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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맘의 글입니다.

홍콩하면 쇼핑이 떠오르죠!!

앨리맘은 의류학을 전공한 관계로  아무리 쇼핑을 멀리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어요. 홍콩에 살다보니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시시때때로 지름신이 잊지 않고 찾아오시네요. (ㅠ,ㅠ) 멀리하고픈 당신~! 그러나 늘 내 곁을 맴도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아껴야 잘 살죠. 어차피 필요한 것은 사야 하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홍콩에서 알뜰하게쇼핑하는 법 1탄입니다. 아이 옷 쇼핑할 곳을 추천할께요.


 

 홍콩 필수 관광코스 스탠리 마켓(Stanley Market), 저렴하고 아기자기한 쇼핑의 즐거움이 있어요.

여행책자를 보면 꼭 들려야 할 곳에 스탠리마켓 (Stanley Market) 이 빠지지 않는데요. 여러가지 홍콩스러운 기념품을 사러 관광객들이 많이 들려요. 홍콩 전통의상에서부터 보세신발, 그림, 도장등 좁은골목 사이사이로 상점들이 많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곳에서는 아이옷을 사가지고 가세요.

[관련글] 스탠리 가는 법 / 스탠리 주변 풍경

이곳에서 파는 옷들은 어떤 옷이냐 하면요~

중국공장에서 만들다 남은 LOSS분량의 정품 혹은, OEM제품들을 떨이로 구매해다 팝니다. 그래서 타이밍에 따라서 물건을 살 수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어요. 사이즈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어요. 0개월-24개월의 어린애기 제품이 가장 많아요. 저는 단골집이 있어서 미리 전화로 물건이 들어오는 시기를 알려줘요. 그러면 그때 맞춰서 물건을 보러가요. 그냥 가도 언제나 싸고 예쁜 물건들이 많아서 기회가 될 때마다 다른 아이 엄마들과 함께 들러요.

자 이제 함께 가볼까요?

 

 스탠리 아이옷 파는 골목


버스에서 내리면 모던한 건물의 스탠리 도서관이 눈에 띄어요. 그 뒤로 꽃집과 과일가게, 옷이 걸려 있는 가게들이 있는데 도서관 뒤편에 아이들 옷을 많이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골목이 있어요.

 

 스탠리마켓에서 사온 앨리옷, 구경하실래요?



이날 제가 산 오일릴리 스커트! 너무 귀엽죠??? 주인아줌마가 HKD79불을 불렀지만, 시장에서 당연히 깍아야죠? 주로 뒤에 잔돈을 깍아요 ! 그럼 흔쾌히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오일릴리 정품 스커트를 단돈 70불(11,000원)에!


집에서 편하게 입을수 있는 타월반바지!  브랜드는 잘모르겠구요 ^^;;
스탠리마켓에선 웬만해서 한벌에 홍콩달러 100불을 넘지 않아요.


요건 짐보리 가디건 ! 아시는 맘들 아시겠지만 미국 정품사이트에서 스웨터 USD 30 (36,600원) 넘게팔죠? 세일해서 USD 20불 전후죠. 여기서 사면 70-80 홍콩달러(만원)정도예요. 진짜 저렴하고 예뻐요!


요건 폴 스미스 칠드런 티셔츠! 진짜로 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요것도 폴스미스 티셔츠! 백화점에서 한국돈 십만원돈 가까이 파는데, 아이옷을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긴 아깝잖아요. 쑥쑥 자라서 올해만 입으면 내년엔 못입는데...그래서 앨리맘은 스탠리마켓을 자주 애용합니다.


요건 좀 주고 샀어요! 100% silk인데 비싼 실크는 아니구요. 앨리 생일파티때 입힐려고 샀는데, 200 홍콩달러(31,500원)였어요. 약간 비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요샌 행사옷 빌리는데도 몇만원 하니까, 이럴 때 하나 사서 외출할 때 입히니 좋더라구요. ^^ 요건 짐보리(Gymboree)제품이에요.


요것도 짐보리 드레스! 여름에 너무 상쾌하고 시원하게 잘 입혔어요.


요것도 여름에 너무 시원할것 같아 산 드레스에요. 너무 예쁘죠?


요것도 쟈니앤 잭! 쟈니앤 잭은 사실 가격이 좀 있는데 수입애기옷 많이 아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거에요! 원단 너무 좋고 고급스러워요!


쟈니앤잭 드레스! 스탠리마켓에서 구입할때 어떤 것은 라벨이 뜯겨있고 어떤 것은 그대로 다 있는데 제가 구입한 쟈니앤잭옷들은 다 붙어있었어요. 깨끗하게 포장된 제품을 사면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앨리가 직접 입어봤어요!!  


자! 착용샷입니다. 앨리가 집에서 편하게 입고있어요! 집에선 편한옷이 최고지요?
아래 사진은 새로 구입한 폴스미스 티셔츠와 오일릴리 치마를 입고 외출준비를 끝낸 앨리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금방 자라기 때문에 비싼옷 사긴 아깝고~ 그런데 엄마는 예쁜옷을 입히고 싶은 마음도 있죠?
그럴 때 스탠리마켓은 정말 유용합니다. 나날이 커가는 아이들에게 비싼 옷 사줘도 얼마 못입으면 사이즈때문에 못입게 되서 너무 아깝잖아요! 

앨리맘은 계절바뀔때마다 아이옷 쇼핑하러 스탠리 마켓을 애용합니다. 홍콩 오시는 분들은 꼭 들려보세요!
쇼핑하고 바로 바닷가 옆이라 노천까페같은데서 즐기는 맥주한잔도 기가 막히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앨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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