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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신종플루 관련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최근 소식을 업데이트 합니다.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굳이 취소하실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위생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가 합병증을 가져와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으니, 건강 상태에 약간이라도 이상이 있으시면 여행을 취소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행중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사를 찾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Influenza en México by ALTO CONTRASTE. Edgar AV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6월 29일부터, 신종플루 감염확인환자를 수용하는 대신 항생제 타미플루 처방만


홍콩보건당국은 당초 감염이 확인되는 즉시 당사자는 물론 주변인까지 모두 병원에 격리하는 강도높은 대응에서 항생제 타미플루만 처방하는 것으로 수위를 낮췄다. 7월5일 현재까지 홍콩에서 확인된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모두 953명이라고 발표가 있었다.

 

 7월 11일, 홍콩 두번째 위독환자 발생  


7월11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확인 환자가 1천236명으로 집계되었다. 약 2주전 홍콩으로 입국한 필리핀 가정부가 신종플루에 걸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홍콩 신종 플루 추정 첫 사망환자


6월 28일 홍콩에 도착한 필리핀 선원은 이틀 후 홍콩을 떠났다가 고열, 기침, 가슴통증 증상을 보여 7월 8일 홍콩에 재입국했으나 이틀만에 사망했다. 사망한 필리핀 선원은 신종플루와 함께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수퍼버그, MRSA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7월17일 현재, 신종플루 관련 중환자는 총 7명이다.

 

 홍콩 신종 플루 두번째 사망환자 발생 (7월27일)


6월28일 홍콩에 입국한 필리핀 여성이 신종플루 증상으로 7월 7일 병원에 입원한 후 폐렴증상으로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7월 27일 오후 사망함.

7월27일 하루동안 153명의 환자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에는 간호사 1명, 의사 3명등 의료진도 포함되어 함께 치료 받고 있음.

 

 신종플루 감염건수 3천건 돌파 (7월28일)


신종플루 신규감염건수가 226건 추가되어 홍콩내 신종플루 신규감염자수가 3천건을 돌파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여름철 유행독감이 집중발생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단순 감염건수보다도 위독증상 여부, 사망자 비율, 바이러스 변이 출현가능성등을 주시하고 있음. 

 

 새로운 변종 신종플루 홍콩 습격 (7월30일)  


- A(H1N1)이 잠잠해지지 않은데다가, 변종 H3N2 감기 바이러스가 홍콩에 출현.
- 위생예방센터 (Centre for Health Protection)에 따르면, 홍콩 환자의 절반 이상의 사례가 H3N2 변종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년 하계 플루 최고조 시기는 9월까지로 이어질 거으로 전망. 

 

 신종플루 환자 5,000명 돌파 (8월8일)


홍콩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보름만에 두배 급중했고, 8월7일 현재 234명의 추가환자가 발생해 총 5,208명을 기록했으며 위독환자도 한명 추가 발생함. 일부 언론에서는 신규감염환자가 독감과 별 차이가 없어 더이상 통계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도하기도 함.

 

 신종플루 네번째 사망자, 사망후 확진 판정 (8월12일)


지난 한달간 신종플루 사망자가 4명으로 증가함. 사망자 가운데 두명은 사후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사망전에는 관련 검사나 타키플루 처방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8월11일 현재까지 신종플루 총 감염건수는 6,000건에 육박함. 

 

 신종플루환자 77%가 30세 이하 (8월14일)


위생예방센터에 따르면, 신종 플루 감염환자의 77.7%가 30세 이하로, 이 가운데 5-19세의 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위험이 높아 개학이후 집단 발병가능성이 있음.

 

 홍콩 현지 첫 약물 내성환자 발생 (8월 15일)


홍콩에 첫 현지 약물 내성환자가 발생, 이는 전세계적으로 7번째 사례임. 7월 14일 동환자는 타미플루 복용 6일 후에 오히려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남. 당국은 동 사례가 약물의 오남용 혹은 잘못된 복용으로 내성이 생긴 것이 아니라 우연히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돌변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밝힘. 확산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8월 16일 현재 홍콩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7,071명을 기록함.

 

 두 학교에서 신종플루 발생, 7일간 수업중단 (8월 19일)


2주후 홍콩전역의 학교들이 수업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특수학교 (교육기관)와 유아교육기관 내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하면서 위생처는 두학교에 대해 7일간 수업중단을 권고함.
 
 

  중국 신종플루 임상테스트 완료 (8월 19일)


중국은 8월 17일 세계 최초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백신 임상실험을 종료하고, 동 백신이 인체에 무해하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림.
 
베이징 소재 SINOVAC BIOTECH CO., LTD가 연구 제작한 동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백신접종 후 안정적인 면역반응이 보였으며, 백신평가 주요기준에도 부합하여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신종플루 환자 만 명 육박 (8월 25일)


8월25일 406명의 확진환자 추가발생. 단일 최고기록 갱신. 총 환자수 9,756명.
이틀 연속 연장자들이 A형 H3 유행성 감기바이러스로 사망, 바이러스 전파와 변종위기가 갈수록 심화.

 

 금년 동계 40여명 사망 예상 (8월 28일)


신종플루 감염 4개월만에 총환자수가 만명 돌파. 현재 동계에 접어든 오스트레일리아의 감영상황을 근거로 추산해 볼 때, 금년 동계 백신을 접종한다 해도 홍콩에서 40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됨.

지난주 월요일 개학한 Hong Kong International School에서 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금일부터 7일간 휴교조치를 내렸으며, Tsing Yi의 한 장애인 기숙사에서도 17명이 집단감염됨.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8월 31일)


홍콩학교들이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와 H3N2 유행성 감기바이러스로 인해 두명이 추가사망함으로써 총 사망자는 5명으로 증가함.
 
8월30일 현재 감염건수는 11,578건. 홍콩내 신종플루와 H3N2 유행성 감기의 사망률은 가각 0.04%와 0.06%임.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9월 1일)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11,807명. 신종플루환자가 진단 이틀만에 병세가 악화되어 8월 31일 추가 사망함에 따라 총 사망환자는 6명으로 늘어남.
 
홍콩 대부분 학교가 개학. 두 학교가 신종플루 발병으로 7일간 수업을 중단키로 결정함.

 

 중국산 신종플루 백신 금주중 생산개시 (대공보, 9월1일)


베이징 SINOVAC BIOTECH(科興)이 생산한 15mg 신종플루 백신이 3 - 60세를 대상으로 면역접종이 가능하다고 국가식약품 감독관리국 약품평가센터 전문가팀이 판단하여 종합평가보고서를 9월 1일 국가식약품 관리국에 제출했다. 중국 의약품 특별심의 행정절차에 따라 3일 내에 행정심사가 마무리 되고, 금주중 생산허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예방전략에 따라 앞으로 생산되는 백신은 판매되지 않고 비축되며, 전염병 상황이나 피해정도에 따라 백신 및 관련 면역조치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함. 또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필요할 경우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할 계획임.
 
중국 위생부에 따르면, 8월 31일 현재 중국내 신종플루 감염건수는 3,757건이며 이 가운데 3,249명이 치료되었고, 사망사례는 없음.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9월1일)


신종플루 사망자 (고위험군 환자)가 추가 발생함으로써 사망차수는 총 7명, 누계확진환자는 12,135명에 달함. 일본인학교(중학부)와 Renaissance College Hong Kong(초등부)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7일간 휴교조치.
 
입법회 의원은 일률적인 휴교조치는 학생들의 학업진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제한적인, 혹은 전면적인 휴교조치에 대한 상세지침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음.

 

 신종플루환자 두명 추가 사망 (9월2일) 


두명 (고지혈증 환자, 백혈병 환자)가 신종플루로 추가 사망하여 사망환자는 총 9명을 기록했고, 확진환자 누계는 12,456명.

 

 신종플루 동향 (9월7일) 


개학이후 42곳의 학교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속출한 가운데, 지금까지 사망자는 총 1명, 누계 감염자는 14,077명.

 

 신종플루 동향 (9월8일)


Prince of Wales Hospital의 아동병실에서 9명의 어린이의 집단 감염이 일어나, 격리 치료중.
폐암환자 1명이 신종플루로 추가사망하여, 누계 사망자수 총 13명, 누계 확진환자 총 14,363명.

 

 중국, 국경절 퍼레이드 참가자에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 (9월9일)


중국의 신종플루 백신 예방접종방안이 금주 시작되었는데, 신중국 건국 60주년 시가행진에 참가하는 시민 20만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기로 함.

위생부는 9월7일 오후 중국내 신종플루 확진건수는 5,592건이며, 사망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병환자의 95%가 지역사회 감염이고, 집단감염이 급증하고 있기에 병원, 학교등 기관에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플루 신규확진환자 504명으로 단일 최고기록 (9월8일)


학교 개학시기에 맞춰 신종플루 감염자수가 크게 늘고 있다. 9월8일 504명이 감염확진판정을 받아, 단일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지금까지 누계감염환자 수는 14,867명에 달함. 현재까지 총 62개 학교에서 감염환자가 발생했고, 어제 4개 학교에서 감염환자가 신규발생하여 7일간 휴교조치를 취했다.

 

 신종플루현황 (9월10일)


9월10일 현재, 하루 49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 누계 확진환자수는 15,357명에 달함. 추가 사망환자나 위급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음.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어, 지난 이틀간 1,000명에 가까운 확진환자가 발생함.
위생보호센터에 따르면, 어제 세번째 약물내성환자가 발생함. 7월26일 발병, 7월30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임.

 

 신종플루 현황 (9월11일)


신규감염자 514명, 누계확진환자 수는 15,871명, 사망자수는 13명

 

 중국, 신종플루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산 (9월12일)


중국 위생부는 9월11일 기준 신종플루 누계확진환자수는 7,505명이며 그 중 4,470명이 완치되고 사망사례는 없다고 밝힘. 하지만 확진환자수가 매일 증가하는 추세이며 광동(廣東)지역과 상하이(上海), 저장(浙江)등 지역에서 중증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음. 환자들중에 고위험군 비율이 높은 편이며, 현재 연해안 지역에서 전국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홍콩 신종플루현황 (9월12일 - 15일)


12일 : 환진환자 625명으로 단일 최고기록 갱신, 현재 누계 확진환자수는 17,518명.
14일 : 확진환자 580명 발생, 누계 확진환자수 - 18,098명.
         세곳의 학교에서 19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 및 감기증상을 보여 일주일간 휴교조치.
15일 : 확진환자 589명 발생, 누계 확진환자수 - 18,687명

홍콩, 중국산 백신 구입하지 않을 것 (9월14일)
홍콩 Lam Ping-yan보건부 장관은 "중국산 신종플루 백신이 국제비준을 받지 않기로 함에 따라 중국산 백신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Lam장관은 "두번째 백신입찰이 진행중이며 2-3주 안에 결정날 것"이라고 밝혔고, 홍콩제약협회 William Chui Chunming부회장은 "백신공급은 12월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Lam장관은 앞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신종플루감염자 통계를 매일에서 1주일에 한번정도로 줄일 것이라고 발표함.
 
신종플루 현황 (9월 15일)
North Point소재 Chinese International School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7일간 휴교조치.
지난 8월 홍콩정부의 첫번째 신종플루 백신 경쟁입찰이 좌절된 이후, 두번째 경쟁입찰이 시작되었음.
 
신종플루 2만명 돌파, 추가사망자 발생 (9월17일)
추가사망자가 발생하여 누계 14명 사망.
77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단일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으며 누계 확진환자수는 20,146명.
 
신종플루 현황 (9월21일)
446명의 확진환자 발생, 누계확진환자수 22,500명.
홍콩당국은 조만간 신종플루 감염현황보고를 1일 1회에서 1주1회로 변경할 방침이며, 국경지대에서의 검역조치를 완화할 방침임.
 
중국, 신종플루 백신 예방접종 시작 (9월21일)
당국의 인가를 받은 5개이상의 제약업체에서 신종플루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경일 행사를 앞두고 9월21일부터 무료접종을 실시. 국경일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 의료진, 국경검역원등이 우선 접종대상이며, 군인, 경찰, 유치원, 초중등학교 학생및 교사로 그 범위를 넓혀갈 예정. 중국정부는 금년말까지 13억 인구의 5%인 6,500만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종플루현황 (9월21일)
신종플루 추가사망자 발생, 누계 15명 사망.
총누계확진환자수는 22,054명

중국, 신종플루 백신 1억개 비축 추진 (9월 22일)
중국 위생부는 금년 10월말 이전까지 신종플루 백신 2,600만개를 비축한 후 2차 백신 생산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비축량을 1억개로 늘릴 것이라고 밝힘.
9월22일 기준, 베이징 시민 39,000명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했으면, 이 가운데 14명이 거부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9월 24일)
19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783명 확진환자 추가 발생으로 누계확진환자수는 24,681명.
 
중국, Chen Zhu위생부자, 신종플루 격리조치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9월24일)
Chen Zhu 위생부장은 금주 홍콩에서 개최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회의에서 "세계각국이 신종플루 격리조치를 그만두었지만 중국은 처음부터 엄격한 통제로 신종플루 감염자수가 적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감염자들을 격리조치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에서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을 일부 고위험군 (공무원, 의료진, 환자, 초 중등학생)으로 분류된 100,000여명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하여 해안지역부터 면역장벽을 칠 계획임.
당국은 중국산 백신을 세계보건기구에 예비인가 승인신청하였으나, 이번 백신이 내수용인 까닭으로 미 식의약청(FDA)과 유럽의약기구(EMA)에는 백신등록을 하지 않을 계획임.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으로 최대 50만명 감염 추정 (9월 26일)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이 이어지면서, 개인 진료소의 진료환자 가운데 60%가 신종플루 환자로서, 9월 27일 기준 누계확진환자 수는 26,548명이나 실제 감염자수는 이미 25만-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중국, 신종플루 백신 거부 반응 미미 (9월28일)
중국 위생부는 9월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수십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나, 심각한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신종플루 백신 접종비용은 정부가 부담한다. 9월 28일 현재 중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16,000명이며, 이중 중증환자가 9명, 사망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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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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