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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맛있는 음식 먹으며 놀때는 좋았는데, 명절이 끝나고 속은 느끼하고, 몸음 피곤하고, 입맛은 없고..
다 귀찮아질때 간단하게 있는 재료 넣고 뚝딱 비빕밥으로 한끼 해결하고 일상으로 돌아옵시다. 
저렴하고 간단해서 좋은 양푼 김치 비빕밥을 만들어 먹어요.




재료(2인분)
밥(2공기), 상추(5잎정도), 김치(3큰술, 잘게 썰어서, 개인적으로 총각김치의 잎부분 잘라두었다가 넣으니까 좋더라구요), 계란(1알), 김(한장), 고추장(2큰술), 참기름(1/2큰술), 참깨 약간



1. 양푼에 밥을 담은 후 상추를 잘게 썰어서 얹어넣고 고추장을 넣는다.
2. 약불에서 살짝 구어서 부순 김을 얹고, 잘게 썬 김치도 넣는다.
3. 계란후라이, 참기름, 참깨 넣는다. 
4. 살살 비비면 완성.

구수하게 끓인 된장찌개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지요.



자리에 앉고, 체면 차릴 것도 없이 부엌에 서서 뚝딱 한그릇 비워버려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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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결한푸딩
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죠? ^_^ ㅎㅎㅎ
여친이 놀러왔을때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대접하면 사랑이 두배, 세배 더 샘솟겠죠~
여친에게 만들어주기 좋은 쉬운 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참치통조림(1캔), 양파(1/2개), 오이(1개), 마요네즈(4큰술), 김(한장)


1. 참치캔 안에 물과 기름등을 따라 버리고, 참치만 꺼내 그릇에 담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양파는 다져서 넣는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섞는다.
* 너무 많이 비벼 섞거나 힘을 많이 주면 물이 생겨 안좋아요. 살짝 살짝 하세요.
3. 대접에 밥을 적당량 담는다.
4. 섞은 토핑재료를 밥위에 얹고, 김을 썰어 올리면 완성.
*간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섞어 밥을 비빌때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요.


관련요리 :    김치제육덮밥         닭가슴살 카레덮밥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        일본식 모듬 회덮밥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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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야채를 듬뿍 넣은 영양만점 건강카레레시피입니다. 카레에 들어있는 강황이 뇌졸중, 황달, 관절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르신들에게 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담백하고, 영양가가 높으며 야채를 잘게 채썰어 넣어, 카레로 맛을 덮어버리니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메뉴입니다. 

▶ 정정내용 : 댓글보고 검색해보니 뇌졸증이 아니라 뇌졸중(腦卒中)이 맞는 한글표기네요. 뇌졸중에 대해 자세히 보기


[재료] 3 - 4인분 기준

닭가슴살 (100g), 양파 (1/2개), 피망 (1/2개), 노란파프리카 (1/2개), 사과 (小. 1개), 당근 (1/2개), 다진마늘 (1큰술), 카레가루 (3-4인분), 와인 (2큰술), 슬라이스 치즈 (1장), 올리브유, 파세리가루, 후추 약간씩  


1. 재료를 손질하여 준비한다.
 - 당근 : 강판에 간다. (당근을 안먹는 아이들도 채에 썰어서 넣으면 골라내지 않고 먹게 됩니다.)
 - 양파, 사과, 피망, 파프리카, 닭가슴살 : 1-2cm 크기로 썰어둔다. 
2. 썰어둔 닭가슴살에 후추를 뿌려 간을 한다.


3. 달군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마늘, 당근, 닭가슴살, 사과, 파세리가루를 넣고 볶는다.


4. 나머지 야채를 넣고 함께 볶다가 와인, 카레가루를 넣고 묽기를 봐가면서 물을 섞는다. 바닥에 눌러 붓지 않도록 가끔 휘저으며 익을때 까지 끓인다.


카레의 효능
카레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것은 강황이라는 재료인데, 인도의 만병통치약일고 불릴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재료이다. 한방에서 강황은 간장을 강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며 당뇨병이나 피부질활을 예방하고, 지혈작용을 한다고 하여 다양하게 이용해왔다. 강황에 들어있는 커르커민(curcumin)이라는 성분은 뇌혈관의 손상을 막고, 뇌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서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 카레는 여러 향신료의 독특한 향으로 후각으로, 오렌지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시각적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 향신료들은 요리 소재인 고기나 생선의 누린내, 비린내를 없애고 살균작용을 한다.
● 산화방지(항산화)작용을 해서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화방지, 발암억제,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 고추의 켑사이틴이 그렇듯, 카레의 매운 향신료들은 뇌를 자극시켜 '카테고라민'이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지방의 대사를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 야채와 과일을을 오래 푹 끓이는 과정에서 야채의 비타민C와 섬유질 성분이 소스에 녹아들어 야채를 효과적으로 소화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 카레는 섭취후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전체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킨다.

                                                                                                                       출처 : 쿠켄네트, 인터넷 등을 참고

카레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오뚜기 홈페이지가 도움이 되네요. > 요리와생활 > 음식과 영양 이야기
http://www.ottogi.co.kr/index.jsp

카레분에 주로 사용되는 스파이스와 그 특징

더보기


밥위에 카레를 담고,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주면 완성. 카레 맛있게 드시고 여름 더위를 잊어 보아요.


이웃 블로거님들, 그리고 들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어제 다음 뷰에서 베스트 블로거로 뽑혀서 황금펜촉을 달게 되었습니다. 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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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으니 카레도 황금색으로 빛나는 것 같아요. ^_^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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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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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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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오늘 저녁엔 국수 먹을까? 잔치국수 먹을래? 비빔국수 먹을래?"
"음.............. 뭘 먹지? 잔비국수는 안되요?"
언제나 우유부단한 아내의 주문을 받아 둘 다 만듭니다. 검도쉐프는 애처가 -_-??? 



 

 비빔국수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면(2인분), 계란 (1개), 오이(1개), 닭가슴살 (50g), 김(1/2장), 깨(1티스푼)
초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식초(3티스푼), 올리고당 (2티스푼), 사이다(2티스푼), 참기름(약간)  

1. 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군다.
* 비빔국수, 잔치국수 다 한꺼번에 끓입니다.


2. 초고추장만들기 : 위에 써있는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섞는다.  


3. 고명준비
 - 닭가슴살 : 삶아서 익힌후 잘게 찢는다.
 - 지단 : 계란지단을 부쳐서 얇게 썬다.
 - 오이 : 껍질을 벗긴후 얇게 채친다.
 - 김 : 잘게 부순다. (김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쓰거나, 김한장을 지퍼백 같은데 넣고 눌러서 부숩니다.)


4. 면에 초장을 버무린후 고명을 얹으면 완성.
* 삶아둔 면을 담고, 육수를 붓고, 고명을 얹으면 잔치국수 완성. (자세한 레시피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우유부단한 당신을 위한 요리 ~ 잔비국수!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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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마닐라로 가족여행 갔을때 처음 먹어본 아도보는 우리 가족의 입맛에 꼭 맞았더랬지요. 홍콩에 있는 한 필리핀 아줌마에게 아도보를 배워보았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가슴살 (150g), 돼지갈비 (250g), 생강 저민것(7-8조각), 간장(2큰술), 후추 약간, 월계수잎(2장)

더욱 필리핀스러운 맛을 원하시면 돼지갈비를 재울때 식초를 1큰술 넣어주세요.


1. 돼지갈비에 간장 1큰술 + 후추를 뿌린후 30분 정도 재운다.


2.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강을 넣어준후 30초 정도 있다가 닭가슴살을 넣고 볶는다.

생강색이 짙은 이유는 어머니가 만들어서 보내주신 생강차를 생강대신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닭가슴살이 어느 정도 익은 후 간장을 1큰술 넣고 조금 더 볶다가, 물 1컵 붓고 끓인다.


5. 절여놓았던 돼지고기와 월계수잎을 넣고 익을때까지 졸인다.


돼지고기가 파인애플과 궁합이 좋다고 해서 파인애플로 장식해봤습니다. 맛있는 아도보 완성입니다.


아도보 (Adobo)
아도보는 스페인어로 '(양념에) 재우다'라는 의미로, 스페인과 필리핀 뿐만 아니라 멕시코, 페루, 에쿠아다, 볼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널리 요리되고 있다. 
아도보는 닭고기나 돼지고기, 오징어등을 끓여서 만든 요리로, 필리핀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중의 하나다. 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걸쳐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했을때 식초를 넣고 육류를 끓여 만든 요리방식인 아도보가 전래되었다.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식초가 넣기때문에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산악인이나 여행자들이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참고: 영어 위키 백과사전/아도보]

우리가족 마닐라 여행기는 요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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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영양이 많아서 아침식사로 딱이예요~

<재료> 2인분 기준 -----------------------------------------------------
 식은밥 (1.5공기), 계란(2개), 명란젓 (3조각), 마늘짱아지(9쪽), 대파(1.5큰술), 우유(2큰술), 소금 후추 약간

김을 뿌려드셔도 좋아요.


1. 그릇에 밥을 담는다.


2. 마늘짱아지를 잘게 찧어서 밥위에 담는다.


3. 명란젓도 넣은 후 밥과 함께 섞는다.


4. 그릇에 계란을 풀고, 우유, 대파, 후추, 소금을 넣은 후 섞는다.


5. 3번에 4번을 붓는다.


6. 찜통에 물을 붓고, 15분간 찐다.


맛있는 계란찜밥 완성!


아침은 꼭 챙겨드세요!

아침식사를 해야 몸에도 좋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두뇌활동도 왕성해진다고 하네요. 아침을 먹어야  저녁에 과식이나 간식을 안하게 되서 살도 안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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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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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날치알이 오독오독 씹히는 상큼한 샐러드 김말이입니다. 아지센 라면집에서 먹어보고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도 사랑받는 완소메뉴입니다.  


<재료> 2인분 ----------------

오이 (1개), 게맛살 (1팩), 날치알 (2큰술), 김 (3장), 마요네즈 (2큰술)


1. 오이를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물기가 많으면 김이 젖어서 말기가 힘드니 꼭 짜주세요.


2. 1번 + 날치알, 마요네즈, 게맛살을 넣고 섞는다.


3. 김에 넣고 싸주면 완성.


홍콩과 중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라면과 일식 체인점 '아지센(味千)라면' 에서는 일본 라면과 이자까야 음식처럼 간단한 일식 요리들을 팝니다.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무난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게맛살 샐러드 김말이는 하단 제일 오른쪽에 오리지널 사진과 메뉴를 먹어 보고 만든 겁니다.



홍콩/중국 웹사이트: http://www.ajisen.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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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때우기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2인분), 돼지고기 간 것(100g), 토마토(1개), 양파(1/4개), 케찹(2큰술), 올리브오일, 후추, 파슬리(혹은 파슬리가루), 다진 마늘(1티스푼), 적포도주(5큰술), 버터(1티스푼)


1. 달군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을 볶는다. 후추를 뿌린다.


2. 1번에 믹서에 간 토마토와 케찹, 적포도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4. 그릇에 면을 담고, 2번 소스를 끼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주말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되기 프로젝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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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딸기가 세일해서 싸게 팔면 사다가 잘 만들어 먹는 딸기우유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어요.


<재료> 2컵 기준 -----------------------------
딸기 10알, 올리고당 1큰술, 300ml


1. 딸기를 미니 절구에 넣고 빻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믹서를 사용해도 되지만, 칼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절구에 넣어 빻는 게 좋아요. 


2. 우유를 붓고, 섞는다.


완성!


봄이라 슈퍼에서 딸기를 쌓아놓고 파네요. 한국딸기도 보이길래 사와서 그냥 먹고, 미국딸기 세일하는 걸로 우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후식을 해도 좋고, 공복을 달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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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KFC치킨 같은거 패밀리 사이즈로 시켜먹으면 먹다가 남더라구요. 치킨을 좀 넉넉히 시켜서 살만 발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없을때 즉석 깐풍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통닭(4조각),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양파(1/2개), 고추(1/3개), 양배추(1/5통), 땅콩(20알), 다진마늘(1.5큰술)
* 양념: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6큰술), 기름 약간 

반죽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기름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재료손질
   닭고기: 살을 발라 잘게 자른다.
   야채: 작은 깍뚝썰기로 준비한다.
   땅콩: 잘게 부순다.


2.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양배추와 다진 마늘, 고추를 볶는다.


3. 맛술을 넣고 볶는다.

중국요리에서 술을 넣고 센불에서 알코올 성분을 날리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주고, 야채의 향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 닭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념을 넣고, 파프리카, 피망도 넣고 볶는다.


한평남짓 작은 부엌을 꽉 채우고 조리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아내가 찍었네요. 아내는 제 전용 사진사랍니다.


완성!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하루를 마감하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때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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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잠봉 샌드위치가 뭘까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간단한 프랑스의 간단한 한끼 식사입니다. 바케트빵 사이에 햄 한조각 끼워넣는 겁니다. 시간이 없을때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는 소박하지만 한끼를 때워주는 음식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바게트빵(1개), 햄(1장), 체다치즈(1장), 버터(1티스푼) / 1개당
* 치즈는 기호에 따라 선택. 원하면 토마토나 다른 재료를 추가.
 

1. 바게트빵을 적당한 길이로 등분해 준 후, 다시 절반을 가른다. 이 때 한쪽부분은 연결되어 있도록 유지한다.

2. 달군 후라이팬에 양쪽 면을 굽는다.


3. 그 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햄과 치즈를 끼워주면 완성!

씹을 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도시락 및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잠봉 샌드위치 이야기가 있는 책~ ★  홍하상의 '프랑스 뒷골목 엿보기' (예담출판사, 2005)

"갑자기 배가 고팠다. 그러고 보니 점심때가 훨씬 지나 있었다. 역 건너편에 있는 타박으로 달려갔다. 메뉴는 잠봉샌드위치와 오렌지주스, 커피, 우유가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먹기 위해 잠봉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 캔 하나를 서둘러 주문했다. 주인장이 샌드위치를 그 자리에서 만들었다. 팔뚝만한 바게트 가운데를 가르고, 버터를 쓱 문지르더니 햄 한조각을 끼워 넣었다. "

불어로 Jambon(장봉)은 얇게 저민 햄을 뜻한다.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올랐네요. 동시에 3개나~ 와~ 가문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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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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