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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일품요리'에 해당되는 글 22

  1. 2010.01.28 일본주방장이 가르쳐준 정종 간장 돼지고기 (20)
  2. 2010.01.18 30년경력 분식집 아줌마가 가르쳐준 추억의 길거리 떡볶이 (19)
  3. 2010.01.12 마늘빵과 환상궁합,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넣은 럭셔리 랍스터 요리 (13)
  4. 2010.01.06 맥주로 만드는 비어 불고기 (26)
  5. 2009.09.08 [페퍼런치 따라잡기] 집에서도 만들어먹는다, 철판스테이크! (23)
  6. 2009.08.30 지글지글 맛있는 철판 함박스테이크, 보기 좋고 맛도 좋고! (16)
  7. 2009.08.27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비벼 비벼~ 비빔만두 (27)
  8. 2009.08.23 추억의 분식점 시리즈 - 럭셔리 해산물 떡볶이, 쫄깃쫄깃 매콤 달콤 (17)
  9. 2009.08.21 영양 해산물 야채 볶음, 바다와 육지의 기운을 한 입에~ (27)
  10. 2009.07.23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마카로니 그라탱 (28)
  11. 2009.06.16 손으로 집어 먹는 아이들 간식, 피자만두 [No오븐] (61)
  12. 2009.06.12 꽃보다 월남쌈, 아름다운 모양과 색이 돋보이는 요리 (44)
  13. 2009.06.06 임산부와 출산모를 위한 담백한 돼지고기 수육 (36)
  14. 2009.05.23 주말 브런치, 10분만에 뚝딱 감칠맛 나는 치즈 오믈렛 (34)
  15. 2009.05.03 다크써클을 없애주는 연어, 스테이크로 즐겨요. (18)
  16. 2009.04.28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아요, 필리핀 아도보 (28)
  17. 2009.04.17 아지센라면 따라잡기 - 게맛살샐러드 김말이 (16)
  18. 2009.04.15 불로 샤워해 HOT하고, 크림소스로 부드러워진 통새우 그릴 (18)
  19. 2009.04.12 화창한 주말, 함박스테이크 먹고 함박웃음지어보아요! (14)
  20. 2009.04.10 특별한 날에 양갈비스테이크를 즐겨요~ ! (22)
  21. 2009.04.06 야채듬뿍, 건강만점 - 차돌박이 겉절이 (20)
  22. 2009.04.05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매운 불닭 (16)
지난번에 가르쳐준 조개탕이 인기가 좋았다고 했더니, 일본주방장이 식당 마치고 술 한잔 하면서 또 다른 요리를 알려주었습니다. 
해보니 달달한게 아내와 함께 가는 일식집의 런치 스타일이더군요.  등심을 쓰라고 했는데, 얕은 맛을 즐기려고 삼겹살을 쓴 것은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삼겹살도 나쁘지 않지만 등심을 쓰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재료(3인분 기준)
돼지고기(350g), 정종(청주, 100ml) , 매실청(1큰술), 올리고당(1큰술), 마늘(3알), 생강가루(1티스푼, 생강을 빻아서 쓰셔도 되요), 후추 약간

매실청과 정종을 합쳐서 매실주를 쓰셔도 됩니다. 그때는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는 것이 낫습니다.  주방장이 알려준 건 다른 재료는 넣지 않고, 고기만 넣고 만들어서 나중에 서빙할때 야채를 곁들인다고 하는데, 기호에 따라 양파나 파를 넣어도 좋을듯 싶네요.




1.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칼로 으깬다.
2. 냄비에 돼지고기,마늘, 생강가루를 넣는다.
3. 불은 중불로 하고, 정종을 붓는다.
4. 후추와 간장을 넣고 고기를 익힌 후 약불에서 조리면 완성.



일본식으로 요리할 때는 마늘보다 생강양념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춰 마늘을 첨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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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저 어릴때 국민학교(초등학교) 끝나고 집에오다 들려서 사먹던 떡볶이는 정말 맛이 있었죠. 우연히 작년에 고향에 갔다가 아직도 떡볶이와 튀김, 오텡을 파시는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떡볶이와 오뎅을 시켜먹으며 옛추억에 잠겼는데 집에서 해먹으면 그 맛이 안나서 아주머니께 여쭈어 보니 장사하는 사람에게 비법을 그냥 물어보냐고 농을 하시면서도 힌트를 주셨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보니 비슷한 맛이 나네요.  물론 예전의 그 가느다란 밀가루떡도 아니고,  아주머니처럼 아침시장에서 갓 사온 부산오뎅을 넣지는 못했지만 아내와 저는 간만에 추억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재료
떡볶이떡(600g),  오뎅(100g),  고추장(4큰술, 어머니가 주신 집고추장이 있었으나 아주머니가 쓰시는 걸 보구 하나 사왔습니다), 올리고당(1큰술, 아주머니는 흰설탕을 쓰시던데), 대파(3큰술정도, 파란부분으로), 물(400ml, 두컵정도) 

 검도쉐프 코멘트 : 기호에 따라 삶은 계란도 넣을수 있는데 30년전에는 계란은 없었던걸로 기억되어서 넣지않았습니다.
떡도 가느다라한 밀가루 섞인 떡을 찾아봤는데 구하기가 힘들어 두툼한 쌀떡볶이 떡을 쓴 것과 외국이라 얇고 넓은 부산오뎅을 구하지 못해 홍콩식 어묵을 넣은 점이 아쉽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라면 재료를 좀 더 오리지널로 갖춰서 만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큰 후라이팬이나 웍에 물을 붓고 끓이면서 대파를 넣는다.  
   ● 파부터 넣어 국물맛을 내는게 포인트입니다. 아주머니는 장사를 하시다 떡을 더 넣으실땐 오뎅국물을 부으시더군요.
2. 물이 끓으면 바로 고추장을 푼다. 
3. 떡과 오뎅을 넣고 불을 약하게 하고, 떡이 눌러 붙지않게 계속 휘젓는다.
4. 올리고당으로 달기를 조절한다. 물이 자작해지면 완성.
  ● 설탕으로 달기를 조절할 경우에는 고추장을 풀때 함께, 올리고당을 넣으실 거면 나중에 넣어주시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국물이 남으면 버리지 마시고요, 김과 상추(채썰어서), 참기름 약간과 비벼서 드셔도 좋아요.
좀 맵다고 생각되면 계란후라이도 하나 추가해주시면 더 맛있고, 아이들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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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레스토랑 가서 랍스터 요리 한번 먹으려면 가격이 상당히 부담이 되는데요,
집에서 요리해 먹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분위기 있고 근사한 한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랍스터 1마리, 새우 (中, 3마리 - 랍스터 고유의 풍미를 즐기시려면 새우는 빼시는 게 좋습니다.), 마늘 (4알), 화이트 와인 (150ml, 그중100ml는 과정1에서 랍스터를 찔때 사용), 우유(4큰술), 크림 (1큰술), 버터(2티스푼), 치즈 (2큰술), 화이트 후추, 바질, 파세리 가루 약간씩



1 - 2. 웍에 랍스터를 넣고, 화이트 와인을 붓고 (냄새제거)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0분정도 찐다. 
           TIP 화이트 와인이 없을 경우, 청주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3-4. 쪄낸 랍스터를 살을 분리하고, 내장을 빼서 손질한다.



5.  배부분의 살이 많은 부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마늘을 다져둔다.
6. 후라이팬을 달군 후 버터를 넣고, 마늘을 볶는다.
7. 랍스터와 새우를 넣고 와인을 붓고 (50ml) 파세리, 바질, 후추간을 하고 볶는다.
8. 우유와 생크림을 붓는다.



9.  약불로 줄인후 5분정도 졸인 후 불을 끄고, 치즈를 넣는다.
10. 그릇에 먹기 좋게 담으면 완성.


저희는 파마산 치즈를 사용했는데, 피자치즈를 넣어줘도 쫄깃쫄깃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먹음직스럽지요?



바게트빵 혹은 마늘바게트빵과 와인을 곁들이면 환상궁합입니다.
고소한 크림소스와 진한 랍스터의 향이 입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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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맥주를 이용한 비어 불고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알코올을 다 증발시키기 때문에 취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먹어도 OK!


재료
소고기 (한근, 불고기용), 당근 (반개), 배 (1/4개), 표고버섯 (5개), 삶은 당면 (원하는 만큼), 대파 (녹색쪽으로, 3큰술), 맥주 (1캔), 간장 (5큰술,  당면을 넣는 양에 따라 간장을 더 넣는다.),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1. 고기를 넣은 후 후추를 뿌리고, 배를 갈아 넣는다. 버섯, 대파(어슷썰기)를 넣는다.
2. 양파를 넣고, 맥주를 붓고, 10분 정도 재워둔다.
3. 각종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4. 중불에서 15분간 끓인 후 삶은 당면을 넣고,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이면 완성.


검도쉐프의 추천 식사법 
1. 따뜻한 밥을 먹을 만큼 퍼서, 날계란을 넣는다.
2. 고추장, 참기름을 취향껏 넣는다.
3. 비어 불고기를 넣고 30초정도 기다린 후, 비벼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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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며칠전에 올린 페퍼런치 메뉴를 집에서 도전해 봤습니다. 일본,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DIY 패스트푸드 철판구이 - Pepper Lunch
재료 준비만 해두면 시간도 걸리지 않고 금방 만들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재료] 1인분 기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1인분, 약 150g), 콩류 믹스된 캔(mix bean, 2큰술), 숙주나물(1웅큼), 남은 맥주(1큰술), 소금, 후추, 머스타드 약간씩


1. 소고기를 다져서 맥주에 버무린 후 30분간 냉장고에 넣어둔다.
2. 먹기좋게 자른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다. 

 * Pepper Lunch스타일로 후추를 조금 많이 넣어봤어요. 약간 거칠게 갈린 후추사용했습니다.

3. 철판을 달군 후 기름을 두루고 소고기를 얹어서 한면만 굽는다.
4. 야채를 곁들이고, 머스타드를 뿌리면 완성.

 * 기호에 따라 스테이크소스 (시중에 파는 소스에 물을 약간 희석시켜서), 에이원 소스 등을 뿌려 먹어도 좋아요.
 * 직접 소스를 만들고 싶다면 조림간장 1: 배 혹은 무를 갈아서 즙낸 것 1: 올리고당 0.5을 배합해서 약불에서 5분 정도 졸여 식혀주세요. 사먹는 게 좀 꺼림칙하다면 직접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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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8월말에 접어들면서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겠군요. 홍콩은 아직 무덥습니다. 이열치열. 더워도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함박스테이크를 보고 있자니 입맛이 돋네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서 식욕이 나지요.


[재료] 1인분 기준

다진쇠고기 (1웅큼), 양파 (1/4개), 전분 (1큰술), 계란 (1개), 숙주나물 (반웅큼),  야채(옥수수, 당근, 콩등, 2큰술), 맥주 (1큰술), 소금, 후추, 머스터드 약간씩  


1. 양파를 갈아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다진쇠고기와 섞는다. 소금, 후추 간한다.
2. 전분을 넣고 섞은 후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빚는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초벌구이. (약불에서 앞, 뒷면 각각 1분정도. 후라이팬은 미리 달구어 놓아야 한다. )  


4. 철판을 달군후 함박 스테이크를 올린 후 맥주를 뿌린다. 야채도 올린 후 계란을 깨서 넣고 계란이 반숙될 때까지 익힌다.
5. 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케찹 등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영얌 많은 한끼 식사입니다. 즐거운 주말엔 맛있는 음식도 해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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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맛있고, 세련된 음식들을 접하다가도 어느 순간 얕은 맛이 도는 간단한 음식들이 간절히 생각날 때가 있다. 어릴적 혹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요기를 하던 추억의 분식집 음식들이 지금도 가끔 먹고 싶어진다.


[재료] 2인분 기준

물만두 (15알 정도), 배 (1개, 없으면 생략가능), 양배추 (1/5개), 당근 (1/2개), 오이 (1개), 양파 (1/4개), 고추장 (3큰술), 식초(1.5티스푼),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참깨, 고추가룻 약간 


1. 각종 야채를 채썰어 준비한다.


2. 만두를 삶아 익으면 찬물에 헹궈서 준비해둔다.
3. 초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4. 야채와 초고추장을 버무린 후 준비한 만두를 넣고 살살 비빈다. (만두가 망가질수 있으니 살살~~)


5. 그릇에 담은 후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맛있게 한입 드시죠~ !
  

요즘엔 비빔만두를 파는 분식점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종종 먹었었는데, 아내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지역차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세대차? ^^;;;; 여러분은 학창시절에 비빔만두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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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재료] 3인분 기준

떡볶이떡(300g), 어묵(250g), 오징어(1웅큼), 새우(중 5마리), 조개살(1웅큼), 삶은 계란(1개), 쌀국수(1/2인분, 당면을 넣으셔도 됩니다), 양배추(1/5개), 양파(1/4개), 다진마늘(1티스푼), 춘장(1큰술), 고추장(4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참깨(1큰술), 올리고당(1.5큰술), 간장(1티스푼), 다시마 육수(250ml), 후추와 참기름 약간


1. 다시마육수(다시마와 무를 넣고 2시간가량 끓인물)를 넣고 떡과 쌀국수를 넣은다음 고추장, 춘장, 고추가루를 넣고 끓인다,


2. 떡이 어느정도 익으면 계란, 어묵, 오징어와 조개살을 넣고 다진마늘과 양배추, 파,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주걱으로 뒤집어 주면서 10분간 끓인다.
3. 올리고당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뒤 약불에서 10정도 더 끓이면 완성.


4. 국물이 자작해지면 그릇에 담고 깨를 뿌린 후 계란을 반으로 나누어 마누라 반쪽, 주니어 반쪽주고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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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야채, 닭가슴살, 해산물 등 몸에 좋은 각종 재료를 넣고 볶아준 영양볶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닭가슴살(70g), 건해삼(1개), 새우살(70g), 브로컬리(大1개), 양배추(1/5개), 양파(1/2), 다진마늘(1티스푼), 물엿(1티스푼), 맛술(2큰술), 굴소스(3큰술), 후추와 소금 약간


1. 각종 재료를 깍둑썰기로 준비한다.
2. 기름을 두른 윅에 마늘과 양배추를 넣고 볶다가 건해삼과 딝가슴살을 넣고 소금, 후추간을 하고 계속 볶는다.


3. 맛술, 물엿과 굴소스를 넣고  남은 새우살과 브로컬리, 양파등 남은 재료들을 다 넣고 중불에서 5~10분 정도 더 볶으면 완성.  


▶◀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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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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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피자도우를 만들다가 토핑을 안에 넣고 만두처럼 빚어 손에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핑거푸드를 만들었습니다.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으로 싸도 괜찮더군요. 후라이팬에 구우면 바삭하고, 찜통에 찌면 부드럽습니다.  



[재료] 10 * 4cm 10개분량 ------------------------------------------------------------------------------------------------------- 

피망(1/2개), 새송이버섯(3개), 토마토(1/2개), 양파(1개), 닭가슴살(200g), 피자치즈(4큰술), 케찹(3큰술), 바베큐소스(2큰술, 없으면 생략하세요), 올리브유(1큰술), 후추 약간

* 만두피 (피자도우) :
밀가루(250g), 따뜻한 물 (1/3컵, 75ml),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1/2티스푼), 설탕(2티스푼), 올리브유(1/2티스푼)

<피자도우 만드는 법>
1. 드라이 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어서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어준 후에 나머지 물(55ml)과 1번의 이스트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만들고, 올리브유를 약간 (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1. 닭가슴살, 토마토, 피망, 버섯, 양파를 다져서 섞는다.


2. 케찹, 바베큐소스, 피자치즈를 넣고 섞는다.


3. 피자도우를 밀대로 밀어서 10 * 8cm 크기로 자른다.


4. 가운데 속을 넣고 3면을 봉한다.



5. <찐 만두> 찜통에 15분 정도 찐다. 소스팬에 우유, 생크림, 파슬리가루, 찐만두를 넣고 5분간 졸인다.  
     * 소스 (만두3개 기준) : 우유 (3큰술), 생크림(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구운 만두>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타지 않도록 약불에 뒤집어가면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아이는 구운 피자만두에 한표, 아내는 부드러운 찐 피자만두에 한표를 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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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신선한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을 넣어 담백하고 맛있는 월남쌈을 만들어 먹어요. 재료를 준비하는데 손이 가긴 하지만,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건강 메뉴입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싸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면 더 즐거워요.

 
[재료] 4인 기준 ----------------------------------------------------
닭가슴살(150g), 새우(100g), 파프리카(1/2개), 사과(1개), 오이(2개), 계란지단(2개), 양파(1개), 당근(1개), 실파(2뿌리), 라이스페이퍼(1팩) 

[고소한맛] 땅콩소스 : 땅콩버터(1.5큰술), 휘시소프(0.5큰술), 사이다(2큰술)
[새콤달콤] 과일휘시소스 : 휘시소스 (0.5큰술), 파인애플 간 것(2큰술), 마늘(1알), 식초(!큰술), 양파(1/5개), 사과(1/8개), 고추(1/3개)


1. 새우와 닭가슴살을 물에 삶아 건져낸다. 닭가슴살은 잘게 찢은 후, 소금 후추 밑간을 한다.
* 새우와 닭가슴살을 끓여서 건지고, 남은 국물을 육수로 이용해서 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다.

2. 지단: 부쳐서 채썰기
   각종 야채와 과일 : 채썰어 준비해두기


3. 따뜻한 물에 라이스 페이퍼를 담궈서 속이 비칠정도로 부드럽고 투명해지면 꺼낸 후 각종 재료를 원하는 만큼 넣고 모양 좋게 싸면 완성. 소스를 찍어 먹는다.


 

 소스만들기


1. 과일휘시소스 : 마늘, 식초, 사과, 양파, 고추를 절구에 빻은 후, 파인애플 간 것과 휘시소를 섞으면 완성.
2. 땅콩소스 : 땅콩버터, 휘시소스, 사이다를 섞으면 완성.
* 땅콩버터는 유분이 많아 액체와 잘 섞이지 않으므로 숟가락으로 으깬다는 기분으로 눌러주면서 섞는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는 신나는 요리


아들녀석이 싸먹는 걸 너무 즐거워 하네요. 먹는 것보다 만드는 재미가 더 큰지, 엄마꺼 아빠꺼 계속 만들어 댑니다. "아~ 여러분도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고사리같은 손이 바삐 움직이며 월남쌈을 쌉니다. 아이들과 함께 월남쌈 싸먹으면 집안이 잔치분위기처럼 흥겨워집니다.


[예고편] 우리 아들이 머리에 핀 꽂은 사연은...
              월남쌈 준비할때 새우랑 닭가슴살 우려낸 육수 활용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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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주위에 기쁜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개인적으로 큰처남댁이 2주후면 출산예정이고, 작은처남댁은 산부인과에서 임신 5주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이웃인 드자이너 김군님댁의 통통군이 태어난지 얼마안되었구요, 햇살져니님의 임신소식도 들리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임산부와 출산모를 위한 영양메뉴를 하나 올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직접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진 못하고 이 레시피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돼지고기수육은 기름기를 많이 제거하기 때문에 담백하고,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
사과와 파인애플에 재우고, 와인을 넣고 지면 돼지고기 냄새가 제거한, 육질이 부드러운 맛있는 수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돼지고기 (삼겹살부위, 400g) * 지방이 너무 많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와인 (1/2컵), 사과, 파인애플 쥬스 만들고 남은 과육 (1컵), 소금, 후추 약간

초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식초(2티스푼), 올리고당(1.5티스푼), 사이다(1티스푼, 없으면 물로 대체), 마늘 간것 약간, 참기름 약간, 참깨 약간   

1. 돼지고기에 후추간을 한다.


2. 파인애플과 사과 쥬스 만들때 체에 거르고 남은 과육을 후추간한 돼지고기 위아래로 재워서 냉장고에 2시간이상 보관한다.  


3. 냄비에 찜발이를 올려놓고, 물과 포도주를 붓고 약한불로 가열한다. 


4. 와인이 증발되어 올라오기 시작하면 재워두었던 돼지고기를 넣고 찐다.


5. 고기가 익고나면, 흐르는 물에서 재빨리 헹궈 과육을 씻어낸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잘르면 완성. 야채, 초고추장, 새우젓을 곁들여서 낸다. 
 * 돼지고기 수육과 새우젓은 궁합이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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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주말엔 주중의 피로로 늦잠도 자고 싶고, 가능한 침대와 일심동체가 되고 싶어지죠. 그래도 출출하니 뭔가는 먹어야 겠고~ 그럴때 간단히, 든든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오믈렛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계란 (2개), 저지방 코티지 치즈 (1통), 냉동실에 보관했던 간장에 볶아둔 소고기 다진 것 ( 2큰술), 버터 (2/3큰술), 파 (약간), 식용유, 소금, 후추 약간
 

1. 계란을 풀어서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반쯤 익힌다.


2. 코티지 치즈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 파 를 섞은 것을 중간에 놓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약간 더 익혀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이건 제 요리가 아니라 심플요리 전문가 제 아내의 요리입니다. ㅎㅎ

코티지 치즈 (Cottage Cheese)  
 
숙성시키지 않은 생치즈에는 리코타 치즈와 코티지 치즈가 있다. 리코타 치즈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들고, 코티지 치즈는 대개 우유로만 만든다.

코티지 치즈의 원산지는 네덜란드로, 저온살균한 탈지유나 물을 탄 저지방 유제품에서 응유를 얻으며, 훼이(乳淸)나 크림을 섞어 다양한 크기로 만든다. 빛깔이 흰 알갱이 모양으로 맛이 부드러우나 약간 시다.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스몰커드(small curd), 미디엄커드(medium curd), 라지커드(large
curd)등 세종류가 있다.

코티지 치즈는 지방성분이 적기때문에 저지방성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크림화된 코티지 치즈는 4-8%정도 크림이 첨가되어 있으며, 저지방 코티지 치즈는 1-2%의 지방이 들어 있고, 지방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무지방 코티지 치즈도 있다.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수분함량이 높아서 보존이 어려우므로 냉장고의 가장 찬부분에 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통 그냥 먹거나 과일, 채소, 양념과 섞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치즈 케이크(커드 케이크)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팬케이크나 커스타드, 블린치 (치즈, 과일을 넣은 핫케이크)의 속재료로 이용한다.

                                                                       참고 :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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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연어를 며칠만 먹으면 다크써클이 없어진다고 하죠. 미용을 생각하는 여성이라면 육류 스테이크 대신 연어 스테이크를 먹어보면 어떨까요.


<재료> 2인분 기준 ---------------------------------------
  연어 (400g), 식용유(1큰술), 와인(2큰술), 럼주(3큰술), 라임(1/2개), 우유(50ml), 후추 약간  
  소스 : 다진 오이피클 (3큰술), 발사믹소스 (1/2티스푼), 머스터드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1. 연어는 비늘을 제거한 후, 후추를 뿌려 우유에 1시간이상 재워서 준비한다. 
   하루 전에 재워서 냉장고에 넣어둬도 된다.

2. 소스만들기 :  다진 오이피클, 마요네즈, 머스터드, 발사믹 소스를 넣고 섞는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연어를 굽는다. 와인과 라인즙을 뿌려서 냄새를 제거하고 향을 돋군다.


3. 어느 정도 익은 후에 럼주를 부어 불을 붙인다. (후라이팬을 약간 기울여주면 가스렌지의 불이 후라이팬에 붙는다. 화재 주의!! )


연어스테이크 완성.


연어의 효능
붉은색이 인상적인 연어는 피부와 두뇌에 좋은 생선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DHA, EPA, 비타민E가 다량으로 함유된 연어는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이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환절기에 감기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의 오메가-3는 혈액찌꺼기를 녹여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류머티즙을 예방하고,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준다. 또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효능이 뛰어나다. 연어의 비타민 A는 깻잎, 파프리카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이 드시면 더 좋다. 연어는 장기간 섭취하면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떄문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아기피부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 <바다가 준 건강음식>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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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마닐라로 가족여행 갔을때 처음 먹어본 아도보는 우리 가족의 입맛에 꼭 맞았더랬지요. 홍콩에 있는 한 필리핀 아줌마에게 아도보를 배워보았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가슴살 (150g), 돼지갈비 (250g), 생강 저민것(7-8조각), 간장(2큰술), 후추 약간, 월계수잎(2장)

더욱 필리핀스러운 맛을 원하시면 돼지갈비를 재울때 식초를 1큰술 넣어주세요.


1. 돼지갈비에 간장 1큰술 + 후추를 뿌린후 30분 정도 재운다.


2.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강을 넣어준후 30초 정도 있다가 닭가슴살을 넣고 볶는다.

생강색이 짙은 이유는 어머니가 만들어서 보내주신 생강차를 생강대신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닭가슴살이 어느 정도 익은 후 간장을 1큰술 넣고 조금 더 볶다가, 물 1컵 붓고 끓인다.


5. 절여놓았던 돼지고기와 월계수잎을 넣고 익을때까지 졸인다.


돼지고기가 파인애플과 궁합이 좋다고 해서 파인애플로 장식해봤습니다. 맛있는 아도보 완성입니다.


아도보 (Adobo)
아도보는 스페인어로 '(양념에) 재우다'라는 의미로, 스페인과 필리핀 뿐만 아니라 멕시코, 페루, 에쿠아다, 볼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널리 요리되고 있다. 
아도보는 닭고기나 돼지고기, 오징어등을 끓여서 만든 요리로, 필리핀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중의 하나다. 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걸쳐 스페인이 필리핀을 점령했을때 식초를 넣고 육류를 끓여 만든 요리방식인 아도보가 전래되었다.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식초가 넣기때문에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산악인이나 여행자들이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참고: 영어 위키 백과사전/아도보]

우리가족 마닐라 여행기는 요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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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날치알이 오독오독 씹히는 상큼한 샐러드 김말이입니다. 아지센 라면집에서 먹어보고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도 사랑받는 완소메뉴입니다.  


<재료> 2인분 ----------------

오이 (1개), 게맛살 (1팩), 날치알 (2큰술), 김 (3장), 마요네즈 (2큰술)


1. 오이를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물기가 많으면 김이 젖어서 말기가 힘드니 꼭 짜주세요.


2. 1번 + 날치알, 마요네즈, 게맛살을 넣고 섞는다.


3. 김에 넣고 싸주면 완성.


홍콩과 중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라면과 일식 체인점 '아지센(味千)라면' 에서는 일본 라면과 이자까야 음식처럼 간단한 일식 요리들을 팝니다.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무난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게맛살 샐러드 김말이는 하단 제일 오른쪽에 오리지널 사진과 메뉴를 먹어 보고 만든 겁니다.



홍콩/중국 웹사이트: http://www.ajisen.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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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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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엄마 손 잡고 동네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함박 스테이크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자라면서 더 좋은 요리들을 먹을 기회가 많지만, 추억의 음식에는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와 추억을 조금이라도 나눌까 해서 만들어 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다진 소고기 (300g), 당근 (2/3개), 새송이 버섯 (2개), 양파 (2/3개), 계란 (2개), 빵가루 (3큰술), 올리브유(1/2큰술), 후추, 소금, 버터 약간
* 소스: 토마토 (1개), 양파 (1/3개), 과일소스[혹은 우스터 소스] (2큰술), 우유(2큰술), 적포도주 (4큰술), 케찹 (1큰술), 버터 (1/2큰술)  


1. 볼에 다진 소고기, 버섯, 소금, 후추를 넣는다.


2. 양파와 당근은 삼베로 물기를 한번 짜서 넣는다. 빵가루와 계란도 넣고 섞어준다.


3. 모양을 빚어준다.


4. 후라이팬을 달구고 버터를 바른후 굽는다.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뒤집으면서 굽는다.


소스만들기


1.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2. 토마토 간 것, 우유, 와인, 케찹, 과일소스를 다 넣고 끓인다.


완성! 소스를 끼얹어 낸다.



말끔하게 한 접시 비운 아들이 웃습니다. 저도 따라 웃습니다.

비프 스테이크 vs. 함박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는 소고기의 맛있는 부위를 소금, 후추로 간한 후 구워 고기 원래의 맛을 즐기는 요리이다. 함박 스테이크는 잘게 다진 소고기에 빵가루와 야채등을 첨가하여 모양을 빚어 구워내는 요리이다. 햄버거를 빵없이 만든다고 할까. 힘줄이 많거나, 질이 약간 떨어지는 고기라도 활용가능하며, 부드럽게 씹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요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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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에서는 약간 생소한 음식이죠. 약간 변화를 주고 싶을때 양갈비 스테이크(Lamb Steak)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한국에서도 쇼핑몰이나 백화점 식료품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재료> 1인분 기준 ----------------------
양고기 프랜치랙 3개, 우유(3큰술), 후추, 바질가루.
브로콜리, 옥수수등 결들일 야채종류.
*소스: 후추, 파슬리가루, 과일소스(1큰술반), 적포도주(70ml).


1. 먹기 전날 밤 양고기를 넙적한 접시에 담아 우유, 바질가루(허브가루), 후추를 뿌려서 재운다. 양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도 좋으나 특유의 노린내가 있어 호불호가 나뉜다. 양고기 요리의 관건은 냄새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는 것.  

닭고기도 우유에 1-2시간 정도 담가두면 냄새를 제거하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2.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 약간 뿌린 후 고기를 굽는다. 익으면 뒤집어 뒷면도 약간 갈색이 돌도록 굽는다. (오븐에다 그릴로 구워도 좋을 듯 합니다.)


3. 와인에 과일소스(우스터소스), 파슬리가루를 넣고 걸쭉한 느낌이 들도록 약간 졸인다.


야채와 함께 담아서 낸다. 

적포도주를 곁들이면 훌륭한 만찬이 됩니다. 

양고기 상식1.
양고기 갈비에는 어깨부분인 숄더랙(Shoulder Rack)과 가슴부분 갈비인 프랜치랙(Frenched Rack)이 있습니다. 프랜치랙이 조금 더 비쌉니다.     

양고기 상식2. 
Lamb: 영구치가 나기전의 어린양으로 주로 생후 12개월 미만이라고 하네요.  
Mutton: 약간 더 나이든 양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구치가 나고 나면 '무톤'이라고 부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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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좋고, 맛있는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소고기(250g), 양상치(1/5통), 오이(작은 것 2개), 양파(1/4개), 파(1웅큼), 배(1/2개), 깻잎(10장, 저희는 깻잎이 없어서 깻잎 장아찌로 대신했어요)

* 양념: 간장(6큰술), 맛술(1큰술), 요리당(2큰술), 후추 약간, 고추가루(3큰술), 참기름(1큰술)


 소고기는 깻잎과 궁합이 잘 맞아요.
겉절이에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배를 넣으면 좋아요. 

1. 겉절이 재료를 손질한다. 

    양상치/깻잎: 길쭉하게 썰기.
    양파: 잘게 썰기.
    배/파: 채썰기.
    오이: 껍질을 벗긴후 채썰기.


2. 볼에 준비한 재료와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3. 고기를 후라이팬에 굽는다.

소고기는 너무 오래 구우면 맛이 떨어지는 거 아시죠?
차돌박이 고기는 한면을 먼저 익히고,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4. 접시에 겉절이를 깔고, 구운 고기를 얹으면 완성!

차돌박이:  소의 가슴에서 배 아래쪽에 이르는 양지머리에 붙은 황백색의 단단하고 기름진 고기.
빛이 희고 단단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차돌박이는 하얀 지방질이 차돌처럼 박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방과 함께 얇게 썬 차돌박이는 구울 때 불 판에 닿자마자 바로 익기 때문에 곧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구이나 샤부샤부, 편육 등으로 많이 먹는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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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매운 걸 잘 못먹는 아이를 위해 조금 덜 매운 불닭을 만들었습니다. 한끼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은 음식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닭가슴살 (400g), 양파(1/2개), 깻잎(5장), 다진마늘(1큰술), 모짜렐라치즈(2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참기름(1티스푼),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큰술), 깨, 후추가루 약간



1. 닭가슴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2. 그릇에 닭가슴살, 양파, 다진마늘, 깻잎을 넣는다.


3.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린 후, 간이 배도록 30분정도 놔뒀다가 후라이팬에 볶는다.   


4. 3번의 초벌볶음을 한 불닭을 접시에 올려놓은 후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후 오븐이나 전자렌지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주면 완성.  


깻잎이 들어가야 더 향긋하고 맛이 있습니다. 더 매운 맛을 원하시면,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재워두셨다가 드셔도 됩니다.

블로그하자마자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에 뽑혀서 너무 기쁩니다.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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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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