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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파스타' 때문에 알려진 '알리오 올리오'.  마눌님께서 주문하신 메뉴인데, 모른다고 할 수는 없고, 인터넷 뒤지고 드라마도 찾아보고 나름 공부(?)해서 만들었습니다. 마늘과 올리브를 뜻하는 이 스파게티는 깔끔하면서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맛이더군요. 오늘도 마눌님 감동시키기 성공했습니다. 아~ 좋은 남편되는 건 참 힘들군요.  ^^



재료(3인분) 
한번에 만드는 것보다 1인분씩 만들어 내는 게 맛이 더 좋더군요.  
스파게티(300g), 마늘(9알),  페페론치노 가루(1티스푼, 이탈리아 고추가루), 올리브 유(12스푼), 화이트와인(3스푼), 파마산치즈(3스푼), 파세리가루, 소금 약간



1. 스파게티 면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뒤 8분간 삶아 건져낸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채썬 마늘을 올려놓고 볶는다.
2. 이때 페페론치노 가루도 같이 볶아주는데 마늘을 타지 않게 볶는다.   
3. 미리 준비해둔 면을 넣고, 와인을 부은 후 약불에서 비비듯 익힌다.
4. 소금간을 한뒤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고 보기에도 근사한 알리오 올리오 완성입니다.
피클로 장식을 해주니 간도 맞고, 보기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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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스파게티 소스를 사서 먹자니 방부제 걱정이 앞서고, 만들어 먹자니 부담되시죠?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비프 소스  스파게티를 소개합니다.




재료(3인용)
다진 소고기(100g), 스파케티 면(300g), 마늘(2알), 버터(1티스푼), 올리브유(2큰술), 토마토(중 1개반), 케챱(2큰술), 파세리가루, 소금, 후추약간

1. 면을 삶아서 건져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고 버무려 준비해 둔다.
    후라이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살짝 볶는다.  올리브유를 한 스푼 두르고 다진 쇠고기와 후추, 소금을 넣고 볶는다.

2. 토마토를 믹서에 갈아서 붓는다.
3. 케챱과 파세리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졸인다.
4. 준비해둔 면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5분정도 휘저으며 볶아주면 완성.
 


아들에게 무슨 스파게티 먹고 싶냐고 했더니, 역시나 두 종류를 "반반씩" 섞어달라네요. 
그래서 해산물 완두 로텔로와 토마토 비프 소스 스파게티를 "반반씩" 담아 피클과 함께 줬더니 맛있게 먹더군요.



우유부단한 검도쉐프 패밀리를 위한 "반반"씨리즈
수제비야? 칼국수야?                                   
쿠키2종 세트 - 부드러운 커스터드 쿠키 & 촉촉한 초코칩 쿠키    
말아 말아~ 팽이버섯 소고기 말이 & 메론 햄말이
잔비국수?!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둘 다 먹자!  
아이스크림이랑 쿠키를 동시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시원하게 입맛 돋구는 비빔라면 - 매콤한 한국식 vs. 짭조름한 일본식
부드러운 요구르트 & 시원한 파인애플 샤베트를 동시에 
사케안주 2종세트 - 꼬치어묵(오뎅) & 닭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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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10.01.19 08:22

고소한 해물 완두 로텔레(파스타) 면요리2010.01.19 08:22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가 질린다면,  마늘과 해물향이 잘 어울리는 고소한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파스타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있죠, 수레바퀴 모양의 파스타를 로켈레 (Rottelle)라고 하는데,
아래 있는 파스타는 사실 로텔레는 아니고, 그 변형쯤 되겠네요. IKEA에서 파는 파스타였는데, 순록모양이라 귀여워요.
아이들 혹은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모양이예요.




재료(3인용)
로켈레(300g), 마늘(6알), 버터(1.5큰술), 완두콩(2큰술), 양파(1/5개), 새우살(중 10개이상),조개살(10알, 가리비살로), 우유(1큰술), 화이트 와인(4큰술),올리브유(2티스푼), 바질, 파세리, 소금 약간

●  파스타는 삶아서 건진 후,  소금과 올리브를 넣고 버무려 준비해둔다.  
1. 후라이펜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다져 볶는다.

2. 완두콩, 양파, 새우살, 조개살과 바질가루를 넣고 볶는다.
3. 화이트 와인을 넣어주고 약불로 줄인다.
4. 준비해둔 파스타를 넣고 양념이 배도록 볶으면 완성. (타지않도록 살살 휘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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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①  럭셔리 해산물 떡볶이, 쫄깃쫄깃 매콤 달콤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②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새콤달콤 탕수만두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③ 꼬불꼬불 맛있는 라뽂이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④ 추억의 분식집 시리즈 - 비벼 비벼~ 비빔만두
추억의 분식 시리즈 ⑤ 매콤쫄깃 재료간단 쫄면

분식점의 대표음식 쫄면! 수다와 함께 먹는 여고생들의 추억의 메뉴.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 수도 있지만, 예전 여고 앞 분식점에서 먹었던 쫄면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고 간단 그 자체였던 것 같아 기억을 떠올려 만들었습니다. 검은 쫄면 면발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하나가 남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쫄면 사리(3인분), 양배추(1/2개), 삶은 계란(2개)
쫄면 소스: 고추장(5큰술), 식초(1큰술), 올리고(1.5큰술), 사이다(1.5큰술, 없으면 물로 대체), 참깨(2티스푼), 참기름 약간


1.쫄면사리를 끓는 물에 삶는다. (비비듯해서 풀어서 삶는다, 특히 끝부분) 삶은 후 찬물에 행구고 물기를 뺀다.


2. 계란을 삶는다. 고추장 소스를 만든다.


3. 면을 그릇에 담고, 양배추 올리고, 고추장 소스를 뿌린 후 계란을 넣으면 완성.


젓가락으로 신나게 비빈후 아삭아삭 양배추가 함께 씹히는 매운 쫄면을 맛있게 드세요!
마지막 여름을 쫄면과 함께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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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재료] 2인분 기준

생라면(2인분), 삶은 계란(2개), 어묵(2웅큼), 양파(1/4개), 파(1/2웅큼),  물(1컵),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 약간


1.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2.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과 다진마늘을 넣는다.
3. 어묵과 계란, 라면사리와 양파, 파 순으로 넣고 올리고당을 넣는다. 맵기와 달기는 간을 봐서 취향껏 조절한다. 
4. 약불에서 3분정도 졸여서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완성.


입맛이 없을땐 매콤달콤한 면요리로 입맛을 돋궈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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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여름철 입맛이 없을땐, 매콤하고 상큼한 쟁반라면을 뚝딱 만들어 먹어요.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이 듬뿍 넣어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라면 (혹은 생라면, 2인분), 닭가슴살 (100g), 양상치 (1/5개,원하시면 더 넣으셔도되요), 사과 (1/2개), 배 (1/2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 (1/2개), 깻잎 (5장), 사이다 (3큰술), 고추가루 (1티스푼), 삶은 계란(1/2개), 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고추장 (2큰술), 마늘 2쪽, 참기름,후추,참깨 각각 약간 


1.육수준비 : 육수는 닭고기에 양파 반개와 마늘을 넣고 삶은 뒤 체에 걸러 준비한다
2.익은 닭고기는 따로 잘게 찢어 준비해둔다.
3.각종 채소와 과일은 채 썰어서 준비한다.


4. 육수에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식초, 사이다.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사과와 배를 다져서 넣는다.
* 준비한 사과와 배의 1/2은 고추장 소스에 나머지는 고명으로 사용.
5. 면을 삶아 차가운 물에 한번 행군 후 접시에 담는다.


6. 면위에 소스를 뿌린 뒤 각종 과일과 채소, 닭고기를 올리고, 계란을 얹고, 참깨를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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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밥 먹기 싫고, 찬 음료만 땡기는 더운 여름. 입맛 없는 점심은 시원한 면종류로 가볍게 때운다. 
어차피 삶는 면, 두가지 맛을 한꺼번에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다.

[재료]

한국식 비빔冷라면 : 라면 (1인분), 수박속껍질 얇게 썬 것 (1웅큼), 계란고명 (1개), 김 약간
소스 : 고추장 (1큰술), 물엿 (1/2큰술), 식초(1티스푼), 참기름, 다진마늘, 참깨 약간씩  
일본식 비빔冷라면 : 라면 (1인분), 계란고명 (1개), 햄, 게맛살, 옥수수, 오이 (원하는 만큼)
소스 : 돼지사골국물(3큰술-가츠오부시 다시),간장 (1큰술), 맛술 (1티스푼), 올리고당 (1.5티스푼), 후추약간  


 

 수박껍질을 넣어 사각사각 더 시원한, 매콤한 한국식 비빔냉면  


1.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2. 계란지단을 부쳐서 길게 잘라놓는다.
3. '삶은 면 + 수박속껍질을 얇게 잘라 놓는다 + 소스'를 잘 섞은 후 '달걀 고명 + 김 부순 것'을 얹어서 장식한다.

 

 일본식 비빔냉면 (히야시쥬우카, 冷やし中華)


점심시간에 일본식당에서 즐겨 먹는 일본식 냉면, 히야시쥬우카. 담백한 국물에 면과 고명들을 후루루 먹어치우면 입맛없을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 소스 : 재료를 다 넣고 끓여서 약간 졸인다.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식힌다.
2.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3. 고명준비 : 계란지단을 부쳐서 길게 잘라놓는다. / 게맛살를 잘게 찢는다. / 햄, 오이를 잘게 채친다. / 옥수수를 국물을 뺀 후 뜨거운 물을 한번 흘려 살짝 익혀준다.  
4. 접시에 면을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고명을 얹는다. 
* 고명으로 토마토를 같이 얹어주시면 좋습니다.


슥삭슥삭 비벼서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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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식메뉴입니다. (잠못이루고 늦게까지 블로그하는 당신을 위해서도! ^_^)


[재료] 2인기준 ------------------------------
소면(2인분), 중새우(8개), 대파(2큰술), 계란(1개), 고추(1큰술), 간장(2큰술), 후추약간 
* 닭가슴살 새우육수 : 닭가슴살(150g), 양파(1/4개), 마늘(2알)


1. 닭가슴살 새우육수 : 새우, 양파, 마늘, 닭가슴살을 넣고 은근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새우만 사용하고, 닭가슴살은 건져서 보관했다가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리] 저는 닭가슴살 새우육수는 월남쌈할때 만들어뒀던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건진 닭가슴살은 찢어서 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샐러드나 비빔국수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익힌다. 뿌리듯이 부채꼴 모양으로 펴서 물에 집어 넣는다. 다 익으면 건져서 살짝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익힌 면을 담고, 새우, 지단, 대파를 얹고, 육수를 붓는다. 양념간장을 원하는 만큼 얹으면 완성.  

양념간장 만들기 : 간장 + 고추 + 후추를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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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오늘 저녁엔 국수 먹을까? 잔치국수 먹을래? 비빔국수 먹을래?"
"음.............. 뭘 먹지? 잔비국수는 안되요?"
언제나 우유부단한 아내의 주문을 받아 둘 다 만듭니다. 검도쉐프는 애처가 -_-??? 



 

 비빔국수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면(2인분), 계란 (1개), 오이(1개), 닭가슴살 (50g), 김(1/2장), 깨(1티스푼)
초고추장 : 고추장 (2큰술), 식초(3티스푼), 올리고당 (2티스푼), 사이다(2티스푼), 참기름(약간)  

1. 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군다.
* 비빔국수, 잔치국수 다 한꺼번에 끓입니다.


2. 초고추장만들기 : 위에 써있는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섞는다.  


3. 고명준비
 - 닭가슴살 : 삶아서 익힌후 잘게 찢는다.
 - 지단 : 계란지단을 부쳐서 얇게 썬다.
 - 오이 : 껍질을 벗긴후 얇게 채친다.
 - 김 : 잘게 부순다. (김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쓰거나, 김한장을 지퍼백 같은데 넣고 눌러서 부숩니다.)


4. 면에 초장을 버무린후 고명을 얹으면 완성.
* 삶아둔 면을 담고, 육수를 붓고, 고명을 얹으면 잔치국수 완성. (자세한 레시피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우유부단한 당신을 위한 요리 ~ 잔비국수!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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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피부미용과 두뇌, 심장에 좋다는 연어, 스파게티로도 즐겨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 (2인분), 연어회 (6조각), 오징어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빨간/노란 각 1/5개), 피망 (1/5개), 레몬 (1/3개), 올리브유 (1티스푼), 버터 (1티스푼), 마요네즈 (1큰술), 우유(3큰술), 생크림 (1.5티스푼), 백포도주 (4큰술), 다진마늘, 파세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씩  


1.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 저는 이날 레몬스쿼시를 만들고 남은 레몬 껍데기에 연어를 잠시 넣어두었습니다.


2. 스파게티면을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바로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비벼서 준비해둔다.


3.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백포도주, 우유, 생크림, 마요네즈, 파세리가루, 후추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마지막으로 연어를 넣고, 남은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20초간 강불에 볶으면 소스 완성. 

* 연어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볶으면 연어가 부서지기 쉽고, 연어 고유의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6. 접시에 면을 담고, 소스를 끼얹은 후 파세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한 입 드셔보세요. 맛과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훌륭한 메뉴랍니다.


연어의 효능
붉은색이 인상적인 연어는 피부와 두뇌에 좋은 생선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DHA, EPA, 비타민E가 다량으로 함유된 연어는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이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환절기에 감기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의 오메가-3는 혈액찌꺼기를 녹여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류머티즙을 예방하고,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준다. 또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효능이 뛰어나다. 연어의 비타민 A는 깻잎, 파프리카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이 드시면 더 좋다. 연어는 장기간 섭취하면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떄문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아기피부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 <바다가 준 건강음식>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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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너무나 갑작스러운 뉴스에 다들 황망하시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란 동정심과 모진 목숨 어떻게든 살아내고 각자 인생의 무게를 감당하고 살아야 하는 건데 도망가버린 그 모습에 실망이 동시에 떠오릅니다. 나라밖에서 바라보는 나라속 풍경에 이번 주말엔 뭘 만들어 먹고 싶지도 않아 단촐하게 잔치국수로 때웁니다. 빈소에 먹을 음식이 없다는 뉴스를 보고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슬픔과 허탈함에 속이 비어있을 조문객들에게 따뜻한 국수 한그릇씩 말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소면 (3인분), 물 (1.5L), 육수용 다포리 (1-2마리, 혹은 멸치 3-4마리), 다시마(5*5cm정도, 1조각) 
소고기 다진 것 5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다진 마늘 약간에 볶아둔다) 
계란지단 (계란 1-2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 부스러기 김 (2큰술)
양념장 (간장 1큰술, 청양고추 1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1. 다포리(혹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은후 육수를 끓인다.
2. 고명을 준비한다.
- 다진 소고기는 간장, 올리고당, 후추, 다진마늘에서 갈색빛이 나도록 볶는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썰고, 김은 잘게 부서둔다. 간장, 고추, 후추, 참기름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소면을 끓인후 찬물에 헹군다. (이렇게 해야 국수면발이 매끄럽고 쫄깃하다.)  


4. 그릇에 먹을 만큼 면을 담고, 고명과 양념장을 얹고 육수를 부으면 완성.

잔치국수란 이름은 결혼식, 생일이나 환갑잔치에서 국수발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손님에게 국수를 대접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삶아건진 국수사리에 고명을 얹고, 멸치장국을 부어 만든다.

매콤한 비빔국수 레시피는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삶이 당신을 슬프고 분노하게 하더라도 견디어 냅시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이 국수면발처럼 다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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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슈퍼마켓에 갔다가 춘장을 파는 걸 보고 반가워 냉큼 사왔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짜장면에 도전해 봤습니다. 면을 만들때 건강을 생각해 강력분 대신 통밀가루를 쓰고, 녹차를 섞어 색을 곱게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
면반죽 : 통밀가루(3컵), 중력분(2큰술), 물(1컵), 올리브유(1.5큰술), 녹차(2큰술), 베이킹파우더(1/2티스푼)  
짜장 : 춘장 (120g), 식용유 (1.5큰술), 굴소스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설탕 (1/2큰술), 돼지고기 간 것 (100g), 다진마늘 (1/2큰술), 양파 (1/4개, 1웅큼), 애호박 (1/4개, 1웅큼), 감자 (1/2개, 1웅큼), 물(500ml), 녹말물(녹말 1큰술 + 물 1큰술)   


1. 통밀가루, 강력분, 녹차, 베이킹파우더를 체친 후 물과 올리브유를 붓고 치대서 반죽을 만든다.


2. 반죽을 잘 치대서 덩어리로 만든후 20분 정도 상온에 놔두고 짜장을 만든다.


3. 춘장에 식용유(1.5큰술)를 넣고 중간불에 휘저으며 볶다가 약한불로 줄이고 굴소스와 올리고당을 넣고 잠깐 더 볶다가 불을 끈다.

* 춘장을 먼저 기름에 볶아야 특유의 쓴맛이 제거되고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춘장의 재료 : 원래는 콩과 밀가루로 만들어 갈색인데, 대량생산하는 경우 캬라멜을 넣어 지금처럼 검은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4. 면반죽을 밀대로 펴서 칼로 가늘게 잘라준다. 한줄 한줄 떼어내면서 밀가루를 묻혀 붙지 않도록 한다.
* 보통 밀가루를 쓰면 손으로 때리면서 늘리는데, 통밀가루는 점성이 부족해서 칼국수처럼 칼로 잘랐습니다.


5. 웍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 간 것,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센불에 완전히 볶는다.
돼지고기가 다 익고난 후 감자, 호박, 양파를 넣고 중간불에 계속 볶는다.


6. 거의 다 익고나면 물, 춘장볶은 것(3번),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부어 점도를 맞춘다.


7. 녹차면을 물에 끓여서 찬물에 헹군다.
8. 위에 얹을 오이와 삶은 계란을 준비한다.

TIP 볼펜 열어보면 작은 용수철 들어 있죠? 그걸 깨끗이 씻어서 길게 늘려준후 계란을 자르면 간단하게 예
쁘게 잘립니다.

면위에 짜장을 붓고, 오이, 삶은계란, 완두콩등을 올리면 완성!

 여기, 군만두 서비스 없나요?                                              이만큼 맛있어요!!!!

(신속배달) 검도쉐프 홍콩반점

철가방들고 달팽군이 바람처럼 달려갑니다.

지금 전화주세요! 852) 1234 -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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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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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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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때우기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2인분), 돼지고기 간 것(100g), 토마토(1개), 양파(1/4개), 케찹(2큰술), 올리브오일, 후추, 파슬리(혹은 파슬리가루), 다진 마늘(1티스푼), 적포도주(5큰술), 버터(1티스푼)


1. 달군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을 볶는다. 후추를 뿌린다.


2. 1번에 믹서에 간 토마토와 케찹, 적포도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4. 그릇에 면을 담고, 2번 소스를 끼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주말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되기 프로젝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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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스파게티..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멋지게 요리해서 자랑스럽게 내놓는 폼나는 요리중 하나죠. 사실 간단한데, 맛있고 모양도 그럴 듯 하니 아내(혹은 여친)에게 해주시면 사랑받을 수 있는 완소요리랍니다. 이번 주말에 도전 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모시조개(2컵정도), 우유(20ml), 화이트와인(50ml), 생크림(1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버터(2티스푼), 후추, 바질가루, 다진 마늘 약간, 파세리(혹은 파세리 가루), 스파게티면(2인분)   


1. 끓는 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해감한다.

2.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은 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리고, 화이트 와인과 후추를 넣는다.


3. 우유, 생크림, 버터, 마늘을 넣고 졸인다. 


4. 면을 물에 충분히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5. 파세리, 바질가루를 넣고 면과 함께 볶으면 완성.


해산물의 맛과 향이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봄.. 치즈를 좋아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봉골레 완성입니다.

봉골레 스파게티(Spagetti Vongole)
재료의 담백한 맛을 살린 모시조개가 들어간 크림소스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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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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