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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잌가루로 핫케잌만 만들어 드시나요? 핫케잌가루만 있으면 간단하개 다양한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집 모토는 자기가 먹을 간식은 스스로 만들자 입니다. 이건 간단해서 찜통에 넣고 빼는 것처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만 빼고 나머지 과정은 초딩 5학년 아들녀석이 다 합니다. 


[재료] 

핫케잌가루 (200g),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20g), 버터 (1큰술)
기호에 따라 추가 : 코코아가루 (1큰술), 녹차파우더 (1큰술), 크랜베리 말린 것 (약간)

* 설탕양이 이정도면 단맛이 거의 없이 담백합니다. 시중판매하는 단맛은 설탕량을 2-2.5배정도 더 늘려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너무 달게 드시지는 마세요.


1. 계란, 우유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를 넣고, 중탕해서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 밤, 고구마, 건포도, 녹차가루, 코코아가루등 재료를 첨가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녹차파우더, 코코아파우더를 첨가해서 맛을 냈습니다.



3. 컵등에 반죽을 8부정도 채운다.
4. 물을 끓여놓은 찜통에 넣고, 중불에서 약 12분 정도 찐다.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보고 익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간단하게 찜케이크 완성!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나중엔 컵에 담아 찌는 게 귀찮아서 그릇에 반죽을 다 들이붓고 쪘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면 속까지 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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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 쥬니어도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주말 아침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고도 가벼운 요리가 좋더라구요. 조금 퍽퍽해진 남은 식빵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분 ------------------------------------------------
식빵남은 것(3쪽), 계란(2개), 우유(200ml), 설탕(2큰술), 바닐라 에센스(3방울)


1. 계란에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우유를 1분정도 전자렌지에서 미지근하게 덥힌 다음, 계란 + 설탕을 넣고 녹을때까지 섞는다. 
   바닐라 에센스를 뿌리고 섞는다.


3.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빵을 넣고, 우유(2번)를 잠길정도 붓는다.


4.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우면 완성.


5. 찜통에서 10분간 쪄도 완성.
* 베이킹하면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이 오븐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찜통에서도 쪄봤습니다.  


 

 왼쪽이 오븐에서 구운 것, 오른쪽이 찜통에서 찐 것.


오븐에 구운 것 :  보기에는 더 예쁘다. 부드러운 계란푸딩과 바삭바삭한 식빵이 조화를 이룬다.
찜통에 찐 것 : 계란푸딩이 가라앉아 좀 빈약해보이지만, 수증기로 찐 것이라서 빵이 훨씬 더 부드럽다. 

* 아들녀석은 오븐에 구운걸, 아내는 찜통에 찐 것을 좋아하더군요.


블루베리나 과일을 좀 썰어서 얹고, 아이싱 슈거를 솔솔 뿌려주면 멋진 브런치가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어린이날 만들었던 오레오 케잌을 시작으로 갑자기 밀가루로 만드는 음식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이번 주말엔 하트모양 송송 뚫린 도너츠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7cm 도너츠 7개 + 짜투리를 이용한 원형 도넛 15개 정도
찹쌀가루 (1컵), 중력분 (2/3컵),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3큰술),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 식용유
 
1. 찹쌀가루 + 중력분 + 베이킹 파우더 + 계란 + 우유를 잘 섞어 반죽을 만든다. 한참을 치댄후에 뭉쳐서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보관한다.

2. 꺼낸 반죽을 얇게 펴서 (손으로 펴도 되고, 밀대로 밀어도 된다) 적당한 크기로 찍어낸다. (저는 쨈통 뚜껑으로 겉의 모양을 찍고, 쿠키를 찍는 틀로 안의 하트모양을 찍었습니다.)


3. 170도 정도의 기름에 튀긴다.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도, 너무 떨어지지도 않게 일정하게 유지하며 튀겨야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키친타올을 깔고 기름을 빼낸후, 아이싱으로 장식해서 먹는다.


틀로 찍어내고 남은 짜투리 반죽으로 만든 도너츠는 슈가파우더와 설탕을 살살 뿌려서 들고 먹기 좋게 컵에 담으면 영화보면서 집어먹는 간식으로 딱이예요.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