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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에 해당되는 글 261

  1. 2010.01.06 맥주로 만드는 비어 불고기 (26)
  2. 2010.01.05 국물맛이 끝내주는 해물된장국 (12)
  3. 2010.01.04 고단백 저칼로리 칠면조 덮밥 , 떡볶이 (19)
  4. 2009.12.25 크리스마스 만찬과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16)
  5. 2009.12.09 일본 주방장이 가르쳐준 초간단 조개탕 (34)
  6. 2009.12.08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목이버섯, 중독성있는 초간단 애피타이저 만들기 (18)
  7. 2009.12.07 남은 김치찌개 국물로 부대찌게 만들어 먹기 (32)
  8. 2009.11.24 해외파 한인블로그 모음과 그 유형 (18)
  9. 2009.11.17 남은 족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치킨맛 족발덮밥만들기 (29)
  10. 2009.11.16 도토리묵 무침 - 간단 다이어트 음식, 그리고 동동주친구 (24)
  11. 2009.11.08 현미채식으로 약없이 고혈압을 치료한다. - MBC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 3탄 (20)
  12. 2009.10.26 사랑과 정성을 가득 채운 오무라이스 (23)
  13. 2009.10.16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31)
  14. 2009.10.09 부르고뉴지방의 대표음식, 달팽이요리 - 에스카르고 (Escargots de Bourgogne) (29)
  15. 2009.10.05 제철게와 해산물을 듬뿍 넣은, 시원한 국물의 전복 꽃게탕 (40)
  16. 2009.09.30 애드클릭스 9월 우수블로그 후보에 올랐습니다. (6)
  17. 2009.09.15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33)
  18. 2009.09.13 [일품요리] 여친을 위한 이벤트용 간단음식 - 참치덮밥 (26)
  19. 2009.09.12 [#14] 젠틀캣님의 여친응원 이벤트 당첨
  20. 2009.09.12 [일품요리] 칼칼하게 맛있는 간단 김치제육덮밥 (13)
  21. 2009.09.12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감사합니다. (19)
  22. 2009.09.11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재탄생을 축하합니다.
  23. 2009.09.11 [#13] 빛창님 이벤트 댓글왕 선정 - 티셔츠와 포스팅 모음책자 당첨 (1)
  24. 2009.09.10 로또 2등 당첨은 물건너 갔지만, 나는 여전히 행복한 사람 (27)
  25. 2009.09.09 빈혈방지와 소화불량에 좋은 갈치조림 (32)
  26. 2009.09.08 [페퍼런치 따라잡기] 집에서도 만들어먹는다, 철판스테이크! (23)
  27. 2009.09.07 향긋한 장미꽃잎 띄운 커피 - 홍콩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Habitu (39)
  28. 2009.09.07 가족블로그 멤버소개 & 연락처
  29. 2009.09.06 일본,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DIY 패스트푸드 철판구이 - Pepper Lunch (37)
  30. 2009.09.05 [블로거를 찾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 온라인 컨텐츠 담당자 채용공고 (2)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맥주를 이용한 비어 불고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알코올을 다 증발시키기 때문에 취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먹어도 OK!


재료
소고기 (한근, 불고기용), 당근 (반개), 배 (1/4개), 표고버섯 (5개), 삶은 당면 (원하는 만큼), 대파 (녹색쪽으로, 3큰술), 맥주 (1캔), 간장 (5큰술,  당면을 넣는 양에 따라 간장을 더 넣는다.),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1. 고기를 넣은 후 후추를 뿌리고, 배를 갈아 넣는다. 버섯, 대파(어슷썰기)를 넣는다.
2. 양파를 넣고, 맥주를 붓고, 10분 정도 재워둔다.
3. 각종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4. 중불에서 15분간 끓인 후 삶은 당면을 넣고,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이면 완성.


검도쉐프의 추천 식사법 
1. 따뜻한 밥을 먹을 만큼 퍼서, 날계란을 넣는다.
2. 고추장, 참기름을 취향껏 넣는다.
3. 비어 불고기를 넣고 30초정도 기다린 후, 비벼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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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10.01.05 07:30

국물맛이 끝내주는 해물된장국 국물요리2010.01.05 07:30

요즘같이 쌀쌀한 날, 남편을 딴길로 새지 않고 집으로 부르는 술안주이면서,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해물된장국을 끓여봅시다.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간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고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기 환자, 노약자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아하! 게나 새우를 끓이거나 구우면 색이 빨개지는 이유는, 껍질 속에 들어있는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단백질이 가열되어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 주의 :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경우의 섭취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아닌 심장건강의 지표가 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재료 
게 (1마리),  명태살(반마리), 중간크기 새우(중하, 5마리), 조갯살 (10개), 두부(작은 1모), 호박 (小, 반개), 감자 (小, 반개), 브로컬리 (10g), 된장 (3큰술), 물 (800ml), 다시멸치 (3마리), 다시마 (국물우려내기용, 한조각), 고추가루 (1티스푼), 국간장, 참깨 약간


1.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만들기
2. 명태살, 새우, 조갯살, 감자, 브로컬리, 호박을 넣고 끓인다. 
   된장을 풀고 나서, 두부를 넣는다.
3. 게를 손질해서 반토막 낸 후 넣는다.
4.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이면 완성.


겨울철에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요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보글 보글 끓고 있는 해물된장국 사진이 술 한잔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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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 명절때 큰맘먹고 칠면조를 구우면, 적잖은 양에 꼭 남기게 되더군요.
이번엔 작은 걸 고르다고 골랐는데도 다른 음식들이 많아서 결국 또 남겼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바삭바삭한 껍질의 칠면조 요리를 먹는 건 좋아하지만, 남은 고기를 며칠씩 갖가지 음식으로 먹고 또 먹다보면 물린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무난한 것이 칠면조 고기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인데,  저희는 남은 칠면조 고기에 느끼함을 줄여주기 위해 고추장을 넣어서 덮밥과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칠면조 고기 남은거,  고추장(2큰술),  케찹(2큰술),  크림(1.5 티스푼),  양파 (반개), 브로컬리 (50g), 마늘 (3알), 표고버섯 (4개), 파인애플(3슬라이스), 올리고당 (1큰술), 포도주 (100ml), 후추 약간



★ 재료준비
 - 마늘 : 다지기
 - 칠면조 고기 : 잘게 찢기
 - 버섯, 양파, 브로콜리, 파인애플 : 채썰기



1.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칠면조 고기와 버섯을 넣고 1분정도 볶다가, 포도주를 붓는다.
3. 준비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볶는다.
4. 고추장, 케찹 등 양념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15분간 볶으면 완성.



완성후 밥위에 얹으면 덮밥이 되고, 삶은 떡위에 뿌리면 떡볶이가 됩니다.
떡을 좋아하는 아내와 아들의 요구로 반은 떡과 함께 먹었는데, 맛있네요.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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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MERRY CHRISTMAS!!!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아내도 일을 하고, 아이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만은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저녁식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바쁘기도 했지만, 일상에 소홀하는 것이 싫어서 한동안 블로그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시 돌아오고 싶어지는 게 블로그의 마력인 것 같습니다.
묵혀둔 레시피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비워두었던 빈집인데도, 많은 이웃님들이 방명록에 축하인사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고, 블로거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시니 티스토리는 최고의 블로그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도움되는 블로그 만들라고 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를 하려고 합니다.


이웃님들도 많이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셨더군요.

모두 축하드리고, 선정이 안되신 분들 또한 즐기는 블로그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0년은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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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겨울이라 쌀쌀해지면 국물이 땡기죠. 그럴 때 먹기 좋은 정종으로 비린내를 없앤 간단 조개탕 요리를 소개합니다.
선배와 자주 가는 일본 이자카야에서 일본인 주방장이 직접 가르쳐준 간단요리입니다. 따끈한 겨울철 술안주로도 일품입니다.



재료
조개(300g),  정종(500ml),  양파(1/4개),  다시마 약간,  후추(약간 많게),  간장 혹은 소금 (간을 맞추기 위해)   



만드는법

1. 맑은 물에 조개를 담아 해감시킨후 냄비에 조개, 다시마, 양파를 넣고 정종을 붓고 끓인다. (중불에서 20분간)



2. 다시마와 양파를 건져낸 후에 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더 끓인다.
  * 주방장이 후추가 조금 넉넉히 들어가야 한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야 맛이 있었다. 



3. 간을 맞추어서 내 놓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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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예전에 북경에 있는 한국식당에 갔을때 나왔던 목이버섯을 처음봤을 때는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게 뭐야?" 라고 했더니, 후배가 "형님, 이거 중독성 있습니다. 아마 또 찾으실걸요?"라고 하더군요.
설마했는데... 정말로 이후 북경출장 갈 때마다 꼭 이 메뉴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건강에도 좋고,  씹는 맛이 독특해 중독되는 건강 애피타이져를 소개합니다. 

목이버섯 효능
목이버섯은 오장을 좋아지게 하고, 이질과 하혈을 멎게 해준다. 혈액을 정화시켜, 피부미용과 빈혈, 성인병등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이다. 자연젤라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설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좋다. 버섯중에서도 특히 항종양 억제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목이버섯(한팩), 양념장(간장, 와사비)



만드는법
1. 끓는 물에 목이버섯을 살짝 데친다.
2. 차가운 흐르는 물에 씻은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얼음위에 올려놓는다 (이러면 씹는 질감이 더 좋아져요.)
3. 양념장과 같이 내놓는다. 참 쉽죠잉~~
* 양념장을 만들때 와사비를 좀 많이 넣는게 포인트. 코 끝이 알알한 정도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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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김치를 먹고 남은 김치국물로 만드는 단골메뉴 부대찌게 레시피입니다. 
소세지와 라면만 있으면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재료
남은 김치국물, 라면, 소세지와 햄, 고추장, 된장, 고추가루, 간장, 후추, 마늘, 양파, 양배추 등 냉장고의 남은 채소 몽땅


1. 냄비에 햄과 소세지를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든다.
2. 마늘을 넣고 후추가루를 뿌려 냄새를 제거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3. 김치를 넣고,
4. 양파, 야채를 넣고 끓인다. 고추장과 된장을 푼다.
5. 라면을 넣는다. 고추가루,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6. 부대찌게 완성!




우리가족은 국물양이 적도록 쫄여서 양념이 면발에 배어들게 한 걸 좋아합니다.  
부대찌게를 담고, 그 위에 밥을 얹은 후 잘 구운 김과 함께 먹으면 환상이지요.
오늘도 값싸고 맛있게 한끼 해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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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한국언론재단
의 지원으로 홍콩블로그 연구모임을 만들었다. 매달 온/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면서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전문가에게 블로그 스킬업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블로그스킬 업그레이드! 전문가와 만나다.
첫번째 (9월) : 프로블로거, 제트님에게 들어본 블로그 운영 노하우
두번째 (10월) :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토샵강의
세번째 (11월):  20년 경력 베테랑 기자에게 듣는 글쓰기 노하우

이번 연구 주제가 '해외주재 한인블로그의 정체성 찾기와 블로그 발전'에 관한 것이기에, 해외에 주재하는 다양한 한인블로그를 찾아서 종류도 나눠보고, 배울점에 대해서 연구해보았다. 외국에 살면 오히려 더 한국과 소통하고 싶은 욕망이 커지기 때문인지 해외에 주재하는 한인들이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작년 여름을 기점으로 포털 사이트들이 해외파 블로그에게 노출의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해서 한동안 외부 노출이 많았는데, 요즘은 예전만큼 하이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블로거들이 주무대로 활동하는 다음뷰의 경우 특이한 내용이나 한국과 관련이 있는 내용의 경우에 노출이 되는 경우에만 베스트나, 메인등에 노출되고 있다. 해외중에서도 여행객이 많은 일본의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이 소개가 되는 느낌이다. 좀 더 균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외파 블로거의 유형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한국의 가족, 친척들과 교류하는 것에 그치는 블로그도 있고, 주재하는 현지(여행)정보를 다루는 경우도 있고, 한국방송 리뷰나 요리등 일반적인 소재를 다루면서 인기를 얻는 블로그도 있었다.  

지역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여행서적을 출간하거나 해외통신원등 각종 매체에 현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지역에 관심을 가진 매니아 팬층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다음뷰와 메타블로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해외거주 한인블로거들도 있다. 요리와 방송리뷰, 언어공부등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한국내에 있는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지역정보만 다루는 블로거보다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파 블로거 지역별 모음

물론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블로그가 존재하지만 팀원들이 자주 가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모았다.


 

 유럽  



 

 아프리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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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식당에서 족발을 시켜먹었는데, 반 이상 남겼습니다. 아까워서 집에 싸가지고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케찹을 사용해 아이들도 먹기 좋게 만든
족발덮밥입니다. 

재료 (3~4인분용)
남은 족발(200g, 뼈 제거하고 먹기좋게 잘게 썰어서 준비), 고추장(5큰술), 케찹(5큰술), 식초(2큰술),
남은 맥주(100ml. 없으면 맛술과 물로 반반씩 섞은 것), 올리고당(4큰술), 양파(1/2개), 다진마늘(1큰술),
파마산 치즈(2큰술), 공기밥(3~4인분), 참기름 약간



1. 웍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마늘을 볶는다.
2. 마늘이 어느 정도 익으면 중불에서 채썬 양파를 볶는다.
3. 고추장, 케찹,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계속 저으면서 맥주와 올리고당을 넣는다.
5. 족발(고기)를 넣은 후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저어 섞는다.
6. 양념이 배면 약불에서 5분정도 휘저으며 국물이 자작하게 만든다.
7. 접시에 적당량의 공기밥을 담은다음
8. 양념을 얹고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




♥ 감사의 말씀 ♥

필리핀에 계시다가 곧 미국으로 가신다는 독자 한분께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요리들을 기다려주신다고 하네요. 쟁쟁한 요리블로거님들도 많고, 저 하나 더 올린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었었는데, 이렇게 잘 보고 있다는 감사의 메일을 받고 나니 힘이 나네요.

지난 4월에 시작한 제 블로그가 어제 백만힛을 돌파했습니다. 함께 블로그를 만들고 있는 홍콩달팽맘,
말캉쫄깃, 앨리맘 등 가족, 친지들과 함께 자축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없어도 매일 오셔서 글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도 달아주시는 이웃님들께 고맙습니다.
한동안 북경으로, 한국으로 좀 바쁘다는 핑계로 잠적했었는데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검도쉐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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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한국에 전국체전을 다녀오면서, 식재료를 한아름 사들고 왔습니다.그래서 만들어 먹을 수 있었던 도토리묵무침,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건강한 한끼입니다. 동동주 안주로도 최고지요~~



재료  (3~4인분기준)
도토리묵(힌팩), 당근 (1/2개), 오이(1/2개). 상추(5장), 신김치(100g), 깻잎(2장), 간장(1티스푼), 김(한장),
참기름,들기름(각각 1티스푼),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묵을 잘게썰어 준비한다.
2. 참기름에 김치를 섞어 후추간을 한다.
3. 묵을 깔고 간장을 뿌린 뒤 상추를 채썰어 깔고 김치 및 깻잎을 놓아주어서 그냥 먹어도 되고~
4. 밥 대신 한끼식사인 프리미엄 도토리묵무침을 만드려면 3번에 오이, 당근을 넣고 김을 부셔서 넣고 들기름도 약간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 저희는 청포묵도 있어서 같이 비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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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11월 6일 방송된 MBC 스페셜은 몸에 유익한 음식만을 골라먹겠다는 의미의 편식을 철저하게 함으로써 식이요법과 건강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을 해본 내용이다.

현미채식으로 약없이 고혈압을 치료한다는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의 주장에 근거해서 30일간 현미채식을 할 4명의 지원자를 뽑았다. 원래는 30, 40대의 젊은 고혈압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한 지원자의 어머니까지 4명을 대상으로 실험 관찰했다.  

우리는 흔히 탄수화물은 나쁘지만 단백질은 많이 먹는 게 좋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다. 우유와 멸치, 생선등은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는데 황성수 박사의 이야기는 파격적이다.

육류와 생선등은 고단백 음식이 아닌 과단백음식이라는 것이다. 지나치게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인체에 무리를 준다고 한다. 2탄에서 나왔던 그의 설명에 따르면 태아의 음식인 모유에는 단백질이 8% 들어있는데, 현미에는 단백질이 8.5%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기에 굳이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상의 균형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현미채식 : 고기 / 생선 / 계란 / 우유를 먹지 않고, 흰쌀밥이 아닌 100% 현미밥과 채소, 과일만 먹는 식이요법
 황성수 박사의 주장 고혈압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중풍, 심장병, 콩팥이상, 눈의 이상등의 합병증이 오기때문에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피를 탁하게 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여야 한다. 현미밥, 채소, 과일 - 콜레스테롤은 들어있지 않고, 중성지방은 소량 함유되어 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고혈압 치료에 유리하다. 철저하게 지키면 3일정도 후부터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혈압상식 : 수축기 혈압 140 이상의 경우 (고혈압)  120 - 140의 경우 (경계치 혈압)  120 미만 (정상혈압) 



결과는 놀라웠다. 한달이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에 모두 혈압이 호전되는 결과가 나왔다. 식이요법이외에 기타 생활은 변화가 없다는 전제였는데 모두 체중이 줄고, 혈압도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지원자들이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했을수도 있지만 부작용없이 증세가 호전된다면 해볼만 한 것 같다.

단 황성수 박사도 주의를 주었는데, 무조건 식이요법으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것은 위험하다. 장기간 약을 먹던 사람이 무조건 약을 끊고 현미채식을 한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 생활이 통제가 되고 위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식이요법만 할 경우에는 혈압이 상태를 확인하면서 의사와 상담을 통해 서서히 약을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

 이        름  직        업  나      이   혈압약
  복용기간 
 시작전체중  종료후체중 시작전혈압 종료후혈압  비       고  비        고 
  천 혜 정  일러스트레이터      27세   혈압진단    52.3 Kg      51.05 Kg   130-86   120-80   두통사라짐
  길 경 미  가정주부      42세       3년    65 Kg    63.05 Kg   161-99   144-99  약 미복용  
  김 찬 걸  스포츠마케터      37세       3년    88.2 Kg    77.6Kg   150-83   109-77  약 미복용  헬스, 조깅병행
  이 병 숙  김찬걸 母      69세      10년    52.6 Kg    50.6 Kg   130-69   120-80  약은 계속 복용  뇌동맥류 수술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의학에 정통한 사람들은 사람이 먹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고,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약보(藥補)보다는 식보(食補)가 낫다고 했다. (식보보다 행보(行補)가 낫다고 하여 건강의 중요성을 더 강조했지만) 

건강식품이나 약과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일상의 밥상에서 내 몸에 좋은 것들을 먹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라는 상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채식이라고 해서 맛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주는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씨의 요리들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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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손이 가는 오무라이스,
사랑과 정성으로 감싼 오무라이스를 따끈할 때 한입 먹으면.. ^___ ^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집니다. 

재료
데미그라스 소스용 : HP소스(돈까스 소스나 과일로 만든 소스류), 토마토 2개 믹서에 갈아둔 것, 버터, 레드 와인, 마늘 간 것 약간
오무라이스용 :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밥 (해동할 것), 당근, 양파, 돼지고기(소고기나 닭가슴살 대용가능), 식용유, 케찹 



데미그라스소스만들기
1.
버터에 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서 향을 낸다.
2. 토마토 간 것을 넣고 와인도 넣어 향미를 더한다.  
3. 후추와 HP소스를 넣고 졸이면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 완성! 



오무라이스 만들기
1.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고기를 볶는다.
2. 집에 옥수수 쪄놓은 것이 남아 있어서 같이 넣어주고, 양파도 넣어주고, 찬밥도 넣어서 계속 볶는다.
3. 잘 섞어준 후 케찹을 뿌려서 또 볶아줍니다.  
4. 속에 넣을 밥 완성! 



계란을 오물렛 만들듯 두툼하게 만들어서 (너무 익히면 안되요) 밥 위에 얹고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린다.
야채와 토마토 쥬스(토마토와 설탕, 혹은 올리고 당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 것)를 함께 곁들여도 좋다.  
 

나른한 주말 브런치로 일품인 오무라이스!



오무라이스가 등장하는 드라마 이야기, <런치의 여왕>

한동안 빠져보던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 같은 맛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요리사 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츠미가 너무나 행복해하며 맛있게 먹던 오무라이스를 우리 가족도 정말 좋아합니다.

'런치의 여왕'에서 경양식집 주방장들끼리 이런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치킨라이스는 무슨 색이지?"  "붉은색!"
"왜 그럴까?"  "그거야, 케찹을 뿌리니까."
"치킨라이스를 볶을 때 케찹이 들어가는데 겉에 계란 위에도 케찹을 뿌린다.. 팬티 입고 스타킹을 신는데, 그 위에 또 팬티 입는 여자봤냐? 보통은 스카트잖아? 그럼... 스커트에 해당되는 건 뭐지?"

그건 데미그라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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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회의 참석차 북경에 갔다가, 광주에 있는 검도대회에 제자들 응원차 들렀습니다.
북경은 매번 잠시 들르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마음 먹고 만리장성을 다녀왔습니다. 만리장성에 오르지 않은 자 영웅을 논하지 말라는 말을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직접 보니 정말 길더군요. 그 오래전에 이런 건축물을 만들다니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만리장성을 오르는 포인트가 몇곳있는데, 제가 다녀온 곳은 팔달령장성(八達嶺長城, badaling)입니다.
입장료(성수기-45元, 비수기-35元)외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요금(60元, 왕복)을 내면 수월하게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의 경치가 좋은 곳 안내내용보기 (영어/중국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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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에스카르고(escargot, 달팽이), 캐비어(caviar, 철갑상어알), 포아 그라(foie gras)는 유럽코스요리의 3대 전채(오르되브르)입니다.
시티슈퍼에 갔다가 냉동 에스카르고를 사왔는데, 맛이 괜찮네요. 맛있게 먹어놓고, 아내는 '동족상잔의 비극' 어쩌구 저쩌구 하네요. ㅋㅋ

에스카르고(Escargot)
달팽이요리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미식의 하나로, 기원전 50년 경에 이미 양식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달팽이가 포도나무잎을 좋아하기 때문에 포도나무를 많이 재배하는 와인산지가 달팽이의 맛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와인으로 유명한 부르고뉴와 상파뉴지방의 에스카르고를 최고로 친다. 달팽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정력에 좋다고 한다. 영영과 맛이 가장 좋은 것은 먹이를 충분히 섭취하고 동면에 들어가기 전인 것.

조리법 :
1. 날달팽이를 깨끗이 씻은 후 딱지를 떼고 소금을 넣은 식초에 약 2시간동안 담군다.
2. 물로 헹군뒤 끓는 물에 데쳐 살을 빼내어 깨끗하게 손질한다.
3. 끓는 물에 화이트와인, 당근, 양파등을 조금 넣고 허브를 섞어 3시간 정도 끓인다.
4. 끓인 것과 손질해둔 살을 껍데이에 집어넣고 버터+레몬즙+파슬리 다진 것을 섞은 것을 그 위에 채우고 껍질째 오븐에 굽는다.
  
재료
최소 50%이상 달팽이살과 채워넣을 내용물 (stuffing - 버터 80%, 파슬리, 마늘, 빵가루), 소금, 후추 

조리법
180도로 10분간 예열한 오븐에 약 10분간 굽는다. 간단하죠? 뜨거울 때,

Bon Appetit! 뜨거울 때, 빵과 함께 먹으면 짭조름한 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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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재료: 게(中 1마리, 꽃게가 없어서 Mud Crab을 썼습니다.),전복(小 8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7천원정도), 생물 오징어(1마리), 새우(15마리, 슈퍼에서 한국돈 2천원정도) , 조개살(10개, 한국에선 모시조개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양파(中 1/2개), 숙주나물(2웅큼, 콩나물이 더 좋아요, 미나리 있으면 같이 넣어주세요., 중파(2뿌리), 된장(2큰술), 고추장(1/2큰술), 고추가루(1.5큰술), 다진마늘(1.5티스푼), 청주(2큰술), 올리고당, 후추,생강가루,참깨 각각 약간씩

게의 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간장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작용을 돕고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성장기 어린이와 회복기 환자, 노약자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아하! 게나 새우를 끓이거나 구우면 색이 빨개지는 이유는, 껍질 속에 들어있는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단백질이 가열되어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 주의 :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경우의 섭취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게나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 있는 것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아닌 심장건강의 지표가 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1. 각종 해산물을 손질해둔다.
2. 물 800ml정도에 된장,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새우, 오징어, 전복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이다가 게를 비롯한 나머지 해산물과 고추장,고추가루등 나머지 양념(깨를 제외한) 넣고 한 10정도 더 끓인다.
4. 숙주나물과 파를 넣고 숙주나물이 삶아질때까지 끓인 후 약불에서 약 5분간 졸이면 완성.


간만에 요리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가을이 다가와 상해게가 한창 슈퍼에서 팔리고 있네요.
추석도 지나고 한국에서는 다양한 제철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라 여러분들의 식탁도 더 풍성하겠네요.
건강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고,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P.S. 9월초에 방명록에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신 부산에 사시는 요리사 지망생 여성분.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댓글이 사라졌네요. 너무 오랫동안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 되찾으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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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안녕하세요, 검도쉐프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죄송합니다. ^^;;
요즘 시간여유가 별로 없어서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아내에게 블로그를 맡겨놓고 있네요.
조만간 다시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이번주에 애드클릭스 9월 우수블로그 후보에올랐습니다.
에디터링크도 떼버리고, 알라딘 광고도 달았다가 떼고, 사실 남은 애드클릭스 컨텐츠 광고는 어쩔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되니 그냥 놔둬야 할 것 같네요. ^^;;;  
최종적으로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후보에 올랐던 것만 해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찾아주시는 이웃님들과 방문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블로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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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9.15 06:00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국물요리2009.09.15 06:00

한국슈퍼에서 사온 동태로, 얼큰하고 푸짐한 동태해물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동태(1마리), 오징어(반마리), 새우(8마리), 조개살(10개), 명란젓(3개), 숙주나물(2웅큼),두부(한모), 무(小 1/2개), 양파(1/2개), 된장(4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파,마늘 약간씩, 다시물(다시멸치, 다시마, 물 800ml), 청주(2큰술), 생강가루 약간, 올리고당(1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1. 다시물을 우려낸다.
2. 먼저 무를 넣고 끓인다.
3. 마늘, 생강가루, 후추, 청주, 동태를 넣고
4. 기타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을 넣는다.
5. 양파를 넣고
6. 두부와 고추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
7.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인 후 숙주나물를 넣는다. 
8.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동태살이 망가지지않게 조심해서 뒤집는다. 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얼큰하고 영양만점 동태해물탕. 맛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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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죠? ^_^ ㅎㅎㅎ
여친이 놀러왔을때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대접하면 사랑이 두배, 세배 더 샘솟겠죠~
여친에게 만들어주기 좋은 쉬운 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참치통조림(1캔), 양파(1/2개), 오이(1개), 마요네즈(4큰술), 김(한장)


1. 참치캔 안에 물과 기름등을 따라 버리고, 참치만 꺼내 그릇에 담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양파는 다져서 넣는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섞는다.
* 너무 많이 비벼 섞거나 힘을 많이 주면 물이 생겨 안좋아요. 살짝 살짝 하세요.
3. 대접에 밥을 적당량 담는다.
4. 섞은 토핑재료를 밥위에 얹고, 김을 썰어 올리면 완성.
*간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섞어 밥을 비빌때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요.


관련요리 :    김치제육덮밥         닭가슴살 카레덮밥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        일본식 모듬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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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댄디가이 젠틀캣님, 힘들어 하는 여친님을 위한 응원댓글 이벤트를 여셨고,
마침 저희 아들녀석에게 꼭 어울릴듯한 팀티셔츠가 당첨되었습니다. 이번에 전국체전때 한국다녀오면 티셔츠 풍년이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이벤트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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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밑반찬도 없고, 이것저것 챙겨먹기도 귀찮을때는 간단하게 김치제육덮밥을 만들어서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삼겹살 (등심도 가능, 1팩 - 약 150g정도), 김치 (1대접), 양파(1/2개), 흑설탕 (1.5티스푼), 고추가루(맵게 먹으려면, 고추장을 첨가하세요.), 김 (1장), 물(1컵), 참기름 약간


1. 김치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기시작하면 양파,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15분간 끓인다.
3.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서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인다.
4. 밥 위에 김치제육을 덮어준 후 김을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서 뿌리면 완성.

▶술마신 다음날 해장용은 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부어서 만들고,
   아이들에게 줄때는 완성후 김대신 슬라이스 치즈 한장이나 계란후라이를 얹어서 주면 좋아요.



레시피 더보기 :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김치냉국수                         김치로 느끼함을 없앤 버섯탕수육                    등뼈 김치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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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제 자신의 블로그 라이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읽는 분에게는 좀 더 저희 블로그에 대해 알고 친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뷰 기회를 주신 티스토리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원문으로 바로 가기 됩니다.
축하댓글 달아주시면 감동의 물결이~ 출렁~! 감동의 눈물이 뚝뚝~!
오늘 제가 기분이 좀 좋아서 오바합니다. 이해해주세요. (^0^)하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검도쉐프님은 어떤 블로거이신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리블로거입니다. 원래 요리를 이렇게까지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점점 더 요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음식의 천국이라고 하는 홍콩에 살다보니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다른 외국에 비해서 한국 식재료도 구하기 쉽고, 그외에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구할 수가 있어서 한국적인 요리와 이국적인 요리를 모두 선보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간단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레시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포스팅 욕심에 점점 더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고 있고, 생활의 즐거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신났지요. 


현재 검도쉐프님은 요리블로거로서, 사모님은 여행블로거로서 환상의 커플을 이루며 각자 블로그를 재미있고 알차게 꾸려가시는데요, 함께 블로그를 꾸려가면서 여러 장단점을 경험하실 것 같습니다. 어떤 장점과 단점을 느끼시는지요?

부부가 함께 블로그를 하면 블로그 한다고 눈치 주거나 구박하지 않고, 권장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블로깅을 즐기기에는 좋은 환경이죠.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뭔가를 이룬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대화도 늘어나고, 보람도 즐거움도 함께 해서 부부 및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제어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둘이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요새 저희 집은 블로그를 중심으로 생활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새로운 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리 뿐만 아니라 홍콩정보, 육아, 가족여행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가족블로그>를 만드려고 합니다. 일종의 팀블로그라고 할 수 있는데, 소통과 신뢰가 중요한 팀블로그 활동이니만큼 가족블로그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저희 부부는 함께 블로그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녀석도 필진으로 등극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_^)  

  ▶ 관련포스트 : 블로그, 부부가 함께 해보니..


3) 검도쉐프님은 현재 홍콩에서 거주하고 계신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면서 많은 좌충우돌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생활하시게 된 계기와 정착하기까지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세요.

사실 저는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라, 무역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후 홍콩에 취직이 되어 왔으나 2년 만에 회사사정이 좋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귀국을 고려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제 검도경력을 알고 검도지도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검도수업을 시작했고 재홍콩한인회와 대한검도회의 지원을 받게 되어 대한검도회 홍콩지부와 중국지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에피소드라고 하면 같은 한국아이들이라고 해도 외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의 정서가 한국과 많이 달라서 문화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는 검도는 수련하는 것이고 사범님에 대한 예의와 존경이 남다른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검도를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강습서비스라고 생각하더군요. 강습비를 낼때 현금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와서 “강습비요.”하고 낸다던가, 기본동작을 몇주간 반복해서 시켰더니 집에 가서 학부형에게 “우리 검도선생님은 돈받고 가르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검도만 배우는 게 아니라 한국적인 정서도 배우고, 예의와 예절을 익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 보람입니다.



4) 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검도쉐프님은 검도인이신데요. 검도의 길을 선택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제가 대학 입학할 때 ‘우리들의 천국’이라는 드라마가 시작했어요. 홍학표, 배종옥씨가 나올 때니까 아마 초기였던 것 같아요. 드라마에 검도가 나오는데 멋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영애씨가 화장품 광고에서 검도하는 모습도 아름다웠고요. 뭐 시작은 단순하고, 불순(?)했죠.

그런데 검도를 하면할수록 매력적이었어요. 열심히도 했지만 운도 따르더군요. 전국체전에 나가서 메달도 땄고, 제대하고 잠시 사범생활을 하는데 가르치던 아이들이 전국대회 우승도 했어요. 그때 맺은 인연으로 지금도 좋은 선생님들이 저를 지도하고 챙겨주시고 있구요. 제가 끈기가 부족하고 싫증을 쉽게 내는 편인데, 검도는 20년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을 함께 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5) 국제도시인 홍콩에서 검도사범님으로 활동하시면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치셨을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가 있으시다면요? ^^

많은 제자들이 생각나지만, 특히 두명의 제자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명은 한국인이고 한명을 중국인인데요.

한국인 제자는 제가 검도강습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만났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검도를 하는 목적중의 하나가 미국으로 대학진학할때 음악과 체육쪽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하기 때문에 단을 따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검도수련을 몇년간 하고 단을 딴 후 국내외 유수대학 (DUKE, U-PEN, BERKLEY, 서울대, 북경대, 청화대등)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방학을 맞이해 홍콩에 돌아오면 모임을 갖는데, 이 친구가 그 시발점이었어요. 사실 온순하고 착한 친구인데, 첫인상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어머니랑 처음 도장에 왔는데, 힙합바지에 거대한 은목걸이, 귀걸이에 모자를 약간 삐딱하게 걸치고 온 폼이 동네거달 같더라구요. 가르쳐야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받았는데, 성실하게 수련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홍콩에 들어와 좋은 회사 다니면서 검도도 꾸준히 수련하고 있어요.

중국인 제자는 스스로 찾아와서 가르쳐 달라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이 좋아서 열심히 가르쳤더니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중국 대표로 참석했어요.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6) 블로그 대문에 귀여운 아드님의 사진이 걸려 있고 포스팅한 글만 보아도 아드님에 대한 검도쉐프님의 사랑을 물씬 느낄 수 있어요. 예쁘고 자랑스러운 아드님 자랑 좀 해주세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초등학생입니다. 웃을 때 녀석을 보고 있으면 근심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부럽고, 그 행복한 느낌이 전염되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이 늘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잘 자라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좀 엉뚱하고, 특이한 모습도 있습니다. 일명 협상의 달인이라고 할까요?

 ▶관련포스트 : 초등학교 5학년 쇼핑의 달인에게 한 수 배우다.



7) 블로그에 쓰신 요리 레시피라던가, 다른 블로거의 요리 포스팅에 자상하게 남겨주신 포스팅을 보면 요리에 관한 검도쉐프님의 식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님들이 찾아온다면 가장 자신있게 검도쉐프님께서 준비해주실 요리는 무엇인가요? 
 

글쎄요, 중요한 건 어떤 분이 오시냐는 것 같아요. 전 미리 오시는 손님들에게 물어서 좋아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한국인 연장자들이시면 소불고기, 돼지불고기와 찌게 등 한식을 준비하고, 와이프 친구들이면 스파게티나 피자등와 달콤한 후식등 양식을 준비하고, 아들 친구들이나 어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햄버거나 치킨, 튀김종류에 디저트를 준비합니다.



8) 검도쉐프님께서 요리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요? 그리고 요리하실 때 나만의 비법이나 노하우가 있으시면 공개해주세요~^^

영양과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밖에서 음식 먹기가 무섭잖아요. 음식을 할 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눈다는 기분으로 만듭니다. 특별한 비법은 없구요. 양념은 주로 어머니나 장모님을 보면서 힌트를 많이 얻구요, 인터넷으로 다른 분들께서 만드는 걸 참고하기도 하구요. 재료는 좀 비싸더라도 유기농재품 둥 좋은 재료를 선택합니다. 밖에서 시시한 외식을 하는 것보다 집에서 해먹으면 비슷한 값이 들더라도 훨씬 좋은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맛과 건강 모두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9) 지금 세계 여러 나라가 신종인플루엔자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요, 홍콩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한차례 SARS 파동을 겪은 홍콩인지라, 신종플루에 대한 홍콩 사람들의 느낌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신종플루에 대한 홍콩의 반응과 대처 등, 현지 소식을  전해주세요~

SARS때는 정말 심각했었죠. 이번에도 초기부터 강경대응을 해서인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5번째 사망자가 나왔고, 연일 통계와 뉴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다행히 더 이상 심각해지지는 않고 있어요. 증세가 일반독감과 크게 차이가 없고, 해독약이 있다는 사실에 시민들이 안심하는 것 같아요. 변종플루등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개인위생에 힘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현지 신종플루 관련소식들을 며칠에 한번씩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하기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관련포스트 : 홍콩신종플루관련 최근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 9월9일)

10) ‘검도쉐프는 이런 블로거다!’ 라고 소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포스트 주소도 함께 적어주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양념통닭 레시피 : 양념통닭!!! 배달못시키면, 만들어먹으면되고~ ♪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요.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1 - 이것만 있으면 먹고는 산다.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홍콩의 로망, 우아한 애프터눈티 소개글입니다. [애프터눈티]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즐기는 오후의 티타임

 

11) 처음에 티스토리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꾸려 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아내의 추천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집툴이나 만들고 나서 시각적인 모습이 여태까지 써본 다른 블로그보다 좋다면서 티스토리로 옮길 것을 권유했습니다. 처음엔 포스팅하고나서 결과물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티스토리의 이웃분들이 좋아서 이제는 다른 곳으로 옮기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만난 절친한 블로거나 관심 있게 보고 계신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이웃분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쓰지 못하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초기부터 꾸준하게 저를 지원해주신 분들을 적어봅니다. 대부분 블로그스피어에서 유명하신 분들이라서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악랄가츠님, 효리사랑님, 달려라꼴찌님, 하수님, 햇살져니님, 비바리님, Sun’A님, 제트님, 용짱님, 호박님, 맑은독백님, 미르님, 해피아름드리님, 머니야 머니야님, 백마탄 초인님, 핑구야 날자님, 영웅전쟁님, 라이너스님, 주하아빠님, 주용아빠님, Pinkwink님, 빛이드는창님,  임현철님, 바람나그네님, 미자라지님, 달콤도시님, 드자이너김군님, 좋은사람들님, 트레이너강님, White Rain님 등등.

 

홍콩 : 앨리맘님, 아이미슈님, 홍콩늑대님

미국 : 빨간來福님, Deborah님

캐나다 : 라플란드님, 좋은엄니님

일본 : 제이유님, 도꾸리님

네덜란드 : 펨께님

아프리카 : 사라님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친한 블로거는 ‘달팽가족’님입니다. (^_^)

 

13) “나에게 블로그는 00이다!” 000란을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소개해주세요~

 

나에게 블로그란 ‘가족’이다.

가족은 서로 닮습니다. 블로그는 나의 과거, 나의 현재를 투영하고 나의 성격과 인간관계도 암암리에 드러내는 것이 자식같고, 가족같습니다. 그렇게 혈육처럼 나를 닮았습니다. 그리고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함께 하여 기쁨도, 슬픔도 풀어놓을 수 있으니 저에게 블로그란 가족입니다. 

 

14)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검도쉐프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언제나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추천이 제게 블로그의 재미를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쾌하고 도움이 되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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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국내 최초의 문화 메타블로그 난장의 집들이 이벤트를 하네요. 축하합니다.


난장 홈페이지 바로가기                                          집들이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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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문화도시, 광주에는 블로거 모임이 활성화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
광주지역의 블로거 모임, 빛창(빛이 드는 창)의 8월 댓글왕에 선정되었습니다. 빛창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포스팅 책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희가 홍콩에 있는지라, 인천 장모님댁으로 부탁을 드리고 다음에 한국가면 가져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 발표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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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에는 마크식스(Mark 6)라는 복권이 있다. 한국의 로또와 비슷하지만 숫자선택의 폭이 좀 더 넓어서 1부터 49까지의 숫자중에 6개를 고르는 복권이다. 홍콩은 마사회 (The Hong Kong Jockey Club)에서 경마, 스포츠, 마크식스등 각종 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사라진 대박의 꿈, 그러나 나는 행복한 사람


스노우볼이나 1등 당첨자가 없어서 이월되서 당첨금이 큰 경우에는 복권을 사곤 한다. 예전에 해외토픽에서 70대 할아버지가 손자 세명의 생일을 이용해서 복권을 사서 1등 당첨이 되었던 것을 읽은 이후, 우리 세식구 생일의 월, 일을 이용해서 한장을 꼭 샀다. 그런데 작년 가을 마침 한국에 가야하는 날짜에 스노우볼 당첨일과 겹쳤다. 한인의 날 행사준비며, 한국 전국체전 참여할 준비까지 여러 일이 겹쳐서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이 없었다. 

행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아내에게 "마크 식스를 한장만 사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복권을 거의 사본 적이 없는 아내는 사는 건 손해보는 장사고, 절대(!) 당첨될 리가 없다며 싫다고 했다. "당신이 사는 건 뭐라고 안하지만, 나에게 사라고 하지는 말라."며 거절하는데,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고 일이 바쁜 사람에게 더 이상 부탁하는 것이 미안해서 포기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번 더 부탁하면 해줄 것도 같은데, 그러기는 싫었다. 그런데 기분이 계속 찜찜했다.

정신없이 일정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첨번호를 확인한 결과 내가 매번 써왔던 그 번호가 2등으로 당첨되어 있었다. 순간 충격. 그리고 나니 아내의 잘못은 아니지만, 괜히 원망스럽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며칠은 마음을 다잡기 어려웠다. 아내도 아쉬움이 큰 듯 했다. 그나마 1등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1등에 당첨되었다면, 그 아쉬움과 충격에서 헤어나는데 몇배는 더 힘들었을테니. 인생사 새옹지마.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달랬다. 만일 번호를 찍을때 잘못 찍어서 벗어났다면? 로또 대박 나서 불행해진 사람들도 많다고 하고. 로또 1등 되서 가족이 납치되던가, 더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 지도 모른다. 등등.
 
며칠후에야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 돈은 내 돈이 아니었고, 나와 연이 없었다고 마음 편히 생각했다. 로또에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고, 우리가족 먹고 살 수 있는 정도의 돈은 벌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로또, 적당히 즐기면 생활에 활력을


그때 이후로 아내가 살짝 바뀌었다. 가끔 아내의 지갑 안에 복권 한두장이 보인다.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집착하면 안되지만, 가끔 한 두장 사서 기대감에 며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당첨되면 더 말할 나위가 없고.  
 
중국에서 어릴때 홍콩으로 이주해 왔다는 친구의 어머니는 풍수와 도교를 믿는다. 그분의 생각은 모든 인생에는 행운과 불행이 균형을 맞추며 공존하고 있는데, 로또 당첨이나 스타로 발탁된다던가 하는 갑작스러운 행운은 그에 걸맞는 불행을 끌고 온다고 믿는다. 경솔하게 행운에 날뛰고, 불행에 눈물 짓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하신다. 그저 하루하루 사고 없이 평화롭게 지나가면 그것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라고.

호텔에서 금고를 발견한 아들녀석(당시 7살)이 갑자기, 금고로 몸을 구겨 넣는다. 자기는 소중하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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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특유의 감칠맛과 두툼한 살점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 갈치조림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갈치, 구워서 먹어도 좋고, 조림을 해먹어도 좋지요.

갈치의 효능
바다 깊은 곳에서 살면서 움직임이 적어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 소화기가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적당하다. 칼슘, 인, 나트륨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 함량이 높아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주영양성분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으로 특히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및 심근경색등을 예방하게 해주는 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무기질과 비타민 A, D, E, B군이 골고루 들어 있어 기억력 증진, 각기병 예방, 야맹증 예방, 빈혈방지와 소화불량에도 좋은 생선이다.
 

[재료] 2인분 기준

갈치(中 3토막), 무(小 1/2개), 파(1웅큼), 고추(1티스푼), 다시물(500ml)
조림장: 고추장(2큰술), 된장(1.5티스푼), 고추가루(1.5티스푼), 다진마늘(1.5티스푼), 청주(1큰술), 간장(1티스푼), 올리고당(1.5티스푼), 생강과 후추 약간씩


1. 물에 다시마와 다시멸치를 넣어 다시물을 만든다.
2. 만든 다시물에 두툼하게 썬 무우를 넣고 끓인다.


3. 갈치와 조림장을 넣고 끓인다.
4. 갈치가 다 익으면 약불에서 타지않게 젓어주면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졸여준다.
5. 그릇에 담으면 완성.


생선요리 관련 글 : 수험생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된장 고등어 조림, 맵지 않고 담백해요.
                             매콤한 해물찜       숙취해소와 조혈에 효과적인 홍합탕
                             제주도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고등어조림과 갈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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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며칠전에 올린 페퍼런치 메뉴를 집에서 도전해 봤습니다. 일본,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DIY 패스트푸드 철판구이 - Pepper Lunch
재료 준비만 해두면 시간도 걸리지 않고 금방 만들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재료] 1인분 기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1인분, 약 150g), 콩류 믹스된 캔(mix bean, 2큰술), 숙주나물(1웅큼), 남은 맥주(1큰술), 소금, 후추, 머스타드 약간씩


1. 소고기를 다져서 맥주에 버무린 후 30분간 냉장고에 넣어둔다.
2. 먹기좋게 자른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다. 

 * Pepper Lunch스타일로 후추를 조금 많이 넣어봤어요. 약간 거칠게 갈린 후추사용했습니다.

3. 철판을 달군 후 기름을 두루고 소고기를 얹어서 한면만 굽는다.
4. 야채를 곁들이고, 머스타드를 뿌리면 완성.

 * 기호에 따라 스테이크소스 (시중에 파는 소스에 물을 약간 희석시켜서), 에이원 소스 등을 뿌려 먹어도 좋아요.
 * 직접 소스를 만들고 싶다면 조림간장 1: 배 혹은 무를 갈아서 즙낸 것 1: 올리고당 0.5을 배합해서 약불에서 5분 정도 졸여 식혀주세요. 사먹는 게 좀 꺼림칙하다면 직접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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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블로거 엄마랑 사는 건 힘들어~

"안녕하세요, 달팽군입니다. 제가 매일 맛있는 거 먹어서 부러우시다구요? 하지만, 저도 나름 힘들답니다. ㅠ,ㅠ
음식만 봤다 하면 카메라를 들이미는 블로거 엄마와 함께 밥 먹으러 가는 일은 즐거우면서도 고문이기도 합니다."


즐거우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쉐프쥬니어는 당신의 추천을 먹고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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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검도쉐프 ★ FunFun한 가족블로그에 놀러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검도쉐프와 달팽맘을 포함해서 5명의 멤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검도쉐프 소개   (메인테마 : 요리 레시피, 검도이야기)    ♬ herokim72@hanmail.net
☞홍콩달팽맘 소개  (메인테마 : 홍콩정보, 여행, 교육이야기)   ♪ nikojune@nate.com
☞앨리맘 소개  (메인테마 : 홍콩쇼핑정보, 육아)
☞말캉쫄깃 소개   (메인테마 : 전시회, 영화등 문화예술 관련)
☞재테크마을 소개  (메인테마 : 가족을 위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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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익는 철판요리는 맛도 맛이지만, 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로 푸드코드에 입점해 있는 페퍼런치는 일본에 2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철판구이 패스트푸드 체인이다.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해 있다. 집근처에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먹었는데, 그 안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가게였다. 그래서 관심이 생겨 먹어보았다.

Pepper Lunch, affordable DIY fast food steakhouse (←컨셉)
페퍼런치 홈페이지 (영어) 바로가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하고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처음보다는 줄이 많이 짧아졌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APM쇼핑몰 푸드코트 : 1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디저트 전문점이 입점해있다.

 

 철판 스테이크 먹는 방법


1. 카운터에서 받아온 상태
2. 고기를 하나 하나 뒤집어 윗부분을 익힌다. 야채를 뒤적뒤적 섞으면서 익힌다.
3. 소스를 뿌린다.
4. 스테이크를 숙주나물과 함께 집어서 먹는다.


스테이크, 음료수 세트가 78 홍콩달러 (12,500원 정도)

 

 철판 함박 스테이크


함바그에 계란을 묻혀서 먹으면 더 감칠맛 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함바그 스테이크 + 음료 세트 65 홍콩달러 (10,000원 정도) / 써머 프로모션으로 52 홍콩달러 (8,300원 정도) 로 할인 받았다.


스테이크도, 함박 스테이크도 숙주나물과 함께 먹는다. 다 먹고 나더니, 아쉬웠는지 쥬니어가 밥을 말더니, 비비고 있다.
거의 닭갈비집 알바생 포스가 풍긴다.

 

 페퍼런치, 인기비결


▶호주, 뉴질랜드산 소고기와 노르웨이산 연어등 좋은 재료사용한다고 한다. 아주 고가는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고나 할까.
▶매장에서 비디오를 틀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철판에서 몇가지 동작을 해서 고기가 익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재미를 더했다.
즐거우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쉐프쥬니어는 당신의 추천을 먹고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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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이벤트는 아니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대한민국 해외홍보 업부 관련 계약직 공고가 올라왔네요. 11일까지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응모해 보세요.
온라인 소셜 미디어 운영경험이 있고, 영어는 필수적으로 해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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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지산 근처 호수의 새벽,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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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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