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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해당되는 글 103

  1. 2009.09.04 기를 팍팍 불어넣어주는 블랙푸드 오골계 닭국밥 (24)
  2. 2009.09.03 숙취해소와 조혈에 효과적인 홍합탕 (30)
  3. 2009.09.01 복숭아 샐러드 - 향긋하고 상큼한 제철과일 샐러드 (23)
  4. 2009.08.31 술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좋은 맑은 국물 동태찌게 (23)
  5. 2009.08.18 냉장고속 재료로 간단 수박화채 만들어 먹기 (20)
  6. 2009.08.14 남은 밥으로 만드는 불고기 라이스버거 (27)
  7. 2009.07.29 오늘 점심은 간편하게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61)
  8. 2009.07.27 중국에 짜장면 있다? 없다? (43)
  9. 2009.07.26 달콤한 필리핀 바나나 디저트 투론 (Turon) (42)
  10. 2009.07.23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마카로니 그라탱 (28)
  11. 2009.07.22 출출한 오후, 아이간식으로 좋은 초간단 쿠키 (25)
  12. 2009.07.21 핫케이크가루로 20분만에 완성! 초간단 찜케이크. (35)
  13. 2009.07.20 잣죽 - 건강이유식, 원기회복, 면역능력강화, 신경통, 변비에 효과적 (17)
  14. 2009.07.19 시원한 맥주에 곁들이는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 (43)
  15. 2009.07.18 [허브요리] 고소하고, 향긋한 홈메이드 바질 페스토, 반했어요. (13)
  16. 2009.07.15 피자보다 맛있는 동래파전, 비오는 날 딱이야! (92)
  17. 2009.07.14 초복에 먹는 보양식, 이열치열 매콤한 해물찜 (71)
  18. 2009.07.13 시원하게 입맛 돋구는 비빔<冷>라면 - 한국식 vs. 일본식 (61)
  19. 2009.07.12 캠핑의 로망, 달콤한 마시멜로 구워먹기 (37)
  20. 2009.07.11 집에서 돼지사골로 끓인 일본 돈코츠라멘 (47)
  21. 2009.07.09 장마철엔 뜨끈하게 속풀어주는 감자탕, 함께 해요! (74)
  22. 2009.07.08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정통미국식 수제 햄버거 만들어 먹기 (54)
  23. 2009.07.07 어릴 적 아버지 따라 장터에서 먹던 추억의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37)
  24. 2009.07.05 사케 안주 2종세트 - 꼬치어묵(おでん)/ 닭꼬치구이(焼鳥) (49)
  25. 2009.07.03 자취의 달인(자달님) 따라잡기 - 초간단 자취생 2분요리 (58)
  26. 2009.07.02 설탕없이 달콤한 망고 / 두리안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54)
  27. 2009.07.01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야채 두부 탕수 (57)
  28. 2009.06.29 남은 통닭을 이용한 초간단 닭계장과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 (74)
  29. 2009.06.28 여름에 더 좋은 칵테일, 모히토 (Mojito) 만들기 (51)
  30. 2009.06.27 간단하게 말아보아요! 팽이버섯 소고기말이와 메론 햄말이 (50)
마트에서 오골계를 파네요. 쥬니어와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로 간단 닭국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오골계의 영양
오골계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인 닭의 한 품종으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피부, 고기, 뼈등이 다 어두운 자색을 띄고 있으며 발가락이 5개인 것이 특징이다. 천식과 비염등 호흡기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를 맑게 하고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일반 닭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칼슘과 성장기의 뇌발달에 좋은 DHA등이 많이 들어 있다.


[재료] 3인분 기준

오골계(1마리), 밥(2공기), 마늘(5쪽), 양파(1/3개), 대추(5알), 파(2티스푼), 소금, 후추, 참깨 각각 약간
 
1. 오골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2. 전기밥솥에 물을 붓고, 밥과 대추, 마늘 중 3쪽을 채운 오골계를 넣는다.
3. 양파와 남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메뉴에서 찜을 선택하여 조리한다.
* 그냥 솥에 끓일 때는 중불에서 30분,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인다.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파는 건져서 버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이랑 대추도 뺀다.) 밥은 공기에 덜고,  닭고기는 찢어서 살만 바른다.
5. 공기에 덜어놓은 밥에 닭고기살을 함께 담고 소금, 후추, 참깨로 간을 하고 파를 약간 곁들인다. 영양가있는 오골계국밥 완성.  


국밥, 닭죽관련 레시피 :  장터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짬뽕국밥      현미찹쌀로 만든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 
                                     해장국 맑은 국물 동태찌게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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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예전엔 포장마차에 가면 공짜로 주던 홍합탕, 요즘은 안주는 것 같더군요. 
식구들 모두 함께 먹도록 맛있고 영양가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홍합의 효능
홍합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을 해독하여 피로를 풀어준다. 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와 조혈에 도움을 준다. 


[재료] 3인분 기준

홍합(2팩), 무(中 1/2개), 다시마(2큰술), 다시멸치(3마리), 국간장, 후추 약간


1. 홍합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2. 무, 다시마, 다시멸치를  끓는 물(1리터 정도)에 넣고 약 1시간 정도 끓여 육수를 준비한다.


3. 육수에서 건더기를 건져낸 다음 홍합과 후추를 넣고 끓인다.


4. 중불에서 20분이상 끓인다음 국간장으로 간을 조절하면 완성. (소금으로도 조절 가능) 


해장국 관련레시피 :   맑은 국물 동태찌게        짬뽕국밥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장터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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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상큼하고 향긋한 저칼로리 영양만점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복숭아(1개), 양배추(1/3개), 삶은 계란(2개), 크랜베리(2큰술), 저지방 요구르트(1통)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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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음식이 땡기죠. 꼭 해장이 아니더라도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동태찌게, 아이들도 같이 먹게끔 많이 맵지 않게 맑은 국물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재료] 3~4인분 기준

동태(1마리), 두부(1모), 양파(1/2개), 무우(中 1/2개), 파(2큰술), 다시멸치(4마리), 다진마늘(1.5큰술), 다진생강(1티스푼), 고추가루(1.5티스푼), 맛술(2큰술), 된장 (1큰술), 국간장, 소금 약간(기호에 맞게)


1. 물(800리터)에 다시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2. 육수물에 무을 넣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인다.


3. 미리 손질해둔 동태와 다진마늘, 생강, 맛술, 후추, 된장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4. 파와 양파, 두부, 고추가루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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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말복이 지나고, 8월도 중순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덥네요. 개학을 앞둔 녀석과 함께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수박 (1/3통), 사이다 (1.5컵), 우유 (1/3컵), 설탕 (1 티스푼), 꿀 (1 티스푼)


1. 숟가락이나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파서 그릇에 담는다.
2. 사이다와 우유를 붓는다.

한국 가서 파마하고 왔어요. 브이~

3. 설탕과 꿀을 넣고 살살 섞는다.


4. 얼음을 넣으면 완성. 
   그리고~ 맛있게 먹기!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화채예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사이다와 우유 대신 야쿠르트, 샤와, 오미자 우린 물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과일이 있다면, 다양한 과일을 넣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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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가족들과 함께 가끔 가는 모스버거의 라이스버거 따라잡기입니다. 밥을 눌러서 반을 잘랐더니, 약간 떨어지네요. 다음에 좀 더 시간여유가 있을때 다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쪽씩 따로따로 눌러서 모양을 만든 좀 더 오래 구우면 모양이 안 망가질 것 같아요. 모양은 좀 그래도 맛이 좋아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밥 (2공기), 소고기 (250g), 당근 (1개), 양파 (1/2개), 토마토 (1/2개), 양상치 (3장), 오이 (1개) 
토마토 케찹, 후추 약간씩, 간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1.5큰술) 


1. 남은 밥을 꺼내서 동그랗게 뭉쳐 누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 사진속 밥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틀에 넣고 약간 두껍게 만들어서 수평으로 반을 잘랐는데, 그랬더니 힘이 없이 잘 부서지네요. 한쪽 두께로 만들어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구워주세요. 


2. 기름을 두른 팬에 채썬 당근을 볶다가, 고기도 넣고 볶는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양파를 넣고, 약 2분 뒤에 양념 (간장, 맛술, 올리고당, 후추)을 넣고 볶는다.



3. 유산지나 은박지를 깔고 버거를 만든다. 구운 밥 위에 마요네즈를 바른 후 양상치, 케찹, 불고기, 오이슬라이스, 토마토, 구운밥 순으로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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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돌돌 말아싼 김밥과 주먹밥 종류는 시간없을때 한끼 때우기 좋은 간편한 도시락이 된다. 김밥은 재료를 준비하느라 손이 은근히 많이 가서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간단하게 주먹밥을 만들어 보자.


[재료] 3게 기준

밥 (2공기), 김 (1장), 소고기 (30g), 다진 마늘 (약간), 다진 양파 (1/4개), 다진 김치 (2큰술), 간장 (2티스푼), 후추 (약간), 물엿 (1티스푼), 참기름 (약간), 맛술 (1큰술), 참깨 (2티스푼), 파마산 치즈 (1큰술)


1. 밥에 참깨와 파마산 치즈를 넣고 섞는다. 
2. 소고기 + 다진 마늘 + 간장 + 맛술 +  물엿 + 다진 양파 + 후추를 넣고, 볶아서 불고기를 준비한다.
3. 김치를 다진 후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 얕은 맛을 좋아하시면 기름을 두른 후 살짝 볶아내도 좋습니다.


4. 삼각김밥틀에 밥을 깔고, 불고기와 다진 김치를 넣고, 다시 밥으로 덮은 후 꾹꾹 눌러 모양을 만든다.
5. 김으로 둘러주면 완성.


 

 자매품, 참치 마요네즈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도 있어요.


재료 : 밥 (2공기), 양파 (1/4개), 참치 (1/2캔), 슬라이스 치즈 (1장), 김 (1/2장), 마요네즈 (1.5큰술), 참기름 (2티스푼), 소금, 참깨 약간 

1. 밥 + 깨 + 소금 + 참기름을 섞는다.
2. 참치 + 다진 양파 +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3. 주먹밥 틀에 밥 + 참치 버무린 것(2번) + 치즈 + 밥 순서로 채우고 꾹꾹 누른다. 완성.
* 주먹밥 틀이 없으면 참치캔처럼 둥근 용기를 이용해도 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셨죠? 전형적인 일본 주먹밥 모양입니다.

센스 있는 분이라면 이 주먹밥 어디서 많이 봤을겁니다. 바로 제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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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중국엔 짜장면이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정말 없을까?

짜장면, 군만두, 짬뽕, 탕수육, 볶음밥 등등 중국집에서 흔히 접하는 메뉴들과 같은 이름 혹은 같은 모양의 음식들이 외국에도 있다. 중국집 메뉴들의 글로벌 형제들을 정리해 보았다. 

 

 오리지널 중국식 짜장면 (炸醬麵, Zha jiang mian) 


이것이 바로 중국식 짜장면이다.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자면 "쟈-지앙미옌". 한국짜장면보다 색과 맛이 좀 더 연하고, 야채보다는 고기가 많이 들어 있다. 위에다 채썬 오이 얹어 준다는 점은 비슷하다.

홍콩, 하버시티 푸드코트에서 먹은 난징(南京)식 짜장면

슥슥 비벼서 먹으면 짜장면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맛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름 맛있다는 거.
춘장을 기름 많이 넣고 볶아서 설탕도 많이 들어간 진한 간의 한국식 짜장면에 비해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다.


 

 중국식 탕수육 - 동북요리 '궈바오러우'와 홍콩의 '탕추위' 


중국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탕수육을 맛보고 싶다면, 중국에서는 궈바오러우(鍋包肉)라는 음식이 있다. 우리나라의 탕수육과 거의 비슷한데, 튀김옷이 찹쌀이어서 좀 더 쫀득거리고 단맛이 강하다. 동북쪽에서는 오리지널 소스가, 광동지역이나 대도시 지역에서는 케찹을 이용한 소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국 심천에서 먹었던 궈보러우


홍콩과 광동지역에는 한국말 발음과 비슷한 '탕수어(糖醋漁)'를 많이 먹는다. 새콤달콤한 Sweet & Sour Sauce를 끼얹은 튀긴 물고기 요리로 한국의 탕수육과 매우 비슷하다. 비슷한 음식으로 야채와 과일이 좀 더 많이 들어간 꾸루육도 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꾸루육


 

 군만두 - 중국의 '지엔자오(煎餃)'와 '셩지엔'(生煎), 일본의 야끼교자(焼き餃子)


우리가 흔히 먹는 것과 매우 비슷한 군만두를 '지엔자오(煎餃)'라고 부른다. 내용물도 돼지고기와 부추등 한국의 교자만두와 매우 비슷하다. 만두 자체는 '찌아오즈(餃子)'라고 부르는데,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일본의 '야끼교자'와 거의 유사하다.

아지센(味千) 라면전문점에서 파는 야끼교자


상해지역에서 많이 먹는 '셩지엔(生煎)'은 만두피가 좀 더 두툼하고, 육즙이 들어 있다. 바삭하게 구웠다기 보다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중국 우지앙루에서 파는 셩지옌

 
 

 볶음밥 - 중국의 '차오판'과 일본의 '차항'


중국에서 볶음밥은 '차오판(炒飯)'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난한 볶음밥 종류는 '양조우차오판(揚州炒飯)'이다. 아내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다른 말은 할 줄 몰라서 '차오판' 단어 하나로 두달을 먹고 살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메뉴를 모를때 시키면 무난한 '양저우 차오판' 대부분의 식당에서 맛이 균일하다.


일본의 중화요리에는 '차항'(チャーハン)이란 것이 있다. 중국어의 '차오판'에서 유래된 것으로 쌀을 각종 내용물과 함께볶은 요리를 의미한다. 보통 사발등에 담아 접시에서 뒤집어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서 서빙한다.

fried rice (炒飯) #5931
fried rice (炒飯) #5931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일본 나가사키 짬뽕


짬뽕에 대해서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시작되었다는 설과, 한국 인천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지난글 참고 : 짬뽕 ] 일본나가사키면은 맑은 돼지육수에 갖은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든든하게 먹는다. 한국의 짬뽕이 얼큰한 맛을 가진 것과 대조된다.

홍콩의 일식라면 전문점의 나가사키 짬뽕


★중국어와 일본어에 정통하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신 도꾸리님이 일부 발음이 틀렸음을 지적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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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필리핀 아줌마에게 배운 필리핀 디저트입니다. 요리용으로 쓰는 큰 바나나 (Big Banana)를 튀긴 달콤한 후식입니다. 홍콩이나 필리핀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달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써서 입맛을 돋구고 기력을 보충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바나나 (2개, 요리용 바나나를 쓰는데, 없으면 일반 바나나를 써도 됨)
황설탕 약간, 식용유 약간, 라이스 페이퍼(Lumpia Wrappers)


1. 바나나 껍질을 벗겨, 세로로 절반을 자른다.


바나나의 종류가 400여종이 넘는다는 사실, 아세요?
우리가 흔히 보는 바나나는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크고 노란 바나나 (라카탄)과 작은 사이즈의 몽키바나나(세뇨리타)인데요, 필리핀등에서는 '사바'라고 부르는 조리용바나나가 있습니다. 일반바나나보다 굵고 짧은데, 주로 익지 않은 상태에서 튀기거나 삶는 등 조리해서 먹습니다. 그 외에도 익어도 녹색껍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바나나, 자주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는 바나나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2. 라이스페이퍼를 살짝 물에 담궜다가 바나나를 감싼다.


3.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4.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은 후 황설탕을 뿌려주고, 반대편이 익을때까지 굽는다.


완성. 달콤한 바나나 후식과 함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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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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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핫케잌가루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쿠키를 구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 만들기



[재료] 약 20개분

핫케잌가루 (200g), 버터 (60g), 설탕 (15g), 계란노른자 (1개), 우유 (2큰술)


1. 상온에 30분 이상 놔두었던 버터에 설탕, 계란노른자를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후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서 보관한다.


3. 약 20개분량으로 나눠서 작게 뭉쳐서, 눌러서 쿠키모양으로 만든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 기호에 따라 : 초코렛, 쨈, 아몬드, 호두, 크랜베리 말린 것, 건포도 등등 원하는 재료를 굽기전에 쿠키 모양을 만들고 나서 올린 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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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핫케잌가루로 핫케잌만 만들어 드시나요? 핫케잌가루만 있으면 간단하개 다양한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집 모토는 자기가 먹을 간식은 스스로 만들자 입니다. 이건 간단해서 찜통에 넣고 빼는 것처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만 빼고 나머지 과정은 초딩 5학년 아들녀석이 다 합니다. 


[재료] 

핫케잌가루 (200g),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20g), 버터 (1큰술)
기호에 따라 추가 : 코코아가루 (1큰술), 녹차파우더 (1큰술), 크랜베리 말린 것 (약간)

* 설탕양이 이정도면 단맛이 거의 없이 담백합니다. 시중판매하는 단맛은 설탕량을 2-2.5배정도 더 늘려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너무 달게 드시지는 마세요.


1. 계란, 우유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를 넣고, 중탕해서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 밤, 고구마, 건포도, 녹차가루, 코코아가루등 재료를 첨가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녹차파우더, 코코아파우더를 첨가해서 맛을 냈습니다.



3. 컵등에 반죽을 8부정도 채운다.
4. 물을 끓여놓은 찜통에 넣고, 중불에서 약 12분 정도 찐다.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보고 익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간단하게 찜케이크 완성!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나중엔 컵에 담아 찌는 게 귀찮아서 그릇에 반죽을 다 들이붓고 쪘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면 속까지 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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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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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열심히 일하거나, 운동해서 땀을 빼고 난 뒤, 샤워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은 여름엔 정말 최고지요. 집에서 부부가 함께, 혹은 친구들을 초대했을때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를 소개합니다.

 

 고소한 새우튀김와 스테미너에 좋다는 굴튀김 (エビフライ、カキフライ) 


[재료] 

새우(중하, 15마리), 굴 (50g), 밀가루(1.5큰술), 계란(1개), 빵가루(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1. 새우와 굴을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2.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준비한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 기름에 튀기기 보다는 후라이팬에서 구우면 기름소비도 적고 느끼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븐에 구우면 담백해서 좋으나 바삭바삭한 식감이 덜합니다.  
4.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일본식 통닭, 가라아게 (から揚げ) 


[재료] 2인분 기준

닭봉 (150g), 가라아게가루 (3큰술)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 가라아게가루가 없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을 묻힌다.

1. 닭봉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라아게 가루와 버무려준다.
2. 기름(160-170도 정도)에서 튀긴 후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삶은 콩안주, 에다마메(枝豆)


[재료]

완두콩 (50g), 청주, 소금 약간

1. 완두콩을 청주를 뿌린 물에서 쪄낸다.
2. 소금을 살짝 뿌린다.


에다마메(枝豆)는 가지째 꺾은 풋콩을 삶아서 소금쳐서 먹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전형적인 만드는 방법으로는 끓는 물에서 콩을 삶아 소금을 쳐먹는 방법과 끓인물에 소금을 넣은 후 삶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맥주 안주로는 입안에 넣었을때 짭조름한 맛이 살아있도록 나중에 소금을 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콩은 한국에서 보통 먹는 풋콩을 사용하면 된다. 사진의 콩은 홍콩에서 주로 요리에 쓰는 껍질째 먹는 채두(Green beans)이다. 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기때문에 맥주안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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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이 싸고 싱싱해서 한팩 사서, 바질 페스토를 만들었습니다. 나름 맛있긴 했는데지만, 바질양이 부족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엔 넉넉히 사다가 만들어서 두고 먹어야 겠습니다.

 

 바질페스토 만들기



[재료] 

바질 (1웅큼), 잣 (3큰술), 다진마늘 (1티스푼), 올리브유 (5큰술), 파르메산치즈 (3큰술), 후추가루 약간

만드는 법 : 바질, 잣 및 모든 재료를 넣고 절구에서 찧는다. 끝. 


■ 바질량이 좀 부족했습니다. 경험상 사진(1/2웅큼)보다 2배정도 더 많이 넣어주는 게 더 맛있습니다. 
■ 열흘정도 냉장보관 가능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게 좋습니다.  
■ 바질대신 한국에서는 흔히 구할 수 있는 깻잎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바질페스토를 이용한 음식만들기


파스타를 삶은후 물기를 빼고, 바질페스토와 섞어주면 완성.

■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고소한 맛과 향은 정말 끝내줍니다. 
   활용법도 간단해서 삶은 스파게티면이나 파스타에 섞어 먹거나, 빵등에 발라 먹습니다.
 

 

 식재료 설명


요즘 한국에서도 다양한 허브요리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낯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바질

꿀풀목 꿀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이다. 키는 20-60cm정도이며, 잎은 연한 녹색의 타원형으로 길이 1.5-5cm, 너비 1-3cm 정도이다. 향이 강하게 나므로 향신료, 또는 방향제로 쓰이고 열대아시아가 원산이다. '바질'이란 말은 '왕'이란 뜻으로 그리스어 바실레우스에서 온 것이다. 지중해요리와 타이요리에서 널리 사용된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얇은 도우에 토마토소스, 모짜렐라치즈, 신선한 바질만 올린 담백한 마가리타 피자.


페스토
페스토 (pesto)는 가열조리하지 않은 소스로 후레쉬 바질(basil), 마늘, 파인 너트(pine nuts), 파르메산치즈나 페코리노(pacorino)치즈와 올리브유로 만든 그린소스(green sauce)이다. 재료들은 절구에 넣고 으깨거나,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곱게 으꺤다. 클래식한 신선한 맛의 소스는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유래되었다. 주로 파스타 등과 함께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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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같은 재료가 살아있는 두툼판 동래파전과 동동주 한 사발이 너무 생각납니다. 파전과 부추전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맛도 좋고, 색도 예쁘고, 영양도 뛰어난 동래파전을 부쳤습니다.


[재료] 3 인분 기준

부침가루 (60g), 물 (95ml), 파 (10-15뿌리정도, 한웅큼), 쇠고기 (80g), 오징어 (2/3마리), 계란 (3개), 양파 (1/3개), 고추 (1개)
 
* 조개살, 굴, 새우등을 추가하시면 더 맛있어요.


1. 부침가루와 찬물을 섞어서 반죽을 준비한다.
2. 파를 일렬로 깐 후, 반죽을 붓는다.
3. 소고기를 얹는다.


4. 오징어(각종 해산물), 양파를 얹는다.
5. 계란푼 물을 골고루 뿌려서 덮는다.
6. 잘게 썬 고추를 얹는다. 해산물이 다 익으면 완성!


양념간장 혹은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다.


동래파전의 유래
동래파전은 임진왜란때 동래성에 침입한 왜군에게 파를 던져 전쟁에서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먹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특유의 냄새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래파전이 유명해진 것은 1930년대 동래시장 동문입구에 '진주관'이란 요정이 들어서면서 부터라고 한다. 동래기생조합이 생겨 동래는 고급유흥가로 이름을 떨쳤는데, 동래파전은 고급요리로 인기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이후 동래기생들은 부산으로 진출해서 요정을 운영했으며, 동래파전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파의 효능
파의 초록색 부분에는 특히 칼슘이 많다. 전체적으로 칼슘뿐만 아니라 인, 철분, 비타민 A, B2등이 많다. 특유의 냄새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살균, 살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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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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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밥 먹기 싫고, 찬 음료만 땡기는 더운 여름. 입맛 없는 점심은 시원한 면종류로 가볍게 때운다. 
어차피 삶는 면, 두가지 맛을 한꺼번에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다.

[재료]

한국식 비빔冷라면 : 라면 (1인분), 수박속껍질 얇게 썬 것 (1웅큼), 계란고명 (1개), 김 약간
소스 : 고추장 (1큰술), 물엿 (1/2큰술), 식초(1티스푼), 참기름, 다진마늘, 참깨 약간씩  
일본식 비빔冷라면 : 라면 (1인분), 계란고명 (1개), 햄, 게맛살, 옥수수, 오이 (원하는 만큼)
소스 : 돼지사골국물(3큰술-가츠오부시 다시),간장 (1큰술), 맛술 (1티스푼), 올리고당 (1.5티스푼), 후추약간  


 

 수박껍질을 넣어 사각사각 더 시원한, 매콤한 한국식 비빔냉면  


1.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2. 계란지단을 부쳐서 길게 잘라놓는다.
3. '삶은 면 + 수박속껍질을 얇게 잘라 놓는다 + 소스'를 잘 섞은 후 '달걀 고명 + 김 부순 것'을 얹어서 장식한다.

 

 일본식 비빔냉면 (히야시쥬우카, 冷やし中華)


점심시간에 일본식당에서 즐겨 먹는 일본식 냉면, 히야시쥬우카. 담백한 국물에 면과 고명들을 후루루 먹어치우면 입맛없을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 소스 : 재료를 다 넣고 끓여서 약간 졸인다.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식힌다.
2.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3. 고명준비 : 계란지단을 부쳐서 길게 잘라놓는다. / 게맛살를 잘게 찢는다. / 햄, 오이를 잘게 채친다. / 옥수수를 국물을 뺀 후 뜨거운 물을 한번 흘려 살짝 익혀준다.  
4. 접시에 면을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고명을 얹는다. 
* 고명으로 토마토를 같이 얹어주시면 좋습니다.


슥삭슥삭 비벼서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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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스누피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캠핑가서 꼭 모닥불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무가지에 끼운 뭔가를 구워먹는데,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했다. 나중에 그 하얀 것의 이름이 마시멜로이며, 초코파이 사이에 들어있는 하얀 크림같은 녀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Twitter 365 - Ft Yotsuba [181]
Twitter 365 - Ft Yotsuba [181] by KayVee.INC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야외에서 바베큐 끝날 무렵, 꺼내놓으면 인기 만점 마시멜로


마시멜로를 구워먹어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구워먹는 재미, 먹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다. 쉬울 것 같지만 은근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잘 구워진 마시멜로우는 겉은 바삭한데, 속이 입에 닿는 순간 사르르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절묘한 맛이다. 기다림 끝에 맛보는 달콤함이라 감질난다.


이러니 캠핑 가서 무료한 긴긴 밤에 천천히 하나씩 구워먹으면서 시간 죽이기 적당한 간식의 대명사가 된 듯하다. 캠핑이나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움직이는 양도 많을 것이니, 열량 높은 마시멜로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의미도 있는 것 같다.


집에서도 두어번 구워먹으려고 가스레인지 앞에서 시도를 했는데,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지 잘 태우고, 맛도 떨어졌다. 아마 야외의 탁 트인 공간에서 모닥불에 구워먹는 낭만이 맛의 절반인 듯 하다.


 

 마시멜로 맛있게 굽는 방법


불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꼬치를 돌려가면서 천천히 골고루 굽는다.  급한 마음에 불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순식간에 까맣게 타버린다. 음식은 기다림과 정성이다. 


고기를 다 구워먹고, 배가 어느정도 부른 상태에서 마시멜로우를 꼬치에 꽂아 불가에서 살살 구워 겉은 살짝 갈색이 돌게 잘 익혀서 먹으니 맛이 기가 막히다.


하지만 너무 달아 한두개 먹기도 벅차다. 그때는 바삭바삭하게 구운 통밀식빵에 싸서 먹으면 단맛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다. 자꾸만 손이 간다. 아이들은 굽는 재미에, 먹는 재미에 신이 난다.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4바퀴를 돌아도 살이 안빠진다구?


언젠가 초코파이 사이에 있는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몇 바퀴를 돌아야 한다더라.. 뭐 이 런 루머가 돌았던 것 같다. 마시멜로에서 살찌는 성분은 설탕일 것 같은데, 케잌이나 빵,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양과 비슷한 것 같은데 왜 그런 소문이 돌았는지 모르겠다. 

마시멜로는 달고, 설탕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살찌는 건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달아서 몇 개 이상 못먹는다. 살찐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결국) 먹기보다는 지나치치 않은 양을 기분좋게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한 여름밤의 꿈, 캠핑의 로망.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더운 여름을 이열치열로 이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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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일본라면을 좋아합니다. 담백한 국물맛의 돈코츠라멘을 특히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끓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순대국밥할때 만들어 놓았던 돼지 육수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1인분 기준

생라면(1인분, 없으면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궈 기름을 뺀 것을 사용), 숙주나물 (1웅큼), 돼지사골 육수 (550ml), 옥수수 (1큰술), 파 (1/2큰술), 김 약간, 소금 약간, 돼지고기 등심 (0.5cm이상 두툼한 것, 1조각), 후추 약간씩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1. 돼지고기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재웠다가 삶아서 준비한다.
2. 라면과 숙주는 끓는 물에 삶아서 건져놓는다.
3. 돼지사골육수를 냄비에 붓고 덥힌다. 
4. 대접에 삶은 라면과 숙주나물을 담고, 육수를 붓는다. 
5. 옥수수, 삶은 돼지고기, 김, 파를 얹으면 완성. 적당히 소금을 뿌려 간한다. 돈코츠 시오라멘 완성.

 

 돈코츠라멘 (豚骨ラーメン)


일본 3대 라멘의 하나인 돈코츠라멘은 규슈 하카타 지방의 명물로 돼지등뼈를 푹 고아 삶은 국물을 이용한다. 주로 후쿠오카지역에서 만들어 먹는다. 맑은 우유빛이 도는 돼지뼈 육수의 진하고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음식은 맛이 있지만, 장시간 돼지뼈를 우릴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장 간단하게는 파만 얹어 먹기도 하고, 특유의 소스에 절여 삶은 돼지고기인 챠슈를 얹어서 먹는다. 그 외에도 붉은색 생강절임, 숙주나물, 죽순등을 첨가해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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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지난주까지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게 개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주말에 해먹었던 감자탕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두 제자녀석이 집으로 놀러왔는데, 좋아하는 감자탕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운동끝나고 나서 한국식당에서 감자탕에 공기밥 다섯공기를 해치우는 저력을 발휘했었다는 전설이 있거든요.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재료샷 및 완성샷등이 거의 생략되어 있군요. 이해하고 봐주세요.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료] 3인분 기준
돼지등뼈 (600g), 돼지사골육수 (800ml), 양배추 (1/3통), 양파 (1개), 대파 (2큰술), 작은 알감자 (15개정도), 깻잎 (3장),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2티스푼), 다진 생강 (1/2티스푼),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티스푼), 후추 약간  

1. 작은 알감자를 물에 삶아 절반정도 익힌다.
2. 냄비에 양배추, 사골국물 내면서 푹 삶은 돼지등뼈, 깻잎, 양파, 반쯤 익힌 알감자, 온갖 양념을 다 넣고 육수를 붓고 사골육수가 쫄아 3/4분량정도 남을때까지 끓인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집에 놀러온 두 제자와 함께 한 즐거운 저녁상입니다.

멋진 형들이 집에 와서 까불까불 신난 쉐프 쥬니어되시겠습니다. 그에 반해 사진속 제자 두 녀석은 거의 각잡고 있는 포즈? 누가 군기 잡은 것도 아닌데 오해하겠습니다. ^_^;; 둘 다 멋지고 듬직한 훈남들인데,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얼굴 공개는 못하고 팔과 다리만 살짜기 공개합니다. 한명은 좋은 회사에 취직되었다는 기쁜 소식까지 들고 와서 더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훈훈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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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미국인 친구가 가르켜준 미국식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툼한 햄버거 패드에 토마토, 양상치등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든든한 한끼입니다. 유산지에 싸면 도시락으로도 인기만점. 몇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맛이 괜찮아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재료] 4개 기준 ------------------------------------------------------------------
다진 소고기 (400g), 녹말 (1큰술), 계란 (1개), 후추 약간
양상추 (4잎), 슬라이스 치즈 (4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오이피클 (15cm길이, 1개), 마요네즈, 케찹


1. 고기 + 후추 + 녹말 + 계란 넣고 섞어서 햄버거 패드(2-2.5cm두께)를 만든다.


2. 햄버거 패드를 버터를 두른 후라이팬에서 약불에 10-15분 정도 굽는다. 

TIP :
두툼한 햄버거 패드를 속까지 다 익히려면 약불에 타지 않도록 봐가면서 굽는다. 
TIP : 약불에서 7-10분 정도 구운후, 오븐 그릴에서 5분 정도 더 구으면 타지 않으면서도 잘 익힐 수 있다.

3. 까는 햄버거빵 + 마요네즈 + 양파 + 양상치 + 치즈 + 햄버거 패드 + 오이피클 + 토마토 + 케찹 + 덮는 햄버거빵 순서로 재료를 넣으면 완성.


유산지로 싸서 도시락을 싸줬더니, 평판이 아주 좋네요. 가게 낼까 봅니다. 검도쉐프의 수제 햄버거! (^_^)


햄버거, 샌드위치 레시피 더보기

탱탱한 새우살이 씹히는 "진짜" 새우버거          햄이 들어간 소박한 잠봉 샌드위치             사과샌드위치
햄, 치즈, 계란 넣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쫄깃한 베이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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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면 순대국밥으로 해장을 해주면 속이 풀리지요.

어릴때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장이 서는 장터에 가서 먹던 순대국밥이 그립습니다. 요즘엔 돼지사골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순대, 고추, 후추등을 듬뿍 넣어 맛을 내는 국밥이 많은데, 옛날 장터의 추억을 떠올리며 국물까지 내서 끓여봤습니다.


 

 돼지사골(돼지뼈) 육수만들기


[재료] 돼지뼈 (600g). 물 (2L), 마늘 (7알), 통후추 (10알), 다진생강 (2티스푼), 양파 (1개)


1. 돼지뼈를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 핏물을 뺀다.
2. 돼지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 후 물이 끓으면 물을 버린다.
3. 모든 재료를 넣고, 8시간 이상 끓인다.
4. 다 끓인 육수는 망에 한번 걸러서 (양파, 마늘등 기타 재료 제거) 맑은 육수만 담아낸다.

* 저희는 하루를 끓였는데, 아주 진하고 맛있는 육수가 되었습니다.
* 돼지육수를 끓이면서 나오는 기름이나 거품은 제거합니다. 중간에 한번 식혀주면 기름이 물위로 굳어서 뜨는데, 그걸 건져주면 기름제거가 편리합니다.


 

 순대국밥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순대 (1인분), 돼지고기 등심 (50g), 숙주나물 (2웅큼), 대파 (1웅큼), 깻잎 (1웅큼), 새우젓 (1티스푼), 후추 약간, 들깨 (1큰술), 돼지사골(돼지뼈육수, 700ml)
* 기호에 따라 다진 고추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돼지고기, 순대를 넣고 후추, 새우젓을 넣은 후 10분간 끓인다.
3. 기타재료(야채등)를 다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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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주말, 우리집은 이자카야가 된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아내와 가끔씩 마십니다.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사케가 아니라 오키나와에서 사온 소주, 아오모리를 곁들였습니다. 집이 엉망이라 배경은 살짝 가렸습니다.   


 

 비오는 날, 뜨끈한 꼬치오뎅



[재료] 무 (1/3개), 다시마 (3*4cm, 2조각), 양파 (1/5개), 어묵 (있는대로)


1. 무 + 다시마 + 물 (700ml)을 30분 정도 약불에서 끓인다.
2. 양파를 넣고, 약불에 15분 정도 더 끓인다.
3. 어묵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인다.  
4. 오뎅과 국물을 그릇에 담고 나서 후추를 약간 뿌린다.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소스 : <간장 + 와사비>를 섞는다.


 

 야끼토리, 닭꼬치구이 + 마늘꼬치는 덤.  



[재료] 닭봉 (3개), 마늘 (9개)

소스 : 간장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굴소스 (1티스푼), 올리고당 (1/2티스푼)


1. 닭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운다. 마늘도 끼운다. 후추를 약간 뿌려 밑간한다.
2. 그릴로 예열한 오븐에 소스를 바른 닭과 마늘을 약 15분 정도 굽는다. 타지 않고 소스가 배도록 총 6번 정도 꺼내서 앞 뒷면으로 돌려가며 소스를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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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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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열대과일들은 달고 신 맛이 강해서,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없이 과일 + 우유 / 요거트 만으로 정말 맛있고 신선한 아이스크림이 만들수 있습니다. 가능한 천연음식에 가까운 걸 먹어야 건강을 해치지 않지요.

 

 달콤 상큼 망고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



[재료] 냉동 망고 (2개), 저지방 요거트 (300ml)



1. 냉동망고를 약 10분 정도 실온에서 살짝 녹인후 절구에서 찧는다.
2. 요거트를 부어서 잘 섞는다.


3.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넣고 전원을 켠다. 
 * 냉동망고와 요거트 모두 시원한 재료라서 15분도 안걸려서 완성되더군요.


4. 망고를 살짝 얹어서 장식해도 좋다.
  상큼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미세한 얼음알갱이가 입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네요. 
  요 근래 먹은 후식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먹고 나니 더운기가 좀 가시고, 시원하군요. 모두를 만족하게 한 아이스크림입니다.
망고가 세일할때 몇 팩 더 사다 놔야겠습니다.

 

 진한 달콤함, 두리안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용하지 않음)


설탕도 명함 못 내밀 진한 달콤함.... 두리안!
좀 괴로운 냄새를 참으면 맛볼 수 있는 달콤함... 두리안!
처음엔 못먹지만 먹기 시작하면 다른 과일은 밍밍하게 느껴지게 하는 강력한 달콤함.... 두리안!

두리안 초보에게는 냄새를 줄일 수 있고, 먹기 쉬운 두리안 아이스크림과 두리안 칩을 권합니다.
두리안을 먹기 전에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뒀다 먹어도 크리미한 게 아이스크림 같아요.
우리 집에서는 우유를 약각 넣어서 얼려 먹습니다.


[재료] 두리안 (1/2통), 저지방 우유 (150ml)


1. 두리안 과육을 파낸후 씨를 빼낸다. 큼직해서 눈에 쉽게 띈다.


2. 두리안을 믹서에 넣고 갈거나, 절구에서 빻아 걸쭉하게 만든다.
3. 우유를 붓고 잘 섞은 뒤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다.
4. 5시간 이상 얼린 후 꺼내서 포크등으로 긁어내면서 덜어낸다. 혹은 30분 간격으로 꺼내서 잘 휘저어준다.


입안에서 퍼지는 참을 수 없는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아무리 단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거 1, 2스쿱 먹으면 더 이상은 못먹더군요. 강력하게 단 게 땡길때 먹으면 단맛 생각이 더 이상 안날 정도로 달콤합니다.
첫맛은 샤베트처럼 시원한데, 입안에서 녹을 수록 크리미한 것이 신기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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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야채나 두부는 몸에는 좋은데, 아이들이 먹지 않고 골라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잘게 썰어 넣으면 꼼짝없이 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만들어도,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맛있는 탕수를 만들어 봅시다.


<재료> 3인분 기준 ---------------------------------------
새송이버섯(2개), 삶은 감자(中, 1개), 두부(1모), 양파(1/3개), 옥수수(2큰술), 완두콩(1큰술), 당근(2/3개), 녹말가루(1.5컵), 계란 (2개), 물(2/3컵, 농도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한다),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 소스 : 물(1컵),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 대파(2큰술), 양배추(1/8통), 당근(1/3개),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 기준, 슬라이스 2개), 양파(1/3개), 완두콩 (1티스푼), 옥수수 (2티스푼)     

1. 재료준비
  - 당근, 양파 : 다져서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 새송이버섯 : 다진다.
  - 삶은 감자 : 으깬다.
  - 두부 : 으꺠서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2. 새송이버섯 +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다진 양파, 당근, 으깬 감자와 두부, 옥수수, 완두콩, 계란, 녹말, 물등 재료를 넣고 섞는다.
  * 물을 농도를 봐가면서 적당량 조절한다.

3. 한 입크기로 모양을 빚는다.  


4. 1차 튀기기 :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준비한 재료 혼합물(3번)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월위에 놓아 기름을 뺀다.


5. 2차튀기기 : 식용유를 다시 끓인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서 기름을 뺀다.
 * 반죽이 약간 크게 되어서 중간이 익도록 절반크기로 잘랐다.


6. 소스 만들기 : 웍에 식용유를 두른후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 ,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을 부어 농도를 조절하고, 완두콩, 옥수수를 넣고, 중불에서 2분정도 끟이면 소스완성.


과자보다 맛있는 야채, 두부 탕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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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나서 남은 건 잘게 찢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오늘은 간단 닭계장과 퓨전라이스롤입니다.


 

 초간단 닭계장  



[재료] 2인분 기준 ----------------------------------------
남은닭 (KFC기준, 2조각), 숙주나물 (1웅큼), 대파 (2큰술), 다진고추 (1티스푼), 배추김치 (2큰술), 다진마늘 약간, 계란 (1개), 고추장 (2큰술), 국간장 (1티스푼), 고추가루 (2티스푼), 참기름 약간, 물 (700ml) 


1. 끓는 물에 닭고기 + 숙주나물 + 대파 + 고추를 넣는다.
2. 각종양념을 넣은후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다. 완성.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


닭가슴살과 굴소스, 파와 오이 함께 싸서 먹으면 유명한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이 됩니다. 오리고기대신 닭고기를 쓰고, 밀전병 대신 라이스 페이퍼를 쓰면 간단히 유사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통닭 남은 것 (KFC기준, 3조각), 오이 (1개), 파 (中, 1뿌리), 라이스 페이퍼, 굴소스


1. 재료준비 : 오이는 껍질을 벗긴후, 채썬다. 
                    파는 길게 채썬다. (고기 먹을때 나오는 파절이 길이로 자른다.)
                    통닭은 뼈를 발라내고, 살부분만 잘게 찢는다.
2. 라이스 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투명해지면 꺼내서 닭고기 + 굴소스 + 파 + 오이를 적당량 넣고 싼다. 완성.


북경오리 (베이징 카오야, 北京烤鸭)

너무나 유명하지요, 중국 원나라시대부터 먹었다고 전해지는 북경 전통요리로 껍데기가 바삭바삭하게 구운 오리고기를 얇은 밀전병(빠오빙)에 파와 오이등 야채, 소스와 함께 싸서 먹는 요리입니다. 갈색 윤기나는 바삭바삭한 껍질과 기름진 고소한 살코기, 느끼한 맛을 줄여주는 야채와 소스의 조화가 별미입니다.  
 
Peking Duck
Peking Duck by Ian Fen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또다른 남은닭 활용요리] 먹고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알뜰 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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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시원하고 청량한 깔끔한 맛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유학생들과 외국에서 생활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많이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재료] 1잔 기준 ---------------------------------------------
베이스술 150ml (보드카, 럼, 사케 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다. 여기서는 보드카를 사용했다.)
사이다 150ml (소다수 150ml + 설탕 1.5큰술로 대체가능)
싱싱한 민트잎 (장식용 1줄기 + 빻아서 넣을 것 4잎 정도)
라임 (작은 걸로 2개-3개, 없으면 라임즙로 대체가능, 그것도 없다면 레몬을 넣어도 됨.)


1. 장식할 민트잎을 제외하고 나머지 민트잎을 살짝 찧는다.
* 정식 칵테일을 만들때는 머들링(Muddling)이라고 해서 재료들을 섞기 위해서 막대로 휘저어주는데, 집에서 편하게 만들고 맛을 내기 위해 절구에 넣고 찧었습니다. 민트향이 확 올라오네요.   


2. 라임 하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잔에 담고, 그 외에 한두개는 즙을 내서 넣는다.
3. 잔에 찧어놓은 민트잎을 넣는다.
4. 베이스술 + 사이다를 붓고 잘 섞는다.
5. 얼음을 띄우면 완성.
* 얼음을 잘게 깨서 넣으면 더 시원하고 좋습니다.


 

 미국 소설가 허밍웨이가 사랑했던 술, 모히토


허밍웨이는 쿠바를 너무 좋아해서 글을 쓸때는 대개 쿠바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낮에는 글을 쓰고, 밤에는 바(Bar)에서 술을 마시는 단순한 생활. 덕분에 쿠바에는 허밍웨이로 유명한 관광지와 술집이 많이 있다.

허밍웨이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 의 배경은 쿠바의 한 어촌마을 코히마르(Cojimar)다. 그곳에는 허밍웨이가 즐겨찾던 라보 케꾸이타라는 식당이 있는데, 단연 인기가 있는 칵테일은 모히토.

허밍웨이 칵테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
다.

허밍웨이가 마시던 모히토의 오리지널 베이스는 럼(Rum). 럼은 사탕수수를 주 원료로 하는 술로, 제당산업이 번창했던 카리브해의 서인도 제도, 바하마제도등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뱃사람들이 즐겨 마셨다고 하여 해적의 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당시에는 가장 값싸고 서민적인 술의 하나였다고 한다. 

모히토 한잔과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책 한권으로 한가한 주말 오후를 보내봅니다.
녹색 민트잎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상쾌하게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아들 녀석이 검도대회에 출전하는 날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원래 연습할때 심각하게 집중해야 하는데, 엄마가 카메라만 들이밀면 이렇게 눈이 ♡,.♡ (하트하트)로 변하네요. 열심히 뛰고 와서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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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주말에 집에서 간식 혹은 술안주로 먹기 좋은 이국적인 말이요리를 소개합니다.


 

 [일본요리] 팽이버섯 소고기 말이


[재료] 한접시 기준 -------------------------------------
소고기 (200g), 팽이버섯 (1팩)

* 양념 : 간장 (2큰술), 맥주 (2큰술, 맛술로 대체 가능), 다진마늘(1티스푼), 올리고당(3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1. 소고기로 팽이버섯을 만다.


2. 양념재료를 다 넣고 살짝 졸인다.


3. 버섯을 만 고기를 후라이팬 중불에서 익힌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스를 붓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졸이면 완성.


밥반찬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스페인 애피타이저) 메론 햄말이 


[재료] 메론 (1/5통), 건조 숙성햄 (40g)


멜론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햄을 말아서 낸다.


건조 숙성햄과 메론을 함께 먹는 이 요리는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로 인기가 있는 메뉴입니다.
숙성햄의 감칠맛과 메론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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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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