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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에서나 시장에 들러본다. 처음 보는 독특한 물건들을 만나기도 하고, 진솔한 사람사는 모습에 힘을 내고 감동하기도 한다. 일본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거리인 고쿠사이 도오리(国際通り)근처의 명물시장에 들렀다.

오키나와는 일본령이지만,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일본보다는 중국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온지라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일본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일본적인 것과 중국적인 것, 오키나와 특유의 것이 뒤섞여 묘한 매력이 있다.

오키나와에는 유명한 일본 연예인이 많다. 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점원조차 너무 예뻤다.

시장 입구에서 나를 맞아준 멋쟁이 돼지군.

일본어로 개구리인<蛙、카에루>와 '돌아오다'는 뜻의 <返る, 카에루>의 발음이 같아 돈이 다시 돌아오라는 뜻에서 개구리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팔고 있다. 

까칠한 복어!

 

 각종 해산물들  



 

 낯익은 시장풍경


우리나라 상가나 시장풍경과 비슷하고 낯익은 시장 내부.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우미부도를 한접시 먹었다.


우미부도
해초의 일종으로, 모양이 청포도를 닮아 바다의 포도 (우미부도)라고 부른다. 톡톡 터치는 촉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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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