즈등을 넣어주면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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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국적인 음식이네요~ㅎ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이겠어요~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6.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직접맛있는빵을 만드셧군요~~
    저도 아침에 방 먹는거좋아하는데
    베이글 샌드위치는 더 군침도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가 뭐죠..;;;;;ㅠㅠ 이스트 주세요 하면 주는건가요..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yeast)는 효모로 빵을 부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분말로 된 인스턴트 이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커피동영상, 잘 봤습니다. 초코케잌처럼 부풀어 오르는 거 신기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 베일글까지 직접 만드시고 정말 대단..
    예전에 발효에 실패한 기억에 집에서 발효빵은 잘 않만들고 있죠 ㅎㅎ
    전 이상하게 인스턴트 이스트로는 발효를 잘 못시키겠더라구요...에잇...
    역시 쉐프님은 고수십니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건은 잘 치대주는 것과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같아요. ^^
      이스트가 너무 오래된 거라면 잘 부풀어오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홀몸도 아니신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면 아이간식으로 도전해 보세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광안리의 스타벅스에서 먹은 베이글이 생각나는 군요
    http://jongamk.tistory.com/21

  7. 2009.06.1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jk7111둔필승총 2009.06.1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눌님께 꼭 보여줘야겠군요.
    요즘 요리 배우러 다니는데 실력이 안 느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9. 꽃기린 2009.06.19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ㅎ

  10.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커피전문점에서나 간간히 파는 베이글을
    집에서 만들수있는건줄 처음알았어요^^
    왠지 쎄련되보이는 빵 ㅎㅎ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맛나것당.

  1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1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못하는 요리가 없네요. 대단하세요.
    이러다 책까지 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06.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침을 먹고와서 그런지 허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화면속에 문득 손을 대 보네요..꺼내 먹고 싶어라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사하고 봐서 다행입니다.

    베이글은 빵집에서만 사먹을수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너무 맛나보여요.. 크림치즈 듬뿍 바른 베이글.. 아.. 먹고싶네요.

    오늘건 만들기가 좀 어렵네요.. 아내몰래 오븐을 하나 질러야 할까요?ㅋㅋ

  15.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베이글 아침대용으로 많이 먹는 것 같던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것 같네요.

    맛나보여요~>_<b

  1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6.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제는 홈베이킹도 하시는겁니까요?
    도대체 요리전공은 은제 하신 건지요?
    놀래라`~~

  1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검도쉐프님의 이런 포스팅을 볼적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_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9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이...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네요.

    투박한 색감속에 고소함도 아내에 대한 사랑도 가득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효빵 종류가 다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치대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대신 갓 구운 빵을 먹으면 다 용서가 됩니다. ^^ ㅎㅎ

  19. 2009.06.2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2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너무 맛있겠다....
    검도쉐프님 블로그오면 볼게 너무 많아서 즐거운데, 한편으로는 제게 정말 고문같은 블로그랍니다.ㅋㅋㅋㅋ
    항상 클릭하고 들어올때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하거든요.,ㅎㅎㅎ
    지금 콜롬비아 시각 밤 1시....배에서 꼬르륵 대는 소리가 더욱더 참기 힘드네요.ㅋㅋ

  21.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2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을 그렇게나 좋아라 하지만 만들어볼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저 요리도 잘 못하는데 할수 있을런지..
    집안을 하얀가루로 도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