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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패떳을 보고 급 땡겨버린 프렌치 토스트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가족들 반응이 최고네요.



재료: 식빵 2쪽 기준
식빵 (2쪽), 계란(한개), 우유(50ml), 올리고당(1티스푼, 패떳처럼 쨈하고 드시려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버터 약간



1~2. 빵을 삼각형모양으로 반으로 나눈다.
3. 계란, 우유, 올리고당을 넣은 뒤 잘 섞은 후 식빵을 적셔준다.
4.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빵을 앞뒤로 굽는다.

 타지 않도록 잘 보면서 굽고, 후라이팬을 중간중간 키친타올로 닦아줘야 빵이 타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않아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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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손이 가는 오무라이스,
사랑과 정성으로 감싼 오무라이스를 따끈할 때 한입 먹으면.. ^___ ^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집니다. 

재료
데미그라스 소스용 : HP소스(돈까스 소스나 과일로 만든 소스류), 토마토 2개 믹서에 갈아둔 것, 버터, 레드 와인, 마늘 간 것 약간
오무라이스용 :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밥 (해동할 것), 당근, 양파, 돼지고기(소고기나 닭가슴살 대용가능), 식용유, 케찹 



데미그라스소스만들기
1.
버터에 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서 향을 낸다.
2. 토마토 간 것을 넣고 와인도 넣어 향미를 더한다.  
3. 후추와 HP소스를 넣고 졸이면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 완성! 



오무라이스 만들기
1.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고기를 볶는다.
2. 집에 옥수수 쪄놓은 것이 남아 있어서 같이 넣어주고, 양파도 넣어주고, 찬밥도 넣어서 계속 볶는다.
3. 잘 섞어준 후 케찹을 뿌려서 또 볶아줍니다.  
4. 속에 넣을 밥 완성! 



계란을 오물렛 만들듯 두툼하게 만들어서 (너무 익히면 안되요) 밥 위에 얹고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린다.
야채와 토마토 쥬스(토마토와 설탕, 혹은 올리고 당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 것)를 함께 곁들여도 좋다.  
 

나른한 주말 브런치로 일품인 오무라이스!



오무라이스가 등장하는 드라마 이야기, <런치의 여왕>

한동안 빠져보던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 같은 맛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요리사 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츠미가 너무나 행복해하며 맛있게 먹던 오무라이스를 우리 가족도 정말 좋아합니다.

'런치의 여왕'에서 경양식집 주방장들끼리 이런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치킨라이스는 무슨 색이지?"  "붉은색!"
"왜 그럴까?"  "그거야, 케찹을 뿌리니까."
"치킨라이스를 볶을 때 케찹이 들어가는데 겉에 계란 위에도 케찹을 뿌린다.. 팬티 입고 스타킹을 신는데, 그 위에 또 팬티 입는 여자봤냐? 보통은 스카트잖아? 그럼... 스커트에 해당되는 건 뭐지?"

그건 데미그라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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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샌드위치 쌀 때, 식빵이 지겹다 싶을다 싶으면 멕시코식 옥수수 빈대떡인 또띠아 (Tortilla)를 사용합니다.
내용물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 메뉴예요.   


 

 베이컨 또띠아랩  


재료
또띠아 (1장), 양상치 (1장), 슬라이스 치즈 (1장), 피클 (5cm 정도), 베이컨 (1쪽), 토마토 (1/4개), 머스터드, 케찹, 마요네즈 (취향껏)

1. 재료준비 
 -  베이컨을 굽는다.
 - 양상치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
 - 토마토 씻어서 썰기
 - 피클 썰기


2. 또띠아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준비한 재료 올리고, 머스터드, 케찹을 원하는 만큼 뿌리면 완성.  


 

 햄 또띠아랩


또띠아 (1장), 슬라이스 햄 (1조각), 양상치 (1장), 사과 (얇게 썰어서 3조각), 오이 (1/3개), 마요네즈, 바베큐소스, (허니) 머스터드 (취향껏)

1. 재료준비
 - 얆게 저민 햄은 후라이팬에 굽는다.
 - 양상치는 씻어서 물기를 빼둔다.
 - 사과, 오이를 얇게 썬다.


2. 또디아 위에 바베큐소스를 넓게 펴바르고, 햄, 양상치, 사과, 오이를 얹고 치즈 끼워서 (허니)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취향껏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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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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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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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한국에서는 많이 먹었는데, 홍콩에는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쉬워 하더군요. 며칠전에 햇살져니님의 블로그에서 베이컨치베이글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하길래 베이글을 만들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하나는 부추가 들어 있는 크림치즈를, 다른 하나는 체다치즈와 이탈리아 훈제햄을 넣었더니, 럭셔리한 아침식사가 되네요.


[재료] 5개 기준 ----------------------------------------
강력분 (300g), 이스트 (7g), 소금 (1/3티스푼), 설탕 (1티스푼), 시나몬(1/2티스푼), 따뜻한 물(160ml),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1. 밀가루 체친후 + 이스트 + 설탕 + 소금 + 시나몬 가루를 넣고 섞는다.
* 구멍을 판 이유는 이스트가 설탕과 소금과 직접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2. 따뜻한 물을 붓고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의 진 정도를 맞춘다. 반죽을 한참 치대다가 글루텐이 형성되어 끈기가 생겼을때 아몬드 조각들을 넣으면 반죽완성. 
 
3. 1차발효 : 전자렌지에 따뜻한 물을 넣은 그릇을 넣고, 반죽을 옆에다 40분 정도 놔둔다.


3. 반죽을 주먹을 쳐서 공기를 뺀 후, 5 덩어리로 나눠 동그랗게 빚는다. 
   중간발효 : 실온에 15분간 놔둔다.


4. 밀대로 얇게 밀어서 동그랗게 만다.


5. 연결된 부분을 누른 후, 양쪽 끝부분을 맞춰서 동그랗게 도너츠 모양을 만든다.


6. 2차발효 : 성형한 후 45분간 따뜻한 곳에서 2차발효. 1차발효때와 동일하게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좋다.


7. 끓는물에 설탕 한 티스푼을 넣고 녹인후, 반죽을 한면에 30초씩 익힌다. (양쪽면 1분간 가열한다.)  


8.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완성.


크림치즈나, 햄과 치즈등을 넣어주면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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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피자도우를 만들다가 토핑을 안에 넣고 만두처럼 빚어 손에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핑거푸드를 만들었습니다.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으로 싸도 괜찮더군요. 후라이팬에 구우면 바삭하고, 찜통에 찌면 부드럽습니다.  



[재료] 10 * 4cm 10개분량 ------------------------------------------------------------------------------------------------------- 

피망(1/2개), 새송이버섯(3개), 토마토(1/2개), 양파(1개), 닭가슴살(200g), 피자치즈(4큰술), 케찹(3큰술), 바베큐소스(2큰술, 없으면 생략하세요), 올리브유(1큰술), 후추 약간

* 만두피 (피자도우) :
밀가루(250g), 따뜻한 물 (1/3컵, 75ml),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1/2티스푼), 설탕(2티스푼), 올리브유(1/2티스푼)

<피자도우 만드는 법>
1. 드라이 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어서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어준 후에 나머지 물(55ml)과 1번의 이스트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만들고, 올리브유를 약간 (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1. 닭가슴살, 토마토, 피망, 버섯, 양파를 다져서 섞는다.


2. 케찹, 바베큐소스, 피자치즈를 넣고 섞는다.


3. 피자도우를 밀대로 밀어서 10 * 8cm 크기로 자른다.


4. 가운데 속을 넣고 3면을 봉한다.



5. <찐 만두> 찜통에 15분 정도 찐다. 소스팬에 우유, 생크림, 파슬리가루, 찐만두를 넣고 5분간 졸인다.  
     * 소스 (만두3개 기준) : 우유 (3큰술), 생크림(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구운 만두>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타지 않도록 약불에 뒤집어가면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아이는 구운 피자만두에 한표, 아내는 부드러운 찐 피자만두에 한표를 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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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주말 아침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고도 가벼운 요리가 좋더라구요. 조금 퍽퍽해진 남은 식빵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분 ------------------------------------------------
식빵남은 것(3쪽), 계란(2개), 우유(200ml), 설탕(2큰술), 바닐라 에센스(3방울)


1. 계란에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우유를 1분정도 전자렌지에서 미지근하게 덥힌 다음, 계란 + 설탕을 넣고 녹을때까지 섞는다. 
   바닐라 에센스를 뿌리고 섞는다.


3.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빵을 넣고, 우유(2번)를 잠길정도 붓는다.


4.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우면 완성.


5. 찜통에서 10분간 쪄도 완성.
* 베이킹하면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이 오븐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찜통에서도 쪄봤습니다.  


 

 왼쪽이 오븐에서 구운 것, 오른쪽이 찜통에서 찐 것.


오븐에 구운 것 :  보기에는 더 예쁘다. 부드러운 계란푸딩과 바삭바삭한 식빵이 조화를 이룬다.
찜통에 찐 것 : 계란푸딩이 가라앉아 좀 빈약해보이지만, 수증기로 찐 것이라서 빵이 훨씬 더 부드럽다. 

* 아들녀석은 오븐에 구운걸, 아내는 찜통에 찐 것을 좋아하더군요.


블루베리나 과일을 좀 썰어서 얹고, 아이싱 슈거를 솔솔 뿌려주면 멋진 브런치가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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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려고 제목을 붙여봤는데, 좀 닭살스러운가요? 허니허니~ ♡

집에서 식빵을 구워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만 찻집에서 많이 내주는 메뉴인데, 집에서 해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달콤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일품입니다. 아들녀석이 자꾸 또 해달라고 해서 며칠째 연속으로 빵을 굽고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식빵 (3덩이, 자르지 않은 큰빵 그대로 이용), 꿀 (4.5큰술), 버터(3큰술), 블루베리(혹은 다른 과일) 약간


집에서 식빵 굽기 : 빵의 기본은 식빵. 집에서 구워 더 맛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셔도 되요)


1. 식빵에 X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빵의 바닥에서 1cm정도만 남겨주고 깊게 파준다. 
 * 깊게 파야 꿀이 깊숙이 스며들어, 달고 부드럽다.
 

2. X자 모양을 벌리고 꿀을 채운다.


3. 꿀을 넉넉히 채운뒤 버터를 올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4. 버터가 다 녹았으면 그 위에 블루베리를 올리고 5분 정도 더 구우면 완성.
* 장식용 설탕을 뿌리고, 과일을 곁들이면 더 먹음직스럽다.



우유, 커피, 차, 쥬스등을 곁들이면 달콤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아들녀석을 위해 눈과 머리에 좋은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듬뿍 곁들였지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먹는 걸보니 입에 딱 맞나봅니다.



                              "딱 5분만 더 자면 안될까요?" (쉐프 쥬니어 in 비몽사몽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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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주말엔 주중의 피로로 늦잠도 자고 싶고, 가능한 침대와 일심동체가 되고 싶어지죠. 그래도 출출하니 뭔가는 먹어야 겠고~ 그럴때 간단히, 든든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오믈렛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계란 (2개), 저지방 코티지 치즈 (1통), 냉동실에 보관했던 간장에 볶아둔 소고기 다진 것 ( 2큰술), 버터 (2/3큰술), 파 (약간), 식용유, 소금, 후추 약간
 

1. 계란을 풀어서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반쯤 익힌다.


2. 코티지 치즈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 파 를 섞은 것을 중간에 놓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약간 더 익혀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이건 제 요리가 아니라 심플요리 전문가 제 아내의 요리입니다. ㅎㅎ

코티지 치즈 (Cottage Cheese)  
 
숙성시키지 않은 생치즈에는 리코타 치즈와 코티지 치즈가 있다. 리코타 치즈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들고, 코티지 치즈는 대개 우유로만 만든다.

코티지 치즈의 원산지는 네덜란드로, 저온살균한 탈지유나 물을 탄 저지방 유제품에서 응유를 얻으며, 훼이(乳淸)나 크림을 섞어 다양한 크기로 만든다. 빛깔이 흰 알갱이 모양으로 맛이 부드러우나 약간 시다.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스몰커드(small curd), 미디엄커드(medium curd), 라지커드(large
curd)등 세종류가 있다.

코티지 치즈는 지방성분이 적기때문에 저지방성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크림화된 코티지 치즈는 4-8%정도 크림이 첨가되어 있으며, 저지방 코티지 치즈는 1-2%의 지방이 들어 있고, 지방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무지방 코티지 치즈도 있다.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수분함량이 높아서 보존이 어려우므로 냉장고의 가장 찬부분에 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통 그냥 먹거나 과일, 채소, 양념과 섞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치즈 케이크(커드 케이크)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팬케이크나 커스타드, 블린치 (치즈, 과일을 넣은 핫케이크)의 속재료로 이용한다.

                                                                       참고 :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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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공부에 지친 아들의 기분을 순식간에 업~ 시켜주는 맛있는 초코머핀입니다. 밤에 만들었다가 내일 아침 현장학습 갈때 들려보내야 겠습니다.


<재료> 강력분 (200g), 코코아가루 (25g), 설탕(140g), 버터 (140g), 달걀(3개), 베이킹파우더 (5g), 우유(60ml), 마일드 다크 초코렛 (100g)  


1. 버터를 꺼내서 상온에서 30분 이상 놔두거나 (중탕을 시켜서) 크림처럼 녹은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을 섞는다. 그다음 계란과 우유,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섞는다.


2.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 가루를 체쳐서 1번에 섞어 반죽을 만든다.
어느 정도 섞인 상태에서 초코칩을 넣고 더 섞는다.


3. 머핀틀에 반죽을 넣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구운 후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식힌다.

오븐마다 온도가 차이가 나므로 가끔 상태를 보면서 시간을 조절하세요.


맛있는 초코 머핀 완성입니다. 홍콩식 밀크티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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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시중에서 파는 새우버거는 새우향은 나지만, 새우가 정말 들어있긴 한건지 2%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명태살과 새우를 듬뿍 넣은 새우버거를 만들어 봤습니다. 맛도, 향도, 씹히는 맛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료> 4개 기준 -----------------------------
햄버거빵 (4개), 새우(8개), 명태살 (반마리), 조개살(4개), 양상치 (4쪽), 치즈 (4쪽), 계란 (1개), 밀가루(2큰술), 빵가루(4큰술), 파슬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


1. 새우, 조개살, 명태살을 삼베로 감싸고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2. 1번을 그릇에 넣고 잘게 으깨면서,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밀가루, 계란을 넣고 섞는다. 
    틀에 넣거나, 손으로 동그랗고 납작하게 모양을 만든다.


3. 빵가루에 굴린 후 후라이팬에 굽는다.


4. 햄버거빵은 반으로 갈라 후라이팬에 버터를 바른후 잠시 굽는다.


5. 햄버거빵위에 양상치 + 치즈 + 새우패드 + 타르타르 소스 순으로 올린후 빵을 덮는다.

타르타르소스 (Tartare sauce)
마요네즈와 잘게 썬 피클, 양파, 파슬리, 삶은 계란 등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생선이나 튀김요리에 곁들인다. 시중에서 구매하거나, 없으면 <마요네즈 2큰술, 다진 삶은 달걀 1큰술, 다진 피클 2/3큰술, 다진 양파 1/3큰술, 파슬리카루 1티스푼, 소금, 흰 후추 약간>을 섞어서 만들어 곁들인다.


탄산수와 함께 맛있게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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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잉글리쉬 머핀 사이에 딸기쨈 바르고, 재료 몇개 집에 넣으면 뚝딱 맛있는 점심도시락이 완성되지요.

<재료> 2인분 기준 ------------------------
잉글리쉬 머핀 (4개), 계란 (2개), 햄 (4장), 슬라이스 치즈 (4장), 딸기쨈, 마요네즈, 머스타드, 버터 

1.  잉글리쉬 머핀을 반 쪼개서 안쪽면에 버터를 바른 후 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2.  한쪽면에는 딸기쨈을, 다른쪽면에는 마요네즈를 펴바른다. 


3. 마요네즈를 펴바른 면 위에 치즈, 구운햄, 계란후라이(1/2 개)를 올린다.


취향에 따라 머스터드를 살짝 올리고 딸기쨈을 바른 면을 올리면 완성.

잉글리쉬 머핀 (English Muffin)

영국에서 아침식사로 먹는 달지 않은 납작한 빵으로, 수분율이 75%로 매우 높고 전용팬에서 굽는다.
머핀보다 더 쫄깃하고 납작한 크럼펫(Crumpet)과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빵으로, 영국에서는 그냥 머핀이라고 부르고, 다른 나라에서는 블루베리가 들어가 미국 머핀과 구별하기 위해 잉글리쉬 머핀이라고 한다.

영국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아일랜드에서 집안요리사가 하인들을 위해 자투리 반죽에 으깬 감자를 넣고 후라이팬에 튀겨서 만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이후 영국 전체로 퍼져 나갔고, 미국에서는 이스트 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하여 컵모양의 달콤한 빵으로 만들었다. 영국에서는 아침식사로 홍차를 곁들여 먹거나 오믈렛, 햄, 스프를 함께 먹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강력분, 물, 생이스트, 소금, 설탕, 마가린, 양조식초를 넣고 반죽하다가 60~70분간 1차 발효를 시키고 적당한 양으로 나누어 옥수수 가루를 묻혀가며 지름 10~12cm정도로 둥글고 납작한 모양을 만든다. 철판에 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6개 정도 올려 25~35분간 2차 발효시킨 후, 빵의 아래위가 편평해지도록 철판 네 귀쿵이에 2.5cm 높이의 나무토막을 놓고 또 다른 평철판 바닥에 기름칠을 해 올려 놓는다. 오븐에서 210~221도로 15분 정도 굽는다. 
                                                                       (출처: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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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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