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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제철 복숭아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향긋하고 부드러운 과육에 건강에도 좋은 복숭아이지만, 다른 과일에 비해 장기보관이 어렵지요. 그리고 가끔 맛이 떨어지는 복숭아가 있기도 한데요, 그럴 때는 복숭아를 시럽에 졸여서 먹으면 좋습니다.


복숭아 절임, 맛없는 복숭아 맛있게 먹기 (바로 먹을 경우)

[재료]

복숭아 (1개), 물 (100ml), 설탕 (물양의 1/4 배 정도), 소금 (약간) 
 *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1. 복숭아를 절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다.
2. 소스팬(냄비)에 물과 설탕, 소금을 넣고 섞은 후 복숭아를 넣고 끓인다.


3. 복숭아 과육이 약간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식힌다.
4. 그릇에 담은 후 얼음과 함께 낸다.



복숭아 병조림 (단기, 1주일 정도 보관)

[재료]
복숭아 (6개), 물 (500ml), 설탕 (물의 양의 절반정도), 소금 (약간)  
*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1. 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후 (멸균) 뒤집어 두고 물기를 말린다. 


2. 복숭아를 절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다.


3. 냄비에 물과 설탕, 소금을 넣고 섞은 후 복숭아를 넣고 끓인다.


4. 복숭아 과육이 약간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바로 물기가 없는 병에 담고 밀봉한다.


차갑게 보관했다가 꺼내서 먹을때 얼음을 곁들여서 먹는다.

 
만일 더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병에 담아 밀봉한 후 병채 물이 담긴 냄비에 넣고, 3분 정도 더 끓인 후 꺼내서 식힌 후 냉장보관한다. 설탕의 비율을 더 높여주는 것이 좋다. 장기보관의 경우 물과 설탕을 1:1 배율로 섞어 시럽을 만든다.  

소금이나 설탕에 절인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는 이유는...
세포의 바깥쪽에 세포 안쪽보다 진한 소금물(설탕물)이 있으면,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세포속에 있는 물을 바깥으로 내보내 균형을 맞추려는 성질이 있다. (삼투압현상) 그때 야채나 과일의 세포속 수분이 줄어들어, 세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복숭아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도자(桃子)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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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주석산·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1% 가량 들어 있고, 비타민 A와 개미산·초산·바레리안산 등의 에스테르와 알코올류·알데히드류·펙틴 등도 풍부하다. 과육에는 유리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많다. 특유의 향은 에스테르·알코올류·알데히드가 어울려서 낸다.

( 검도쉐프 한마디! 석산, 사과산, 구연산등의 유기산은 신맛을 내는데,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해독작용, 면역기능강화, 피부미용등에 좋습니다. 그래서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군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준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한다.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단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날로 먹거나 통조림·병조림·주스·잼 등으로 가공하여 먹는다. 종자는 한방에서 도인(桃仁)이라고 하여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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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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