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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에 해당되는 글 23

  1. 2009.08.04 No 버터 촉촉하고 향긋한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58)
  2. 2009.07.25 초등학생도 만드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16)
  3. 2009.07.22 출출한 오후, 아이간식으로 좋은 초간단 쿠키 (25)
  4. 2009.07.21 핫케이크가루로 20분만에 완성! 초간단 찜케이크. (35)
  5. 2009.07.17 담백한 맛에 자꾸 손이 가는 이탈리안 살라미 피자 (28)
  6. 2009.07.10 갓구운 바게트빵으로 아침을 향기롭게 시작하자. (59)
  7. 2009.06.30 내 안에 사과 있다, 사과품은 향긋한 사과머핀 (63)
  8. 2009.06.19 쫄깃한 베이글로 아침식사 든든하게! (48)
  9. 2009.06.13 게을러지고 싶은 주말 브런치로 초간단 브레드푸딩. 오븐 없어도 OK! (50)
  10. 2009.06.09 이런 게 꿀맛! 달콤한 허니브레드 ♡ (48)
  11. 2009.06.09 빵의 기본은 식빵. 집에서 구워 더 맛있다. (19)
  12. 2009.06.04 남은 식빵테두리 재활용, 못난이빵 만들기 (54)
  13. 2009.06.01 담백하고 영양많은 연어피자, Salmon Island (30)
  14. 2009.05.30 함께 나눠서 더 좋은 부드러운 단팥빵만들기 (18)
  15. 2009.05.30 팥앙금 만드는 법 (9)
  16. 2009.05.22 [쿠키2종세트] 부드러운 커스터트 쿠키 & 촉촉한 초코칩 쿠키 (21)
  17. 2009.05.19 버터없이 만드는 빵, 크랜베리 호박 카스텔라 (23)
  18. 2009.05.16 아들 기분을 UP~ 시켜주는 맛있는 간식, 초코머핀 (23)
  19. 2009.05.15 스승의 날, 선생님께 드릴 카스텔라 만들기 (28)
  20. 2009.05.10 도너츠 가루없어도 도너츠 만든다. (5)
  21. 2009.05.05 [어린이날] 집에서 만들어주는 오레오 딸기 생크림케잌 (36)
  22. 2009.04.30 햄, 치즈, 계란 넣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 브런치, 점심도시락으로 좋아요. (26)
  23. 2009.04.05 오븐없이 만드는 고구마 피자 (18)
버터없이 향긋하고 맛있는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질감과 풍부한 맛은 파운드케이크와 닮았지만, 버터를 넣지 않고 카스텔라식으로 만들어서 부드럽고 담백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재료] 파운드 케이크툴 2.5개기준 

강력분(200g), 계란노른자(8개), 계란흰자(6개), 설탕(130g),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 베이킹파우더(5g), 바나나(3개), 크랜베리(70g), 우유(60ml), 럼주(1/2티스푼), 바나나에센스(3-4방울), 식용유 (1/2티스푼) 

[파운드케이크/카스텔라 관련글]
버터없이 만드는 빵, 크랜베리 호박 카스텔라   ( ◀◀ 좀 더 자세한 과정샷과 재료샷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카스텔라           핫케이크가루로 만드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1. 우유, 럼주, 꿀과 럼주를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30초 정도 돌려서 꺼내서 식혀둔다
2.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하여(노른자는 두개정도 더 마련해둔다) 볼에 담아 계란 흰자와 설탕 70g으로 머랭을 만든다.
3. 계란 노른자에 설탕 60g정도를 거품이 나기 전까지 한쪽 방향으로 잘 섞어준다.
4. 머랭에 3번을 가장자리에 두번에 걸쳐 넣으면서 거품이 죽지않게 잘 섞고 이어 식혀둔 1번을 마찬가지로 넣어주면서 잘 섞어준다.


5. 고운 체에 걸러준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잘 혼합한 뒤 바나나 썬것과 크랜베리, 바나나 에센스를 넣고 마저 섞어준다.


6. 틀에 유산지를 깔고 5번을 넣어준뒤 예열된 오븐에서 180도에서 10분간 구운후 160정도에서 50분정도 더 구어준다.
*각각 오븐마다 조금씩 틀릴수 있으니 가끔 확인 해주면 됩니다. 윗 부분은 타는것 같은데 안은 안익는것 같으면 온도를 낮추고 호일로 윗부분을 가려줍니다. 안이 익었는지를 알고 싶으시면 젓가락을 찔러보아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겁니다.
7. 다 구어지면 틀에서 꺼내 미리 준비해둔 기름(식용유)를 바른 유산지에 빵을 뒤집어 놓고 식혀주면 완성.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완성.


입안 가득 커피향, 모카 파운드 케이크

위와 동일하게 만드는데, 바나나와 크랜베리, 바나나 에센스를 넣지 말고 인스턴트 커피분말 (커피만) 1.5큰술과 초코렛을 원하는 만큼 섞어서 만든다.

향긋한 커피향과 씹히는 초코렛맛이 일품입니다.

요건 아내와 저만을 위한 후식입니다. 아들은 가라~ ^^ ㅋㅋ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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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들녀석이 핫케잌가루로 베이킹하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파운드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재료넣고 섞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재료] 2인분 기준

핫케잌가루 (200g), 버터 (80g), 설탕 (30g), 계란 (3개), 우유 (1큰술)


* 단맛을 많이 줄여서 고소한 맛이 강조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파운드케이크만큼 달게 만들려면 설탕을 70-100g정도 넣어주세요.

1. 버터를 실온에서 30분 이상 꺼내놨다가 설탕을 넣고 잘 섞어 크림화시킨다.
2. 계란, 우유를 넣고 섞는다.
3. 핫케잌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파운드틀에 기름을 바르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워진 정도를 중간중간 체크하세요.



 

 기타 레시피 : 도너츠와 오리지널 핫케잌


더보기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잉~?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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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핫케잌가루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쿠키를 구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 만들기



[재료] 약 20개분

핫케잌가루 (200g), 버터 (60g), 설탕 (15g), 계란노른자 (1개), 우유 (2큰술)


1. 상온에 30분 이상 놔두었던 버터에 설탕, 계란노른자를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후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서 보관한다.


3. 약 20개분량으로 나눠서 작게 뭉쳐서, 눌러서 쿠키모양으로 만든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 기호에 따라 : 초코렛, 쨈, 아몬드, 호두, 크랜베리 말린 것, 건포도 등등 원하는 재료를 굽기전에 쿠키 모양을 만들고 나서 올린 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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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핫케잌가루로 핫케잌만 만들어 드시나요? 핫케잌가루만 있으면 간단하개 다양한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집 모토는 자기가 먹을 간식은 스스로 만들자 입니다. 이건 간단해서 찜통에 넣고 빼는 것처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만 빼고 나머지 과정은 초딩 5학년 아들녀석이 다 합니다. 


[재료] 

핫케잌가루 (200g),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20g), 버터 (1큰술)
기호에 따라 추가 : 코코아가루 (1큰술), 녹차파우더 (1큰술), 크랜베리 말린 것 (약간)

* 설탕양이 이정도면 단맛이 거의 없이 담백합니다. 시중판매하는 단맛은 설탕량을 2-2.5배정도 더 늘려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너무 달게 드시지는 마세요.


1. 계란, 우유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를 넣고, 중탕해서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 밤, 고구마, 건포도, 녹차가루, 코코아가루등 재료를 첨가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녹차파우더, 코코아파우더를 첨가해서 맛을 냈습니다.



3. 컵등에 반죽을 8부정도 채운다.
4. 물을 끓여놓은 찜통에 넣고, 중불에서 약 12분 정도 찐다.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보고 익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간단하게 찜케이크 완성!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나중엔 컵에 담아 찌는 게 귀찮아서 그릇에 반죽을 다 들이붓고 쪘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면 속까지 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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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개인적으로 풍성하고 느끼한 미국식 피자보다 심플하게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 이탈리아식 피자를 더 좋아합니다. 오늘은 유럽에서 슬로우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살라미를 듬뿍 얹은 피자를 만들어 봅니다.


[재료] 30 * 30 cm (사각형모양) 한판 기준    

토핑과 소스 : 양파(1/2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노란파프리카 (1/4개). 파인애플 (2 슬라이스), 케찹 (3큰술),  살라미 (60g), 슬라이스 치즈 (1장), 피자치즈 (25g)
피자도우 : 밀가루 (180g), 따뜻한 물(70ml),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1/3티스푼), 설탕 (1.5티스푼), 올리브유 (1/2티스푼) 

'살라미(Salame)'가 뭐야?

살라미는 저온에서 자연건조한 말린 햄의 일종으로, 공기중에 말려 발효시킨다. 일년내내 말려서 신선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이탈리아의 많은 농가에서 고기를 장기보관하기 위해서 소금과 향신료에 절여 짜고, 매운 맛이 난다. 우리가 흔히 '페페로니'라고 부르는 것은, 남부 이탈리아 지방에서 먹는 살라미의 일종이다.  (출처: '위키백과, 살라미'에서 요약, 발췌) 


1. 피자도우 만들기 
   하나. 드라이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은후 15분간 놔둔다.
   둘. 밀가루를 체친후, 소금, 설탕을 섞고, 나머지 물(50ml)과 준비해둔 이스트물을 부어 반죽한다.
   셋. 10분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뭉친 후, 올리브유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넷. 얇게 밀대로 밀어 도우 모양을 만든다.

2. 판에 유산지를 깔고, 얇게 핀 도우를 올린다. 케찹을 바르고, 빨간 파프리카, 양파를 올린다.
3. 노란 파프리카와 파인애플을 올린다.


4. 살라미와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다.
5. 피자치즈를 골고루 뿌린다.


6.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정도 굽는다.

* 온도는 조금씩 달라지므로, 타지 않도록 가끔씩 확인한다. 윗부분이 타려고 하면, 은박지를 올려서 직접 열 이 닿는 것을 차단한다.


짭조름한 살라미... 씹을수록 감칠맛이 도는 것이 일품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혹은 차가운 레모스쿼시 한잔 곁들이면 더운 여름에도 행복하게 한끼 식사 해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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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침 일찍 맛있는 동네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사가지고 집에 오는 것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집근처에 갓 구운 맛있는 바게트빵을 파는 베이커리가 없으니, 집에서 구운 바게트빵으로 아침을 연다. 

[재료] 20cm 길이 4개분량


강력분 (300g), 박력분 (75g), 이스트 (4g), 소금 (5g), 설탕 (20g), 물 (220g)

1. 강력분, 박력분을 체쳐서 섞는다.
2. 구멍을 세개 파서 이스트, 소금, 설탕을 각각 넣고, 섞는다.

 * 설탕은 이스트의 발효를 촉진하고, 소금은 이스트의 발효를 억제하는데, 소금과 설탕이 동시에 이스트에 닿으면 이스트가 발효되어야 할 시점보다 너무 빨리 발효되어서 정말 필요한 타이밍에는 발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닿지 않게 섞어줘야 한다고 한다. (한 댓글러분이 전에 달아주신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3. 가루전체와 물을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 약 40분정도 계속 치대서 글루텐을 형성하도록 한다.  
4. 1차발효 : 반죽을 따뜻한 곳에서 젖은 헝겊을 씌운후 40분-1시간정도 발효시킨다. 처음 반죽보다 2배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5. 반죽을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 가스를 뺀다.
6. 2차발효 :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나눠서 다시 젖은 헝겊이나 랩을 씌운후 20분정도 발효시킨다.


7.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넓게 편다. (가로는 짧고, 세로는 긴 타원형으로 만든다.)


8. 3등분으로 나눠서 양쪽을 접는다.


9. 다시 위아래로 한번 더 접어 둥글게 말아준다. 양끝이 만나는 부분을 꼬집듯 누르며 봉한다.


10. 바게트빵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성형후) 마지막으로 30-40분간 실온에서 발효시킨다.
11. 날카로운 것으로 윗부분에 칼집을 낸 후,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구워서 약간 노릇한 색이 나면 20분정도 더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씩 다르므로, 계속 봐가면서 시간은 조절하세요. 


맛있는 바게트빵은 크게 장식을 안해도 그 자체로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것 같아요.

 

 바게트빵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1 - 치즈 얹은 바게트


[재료] 바게트빵, 모짜렐라 치즈


바게트빵을 얇게 썬 다음, 모짜렐라 치즈를 적당량 얹어서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워서 먹는다.


담백하면서도 치즈맛을 가장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선호한다.


 

 바게트빵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2 - 마늘빵  


[재료] 5조각 기준

바게트빵(5조각), 다진마늘(2큰술), 버터(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바게트빵에 <다진마늘 + 버터>를 섞어서 펴바른 후 150도에서 10분정도 구운후 파슬리가루를 뿌리면 완성.


바게트빵과 커피로 아침을 향긋하게 열어 보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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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맑은 사과쥬스를 만들기 위해 사과 간 것을 체에 거르고 나면 남은 사과과육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사과 머핀을 만들어 봅니다.


 

 사과의 효능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하게 된다."
는 영국속담이 있다. 사과는 향긋한 맛과 향, 영양, 가격까지 착해 자주 먹기에 적합한 과일이다.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과 주석산은 피로물질을 제거해 체력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C, 케르세틴, 페놀산과 같은 항산화물질들도 포함되어 있어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세포파괴를 막아준다. 


사과의 좋은 성분인 펙틴, 비타민C, 식이섬유등이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장 좋은 건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은 사과를 먹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농약이 더 걱정되므로 우리가족은 저렴한 사과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많이 알려진대로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저녁에 먹으면 위와 장을 자극해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된다.  

 

 홈메이드 사과쥬스


사과를 깍뚝썰기해서 물을 섞어주면서 믹서에 간다. (사과1개당 약 70ml정도) 
체나 망에서 한번 걸러 씨나 큰 덩어리는 제거한다.  


 

 사과과육이 씹히는 향긋한 사과머핀


[재료] 12개 기준 -----------------------------------------
중력분 (200g), 설탕 (120g), 버터 (100g), 달걀 (3개), 베이킹파우더 (5g), 우유 (60ml), 바닐라 오일 (3방울)
건조열매 (말린 건포도, 크랜베리 등등, 3큰술),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블루베리 (
사과소 : 사과쥬스 만들고 나서 씨와 껍질 제거하고 남은 사과과육 (100g) + 물엿 (1티스푼)  


1. 버터를 상온에서 30분 이상 놔두어 크림화 시킨후 설탕을 넣고 거품이 나기 직전까지 섞는다.
2. 계란, 우유, 바닐라에센스 순으로 넣고 섞는다.
3.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체친 후 버터혼합물에 넣고 섞어 반죽한다.
4. 건조과일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섞는다.


5. 머핀틀에 1/3정도 반죽을 넣고, 사과소를 넣은 후 다시 반죽으로 덮는다.


6. 윗부분에 건조과일로 장식한다. 블루베리가 있으면 얹어도 좋다.


7.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운 후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식힌다.

오븐마다 온도차이가 있으므로, 가끔씩 상태를 보면서 타지 않도록 확인한다.


향긋한 사과 머핀 완성. 아침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좋아요.


사과쥬스를 곁들이면 더욱 더 향긋합니다.


블루베리가 있어서 몇개는 위에다 얹고 구워냈더니 귀엽네요.
향긋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러분들 덕분에 대회에 무사히 참여했습니다.
6월 28일 홍콩 마카오 체전에 참석해서 최선을 다해 싸워준 홍콩소년검도단 여러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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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한국에서는 많이 먹었는데, 홍콩에는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쉬워 하더군요. 며칠전에 햇살져니님의 블로그에서 베이컨치베이글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하길래 베이글을 만들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하나는 부추가 들어 있는 크림치즈를, 다른 하나는 체다치즈와 이탈리아 훈제햄을 넣었더니, 럭셔리한 아침식사가 되네요.


[재료] 5개 기준 ----------------------------------------
강력분 (300g), 이스트 (7g), 소금 (1/3티스푼), 설탕 (1티스푼), 시나몬(1/2티스푼), 따뜻한 물(160ml),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1. 밀가루 체친후 + 이스트 + 설탕 + 소금 + 시나몬 가루를 넣고 섞는다.
* 구멍을 판 이유는 이스트가 설탕과 소금과 직접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2. 따뜻한 물을 붓고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의 진 정도를 맞춘다. 반죽을 한참 치대다가 글루텐이 형성되어 끈기가 생겼을때 아몬드 조각들을 넣으면 반죽완성. 
 
3. 1차발효 : 전자렌지에 따뜻한 물을 넣은 그릇을 넣고, 반죽을 옆에다 40분 정도 놔둔다.


3. 반죽을 주먹을 쳐서 공기를 뺀 후, 5 덩어리로 나눠 동그랗게 빚는다. 
   중간발효 : 실온에 15분간 놔둔다.


4. 밀대로 얇게 밀어서 동그랗게 만다.


5. 연결된 부분을 누른 후, 양쪽 끝부분을 맞춰서 동그랗게 도너츠 모양을 만든다.


6. 2차발효 : 성형한 후 45분간 따뜻한 곳에서 2차발효. 1차발효때와 동일하게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좋다.


7. 끓는물에 설탕 한 티스푼을 넣고 녹인후, 반죽을 한면에 30초씩 익힌다. (양쪽면 1분간 가열한다.)  


8.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완성.


크림치즈나, 햄과 치즈등을 넣어주면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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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주말 아침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고도 가벼운 요리가 좋더라구요. 조금 퍽퍽해진 남은 식빵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분 ------------------------------------------------
식빵남은 것(3쪽), 계란(2개), 우유(200ml), 설탕(2큰술), 바닐라 에센스(3방울)


1. 계란에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우유를 1분정도 전자렌지에서 미지근하게 덥힌 다음, 계란 + 설탕을 넣고 녹을때까지 섞는다. 
   바닐라 에센스를 뿌리고 섞는다.


3.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빵을 넣고, 우유(2번)를 잠길정도 붓는다.


4.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우면 완성.


5. 찜통에서 10분간 쪄도 완성.
* 베이킹하면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이 오븐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찜통에서도 쪄봤습니다.  


 

 왼쪽이 오븐에서 구운 것, 오른쪽이 찜통에서 찐 것.


오븐에 구운 것 :  보기에는 더 예쁘다. 부드러운 계란푸딩과 바삭바삭한 식빵이 조화를 이룬다.
찜통에 찐 것 : 계란푸딩이 가라앉아 좀 빈약해보이지만, 수증기로 찐 것이라서 빵이 훨씬 더 부드럽다. 

* 아들녀석은 오븐에 구운걸, 아내는 찜통에 찐 것을 좋아하더군요.


블루베리나 과일을 좀 썰어서 얹고, 아이싱 슈거를 솔솔 뿌려주면 멋진 브런치가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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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려고 제목을 붙여봤는데, 좀 닭살스러운가요? 허니허니~ ♡

집에서 식빵을 구워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만 찻집에서 많이 내주는 메뉴인데, 집에서 해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달콤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일품입니다. 아들녀석이 자꾸 또 해달라고 해서 며칠째 연속으로 빵을 굽고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식빵 (3덩이, 자르지 않은 큰빵 그대로 이용), 꿀 (4.5큰술), 버터(3큰술), 블루베리(혹은 다른 과일) 약간


집에서 식빵 굽기 : 빵의 기본은 식빵. 집에서 구워 더 맛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셔도 되요)


1. 식빵에 X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빵의 바닥에서 1cm정도만 남겨주고 깊게 파준다. 
 * 깊게 파야 꿀이 깊숙이 스며들어, 달고 부드럽다.
 

2. X자 모양을 벌리고 꿀을 채운다.


3. 꿀을 넉넉히 채운뒤 버터를 올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4. 버터가 다 녹았으면 그 위에 블루베리를 올리고 5분 정도 더 구우면 완성.
* 장식용 설탕을 뿌리고, 과일을 곁들이면 더 먹음직스럽다.



우유, 커피, 차, 쥬스등을 곁들이면 달콤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아들녀석을 위해 눈과 머리에 좋은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듬뿍 곁들였지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먹는 걸보니 입에 딱 맞나봅니다.



                              "딱 5분만 더 자면 안될까요?" (쉐프 쥬니어 in 비몽사몽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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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부터 빵하면 가장 먼저 식빵이 떠오릅니다. 아침엔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딸기쨈을 가득 펴 바른 토스트를 해주시곤 하셨죠. 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사오는 심부름을 하곤 했는데, 집에서 구워 먹으니 더 맛있군요.  


[재료] 강력분(300g), 따뜻한 물 (180g), 우유(20ml), 이스트 (10g), 설탕(15g), 소금(5g), 버터(15g), 
           달걀물(달걀 노른자 1개 + 물1큰술) 

* 버터는 실온에 30분 이상 미리 꺼내두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도록 한다.
* 초보자라면 재료는 계량해서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수월하다.



단팥빵, 크림빵등 대부분의 발효빵들은 하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든다. 발효빵의 기본이 되는 식빵을 만들 수 있다면 다른 여러가지 빵을 응용, 변형해서 만들 수 있다.

1. 강력분을 체에 친다.

2. 구멍을 3개 파서 각각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섞는다.
* 이스트에 소금이나 설탕이 직접 닿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밀가루로 코팅을 하는 것. 소금이나 설탕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이스트의 발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3. 우유를 먼저 붓고, 반죽의 되기를 봐가면서 따뜻한 물을 부으며 반죽한다.

4. 어느정도 섞여서 반죽이 하나로 뭉쳐지면 버터를 나눠서 넣고 계속 치댄다.

5. 한덩어리로 뭉친 반죽을 점성이 생기도록 (글루텐 조직 형성) 계속 치댄다. 
* 전 보통 텔레비젼 보면서 30-40분 정도 반죽을 치댑니다. 여성분들에겐 비추. 기계를 이용하거나, 인간기계(남편?)를 이용하세요.  

6. 1차발효 :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후 수분증발을 피하기 위해 볼에 넣고 젖은 면포를 덮거나,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에 씌워) 1시간 정도 놔둔다.


7. 약 2배정도 부푼 반죽을 꺼내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서 가스를 뺀 후, 3등분으로 분할한다.

8. 중간발효 : 3등분한 반죽을 각각 동그랗게 붕쳐서 젖은 면포를 덮고 10분정도 놔둔다.


9. 중간발효가 끝난 반죽은 다시 손바닥으로 쳐서 가스를 뺀 후,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며 밀대로 밀어 편다. 직사각형 모양을 만든다.

10. 반죽의 좌우를 가운데로 모아 접는다. 


11. 위, 아래를 중앙을 향해 접는다.


12. 반죽의 끝부분이 터지지 않도록 꾹꾹 눌러가며 마무리한다.


13. 반죽을 손끝으로 눌러 준 부분(이음새가 있는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식빵틀에 넣는다.

14. 2차발효 : 주먹으로 반죽 윗면을 꾹꾹 눌러주고, 젖은 면포를 덮은 후 약간 따뜻한 곳에서 40분간 놔둔다.


15. 반죽이 틀의 80%정도 되는 지점까지 부풀어 올랐으면, 윗표면에 달걀물을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굽는다.


찰지고, 부드러운 식빵 완성.


쨈을 발라서 먹어도 좋지만, 이 빵을 만든 목적은 바로 달콤한 허니브레드를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브런치 혹은 티타임 메뉴로 일품인 허니브레드의 레시피는 하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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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샌드위치 만들때 식빵테두리를 잘라서 냉동보관하면, 나중에 못난이빵을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일단 샌드위치부터 만들어 드시고~ 간단하게 만들고, 든든하게 먹는 사과샌드위치


[재료] 지름 5cm 크기 7개 기준 ----------------------------------
식빵테두리 (식빵 8개분, 100g), 버터 (40g), 설탕(25g), 계란(1개), 계피가루(4g, 1티스푼), 바닐라에센스(5방울), 해바라기씨(2큰술) 

* 식빵외에도 다른 빵이 있으면 잘게 썰어서 같이 넣어주셔도 됩니다.
*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건포도, 말린 크랜베리, 건대추등 말린 과일류를 잘게 썰어서 함께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집에 있는대로 넣어주세요.  



1. 버터를 상온에 30분 이상 꺼내놓는다. 
  시간이 없으면 뜨거운 물에 중탕하면서 녹이던가, 전자렌지에 잠깐 돌려도 된다.

2. 녹은 버터에 설탕과 계란을 넣어 섞는다.


3. 계피가루와 바닐라 에센스도 넣고 섞는다.


4. 견과류와 건과류를 넣고 섞은후 잘라놓은 식빵테두리를 넣고 섞는다.



5. 먹기 좋은 크기로 꼭꼭 눌러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후 예열된 오븐(180도)에서 20분 정도 구워준다.
* 오븐마다 온도가 다르므로, 타지 않도록 수시로 보면서 시간을 조절한다. 윗부분이 적당히 갈색으로 익으면 타지 않도록 쿠킹호일을 사이에 넣어 직접적인 열을 차단한다. 


6. 식힘망에서 식혀주면 완성.

일부러 이 빵 만들어 먹으려고, 식빵 사다가 샌드위치를 만들곤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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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신맛과 단맛이 적당히 어우러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과 연어를 함께 올려 구운 피자입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재료> 30 * 30 cm (사각형모양) 한판 기준 ----------------------------------------------------
도우 : 밀가루 (180g), 따뜻한 물 (70ml),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1/3티스푼), 설탕 (1.5티스푼), 올리브유 (1/2티스푼) 
토핑 : 연어 (7조각), 파인애플 (1웅큼), 파프리카(빨강, 노랑색 각각 3큰술), 피망 (2큰술), 오징어 다리 (1웅큼), 토마토 (1/2개), 양파 (1/5개), 슬라이스 치즈 (1장), 피자치즈 (1웅큼)
소스 : 마요네즈 (4큰술), 케찹 (2큰술), 올리브유 (2방울)


1. 도우반죽하기 : 드라이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은후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은 후 나머지 물 (50ml)과 1번의 이스트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뭉친 후, 올리브유를 약간 (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2. 사우전드 아일랜드맛 소스 : 마요네즈 (3큰술) + 케찹 (1.5큰술) + 올리브유 (2방울)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 : 마요네즈에 토마토 케찹(혹은 칠리소스)를 2대 1, 혹은 3대1의 비율로 섞은 드레싱의 일종이다. 피클, 샐러리, 양파, 피망등을 다져서 첨가하기도 한다.


3. 적당히 부풀어 오른 피자 도우를 밀대로 얇게 민다.


4. 도우위에 사우전드 아일래드 소스를 골고루 펴바르고, 오징어 다리, 양파, 토마토를 얹는다.


5. 피망, 파프리카, 파인애플을 올린다.


6. 연어를 올린다.


7. 피자치즈를 골고루 펴서 뿌린다.


8.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정도 굽는다.
* 온도는 조금씩 달라지므로, 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네요. 치즈를 적게 뿌려서 지이익~ 늘어나는 맛은 없지만, 담백한 느낌이 듭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스쿼시를 상큼하게 한잔 곁들였습니다.


활기찬 6월의 첫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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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비가 내리는 주말, 온 식구가 집안에서 여유롭게 빈둥거리며 함께 빵을 만듭니다.
빵굽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웁니다. 
맑은 날도, 궂은 날도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족.. 그리고 친구, 이웃.  



<재료> 베이글 15개 분량 ----------------------------------------------------------
강력분 (320g), 박력분 (80g), 이스트(7g), 소금(1/2티스푼), 설탕(60g), 계란 (2개), 우유(120ml), 버터(40g), 팥앙금 (500-600g), 달걀물 (달걀노른자 1개 + 물 1큰술)
 

팥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팥은 냉동실에 모아두었다가 팥앙금을 만듭니다.
<관련글>  팥차 다이어트                                    팥앙금 만드는 법

1. 체친 밀가루에 이스트 > 설탕, 소금 순으로 넣고 잘 섞는다.
 * 이스트에 소금과 설탕이 직접 닿으면 반죽이 부풀지 않으므로 주의. 이스트를 먼저 섞어서 밀가루로 얇은 막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2. 우유와 달걀을 넣고 반죽한다.


3. 어느 정도 뭉쳐지면 사이사이에 버터를 넣고 치댄다.



4. 텔레비젼 보면서 방송하나 끝날때까지 40분 정도 주물럭거리니 반죽이 잘 되었다.
* 손목힘이 약하다면 제빵기를 사용하세요. 이 과정이 은근 노가다입니다.

5.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죽에 랩을 씌워서 1차발효한다. 40분에서 1시간 정도 놔두면 반죽이 약 두배로 부풀어오른다.


6. 1차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몇번 쳐서 공기를 빼내고, 15개로 분할해서 동그렇게 만든다. 15-20분간 중간발효.
7. 기다리면서 팥앙금도 15조각으로 나눠서 동그랗게 만든다.


8. 반죽위에 팥앙금을 올린후 잘 감싼다.


9.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올린후 모양을 만들고 30분간 2차발효. 
    약간 눌러서 가운데를 오목하게 패이게 만든후 포크로 칼집을 낸다.
 

10. 2차 발효후 달걀물을 반죽의 표면에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간 굽는다.


11. 식힘망에서 식히면 완성.


 

 나누는 정이 쌓여갑니다.


팥차를 한번 우리고 난 팥이라 팥이 옅은 색입니다. 부드럽고 은근한 달콤함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빵입니다.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넉넉히 만들어서 이웃집에 돌리면서 서로 위로를 나누는 건 어떨까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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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5.30 06:00

팥앙금 만드는 법 베이커리2009.05.30 06:00

빵 만들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팥앙금 만드는 방법이다.
팥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팥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한번씩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재료>
팥 (500g), 물, 설탕(3큰술), 올리고당(1큰술), 버터(1티스푼), 럼주(1티스푼)

팥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팥을 냉동실에 모아놨다가 꺼내서 물을 붓고 끓인다. 으깨기 쉬울 정도로 말랑말랑하게 익힌다.
 


약 1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팥이 다 익고, 말랑말랑해지면 체에 걸러낸다.  


팥빵 만들때도 쓰고~ 그냥 퍼먹어도 맛있고~ 유용한 팥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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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렛이 슝슝 박힌 촉촉한 초코칩 쿠키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쿠키를 만들어 방과후에 간식으로 주세요. 우유 한잔 곁들여 간식으로 주면 엄마, 아빠 인기 급상승~ !!


<재료> 초코칩쿠키
박력분 (105g), 우유 (60ml), 황설탕 (50g), 버터 (70g), 코코아분말 (10g), 계란 (1개), 바닐라에센스(2-3방울), 초코칩 (원하는 만큼)
 

<재료> 커스터드쿠키
박력분 (100g), 우유 (60ml), 설탕 (50g), 버터 (70g), 커스터드 가루 (2큰술), 계란 (1개), 바닐라 에센스(2-3방울), 아몬드 슬라이스 (3큰술, 혹은 원하는 만큼)
 

1. 버터를 중탕시켜서 녹인다. (혹은 상온에서 말랑말랑하게 녹은 상태에서 거품기로 휘젓는다.)


2. 녹인 버터에 (황)설탕을 섞는다.
3. 계란과 바닐라에센스, 우유도 넣고 섞는다.


4. 가루종류를 체쳐서 3번과 섞는다.
 초코칩 쿠키 : 박력분, 코코아 가루
 커스터드 쿠키 : 박력분, 커스터드 가루
5.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든다. 이때 초코칩과 아몬드 슬라이스도 약간 넣어준다.


6. 트레이에 유산지를 깔고 쿠키를 적당한 크기로 모양을 만들고, 초코칩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살짝 눌러서 박는다.

7.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다르니까 타지 않도록 옆에서 가끔 봐가면서 구우세요. 어느 정도 익은 후에 은박지를 위에 덮으면 윗부분이 타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8. 꺼내서 식힘망에서 식혀주면 완성.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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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보통 베이킹을 할때 들어가는 버터의 양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카스텔라는 버터가 안들어가는데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호박과 크랜베리를 듬뿍 넣은 카스텔라를 만듭니다.


<재료> 파운드케잌틀 2.5개 기준 ------------------------------------------------------
강력분(200g), 계란노른자(8개), 계란흰자(6개), 설탕(130g),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 베이킹파우더(5g), 호박(300g), 크랜베리(70g), 우유(60ml), 럼주(1/2티스푼), 바닐라에센스(3-4방울), 식용유 (1/2티스푼) 


1. 우유, 럼주, 꿀과 올리고당을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완전히 혼합되게 한다.


2.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각각 다른 볼에 담는다.
3. 머랭만들기 : 계란흰자를 볼에 넣고 한쪽 방향으로 희젓는다. 설탕 70g을 가장자리에 두른후 섞는다.


주의1. 볼에 물기나 기름이 있으면 절대로 안된다.
      2. 전자거품기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손으로도 할 수 있다.
      3. 볼 아래 얼음을 넣고 하면 머랭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4. 계른 노른자에 설탕 60g을 붓고 저어 약간 거품이 나게 한다.
5. 머랭(3번)계란 노른자+ 설탕(4번)을 가장자리에 두르듯 뿌린후 섞는다.
주의 : 너무 많이 휘젓으면 거품이 죽을 수도 있으므로 머랭을 만들때와 동일한 방향으로, 큰동작으로 섞는다.

6. 식혀둔 1번(우유 + 럼주 +꿀 +올리고당) 과 식용유, 바닐라 에센스를 머랭 가장자리에 부어가며 섞는다.


7. 6번 위에서 체를 놓고, 한번 체친 후 밀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섞는다.
8. 호박 가늘게 썬 것과 크랜베리를 넣고 섞는다.


9.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는다.
10. 180도로 예열하 오븐에서 10분간 구운후 160도에서 50분정도 더 굽는다.
11. 유산지에 기름을 발라 준비해둔 후 다 구워진 카스텔라를 바로 뒤집어 놓는다.
 * 카스텔라는 바로 먹는 것보다 유산지채로 하룻밤 엎어두면 더 촉촉하고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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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공부에 지친 아들의 기분을 순식간에 업~ 시켜주는 맛있는 초코머핀입니다. 밤에 만들었다가 내일 아침 현장학습 갈때 들려보내야 겠습니다.


<재료> 강력분 (200g), 코코아가루 (25g), 설탕(140g), 버터 (140g), 달걀(3개), 베이킹파우더 (5g), 우유(60ml), 마일드 다크 초코렛 (100g)  


1. 버터를 꺼내서 상온에서 30분 이상 놔두거나 (중탕을 시켜서) 크림처럼 녹은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을 섞는다. 그다음 계란과 우유,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섞는다.


2.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 가루를 체쳐서 1번에 섞어 반죽을 만든다.
어느 정도 섞인 상태에서 초코칩을 넣고 더 섞는다.


3. 머핀틀에 반죽을 넣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구운 후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식힌다.

오븐마다 온도가 차이가 나므로 가끔 상태를 보면서 시간을 조절하세요.


맛있는 초코 머핀 완성입니다. 홍콩식 밀크티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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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스승의 날이네요. 선생님께 무슨 선물을 할까 하다가 카스텔라를 만들었습니다. 작지만 정성을 가득 담아서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스텔라 만들기


<재료> 파운드케잌틀 2.5개 기준 ---------------------------------------------

계란노른자 (8개), 계란흰자 (6개), 설탕 (140g), 강력분 (200g), 우유(1/3컵),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식용유(1/2티스푼), 럼주(1/2티스푼), 바닐라에센스 (3-4방울), 소금 약간


1. 우유, 럼주, 꿀과 올리고당을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재료들이 완전히 혼합되도록 한다.
 


2.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각각 볼에 담는다.


3. 머랭만들기 : 계란흰자를 볼에 넣고 한쪽 방향으로 휘젓는다. 설탕 70g을 가장자리에 뿌리듯이 두른후 섞는다. 

* 주의: 볼에 물기나 기름기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 전기거품기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손으로도 할 수 있어요.



4. 노른자에 설탕 70g을 붓고 저어 약간 거품이 날 때까지 젓는다.
 

5. 머랭에 계란 노른자(4번)를 가장자리에 두르듯 뿌린후 섞는다. 너무 많이 건드리면 거품이 죽을 수 있으므로 머랭을 만들때와 동일한 방향으로, 큰동작으로 섞는다.


6. 식혀둔 1번(우유+럼주+꿀+올리고당)과 식용유, 바닐라에센스를 머랭 가장자리에 부어가며 섞는다.


7. 6번위에서 체를 놓고, 한번 체쳐가며 밀가루를 섞는다.




녹차 카스테라는 여기서 녹차분말을, 모카 카스테라는 인스턴트 커피분말을 섞어줍니다.

8.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는다.


9.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구운후 160도에서 50분 정도 더 굽는다.  


10. 유산지에 기름을 발라 준비해둔 후 다 구워진 카스텔라를 바로 뒤집어 엎어놓는다.

카스텔라는 바로 먹는 것보다 유산지채로 하룻밤 엎어둔 후 먹으면 더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카스텔라 (Castella) 

거품을 낸 계란에 설탕, 밀가루를 넣어 굽는 빵으로 스폰지케잌의 일종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카스테라는 16세기 포루투갈상인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교역을 하면서 전래된 것으로, 일본식으로 변형되었다. 카스텔라(Castela)는 포르투갈어로 스페인의 카스티야지방을 일컫는데, 스폰지케잌처럼 생긴 이런 빵이 그 지역에서 유래되었던 것 같다. 
  
포르투갈의 카스텔라는 본래 보존식량으로 오랜 기간동안 썩지 않기 때문에 장거리 무역을 하는 선원들이 애용한는 식품이었다. 에도 시대 일본에서는 설탕이 매우 귀하고 비싼 조미료였기 때문에 카스텔라도 귀한 음식이었고, 당시 천황의 사자가 방문했을때 도쿠가와 막부에서 카스텔라를 진상할 정도였다. 가장 처음에 포르투갈 문화가 전래된 나가사키가 특히 카스텔라로 유명하다.

* 카스테라로 부르는 분이 많은데, 맞춤법은 카스텔라가 맞습니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카스텔라>

 

 예쁘게 포장해서 선생님께 선물해요!


홀마크에서 박스종이를 사서 예쁜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재료비보다 포장용상자가 더 비싸더군요.
ㅠ,ㅠ 그래도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니 예쁜 상자에 정성껏 담아봅니다. 은박지와 유산지를 한겹 더 깔고 빵을 담았습니다.


올해 담임 선생님 두분과, 작년 한국어 담임선생님 것까지 모두 3상자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모카 카스테라 한줄, 녹차 카스테라 한줄.
선생님, 우리 아들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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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린이날 만들었던 오레오 케잌을 시작으로 갑자기 밀가루로 만드는 음식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이번 주말엔 하트모양 송송 뚫린 도너츠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7cm 도너츠 7개 + 짜투리를 이용한 원형 도넛 15개 정도
찹쌀가루 (1컵), 중력분 (2/3컵),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3큰술),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 식용유
 
1. 찹쌀가루 + 중력분 + 베이킹 파우더 + 계란 + 우유를 잘 섞어 반죽을 만든다. 한참을 치댄후에 뭉쳐서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보관한다.

2. 꺼낸 반죽을 얇게 펴서 (손으로 펴도 되고, 밀대로 밀어도 된다) 적당한 크기로 찍어낸다. (저는 쨈통 뚜껑으로 겉의 모양을 찍고, 쿠키를 찍는 틀로 안의 하트모양을 찍었습니다.)


3. 170도 정도의 기름에 튀긴다.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도, 너무 떨어지지도 않게 일정하게 유지하며 튀겨야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키친타올을 깔고 기름을 빼낸후, 아이싱으로 장식해서 먹는다.


틀로 찍어내고 남은 짜투리 반죽으로 만든 도너츠는 슈가파우더와 설탕을 살살 뿌려서 들고 먹기 좋게 컵에 담으면 영화보면서 집어먹는 간식으로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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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린이날 하면 의례 외식을 하고, 놀이공원을 가거나, 비싼 선물을 사주는 날로 전락한게 아닐까 싶다. 우리 어릴때만 해도 외식은 1년에 몇차례 할까 말까한 것이었으니, 어린이날 부모님이 사주신 짜장면과 탕수육은 손꼽아 기다리던 메뉴였다. 하지만 요즘에야 외식도 흔하고.. 마음과 정성을 담아 집에서 손수 선물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나 어릴적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스폰지 케잌을 아들에게 만들어 주었다.  


<재료> 20*20cm 4각형 케잌 1판기준 ---------------------------------------------
스폰지 케잌 : 밀가루 (박력분, 90g), 설탕(60g), 베이킹파우더(5g), 계란 (3개), 올리브오일 (1/2스푼), 바닐라에센스 (3방울)
 데코레이션 : 휘핑크림(250ml), 설탕(10g), 딸기 (大 5개), 오레오 (미니사이즈, 1봉지), 딸기쨈(3큰술), 얼음(생크림 만들때 얼음을 받치고 해야 잘 올라와요.)


1.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한다. (별립법)


2. 흰자를 한쪽 방향으로 계속 휘젓다가, 설탕을 두어번에 걸쳐 나눠 넣으며 머랭을 만든다.


3. 걸쭉하게 만들어진 머랭에, 체에 내린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계란 노른자를 넣고 계속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4. 반죽을 버터를 펴바른 틀에 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굽는다.


5. 완성된 스폰지케잌을 절반으로 자른후 아래부분에 딸기쨈을 펴바르고, 딸기를 3개 얇게 저며서 올린다


6. 이제 휘핑크림을 휘저어 생크림을 만들 차례. 팔힘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


 휘핑크림은 사용하기 직전까지 냉장고에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한다. 반죽할때 밑에 얼음을 받치고 사용하면 거품이 더 잘 올라온다. 거품기를 들어서 떨어지지 않고 달라 붙어 있을때까지 열심히 한방향으로 열심히 젓는다.


TIP: 향이 좋은 양주(럼주등)를 넣으면 생크림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맛이 더 좋아진다. 이때 거품내는 볼에 기름이나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안된다. 그릇은 차가울수록 좋다. 휘핑크림과 생크림을 반반씩 섞어주면 맛과 작업의 효율성,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어 좋다.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점


생크림: 우유지방을 원심분리하여 농충한 것. 단맛보다 우유의 고소한 맛이 더 강해 맛이 좋지만 거품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분리가 되거나 금방 녹아내려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휘핑크림: 생크림에 식물성 유지를 가미한 콤파운드형이나, 식물성 유지만을 가지고 만든 가공크림이 있다. 단맛이 강하고, 맛은 생크림에 비해 떨어지지만 거품이 잘 올라오고 잘 녹아내리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남은 것은 냉동했다 쓸수도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크림.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zemfla님의 포스팅을 참고: 여기를 클릭



7. 스폰지케잌 하단(5번)에 생크림을 바른후 잘라놓은 윗부분을 덮고, 전체적으로 생크림을 펴바른후 딸기, 오레오가루, 오레오, 촛불등으로 장식한다.



검도쉐프 쥬니어! 어린이날 축하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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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잉글리쉬 머핀 사이에 딸기쨈 바르고, 재료 몇개 집에 넣으면 뚝딱 맛있는 점심도시락이 완성되지요.

<재료> 2인분 기준 ------------------------
잉글리쉬 머핀 (4개), 계란 (2개), 햄 (4장), 슬라이스 치즈 (4장), 딸기쨈, 마요네즈, 머스타드, 버터 

1.  잉글리쉬 머핀을 반 쪼개서 안쪽면에 버터를 바른 후 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2.  한쪽면에는 딸기쨈을, 다른쪽면에는 마요네즈를 펴바른다. 


3. 마요네즈를 펴바른 면 위에 치즈, 구운햄, 계란후라이(1/2 개)를 올린다.


취향에 따라 머스터드를 살짝 올리고 딸기쨈을 바른 면을 올리면 완성.

잉글리쉬 머핀 (English Muffin)

영국에서 아침식사로 먹는 달지 않은 납작한 빵으로, 수분율이 75%로 매우 높고 전용팬에서 굽는다.
머핀보다 더 쫄깃하고 납작한 크럼펫(Crumpet)과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빵으로, 영국에서는 그냥 머핀이라고 부르고, 다른 나라에서는 블루베리가 들어가 미국 머핀과 구별하기 위해 잉글리쉬 머핀이라고 한다.

영국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아일랜드에서 집안요리사가 하인들을 위해 자투리 반죽에 으깬 감자를 넣고 후라이팬에 튀겨서 만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이후 영국 전체로 퍼져 나갔고, 미국에서는 이스트 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하여 컵모양의 달콤한 빵으로 만들었다. 영국에서는 아침식사로 홍차를 곁들여 먹거나 오믈렛, 햄, 스프를 함께 먹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강력분, 물, 생이스트, 소금, 설탕, 마가린, 양조식초를 넣고 반죽하다가 60~70분간 1차 발효를 시키고 적당한 양으로 나누어 옥수수 가루를 묻혀가며 지름 10~12cm정도로 둥글고 납작한 모양을 만든다. 철판에 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6개 정도 올려 25~35분간 2차 발효시킨 후, 빵의 아래위가 편평해지도록 철판 네 귀쿵이에 2.5cm 높이의 나무토막을 놓고 또 다른 평철판 바닥에 기름칠을 해 올려 놓는다. 오븐에서 210~221도로 15분 정도 굽는다. 
                                                                       (출처: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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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4.05 16:53

오븐없이 만드는 고구마 피자 베이커리2009.04.05 16:53

오븐없이 후라이팬에 구워 만드는 피자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 즐겁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재료> 30cm 한판기준 ------------------------------------------
삶은 고구마(1개), 닭가슴살(150g), 양송이(2-3개),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파인애플(2큰술), 양파(1/4개), 생크림(4큰술), 우유(30ml), 피자치즈(100g), 바베큐소스, 케찹

피자도우: 밀가루(210g), 따뜻한 물(1/3컵,75ml), 드라이 이스트(4g), 소금(1/2티스푼), 설탕(2티스푼)


<피자도우 만드는 법>

1. 드라이 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어서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어준후에 나머지 물(55ml)와 1번의 이스트 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만들고, 올리브유를 약간(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정도 발효시킨다.

<피자토핑 만드는 법>

1.  삶은 고구마를 으깬 후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섞는다.


2. 발효시킨 도우를 손으로 펴서 피자판을 만든다. 끝부분이 약간 높이 올라오도록 모양을 다듬는다. 


3. 닭가슴살과 양파를 (절반정도 익을만큼) 후라이팬에서 살짝 익힌다. 도우에 바베큐소스를 골고루 바른 후, 닭가슴살과 양파, 양송이버섯을 올린다. 


4. 피망, 파프리카, 파인애플을 올리고, 그 위에 케찹을 뿌린다.


5. 미리 만들어 둔 고구마 토핑(1번)을 골고루 짜서 올리고, 체다치즈와 피자치즈를 뿌린다.  
 * 생크림 짜는 주머니 혹은 빈 마요네즈통에 넣어서 짜면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6. 후라이팬에 버터를 약간 바른 후, 피자를 올리고 뚜껑을 덮는다. 약한 불에 10-15분 정도 구으면 완성!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토핑과 고소한 치즈의 맛이 어울려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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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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