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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육아/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52

  1. 2009.12.04 블로그로 인한 기회와 즐거움 ; 방송출연 제의 소중한 이웃님들의 선물 (28)
  2. 2009.11.24 [바이러스 속보] 'Postcard from Hallmark'라는 타이틀의 메일은 열지 마세요. (10)
  3. 2009.11.24 한국언론재단 후원 블로그 연구모임 참여후기 (7)
  4. 2009.11.24 해외파 한인블로그 모음과 그 유형 (18)
  5. 2009.11.22 20년 경력 베테랑 기자에게 듣는 글쓰기 노하우 (13)
  6. 2009.11.10 바쁜 기차역 4분의 여유, 영화같은 미니 뮤지컬공연.. 그리고 나의 블로그. (11)
  7. 2009.11.07 홍콩출장온 K양과 J양과 보낸 즐거웠던 밤 (10)
  8. 2009.10.31 흥미로운 글쓰기, 효과적인 포스팅 노하우 (9)
  9. 2009.10.31 홍콩달팽맘의 블로그 1년정리 (9)
  10. 2009.10.28 블로그와 일상생활의 병행, 건강관리 비법이 있을까? (31)
  11. 2009.10.28 [생활습관 개선-2] 만성피로 극복하기 (6)
  12. 2009.10.25 [생활습관 개선-1] 붓기없는 얼굴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 들이기 (12)
  13. 2009.10.25 사진합성사이트 - 포토퍼니아, 영화처럼 사는 달팽군!! (7)
  14. 2009.10.23 [쉬어가는 이야기] 장난편지(장난전화?)는 삼가합시다! ^^ (13)
  15. 2009.10.22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토샵강의 (16)
  16. 2009.10.08 [#15] 깊어가는 가을, 모카포트로 끓인 커피로 행복을 더합니다. (빨간내복님 감사해요) (34)
  17. 2009.10.08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싱가포르 동영상 두편 (6)
  18. 2009.09.30 애드클릭스 9월 우수블로그 후보에 올랐습니다. (6)
  19. 2009.09.18 재테크마을 소개 (2)
  20. 2009.09.12 [#14] 젠틀캣님의 여친응원 이벤트 당첨
  21. 2009.09.12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감사합니다. (19)
  22. 2009.09.11 [#13] 빛창님 이벤트 댓글왕 선정 - 티셔츠와 포스팅 모음책자 당첨 (1)
  23. 2009.09.10 로또 2등 당첨은 물건너 갔지만, 나는 여전히 행복한 사람 (27)
  24. 2009.09.08 결혼생활 유머들 Marriage Humor (婚姻幽默) (9)
  25. 2009.09.07 가족블로그 멤버소개 & 연락처
  26. 2009.09.04 메타사이트 등록하기 (업데이트중) (1)
  27. 2009.09.02 작은 배려가 곧, 명품서비스. (17)
  28. 2009.08.29 말캉쫄깃 소개
  29. 2009.08.28 앨리맘 소개
  30. 2009.08.28 블로그독 사전등록 신청받고 있네요. (6)
블로그를 꾸준히 관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포스팅도 꾸준히 해야하고, 이웃님들과의 교류도 필요하고. 요즘 많은 시간을 중국에서 보내는 관계로 블로그에 손을 잘 못대고 있습니다. 남편도, 저도 출장이 잦아서 블로그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네요.

잡초가 무성하고 거미줄이 쳐진 블로그를 보면 안절부절합니다. 손볼 데가 많고, 이웃님들네 놀러도 가야 하는데.
 
11월은 검도쉐프 블로그를 개설한지 8개월이 되는 달입니다. 표면상으로 보이는 블로그 활동은 뜸했지만, 몇가지 공모전에 응모했고 블로그로 인한 기회와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블로그로 뭘 할 수 있을까 회의도 많이 들었는데, 의외로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잠깐 식었던 블로그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워 봅니다.
 
 나눔로또 공감 인터뷰

예전에 홍콩 로또 2등 당첨될 뻔한 에피소드를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그 포스팅을 보고 나눔로또 공식블로그에서 검도쉐프에게 공감인터뷰를 의뢰해왔습니다. 
                                                                         ☞ 나눔로또 인터뷰 보러가기                                
 
 방송출연 제의

MBC 아침프로그램과 CBS 요리프로그램등에서 남편에게 방송출연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작가분들이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국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만, 깜짝 놀랐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었더라면 남편이 공중파 탈 수도 있었을텐데 약간 아쉽습니다. ^_^;;;
 
다른 블로거 분들도 꾸준히 포스팅하시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혹은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에서 유명해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즐블하세요! 

 잡지기고 요청 


홍콩달팽맘의 글과 사진들을 보고, '우먼센스' 잡지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몇달전부터 잡지에 홍콩통신원으로 매달 짧지만 한꼭지의 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기자가 되고 싶었는 제 꿈을 이렇게나마 이룰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또한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을 주신 인연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콩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자증'을 발부받고,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블로거라서 체험이나 기회가 적다고 불평을 했던 적도 있는데, 외국에 있기에 이런 기회들도 오네요. 모든 것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네요.

 
 이웃블로거님들의 소중한 선물

블로그스피어에서 이벤트와 체험의 기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어 비교적 그 혜택을 적게 받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2주일 전에 다음뷰에서 너무나 유명하고 다정하신 '달려라 꼴찌'님에게서 치약을 받았습니다. 물 건너온 치약들을 일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좋은 평을 쓰기 보다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한 후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 달려라 꼴찌님이 원하시는 것 같아서 신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포스팅으로 따로 올릴 계획입니다.
 
IT 블로거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신 '강팀장'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싶었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책리뷰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져서 이렇게 글을 미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사양에 따라 블로그가 매우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가 보기 힘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한 여러 사양에서 보기 좋은 모습으로 꾸미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보시면서 불편하셨던 점이 있으면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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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거래처에서 하기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Postcard from Hallmark'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친구나 거래처 메일리스트에 있는 주소로부터 메일이 오기 때문에 의심없이 열어보기 쉽다네요. CNN 방송에 따르면 기존에 나타났던 바이러스중에 가장 악독하고, 컴퓨터 하드안의 모든 내용을 날려보낸다고 합니다. 주의하세요!
 
Hi All,


I checked with Norton Anti-Virus, and they are gearing up for this virus!
I checked Snopes, and it is for real. Get this E-mail message sent around to all your contacts ASAP.

PLEASE FORWARD THIS WARNING AMONG YOUR FRIENDS, FAMILY AND CONTACTS!

You should be alert during the next few days. Do not open any message with an attachment entitled 'POSTCARD FROM HALLMARK,'regardless of who sent it to you. It is a virus which opens A POSTCARD IMAGE, which 'burns' the whole hard disc C drive of your computer.

This virus will be received from someone who has your e-mail address on his/her contact list. That is the reason why you need to send this e-mail to all your contacts. It is better to receive this message 25 times than to receive the virus and open it!

If you receive a mail called' POSTCARD,' even if it is sent to you by a friend, do not open it! Shut down your computer immediately. This is the worst virus announced by CNN.

It has been classified by Microsoft as the most destructive virus ever. This virus was discovered by McAfee yesterday, and there is no repair yet for this kind of virus. This virus simply destroys the Zero Sector of the Hard Disc, where the vital information is kept.
 
I received this from a friend.
B.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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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한국언론재단의 지원으로 3개월간 6명이 홍콩블로그 연구모임을 함께 했다. 해외에 거주하다보니 블로그 관련 정보나 기회, 지원등이 국내 거주 블로거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느꼈다. 한국에서는 블로그 전문가들이 강연도 자주 마련되고, 취재 기회나 체험등 다양한 기회가 있어서 내심 부러웠다. 그러다 우연히 한국언론재단의 블로그 연구모임 후원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마감시간에 쫒겨 부랴부랴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너무 기뻤다. 여전히 많이 목마르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스킬 업그레이드! 전문가와 만나다

블로그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들으면 전문가 초청비용을 한국언론재단이 후원해 주었다. 홍콩 블로그 연구모임은 처음엔 프로블로거, 제트님에게 화상강의를, 그 다음 달에는 현지 한인미디어 편집팀에게 포토샵 강의를, 지난주에는 중앙일보 홍콩특파원에게 글쓰기 강연을 들었다. 

첫번째 (9월)   
프로블로거, 제트님에게 들어본 블로그 운영 노하우
두번째 (10월)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토샵강의
세번째 (11월)  20년 경력 베테랑 기자에게 듣는 글쓰기 노하우

2-3시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포토샵 강의를 듣고 난후 블로그에 시각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기존의 단순편집을 넘어서 원하는 표현을 위해 다양한 편집을 시도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여 표현력이 극히 부족해서 공부가 많이 필요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리라고 기대해본다.


해외거주 한인블로거의 정체성 찾기

전문가의 강연후에는 역시나 뒷풀이(!)가 있었다. 한국음식점인 <압구정>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술잔을 기울이기도 하고, 일본 오키나와 요리 전문점<엔>에서 오키나와 요리와 오키나와의 오리온 맥주를 함께 마시기도 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꼈던 이야기들, 노하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중에서도 즐겨 찾는 해외거주 한인블로거들의 성향과 장, 단점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 또 다른 참여후기보기: 해외파 한인블로그 모음과 그 유형 
 

블로그 생활을 더 활기차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한국언론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홍콩 블로그 연구모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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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언론재단
의 지원으로 홍콩블로그 연구모임을 만들었다. 매달 온/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면서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전문가에게 블로그 스킬업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블로그스킬 업그레이드! 전문가와 만나다.
첫번째 (9월) : 프로블로거, 제트님에게 들어본 블로그 운영 노하우
두번째 (10월) :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토샵강의
세번째 (11월):  20년 경력 베테랑 기자에게 듣는 글쓰기 노하우

이번 연구 주제가 '해외주재 한인블로그의 정체성 찾기와 블로그 발전'에 관한 것이기에, 해외에 주재하는 다양한 한인블로그를 찾아서 종류도 나눠보고, 배울점에 대해서 연구해보았다. 외국에 살면 오히려 더 한국과 소통하고 싶은 욕망이 커지기 때문인지 해외에 주재하는 한인들이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작년 여름을 기점으로 포털 사이트들이 해외파 블로그에게 노출의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해서 한동안 외부 노출이 많았는데, 요즘은 예전만큼 하이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블로거들이 주무대로 활동하는 다음뷰의 경우 특이한 내용이나 한국과 관련이 있는 내용의 경우에 노출이 되는 경우에만 베스트나, 메인등에 노출되고 있다. 해외중에서도 여행객이 많은 일본의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이 소개가 되는 느낌이다. 좀 더 균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외파 블로거의 유형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한국의 가족, 친척들과 교류하는 것에 그치는 블로그도 있고, 주재하는 현지(여행)정보를 다루는 경우도 있고, 한국방송 리뷰나 요리등 일반적인 소재를 다루면서 인기를 얻는 블로그도 있었다.  

지역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여행서적을 출간하거나 해외통신원등 각종 매체에 현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지역에 관심을 가진 매니아 팬층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다음뷰와 메타블로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해외거주 한인블로거들도 있다. 요리와 방송리뷰, 언어공부등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한국내에 있는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지역정보만 다루는 블로거보다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파 블로거 지역별 모음

물론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블로그가 존재하지만 팀원들이 자주 가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모았다.


 

 유럽  



 

 아프리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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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언론재단
지원하에 홍콩블로그 연구모임이 결성되었다.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고민이 늘어간다. 글도 더 잘 쓰고 싶고, 사진도 잘 찍고 싶고, 포토샵과 html에 대해서도 좀 공부해야겠고...
 
그런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블로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와 만나서 강의를 들을 기회가 세번 주어졌다. 이번달에는 마지막으로 현직 기자에게 글쓰기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다
른 블로거님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날 수업노트를 공개한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글쓰기에 관한 수업과 책을 보는 것으로 갑자기 실력이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방향을 제시받아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이 반할 만한 글도 쓰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강사 : 중앙일보 홍콩특파원 최형규 기자
날짜/시간 : 2009년 11월 14일 (토) 오후 5시 - 7시 반 (홍콩시간)



글이라는 것은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 일기를 제외하고는 독자라는 것이 존재하는 하나의 상품이다. 내가 만들지만 소비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이다. 즉, 글은 읽는 사람에게 주제를 정확히 전달하고, 원하는 반응을 얻었을때 가장 의미가 있다. 상품은 '내용(품질)'과 형식(디자인)'이 모두 중요하다. 글 역시 '내용(글쓴이의 생각과 철학, 사실, 정보등의 주제)'과 '형식(글의 구성, 문법, 맞춤법 등)'이 모두 중요하다.
 
글의 내용부분은 글쓰는 이의 철학과 사상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한 내공이 작용한다. 그렇기에 수업등으로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부분이다. 오늘 수업은 비교적 단기간에 향상이 가능한 형식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글쓰기는 크게 다음 다섯단계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모국어로 글을 쓸때 이런 과정을 생각하지 않고,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의사전달을 하기 위해서는 글쓰는 과정을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1. 조감도 그리기 

    쓰고자 하는 내용(주제)와 컨셉등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생각, 정리하기.

2. 글의 구성짜기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성에 대해 생각하기. 크게 다음 세가지로 나뉜다. 

    ▶ 두괄식 구성 : 글의 주제를 앞에 놓고, 뒤에 세부내용과 근거를 제시한다.
    ▶ 미괄식 구성 : 근거와 세부내용을 먼저 쓰고, 마지막에 주제를 쓴다. 
    ▶ 양괄식 구성 : 주제를 앞에 쓰고, 세부내용을 쓴 후 마지막에 다시 한번 강조한다.  
    
    두괄식 구성이 가장 선호된다. 이야기를 써내려가기에도 편리하고, 읽는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다.
    블로그의 글쓰기의 경우 양괄식도 많이 보인다. 꼼꼼히 읽기 보다는 훑어 내리듯 읽는 경우가 많아 주제를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3. 문장쓰기 

    글쓰기의 기본이지만, 종종 무시되는 부분이다. 문장 하나 하나 모여 글이 된다. 

    ▶ 
주어와 서술어를 반드시 일치시킬 것. 주어와 서술어의 간격이 길어지기 쉬운 한글의 경우 틀린 서술어를 쓰는 경우를 자주 본다. 
    ▶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쓰자. 문장 하나가 길어도 2줄을 넘어가지 않게 한다. 짧은 문장을 쓰면, 문장 자체는 쓰기 쉬우나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짧게 쓰면서 문장간 연결이 좋은 글을 쓰도록 연습한다.
    ▶ 
군더더기 표현이 없도록 한다. 형용사와 부사 (그 수식절)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혹은 비슷한) 의미의 말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글이 명확하지 않고, 긴장감이 없어진다.

4. 적합한 단어의 사용 

   그 상황에 맞는 정확한 단어는 단 하나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중에서도 문맥이나 글의 분위기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다. 그런 단어를 쓰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조지훈 시인은 '승무'의 한줄을 쓰기 위해 가장 적합한 단어를 찾아내기 위해 석달을 고민했다고 한다. 시인이나 소설가가 아닌 이상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색한 단어사용을 피하고 적합한 단어를 쓰기 위한 노력하자. 부지런히 좋은 글들을 읽고,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는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엔느 모국어 공부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는 글솜씨가 늘지 않는다. 


5. 윤문  

글을 다듬고 멋스럽게 만드는 과정이다. 1-4까지의 단계를 충실히 이행한 후에 논할 수 있는 단계이다. 기본적인 글의 꼴을 갖춘 후 파격을 가미하여 자신만의 글 스타일을 창조한다.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9번 이상 사전을 찾고 반복해서 연습해야만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좋은 글쓰기 역시 비슷하다. 좋은 글을 반복해서 읽고 외우다시피해서 모방을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자신이 읽으면서 좋다고 생각하는 글은 반복해서 읽고, 직접 한번 써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컬럼종류를 많이 읽는 것이 블로거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좋은 컬럼리스트들을 소개한다. 

이연홍씨(전 중앙일보 기자) : 뽀뽀뽀 1대 뽀미언니 왕영은씨의 남편으로 단문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김대중씨(조선일보 기자) : 문장이 긴데도, 자연스럽게 읽히는 좋은 글이 많다.
중앙일보 사설컬럼 분수대 : 1,100자 내외의 글들을 실는데, 형식적으로도 훌륭하고, 인문사회학적 지식을 담고 있는 알찬 글들이 많다.


수업을 들은 멤버들이 각자의 글을 두세개 제출하고 적나라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를 공개한다.  

1. 구성과 형식에 대한 조언 

   ☞ 전통명절의 관광상품화 : 중추절 (中秋節, 추석)을 문화관광상품으로 만드려는 홍콩의 정부와 지역사회의 노력
   ☞ 불꽃과 연기를 내뿜는 67M의 용이 꿈틀거리는 장관,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 홍콩최대 도교사원, 식식위엔 웡타이신의 중추절축제에 다녀오다.

  윗 글들은 추석 즈음에 작성했던 글들이다. 특정행사가 있는 현장을 다녀와서 사진과 함께 작성한 기획기사들이다.
  사진도 좋고, 정보도 있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을 지적하겠다.  

   ▶ 글을 시작하는 도입부분이 너무 평이하다. 도입부분에 가장 강조하려는 내용, 독자가 신선하게 느낄만한 내용등 흥미를 끌수 있는
       내용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 해외에서 쓰는 기사이다 보니 생소한 내용이 많은데, 타겟 독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인지 (한국에서 뉴스거리가 될만한 내용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점을 강조해서 부각시키는 것도 흥미를 끄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도교사원글의 경우 한국의 기복신앙이 자연신이나 조상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 반해 홍콩의 기복신앙은 관우나
       웡타이신등 역사의 중요인물을 신격화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점등을 도입부분에 써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지면과 형식에 제약이 없는 블로그와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나, 대부분의 고전적인 매체에서는 편집이 매우 중요하다. 취재를 나가면 
       본래 의도와는 다른 내용도 취재를 많이 하게 되고, 그 정보를 다 살리려고 하면 산만한 기사가 된다. 취재를 나가기 전 기획의도를
       명확히 하여 해당주제에 맞춰서 취재를 하는 것이 좋다. 물론 현장에 나가서만 건질 수 있는 중요한 내용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기획을 잘하면 취재시간도 줄이고, 글도 쉽게 쓸 수 있다. 
   ▶ 자신의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는 사설이 아닌 취재글의 경우 지루한 설명보다는 현장성을 살리자. 독자는 백과사전적인 설명보다
       현장성 있는 생생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

 
2. 문장 다듬기에 대한 조언
 
  제목 : 두마리 토끼 
  분류 : 생활속 경제 
  작성시기 : 2002년 

  (1) 요즘 신문을 보거나 텔레비젼 뉴스를 보면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하는  (2) 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 게다가 아시아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하여 가장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홍콩 또한 실업률과 경제 성장 속도가 조금 회복되었지만 침체된 시장
  경기는 회복
될 줄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3) 한국대로 (4) 소비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1997년 (5)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침체 이후 한 때 활발해진 우리나라의
  (6) 시장경기
회복은 다른 나라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세금을 낮추고, 소비를 권하며,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은행으로부터 (7)돈   
  꾸어쓰기를 쉽게
결과 소비 경기가 회복된 것은 침체된 경기에 좋은 역할을 해주었지만, 너무 많이 그리고 너무 빨리 (8) 그 절정에
  다다른 결과, 신용
불량자를 많이 배출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의 불안한 경제 또한 우리나라의 문제를 더해줍니다.

  (중략)

  지출을 절제하지 못해 망하는 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수출로 먹고 사는 기업들이 이자율 상승으로 은행돈 꾸어 쓰기가 점점 어렵게 
  된다면, (9) 미국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워진 기업들이 수출부진까지 겪게 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소비 지출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요즘 신문을 보거나 뉴스를 보아도 좋지 않은 소식들 뿐이니 (10) 지출 삼가에 도움은 될 수 있을 듯도
  합니다.

 생활속에서 경제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제 컬럼이다. 글쓰는 초기에 썼던 글들이기 때문에 미진한 점들이 몇가지 보여서 지적하고자 한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마다 글의 취향이 다르지만 술술 읽히는 글의 전개가 자연스러운 글을 쓰기 위해서 명확하고 간결하게 쓰자.

  ▶ 제목선정에 의문이 든다. '두마리 토끼'라는 제목을 읽고 두 마리 토끼가 의미하는 바를 글에서 찾아봤는데 명확하지가 않다. 아마
      일반 소비감소와 경제성장을 의미하는 듯 한데, 제목과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 읽고 나서 글쓴이의 의도한 바를 이해하기 어렵다.
  ▶ 컬럼 기획의도는 생활속에서 접하는 경제를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설명하려는 것인데, 글의 형식은 전문 경제컬럼 및
      전공서적 같은 느낌이다. 이 형식을 유지하려면 경제용어를 풀어쓰기보다는 통용되는 전문용어로 쓰는 것이 낫다. 만일 컨셉을 살릴
      의도라면 생활속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회사원 김모씨의 일상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경제
      이야기등을 쓰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글의 기초가 되는 문장 하나하나에 대해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중요하다. 사소한 지적일수도 있으나 중언부언하는
      말과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으면 읽기 어려운 글이 된다. 
      (1) 같은 뜻의 중복 : '보다'라는 말이 두번 중복된다. '신문이나 텔레비젼 뉴스를 보면' 으로 고치거나, '신문이나 텔레비젼을 보면'
           등으로 줄인다. 
      (2)  소리는 셀 수 있는 명사가 아니다. 소리가 많이 들린다는 말은 구어체로는 어색하지 않으나 글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많이'라는
            수식어는 뺀다.
      (3) '~대로'라는 표현은 구어체로 사용하나, 글에서는 군더더기 표현이다. 그냥 '한국은' 이라고 쓴다.
      (4) '과소비'라는 정형화된 표현을 쓰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소비가 늘다, 줄다라는 표현은 쓰지만 많다, 적다는 표현은 적합
           하지 않다. 
      (5) '아시아 외환위기'라는 정식 표현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옳은 표현은 아니지만, 정형화된 'IMF 금융위기'등의 표현도 있다. 
      (6) '시장'은 불필요한 표현이다. '경기'라고만 쓰면 된다. 
      (7) '대출조건을 완화한' 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하다.
      (8) '절정에 다다르다'는 표현은 내용이 무르익어 가장 상승세를 탄다거나, 풍경등이 점점 더 황홀하게 변하는 묘사에 사용된다. 경제를
           설명하는 글에 적합한 표현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9) '~으로 인해'라는 것 역시 구어체로 어색하지 않으나, 불필요한 중복이다. '~으로'라는 부분에 '어떤 원인에서 기인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인해'라는 부분은 생략한다. 
     (10) 표현이 어색하다. '가계 지출이 줄어들 듯하다'등으로 고친다.



개인적으로 장편소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씨를 매우 존경한다. 조정래씨는 글에서 중요한 것은 기교가 아닌 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글은 정성이라는 일념에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소설의 인세수입을 물려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소설들을 3번이상 필사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의 정성이다.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작가들은 혼을 넣어 글을 쓴다. 그들의 글은 생명력을 가진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 사소한 부분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가지 말고, 기초부터 차근히 다지고 좋은 글들을 많이 따라쓰면서 글쓰기 실력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힘쓰다보면 여러분 모두 좋은 글을 쓰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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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살다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진다. 타인에게는 흥미로워보이는 삶도 일상이 되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결국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일상탈출을 꿈꾸는 게 아닐까?

친구가 보내준 메일을 열고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다가 괜시리 뭉클했다. 아래 동영상은 지난 3월에 벨기에 엔트워프역에서 열렸던 깜짝쇼라고 한다. 약 200여명의 무용가와 배우들이 '도레미송'에 맞춰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놀라운 건 리허설을 단 두번만 했을뿐이라고 한다. 처음엔 어리둥절하고, 황당해하던 사람들이 점점 분위기에 휩쓸린다. 몸을 가볍게 흔들고, 손뼉을 치며 동조하고 이른 아침(오전 8시였다고 한다)의 긴장되고 피곤했던 얼굴들에 아이같이 환하고 순수한 미소가 떠오른다.
프로그램을 위한 홍보라고 하는데, 나의 일상에도 이런 신선한 이벤트가 끼어들어줬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가 다른이들에게 그런 '무엇'인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도 즐겁고, 편안하고, 유쾌한 놀이터 같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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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어제밤에 홍콩의 밤거리를 시끄럽게 누비고 다니던 세 여자가 있었다죠. 그들은 다음경로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  페닌슐라 호텔 분수대뒤 접선
    ▶  Kikuzen (하버씨티內 일본레스토랑)
    ▶  하버씨티內 팬시점과 인테리어 용품 가게
    ▶  씨티슈퍼에서 충동구매
    ▶  아쿠아바 
    ▶  아쉬운 이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직장동료가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친구와의 사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에 살면서 꼭꼭 안으로 숨겨두었던 것들이 친구앞에서 봇물터지듯 수다를 쏟아냈습니다. 저녁시간동안 그간의 근황과 주변사람들의 안부부터, 한국정치와 나아갈 길, 세계경제와 환경문제, 다이어리쓰기, 러시아 문학세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밑줄쫙~, 똑똑한 전직문학소녀? K양)에 이르기까지 방대한양의 소재를 다루며 쉴새없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먹으면서도 이야기하고, 걸으면서도 이야기하고, 물건사면서도 이야기하는 수다신공을 펼쳤다죠.

일하면서 거의 한국말을 쓰지 않고, 집에서는 "숙제했니?". "내일 준비물은?", "시험범위가 어디더라?"와 같은 반복되는 일상속대화가 아닌 일상과 철학,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순수한 수다를 펼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국말에 굶주린 나의 수다를 오롯이 다 받아준 두 친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대화중 70%는 제가 떠들어댔거든요. ^_^;;; 


게다가 가게에 보탬을 주기까지 했답니다. K양이 사다준 우리의 일용할 여주 대왕님표 현미찹쌀과 보리. 갑자기 추워진 서울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람과 맞서 싸우며 남편님과 함께 사왔다는 바로 그 쌀입니다. 무려 4Kg의 현미찹쌀 (햅쌀!!)과 보리 1Kg. 보리는 계획에 없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너무너무 맛있으니까 꼭 사야한다고 하셔서 얼떨결에 샀다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무거웠을텐데 고마워요~!! 계산을 하던 K양의 남편님, 아내가 홍콩 가서 대왕님 대접 받고 올 것을 기대하며 지갑을 여셨다는데.. K양은 과연 대왕님 대접을 받았을까요?

멋쟁이 Y언니가 보내주신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어 피부미용에 좋다는 앗싸 가오리와 향이 좋은 차를 J양이 운반했어요. 그리고 강팀장님이 보내주신 책도 운반해주었어요. 이건 별도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시티슈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 난리가 났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서 문을 닫은 가게 앞에서 절규를 합니다.

    "앗, 왜 이제야 왔을까?!"
    "스탠리를 가는 게 아니었어요!! 바로 여기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었어요."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문구류와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골목인데, 일찍 문을 닫거든요. 굳게 닫힌 문을 앞에 두고 쇼윈도우 뒤로 보이는 물건들을 보면서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친구들. 나랑 똑같습니다. 잠시 후 이성을 되찾은 친구들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다행이다. 낮에 왔으면 우리 큰 사고 쳤을거야. 남편 몰래 산 물건들 침대 밑에 넣느라고 고생할 뻔했어."
    "그러게요, 저도 이것저것 샀을텐데 다행이예요."

그들을 열광시킨 가게 앞에서 사진만 남겼습니다. 강력한 지름신도 가게 폐점시간이후에는 힘을 못쓰는군요. ㅋㅋ


우리를 너무 즐겁게 하는 귀엽고 신선한 제품들을 찾아 시티슈퍼를 일주했어요. 가장 히트를 쳤던 것은 동물들의 응가젤리! 고약하다고 해야할지, 귀엽다고 해야할지 눈에 확 띄는 제품이었다. 농담을 좋아하는 친구, 혹은 변비에 괴로워하는 친구에게 장난스럽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이더군요. ㅋㅋ


특히 제 블로그의 열혈독자(?)인 K양에게 고맙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솔직한 느낌과 조언을 전해주어 제가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만들었습니다. 가독성을 고려하고, 기타 블로그와의 차별화, 나다운 개성이 드러나는 하나밖에 없는 사랑받는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순수한 글쓰기의 기쁨과 꾸미고 나누는 즐거움을 잊고, 포스팅수, 방문자수와 같은 숫자에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나의 모습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쓰면서 즐기는 포스팅,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폰트의 모양과 크기도 조금 변형시켜봤습니다. 윈도우가 다른 한글 폰트를 잘 인식하지 못해서 바탕체로 만들고 색으로 변화를 쥤습니다. 이건 어떤지?

 K양(그리고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분들), 앞으로도 제 블로그에 대한 의견이나 느낌이 있으면 가차없이 말해주세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나의 아집에 빠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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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용의자님의 스킨이벤트를 보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내용이 몇번이나 바뀌고, 당첨자는 한명뿐이라고 하는데 무한님이나 머니야님등 짱짱하신 분들이 응모하셔서 마음을 비우고 마감시간 간당간당하게 포스팅을 올린다. 덕분에 블로그의 지난날도 뒤돌아보고,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 잠시 고민해봤다. 지난 1년동안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개인블로그, 팀블로그, 가족블로그의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했는데, 각각 장단점과 특징이 있었다.  관련글 : 홍콩달팽맘의 블로그 1년정리

흥미로운 글쓰기란 무엇인가?

그 고민의 시작은 
대상독자의 선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 흥미로운 글인가 하는 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상독자는 자신의 블로그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일기처럼, 마음가는대로 일상의 기록을 해도 된다. 블로그에는 정답이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운영할 수 있고, 이래야 한다고 강요할 수 없다.

하지만 개인컴퓨터에 써서 꼭꼭 숨겨놓은 사적인 기록이 아닌 블로그인 이상 누군가가 읽어주기를 원하는 심리가 깔려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만족을 위한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역시 읽는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대상독자층을 정하면 글쓰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포스팅이 어느 정도 일관성을 갖게 된다. 
 
대중을 낚는 어부가 되겠소! 메타블로그에서 스타블로거되기!

만약 내 블로그가 시장처럼 사람이 북적거리기 바란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메타블로그의 입맛에 맞는 글쓰기를 해서 메인에 자주 걸리는 인기 블로거를 목표로 해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몇가지 공식을 잘 지킨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너무 전문적이거나 특정한 주제(유전공학이나 철학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에 관심을 가질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보다는 사람들이 공감하기 쉽고 관심을 가지는 현재 이슈나 방송이야기, 연예인에 관한 이야기등을 다루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본인이 정말 즐기는 내용이 아니라면 대중속의 고독을 맛보거나 공허할 수도 있으니 주의!

대상독자층  불특정다수, 아무나 상관없다. 그저 많이만 와다오.
블로그목적  이런 블로그라면, 유명세나 인기, 혹은 그로 인해 부수적으로 파생되는 것.

1. 눈을 끄는 센스있는 제목짓기와 적절한 이미지 선정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제목과 이미지의 선정이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지나치다 보면 센스를 넘어서서 본문과 동떨어진 원성과 비난을 부르는 낚시질 제목이 되기도 한다. 눈을 잡아끌면서도, 본문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는 절묘한 타이틀을 뽑아내는 것이 노하우!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다음뷰 메인과 베스트를 한달정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감이 올 거다. 스포츠신문에게 쪽집게 과외를 받을 수 있으나 특단의 조치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착실하게 내공을 쌓을 것. 이미지는 자기가 직접 촬영하거나 그린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CCL등 저작권문제가 없는 이미지를 찾아서 활용하자. 이미지의 품질은 블로그의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내가 찍은 질낮은 사진보다는 글내용을 돋보이게 해주는 타인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2. 정보성내용을 담고, 한분야로 특화하자.
블로그가 늘어나면서 양질의 포스팅도 늘고 있다. 기자 및 전문가를 방물케하는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글들이 넘치고 있다. 어느 정도의 전문성과 양질의 내용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인기몰이는 힘들다. 다음뷰가 선호하는 블로그는 한분야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는 전문블로그이다. 메타블로그를 염두에 둔다면 잡다한 내용을 담는 블로그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
 
3. 꾸준한 포스팅과 이웃관리
다음뷰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메인을 타겟으로 한다면 오전시간대(6시-8시반)에 포스팅을 하고, 이웃방문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품앗이 형식으로 서로 추천을 누르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황금시간대에 추천활동을 하고 있고, 열린 편집자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추천해줄 확률이 높아지고 그것이 베스트와 메인에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최근에는 열린 편집자들의 권한이나 추천의 결정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난 당신이 필요한 정보를 알고 있다. 검색엔진 공략하기 

메타블로그에서 활약하는 한방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정보를 쌓아가면서 검색에 꾸준히 노출되는 방법도 있다. 이 부분은 검색엔진 시스템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실제 시스템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공개되지 않아서, 그렇다더라~ 하는 수준의 이야기들이 많다.

대상독자층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바라고 있는 불특정다수.  
블로그목적  특정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부수적인 것, 혹은 순수한 정보교환과 나눔의 기쁨.
 
1. 제목에 주제를 담고, 적절한 태그를 달자.
검색엔진은 특정주제에 대한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글을 신뢰도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 자신이 자주 다루는 주제의 핵심단어를 제목에 자주 써주는 것이 노출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태그도 핵심키워드를 반복해서 써주는 게 좋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태그를 많이 달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태그를 늘리는 것보다는 5개 정도로 한정해서 다는 게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보성글이라면 제목에서부터 무엇에 대한 글인지 확실하게 쓰는 것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2. 글에는 하나의 주제만 담고, 적당한 양을 쓰기, 상단에 핵심문장을 노출하는 피라미드형 구조로 글쓰기  
블로그가 생긴지 오래되고, 지속적으로 글이 발행될 때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하나의 글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아 논문처럼 쓰기보다는 단순하고 알기 쉽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쓰고, 링크를 이용해 글들이 이어지게 한다. 검색으로 찾아들어온 독자는 글을 정독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내용이 들어 있는지 없는지 10초이내의 짧은 시간에 탐색을 한다. 즉, 너무 장황하게 서론을 늘어놓기보다는 상단에 글의 제목과 연결되는 핵심내용을 배치하는 피라미드형 글쓰기가 효과적이다.  

3.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것에 대해 쓰자.
검색유입어를 매일 살펴보면서 글을 쓸 필요가 있다. 블로그의 글을 공개로 발행하는 이상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라는 강렬한 욕망이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검색으로 찾아오고, 봐주길 원한다면 사람들이 검색하고 싶어하는 주제를 다뤄야 한다. 최근 이슈와 관계 있는 내용에 대해서 써도 좋고, 꾸준히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내용도 좋다.   
 

 
매니아에 의한, 매니아를 위한 매니아의 블로거 (나는 My Way~♪를 간다.)

우연히 아주 좋은 블로그를 만나게 될 때가 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북적거리는 건 아니지만, 조용하고 힘이 있는 블로그. 특정주제에 대해서 꾸준히, 알찬 내용을 포스팅해나가면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사람들. 가끔 묻혀있는 보석같은 그런 블로그들을 만날때 나는 설렌다. 물론,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블로그라는 전제하에.

대상독자층  특정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읽고자 하는 단골(팬), 소수정예.  
블로그목적  특정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부수적인 것, 혹은 순수한 정보교환과 나눔의 기쁨. 자신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웃들과의 깊은 교류인 경우도 많다.

1. 특정주제에 대해서 깊이있는, 꾸준한 글을 쓴다.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자기가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만큼 좋아하고,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여행이든, 요리든, 리폼이든 한 분야에 꾸준히 투자하다보면 점점 더 수준높은 글이 나오고 자신의 실력도 자라서 블로그도, 운영자도 알차고 깊이가 생긴다. 이런 블로그는 보통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웃들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전문적인 용어나,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운 심오한 내용을 다뤄도 흥미로울 수 있다. 독자층이 다르기 때문이다.
 
2. 커뮤니티와 연계할 것 
이런 류의 블로그의 글을 대체로 메타블로그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 블로그의 재미중 소통의 재미는 중요한 부분.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지 않더라도 관심사를 가진 이웃층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카페나 커뮤니티등 관심사가 같은 같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소통도 하고, 유입도 유도하고, 나의 논리와 경험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나만의 색을 만들어가자. 
대중에게 인기를 얻지 못하더라도,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블로그는 나의 명함이 될수도 있고, 포트폴리오가 될 수도 있고, 나의 꿈을 이뤄주는 마법의 지팡이가 될 수도 있다. 다른 블로그에서 찾을 수 없는 나만의 시각, 나만의 접근방법을 만들고 다듬어간다면 단 한개의 포스팅으로도 당신의 팬이 되는 독자들이 생길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지 않는 힘있는 블로그를 만들게 될 것이다.  
 
공통사항

1. 독자에게 사랑받는 흥미로운 글이 되기 위해서는 ->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
블로그 글쓰기와 일반 책이나, 기사와는 조금 다르다. 블로거의 특성상 정독을 하고, 꼼꼼히 읽어나가기 보다는 눈으로 훑어서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적으로 받아들인다. 음식으로 치자면 좋은 글쓰기는 영양을 생각해서 좋은 재료를 써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면 적절한 이미지의 활용과 폰트와 부제목등을 이용한 편집은 음식을 먹기 좋게 장식하는 과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이 포스트는 좋은 포스트가 아니다. (너무 길고, 하나의 포스트에 내용(주제)가 너무 많다! 좀 산만하다.)
 
2. 누구보다도 첫번째 독자인 나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쓰자.
머리좋은 놈이 노력하는 놈을 못이기고, 노력하는 놈이 즐기는 놈을 못이긴다고 했다. 일단은 내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
 
 a) 꾸준한 포스팅이 중요한데,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잘 아는 주제가 아니면 지속적으로 쓰기가 어렵다.
 b) 내가 좋아하지 않는 글을 누가 좋다고 읽어준단 말인가?
 c) 독자만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쓸 경우, 반응이 없으면 완전 좌절한다.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글쓰기 과정이라면 반응이 없어도 최소한 즐거웠다는 자기위안이 된다. (예전에 다음뷰에 목숨걸때,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완전 다음뷰를 염두에 둔 글을 썼는데, 간택되지 않고 그 포스트가 사장되었을때의 기분은 참담하더군요. -_-;)
 d) 즐기면서 해야 오래간다. 의무감이나 노동처럼 블로그를 하기 시작하면 (전업블로거가 아닌 이상) 오래 가기 힘들고, 블로그를 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3. 좋은 이웃관계
이웃은 블로그의 재미를 배가 시켜주고, 나의 생각과 관심영역을 확장시켜준다. 블로그스피어는 넓다. 형식적인 관계를 유지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서로에게 윈-윈이 되고, 위로가 되고, 마음이 끌리는 이웃을 찾아 정을 쌓아나가고 토론도 하고, 나의 지식과 경험도 늘려보자. 다른 블로그들도 방문하면, 내 글이 좋아진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민감해지고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블로그 노출 찬스를 주는 추천은 덤으로 따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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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티스토리 블로그와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개인 블로그로 시작했지만, 우연히 팀블로그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남편블로그를 점령(?)하고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다양한 블로그를 전전(?)하며 지내온 1년을 정리해봅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블로그운영기간이지만 계속 옮겨다니며 활동을 하다보니, 시각도 변하고 글쓰는 스타일도, 친한 이웃들도 계속 변해왔네요. 실제기간보다 더 오랫동안 블로그를 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각 블로그 운영형태는 장단점이 있어서, 그 나름의 특징을 살리면서 자신이 선택한 대로 활동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직접 부딪히고 실수도 하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내고 발전한다고 믿기에, 실패나 과오를 두려워 하지 않고 오늘도 내맘 내키는대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블로그를 합니다. 아마 오랫동안 블로그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제게 잠재된 창작욕구와 수다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는 유용한 도구니까요.  

블로그는 다양한 형태와 목적이 있고,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운영하고 무엇보다 즐길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기를 원하든, 돈을 원하든, 소통을 원하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솔직하고 그걸 갖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후회없는 블로깅인 것 같습니다.


개인블로그 활동
소재  육아, 홍콩맛집 위주
글쓰는 스타일  일기를 쓰듯, 편지를 쓰듯 개인적인 감상과 사실을 마구 섞어서 사적인 일상의 기록. 싸이 미니홈피의 연장같은 느낌.
방문자수  200-500명/일
이웃  한정된 이웃과 깊은 관계를 맺음. 매일 들러서 마실다니듯 서로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댓글을 남김. 비밀글에서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엽서와 편지도 주고 받음. 메타블로그의 추천은 누를 생각도 안했음. (그게 뭔지도 몰랐으니)
 
팀블로그 활동
소재  홍콩이야기를 메인으로, 책서평, 드라마리뷰, 일상이야기
글쓰는 스타일
  그전까지의 글들이 자기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80%였다면, 이때부터는 독자를 의식한 글쓰기, 메타블로그를 의식한 글쓰기와 제목짓기라는 개념을 깨닫게 된다. 사적인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객관적인 글, 정보성글이 되도록 노력하기 시작. 인기있는 소재와 글쓰는 스타일에 대해서 노하우가 생김.
베스트나 메인등극의 재미에 한참 빠져서 인기를 얻는 글을 쓰는 것에 연연했음.
방문자수  초반에는 1,000명이하/일 이었는데, 3,000명이상/일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매일 발행하는 글의 수도 많고, 전체글수도 많다보니 검색에서 상위노출되는데 유리한 느낌이다. 같은 주제의 다양한 글이 존재할 경우 구독자수를 늘리는 데도 유리하다.
이웃  팀블로그는 개인블로그보다 이웃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산술적으로 생각하면 팀원이 더 많으므로 개인블로그때와 똑같은 이웃수를 유지하면, 최소한 팀원수만큼 곱해서 이웃댓글이 늘어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많이 줄어든다. 이유는 블로그는 개인적인 매체로 출발했기 때문에 블로그 = 운영자로 일체화된다. 팀블로그의 경우 누가 쓴 글인지 헷갈리고, RSS구독기에 새글이 올라와서 가보면 내가 아는 이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김이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멤버가 많다보니 글의 수가 많아서 읽기가 힘들고, 다양한 주제가 있다보니 관심사가 아닌 글들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팀블로그와 이웃맺기를 꺼려하는 블로거가 많다. 대신 팀원들끼리의 소통이 많아, 나름의 소통욕구는 충족되었다.
 
(메타블로그의 등수놀이나, 베스트, 메인에 오르는 것에 너무 연연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블로그를 하는 한단계에서는 빠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읽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기회가 되고, 칭찬받는 듯한 느낌에 블로그의 재미가 상승한다.)
 
가족블로그 활동 
소재  요리, 홍콩이야기, 일상, 육아, 리뷰 생활전반의 이야기
글쓰는 스타일  글의 주제에 따라서 글쓰는 스타일을 달리 하고 있다. 일기를 쓰듯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고, 잡지에 기고하는 글처럼 개인적인 색을 없애고 정보를 주는 객관적인 글을 쓰기도 한다. 블로그 초반에는 다음뷰를 의식한 글쓰기와 제목짓기를 했으나, 지금은 자극적인 제목보다 심플하고 알기쉬운 제목을 붙이기 위해 노력한다. 메타블로그의 메인에 노출되면 방문자수는 급격하게 증가하지만, 하루에 5만명이 들어온들 장기적으로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한동안 병적일 정도록 방문자수에 집착했으나, 이제는 마음을 많이 비웠어요. ^_^;;) 
방문자수  1,000명 / 일 (최근에는 검색에 의한 유입이 압도적, 근데 왜 다음보다 네이버 검색이 더 많지?)
이웃  남편이 블로그에서 손을 거의 놓으면서, 예전 블로거 이웃분들중에 일부만 남았음. 블로그의 재미에서 이웃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을 알기 때문에 이웃방문에 더 힘을 써야한다고 반성하고 있으나, 요즘은 글을 읽는 재미보다 내가 글을 쓰는 재미에 빠져있어서 한동안 이상태일 것 같다. 어느정도 포스팅으로 수다와 속에 쌓인 것들을 털어내고 풀어내기보다는 쌓아야 할 시점이 되면, 더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이이기도 듣고 소통을 하고 싶다. 지금은 조용히 내 블로그에서 칩거하면서 나의 글쓰고 싶은 욕구를 풀어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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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지난주에 블로그를 며칠간 방치했다. 특별히 다른때보다 더 바빠서라기보다는 심각한 체력저하와 무기력증이 수위를 넘어서서 무조건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한 후에는 컴퓨터앞에 앉지 않고, 아이와 조금 놀다가 10시에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며칠을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먹고, 씻고, 잠만 자는 단순한 생활을 하다보니 그나마 몸도 정신도 좀 나아졌다.
 
회사에서 출장이 아닌 날은 대부분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한다. 점심시간에도 샌드위치나 도시락을 먹으면서, 개인적인 용도로 컴퓨터를 이용하고, 퇴근후에도 블로그나 한국텔레비젼 시청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니 잠자고, 씻고, 출퇴근 하는 시간외에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의 적인 것 같다. 컴퓨터앞에 습관적으로 앉다보니 눈도 피로하고, 어깨와 목도 굳어있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중증가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좋지 않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욕심을 내다보니 늘 피곤해 낮에는 다량의 커피와 정신력으로 버티는데, 그도 한계가 있는 듯 하다. 몇달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위장장애로 속이 쓰리고, 낮에 회사에서도 바른 자세로 앉아있기가 힘들정도로 체력이 바닥을 친다. 신경도 날카롭고, 집중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글을 쓸수도 없고, 무기력해져서 다 귀찮고, 우울해지는 상태가 되버렸다.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말에 10시간씩 잠을 잤지만, 몰아서 자는 잠은 오히려 무기력감을 증폭시킨다. 오랫동안 쌓인 피로는 며칠동안 잠을 자고 쉰다고 해서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취한 특단의 조치가 회사에서도 최소한의 컴퓨터만 사용하고, 여가시간에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텔레비젼 시청도 자제하고 (선덕여왕만 봤다. ^^) 책도 읽지 않고, 눈을 쉬어주었다. 영양이 풍부한 음식과 신선한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많이 걷고, 쉬엄쉬엄 집안일을 하는 정도. 그리고 일찍 10시에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3일만 보내도 몸이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이 있다보니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와버렸다.
 
개인적으로 글쓰고, 사진찍고, 그리고 하는 일을 너무 좋아하고, 블로그도 좋아하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과유불급. 뭐든 지나치면 안된다. 생활을 망가뜨리지 않는 선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즐기는 블로그를 지향한다. 한정된 시간에서 최대효과를 내는 효율적인 블로깅에 대해서 생각중이다. 요즘 이웃방문도 제대로 못하고, 쓰고 싶은 글도 많이 못쓰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다.  예전엔 무리해서라도 잠을 줄여서 원하는 일을 했는데, 더이상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은 몸에 무리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접는다.
 
다른 분들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회사생활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가정생활도 하면서 블로그도 하고 취미활동을 하는 나만의 노하우가 혹시 있으시다면 제게도 좀 알려주세요.

관련글 :  [생활습관 개선] 만성피로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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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만성피로
피로는 일상적인 활동이후 비정상적으로 탈진하는 것을 말한다. 기운이 없어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이다. 이러한 피로가 몇개월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피로라고 한다. 일과성 피로는 잠시 쉬는 것으로 회복되지만 만성피로는 휴직을 취한다고 해서 호전되지 않는다.
 
만성피로의 경우, 단순히 피로가 쌓인 것 이외에 기타 다른 질병에 의한 합병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갑성선 기능저하, 부신피질 기능저하, 수면무호흡증, 기면발작, 약물복용, 정신과적인 질병, 알코올 및 약물중독, 심한비만 (체질량 지수 45이상)등 다른 질환에서 기인한 경우도 있으므로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만성피로와 동반되는 증상
만성피로, 운동후 심한 피로, 집중력저하, 기억력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위장장애, 전신통증, 무력감, 수족냉증, 어지럼증, 식은땀, 복통, 흉통, 식욕부진, 오심, 호흡곤란, 체중감소, 우울, 불안, 잠을 자고 일어나서 상쾌하지 않고 피곤이 지속됨
 
만성피로의 치료
만성피로는 항우울제, 부신피질 호르몬제, 앰프리젠등 약물복용 치료도 하지만, 생활습관을 살펴 바람직하게 바꾸는 것이 좋다. 수면, 휴식, 식습관, 운동습관등 생활전반을 관찰하여 가능한 규칙적으로 활동하고 쉬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적당히 운동을 하도록 한다. 피곤하다고 해서 운동을 기피하지 말고 유산소운동(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등)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만성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시간을 따로 내기가 부담스럽다면 출퇴근 시간에 빠르게 걷는 시간을 조금 늘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중간에 적당히 쉬면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움직이고, 잠자기 바로 전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환경이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에 10-15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식이요법
식이요법에 관해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별로 없지만, 상식적으로 권고하는 것을 따른다. 자신의 몸에서 잘 받아들이는 음식을 먹되, 지나치게 먹지 말고 적당한 양을 먹고 다양한 음식을 먹는다. 가능하면 다당류로 정제되지 않은 음식 (현미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저지방 육류등을 섭취한다. 영양소가 편중되지 않도록 골고루 먹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피로, 무력감, 우울증이 생기므로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경우에는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세포막 유지에 필수성분인 고도불포화지방산, 비타민E등의 산화를 막아주는 것이다. 하지만 자연적인 섭취가 아닌 비타민제를 과다 섭취할 경우 오심, 구토,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신결석, 요산배설량 증가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아침에 복용할 것을 권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예 : 딸기, 오렌지(주스), 레몬(주스), 고추, 귤, 피망, 브로콜리, 키위, 토마토, 감자, 양배추, 시금치

추천레시피 :  차돌박이 겉절이     쟁반(冷)라면       해산물 야채 볶음      잣죽       홈메이드 망고 아이스크림    현미 닭백숙과 닭죽      닭가슴살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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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늦게 자고, 밤 늦게 먹고 생활습관이 좋지 않아 요 몇년간 살도 많이 찌고 아침에 종종 몸이 부어서 속상하네요. 계속 이래서는 안될 것 같아 요즘 건강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임시방편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도 도움이 되더군요.
 
얼굴을 붓게 하는 나쁜 생활습관

1. 음식을 짜게 먹는다.
염분이 많은 음식은 갈증을 유발시켜, 그만큼 수분의 섭취를 늘리게 만들어 불필요한 수분을 축적시킨다. 그래서 얼굴과 온몸이 붓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밤에 잠들기 4시간전에 음식을 먹거나, 필요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도 얼굴과 몸을 붓게 만든다.
-->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싱겁게 만들어 먹고 늦게 먹지 않는다. 낮에는 충분히 수분섭취를 하지만, 저녁에는 적당량만 마신다.
 
2.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엎드려서 자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신체내의 혈기의 흐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베개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으면 목뼈가 구부러진 채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잠을 자면 목의 근육이 늘어지고, 얼굴이 붓게 된다.
 --> 똑바로 누워서 자고, 너무 푹신하지 않은 낮은 베개를 베고 잔다.
 
3. 수면부족
잠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불규칙하게 생활하다 보면 신체리듬이 깨지게 되고, 야식도 먹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가능한 규칙적인 시간에 잠들고, 기상한다. 야식은 피하고, 잠자기 3-4시간 전에는 먹지 않도록 한다. 먹는다면, 수면을 도와주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잔 정도를 마시도록 한다. 잠을 자는 물리적인 시간에 집착하기 보다는 피곤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도록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4. 무표정한 얼굴
감정표현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는 얼굴의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무뚝뚝한 표정을 지은채로, 얼굴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피부가 늘어지고, 지방이 쌓이기 쉽다.
--> 평상시에 많이 웃고, 긍정적인 감정을 얼굴에 자주 표현하자. 화장실에서 거울을 볼 때 화내는 표정, 슬픈 표정등 다양한 표정을 지어 근육운동을 하자.
 
5. 습관적으로 한쪽 턱을 괸다.
한쪽으로 턱을 받치게 되면, 턱과 목관절에 부담이 가게 되어 얼굴이 삐뚤어진다. 전화기를 턱과 어깨사이에 끼우고 장시간 통화하는 것도 얼굴을 붓게 만들고, 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 바른 자세가 편안해지도록 늘 똑바로 균형잡은 채로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인다.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자세를 피한다.
 
6.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다.
한쪽 턱만 계속 사용하면, 턱의 관절이 어긋나고 사용하지 않는 쪽 볼이 처지기 쉽다. 특히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을 때는 어금니에 자기 몸무게와 비슷한 힘이 실린다고 한다. 장기간 습관이 되면 얼굴의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 양쪽 이를 골고루 사용하면서 식사하도록 한다. 
  
붓기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음식
 
늙은 호박 :  이뇨작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증명되었다. 부기를 제거해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호박과 팥을 삶아 하루에 3번 식전에 먹는다.
해조류 :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 파래, 다시마등의 해조류는 부기예방에 좋다. 단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 염분을 제거하고 먹도록 한다.
율무 : 이뇨작용이 좋은 율무는 비장의 기능을 조절하여, 수분의 평형상태를 이루게 해주고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검정콩 :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소염성분이 들어있고, 칼슘이 뼈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식품.
 
얼굴이 부었을때 응급처치

눈이나 얼굴전체가 부운 것을 가라앉히려면 얼음이나 차가운 물건을 이용하며 일시적인 효과가 있다. 
 
스킨에 적셔 얼린 화장솜 : 스킨을 듬뿍 묻힌 화장솜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 눈이나 얼굴위에 올려준다.
차가운 스푼 : 스푼을 냉동실에 넣어 얼렸다가 부운 눈이나 얼굴에 대주면 금세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얼음세안과 마사지 : 차가운 얼음을 거즈나 얇은 수건에 싸서 얼굴 전체를 지긋이 눌러주거나, 얼음을 띄운 대야에 얼굴을 집어 넣었다 빼는 것을 몇회 반복한다. 혈관을 축소시켜 얼굴 부기를 빼주고, 모공수축에도 일시적인 효과가 있다.
녹차티백 재활용 : 녹차를 마신후 티백을 냉동실에 얼렸다가, 눈이나 얼굴위에 몇분간 올려둔다. 녹차는 피부 노폐물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피부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눈밑에 생긴 다크서클을 없애는 것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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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재미있는 합성사진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예요.
이웃분들 블로그에서 보고 알게 되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직접 해봤네요.

http://www.photofunia.com/

영화속 주인공처럼~
혹은 슈퍼스타도~
뭐든 꿈꾸는 대로 간단하게 변신!
간지작렬~ !!! (^___^)

★ 꿈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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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대만 친구에게 받은 유머시리즈입니다.
반전이 재미있네요. 가족이 뭔지... 그래도 거짓신고는 안되겠죠??!!



뉴저지에 나이많은 이탈리아인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는 매년 정원에 토마토를 심었는데, 굳은 땅이 딱딱해서 노인의 힘으로는 파기
힘들었다. 매년 그를 돕던 외아들 빈센트는 (무슨 사정에서인가) 감옥에서 복역중이었다. 노인은 아들에게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호소하는
편지를 썼다.

"사랑하는 아들, 빈센트에게 :
올해는 정원에 토마토를 심을 수 없을 것 같아 매우 슬프구나. 정원의 딱딱한 땅을 파기에는 내가 너무 늙은 것 같다. 네가 여기 있었으면
참좋을텐데. 네가 여기있다면 예전처럼 나를 도와 기꺼이 땅 파는 일을 도와줬을텐데 말이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로부터. "


며칠이 지나고 아들에게 답장이 왔다.

"사랑하는 아버지,
절대로 땅을 파시면 안돼요. 시체들이 묻혀있어요.
아들로부터. "


다음날 새벽 4시에, FBI와 지역경찰들이 정원을 샅샅이 파헤쳤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은 사과를 하고 돌아갔다. 그때
아들로부터 다른 편지가 도착했다.

"아버지,
어서 토마토를 심으세요! 이게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예요.
사랑하는 아들로부터. "

원문보기
FW: 好兒子 ! 這個兒子真體貼 .....

上班很辛苦看個笑話吧 !
Smart !!

This was an awfully  thougtful son  concerning his Father, wasn't he?
smile!!!sk

好兒子 !  這個兒子真體貼 .....
He was a very good son.

An old Italian lived alone in New Jersey. He wanted to plant his annual
tomato garden, but it was very difficult work, as the ground was hard. His
only son, Vincent, who used to help him, was in prison.. The old man wrote a
letter to his son and described his predicament:
有個住在新澤西州義大利後裔的老先生, 想要像往年一樣種蕃茄. 但是地很硬, 挖起來很困難.往年都幫他的兒子如今又入獄了. 老先生寫了封信給兒子敘述他的難處 :

Dear Vincent:
I am feeling pretty sad, because it looks like I won't be able to plant my
tomato garden this year. I'm just getting too old to be digging up a garden
plot. I know if you were here my troubles would be over. I know you would be
happy to dig the plot for me, like in the old days.

Love, Papa
親愛的兒子 : 我很哀傷, 因為今年沒法種蕃茄了. 我已經太老 , 挖不動菜圃了. 如果你還在家 , 一定會像從前一般地幫我挖.

A few days later he received a letter from his son.
Dear Pop:
Don't dig up that garden. That's where the bodies are buried.
Love,
Vinnie
過了幾天, 他兒子回了封信: 老爸 , 千萬別挖. 屍體就埋在菜園裡.

At 4 a.m. the next morning, FBI agents and local police arrived and dug up
the entire area without finding any bodies. They apologized to the old man
and left. That same day the old man received another letter from his son.
第二天清晨四點, FBI 和地方警察全體出動, 把菜園挖翻了一遍都沒找到屍體. 他們向老先生道歉後而離去. 當天老先生又收到一封兒子的來信 :

Dear Pop:
Go ahead and plant the tomatoes now. That's the best I could do under the
circumstances.
Love you,
Vinnie

老爸, 現在你可以種蕃茄了吧! 在當下這個狀況, 這是我能給您最大限度的幫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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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한국언론재단지원하에 홍콩블로그 연구모임이 결성되었다. 블로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와 만나서 강의를 들을 기회가 세번 마련할 계획이다.
두번째 시간으로 위클리홍콩 편집팀에게 포토샵 강의를 들었다. 포토샵을 거의 다뤄본 적이 없거나, 개인적으로 조금씩 사용한 사람 등 다양한 수준의 사람이 함께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처음 30분은 전체적인 설명, 이후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으로 각자 원하는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강사 : 홍콩 한인교민신문 위클리홍콩 편집팀 
날짜/시간 : 2009년 10월 11일 (일) 오후 2시 - 4시 (홍콩시간)
참가자 : 검도쉐프, 홍콩달팽맘, 앨리맘, 토미, 고으니, Gary 홍콩주재 블로거 6인

블로그스킬 업그레이드! 전문가와 만나다.
첫번째 (9월) : 프로블로거, 제트님에게 들어본 블로그 운영 노하우
두번째 (10월) :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토샵강의
세번째 (11월): 중앙일보 홍콩특파원에게 들어본 글쓰기 노하우

 

 도구개요, 단축키 소개


포토샵 : 미국 Adobe사가 1990년 2월 2.5버젼으로 발표한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다양하게 편집 수정할 수 있다.
● 포토샵의 활용 : 이미지 화일의 색상 보정, 오래된 사진 복원, 이미지 합성, 문자디자인, 인쇄물 디자인, 웹디자인 등

각종 단축키를 외어두면, 작업속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따로 외우지 않더라도 메뉴표시줄과 옵션바를 사용할때 한번씩 봐서 저절로 외워지도록 하자.


 

 레이어, 채널, 패스의 개념 이해와 활용


● 레이어 : 투명 셀로판지를 여러겹 겹쳐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노란색과 파란색 셀로판지를 겹치면 결과적으로는 초록색으로 보이듯이 각각의 레이어에서 작업을 하지만 결국은 종합해서 하나의 이미지로 보인다. F7을 누르면 레이어 팔레트가 나타났다가 없어졌다가 한다.

레이어 관련노트
  • 레이어 복사 (Ctrl + J)  바로 아래레이어와 합치기 (Ctrl + E)  모든 레이어 합치기 (Ctrl + shift + E)
  • 모드를 사용해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multiply, screen, darken, softlight정도.  
  • multiply / darken : 사진을 어둡게 만들때
  • screen : 밝게 만들때, 뽀샤시한 느낌을 줄 때
  • soft light : 부드러운 확산광의 느낌, 비네팅 효과


☞ 레이어 파레트에서 spot light를 선택했더니, 어두운 부분이 더 선명해지는 베네팅 효과가 났다. (왼쪽 : 효과 전, 오른쪽 : 효과후)

● 채널 : 빛의 3원색인 RGB(Red, Green, Blue)로 색을 나눠서 보여준다.

● 패스 (path) : 이미지 편집을 위해 선택영역 혹은 선택영역의 반대부분을 설정하는 것. 원하는 부분만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어서 활용도 높음. 
                        펜툴로 찍어서 지정, 모양도구로 지정, 레이어의 개체를 선택하는 경우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다.



 

 사진을 흑백으로 만들고 일부만 칼라로 보이게 하는 법  



1. image > Adjustment >  desaturate 를 선택한다. [ shift + ctrl + U ] 화면이 흑백으로 바뀐다.

일반 black & white와 다른 것은 일반 흑백이 색상정보는 빼고 명암정보만 남기는 것이라면 desaturate는 색상정보는 남기면서 채도를 낮춰서 흑백으로 만든다. 

2.  툴바에서 History Brush를 선택후 브러쉬 사이즈를 조정하고, 색을 살리고 싶은 부분을 문지른다.

-------------------------------------
[다른 방법]  

1. File > Open 이미지를 불러온다.
2. 빈레이어를 추가해 검정색으로 채운다.
3. 레이어의 블렌딩 모드를 color로 지정.
4. 툴바에서 지우개를 선택후 원하는 부분을 슬슬 지운다.



 

 사진에서 일부만 잘라내는 방법 (Extract)   


● Filter > Extract 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함. cs4버젼은 기본 메뉴툴에 없으므로 아도비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
☞ Adobe사이트에서 Extract다운받기 바로가기 클릭

● 다리가 길어보이게, 혹은 짧아보이게 만드는 방법 
   사각선택툴 (M)을 선택, Free Trasform을 활성화 (Ctrl + T) 원하는 모양으로 늘리거나 줄인후 (Enter), 선택한 부분 해지(Ctrl + D) 
   가장 간단한 방법중의 하나로, 배경의 일그러짐이나 화질손상의 문제는 있지만 쉽게 체형보정을 할 수 있는 기술.

 
 

 사진합성  


● 간단한 사진합성 : 이미지 작업창을 각각 열어서, 전체선택(Ctrl+A))후, 복사(Ctrl+C), 붙이기(Ctrl+V)
                               각각의 이미지 사이즈는 작업전에 원하는 크기에 맞춰놓는다. 
                               특정인물이나 부분만 원할때는 마술봉이나, 펜을 이용해서 잘라서 붙인다.


 

 워터마크 만들기


글씨에 테투리만 씌워서 간단하게 하나 만들었다. 앞으로 혼자서 다양하게 변형하면서 새로운 워터마크와 로고를 만들어 봐야겠다. 
기본내용은 간단하지만, 개인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감각이 어울려 다양한 결과물을 낸다. 
항상 단색이던 워터마크가 컬러풀해지니, 느낌이 다르다. 간단하지만 블로그를 차별화시키고, 시각적으로 더 나아지게 하는 유용한 기능이다.  


워터마크 만들기
  • 새작업창을 열고 (Ctrl+N) 배경은 일반 white가 아닌 투명(transparent)로 지정한다.
  • 글씨를 쓰고, 레이어 스타일로 효과를 주거나 그림을 붙여서 원하는 모양을 만든다.
  • 저장할때 JPEG이 아닌 PNG파일로 저장한다.

기타
1. 그림을 그릴때 (일러스트) 밑바탕, 색등 레이어를 여러개 나눠서 저장하는 것이 수정에 용이하다.
2. 반전 (inverse, ctrl + shift + i)
3. 애니메이션 (이미지 레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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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빨간내복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선물이예요.

모카포트!! 백화점 진열대에서 볼때마다 들었다 놨다 하면서 사고 싶어하던 아이템 획득입니다.
남편이 당첨되어 제가 기쁘네요. 이럴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라는 속담이 있죠. 그럼 제가 왕서방인가요? ^^? 

미국에 계신 빨간내복님의 선물이 홍콩 사는 아이미슈님에게 배달되었고, 그 안에 저희 것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전달해주신 아이미슈님께도 감사드려요.
선물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A4지, 다섯장에 사용법과 더불어 편지를 써주셨어요. 성격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샌디아고의 풍경이 멋진 엽서도 한장! (요건 손글씨로~)


내일 새벽에 집을 나서서 출장을 가야하지만, 참을 수가 없어서 커피를 끓여봅니다. 너무 좋아서 가슴이 살짝 두근두근 합니다.
마침 커피향과 너무 잘 어울리는 가을이지 않습니까? CF광고속에서 살며시 미소지으며 따뜻한 김이 올라오는 커피를 마시는 안성기씨가 떠오릅니다.

 

 모카포트로 커피 끓이기


설명서를 읽고, 빨간 내복님의 포스팅을 읽었습니다.

☞ 빨간내복님의 맛있는 모카포트 커피 마시기 노하우보러가기
☞ 집에서 쉽게 만드는 캬라멜 마끼아또 (By 빨간내복)

그리고 바로 해봅니다. 처음엔 길이 들고, 손이 익을때까지 그냥 몇번 만들어 보라고 하셔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던 묵은 커피를 꺼냈습니다.
제일 아래부분에 일단 물을 담고, 중간칸에 커피를 담았습니다. 꾹꾹 눌러주는 템핑이라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모카포트는 너무 심하게 눌러주면 터질 가능성이 있어 약간만 숟가락으로 눌러주면 된다네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가스렌지에 올려놓자, 크기가 작아서 쑥 빠지네요. 다리가 받쳐주질 못해서 손잡이를 손으로 잡고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잡고 끓일 수는 없기에 고민하다가, 바베큐 굽는 틀의 일부를 분해해서 받쳤습니다. 아쉬운대로 쓸만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커피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모카포트로 끓인 처녀작 커피.. 신맛이 강했습니다. ㅠ,ㅠ
몇번 해보고, 요령이 생기면 남편이 좋아하는 카라멜 마끼아또도 만들고, 카푸치노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기대 만땅!


모카포트
열을 가해 생기는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1억개나 팔렸다고 하네요. 비알레띠 제품과 지아니니가 가장 유명합니다. (빨간내복님이 바로 이 비알레띠제품을 보내주셨네요.) 비알레띠 제품중에서도 압력의 세기에 따라 모카, 다마, 키티, 무카, 브리카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압력의 세기가 커질수록 풍부한 크리마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지아니니는 세계 디자인상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디자인 성능 모두 평이 좋네요.

커피에 대한 애정이 급상승해서, 당분간 커피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사둔 책이 있거든요.
홍콩 스타벅스 커피맛이 예전 같지 않아서, 비싼 돈내고 사먹기도 불만이 많았는데 이젠 직접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회사에 휴대용 버너를 가져다 두고 아침마다 한잔씩 끓여마실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

빨간 내복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마음에 드는 선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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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사회가 산업화될수록,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가족들의 정이라든지 소중한 가치는 소홀해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아시아에서 선진국의 하나로 인정받는 싱가포르의 경우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2006년 National Family Council을 설립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민족간 세대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네요.
Think Family라는 웹사이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군요.

그중에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담은 영상 2개를 보고 마음이 짠해지네요.

 

 Funeral 
 완벽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불완전한 그의 모습도 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보내는 여인이 마지막으로 스피치를 합니다. 보통 장례식에서는 고인의 좋은 모습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기 마련인데, 그녀는 뜬금없이 남편의 고약한 잠버릇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사람들을 웃게 만듭니다. 겨울철 오래된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같다며 남편의 코고는 소리를 흉내내고, 자기가 놀래서 깨기까지 하는 고약한 잠버릇을 회상하며 웃습니다. 사실 평생을 함께 잠자리에 들면서 아내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예민했다면 깊게 잠들지 못해 남편을 원망하고 바가지를 긁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병이 악화되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자, 오히려 그 시끄러운 코고는 소리에 안도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가 시끄럽게 코를 골면서 자는 이상 아직 숨이 붙어있다는 의미니까요. 북받쳐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In the end, it's these small things that you remember.
It's these little imperfections that make them perfect for you.
So, to my beautiful children... one day, you too find yourself life partners, who are as BEAUTIFULLY IMPERFECT as your father was to me.


결국, (중요한 순간에) 기억하게 되는 것은 이렇게 작은 것들입니다.
사소한 결함과 단점들이 그들을 당신에게 완벽한 존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언젠가 너희도 삶의 동반자를 만나게 될 것이고,
그(녀)는 너희 아버지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 사랑받을 (그답게 하는) 단점이 있을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것조차 그 사람이고, 있는 그대로 그(녀)는 너의 사랑하는 반쪽이란다.

계산적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대세인 요즘.
손해보는 것이 싫어 나보다 조금이라도 빠지는 것 같은 상대, 혹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모자라는 것 같은 배우자는 거부하기에
결혼률이 많이 적어져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홍콩도 결혼률이 너무 낮아 문제가 되고 있어요.

꼭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계산을 하다가 내 인생에 정말 소중한 존재를 놓칠 수도 있다는 이야기하고 싶어요.
결혼후에도 쉽게 성격차이나, 상대방의 단점을 보고 포기하고 이혼을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단점까지 포옹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죠.

그것이 가족이니까요. 
 
 

 Family
 어떤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이 가족이죠. 
 완벽한 모습이 아니어도 있는 그대로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산업화가 진행되고, 가족보다는 개인의 가치와 선택에 더 중점을 두면서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붕괴되고 다양한 가족이 존재합니다. 미혼모도 있고, 게이커플에 아이를 입양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결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지요. 엄마없이 딸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한 아버지의 마음도 몰라주고 원망만 하는 딸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원하는 것을 척척 사주지 못하고, 엄마의 빈자리에 외로워하고 투정부리는 딸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첫 데이트에 나가는 딸이 원하는 비싼 구두를 사주지 못하고, 형편에 맞는 신발을 사주었는데 춤추다가 굽이 부러져 버리지요. 데이트를 망치고 돌아온 딸은 (꼭 신발때문에는 아니지만) 억울하게 신발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아버지는 아무말 없이 굽을 고쳐 놓습니다.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과 관용을 보여주셨지요. 신경질을 부리던 딸도 뒤돌아서면 결국 아버지를 보고 가슴이 짠해옵니다. 

그게 가족인 것 같습니다. 싸우기도 하고, 결함이 많아도 있는 그대로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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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안녕하세요, 검도쉐프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죄송합니다. ^^;;
요즘 시간여유가 별로 없어서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아내에게 블로그를 맡겨놓고 있네요.
조만간 다시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이번주에 애드클릭스 9월 우수블로그 후보에올랐습니다.
에디터링크도 떼버리고, 알라딘 광고도 달았다가 떼고, 사실 남은 애드클릭스 컨텐츠 광고는 어쩔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되니 그냥 놔둬야 할 것 같네요. ^^;;;  
최종적으로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후보에 올랐던 것만 해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찾아주시는 이웃님들과 방문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블로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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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사랑과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
 
평생 지키고, 아끼고 사랑해야 할 내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힘을 비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가장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앞으로 가족을 위한 재테크에 관한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약력>

2006년 교보생명 FP
2008년 유퍼스트보험마케팅 경인지점 팀장
현재     M&I 파이낸셜 이사

- 간접투자증권취득 권유인
- 생명보험,손해보험,변액보험
- AFPK 수료
- 장례지도사 1급

   
- 네이버카페 "재테크마을" 카페지기     
- 다음카페 " 재테크마을"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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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테크마을
댄디가이 젠틀캣님, 힘들어 하는 여친님을 위한 응원댓글 이벤트를 여셨고,
마침 저희 아들녀석에게 꼭 어울릴듯한 팀티셔츠가 당첨되었습니다. 이번에 전국체전때 한국다녀오면 티셔츠 풍년이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이벤트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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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제 자신의 블로그 라이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읽는 분에게는 좀 더 저희 블로그에 대해 알고 친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뷰 기회를 주신 티스토리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원문으로 바로 가기 됩니다.
축하댓글 달아주시면 감동의 물결이~ 출렁~! 감동의 눈물이 뚝뚝~!
오늘 제가 기분이 좀 좋아서 오바합니다. 이해해주세요. (^0^)하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검도쉐프님은 어떤 블로거이신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리블로거입니다. 원래 요리를 이렇게까지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점점 더 요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음식의 천국이라고 하는 홍콩에 살다보니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다른 외국에 비해서 한국 식재료도 구하기 쉽고, 그외에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구할 수가 있어서 한국적인 요리와 이국적인 요리를 모두 선보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간단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레시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포스팅 욕심에 점점 더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고 있고, 생활의 즐거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신났지요. 


현재 검도쉐프님은 요리블로거로서, 사모님은 여행블로거로서 환상의 커플을 이루며 각자 블로그를 재미있고 알차게 꾸려가시는데요, 함께 블로그를 꾸려가면서 여러 장단점을 경험하실 것 같습니다. 어떤 장점과 단점을 느끼시는지요?

부부가 함께 블로그를 하면 블로그 한다고 눈치 주거나 구박하지 않고, 권장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블로깅을 즐기기에는 좋은 환경이죠.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뭔가를 이룬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대화도 늘어나고, 보람도 즐거움도 함께 해서 부부 및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제어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둘이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요새 저희 집은 블로그를 중심으로 생활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새로운 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리 뿐만 아니라 홍콩정보, 육아, 가족여행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가족블로그>를 만드려고 합니다. 일종의 팀블로그라고 할 수 있는데, 소통과 신뢰가 중요한 팀블로그 활동이니만큼 가족블로그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저희 부부는 함께 블로그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녀석도 필진으로 등극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_^)  

  ▶ 관련포스트 : 블로그, 부부가 함께 해보니..


3) 검도쉐프님은 현재 홍콩에서 거주하고 계신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면서 많은 좌충우돌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생활하시게 된 계기와 정착하기까지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세요.

사실 저는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라, 무역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후 홍콩에 취직이 되어 왔으나 2년 만에 회사사정이 좋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귀국을 고려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제 검도경력을 알고 검도지도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검도수업을 시작했고 재홍콩한인회와 대한검도회의 지원을 받게 되어 대한검도회 홍콩지부와 중국지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에피소드라고 하면 같은 한국아이들이라고 해도 외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의 정서가 한국과 많이 달라서 문화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는 검도는 수련하는 것이고 사범님에 대한 예의와 존경이 남다른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검도를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강습서비스라고 생각하더군요. 강습비를 낼때 현금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와서 “강습비요.”하고 낸다던가, 기본동작을 몇주간 반복해서 시켰더니 집에 가서 학부형에게 “우리 검도선생님은 돈받고 가르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검도만 배우는 게 아니라 한국적인 정서도 배우고, 예의와 예절을 익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 보람입니다.



4) 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검도쉐프님은 검도인이신데요. 검도의 길을 선택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제가 대학 입학할 때 ‘우리들의 천국’이라는 드라마가 시작했어요. 홍학표, 배종옥씨가 나올 때니까 아마 초기였던 것 같아요. 드라마에 검도가 나오는데 멋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영애씨가 화장품 광고에서 검도하는 모습도 아름다웠고요. 뭐 시작은 단순하고, 불순(?)했죠.

그런데 검도를 하면할수록 매력적이었어요. 열심히도 했지만 운도 따르더군요. 전국체전에 나가서 메달도 땄고, 제대하고 잠시 사범생활을 하는데 가르치던 아이들이 전국대회 우승도 했어요. 그때 맺은 인연으로 지금도 좋은 선생님들이 저를 지도하고 챙겨주시고 있구요. 제가 끈기가 부족하고 싫증을 쉽게 내는 편인데, 검도는 20년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을 함께 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5) 국제도시인 홍콩에서 검도사범님으로 활동하시면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치셨을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가 있으시다면요? ^^

많은 제자들이 생각나지만, 특히 두명의 제자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명은 한국인이고 한명을 중국인인데요.

한국인 제자는 제가 검도강습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만났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검도를 하는 목적중의 하나가 미국으로 대학진학할때 음악과 체육쪽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하기 때문에 단을 따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검도수련을 몇년간 하고 단을 딴 후 국내외 유수대학 (DUKE, U-PEN, BERKLEY, 서울대, 북경대, 청화대등)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방학을 맞이해 홍콩에 돌아오면 모임을 갖는데, 이 친구가 그 시발점이었어요. 사실 온순하고 착한 친구인데, 첫인상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어머니랑 처음 도장에 왔는데, 힙합바지에 거대한 은목걸이, 귀걸이에 모자를 약간 삐딱하게 걸치고 온 폼이 동네거달 같더라구요. 가르쳐야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받았는데, 성실하게 수련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홍콩에 들어와 좋은 회사 다니면서 검도도 꾸준히 수련하고 있어요.

중국인 제자는 스스로 찾아와서 가르쳐 달라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이 좋아서 열심히 가르쳤더니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중국 대표로 참석했어요.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6) 블로그 대문에 귀여운 아드님의 사진이 걸려 있고 포스팅한 글만 보아도 아드님에 대한 검도쉐프님의 사랑을 물씬 느낄 수 있어요. 예쁘고 자랑스러운 아드님 자랑 좀 해주세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초등학생입니다. 웃을 때 녀석을 보고 있으면 근심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부럽고, 그 행복한 느낌이 전염되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이 늘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잘 자라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좀 엉뚱하고, 특이한 모습도 있습니다. 일명 협상의 달인이라고 할까요?

 ▶관련포스트 : 초등학교 5학년 쇼핑의 달인에게 한 수 배우다.



7) 블로그에 쓰신 요리 레시피라던가, 다른 블로거의 요리 포스팅에 자상하게 남겨주신 포스팅을 보면 요리에 관한 검도쉐프님의 식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님들이 찾아온다면 가장 자신있게 검도쉐프님께서 준비해주실 요리는 무엇인가요? 
 

글쎄요, 중요한 건 어떤 분이 오시냐는 것 같아요. 전 미리 오시는 손님들에게 물어서 좋아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한국인 연장자들이시면 소불고기, 돼지불고기와 찌게 등 한식을 준비하고, 와이프 친구들이면 스파게티나 피자등와 달콤한 후식등 양식을 준비하고, 아들 친구들이나 어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햄버거나 치킨, 튀김종류에 디저트를 준비합니다.



8) 검도쉐프님께서 요리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요? 그리고 요리하실 때 나만의 비법이나 노하우가 있으시면 공개해주세요~^^

영양과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밖에서 음식 먹기가 무섭잖아요. 음식을 할 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눈다는 기분으로 만듭니다. 특별한 비법은 없구요. 양념은 주로 어머니나 장모님을 보면서 힌트를 많이 얻구요, 인터넷으로 다른 분들께서 만드는 걸 참고하기도 하구요. 재료는 좀 비싸더라도 유기농재품 둥 좋은 재료를 선택합니다. 밖에서 시시한 외식을 하는 것보다 집에서 해먹으면 비슷한 값이 들더라도 훨씬 좋은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맛과 건강 모두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9) 지금 세계 여러 나라가 신종인플루엔자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요, 홍콩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한차례 SARS 파동을 겪은 홍콩인지라, 신종플루에 대한 홍콩 사람들의 느낌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신종플루에 대한 홍콩의 반응과 대처 등, 현지 소식을  전해주세요~

SARS때는 정말 심각했었죠. 이번에도 초기부터 강경대응을 해서인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5번째 사망자가 나왔고, 연일 통계와 뉴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다행히 더 이상 심각해지지는 않고 있어요. 증세가 일반독감과 크게 차이가 없고, 해독약이 있다는 사실에 시민들이 안심하는 것 같아요. 변종플루등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개인위생에 힘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현지 신종플루 관련소식들을 며칠에 한번씩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하기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관련포스트 : 홍콩신종플루관련 최근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 9월9일)

10) ‘검도쉐프는 이런 블로거다!’ 라고 소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포스트 주소도 함께 적어주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양념통닭 레시피 : 양념통닭!!! 배달못시키면, 만들어먹으면되고~ ♪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요.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1 - 이것만 있으면 먹고는 산다.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홍콩의 로망, 우아한 애프터눈티 소개글입니다. [애프터눈티]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즐기는 오후의 티타임

 

11) 처음에 티스토리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꾸려 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아내의 추천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집툴이나 만들고 나서 시각적인 모습이 여태까지 써본 다른 블로그보다 좋다면서 티스토리로 옮길 것을 권유했습니다. 처음엔 포스팅하고나서 결과물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티스토리의 이웃분들이 좋아서 이제는 다른 곳으로 옮기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만난 절친한 블로거나 관심 있게 보고 계신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이웃분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쓰지 못하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초기부터 꾸준하게 저를 지원해주신 분들을 적어봅니다. 대부분 블로그스피어에서 유명하신 분들이라서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악랄가츠님, 효리사랑님, 달려라꼴찌님, 하수님, 햇살져니님, 비바리님, Sun’A님, 제트님, 용짱님, 호박님, 맑은독백님, 미르님, 해피아름드리님, 머니야 머니야님, 백마탄 초인님, 핑구야 날자님, 영웅전쟁님, 라이너스님, 주하아빠님, 주용아빠님, Pinkwink님, 빛이드는창님,  임현철님, 바람나그네님, 미자라지님, 달콤도시님, 드자이너김군님, 좋은사람들님, 트레이너강님, White Rain님 등등.

 

홍콩 : 앨리맘님, 아이미슈님, 홍콩늑대님

미국 : 빨간來福님, Deborah님

캐나다 : 라플란드님, 좋은엄니님

일본 : 제이유님, 도꾸리님

네덜란드 : 펨께님

아프리카 : 사라님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친한 블로거는 ‘달팽가족’님입니다. (^_^)

 

13) “나에게 블로그는 00이다!” 000란을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소개해주세요~

 

나에게 블로그란 ‘가족’이다.

가족은 서로 닮습니다. 블로그는 나의 과거, 나의 현재를 투영하고 나의 성격과 인간관계도 암암리에 드러내는 것이 자식같고, 가족같습니다. 그렇게 혈육처럼 나를 닮았습니다. 그리고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함께 하여 기쁨도, 슬픔도 풀어놓을 수 있으니 저에게 블로그란 가족입니다. 

 

14)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검도쉐프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언제나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추천이 제게 블로그의 재미를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쾌하고 도움이 되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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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문화도시, 광주에는 블로거 모임이 활성화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
광주지역의 블로거 모임, 빛창(빛이 드는 창)의 8월 댓글왕에 선정되었습니다. 빛창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포스팅 책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희가 홍콩에 있는지라, 인천 장모님댁으로 부탁을 드리고 다음에 한국가면 가져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 발표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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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에는 마크식스(Mark 6)라는 복권이 있다. 한국의 로또와 비슷하지만 숫자선택의 폭이 좀 더 넓어서 1부터 49까지의 숫자중에 6개를 고르는 복권이다. 홍콩은 마사회 (The Hong Kong Jockey Club)에서 경마, 스포츠, 마크식스등 각종 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사라진 대박의 꿈, 그러나 나는 행복한 사람


스노우볼이나 1등 당첨자가 없어서 이월되서 당첨금이 큰 경우에는 복권을 사곤 한다. 예전에 해외토픽에서 70대 할아버지가 손자 세명의 생일을 이용해서 복권을 사서 1등 당첨이 되었던 것을 읽은 이후, 우리 세식구 생일의 월, 일을 이용해서 한장을 꼭 샀다. 그런데 작년 가을 마침 한국에 가야하는 날짜에 스노우볼 당첨일과 겹쳤다. 한인의 날 행사준비며, 한국 전국체전 참여할 준비까지 여러 일이 겹쳐서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이 없었다. 

행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아내에게 "마크 식스를 한장만 사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복권을 거의 사본 적이 없는 아내는 사는 건 손해보는 장사고, 절대(!) 당첨될 리가 없다며 싫다고 했다. "당신이 사는 건 뭐라고 안하지만, 나에게 사라고 하지는 말라."며 거절하는데,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고 일이 바쁜 사람에게 더 이상 부탁하는 것이 미안해서 포기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번 더 부탁하면 해줄 것도 같은데, 그러기는 싫었다. 그런데 기분이 계속 찜찜했다.

정신없이 일정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첨번호를 확인한 결과 내가 매번 써왔던 그 번호가 2등으로 당첨되어 있었다. 순간 충격. 그리고 나니 아내의 잘못은 아니지만, 괜히 원망스럽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며칠은 마음을 다잡기 어려웠다. 아내도 아쉬움이 큰 듯 했다. 그나마 1등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1등에 당첨되었다면, 그 아쉬움과 충격에서 헤어나는데 몇배는 더 힘들었을테니. 인생사 새옹지마.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달랬다. 만일 번호를 찍을때 잘못 찍어서 벗어났다면? 로또 대박 나서 불행해진 사람들도 많다고 하고. 로또 1등 되서 가족이 납치되던가, 더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 지도 모른다. 등등.
 
며칠후에야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 돈은 내 돈이 아니었고, 나와 연이 없었다고 마음 편히 생각했다. 로또에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고, 우리가족 먹고 살 수 있는 정도의 돈은 벌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로또, 적당히 즐기면 생활에 활력을


그때 이후로 아내가 살짝 바뀌었다. 가끔 아내의 지갑 안에 복권 한두장이 보인다.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집착하면 안되지만, 가끔 한 두장 사서 기대감에 며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당첨되면 더 말할 나위가 없고.  
 
중국에서 어릴때 홍콩으로 이주해 왔다는 친구의 어머니는 풍수와 도교를 믿는다. 그분의 생각은 모든 인생에는 행운과 불행이 균형을 맞추며 공존하고 있는데, 로또 당첨이나 스타로 발탁된다던가 하는 갑작스러운 행운은 그에 걸맞는 불행을 끌고 온다고 믿는다. 경솔하게 행운에 날뛰고, 불행에 눈물 짓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하신다. 그저 하루하루 사고 없이 평화롭게 지나가면 그것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라고.

호텔에서 금고를 발견한 아들녀석(당시 7살)이 갑자기, 금고로 몸을 구겨 넣는다. 자기는 소중하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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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국적에 상관없이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가 보다. 대만친구가 보내준 결혼생활 유머를 읽다가 혼자 피식 웃고 말았다. 한글로 번역해서 올린다.


아내 : 뭐해요? / What are you doing? / 你在作什麼啊?
남편 : 아무것도 아니야. / Nothing./ 沒作什麼。
아내 :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결혼증명서를 한시간이나 들여다 보고 있었잖아요.
          'Nothing...? You've been reading our marriage certificate for an hour.' 
          沒作什麼?你看著我們的結婚證書,足足有一小時了。
남편 : 음,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가 해서. / 'I was looking for the expiry date.'
          我在尋找它的有效日期是到什麼時候。

아내 : 저녁 먹을래요? / 'Do you want dinner?' / 要吃晚餐嗎?
남편 : 그럼, 먹어야지. 뭐가 있나? / 'Sure! What are my choices?' / 當然!我可以選擇嗎?
아내 : 먹을 거예요, 말거예요. 그것만 정해요. / 'Yes or no.' / 要或不要。

아내 :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녀요? / 'You always carry my photo in your wallet. Why?' /為什麼你經常把我的照片放在你皮夾裡?
남편 : 그건 말이야, 내게 어떤 문제가 닥쳐도, 설령 그게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문제들이 다 사라지거든. / 'When there is a problem, no matter how impossible, I look at your picture and the problem disappears.' / 當問題發生時,不管有多困難,我看著妳照片就迎刃而解了。
아내 :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기적적이면서 힘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군요. / 'You see how miraculous and powerful I am for you!' / 你看我對你有多麼驚人的影響力啊!
남편 : 그럼! 나는 당신 사진을 보면서 늘 나 자신에게 되묻지. 세상에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뭐가 또 있겠어? 라고.. / 'Yes! I see your picture and ask myself what other problem can there be greater than this one?' / 是啊!望著妳的照片我問自己,還有什麼困難比這個來得大呢?

여친 : 우리가 결혼하면, 나는 당신의 걱정과 근심들을 다 함께 나눠서 당신의 짐들을 가볍게 해줄거야.  'When we get married, I want to share all your worries, troubles and lighten your burden.'
女孩:婚後我要分擔你所有的煩惱、困擾,以減輕你的負擔。
남친 : 우리 자기,착하기도 해라. 그렇지만 난 아무 걱정, 근심이 없는데.
'It's very kind of you, darling, but I don't have any worries or troubles.'
男孩:親愛的,妳真體貼,但我並沒有任何煩惱或困擾。
여친 : 음... 그거야 아직 우리가 결혼을 안했으니까 그렇지.
'Well that's because we aren't married yet.' / 哦?那是因為我們還沒結婚的緣故。

Son: 엄마, 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아빠가 나보고 어떤 여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했어요. ' Mom, when I was on the bus with Dad this morning, he told me to give up my seat to a lady.'
子:今早我和爹地一起搭車,他要我讓座給一位女士。
Mom: 잘했네.'Well, you have done the right thing.'
母:嗯,你這麼做是對的。
Son: 그런데 엄마, 나는 아빠 무릎에 앉아 있었거든요.'But mom, I was sitting on daddy's lap.'
子:但是,媽,我當時是坐在爹地的腿上呢。

갓 결혼한 신랑이 아내에게 물었다. "우리 아빠가 나한테 이렇게 유산을 남겨주지 않았더라도 당신은 나랑 결혼했을까?"A newly married man asked his wife, 'Would you have married me if my father hadn't left me a fortune?'
一位新婚的先生問他太太:如果我父親沒留下巨額財產給我,你會嫁給我嗎?
신부가 다정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자기야~ 물론 나는 당신하고 결혼했을거예요. 누가 유산을 남겨줬는지는 상관없잖아요."
'Honey,' the woman replied sweetly, 'I'd have married you, N O MATTER WHO LEFT YOU A FORTUNE!'
女人溫柔的答道:親愛的,不管是誰留下財產給你,我都會嫁給你的。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단 한번이라도 입맞춘다면,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이 될거예요." 
Girl to her boyfriend: One kiss and I'll be yours forever .
女孩對著男友說:吻我一下,我就永遠屬於你了。
남자친구가 말하길, "미리 경고해주서 고마워."
The guy replies: 'Thanks for the early warning.'
男孩回道:謝謝您提早警告我。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 예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중에 어느 게 제일 좋아요?"
A wife asked her husband: 'What do you like most in me, my pretty face or my sexy body?'
妻問夫:你最喜歡我哪一點?我美麗的臉龐,還是我性感的軀體?
남편은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훑어보고 나서 대답했다, "당신의 유모감각을 사랑하지."
He looked at her from head to toe and replied: 'I like your sense of humor.' 
他把她從頭到腳瀏覽了一遍,回道:我喜歡你的幽默感。 


유머는 유머일 뿐, 오해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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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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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잦은 출장, 피로, 스트레스로 비행기안에서 급체

한동안 품질문제, 납기문제등 문제가 연속해서 터졌다. 덕분에 출장복이 터졌다. 웨이하이에 출장 간 사이 바로 싱가폴로 날아가야 할 상황이 되었다. 웨이하이-홍콩간 직항이 없어서 북경에서 갈아타야 했다. 웨이하이-북경-싱가폴로 급히 티켓을 구했다. 급하게 티켓을 구하다 보니 할인티켓을 구하지 못해 정가를 다 지불하고 티켓을 사야했다. 덕분에 이코노미 티케임에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받았다. 며칠동안 수면부족에, 신경을 썼더니 비지니스석에서 나오는 만찬을 먹고 덜컥 체했다. 평상시 같으면 좋다고 느긋하게 즐겼을텐데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나 보다.

베이징 - 싱가포르 구간 (동방항공, 비지니스석)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고 이민국에서도 속에서 올라오는 것을 억지로 참다가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고 호텔에 도착하니 몸이 거의 만신창이가 되었다. 한동안 누워있다가 사과쥬스 한잔 마시고 잠이 들었다.
 
비행기 승무원의 작은 배려로 감동을 받다.

다음날 아침, 8시반 업체로 들어가서 회의를 하고 납기 문제가 있는 제품을 핸드캐리하기 위해 다시 공항으로 급하게 갔다. 어제 저녁 속에 있는 것들을 다 확인한 후, 계속 빈 속이었기 때문에 허기도 지고 속도 메슥거리고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탔는데, 빈속이라서 그런지 멀미끼가 심하게 있었다. 너무 괴로워서 승무원을 불렀다. 상황을 설명하고 약을 달라고 했다. 약을 가져다줬는데, 어젯밤부터 빈속이라고 했더니 약과 함께 비스켓을 가져다 줬다. 약을 먹기 전에 한두개라도 먹으라고.

싱가포르 - 홍콩구간 (싱가포르항공, 이코노미석)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다른 먹을 것을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순간 마음씀씀이가 고마워서 눈물이 핑 돌았다. 아프고 힘들때 도와주면 고객은 그 감동을 잊지 않는다. 비스켓 두조각을 먹고, 약을 먹고 홍콩으로 돌아오는 내내 잠을 잤다. 덕분에 내릴 때쯤엔 몸이 많이 좋아졌다. 다시 한번 그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녀가 내게 준 것은 비스켓 몇조각이 아닌 마음과 정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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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찹쌀떡을 너무 좋아해서, 그 식감을 사랑한다. 필명은 찹쌀떡을 먹을 때의 느낌을 표현했다.
어릴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지금은 미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다녀보고 싶다.

가족블로그에서 한국의 전시회, 공연, 영화등 관심있는 분야의 감상을 담은 글들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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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2009.08.28 21:50

앨리맘 소개 홍콩/여행/육아/일상다반사2009.08.28 21:50

앨리맘은 남편, 귀여운 딸과 함께 홍콩에 살고 있다. 패션을 전공했으나, 현재는 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특이한 이력의 워킹맘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홍콩내 쇼핑정보, 육아, 일상에 관련된 글을 올리고 있다.


블로그 / 글쓰기 관련 이력

조인스가 운영하는 여성 커뮤니티 <팟찌>에서 열혈앨리맘의 홍콩정복기 블로그 운영 (2008년7월-2009년6월)
인터넷 여행 커뮤니티, <프리모드>에서 홍콩통신원으로 활동 (2008년6월 - 12월) 
  * 프리모드는 경제불황으로 인해 문을 닫고, 여행사가 모드투어로 합병되면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중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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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블로그독,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메타사이트의 이름이라네요. 
9월7일 오픈하는 서비스라는데 지금 사전등록신청을 받고 있다고 해서 오늘 등록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유통채널이 하나 또 늘어나네요.

관심이 있으시면 미리 등록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트래픽을 늘릴 기회도 되고, 추첨을 통해 상품도 준다네요. ^^
네이트 아이디가 있으시면 로그인하고, 자기 블로그 주소만 치면 되니까 시간도 오래 안걸리네요.

블로그독 사전등록 사이트 : http://blogdoc.nate.com/pre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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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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