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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밥은 보통 밥위에 굴을 얹는데, 그러면 굴 특유의 냄새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백포도주와 찜통을 이용해서 굴냄새를 감소시키고, 담백한 맛을 나게 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깐새우(100g), 굴(130g), 닭가슴살(100g), 레몬(1/4조각), 마늘(3쪽), 백포도주(1/2컵), 후추 약간  
*소스: 적포도주(1/2컵), 토마토(1개), 양파(1/2개), 토마토 페이스트(3큰술, 없으면 케찹으로 대용가능), 허브 약간   


1.큰 냄비에 물과 백포도주를 붓고, 마늘을 3쪽 넣는다.

찜통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저희는 찜통이 없어서 그냥 큰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TIP: 이렇게 물에 마늘과 백포도주를 함께 넣고 찌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찜밥에 배어듭니다.


2. 찜통에 굴, 새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3.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일정한 두께로 잘 편다.


4. 해물 재료위로 밥을 덮은 후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저희는 영양을 위해서 현미찹쌀밥을 이용했습니다.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믹서기에 간 후, 소스팬에 볶는다.
2. 1번에 적포도주,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3. 3분정도 지난후 허브를 넣고 2분정도 약불에서 졸이면 소스 완성.

쪄낸 해물찜밥에 소스를 끼얹져서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영양만점 닭가슴살 해물찜밥 완성!

해산물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가득한 한끼.. 건강이 좋지 않을때 기력을 회복하라고 만들어본 요리입니다. 비린내 없이 영양과 사랑만 가득 담긴 한끼 식사 대령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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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8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찜밥...아침에 일어나서..잠시..들여다보니..출출해지네요..꿀꺽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맛난거에... 근데 메인사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냠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우리 부자 사진은 아주 많답니다. ㅎㅎ 그중에 이 사진이 제일 멋있다고 대문사진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제가 컴퓨터는 잘 못해서..^^;;)

      솔이아버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있는 포스팅~ 계속 됩니다. ^^ 저도 솔이아버님 블로그로 놀러가야지~

  3.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ㅂ=
    배고파 죽겠는데ㅠ0ㅜ
    레몬사진만봐도 침이 흐르는데 ㅠ0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점심 먹을 시간이군요~ 뭐 맛난 거 좀 드세요! 홍콩으로 초대할 수도 없고..^^ 잘 싸우려면 든든하게 먹어야죠. ㅎㅎㅎ 아내가 많이 흥분했던데..^^ 뭐.. 그런 거 가지고 힘빼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사 수준이신데요..
    아빠가 해주는 맛난 요리 달팽군 정말 복받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를 좀 더 제대로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복군은 사진을 잘 찍는 아빠를 둬서 좋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좀 배워볼까요.. 와이프랑 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기계에는 왠지 흥미가 안생기네요. 그냥 아내가 찍게 내버려둘까 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0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로서 검도쉐프님이 무척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

    이렇게 세세하게 찰영하면서 요리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좀 더 일찍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늦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유명한. 블루님~ 들러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야 와이프가 사진을 찍어주고 보조를 해주니 이렇게 만드는데, 다른 분들은 혼자 다 직접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6.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댓글타고 왔는데 여기도 확실히..^^ 새벽엔 조심해야 하는 곳이군요..ㅋㅋㅋ

  7.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로서 절대 오지 말아야 할 블로그...이곳~!!!
    너무 샘나고 부럽고...ㅋㅋ..
    하루 잘 보내셨어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8.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곧 점심시간인데 이거 완전 고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