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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해당되는 글 53

  1. 2010.05.12 [간단아침] 출근준비하면서 후다닥 해먹는 에그머핀 (40)
  2. 2010.02.23 치즈 에그 참치 샌드위치 - 5분 뚝딱 아침을 챙기자 (54)
  3. 2010.02.17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없애는 초간단 참치 김치찌개 (14)
  4. 2010.02.16 설증후군 타파 저렴 간단 양푼 비빕밥 (10)
  5. 2010.02.15 혼자서 명절 떡국 간단히 만들어 먹기 (6)
  6. 2010.02.13 간단하게 만드는 시원한 떡만두국 (8)
  7. 2010.01.28 일본주방장이 가르쳐준 정종 간장 돼지고기 (20)
  8. 2010.01.27 간단하게 즐기는 상큼한 후르츠 요거트 디저트 (16)
  9. 2010.01.26 티파니가 만들었던 프렌치 토스트 도전하기 (27)
  10. 2010.01.25 [간단반찬] 애호박 새우볶음 (8)
  11. 2010.01.22 스타일리쉬한 초간단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드라마 '파스타') (12)
  12. 2010.01.20 초간단 토마트 비프 소스 스파게티 (15)
  13. 2010.01.19 고소한 해물 완두 로텔레(파스타) (11)
  14. 2010.01.13 저녁에 출출할때, 청주로 잡내 잡은 간단 소고기, 해물 부추찜 강추! (9)
  15. 2009.10.09 부르고뉴지방의 대표음식, 달팽이요리 - 에스카르고 (Escargots de Bourgogne) (29)
  16. 2009.10.05 제철게와 해산물을 듬뿍 넣은, 시원한 국물의 전복 꽃게탕 (40)
  17. 2009.09.15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33)
  18. 2009.09.13 [일품요리] 여친을 위한 이벤트용 간단음식 - 참치덮밥 (26)
  19. 2009.09.12 [일품요리] 칼칼하게 맛있는 간단 김치제육덮밥 (13)
  20. 2009.09.09 빈혈방지와 소화불량에 좋은 갈치조림 (32)
  21. 2009.09.04 기를 팍팍 불어넣어주는 블랙푸드 오골계 닭국밥 (24)
  22. 2009.09.03 숙취해소와 조혈에 효과적인 홍합탕 (30)
  23. 2009.09.01 복숭아 샐러드 - 향긋하고 상큼한 제철과일 샐러드 (23)
  24. 2009.08.31 술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좋은 맑은 국물 동태찌게 (23)
  25. 2009.08.30 지글지글 맛있는 철판 함박스테이크, 보기 좋고 맛도 좋고! (16)
  26. 2009.08.27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비벼 비벼~ 비빔만두 (27)
  27. 2009.08.25 추억의 분식점 시리즈 - 꼬불꼬불 맛있는 라뽂이 (33)
  28. 2009.08.18 냉장고속 재료로 간단 수박화채 만들어 먹기 (20)
  29. 2009.08.14 남은 밥으로 만드는 불고기 라이스버거 (27)
  30. 2009.08.10 과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여름 별미, 쟁반(冷)라면 (39)

담백하고 쫄깃한 빵의 질감이 좋아서 우리 가족은 잉글리쉬 머핀을 선호합니다.
출근 준비에 바쁜 아침에 간단히 해먹는 에그 머핀 레시피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3인분 기준
[필수재료] 잉글리쉬 머핀 3개, 토마토 3조각, 계란 2개, 양파 다진 것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후추  
[추가하면 좋은 재료] 참치, 옥수수, 치즈, 양상치 등

1. 계란을 삶는다.
   (일어나자마자 눈 비비며 일어나 냄비에 물 붓고 가스불 켜고, 계란 투하!
    계란이 익을 때까지 세수하고 정신 차리고 돌아옵니다.)
2. 계란이 익으면 차가운 물에 바로 헹궈서 껍질을 벗기고 그릇에 담고 포크로 몇번 짓이깁니다.
3. 후추 몇번 뿌리고~
4. 마요네즈와 다진 양파 넣고 몇번 더 휘저어 섞으면 필링 준비 완료.



머핀을 반으로 가르고 계란 필링을 넣고, 토마토 한 조각을 넣으면 완성! 간단하죠?!



급하면 이 상태로 유산지에 싸서, 지퍼백에 담아서 들고 집을 나섭니다. 
회사에 가서 먹어도 되고, 점심 도시락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이때 재료나 시간상 여유가 있다면 추가 재료를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주말 아침 여유가 있을 때는 계란 필링에 참치와 옥수수를 추가하고~



양상치, 치즈, 토마토를 깔고 필링을 얹어줍니다.



신선한 오렌지 쥬스 한잔을 곁들이면 든든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브런치로도 좋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 가족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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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바쁜 아침에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요.
아침은 거르지 맙시다.
우유 한잔과 사과, 바나나등 과일을 곁들이면 더 좋겠죠.




재료(2인분)
식빵(4쪽), 슬라이스 치즈(2장), 계란(2알), 참치(작은캔 1, 보통 캔 1/2), 양파(1/4개), 마요네즈(2큰술)



1. 양파를 다져서 넣고, 참치는 물(기름)을 빼고 참치살만 넣는다.
2. 계란은 삶아서 잘게 다져 넣고, 마요네즈를 넣고 잘 버무린다.
3. 식빵에 치즈를 깔고 ~ 
4. 그 위에 만들어둔 필링을 듬뿍 올린 후 빵을 덮어주면 완성.



양파를 넣었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샌드위치로 하루를 열어요.
은박지에 싸서 도시락으로 싸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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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설날에 전과 고기등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데다가, 과음하고 나면 매콤하고 칼칼한 게 땡기죠.
명절때 음식만드느라 지친 아내들을 위해 초간단 김치찌개를 끓여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백점 남편, 아빠가 되지 않을까요. 
간단하게 만들어 따뜻한 밥과 함께 드시고, 느끼함은 날리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자구요. 




재료(3인용)
김치(한 종지정도, 남은 김치국물도 팍팍), 참치(한 캔), 대파(2큰술), 양파(1/2개), 올리고당(1큰술), 참기름, 참깨 약간



1.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물 한컵 반정도 넣고 끓인다.
    물과 김치국물 비율 1:2정도가 가장 시원하고 맛있어요.

2. 양파와 대파를 넣는다. 
3. 끓기 시작하면 참치캔의 참치와 기름을 다 넣고 끓인다.
4. 중불에서 10분간 끓인 후 올리고당과 참기름을 넣는다.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이거 하나면 돼!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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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명절에 맛있는 음식 먹으며 놀때는 좋았는데, 명절이 끝나고 속은 느끼하고, 몸음 피곤하고, 입맛은 없고..
다 귀찮아질때 간단하게 있는 재료 넣고 뚝딱 비빕밥으로 한끼 해결하고 일상으로 돌아옵시다. 
저렴하고 간단해서 좋은 양푼 김치 비빕밥을 만들어 먹어요.




재료(2인분)
밥(2공기), 상추(5잎정도), 김치(3큰술, 잘게 썰어서, 개인적으로 총각김치의 잎부분 잘라두었다가 넣으니까 좋더라구요), 계란(1알), 김(한장), 고추장(2큰술), 참기름(1/2큰술), 참깨 약간



1. 양푼에 밥을 담은 후 상추를 잘게 썰어서 얹어넣고 고추장을 넣는다.
2. 약불에서 살짝 구어서 부순 김을 얹고, 잘게 썬 김치도 넣는다.
3. 계란후라이, 참기름, 참깨 넣는다. 
4. 살살 비비면 완성.

구수하게 끓인 된장찌개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지요.



자리에 앉고, 체면 차릴 것도 없이 부엌에 서서 뚝딱 한그릇 비워버려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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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푸딩
설에는 떡국을 먹어야 명절 기분이 나죠. 
엄마의 손맛이 가득한 떡국을 먹고 싶지만, 혼자서 명절을 지내야 하는 분들.
간단히 떡국을 만들어 먹고 힘내서 즐거운 새해 맞이하자구요. 



재료(1인분)
떡국 떡(120g), 달걀 (1개), 소고기(사태 혹은 양지살 - 국거리용, 100g), 김(1/4장), 조림간장(1큰술), 참기름(1/2티스푼), 후추약간



1. 고기는 찬물에서 핏물을 뺀다음 물 3컵정도 넣고 30분이상 끓인다.
2. 고기를 건져내고 떡을 넣은 후 잘 저으면서 중불에 5분정도 끓인다. 
3. 건져낸 고기는 잘게 썰거나 잘라낸 후 간장, 후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4.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서 지단을 부친다.
   번거로우면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한번에 부쳐도 되요.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

 5. 김은 약불에서 살짝 구운 후 잘게 부순다. 
     그릇에 떡과 국물을 담은 뒤 소고기, 계란, 김등  고명을 얹으면 완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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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푸딩

설날이 되면 가족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만두도 빚고, 가래떡도 썰어서 떡만두국을 만들곤 하죠.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향에 가지는 못해도, 명절 기분은 내고 싶어지더라구요.
간단하게 떡만두국을 끓여 먹으면서 설날을 든든하게 지내도록 하죠.




재료 (3인용)
가래떡(250g), 만두(200g, 빚으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시중에 판매하는 한국 물만두를 이용해도 됩니다. ), 계란(2개), 김(1장), 다시멸치 (3마리), 다시마 약간, 후추 약간, 국간장 (양은 기호에 따라)



1. 냄비에 물을 700ml를 넣고 다시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다시국물을 만든다. (파의 흰부분을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2.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고명을 준비한다. (따로 하면 보기 좋지만, 귀찮으시면 섞어서 하셔도 되요.)
3. 다시국물을 끓인다음 떡과 만두를 넣은 다음 끓인다. (컵에 찬물을 준비해서 물이 넘치려고 하면 조금씩 섞으면서 끓입니다. )
4. 그릇에 담아낸 후 고명을 얹어주면 완성. (김은 살짝 구워서 비닐에 넣고 부셔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와 국간장으로 간을 해서 드세요. 
떡만두국 먹고 힘차게 한해 맞이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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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지난번에 가르쳐준 조개탕이 인기가 좋았다고 했더니, 일본주방장이 식당 마치고 술 한잔 하면서 또 다른 요리를 알려주었습니다. 
해보니 달달한게 아내와 함께 가는 일식집의 런치 스타일이더군요.  등심을 쓰라고 했는데, 얕은 맛을 즐기려고 삼겹살을 쓴 것은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삼겹살도 나쁘지 않지만 등심을 쓰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재료(3인분 기준)
돼지고기(350g), 정종(청주, 100ml) , 매실청(1큰술), 올리고당(1큰술), 마늘(3알), 생강가루(1티스푼, 생강을 빻아서 쓰셔도 되요), 후추 약간

매실청과 정종을 합쳐서 매실주를 쓰셔도 됩니다. 그때는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는 것이 낫습니다.  주방장이 알려준 건 다른 재료는 넣지 않고, 고기만 넣고 만들어서 나중에 서빙할때 야채를 곁들인다고 하는데, 기호에 따라 양파나 파를 넣어도 좋을듯 싶네요.




1.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칼로 으깬다.
2. 냄비에 돼지고기,마늘, 생강가루를 넣는다.
3. 불은 중불로 하고, 정종을 붓는다.
4. 후추와 간장을 넣고 고기를 익힌 후 약불에서 조리면 완성.



일본식으로 요리할 때는 마늘보다 생강양념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춰 마늘을 첨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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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가능한 있는 그대로의 과일과 야채를 즐기려고 노력하지만,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현실과 타협할 때도 가끔 있습니다.
열대과일 통조림과 떠먹는 요구르트를 이용한 간단한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열대과일 통조림 한통(中), 떠먹는 요구르트 한통 (大)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열대과일 통조림 시럽을 따라 버리고,
 흐르는 물에 남은 당분을 씻어낸 후 요구르트와 섞어 통에 넣습니다.

냉장고에 얼리면 완성.



30분에서 2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아래 사진처럼 시원하게 떠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구요,
하루 이상 얼리면 맨위에 있는 사진처럼 딱딱하게 얼어요.
간단하게 만들어 상큼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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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주말에 패떳을 보고 급 땡겨버린 프렌치 토스트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가족들 반응이 최고네요.



재료: 식빵 2쪽 기준
식빵 (2쪽), 계란(한개), 우유(50ml), 올리고당(1티스푼, 패떳처럼 쨈하고 드시려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버터 약간



1~2. 빵을 삼각형모양으로 반으로 나눈다.
3. 계란, 우유, 올리고당을 넣은 뒤 잘 섞은 후 식빵을 적셔준다.
4.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빵을 앞뒤로 굽는다.

 타지 않도록 잘 보면서 굽고, 후라이팬을 중간중간 키친타올로 닦아줘야 빵이 타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않아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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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10.01.25 08:30

[간단반찬] 애호박 새우볶음 반찬2010.01.25 08:30

바쁘지만 집에서 먹는 밥이 제일 좋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입니다.



재료
애호박(中 1/2),  새우젓(1티스푼),  들기름(1.5큰술) 
 새우젓마다 짜기가 틀리니까 간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세요.


1. 애호박을 얇게 썬다.
2. 후라이팬을 달군후 들기름을 두 후 호박을 볶는다.
3. 약간 투명해지면 약불로 바꾸고 새우젓을 넣고 함께 3분 정도 볶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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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인기 드라마 '파스타' 때문에 알려진 '알리오 올리오'.  마눌님께서 주문하신 메뉴인데, 모른다고 할 수는 없고, 인터넷 뒤지고 드라마도 찾아보고 나름 공부(?)해서 만들었습니다. 마늘과 올리브를 뜻하는 이 스파게티는 깔끔하면서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맛이더군요. 오늘도 마눌님 감동시키기 성공했습니다. 아~ 좋은 남편되는 건 참 힘들군요.  ^^



재료(3인분) 
한번에 만드는 것보다 1인분씩 만들어 내는 게 맛이 더 좋더군요.  
스파게티(300g), 마늘(9알),  페페론치노 가루(1티스푼, 이탈리아 고추가루), 올리브 유(12스푼), 화이트와인(3스푼), 파마산치즈(3스푼), 파세리가루, 소금 약간



1. 스파게티 면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뒤 8분간 삶아 건져낸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채썬 마늘을 올려놓고 볶는다.
2. 이때 페페론치노 가루도 같이 볶아주는데 마늘을 타지 않게 볶는다.   
3. 미리 준비해둔 면을 넣고, 와인을 부은 후 약불에서 비비듯 익힌다.
4. 소금간을 한뒤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고 보기에도 근사한 알리오 올리오 완성입니다.
피클로 장식을 해주니 간도 맞고, 보기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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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스파게티 소스를 사서 먹자니 방부제 걱정이 앞서고, 만들어 먹자니 부담되시죠?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비프 소스  스파게티를 소개합니다.




재료(3인용)
다진 소고기(100g), 스파케티 면(300g), 마늘(2알), 버터(1티스푼), 올리브유(2큰술), 토마토(중 1개반), 케챱(2큰술), 파세리가루, 소금, 후추약간

1. 면을 삶아서 건져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고 버무려 준비해 둔다.
    후라이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살짝 볶는다.  올리브유를 한 스푼 두르고 다진 쇠고기와 후추, 소금을 넣고 볶는다.

2. 토마토를 믹서에 갈아서 붓는다.
3. 케챱과 파세리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졸인다.
4. 준비해둔 면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5분정도 휘저으며 볶아주면 완성.
 


아들에게 무슨 스파게티 먹고 싶냐고 했더니, 역시나 두 종류를 "반반씩" 섞어달라네요. 
그래서 해산물 완두 로텔로와 토마토 비프 소스 스파게티를 "반반씩" 담아 피클과 함께 줬더니 맛있게 먹더군요.



우유부단한 검도쉐프 패밀리를 위한 "반반"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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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비국수?!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둘 다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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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10.01.19 08:22

고소한 해물 완두 로텔레(파스타) 면요리2010.01.19 08:22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가 질린다면,  마늘과 해물향이 잘 어울리는 고소한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파스타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있죠, 수레바퀴 모양의 파스타를 로켈레 (Rottelle)라고 하는데,
아래 있는 파스타는 사실 로텔레는 아니고, 그 변형쯤 되겠네요. IKEA에서 파는 파스타였는데, 순록모양이라 귀여워요.
아이들 혹은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모양이예요.




재료(3인용)
로켈레(300g), 마늘(6알), 버터(1.5큰술), 완두콩(2큰술), 양파(1/5개), 새우살(중 10개이상),조개살(10알, 가리비살로), 우유(1큰술), 화이트 와인(4큰술),올리브유(2티스푼), 바질, 파세리, 소금 약간

●  파스타는 삶아서 건진 후,  소금과 올리브를 넣고 버무려 준비해둔다.  
1. 후라이펜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다져 볶는다.

2. 완두콩, 양파, 새우살, 조개살과 바질가루를 넣고 볶는다.
3. 화이트 와인을 넣어주고 약불로 줄인다.
4. 준비해둔 파스타를 넣고 양념이 배도록 볶으면 완성. (타지않도록 살살 휘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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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저녁때 출출할때 혹은 술안주가 아쉬울때 뭔가가 먹고는 싶은데, 요리시간은 아깝고, 살찔 걱정도 되고 그렇죠? 
그럴때 담백한 소고기와 깔끔한 해물, 그리고 몸에 좋은 부추가 환상 궁합인 이 요리 어떠세요?



재료(2인용)
소고기 (불고기용 200g),  오징어(한마리), 명태살(반마리, 다른 생선도 좋은데 살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주기 좋더군요), 새우(중 7개), 조개살(되는데로, 조개를 넣으셔도 되요), 부추(1/4단, 많이 넣으셔도 좋긴한데 밑에 찜을할때 깔 정도가 적당한듯 해요.), 청주(150ml), 표고(1개), 마늘(3알), 생강가루 약간 

* 양념장 만들기:  초고추장을 좀 물게 만들면서 간장과 고추냉이를 넣어주세요.



1. 청주와 물을 넣은 후 표고와 마늘, 생강가루를 뿌린다.
2. 찜기를 올려놓고 부추를 깔아준다.
3. 각종 해산물과 소고기를 올린다.
4. 뚜껑을 덮은후 중불에서 15분간 찌다가, 뚜껑을 한번만 열고 골고루 익도록 뒤집는다. 10분간 더 찌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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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에스카르고(escargot, 달팽이), 캐비어(caviar, 철갑상어알), 포아 그라(foie gras)는 유럽코스요리의 3대 전채(오르되브르)입니다.
시티슈퍼에 갔다가 냉동 에스카르고를 사왔는데, 맛이 괜찮네요. 맛있게 먹어놓고, 아내는 '동족상잔의 비극' 어쩌구 저쩌구 하네요. ㅋㅋ

에스카르고(Escargot)
달팽이요리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미식의 하나로, 기원전 50년 경에 이미 양식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달팽이가 포도나무잎을 좋아하기 때문에 포도나무를 많이 재배하는 와인산지가 달팽이의 맛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와인으로 유명한 부르고뉴와 상파뉴지방의 에스카르고를 최고로 친다. 달팽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정력에 좋다고 한다. 영영과 맛이 가장 좋은 것은 먹이를 충분히 섭취하고 동면에 들어가기 전인 것.

조리법 :
1. 날달팽이를 깨끗이 씻은 후 딱지를 떼고 소금을 넣은 식초에 약 2시간동안 담군다.
2. 물로 헹군뒤 끓는 물에 데쳐 살을 빼내어 깨끗하게 손질한다.
3. 끓는 물에 화이트와인, 당근, 양파등을 조금 넣고 허브를 섞어 3시간 정도 끓인다.
4. 끓인 것과 손질해둔 살을 껍데이에 집어넣고 버터+레몬즙+파슬리 다진 것을 섞은 것을 그 위에 채우고 껍질째 오븐에 굽는다.
  
재료
최소 50%이상 달팽이살과 채워넣을 내용물 (stuffing - 버터 80%, 파슬리, 마늘, 빵가루), 소금, 후추 

조리법
180도로 10분간 예열한 오븐에 약 10분간 굽는다. 간단하죠? 뜨거울 때,

Bon Appetit! 뜨거울 때, 빵과 함께 먹으면 짭조름한 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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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재료: 게(中 1마리, 꽃게가 없어서 Mud Crab을 썼습니다.),전복(小 8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7천원정도), 생물 오징어(1마리), 새우(15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2천원정도) , 조개살(10개, 한국에선 모시조개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양파(中 1/2개), 숙주나물(2웅큼, 콩나물이 더 좋아요, 미나리 있으면 같이 넣어주세요., 중파(2뿌리), 된장(2큰술), 고추장(1/2큰술), 고추가루(1.5큰술), 다진마늘(1.5티스푼), 청주(2큰술), 올리고당, 후추,생강가루,참깨 각각 약간씩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간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고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기 환자, 노약자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아하! 게나 새우를 끓이거나 구우면 색이 빨개지는 이유는, 껍질 속에 들어있는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단백질이 가열되어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 주의 :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경우의 섭취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아닌 심장건강의 지표가 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1. 각종 해산물을 손질해둔다.
2. 물 800ml정도에 된장,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새우, 오징어, 전복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이다가 게를 비롯한 나머지 해산물과 고추장,고추가루등 나머지 양념(깨를 제외한) 넣고 한 10정도 더 끓인다.
4. 숙주나물과 파를 넣고 숙주나물이 삶아질때까지 끓인 후 약불에서 약 5분간 졸이면 완성.


간만에 요리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가을이 다가와 상해게가 한창 슈퍼에서 팔리고 있네요.
추석도 지나고 한국에서는 다양한 제철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라 여러분들의 식탁도 더 풍성하겠네요.
건강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고,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P.S. 9월초에 방명록에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신 부산에 사시는 요리사 지망생 여성분.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댓글이 사라졌네요. 너무 오랫동안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 되찾으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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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2009.09.15 06:00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국물요리2009.09.15 06:00

한국슈퍼에서 사온 동태로, 얼큰하고 푸짐한 동태해물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동태(1마리), 오징어(반마리), 새우(8마리), 조개살(10개), 명란젓(3개), 숙주나물(2웅큼),두부(한모), 무(小 1/2개), 양파(1/2개), 된장(4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파,마늘 약간씩, 다시물(다시멸치, 다시마, 물 800ml), 청주(2큰술), 생강가루 약간, 올리고당(1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1. 다시물을 우려낸다.
2. 먼저 무를 넣고 끓인다.
3. 마늘, 생강가루, 후추, 청주, 동태를 넣고
4. 기타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을 넣는다.
5. 양파를 넣고
6. 두부와 고추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
7.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인 후 숙주나물를 넣는다. 
8.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동태살이 망가지지않게 조심해서 뒤집는다. 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얼큰하고 영양만점 동태해물탕. 맛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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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죠? ^_^ ㅎㅎㅎ
여친이 놀러왔을때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대접하면 사랑이 두배, 세배 더 샘솟겠죠~
여친에게 만들어주기 좋은 쉬운 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참치통조림(1캔), 양파(1/2개), 오이(1개), 마요네즈(4큰술), 김(한장)


1. 참치캔 안에 물과 기름등을 따라 버리고, 참치만 꺼내 그릇에 담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양파는 다져서 넣는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섞는다.
* 너무 많이 비벼 섞거나 힘을 많이 주면 물이 생겨 안좋아요. 살짝 살짝 하세요.
3. 대접에 밥을 적당량 담는다.
4. 섞은 토핑재료를 밥위에 얹고, 김을 썰어 올리면 완성.
*간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섞어 밥을 비빌때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요.


관련요리 :    김치제육덮밥         닭가슴살 카레덮밥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        일본식 모듬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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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밑반찬도 없고, 이것저것 챙겨먹기도 귀찮을때는 간단하게 김치제육덮밥을 만들어서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삼겹살 (등심도 가능, 1팩 - 약 150g정도), 김치 (1대접), 양파(1/2개), 흑설탕 (1.5티스푼), 고추가루(맵게 먹으려면, 고추장을 첨가하세요.), 김 (1장), 물(1컵), 참기름 약간


1. 김치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기시작하면 양파,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15분간 끓인다.
3.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서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인다.
4. 밥 위에 김치제육을 덮어준 후 김을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서 뿌리면 완성.

▶술마신 다음날 해장용은 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부어서 만들고,
   아이들에게 줄때는 완성후 김대신 슬라이스 치즈 한장이나 계란후라이를 얹어서 주면 좋아요.



레시피 더보기 :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김치냉국수                         김치로 느끼함을 없앤 버섯탕수육                    등뼈 김치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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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특유의 감칠맛과 두툼한 살점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 갈치조림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갈치, 구워서 먹어도 좋고, 조림을 해먹어도 좋지요.

갈치의 효능
바다 깊은 곳에서 살면서 움직임이 적어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 소화기가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적당하다. 칼슘, 인, 나트륨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 함량이 높아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주영양성분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으로 특히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및 심근경색등을 예방하게 해주는 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무기질과 비타민 A, D, E, B군이 골고루 들어 있어 기억력 증진, 각기병 예방, 야맹증 예방, 빈혈방지와 소화불량에도 좋은 생선이다.
 

[재료] 2인분 기준

갈치(中 3토막), 무(小 1/2개), 파(1웅큼), 고추(1티스푼), 다시물(500ml)
조림장: 고추장(2큰술), 된장(1.5티스푼), 고추가루(1.5티스푼), 다진마늘(1.5티스푼), 청주(1큰술), 간장(1티스푼), 올리고당(1.5티스푼), 생강과 후추 약간씩


1. 물에 다시마와 다시멸치를 넣어 다시물을 만든다.
2. 만든 다시물에 두툼하게 썬 무우를 넣고 끓인다.


3. 갈치와 조림장을 넣고 끓인다.
4. 갈치가 다 익으면 약불에서 타지않게 젓어주면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졸여준다.
5. 그릇에 담으면 완성.


생선요리 관련 글 : 수험생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된장 고등어 조림, 맵지 않고 담백해요.
                             매콤한 해물찜       숙취해소와 조혈에 효과적인 홍합탕
                             제주도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고등어조림과 갈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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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마트에서 오골계를 파네요. 쥬니어와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로 간단 닭국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오골계의 영양
오골계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인 닭의 한 품종으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피부, 고기, 뼈등이 다 어두운 자색을 띄고 있으며 발가락이 5개인 것이 특징이다. 천식과 비염등 호흡기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를 맑게 하고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일반 닭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칼슘과 성장기의 뇌발달에 좋은 DHA등이 많이 들어 있다.


[재료] 3인분 기준

오골계(1마리), 밥(2공기), 마늘(5쪽), 양파(1/3개), 대추(5알), 파(2티스푼), 소금, 후추, 참깨 각각 약간
 
1. 오골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2. 전기밥솥에 물을 붓고, 밥과 대추, 마늘 중 3쪽을 채운 오골계를 넣는다.
3. 양파와 남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메뉴에서 찜을 선택하여 조리한다.
* 그냥 솥에 끓일 때는 중불에서 30분,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인다.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파는 건져서 버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이랑 대추도 뺀다.) 밥은 공기에 덜고,  닭고기는 찢어서 살만 바른다.
5. 공기에 덜어놓은 밥에 닭고기살을 함께 담고 소금, 후추, 참깨로 간을 하고 파를 약간 곁들인다. 영양가있는 오골계국밥 완성.  


국밥, 닭죽관련 레시피 :  장터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짬뽕국밥      현미찹쌀로 만든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 
                                     해장국 맑은 국물 동태찌게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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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예전엔 포장마차에 가면 공짜로 주던 홍합탕, 요즘은 안주는 것 같더군요. 
식구들 모두 함께 먹도록 맛있고 영양가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홍합의 효능
홍합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을 해독하여 피로를 풀어준다. 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와 조혈에 도움을 준다. 


[재료] 3인분 기준

홍합(2팩), 무(中 1/2개), 다시마(2큰술), 다시멸치(3마리), 국간장, 후추 약간


1. 홍합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2. 무, 다시마, 다시멸치를  끓는 물(1리터 정도)에 넣고 약 1시간 정도 끓여 육수를 준비한다.


3. 육수에서 건더기를 건져낸 다음 홍합과 후추를 넣고 끓인다.


4. 중불에서 20분이상 끓인다음 국간장으로 간을 조절하면 완성. (소금으로도 조절 가능) 


해장국 관련레시피 :   맑은 국물 동태찌게        짬뽕국밥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장터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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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상큼하고 향긋한 저칼로리 영양만점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복숭아(1개), 양배추(1/3개), 삶은 계란(2개), 크랜베리(2큰술), 저지방 요구르트(1통)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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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음식이 땡기죠. 꼭 해장이 아니더라도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동태찌게, 아이들도 같이 먹게끔 많이 맵지 않게 맑은 국물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재료] 3~4인분 기준

동태(1마리), 두부(1모), 양파(1/2개), 무우(中 1/2개), 파(2큰술), 다시멸치(4마리), 다진마늘(1.5큰술), 다진생강(1티스푼), 고추가루(1.5티스푼), 맛술(2큰술), 된장 (1큰술), 국간장, 소금 약간(기호에 맞게)


1. 물(800리터)에 다시멸치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2. 육수물에 무을 넣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인다.


3. 미리 손질해둔 동태와 다진마늘, 생강, 맛술, 후추, 된장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4. 파와 양파, 두부, 고추가루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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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접어들면서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겠군요. 홍콩은 아직 무덥습니다. 이열치열. 더워도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함박스테이크를 보고 있자니 입맛이 돋네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서 식욕이 나지요.


[재료] 1인분 기준

다진쇠고기 (1웅큼), 양파 (1/4개), 전분 (1큰술), 계란 (1개), 숙주나물 (반웅큼),  야채(옥수수, 당근, 콩등, 2큰술), 맥주 (1큰술), 소금, 후추, 머스터드 약간씩  


1. 양파를 갈아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다진쇠고기와 섞는다. 소금, 후추 간한다.
2. 전분을 넣고 섞은 후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빚는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초벌구이. (약불에서 앞, 뒷면 각각 1분정도. 후라이팬은 미리 달구어 놓아야 한다. )  


4. 철판을 달군후 함박 스테이크를 올린 후 맥주를 뿌린다. 야채도 올린 후 계란을 깨서 넣고 계란이 반숙될 때까지 익힌다.
5. 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케찹 등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영얌 많은 한끼 식사입니다. 즐거운 주말엔 맛있는 음식도 해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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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맛있고, 세련된 음식들을 접하다가도 어느 순간 얕은 맛이 도는 간단한 음식들이 간절히 생각날 때가 있다. 어릴적 혹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요기를 하던 추억의 분식집 음식들이 지금도 가끔 먹고 싶어진다.


[재료] 2인분 기준

물만두 (15알 정도), 배 (1개, 없으면 생략가능), 양배추 (1/5개), 당근 (1/2개), 오이 (1개), 양파 (1/4개), 고추장 (3큰술), 식초(1.5티스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참깨, 고추가룻 약간 


1. 각종 야채를 채썰어 준비한다.


2. 만두를 삶아 익으면 찬물에 헹궈서 준비해둔다.
3. 초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4. 야채와 초고추장을 버무린 후 준비한 만두를 넣고 살살 비빈다. (만두가 망가질수 있으니 살살~~)


5. 그릇에 담은 후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맛있게 한입 드시죠~ !
  

요즘엔 비빔만두를 파는 분식점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종종 먹었었는데, 아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지역차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세대차? ^^;;;; 여러분은 학창시절에 비빔만두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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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2인분 기준

생라면(2인분), 삶은 계란(2개), 어묵(2웅큼), 양파(1/4개), 파(1/2웅큼),  물(1컵),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 약간


1.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2.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과 다진마늘을 넣는다.
3. 어묵과 계란, 라면사리와 양파, 파 순으로 넣고 올리고당을 넣는다. 맵기와 달기는 간을 봐서 취향껏 조절한다. 
4. 약불에서 3분정도 졸여서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완성.


입맛이 없을땐 매콤달콤한 면요리로 입맛을 돋궈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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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나고, 8월도 중순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덥네요. 개학을 앞둔 녀석과 함께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수박 (1/3통), 사이다 (1.5컵), 우유 (1/3컵), 설탕 (1 티스푼), 꿀 (1 티스푼)


1. 숟가락이나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파서 그릇에 담는다.
2. 사이다와 우유를 붓는다.

한국 가서 파마하고 왔어요. 브이~

3. 설탕과 꿀을 넣고 살살 섞는다.


4. 얼음을 넣으면 완성. 
   그리고~ 맛있게 먹기!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화채예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사이다와 우유 대신 야쿠르트, 샤와, 오미자 우린 물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과일이 있다면, 다양한 과일을 넣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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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가족들과 함께 가끔 가는 모스버거의 라이스버거 따라잡기입니다. 밥을 눌러서 반을 잘랐더니, 약간 떨어지네요. 다음에 좀 더 시간여유가 있을때 다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쪽씩 따로따로 눌러서 모양을 만든 좀 더 오래 구우면 모양이 안 망가질 것 같아요. 모양은 좀 그래도 맛이 좋아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밥 (2공기), 소고기 (250g), 당근 (1개), 양파 (1/2개), 토마토 (1/2개), 양상치 (3장), 오이 (1개) 
토마토 케찹, 후추 약간씩, 간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1.5큰술) 


1. 남은 밥을 꺼내서 동그랗게 뭉쳐 누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 사진속 밥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틀에 넣고 약간 두껍게 만들어서 수평으로 반을 잘랐는데, 그랬더니 힘이 없이 잘 부서지네요. 한쪽 두께로 만들어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구워주세요. 


2. 기름을 두른 팬에 채썬 당근을 볶다가, 고기도 넣고 볶는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양파를 넣고, 약 2분 뒤에 양념 (간장, 맛술, 올리고당, 후추)을 넣고 볶는다.



3. 유산지나 은박지를 깔고 버거를 만든다. 구운 밥 위에 마요네즈를 바른 후 양상치, 케찹, 불고기, 오이슬라이스, 토마토, 구운밥 순으로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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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여름철 입맛이 없을땐, 매콤하고 상큼한 쟁반라면을 뚝딱 만들어 먹어요.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이 듬뿍 넣어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라면 (혹은 생라면, 2인분), 닭가슴살 (100g), 양상치 (1/5개,원하시면 더 넣으셔도되요), 사과 (1/2개), 배 (1/2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 (1/2개), 깻잎 (5장), 사이다 (3큰술), 고추가루 (1티스푼), 삶은 계란(1/2개), 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고추장 (2큰술), 마늘 2쪽, 참기름,후추,참깨 각각 약간 


1.육수준비 : 육수는 닭고기에 양파 반개와 마늘을 넣고 삶은 뒤 체에 걸러 준비한다
2.익은 닭고기는 따로 잘게 찢어 준비해둔다.
3.각종 채소와 과일은 채 썰어서 준비한다.


4. 육수에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식초, 사이다.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사과와 배를 다져서 넣는다.
* 준비한 사과와 배의 1/2은 고추장 소스에 나머지는 고명으로 사용.
5. 면을 삶아 차가운 물에 한번 행군 후 접시에 담는다.


6. 면위에 소스를 뿌린 뒤 각종 과일과 채소, 닭고기를 올리고, 계란을 얹고, 참깨를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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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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