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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게(中 1마리, 꽃게가 없어서 Mud Crab을 썼습니다.),전복(小 8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7천원정도), 생물 오징어(1마리), 새우(15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2천원정도) , 조개살(10개, 한국에선 모시조개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양파(中 1/2개), 숙주나물(2웅큼, 콩나물이 더 좋아요, 미나리 있으면 같이 넣어주세요., 중파(2뿌리), 된장(2큰술), 고추장(1/2큰술), 고추가루(1.5큰술), 다진마늘(1.5티스푼), 청주(2큰술), 올리고당, 후추,생강가루,참깨 각각 약간씩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간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고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기 환자, 노약자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아하! 게나 새우를 끓이거나 구우면 색이 빨개지는 이유는, 껍질 속에 들어있는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단백질이 가열되어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 주의 :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경우의 섭취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아닌 심장건강의 지표가 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1. 각종 해산물을 손질해둔다.
2. 물 800ml정도에 된장,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새우, 오징어, 전복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이다가 게를 비롯한 나머지 해산물과 고추장,고추가루등 나머지 양념(깨를 제외한) 넣고 한 10정도 더 끓인다.
4. 숙주나물과 파를 넣고 숙주나물이 삶아질때까지 끓인 후 약불에서 약 5분간 졸이면 완성.


간만에 요리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가을이 다가와 상해게가 한창 슈퍼에서 팔리고 있네요.
추석도 지나고 한국에서는 다양한 제철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라 여러분들의 식탁도 더 풍성하겠네요.
건강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고,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P.S. 9월초에 방명록에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신 부산에 사시는 요리사 지망생 여성분.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댓글이 사라졌네요. 너무 오랫동안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 되찾으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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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2009.09.15 06:00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국물요리2009.09.15 06:00

한국슈퍼에서 사온 동태로, 얼큰하고 푸짐한 동태해물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동태(1마리), 오징어(반마리), 새우(8마리), 조개살(10개), 명란젓(3개), 숙주나물(2웅큼),두부(한모), 무(小 1/2개), 양파(1/2개), 된장(4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파,마늘 약간씩, 다시물(다시멸치, 다시마, 물 800ml), 청주(2큰술), 생강가루 약간, 올리고당(1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1. 다시물을 우려낸다.
2. 먼저 무를 넣고 끓인다.
3. 마늘, 생강가루, 후추, 청주, 동태를 넣고
4. 기타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을 넣는다.
5. 양파를 넣고
6. 두부와 고추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
7.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인 후 숙주나물를 넣는다. 
8.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동태살이 망가지지않게 조심해서 뒤집는다. 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얼큰하고 영양만점 동태해물탕. 맛이 그만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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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재료] 3인분 기준

떡볶이떡(300g), 어묵(250g), 오징어(1웅큼), 새우(중 5마리), 조개살(1웅큼), 삶은 계란(1개), 쌀국수(1/2인분, 당면을 넣으셔도 됩니다), 양배추(1/5개), 양파(1/4개), 다진마늘(1티스푼), 춘장(1큰술), 고추장(4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참깨(1큰술), 올리고당(1.5큰술), 간장(1티스푼), 다시마 육수(250ml), 후추와 참기름 약간


1. 다시마육수(다시마와 무를 넣고 2시간가량 끓인물)를 넣고 떡과 쌀국수를 넣은다음 고추장, 춘장, 고추가루를 넣고 끓인다,


2. 떡이 어느정도 익으면 계란, 어묵, 오징어와 조개살을 넣고 다진마늘과 양배추, 파,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주걱으로 뒤집어 주면서 10분간 끓인다.
3. 올리고당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뒤 약불에서 10정도 더 끓이면 완성.


4. 국물이 자작해지면 그릇에 담고 깨를 뿌린 후 계란을 반으로 나누어 마누라 반쪽, 주니어 반쪽주고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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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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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오늘은 조금 생소한 과일인 용과(피타야) 샐러드를 만듭니다. 적육종에서 나온 강력한 자연색소가 백육종까지 붉게 물들여 컬러풀한 샐러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제료] 3인 가족 기준 ------------------------------------------------------
용과 (백육종 1개, 적육종 1개), 새우 (중하, 8개), 닭봉 (3개 - 저는 1개 남은 걸 넣었는데, 양을 늘려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완두콩 (2큰술), 람부탄 (열대과일인데 남은 게 있어서 넣었습니다. 생략가능)


* 허니머스터드 소스 : 마요네즈 (2큰술), 꿀 (1큰술), 머스터드 (1/2큰술) = 4 : 2 : 1  


1. 새우 : 끓는 물에 데쳐서 색이 붉게 변하면 건져서 찬물에 한번 헹군다.
   닭가슴살(닭봉) : 끓는 물에 미리 익힌다.

2. 용과 : 깍뚝썰기한 후 볼에 담는다.


3. 각종 재료를 전부 넣고 허니머스터드 소스에 버무리면 완성.


과일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남은 샐러드는 냉장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오렌지등 각종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용과 (Dragon Fruit, 피타야 火龍果, 화룡과)
용과는 선인장 열매의 일종으로  가지에 매달린 열매가 마치 용이 여의주를 몰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원산지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이며, 따뜻한 중국 남부와 동남아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특산물로 재배되고 있다.

영양/효능
: 칼륨, 인, 마그네슴, 칼슘, 철 아연, 수용성 식이섬유, 단백질등을 비롯해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과 항상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능성 건강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멕시코 등 원산지에서는 예로부터 약용식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장수식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울때 먹으면 체내의 열을 내리주고, 더위를 이기게 해준다고 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쉐프 쥬니어가 함박웃음으로 기 팍팍 넣어드려요!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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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식메뉴입니다. (잠못이루고 늦게까지 블로그하는 당신을 위해서도! ^_^)


[재료] 2인기준 ------------------------------
소면(2인분), 중새우(8개), 대파(2큰술), 계란(1개), 고추(1큰술), 간장(2큰술), 후추약간 
* 닭가슴살 새우육수 : 닭가슴살(150g), 양파(1/4개), 마늘(2알)


1. 닭가슴살 새우육수 : 새우, 양파, 마늘, 닭가슴살을 넣고 은근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새우만 사용하고, 닭가슴살은 건져서 보관했다가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리] 저는 닭가슴살 새우육수는 월남쌈할때 만들어뒀던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건진 닭가슴살은 찢어서 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샐러드나 비빔국수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익힌다. 뿌리듯이 부채꼴 모양으로 펴서 물에 집어 넣는다. 다 익으면 건져서 살짝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익힌 면을 담고, 새우, 지단, 대파를 얹고, 육수를 붓는다. 양념간장을 원하는 만큼 얹으면 완성.  

양념간장 만들기 : 간장 + 고추 + 후추를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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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양철로 만든 큰 후라이팬을 뜻하는 빠에야는 스페인 동해안 지역에서 주로 맛볼 수 있는 서민적인 스페인 요리입니다. 홍콩의 스페인 음식점에서 먹어보고 반해서 만들어 봤는데, 맛도 맛이지만 보기에도 그럴듯해 특별식으로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
남은 밥 (2.5공기), 대하(2마리), 홍합(5개), 오징어 (몸통, 1마리), 냉동 해물 (새우, 홍합, 오징어 등이 들어간 것 -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피망 (각 1/4개 - 다져서 준비할 것), 다진 마늘 (1큰술), 완두콩 (1큰술), 버터 (1/2큰술), 오징어 먹물 (2마리분), 생크림(2티스푼), 우유(2큰술), 백포도주, 후추, 카레가루, 파세리가루, 소금 약간씩  

한국에서는 오징어먹물에 소금을 가미한 제품을 인터넷몰 같은 곳에서 많이 팔더군요. 홍콩에서는 구할수가 없어 천연 오징어 먹물을 그대로 이용했습니다.

1. 새우(대하)를 다음 후라이팬(혹은 그릴)에서 굽는다. 독주를 뿌려 냄새를 제거하고 맛있게 굽는다.
 * 오늘도 달팽군을 위해 불쑈쑈쑈 ~~ 먹기전에 분위기를 돋구는 불쑈! 대신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신없으면 패스~


2.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후 다진마늘을 넣고 볶는다. 홍합, 오징어 등 해산물류를 전부 넣고 볶으면서 백포도주를 붓는다.


3. 양파, 파프리카, 피망을 넣고 볶으며 후추와 카레가루를 뿌린다.   


4. 완두콩을 넣고, 우유와 생크림, 파세리가루를 넣고 볶는다.


5. 밥과 오징어먹물, 소금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

오리지널 빠에야는 월남미처럼 찰기가 적은 쌀을 물에 불렸다가 후라이팬에서 볶으면서 익힙니다. 저는 한국사람들이 먹는 동북미를 넣었는데, 전기밥솥에 오래 보관했던 밥이라서 수분이 많이 날라간 부슬부슬한 상태의 밥을 이용했습니다.


와인으로 만든 초간단 상그리아도 곁들이니, 저녁 만찬으로 꽤 근사하네요.
상그리아는 포도주의 떫은 맛이 약하고 단맛이 돌아 마시기 쉬운 스페인의 전통 과일주입니다.
조만간에 다시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초간단 상그리아만들기 
와인(반병) + 캔 후르츠칵테일(3큰술) + 사이다 (1캔) + 레몬, 오렌지, 사과 등등 과일 있는대로 섞어준다.

* 오징어먹물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중화하기 위해서 먹을때 레몬즙을 뿌려줍니다. 

오징어먹물의 효능

몸에 좋은 블랙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오징어먹물는 항암, 항균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먹물 자체에 특별한 영양소는 없으나, 항종향 활성이 강한 일렉신등의 뮤코다당류가 포함되어 항암효과 외에도 방부작용 및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한다. 일부 어촌지역에서는 먹물을 치질치료에 이용하기도 하며, 여성의 생리불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졌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참고 : 한국수산경제 제677호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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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시중에서 파는 새우버거는 새우향은 나지만, 새우가 정말 들어있긴 한건지 2%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명태살과 새우를 듬뿍 넣은 새우버거를 만들어 봤습니다. 맛도, 향도, 씹히는 맛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료> 4개 기준 -----------------------------
햄버거빵 (4개), 새우(8개), 명태살 (반마리), 조개살(4개), 양상치 (4쪽), 치즈 (4쪽), 계란 (1개), 밀가루(2큰술), 빵가루(4큰술), 파슬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


1. 새우, 조개살, 명태살을 삼베로 감싸고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2. 1번을 그릇에 넣고 잘게 으깨면서,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밀가루, 계란을 넣고 섞는다. 
    틀에 넣거나, 손으로 동그랗고 납작하게 모양을 만든다.


3. 빵가루에 굴린 후 후라이팬에 굽는다.


4. 햄버거빵은 반으로 갈라 후라이팬에 버터를 바른후 잠시 굽는다.


5. 햄버거빵위에 양상치 + 치즈 + 새우패드 + 타르타르 소스 순으로 올린후 빵을 덮는다.

타르타르소스 (Tartare sauce)
마요네즈와 잘게 썬 피클, 양파, 파슬리, 삶은 계란 등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생선이나 튀김요리에 곁들인다. 시중에서 구매하거나, 없으면 <마요네즈 2큰술, 다진 삶은 달걀 1큰술, 다진 피클 2/3큰술, 다진 양파 1/3큰술, 파슬리카루 1티스푼, 소금, 흰 후추 약간>을 섞어서 만들어 곁들인다.


탄산수와 함께 맛있게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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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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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술 마신 다음날 속풀어주는데 그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해산물: 오징어 (1마리), 새우살(10마리), 조개살(10마리, 없으면 생략)
야채: 양배추(1/5통), 호박(1/3개), 양파(1/2개), 당근(1/3개), 마늘(4톨), 고추(1개)
간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굴소스(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올리브유(1큰술), 후추가루 약간, 식물성 기름(2큰술), 물 300ml - 물양에 따라 양념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1. 중국집에서는 고추기름을 쓴다고 하는데, 시판 고추기름은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고추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2. 죽순과 해삼, 버섯류를 더 넣으면 삼선짬뽕이 됩니다.


1. 달군 웍(중국집에서 쓰는 큰 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배추, 고추, 오징어, 마늘, 호박, 조개살, 양파, 새우순으로 넣고 볶는다.


2. 간장, 굴소스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다 넣고 볶는다. 물을 붓고 끓인다.


3. 물이 끓은 후 15분정도 중간불에 조린다.


밥과 함께 내면 해장하기 좋은 짬뽕국밥 완성!
  

짬뽕의 유래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일본 나가사키에 시카이로(四海樓)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가게를 열었던 천핑쉰(陳平順)사장이 당시 유학중이던 수백명의 중국학생들에게 싸고 배부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복건요리 탕로쓰미엔(湯肉絲麺)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게 바로 짬뽕이라는 설이 있다. 어원은 복건성 사투리로 밥을 먹다는 단어인 '챵퐁(吃飯)'에서 왔다고도 하는데,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짬뽕'(일본어 발음: '참퐁')은 섞는다, 섞여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 인천 유래설

19세기말 개항한 한국 제물포항에는 산동성 출신을 위주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가 이뤄지면서, 중국인 이민자들이 식당을 열고 한국인의 식성에 맞게 중국음식을 개량해서 판매하는 과정에서 매운 맛을 첨가해 짬뽕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짬뽕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맵지 않고, 닭과 돼지뼈를 우린 육수에 숙주를 많이 넣으며 마지막에 면을 같이 삶아 내어 모든 제조과정이 하나의 팬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짬뽕은 고추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낸다.

참고사이트: 한국 위키백과 - 짬뽕    영어 위키백과 - Champon   일본어 위키백과 - ちゃんぽ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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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굴밥은 보통 밥위에 굴을 얹는데, 그러면 굴 특유의 냄새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백포도주와 찜통을 이용해서 굴냄새를 감소시키고, 담백한 맛을 나게 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깐새우(100g), 굴(130g), 닭가슴살(100g), 레몬(1/4조각), 마늘(3쪽), 백포도주(1/2컵), 후추 약간  
*소스: 적포도주(1/2컵), 토마토(1개), 양파(1/2개), 토마토 페이스트(3큰술, 없으면 케찹으로 대용가능), 허브 약간   


1.큰 냄비에 물과 백포도주를 붓고, 마늘을 3쪽 넣는다.

찜통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저희는 찜통이 없어서 그냥 큰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TIP: 이렇게 물에 마늘과 백포도주를 함께 넣고 찌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찜밥에 배어듭니다.


2. 찜통에 굴, 새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3.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일정한 두께로 잘 편다.


4. 해물 재료위로 밥을 덮은 후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저희는 영양을 위해서 현미찹쌀밥을 이용했습니다.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믹서기에 간 후, 소스팬에 볶는다.
2. 1번에 적포도주,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3. 3분정도 지난후 허브를 넣고 2분정도 약불에서 졸이면 소스 완성.

쪄낸 해물찜밥에 소스를 끼얹져서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영양만점 닭가슴살 해물찜밥 완성!

해산물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가득한 한끼.. 건강이 좋지 않을때 기력을 회복하라고 만들어본 요리입니다. 비린내 없이 영양과 사랑만 가득 담긴 한끼 식사 대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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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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