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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는 요즘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계속 비가 쏟아집니다. 이럴 땐 해물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의 날궂이는 아내의 요청으로 대만식 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들녀석이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네요. 어서 날이 좋아져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날궂이 음식 : 날 + 궂이의 조합으로, 날씨가 궂은 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료] 3인분 기준 -------------------------
굴 (150g), 부침가루 (100g), 물(130ml), 소금, 후추 약간, 상추(혹은 양상치, 8장), 달걀 (2개)

소스 : 굴소스(1큰술), 간장(1티스푼), 식초(1.5티스푼)을 섞는다.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씻어서 물기를 뺀 굴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계란2개는 풀어서 준비해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쪽에는 상추를 놓고, 옆에는 양념한 굴(2번)을 넣고 굽다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 부친다.


5. 계란푼 것을 (3번) 넣고, 다 익으면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또 다른 굴요리, 굴의 효능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대만 가족여행의 추억


대만여행을 하면서 시장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아들녀석이 잠들고 나서 아내와 호텔옆 먹자골목과 시장을 돌다가 굴전을 사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계검도선수대회가 열리는 참관과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중국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번에 성공해서 기념촬영. (사진 위, 왼쪽)
쉐프쥬니어는 중정 기념관 앞에서 연날리는 체코 영사가족을 만났는데, 귀여운 딸 아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끼리는 금방 친해지네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요. (사진 오른쪽)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