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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상큼하고 향긋한 저칼로리 영양만점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복숭아(1개), 양배추(1/3개), 삶은 계란(2개), 크랜베리(2큰술), 저지방 요구르트(1통)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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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오늘은 조금 생소한 과일인 용과(피타야) 샐러드를 만듭니다. 적육종에서 나온 강력한 자연색소가 백육종까지 붉게 물들여 컬러풀한 샐러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제료] 3인 가족 기준 ------------------------------------------------------
용과 (백육종 1개, 적육종 1개), 새우 (중하, 8개), 닭봉 (3개 - 저는 1개 남은 걸 넣었는데, 양을 늘려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완두콩 (2큰술), 람부탄 (열대과일인데 남은 게 있어서 넣었습니다. 생략가능)


* 허니머스터드 소스 : 마요네즈 (2큰술), 꿀 (1큰술), 머스터드 (1/2큰술) = 4 : 2 : 1  


1. 새우 : 끓는 물에 데쳐서 색이 붉게 변하면 건져서 찬물에 한번 헹군다.
   닭가슴살(닭봉) : 끓는 물에 미리 익힌다.

2. 용과 : 깍뚝썰기한 후 볼에 담는다.


3. 각종 재료를 전부 넣고 허니머스터드 소스에 버무리면 완성.


과일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남은 샐러드는 냉장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오렌지등 각종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용과 (Dragon Fruit, 피타야 火龍果, 화룡과)
용과는 선인장 열매의 일종으로  가지에 매달린 열매가 마치 용이 여의주를 몰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원산지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이며, 따뜻한 중국 남부와 동남아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특산물로 재배되고 있다.

영양/효능
: 칼륨, 인, 마그네슴, 칼슘, 철 아연, 수용성 식이섬유, 단백질등을 비롯해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과 항상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능성 건강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멕시코 등 원산지에서는 예로부터 약용식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장수식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울때 먹으면 체내의 열을 내리주고, 더위를 이기게 해준다고 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쉐프 쥬니어가 함박웃음으로 기 팍팍 넣어드려요!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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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Pink Wink님께서 전에 댓글로 잠이 안올때 좋은 음식에 대해서 물으셔서 생각해본 메뉴입니다.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이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맛있는 몸에 좋은 샐러드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한잔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 잠을 푹 자고, 깨끗한 정신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닭가슴살(혹은 닭봉, 150g), 상추(10장), 양배추(1/5통), 배(2/3개), 양파(1/4개), 미니토마토(15알, 토마토로 대체가능), 파마산치즈 (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드레싱소스 : 발사믹 (3큰술), 올리브오일(1.5큰술)


1. 닭가슴살(닭봉)을 끓여서 익힌다.


2. 닭가슴살이 다 익으면 잘게 찢어서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3. 상추,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후 먹기 좋게 채썬다. 양파와 배는 껍질을 벗긴 후 채썬다. 
   찢어서 밑간을 한 닭고기(2번)를 넣는다.


4. 방울토마토, 드레싱 소스(발사믹+올리브오일)를 넣고 파마산 치즈를 뿌리면 완성.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 배의 달콤하고 사각사각한 맛, 양파의 적당히 매운 맛이 발사믹 소스와 파마산 치즈와 어울려 입안을 즐겁게 하네요. 몸에 좋고 맛있는 완소 샐러드입니다. 아들녀석이 달려들어서 한 접시 후딱 먹어치우네요. 체중에 신경쓰는 여성분들에게도 강추입니다.  
 
불면증

잠자리에 누워서 30분이상 잠들지 못한다면 불면증이라고 의심된다. 수면리듬이 무너지 상태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면제는 단기적인 치료는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못한다.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신경정신과 혹은 수면전문 클리닉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하기 수면위생을 잘 지키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1.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 낮시간에 (햇빛이 비치는 시간대, 오전10시 이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3
0분에서1시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3. 취침 직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운동 자체가 자극이 되어 잠들기 힘들어 진다.

4. 커피나 홍차, 녹차, 핫초코, 콜라 등 같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한다.

5. 낮잠은 자지 않는다. 낮잠을 자게 되면 야간에 잠들기 힘들게 된다. 

6. 저녁에 과식을 하지 않는다. 과식 자체가 자극이 되어 잠들기 힘들어진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 혹은 치즈 등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된다.

                                                              출처: 신홍범의 <머리가 좋아지는 수면>에서 요약, 발췌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샐러드와 신선한 야채
과일, 푸성귀, 그리고 야채를 가능하면 많이 먹는 게 좋다. 저녁 식사로는 닭고기와 생선, 또는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하도록 하자. 단백질은 밤 동안의 허기를 막고, 신선한 야채와 샐러드는 소화가 잘 되게 하므로 수면에 무리가 없도록 도움을 준다. 저녁식사를 많이 먹으면 소화가 어렵고 밤중에 깨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과식은 금물이다. 그러나 자기 전에 배가 고파도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므로 적당히 먹고 자도록 하자.

섬유질과 곡식류
매 끼니때마다 한 조각의 섬유질 빵을 먹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무기질 제제
칼슘, 마그네슘, 철, 트립토판과 같은 비타민과 무기질 제제는 병을 막고 기분을 좋게 해 주며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닐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만큼 신경계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는 뜻이다. 따라서 무기질이 조금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불면증을 일으키기 쉽다.
칼슘은 모든 종류의 낙농품, 뼈째 먹는 식품, 일부 푸른색 야채에 들어 있으므로 평상시 꾸준히 섭취해 두면 좋다.
철, 구리, 마그네슘 또한 수면 중 다리 움직임을 편안하게 도와 조고 숙면과 개운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푸성귀, 간, 달걀, 간, 선지, 고기, 생선, 아보카도, 아몬드 등이 있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에는 고기, 생선, 해산물 등이 있다.

                                                                    출처 : 한진규 컬럼, <잠이 인생을 바꾼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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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다른 블로거님들이 올린 한국의 맛난 봄나물을 보면서, 침만 꿀꺽꿀꺽 삼키다가 홍콩에도 봄이 되니 야채가 나오길래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냉이며, 두릅같은 나물들이 먹고 싶지만 그중에 제일 나물스러운 녀석을 골라서 사봤습니다. 한국식 초고추장 소스로 버무렸더니 맛있는 봄나물이 탄생했네요.

일본 슈퍼마켓인 '저스코'에서 세일하는 채소를 두종류 사가지고 왔습니다.
왼쪽에 있는 채소를 초고추장에 무쳐보았습니다.


<재료>
이름모를 채소 (1봉지) 씻어서 준비
* 소스 : 물 (3큰술), 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마늘 (1/2큰술), 참기름, 깨 약간  
             물  대신 '사이다'를 넣으면 달달하게 더 맛이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면 조금.. ^^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초간단!!!


봄나물과 삼겹살에 맥주까지, 푸짐하게 한상 차려먹었습니다.


보통때는 구운 김치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오늘은 요 봄나물이 인기짱이었습니다.
새콤한 고추장 소스와 어우러진 씁쓰름한 뒷맛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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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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