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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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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방콕 근교 아유타야 유적지 반나절 투어를 마치고 방콕으로 다녀올때 유람선을 타고 차오프라야강을 따라왔다. 수상가옥에 사는 서민들의 소박한 가정집부터 화려한 새벽사원과 왕궁까지 다양한 풍경들을 접할 수 있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홍콩 관광명소, 새벽사원, 왕궁 


방콕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차오프라야강 크루즈는 정말 해볼만 한 것 같다. 아유타야, 여름별장(방파인)등을 돌고 크루즈를 타고 방콕까지 돌아오는데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투어가 2,000바트(73,000원, 15인이상 단체) 미만이다. 방콕 카오산로드처럼 여행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가기전에 팩스나 이메일등으로 사전 예약하고 갈 수도 있다.

판매는 많은 여행사에서 하는데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하나라서 가능한 저렴한 가격을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알고 있는 여행사이트를 소개하자면 하기와 같다.
http://www.bangkok.com/beyond-the-city/ayutthaya.html

왕궁위로 배의 창문에 비친 새벽사원의 신비로운 그림자를 우연히 잡았다.

왕실 신학교 (Royal Seminary)라고 써있는데, 뭘까? 태국의 국교는 불교일텐데, 이 건물은 카톨릭 성당을 연상시킨다.

새벽사원 (왓아룬, Wat Arun)

1782년 차크리왕조의 라마1세가 왕궁을 세우고, 에머랄드 사원도 함께 세웠다고 한다.


 

 하루밤 머물고 싶은 여유로워 보이는 수상가옥들


강가를 따라 늘어서 있는 수상가옥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채 한채가 개성이 있고, 정겨워 보였다.

하얀색 울타리와 문, 창틀이 예뻐보이는 집. 색 바란 파란 벽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화초를 많이 가꾸고, 알록달록 페인트칠을 한 귀여운 집. 1층에 있는 해먹에 눈이 간다.

빨래가 널린 가정집들과 수상보트를 빌려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수상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강가주변에는 한가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레스토랑이나 술집일까? 싱하맥주에서 많이 보던 상징이 붙어있던 건물도 지나서~

중국식으로 지어놓은 건물도 눈에 띄었다.

이슬람 스타일의 건물도 보였다. 초록색 지붕과 하얀 벽이 깔끔해 보이는 예쁜 건물.

태국스러운 지붕의 아름다운 건물들도 지나~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  


방콕시내로 들어서면 만나는 라마9세다리(Rama IX). 선실밖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풍경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부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음식은 패키지에 포함. 맥주와 음료는 추가비용 지불.

배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에 앉았다.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점심을 즐겼다.

관광하면서 많이 걸었던 지라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싱하맥주도 한잔~

여행이 끝나자 크루들이 씩씩하게 경례로 인사를 한다. "사왓디카"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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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작은 섬쪽으로 가면 천국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 관계상 거기까지 가진 못했고, 본섬만 둘러봤는데도 바다가 참 아름다웠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 예배당은 결혼식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다.


 

 바닥이 통유리로 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배를 타고 육지에서 10분 정도 거리로 나가면서 바다속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맑은 바닷물 아래로 산호초와 노니는 물고기들이 보였다. 바닷물은 깊지 않고, 수심이 약 2M 정도 였는데, 투명하게  잘 보였다. 

말없이 조용히 운전만 하던 선장아저씨

물고기들이 꽤 많았지만 먹어서 맛있는 물고기는 별로 없다고 했다.

뇌를 연상시키는 산호초 사이로 물고기들이 숨어 있다.


 

 호텔 바로 앞이 백사장과 바다


우리가 묵었던 리잔씨파크 리조트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로비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울타리를 경계로 호텔과 백사장이 나뉘어 있다.

연인과 데이트하며 걷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바다와 백사장.

호텔 입구에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동상이 지키고 있다.

심플한 호텔 커피숖. 장식은 없지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만으로 마음에 들었다.

한가로히 커피도 한잔.


오키나와는 비가 잘 내리지 않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때는 비가 내리고 날이 흐렸다. 날씨가 좋았다면 바다가 훨씬 더 아름다웠을텐데. 하지만 날이 흐린데도 바다가 푸르고 맑아 보여서 놀랐다.

플리커에서 찾아본 맑은 날의 오키나와 사진들

Inviting waters
Inviting waters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

Clarity
Clarity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오키나와 또 다른 글 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흥미로운 오키나와 시장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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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사이판은 휴양지로서는 괜찮은 것 같다. 관광지가 많은 건 아니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눈에 들어오는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쉬기에 좋은 것 같다. 한국에서 약간 멀고 이동하기가 불편한 감이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에도 괜찮은 곳이다.


인적드문 산속으로 차를 타고 들어가니 자연속에 스테이지와 관객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름다운 무희들이 다가와 사람들에게 풀로 엮은 관과 화려한 색감의 헝겊치마를 둘러준다. 
 


코코넛 껍질만 가슴에 두른 미녀아가씨들이..^-^;;; 냐햐햐햐

고혹적인 춤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게 한다.

매력적인 여성 무희들. 수영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들이 아름답고 건강해 보인다.

코믹한 표정과 포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남성 무희들.


아름답게 석양이 진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에 취한다.

이국적인 남녀 무용수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춤을 추는 공연을 구경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여성 무희들과 탄탄해 보이는 남성 무희들의 춤과 불쑈, 닭싸움등을 구경하면서 부페를 즐기는 저녁식사는 사이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다. 음식은 특별히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것들이었지만 야외면서 분위기 때문에 맛있게 느껴졌다.

금강산도 식후경. 자연속에서 먹어서 더 맛있는 저녁식사.

에너제틱한 불쑈~ 환상이었다.


마지막엔 한국사람, 일본사람, 홍콩사람 각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함께 춤판을 벌이며 어울렸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니 함께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
다.
 

공연후 무용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현지 사이판인은 별로 없고, 하와이, 피지등 다른 섬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수영을 즐기고, 낙천적인 성격의 전형적인 섬사람들이었다. 경제적으로 크게 부유한 것 같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편안하고 느긋해 보여서 부러웠다.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여름밤의 추억이 남았다.
 
[사이판 정보]
- 홈페이지 : www.saipantribune.com
- 면적 : 115.39㎢, 남북길이 22km, 동서길이 3-8km
- 미국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에 속한다.
- 기후 : 열대성, 연평균 기온은 26-28도이다.
- 인구 : 약 65,000명 (3.1% : 한국인) 차모르족, 필리핀인, 캐롤리니아족이 대다수.
- 언어 : 영어와 차모르어
- 경제 : 관광업이 대부분. 하지만 공업도 발달해서, 사탕수수, 커피, 목화를 재배하며 의류관련 공장도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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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매년 여름 중국연변으로 출장을 간다. 갈 때마다 백두산에 들르는데, 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7월 천문봉쪽에서 바라 본 천지의 모습

                                                                             
 

 눈쌓인 백두산, 천지는 안개뒤로 모습을 감추고...    


높은 고도때문에 날씨가 벽덕스러워, 이런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올해는 6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추웠다. 얇은 옷만 가지고 왔던 일부 동행자들은 덜덜 떨어야 했다.

2009년 6월 녹지 않고 쌓인 눈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맑개개인 날만 드러나는 장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천지는 아무에게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늘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준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천지의가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텔레비젼이 시작하고 끝날때 애국가와 함께 나오던 바로 그 모습을..  

2007년 7월. 맑개 개인 날이어서 전망이 매우 좋았다.

뒷편에 보이는 것이 북한영토로 장군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흰봉고 혹은 검은짚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백두산 입장료 : 100위엔 (필수)
초입에서 산중턱 정거장까지 버스 승차비 : 68위엔 (필수) 약 20-30분 정도.
산중턱 정거장에서 비룡폭포까지 : 무료셔틀버스운행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짚차 혹은 봉고 승차비 : 80위엔 (선택) 약 30-40분 정도. 

♠1박2일팀은 비룡폭포에서 천지구간을 도보로 올랐었다. 차로 올라가는 경우는 천지 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천지에 손을 담굴수 있는 연못 아래부분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룡폭포 절경을 보면서 먹는 온천 달걀의 맛이 일품  


백두산 천지의 물이 높이 67m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였다는데, 장백폭포라고도 한다.


백두산은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장백폭포 외에도 백하폭포, 동천폭포등의 폭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룡폭포만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일부구간에서 유황온천과 만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황온천은 관을 통해 유인해 온천을 운영하고 있었다. 
 

♨ 천연 온천물에서 익힌 달걀의 맛, HOT SPRING EGG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사진 찍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매우 불친절했지만 독점적인 장사였기 때문에 장사가 매우 잘되었다.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는데, 얼힛 이곳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온천물로 익힌 달걀, 오리알, 옥수수를 팔고 있다.
달걀 4개 = 10위엔 (1,84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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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머라이언(Merlion)은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사자머리와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상상속의 동물이다. 인어.. 가 아닌 사자어라고나 할까. 중국어로는 鱼尾狮(Yúwěishī) 라고 한다.


Mer (바다) + Lion (사자) 

Mer : 고대 싱가포르의 이름으로, 어촌마을 (Sea Town)을 뜻하는 현지어의 이름에서 유래.
Lion : 싱가포르의 원래 이름인 싱가푸라(Singapura)는 산스크리트어와 말레이시아어로 사자의 도시(Lion City)를 뜻하는데서 유래됨. 수마트라왕자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왔을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머라이언 상징물은 Fraser Brunner에 의해 디자인되어 1964년부터 1997년까지 34년동안 싱가포르관광청의 로고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로고를 변경하였으나, 싱가포르관광청이 권리를 가지고 있어 사용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내에서 싱가포르 관광청이 공식적으로 인정 머라이언 동상은 5개이다.

▶ 머라이언 파크의 오리지널 동상
▶오리지널 동상 뒤에 세운 2m짜리 새끼 동상
▶센토사섬에 있는 37m 대형 복제동상
▶1995년 완공된 관광청에 세운 3m 동상
▶ Mount Faber의 3m동상

 

 머라이언 공원의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과 새끼동상   


물을 뿜어내는 머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최초의 머라이언상은 싱가포르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었는데, 2002년 마리나만의 끝쪽, The Fullerton Hotel앞에 현재의 공원자리로 이전했다.  


머라이언 공원, 오리지널 동상을 등지고 있는 새끼 동상


머라이언 공원 주변 풍경

두리안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술의 전당

머라이언 공원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The Fullerton Hotel

 

 센토사의 자이언트 머라이언동상


섬하나를 놀이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유명한 관광지 센토사. 그곳에 37m의 거대한 자이언트 머라이언 동상이 있다.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보다 훨씬 크다. 머라이언 타워안에는 입과 머리부분에 전망대가 형성되어 있어 밖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머라이언'에 관한 애니매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닮은꼴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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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친척동생들이 홍콩에 놀러왔을때, 마카오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홍콩으로 여행오는 분들 마카오를 하루 일정으로 많이 가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라면 물론 카지노는 필수지만 (^^)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있는 경우에는 카지노 입장이 불가한만큼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하게 되지요.


 

 홍콩에서 마카오로 이동


전날 밤 인터넷에서 9시 15분 페리를 예약했다. 셩완역에서 한국인 커플을 만났는데 표를 사고 나서 배를 타러 들어가려다가 보니 여권을 두고 왔다는 것이다. 같은 중국이긴 하지만 자치구역이기때문에 여권 지참은 필수! 배를 타기전에 요시노야에서 간단한 아침요기거리를 산 후 이민국을 통과해서 페리에 올라탔다.


마카오행 터보젯 홈페이지는 여기(한국어)를 클릭. 일정확인과 온라인 예약가능. 


 

 마카오 1일 일정 예시


9:15 - 10:20  홍콩 -> 마카오 이동
10: 20 - 11: 00 이민국 통과, 도보로 이동
11: 00 - 16: 00 Fisherman's Wharf (한바퀴 돌고, 사진찍고, 카지노, 스트리트 서커스 구경, 포루투갈 상점에서 쇼핑, 호텔 Rock에서 애프터눈티 등등)
▲ Fisherman's Wharf에서 시간을 줄이면, 에그타르트가 유명한 타이파섬을 다녀오는 일정을 짤 수 있음. 택시로 이동할 경우, 이동시간 왕복 1시간, 타이파 섬에서 머무는 시간 2-3시간 정도 계산하면 됨.
▲ Fisherman's Wharf 바로 옆이 'Sands(金沙)' 카지노이므로, 아이들과 보호자 1-2인이 관광하는 사이, 어른들 일부는 카지노에 입장도 가능. (^^)
16: 00 - 16 : 30 황금연꽃광장을 지나, 와인, 그랑프리 박물관으로 도보 이동
16: 30 - 18 : 00 와인박물관, 그랑프리 박물관 견학
18: 00 - 18 : 30 버스 타고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
18 : 30 - 20 : 30 마카오 행정청, 세나도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 등을 돌며 관광하고, 쇼핑, 저녁
20 : 30 - 20 : 50 마카오 페리 터미널까지 택시로 이동
21 : 00 - 22 : 00 마카오 -> 홍콩 이동

 

 Fishermas's Wharf (피셔맨즈 워프)  


페리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피셔맨즈 워프는 2005년말, 약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세가지 테마로 만들어 놓았는데, 대부분의 공간은 무료입장이다. 같이 간 친구들의 취향이 예쁘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서 이곳에 오래 머무르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오랫동안 머물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멋지게 나왔다. 정말 유럽 어느 도시에 와 있는 한 기분을 만끽했다.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으로 약간 용돈을 벌고 난 후, 포르투갈 장식품을 파는 가게에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했다.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서커스단이 있어서 삐에로의 공연과 댄서들의 멋진 플라멩고 공연도 감상하고~



록스 호텔 (Hotel Rocks) 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
피셔맨즈 워프 가장 안쪽에 위치한 빅토리아풍의 고풍스러운 건물. 1층에 빅스 카페 (Vic's Cafe)가 있는데, 15:00-17:30까지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보다 훨씬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든다. (1인당 MOP100이하)

전화번호 : (853) 2878 - 2782                          홈페이지 : http://www.rockshotel.com.mo/


 

 와인박물관 (Museu do Vinho de Macau)


황금연꽃광장 근처에 'Centro De Actividades Turisticas' 지하에 마카오 와인박물관과 그랑프리박물관이 있다. 포르투갈 와인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박물관으로, 1잔을 시음할 기회가 주어진다.

와인박물관 (MOP 15, 1잔 시음포함)                  그랑프리 박물관 (MOP 10)
와인박물관 + 그랑프리 박물관 (MOP 20)


와인의 생산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실을 지나면, 제일 안쪽 지하 와인 저장고에는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1815년산 와인 '뽀르또 Porto 1815'도 저장되어 있다.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포르투갈의 유명한 와인산지 14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전통의상, 사진, 지도등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각 지방의 전통의상을 입은 마네킹들이 늘어서 있는데, 눈썹이 붙어있어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그랑프리 박물관 (Museu do Grande Premio)


1993년 마카오 그랑프리 Macau Grand Prix 4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박물관. (1954년 첫 대회개최) 아시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인 '마카오 그랑프리'는 수천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마카오 최고의 이벤트이다.

실제 F-3 경주에 사용된 스포츠카가 수십대 전시되어 있는데, 매니아가 아니라면 크게 흥미롭지는 않다. 오히려 실제로 경기를 즐기는 듯한 가상체험을 하도록 되어 있는 곳이 어린이를 비롯해서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마카오 행정청 (Edificio dos Servicos e Municipais)


세나도 광장 바로 길건너편에 마카오 최고 행정기관인 마카오 행정청(Macau SAR Government)이 있다. 1999년 마카오 주권이 중국으로 이양된 이후 입법부로 사용되고 있다. 1583년 세워진 이 건물은 내부가 청화백자를 본뜬 포루투갈 전통 스타일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구에서 오른쪽은 미술전시회등을 상시 개최하여 개방하고 있다.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정원이 나타나는데, 옛날부터 아내가 좋아해서 음료수 한잔 들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비밀장소였는데 최근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고즈넉한 분위기는 덜한 편이다.


 

 세나도 광장 (Praca do Largo do Senado) 


마치 포르투갈의 한 도시에 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곳이다. 그다지 큰 규모의 광장은 아니지만,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역사를 느끼게 해주는 고풍스러운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멋이 있다. 은은한 노란빛과 하얀색과 정교한 무늬로 장식된 교회, 검정색과 크림색 타일의 바닥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각 계절에 따라 다양한 행사나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관광객이 많아 언제나 활기에 넘친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홍콩사람들이 당일코스로 놀러가기 때문에 주말이나 방학기간에 사람이 많다.)



 

 세인트폴 대성당 (lgreja de S. Paulo)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170년이 넘게 버텨오고 있는 마카오 관광지의 대표적인 곳이다. 신기한 모습으로 버텨오고 있는 건물의 아름다운 조각들때문에 더 기괴하고 애처로워보인다. 원래 이 성당은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 양성을 위해 예수회에서 1602년에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다. 이후 200여년간 수많은 선교사들을 배출했다. 1834년 예수회가 해체된 이후 군사시설로 사용되었는데,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서, 정면만 남은채 성당 전체가 소실되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폴 대성당까지 올라가는 길은 다양한 가게들로 북적거린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육포와 마카오의 유명한 과자 종류를 거리에서 나눠주며 시식할 기회가 있으니, 사지 않더라도 맛보길 바란다. 다양한 기념품과 골동품, 의류와 악세사리를 파는 상점들이 있고, 에그타르트와 과일음료등 걸으면서 먹고 마시기 좋은 다양한 간식거리를 팔고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골목이다.  


그외에도 마카오에는 다양한 호텔, 카지노, 궁의 촬영지였던 타이파섬등 다양한 관광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곳들은 다음기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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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스누피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캠핑가서 꼭 모닥불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무가지에 끼운 뭔가를 구워먹는데,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했다. 나중에 그 하얀 것의 이름이 마시멜로이며, 초코파이 사이에 들어있는 하얀 크림같은 녀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Twitter 365 - Ft Yotsuba [181]
Twitter 365 - Ft Yotsuba [181] by KayVee.INC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야외에서 바베큐 끝날 무렵, 꺼내놓으면 인기 만점 마시멜로


마시멜로를 구워먹어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구워먹는 재미, 먹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다. 쉬울 것 같지만 은근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잘 구워진 마시멜로우는 겉은 바삭한데, 속이 입에 닿는 순간 사르르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절묘한 맛이다. 기다림 끝에 맛보는 달콤함이라 감질난다.


이러니 캠핑 가서 무료한 긴긴 밤에 천천히 하나씩 구워먹으면서 시간 죽이기 적당한 간식의 대명사가 된 듯하다. 캠핑이나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움직이는 양도 많을 것이니, 열량 높은 마시멜로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의미도 있는 것 같다.


집에서도 두어번 구워먹으려고 가스레인지 앞에서 시도를 했는데,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지 잘 태우고, 맛도 떨어졌다. 아마 야외의 탁 트인 공간에서 모닥불에 구워먹는 낭만이 맛의 절반인 듯 하다.


 

 마시멜로 맛있게 굽는 방법


불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꼬치를 돌려가면서 천천히 골고루 굽는다.  급한 마음에 불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순식간에 까맣게 타버린다. 음식은 기다림과 정성이다. 


고기를 다 구워먹고, 배가 어느정도 부른 상태에서 마시멜로우를 꼬치에 꽂아 불가에서 살살 구워 겉은 살짝 갈색이 돌게 잘 익혀서 먹으니 맛이 기가 막히다.


하지만 너무 달아 한두개 먹기도 벅차다. 그때는 바삭바삭하게 구운 통밀식빵에 싸서 먹으면 단맛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다. 자꾸만 손이 간다. 아이들은 굽는 재미에, 먹는 재미에 신이 난다.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4바퀴를 돌아도 살이 안빠진다구?


언젠가 초코파이 사이에 있는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 몇 바퀴를 돌아야 한다더라.. 뭐 이 런 루머가 돌았던 것 같다. 마시멜로에서 살찌는 성분은 설탕일 것 같은데, 케잌이나 빵,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양과 비슷한 것 같은데 왜 그런 소문이 돌았는지 모르겠다. 

마시멜로는 달고, 설탕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살찌는 건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달아서 몇 개 이상 못먹는다. 살찐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결국) 먹기보다는 지나치치 않은 양을 기분좋게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한 여름밤의 꿈, 캠핑의 로망.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더운 여름을 이열치열로 이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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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 블로그와 홍콩달팽맘의 새로운 블로그(엉뚱개굴씨의 홍콩일상 & 세계여행)에 있는 홍콩관련정보를  정리한 공간입니다. 
상세내용이 있는 포스팅으로 링크되어 있으니,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세요.  
 

<홍콩 주요관광지 정보>
1. 백만불 야경을 보는 가장 유명한 두 곳 - 홍콩 영화거리 (Avenue of Stars), 야경이 아름다운 산책로 / 피크 (피크전망대/피크트램)
2. 서구적인 느낌의 마천루와 사무실이 모여 있는 센트럴 - [홍콩. 소호]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와 식도락천국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란콰이펑 / 안티크와 예술품을 파는 헐리우드 로드
3. 소고 백화점, 타임즈 스퀘어, 작은 가게들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코즈웨이베이
4. 이국적인 느낌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  홍콩속 작은 유럽, 스탠리 / 리펄스베이
5. 구룡의 중심, 침사초이
6. 홍콩다운 분위기가 물씬 조단 / 야우마테이 / 몽콕 - 야시장  
7. 홍콩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사원, 웡타이신 : 도교사원 웡타이신 중추절축제
8. 고즈넉한 섬에서 맛보는 씨푸드와 산책 : 청차우 / 란타우섬
9. 가족여행으로 좋은 여행지 : 오션파크 / 오션파크 금붕어관 / 오션파크 레드팬더 / 디즈니랜드 / 스누피월드 / 점핑짐 / 토이즈알어스 / 과학박물관 / 역사박물관 / 천체박물관 / 습지공원 / 습지보존지구
10. 홍콩의 공원들 : 구룡공원 / 홍콩공원 / 빅토리아 파크
11. 옹핑 케이블카 / 대불(大佛) : 케이블카 타고 바다 건너 세계 최대 청동불상 구경하기
12. 대중교통을 이용해 저렴하게 만끽하는 홍콩다운 분위기 : 스타페리 / 트램 / 2층버스 앞자리 
 
<홍콩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 레스토랑모음>
딤섬과 차 (얌차, 飮茶) / 죽  
상해음식점, Beautiful Shanghai  / 스윗 다이너스티 (糖朝)

애프터눈티 / 호텔 레스토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 부페 /

태국 / 베트남 레스토랑  

너츠포드테라스 태국식당 - Touch in Spice  /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호아 (Pho' Hoa)  / 불꽃놀이와 함께 즐기는 시티골프장의 태국음식점 Thai Mary  / [하버시티] 분위기 있는 베트남 레스토랑 'rice paper'

카페 / 샌드위치 / 햄버거 / 디저트
햄버거 전문점 Gourmet Burger Union /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Habitu / 찰리브라운 카페  / 소호, 브런치 클럽  / 쇼핑과 커피를 동시에, 패션카페 initial / 소호, 베이글 전문점, 하비스트 / 버블티가 유명한 대만식 카페, Saint's Alps Teahouse / 달콤한 망고쥬스, 허류산 / 에그타르트 전문점 '타이청 베이커리 (泰昌) /  Mr. Softee 아이스크림 트럭 / 요구르트 아이스크림Yo Ma Ma / 이탈리안 젤라또 XTC

케밥 / 철판구이 / 인도요리

<홍콩쇼핑센터와 백화점, 쇼핑정보>


1. 갤러리아 면세점
3. 퍼시픽 플레이스 (깜종)
4. 랜드마크
5. 소고백화점
6. 엘레멘츠
7. 페스티발 워크
8. 메가박스 / APM / 밀레니엄 플라자
9. 통총 아울렛
 
<홍콩축제>
1. 단오 :    굴원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단오의 용선제(Dragonboat Festival)
2. 중원절 :  홍콩귀신들의 날 - 중원절(中元節)   
3. 홍콩추석(중추절) :  침사초이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 /67M의 용이 꿈틀거리는 장관,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 도교사원 웡타이신 중추절축제 / 전통명절의 관광상품화 : 중추절 (中秋節, 추석)을 문화관광상품으로 만드려는 홍콩의 정부와 지역사회의 노력
4. 국경절 :  [국경절 불꽃놀이] 중국 60주년 기념, 홍콩 국경절(國慶節, National Holiday) 불꽃놀이   
5. 할로윈 : 어린이들과 키덜트를 위한 축제모드, 홍콩 할로윈풍경 / 해외수입명절의 토착축제화 : 어린이와 키덜트를 위한 축제, 할로윈 / 홍콩 오션파크 할로윈배쉬
6. Wine & Dine Festival : HongKong Wine & Dine Festival 2009 풍경스케치
7. 자선행사들 : [사이버 포트] 패밀리 카니발, 가족들과 함께 Make a wish under the sky  
 
<홍콩근교 여행지>
1. 당일치기로 색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마카오 : 당일치기 마카오여행
    카지노 / 피셔맨즈 피어 / 드라마 궁의 촬영지와 에그타르트 
2. 중국도 살짝 걸쳤다 갈까? 중국의 경제특구, 번화한 심천 - 민속촌 / 세계의창 / 쇼핑과 맛사지

<홍콩여행정보 모으기>
짧은 일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여행전 홍콩관광진흥청 웹사이트와 블로그, 카페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을 권한다.

 
기타 유용한 홍콩여행정보 웹사이트
1. 엉뚱개굴씨의 홍콩일상 & 세계여행 : 홍콩달팽맘의 새로운 홈페이지입니다. 홍콩맛집과 생활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2.
검도쉐프 ★ FunFun한 가족블로그 : 강력추천! (^_^)/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아이미슈님의 홍콩을 말하다 : 홍콩의 관광지와 일상 생활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소개해주시는 블로그로 홍콩여행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3. 홍콩마카오닷컴 : 최신 업데이트가 적지만 여행자의 시각에서 올려놓은 다양한 정보가 유용합니다.
4. 위클리홍콩 :  홍콩의 한인교민신문사로, 여행자뿐만 아니라 홍콩으로 이주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맛집정보를 비롯한 홍콩 현지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홍콩개요> 정부 / 경제 / 공휴일 / 지리 / 기후 / 인구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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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과 디자인이 예쁜 가구들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을 중심으로 몇년전부터 홍콩여행할때 쇼핑하는 장소가 된 IKEA. 현재 사틴/코즈웨이베이/카오룽베이등 3곳에 매장이 있는데, 역에서 가까운 교통이 편리한 장소에 있다.  


웹사이트 : http://www.ikea.com.hk/main.html

주소 및 약도 : 사틴매장  /  코즈웨이베이매장   /  카오룬베이매장

IKEA 개요
1943년 스웨덴에서 창립, Kamprad 가족이 운영하는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가 소유하고 있다.
본사는 네덜란드, 2008년(회계년도) 매출은 US$ 288억. 2008년 기준 직원 : 120,000명 (글로벌)
창립자 : Ingvar Kamprad

 

 DIY 조립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가구를 그냥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집의 크기와 구조에 따라 가구와 소품을 배치해서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실례를 보여준다. 그래서 행복이 자랄 것처럼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을 구경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들이 종종 보인다. 취미삼아 아이쇼핑하면서 둘만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도 좋은 데이트 코스일 것 같다.
아들녀석은 아이방을 전시해 놓은 곳에 관심이 많다. 내방에도 이거 갖고 싶어요~ 하고 요구가 늘어난다.


다른 한쪽에서 아내와 나는 부엌용품을 보면서 끓어오르는 충동구매를 자제하느라 바쁘다.


부엌벽의 빈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철제선반 구입

우리집에는 다양한 IKEA 가구들이 있지만, 최근에 산 선반은 매우 유용했다. 부엌의 죽은 공간을 활용해서 양념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쇼핑하다 지치면, 카페테리아에서 북유럽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IKEA에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아이쇼핑하고, 식사를 하러 갈 때도 있다. 카페테리아의 음식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맛있다. 1인당 30-50불(5,000-8,000원)이면 맛있는 한끼를 때울 수 있다.




 
 

 쇼핑을 마치고 난 후에는 저렴한 팝콘과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계산대를 지나서 밖으로 나오면 셀프포장 할 수 있는 포장대와 마지막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매점이 있다. 북유
럽 음식과 소프트 아이스크림(HK$ 2 = 330원), 팝콘, 핫도그등을 판매하는데 한참을 걷고 난 후 갈증이 나고, 가격이 저렴해서 언제나 아이스크림을 사먹게 된다.


스웨덴 미트볼, 쨈, 피클을 사다가 집에서 해먹으면 편리하고 맛있는 완소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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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홍콩공항에 도착해서 시내까지 들어오는 방법을 소개한다. 침사추이를 기준으로 한다.
홍콩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 관련정보는 공항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을 원하면 여기를 클릭!


홍콩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교 통 수 단         비       용         시      간         비      고
  택시   HK$  270 - 350  40분 - 1시간 (침사추이)  통행비, 짐1개당 5불 추가
가장 비싸고 편리함.
  AEL(Airport Express)    HK$ 90 (Kowloon역)   20분 (침사추이) 홍콩만의 특색있는 교통수단으로 한번쯤 타보는 것 추천함. 역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택시를 타야함.  
  호텔 리무진 버스   HK$  120  50-60분  호텔앞에서 하자하므로 편리하다.  
  공항버스  HK$ 33 (침사추이행A21)   60분이상 (침사추이) 시내에 들어서면서 막힐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가 있을때 사용한다. 2층버스 앞자리는 전망이 좋다.  

택시


운영지역에 따라 차체의 색이 다르다. 홍콩섬, 침사추이등 도심으로 들어가는 택시는 빨간색으로 'Urban Taxi(市區的士)'라고 표시되어 있다. 영어가 통하지 않는 기사도 많이 있으므로 가려는 목적지의 한문이름과 주소를 보여주는 것이 정확하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HK$ 30, 트렁크에 짐을 실을 경우 하나당 $ 5 이 추가된다. 짐이 있을 경우, 대개 기사가 트렁크를 옮기고 직접 들어준다.

AEL(Airport Express)

AEL A stock interior
AEL A stock interior by StarvingFox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시간을 가장 절약할 수 있는 교통수단. 공항에서 종점인 세트럴 역까지 23분 걸린다. 홍콩역과 카오룬역에서는 주요호텔까지 무료 셔틀를 운영하고 있다. 옥토퍼스 소지자가 AEL이용후 1시간 이내에 MTR로 갈아탈 경우에는 MTR요금은 무료이다.


MTR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호텔 리무진 버스

각 호텔앞에서 승, 하차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30-60분 간격으로 배차. 홍콩공항 도착후 입국홀에 있는 여행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에 따라서 디스카운트를 해주기도 하니 문의해 볼 것.

공항버스






A21을 타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풍경이다. 칭마대교를 건너 고속도로를 조금 더 달리면 시내로 들어선다. 각 공항버스 노선을 보려면 여기를 눌러 목적지에 맞는 번호를 누르면 정거장명과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주의사항 :

1. 기사는 안전운전을 위해 잔돈을 거슬러 주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교통카드)를 사거나, 정확한 교통비를 미리 준비한다. 금액이 큰 돈을 내어도 거슬러주지 않는다.

2. 2층버스 앞자리 전망이 좋아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데, 큰 짐은 1층 짐칸에 잘 넣어두고 귀중품은 반드시 챙겨서 2층으로 올라간다. 시내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자신의 짐을 볼 수 있는 것에 앉는 것도 좋다. 도난의 사고이외에도 가방이 평범한 디자인인 경우 실수로 바뀔 수 있으니 가방에 자신만의 표시를 해두는 것이 좋다.

3. 공항-> 침사추이로 오는 노선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좌석은 2층 왼쪽 앞좌석. 하지만 사고가 났을 경우 가장 위험한 자리이기도 하니, 안전벨트를 꼭 한다.

▶침사추이행 A21 루트 : 공항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려면 여기를 클릭. 

Airport -> Lantau Link Toll Plaza -> AquaMarine, Sham Mong Road -> St. Margaret's Coed, Sham Mong Road -> Metropark Hotel Mongkok, Lai Chi Kok Road -> Argyle Centre, Nathan Road -> Bank Centre, Nathan Road -> Sino Centre, Nathan Road -> Man Ming Lane, Nathan Road -> Nathan Hotel, Nathan Road -> Prudential Centre, Nathan Road -> Kimberly Road, Nathan Road -> Tsim Sha Tsui Station, Nathan Road -> Middle Road, Nathan Road -> New World Centre, Salisbury Road -> Mody Road, Chatham Road South -> Granville Road, Chatham Road South -> Hong Kong Science Museum, Chatham Road South -> Hung Hom Station

Kimberly Road, Nathan Road : 미라호텔, 킴벌리호텔, Luxe Monor등


Tsim Sha Tsui Station, Nathan Road : 침사추이 MTR역 (B1출구근처)


 Middle Road, Nathan Road : 청킹맨션, 쉐라톤 호텔, 페닌슐라호텔 근처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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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여행의 로망중의 하나가 차와 함께 은으로 만든 반짝반짝한 3단 트레이에 아기자기한 빵과 디저트가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이다. 오후에 차나 커피와 함께 간단한 스낵을 먹는 것을 애프터눈티라고 부른다.

                                                               홍차와 3단 트레이의 스낵, 전형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세트 

 

 영국 차문화의 영향,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vs. 하이티 (High Tea)


17세기 중반 포루툴갈의 왕녀 캐서린(Catherine of Braganza)이 찰스 2세와 결혼해 영국으로 오면서 오후에 차와 스낵을 먹는 관행도 함께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영국사람들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귀부인들은 오후에 차와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허기도 달래고 사교의 장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후 애프터눈티 관행은 영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는 많은 나라에도 퍼졌고 홍콩에도 그 관행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
오후 3-5시정도에 차와 함께 스콘, 버터와 쨈 혹은 각종 페스츄리, 샌드위치, 케잌, 쿠키를 곁들이는 것을 말한다. 여성들의 사교모임 이미지가 강하다.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오후에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식 애프터눈티
로컬식당 혹은 요시노야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후 3시-5시의 비교적 한가한 영업시간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세트로 만든 애프터눈티 세트메뉴를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센트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의 애프터눈티 

                                                                          홍콩의 서민음식점, 차찬탱의 홍콩식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High Tea는 Meat Tea라고도 한다. 5시-6시 정도의 이른 저녁시간에 차와 함께 간단히 요기하는 것을 말한다. 여유를 가지고 수다를 떠는 것 보다는 허기를 채우려는 식사 본연의 의미가 강하다. 차와 함께 샌드위치, 비스킷, 패스츄리, 과일 등 스낵을 먹기도 하고, 본격적인 저녁식사를 곁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분류하지 않고, 하이티도 애프터눈티와 거의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침사초이, 찰리 브라운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하면 이것도 High Tea.

 

 애프터눈티, 어디서 먹지?  


영국식 오리지널 애프터눈티는 홍콩내의 대부분의 고급호텔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페닌슐라 호텔, 로비 (The Lobby) 
가장 유명한 곳은 페닌슐라 호텔의 로비(The Lobby).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늘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1928년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은 일본이 홍콩을 잠시 점령했을때 총독부 건물로도 쓰이기도 했고, 영국인들의 식민지배 시절 홍콩사람들은 출입 자체를 통제당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홍콩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최고가의 숙박비를 자랑한다.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티포트, 포크, 스푼등 모든 테이블웨어는 순은제품으로 창업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골동품이라고 한다. 접시는 명품 티파니의 제품만 사용하는 등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좋지만, 유명세 만큼 높은 가격을 내야 하고 로비에 위치하고 있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때문에 산만하고, 옆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편히 담소를 나누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 HKD 268 (43,000원)/1인HKD 398 (65,000원)/2인
시간 : 애프터눈티 2-7시까지만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비치샌들이나 슬리퍼는 금지. 남성의 경우 민소매 셔츠는 출입금지.
웹사이트 : 영문판

                                                                               위 사진은 페닌슐라 호텔 홈페이지의 이미지 사진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 라운지 (Lobby Lounge)
3단 스탠드에 스콘, 샌드위치, 케잌과 타르트가 제공된다. 빅토리아만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뷰가 좋고, 대부분의 경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라운지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멋진 야경때문에 애프터눈티보다 저녁시간에 더 인기가 많아 오후 9시 이후에는 160불(서비스 차지 매기기전)의 최소주문제한이 있다.  

가격 : HKD 398 (65,000원) /2인
시간 : 2시반 - 6시
드레스 코드 : 캐주얼 (제한 없음)
웸사이트 : 영문판

                                                    인터컨티네털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와 스모키 밤부 아이스크림 세트

그외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
JW매리엇 호텔 로비 : 디저트류 외에도 식사가 될만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Clipper Lounge (센트럴)  애프터눈티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부페
그랜드 하야트 호텔, Tiffin (완차이)
리펄스베이 호텔, The Verandah (리펄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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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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