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9

« 2017/09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밥/죽'에 해당되는 글 19

  1. 2010.02.16 설증후군 타파 저렴 간단 양푼 비빕밥 (10)
  2. 2010.01.04 고단백 저칼로리 칠면조 덮밥 , 떡볶이 (19)
  3. 2009.11.17 남은 족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치킨맛 족발덮밥만들기 (29)
  4. 2009.11.08 현미채식으로 약없이 고혈압을 치료한다. - MBC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 3탄 (20)
  5. 2009.10.26 사랑과 정성을 가득 채운 오무라이스 (23)
  6. 2009.09.13 [일품요리] 여친을 위한 이벤트용 간단음식 - 참치덮밥 (26)
  7. 2009.09.12 [일품요리] 칼칼하게 맛있는 간단 김치제육덮밥 (13)
  8. 2009.08.22 수험생에게 좋은 웰빙 보양요리, 호두죽 (21)
  9. 2009.08.15 날치알 톡톡, 샐러드와 알밥 - 5분이면 OK! (23)
  10. 2009.08.08 뇌졸중 예방에 좋은 효도 메뉴, 닭가슴살 카레덮밥 (44)
  11. 2009.07.29 오늘 점심은 간편하게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61)
  12. 2009.07.20 잣죽 - 건강이유식, 원기회복, 면역능력강화, 신경통, 변비에 효과적 (17)
  13. 2009.05.31 성인병에 좋은 스페인식 해물밥, 오징어 먹물 빠에야 (14)
  14. 2009.05.27 단오때 홍콩 사람들이 꼭 먹는 쫑즈(粽子, Zongzi)와 그 유래 (18)
  15. 2009.04.22 명란젓과 마늘짱아지를 품은 계란찜밥 (14)
  16. 2009.04.16 요시노야 따라잡기 -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 (17)
  17. 2009.04.08 와인으로 비린내를 싹 제거한 담백한 영양해물찜밥 (16)
  18. 2009.04.03 봄, 간지나는 해물 파인애플 볶음밥 (18)
  19. 2009.04.02 일본식 모듬 회덮밥 (12)
명절에 맛있는 음식 먹으며 놀때는 좋았는데, 명절이 끝나고 속은 느끼하고, 몸음 피곤하고, 입맛은 없고..
다 귀찮아질때 간단하게 있는 재료 넣고 뚝딱 비빕밥으로 한끼 해결하고 일상으로 돌아옵시다. 
저렴하고 간단해서 좋은 양푼 김치 비빕밥을 만들어 먹어요.




재료(2인분)
밥(2공기), 상추(5잎정도), 김치(3큰술, 잘게 썰어서, 개인적으로 총각김치의 잎부분 잘라두었다가 넣으니까 좋더라구요), 계란(1알), 김(한장), 고추장(2큰술), 참기름(1/2큰술), 참깨 약간



1. 양푼에 밥을 담은 후 상추를 잘게 썰어서 얹어넣고 고추장을 넣는다.
2. 약불에서 살짝 구어서 부순 김을 얹고, 잘게 썬 김치도 넣는다.
3. 계란후라이, 참기름, 참깨 넣는다. 
4. 살살 비비면 완성.

구수하게 끓인 된장찌개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지요.



자리에 앉고, 체면 차릴 것도 없이 부엌에 서서 뚝딱 한그릇 비워버려요. 맛있어요!

신고
Posted by 순결한푸딩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 명절때 큰맘먹고 칠면조를 구우면, 적잖은 양에 꼭 남기게 되더군요.
이번엔 작은 걸 고르다고 골랐는데도 다른 음식들이 많아서 결국 또 남겼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바삭바삭한 껍질의 칠면조 요리를 먹는 건 좋아하지만, 남은 고기를 며칠씩 갖가지 음식으로 먹고 또 먹다보면 물린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무난한 것이 칠면조 고기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인데,  저희는 남은 칠면조 고기에 느끼함을 줄여주기 위해 고추장을 넣어서 덮밥과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칠면조 고기 남은거,  고추장(2큰술),  케찹(2큰술),  크림(1.5 티스푼),  양파 (반개), 브로컬리 (50g), 마늘 (3알), 표고버섯 (4개), 파인애플(3슬라이스), 올리고당 (1큰술), 포도주 (100ml), 후추 약간



★ 재료준비
 - 마늘 : 다지기
 - 칠면조 고기 : 잘게 찢기
 - 버섯, 양파, 브로콜리, 파인애플 : 채썰기



1.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칠면조 고기와 버섯을 넣고 1분정도 볶다가, 포도주를 붓는다.
3. 준비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볶는다.
4. 고추장, 케찹 등 양념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15분간 볶으면 완성.



완성후 밥위에 얹으면 덮밥이 되고, 삶은 떡위에 뿌리면 떡볶이가 됩니다.
떡을 좋아하는 아내와 아들의 요구로 반은 떡과 함께 먹었는데, 맛있네요.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좋습니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식당에서 족발을 시켜먹었는데, 반 이상 남겼습니다. 아까워서 집에 싸가지고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케찹을 사용해 아이들도 먹기 좋게 만든
족발덮밥입니다. 

재료 (3~4인분용)
남은 족발(200g, 뼈 제거하고 먹기좋게 잘게 썰어서 준비), 고추장(5큰술), 케찹(5큰술), 식초(2큰술),
남은 맥주(100ml. 없으면 맛술과 물로 반반씩 섞은 것), 올리고당(4큰술), 양파(1/2개), 다진마늘(1큰술),
파마산 치즈(2큰술), 공기밥(3~4인분), 참기름 약간



1. 웍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마늘을 볶는다.
2. 마늘이 어느 정도 익으면 중불에서 채썬 양파를 볶는다.
3. 고추장, 케찹,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계속 저으면서 맥주와 올리고당을 넣는다.
5. 족발(고기)를 넣은 후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저어 섞는다.
6. 양념이 배면 약불에서 5분정도 휘저으며 국물이 자작하게 만든다.
7. 접시에 적당량의 공기밥을 담은다음
8. 양념을 얹고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




♥ 감사의 말씀 ♥

필리핀에 계시다가 곧 미국으로 가신다는 독자 한분께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요리들을 기다려주신다고 하네요. 쟁쟁한 요리블로거님들도 많고, 저 하나 더 올린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었었는데, 이렇게 잘 보고 있다는 감사의 메일을 받고 나니 힘이 나네요.

지난 4월에 시작한 제 블로그가 어제 백만힛을 돌파했습니다. 함께 블로그를 만들고 있는 홍콩달팽맘,
말캉쫄깃, 앨리맘 등 가족, 친지들과 함께 자축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없어도 매일 오셔서 글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도 달아주시는 이웃님들께 고맙습니다.
한동안 북경으로, 한국으로 좀 바쁘다는 핑계로 잠적했었는데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검도쉐프 올림
신고
Posted by 홍콩달팽맘
11월 6일 방송된 MBC 스페셜은 몸에 유익한 음식만을 골라먹겠다는 의미의 편식을 철저하게 함으로써 식이요법과 건강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을 해본 내용이다.

현미채식으로 약없이 고혈압을 치료한다는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의 주장에 근거해서 30일간 현미채식을 할 4명의 지원자를 뽑았다. 원래는 30, 40대의 젊은 고혈압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한 지원자의 어머니까지 4명을 대상으로 실험 관찰했다.  

우리는 흔히 탄수화물은 나쁘지만 단백질은 많이 먹는 게 좋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다. 우유와 멸치, 생선등은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는데 황성수 박사의 이야기는 파격적이다.

육류와 생선등은 고단백 음식이 아닌 과단백음식이라는 것이다. 지나치게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인체에 무리를 준다고 한다. 2탄에서 나왔던 그의 설명에 따르면 태아의 음식인 모유에는 단백질이 8% 들어있는데, 현미에는 단백질이 8.5%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기에 굳이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상의 균형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현미채식 : 고기 / 생선 / 계란 / 우유를 먹지 않고, 흰쌀밥이 아닌 100% 현미밥과 채소, 과일만 먹는 식이요법
 황성수 박사의 주장 고혈압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중풍, 심장병, 콩팥이상, 눈의 이상등의 합병증이 오기때문에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피를 탁하게 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여야 한다. 현미밥, 채소, 과일 - 콜레스테롤은 들어있지 않고, 중성지방은 소량 함유되어 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고혈압 치료에 유리하다. 철저하게 지키면 3일정도 후부터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혈압상식 : 수축기 혈압 140 이상의 경우 (고혈압)  120 - 140의 경우 (경계치 혈압)  120 미만 (정상혈압) 



결과는 놀라웠다. 한달이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에 모두 혈압이 호전되는 결과가 나왔다. 식이요법이외에 기타 생활은 변화가 없다는 전제였는데 모두 체중이 줄고, 혈압도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지원자들이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했을수도 있지만 부작용없이 증세가 호전된다면 해볼만 한 것 같다.

단 황성수 박사도 주의를 주었는데, 무조건 식이요법으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것은 위험하다. 장기간 약을 먹던 사람이 무조건 약을 끊고 현미채식을 한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 생활이 통제가 되고 위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식이요법만 할 경우에는 혈압이 상태를 확인하면서 의사와 상담을 통해 서서히 약을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

 이        름  직        업  나      이   혈압약
  복용기간 
 시작전체중  종료후체중 시작전혈압 종료후혈압  비       고  비        고 
  천 혜 정  일러스트레이터      27세   혈압진단    52.3 Kg      51.05 Kg   130-86   120-80   두통사라짐
  길 경 미  가정주부      42세       3년    65 Kg    63.05 Kg   161-99   144-99  약 미복용  
  김 찬 걸  스포츠마케터      37세       3년    88.2 Kg    77.6Kg   150-83   109-77  약 미복용  헬스, 조깅병행
  이 병 숙  김찬걸 母      69세      10년    52.6 Kg    50.6 Kg   130-69   120-80  약은 계속 복용  뇌동맥류 수술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의학에 정통한 사람들은 사람이 먹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고,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약보(藥補)보다는 식보(食補)가 낫다고 했다. (식보보다 행보(行補)가 낫다고 하여 건강의 중요성을 더 강조했지만) 

건강식품이나 약과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일상의 밥상에서 내 몸에 좋은 것들을 먹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라는 상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채식이라고 해서 맛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주는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씨의 요리들이 반가웠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손이 가는 오무라이스,
사랑과 정성으로 감싼 오무라이스를 따끈할 때 한입 먹으면.. ^___ ^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집니다. 

재료
데미그라스 소스용 : HP소스(돈까스 소스나 과일로 만든 소스류), 토마토 2개 믹서에 갈아둔 것, 버터, 레드 와인, 마늘 간 것 약간
오무라이스용 :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밥 (해동할 것), 당근, 양파, 돼지고기(소고기나 닭가슴살 대용가능), 식용유, 케찹 



데미그라스소스만들기
1.
버터에 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서 향을 낸다.
2. 토마토 간 것을 넣고 와인도 넣어 향미를 더한다.  
3. 후추와 HP소스를 넣고 졸이면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 완성! 



오무라이스 만들기
1.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고기를 볶는다.
2. 집에 옥수수 쪄놓은 것이 남아 있어서 같이 넣어주고, 양파도 넣어주고, 찬밥도 넣어서 계속 볶는다.
3. 잘 섞어준 후 케찹을 뿌려서 또 볶아줍니다.  
4. 속에 넣을 밥 완성! 



계란을 오물렛 만들듯 두툼하게 만들어서 (너무 익히면 안되요) 밥 위에 얹고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린다.
야채와 토마토 쥬스(토마토와 설탕, 혹은 올리고 당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 것)를 함께 곁들여도 좋다.  
 

나른한 주말 브런치로 일품인 오무라이스!



오무라이스가 등장하는 드라마 이야기, <런치의 여왕>

한동안 빠져보던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 같은 맛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요리사 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츠미가 너무나 행복해하며 맛있게 먹던 오무라이스를 우리 가족도 정말 좋아합니다.

'런치의 여왕'에서 경양식집 주방장들끼리 이런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치킨라이스는 무슨 색이지?"  "붉은색!"
"왜 그럴까?"  "그거야, 케찹을 뿌리니까."
"치킨라이스를 볶을 때 케찹이 들어가는데 겉에 계란 위에도 케찹을 뿌린다.. 팬티 입고 스타킹을 신는데, 그 위에 또 팬티 입는 여자봤냐? 보통은 스카트잖아? 그럼... 스커트에 해당되는 건 뭐지?"

그건 데미그라스 소스!!!!!


신고
Posted by 홍콩달팽맘
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죠? ^_^ ㅎㅎㅎ
여친이 놀러왔을때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대접하면 사랑이 두배, 세배 더 샘솟겠죠~
여친에게 만들어주기 좋은 쉬운 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참치통조림(1캔), 양파(1/2개), 오이(1개), 마요네즈(4큰술), 김(한장)


1. 참치캔 안에 물과 기름등을 따라 버리고, 참치만 꺼내 그릇에 담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양파는 다져서 넣는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섞는다.
* 너무 많이 비벼 섞거나 힘을 많이 주면 물이 생겨 안좋아요. 살짝 살짝 하세요.
3. 대접에 밥을 적당량 담는다.
4. 섞은 토핑재료를 밥위에 얹고, 김을 썰어 올리면 완성.
*간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섞어 밥을 비빌때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요.


관련요리 :    김치제육덮밥         닭가슴살 카레덮밥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        일본식 모듬 회덮밥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Posted by 홍콩달팽맘
밑반찬도 없고, 이것저것 챙겨먹기도 귀찮을때는 간단하게 김치제육덮밥을 만들어서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삼겹살 (등심도 가능, 1팩 - 약 150g정도), 김치 (1대접), 양파(1/2개), 흑설탕 (1.5티스푼), 고추가루(맵게 먹으려면, 고추장을 첨가하세요.), 김 (1장), 물(1컵), 참기름 약간


1. 김치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기시작하면 양파,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15분간 끓인다.
3.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서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인다.
4. 밥 위에 김치제육을 덮어준 후 김을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서 뿌리면 완성.

▶술마신 다음날 해장용은 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부어서 만들고,
   아이들에게 줄때는 완성후 김대신 슬라이스 치즈 한장이나 계란후라이를 얹어서 주면 좋아요.



레시피 더보기 :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김치냉국수                         김치로 느끼함을 없앤 버섯탕수육                    등뼈 김치해장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Posted by 홍콩달팽맘

이제 즐거웠던 방학은 끝나가고, 2학기에 들어서겠네요. 올해는 11월 12일에 본다는 수능이 두 달 남짓 았네요.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호두를 넣고 끓인 호두죽은 아침식사, 야식, 출출할때 언제나 좋은 메뉴예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이 곤두서있는 시기인만큼 약간 안정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대추를 넣어서 함께 끓였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쌀 (1.5 컵), 호두 (1웅큼), 대추 (10알정도), 물 (10컵), 소금, 꿀 약간


1. 쌀을 깨끗이 씻은 후 쌀의 분량의 4배 이상 물을 붓고 1시간 이상 불린다.

2. 호두는 끓는 물에서 5분정도 익힌 후 건져내어 속껍질을 간다. 절구에 찧는다.
* 속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특유의 쓴 맛이 난다. 끓는 물에 넣었던 호두의 속껍질은 쉽게 제거된다. 


3 대추를 푹 끓여서 절구에 찧는다.


4. 불린 쌀을 물과 함께 믹서에서 간다.


5. 믹서에서 간 쌀 +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6. 물이 끓으려고 하면 호두를 넣고 계속 끓인다. 어느정도 걸죽해지면 준비해 둔 대추과육과 물을 붓고 조금 더 끓인다. 완성.
7. 소금과 꿀로 약간 간해서 맛있게 먹는다.


호두의 효능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는 추위를 이기게 해준다. 살이 찌게 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며, 피부는 윤택하게 한다. 폐의 기운을 모아주며,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하여 요통을 고친다.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육류보다 많으며 지질은 돼지고기의 두배에 달한다. 육류의 지질은 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라서 비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되는 것을 예방해준다. 마그네슘,망간,철,칼슘,,비타민A,B,C,E 등 각정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강장효과도 기대된다. 

단 호두가 콩팥의 기운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설사기운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날치알을 넣으면 전체적으로 장식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요리하기 귀찮을때 간단하게 만드는 두가지 날치알 요리를 소개합니다.

 

 날치알 샐러드



[재료] 2인분 기준

날치알 (2큰술), 오이 (1개), 게맛살 (1/2팩), 마요네즈 (1.5큰술), 옥수수 (2큰술)


날치알을 제외한 재료를 섞은후, 날치알을 올린다. 완성.


 

 날치알밥



[재료] 2인분 기준

날치알 (4큰술), 밥 (2공기), 계란 (2개), 오이 (1/2개), 식초 (2큰술), 물 (2큰술), 설탕 (1티스푼)

1. 오이를 촛물(식초, 물, 설탕)에 절인다.  
2. 계란을 풀어서 지단을 부친다.
3. 밥에 적당한 크기로 썬 지단과 미리 식초물에 절여놓은 오이를 섞는다.
4. 날치알을 섞는다. 완성. 

* 날치알과 밥을 섞을때 날치알이 터지지 않도록 밥주걱등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 원하시면 김이나 다른 재료들을 더 넣어주세요. 날치알 자체가 짭조름하고 오이를 촛물에 절이기 때문에 다른 양념은 안하는 게 좋습니다.



날치알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고단백 식재료입니다. 손마끼도 만들 수 있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좀 많은 양을 구입한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쓰기 몇시간 전에 꺼내서 녹여주세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입니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야채를 듬뿍 넣은 영양만점 건강카레레시피입니다. 카레에 들어있는 강황이 뇌졸중, 황달, 관절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르신들에게 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담백하고, 영양가가 높으며 야채를 잘게 채썰어 넣어, 카레로 맛을 덮어버리니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메뉴입니다. 

▶ 정정내용 : 댓글보고 검색해보니 뇌졸증이 아니라 뇌졸중(腦卒中)이 맞는 한글표기네요. 뇌졸중에 대해 자세히 보기


[재료] 3 - 4인분 기준

닭가슴살 (100g), 양파 (1/2개), 피망 (1/2개), 노란파프리카 (1/2개), 사과 (小. 1개), 당근 (1/2개), 다진마늘 (1큰술), 카레가루 (3-4인분), 와인 (2큰술), 슬라이스 치즈 (1장), 올리브유, 파세리가루, 후추 약간씩  


1. 재료를 손질하여 준비한다.
 - 당근 : 강판에 간다. (당근을 안먹는 아이들도 채에 썰어서 넣으면 골라내지 않고 먹게 됩니다.)
 - 양파, 사과, 피망, 파프리카, 닭가슴살 : 1-2cm 크기로 썰어둔다. 
2. 썰어둔 닭가슴살에 후추를 뿌려 간을 한다.


3. 달군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마늘, 당근, 닭가슴살, 사과, 파세리가루를 넣고 볶는다.


4. 나머지 야채를 넣고 함께 볶다가 와인, 카레가루를 넣고 묽기를 봐가면서 물을 섞는다. 바닥에 눌러 붓지 않도록 가끔 휘저으며 익을때 까지 끓인다.


카레의 효능
카레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것은 강황이라는 재료인데, 인도의 만병통치약일고 불릴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재료이다. 한방에서 강황은 간장을 강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며 당뇨병이나 피부질활을 예방하고, 지혈작용을 한다고 하여 다양하게 이용해왔다. 강황에 들어있는 커르커민(curcumin)이라는 성분은 뇌혈관의 손상을 막고, 뇌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서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 카레는 여러 향신료의 독특한 향으로 후각으로, 오렌지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시각적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 향신료들은 요리 소재인 고기나 생선의 누린내, 비린내를 없애고 살균작용을 한다.
● 산화방지(항산화)작용을 해서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화방지, 발암억제,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 고추의 켑사이틴이 그렇듯, 카레의 매운 향신료들은 뇌를 자극시켜 '카테고라민'이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지방의 대사를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 야채와 과일을을 오래 푹 끓이는 과정에서 야채의 비타민C와 섬유질 성분이 소스에 녹아들어 야채를 효과적으로 소화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 카레는 섭취후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전체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킨다.

                                                                                                                       출처 : 쿠켄네트, 인터넷 등을 참고

카레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오뚜기 홈페이지가 도움이 되네요. > 요리와생활 > 음식과 영양 이야기
http://www.ottogi.co.kr/index.jsp

카레분에 주로 사용되는 스파이스와 그 특징

더보기


밥위에 카레를 담고,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주면 완성. 카레 맛있게 드시고 여름 더위를 잊어 보아요.


이웃 블로거님들, 그리고 들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어제 다음 뷰에서 베스트 블로거로 뽑혀서 황금펜촉을 달게 되었습니다. 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기분이 좋으니 카레도 황금색으로 빛나는 것 같아요. ^_^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돌돌 말아싼 김밥과 주먹밥 종류는 시간없을때 한끼 때우기 좋은 간편한 도시락이 된다. 김밥은 재료를 준비하느라 손이 은근히 많이 가서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간단하게 주먹밥을 만들어 보자.


[재료] 3게 기준

밥 (2공기), 김 (1장), 소고기 (30g), 다진 마늘 (약간), 다진 양파 (1/4개), 다진 김치 (2큰술), 간장 (2티스푼), 후추 (약간), 물엿 (1티스푼), 참기름 (약간), 맛술 (1큰술), 참깨 (2티스푼), 파마산 치즈 (1큰술)


1. 밥에 참깨와 파마산 치즈를 넣고 섞는다. 
2. 소고기 + 다진 마늘 + 간장 + 맛술 +  물엿 + 다진 양파 + 후추를 넣고, 볶아서 불고기를 준비한다.
3. 김치를 다진 후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 얕은 맛을 좋아하시면 기름을 두른 후 살짝 볶아내도 좋습니다.


4. 삼각김밥틀에 밥을 깔고, 불고기와 다진 김치를 넣고, 다시 밥으로 덮은 후 꾹꾹 눌러 모양을 만든다.
5. 김으로 둘러주면 완성.


 

 자매품, 참치 마요네즈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도 있어요.


재료 : 밥 (2공기), 양파 (1/4개), 참치 (1/2캔), 슬라이스 치즈 (1장), 김 (1/2장), 마요네즈 (1.5큰술), 참기름 (2티스푼), 소금, 참깨 약간 

1. 밥 + 깨 + 소금 + 참기름을 섞는다.
2. 참치 + 다진 양파 +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3. 주먹밥 틀에 밥 + 참치 버무린 것(2번) + 치즈 + 밥 순서로 채우고 꾹꾹 누른다. 완성.
* 주먹밥 틀이 없으면 참치캔처럼 둥근 용기를 이용해도 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셨죠? 전형적인 일본 주먹밥 모양입니다.

센스 있는 분이라면 이 주먹밥 어디서 많이 봤을겁니다. 바로 제 아이콘.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양철로 만든 큰 후라이팬을 뜻하는 빠에야는 스페인 동해안 지역에서 주로 맛볼 수 있는 서민적인 스페인 요리입니다. 홍콩의 스페인 음식점에서 먹어보고 반해서 만들어 봤는데, 맛도 맛이지만 보기에도 그럴듯해 특별식으로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
남은 밥 (2.5공기), 대하(2마리), 홍합(5개), 오징어 (몸통, 1마리), 냉동 해물 (새우, 홍합, 오징어 등이 들어간 것 -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피망 (각 1/4개 - 다져서 준비할 것), 다진 마늘 (1큰술), 완두콩 (1큰술), 버터 (1/2큰술), 오징어 먹물 (2마리분), 생크림(2티스푼), 우유(2큰술), 백포도주, 후추, 카레가루, 파세리가루, 소금 약간씩  

한국에서는 오징어먹물에 소금을 가미한 제품을 인터넷몰 같은 곳에서 많이 팔더군요. 홍콩에서는 구할수가 없어 천연 오징어 먹물을 그대로 이용했습니다.

1. 새우(대하)를 다음 후라이팬(혹은 그릴)에서 굽는다. 독주를 뿌려 냄새를 제거하고 맛있게 굽는다.
 * 오늘도 달팽군을 위해 불쑈쑈쑈 ~~ 먹기전에 분위기를 돋구는 불쑈! 대신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신없으면 패스~


2.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후 다진마늘을 넣고 볶는다. 홍합, 오징어 등 해산물류를 전부 넣고 볶으면서 백포도주를 붓는다.


3. 양파, 파프리카, 피망을 넣고 볶으며 후추와 카레가루를 뿌린다.   


4. 완두콩을 넣고, 우유와 생크림, 파세리가루를 넣고 볶는다.


5. 밥과 오징어먹물, 소금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

오리지널 빠에야는 월남미처럼 찰기가 적은 쌀을 물에 불렸다가 후라이팬에서 볶으면서 익힙니다. 저는 한국사람들이 먹는 동북미를 넣었는데, 전기밥솥에 오래 보관했던 밥이라서 수분이 많이 날라간 부슬부슬한 상태의 밥을 이용했습니다.


와인으로 만든 초간단 상그리아도 곁들이니, 저녁 만찬으로 꽤 근사하네요.
상그리아는 포도주의 떫은 맛이 약하고 단맛이 돌아 마시기 쉬운 스페인의 전통 과일주입니다.
조만간에 다시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초간단 상그리아만들기 
와인(반병) + 캔 후르츠칵테일(3큰술) + 사이다 (1캔) + 레몬, 오렌지, 사과 등등 과일 있는대로 섞어준다.

* 오징어먹물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중화하기 위해서 먹을때 레몬즙을 뿌려줍니다. 

오징어먹물의 효능

몸에 좋은 블랙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오징어먹물는 항암, 항균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먹물 자체에 특별한 영양소는 없으나, 항종향 활성이 강한 일렉신등의 뮤코다당류가 포함되어 항암효과 외에도 방부작용 및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한다. 일부 어촌지역에서는 먹물을 치질치료에 이용하기도 하며, 여성의 생리불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졌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참고 : 한국수산경제 제677호에서 일부 발췌)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단오때 홍콩 슈퍼마켓과 제과점에서 쫑즈가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쫑즈(粽子, Zongzi)는 찹쌀에 대추, 땅콩, 밤, 새우, 팥, 완두콩, 중국소세지, 오리알, 카레, 닭고기, 조갯살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연잎으로 감싸 짚이나 갈대 줄기로 묶은 후 삶거나 쪄서 먹는 중국전통음식이다.

  
홍콩/중국, 단오 대표음식 쫑즈와 축제인 용선대회(Dragonboat Festival)의 유래

단오때 홍콩에서는 쫑즈를 먹고, 용선대회를 연다. 이는 기원전 3세기에 살았던 굴원(屈原,Qu Yuan)이란 시인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춘추전국시대, 시인이자 애국자였던 굴원이 초나라의 관리로 지내며 왕에게 진나라가 팽창하고 있으니 경계할 것을 간언했다. 회왕은 그를 무시하고 오히려 그를 시기하는 자들에게 휘둘려 굴원을 유배시킨다. 결과적으로 진나라는 초나라를 멸망시키고 회왕은 진나라에 잡혀가 죽게된다. 설에 의하면 그는 유배중 초나라의 멸망소식을 접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스스로 멱라수(호남성)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슬픈 마음으로 배를 타고 강을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시신을 찾으려 했으나, 그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혹시라도 물고기들이 굴원의 시신을 뜯어먹을까 염려하여 용선을 타고 강을 누비며 북소리를 내어 물고기를 쫒았고, 대나무통에 찰밥을 넣어 강물에 던져주었다고 한다. 그후 매년 음력 5월 5일 사람들이 굴원을 기리며 용선경주를 하고, 쫑즈를 먹는 풍습이 생겼다.     


제과점 쫑즈 사다가 쪄먹기

진공포장한 후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쫑즈를 사서 쪄먹었다.
포장을 벗기고, 물에 25분 정도 삶거나, 40분 정도 찌면 완성.

다른 업체것보다는 덜 기름지고, 담백한 편. 향신료나 특별히 입에 거슬리는 것 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다. 찹쌀과 다양한 재료가 영양은 많아 보이지만 기름지고, 짭쪼름하니 소금함량이 높은 음식이라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영양밸런스를 생각한다면 입에 맞는다고 과식하지 말고 적당량을 과일을 곁들여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조사: 맥심
내용물 :오리알, 땅콩, 소세지등이 들어 있는 가장 대중적인 메뉴
가격: HKD 50 (한화 8,000원정도)

쫑즈, 다른 나라에서도 먹는다

일본에서는 Chimaki라고 부르며, 어린이의 날인 5월 5일에 주로 먹는다.
미국에서는 Chinese Tamales란 이름으로 불린다. Tamales는 옥수수 녹말을 옥수수 잎등에 감싸 쪄낸 음식으로 남미, 캐러비언 등지에서 먹는 멕시코 전통음식으로 모양이 쫑즈와 유사하다.  
동남아시아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등에도 쫑즈의 영향을 받은 비슷한 음식이 있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영양이 많아서 아침식사로 딱이예요~

<재료> 2인분 기준 -----------------------------------------------------
 식은밥 (1.5공기), 계란(2개), 명란젓 (3조각), 마늘짱아지(9쪽), 대파(1.5큰술), 우유(2큰술), 소금 후추 약간

김을 뿌려드셔도 좋아요.


1. 그릇에 밥을 담는다.


2. 마늘짱아지를 잘게 찧어서 밥위에 담는다.


3. 명란젓도 넣은 후 밥과 함께 섞는다.


4. 그릇에 계란을 풀고, 우유, 대파, 후추, 소금을 넣은 후 섞는다.


5. 3번에 4번을 붓는다.


6. 찜통에 물을 붓고, 15분간 찐다.


맛있는 계란찜밥 완성!


아침은 꼭 챙겨드세요!

아침식사를 해야 몸에도 좋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두뇌활동도 왕성해진다고 하네요. 아침을 먹어야  저녁에 과식이나 간식을 안하게 되서 살도 안찌구요.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에 처음 왔을때 음식을 해먹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 한끼를 때우기에 딱이었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네요.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300g), 달걀 (2개), 밥 (2공기), 양파 (1/2개), 키위 (1개)
간장(5큰술),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진 마늘(1티푼), 후추 약간


1. 소고기에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을 뿌린 후 키위를 으깨서 넣는다.

소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양파도 얇게 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도 넣은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재운다.


3. 2번을 소스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계란을 풀어서 넣고, 30초 정도만 더 익혀서 밥위에 뿌리면 완성.


요시노야 (吉野家) : 일본의 덮밥 전문 체인으로 홍콩에도 꽤 여러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확 눈에 띕니다. 소고기 덮밥 외에도 닭고기 덮밥, 날치알과 연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덮밥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40불(한화 7,000원정도)이하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덮밥 + 음료수(혹은 일본식 된장국) + 김치 + 후식입니다. 절인 생강은 셀프 서비스예요.
아침메뉴나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Afternoon Teaset의 저렴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굴밥은 보통 밥위에 굴을 얹는데, 그러면 굴 특유의 냄새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백포도주와 찜통을 이용해서 굴냄새를 감소시키고, 담백한 맛을 나게 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깐새우(100g), 굴(130g), 닭가슴살(100g), 레몬(1/4조각), 마늘(3쪽), 백포도주(1/2컵), 후추 약간  
*소스: 적포도주(1/2컵), 토마토(1개), 양파(1/2개), 토마토 페이스트(3큰술, 없으면 케찹으로 대용가능), 허브 약간   


1.큰 냄비에 물과 백포도주를 붓고, 마늘을 3쪽 넣는다.

찜통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저희는 찜통이 없어서 그냥 큰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TIP: 이렇게 물에 마늘과 백포도주를 함께 넣고 찌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찜밥에 배어듭니다.


2. 찜통에 굴, 새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3.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일정한 두께로 잘 편다.


4. 해물 재료위로 밥을 덮은 후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저희는 영양을 위해서 현미찹쌀밥을 이용했습니다.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믹서기에 간 후, 소스팬에 볶는다.
2. 1번에 적포도주,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3. 3분정도 지난후 허브를 넣고 2분정도 약불에서 졸이면 소스 완성.

쪄낸 해물찜밥에 소스를 끼얹져서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영양만점 닭가슴살 해물찜밥 완성!

해산물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가득한 한끼.. 건강이 좋지 않을때 기력을 회복하라고 만들어본 요리입니다. 비린내 없이 영양과 사랑만 가득 담긴 한끼 식사 대령입니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2009.04.03 02:37

봄, 간지나는 해물 파인애플 볶음밥 밥/죽2009.04.03 02:37

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향이 밴 볶음밥은 어떨까요? 파인애플 통에 담으면 보기에도 그럴싸해보여요.

<재료>

양파(1/4개), 새우(중,5-6마리), 닭가슴살(50g), 피망, 파프리카(약간)
계란(1개), 식은밥(2인분), 양배추(1/5통), 청주(2큰술), 다진마늘, 소금, 후추




파인애플은 반을 잘라서 내용물은 드시고, 껍질부분을 용기로 사용합니다.
파인애플을 약간 넣어주시면, 달콤 향긋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1. 후라이팬을 달군 후 양배추, 다진 마늘, 양파, 닭가슴살, 새우, 후추, 소금, 청주, 피망, 파프리카 순으로 넣으며 볶는다.

2.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잘게 썬 후, 밥과 함께 넣고 볶아줍니다. 



3. 재료와 함게 볶아준 밥을 파인애플 반쪽에 담는다. 
    나머지 파인애플 반쪽 껍질을 뚜껑 삼아 덮어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우면 완성! ('그릴'을 선택)

팁: 파인애플 반쪽을 뚜껑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1) 파인애플의 향이 볶음밥 안에 배도록 해준다. 2) 밥알속의 수분증발을 막아 밥이 뻑뻑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팁2: 오리지널 태국 볶음밥은 월남미와 카레가루를 사용한다. 우리는 동북미(우리나라에서 먹는 쌀) 식은 밥을 이용하면서,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카레가루를 넣지 않았다. 태국볶음밥에 사용하는 카레가루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인스턴트카레가루와는 조금 다르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2009.04.02 00:18

일본식 모듬 회덮밥 밥/죽2009.04.02 00:18

입맛을 잃기 쉬운 봄에는 간단하고 산뜻한 음식이 좋지요. 슈퍼에서 모듬회 세일을 하길래 한팩 사다가 일본식 모듬 회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초밥 양념을 한 밥 1공기 (단촛물 :  식초 1큰술, 물 1큰술, 설탕 1/4티스푼)
           계란지단 (계란 1개), 오이 1/3개, 날치알(혹은 연어알), 모듬회, 양상치
           * 소스: 간장, 와사비 (기호에 따라서는 초고추장을 사용해도 됨.)


1. 그릇에 밥을 담은 후, 회, 오이, 지단, 양상치 등의 재료를 2cm정도의 크기로 썰어서 담는다.


2. 그 위에 날치알로 장식하고, 와사비를 푼 간장과 함께 낸다.   참 쉽죠~ 이잉? 
   소스를 넣고 잘 비벼서 작은 그릇에 담아서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어요~ !




일본식 회덮밥 (일본어로 '찌라시돈') 
각종 회종류와 해산물을 야채와 함께 올린 후 간장과 와사비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는 것으로, 매콤한 초고추장을 슥슥 비벼 먹는 한국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검도쉐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